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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손길로 이어지는 지역 사랑
따뜻한 손길로 이어지는 지역 사랑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에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영천시는 2일 임고면 농가주부모임에서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써 달라며 장학금 50만원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임고면 농가주부모임은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권익 신장을 목표로 활동하는 단체로 농촌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특히 김장 담그기 행사와 밑반찬 나눔 행사 등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이동봉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최기문 이사장은 “지역 공동체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농가주부모임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나눔의 정신이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고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장학회도 책임감을 가지고 장학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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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차 소위원회 개최
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차 소위원회 개최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30일 군청 내 협의체 사무실에서 주요 업무보고를 비롯해 보조금 예·결산 보고 '소원 우체통'대상자 선정 심의, '함께모아 행복금고'긴급구호비 지원 적정성 심의를 위한 1차 소위원회 회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2025년도 주요 사업 실적보고와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계획 보고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심의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및 2026년도 예산안 승인, △특화사업 '소원우체통'지원 대상자 적정성 심의, △'함께모아 행복금고'지원 대상자 적정성 심의건 등이 상정됐다.특히 대표적인 맞춤형 복지 사업인 '소원우체통'은 어려운 이웃들의 사연을 접수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이번 심의를 통해 선정된 대상자들에게 각자 필요에 맞는 물품과 서비스가 신속히 지원될 예정이다.또한, 지역 내 민간자원을 활용한 '함께모아 행복금고'사업 역시 4분기 지원 대상자에 대한 적정성 검토를 마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에 긴급구호비가 차질 없이 전달되도록 했다.김종태 위원장은 "오늘 심의된 예산 및 사업들을 토대로 한층 더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를 실천해 지역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고령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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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 다산면 건강마을로 정착 중 '헤아림'봉사단 봉사활동 실시
경북 고령군 다산면 건강마을로 정착 중 '헤아림'봉사단 봉사활동 실시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다산면 건강마을조성사업 건강위원회는 지난 1월 31일 나정1리 마을회관에서 건강위원회 산하 '헤아림'봉사동아리의 2026년 첫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헤아림 봉사단은 주민 주도적 건강마을 조성이라는 목표 아래, 오남진 다산면 건강지기를 주축으로 지난 2024년 1월 공식 창단됐다.지역주민들의 삶을 세밀하게'헤아리고'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시작된 사업이다.봉사단은 단순한 일손돕기를 넘어, 개인이 보유한 전문 자격과 기술을 활용해 미용봉사를 실시하고 마을회관 시설 정비 등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봉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날 나정1리 주민은"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까지 찾아와 머리 손질도 해주고 회관 곳곳을 살뜰히 살펴주니 새해부터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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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미쓰홍'고경표, 1930·1980 넘어 1990년대 접수…'시대극 불패'등극
'언더커버 미쓰홍'고경표, 1930·1980 넘어 1990년대 접수…'시대극 불패'등극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배우 고경표가 시대를 관통하는 얼굴로 다시 한번 자신의 진가를 입증했다.고경표는 tvN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한민증권의 신임 사장 신정우 역을 맡아, IMF 전후의 시대적 분위기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잡고 있다.그간 고경표는 1930년대 '시카고 타자기'부터 1980년대 '응답하라 1988'과 '서울대작전', 그리고 1990년대 배경의 '언더커버 미쓰홍'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의 특색을 녹여낸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여왔다.먼저 고경표는 '시카고 타자기'에서 1930년대 경성의 모던보이 유진오 역으로 안방극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세련된 수트 핏과 클래식한 분위기로 당시의 낭만을 재현하는 동시에, 조국을 위해 자신을 내던졌던 인물의 비극적인 서사를 절절하게 그려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먼저 고경표는 '시카고 타자기'에서 1930년대 경성의 모던보이 유진오 역으로 안방극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세련된 수트 핏과 클래식한 분위기로 당시의 낭만을 재현하는 동시에, 조국을 위해 자신을 내던졌던 인물의 비극적인 서사를 절절하게 그려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먼저 고경표는 '시카고 타자기'에서 1930년대 경성의 모던보이 유진오 역으로 안방극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세련된 수트 핏과 클래식한 분위기로 당시의 낭만을 재현하는 동시에, 조국을 위해 자신을 내던졌던 인물의 비극적인 서사를 절절하게 그려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고경표는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대중에게 이름을 각인시킨 '응답하라 1988'에서는 쌍문동의 모범생 성선우로 분해, 첫사랑을 향한 풋풋한 진심과 가족을 향한 애틋함을 담백하게 그려내며 그 시절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소환했다.고경표는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대중에게 이름을 각인시킨 '응답하라 1988'에서는 쌍문동의 모범생 성선우로 분해, 첫사랑을 향한 풋풋한 진심과 가족을 향한 애틋함을 담백하게 그려내며 그 시절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소환했다.고경표는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대중에게 이름을 각인시킨 '응답하라 1988'에서는 쌍문동의 모범생 성선우로 분해, 첫사랑을 향한 풋풋한 진심과 가족을 향한 애틋함을 담백하게 그려내며 그 시절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소환했다.이어 영화 '서울대작전'에서는 스파이 DJ 오우삼 역을 맡아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했다.'응답하라 1988'속 정적인 모습과는 상반된 파격 변신을 선보이며 같은 80년대 안에서도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이어 영화 '서울대작전'에서는 스파이 DJ 오우삼 역을 맡아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했다.'응답하라 1988'속 정적인 모습과는 상반된 파격 변신을 선보이며 같은 80년대 안에서도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이어 영화 '서울대작전'에서는 스파이 DJ 오우삼 역을 맡아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했다.'응답하라 1988'속 정적인 모습과는 상반된 파격 변신을 선보이며 같은 80년대 안에서도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이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고경표는 성공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인물로 완벽 변신했다.특히 과거의 아픔을 묻은 채 냉정함을 유지하려는 캐릭터의 복합적인 내면을 깊이 있게 표현하며 90년대 배경의 드라마틱한 서사에 설득력을 더하고 있다.이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고경표는 성공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인물로 완벽 변신했다.특히 과거의 아픔을 묻은 채 냉정함을 유지하려는 캐릭터의 복합적인 내면을 깊이 있게 표현하며 90년대 배경의 드라마틱한 서사에 설득력을 더하고 있다.이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고경표는 성공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인물로 완벽 변신했다.특히 과거의 아픔을 묻은 채 냉정함을 유지하려는 캐릭터의 복합적인 내면을 깊이 있게 표현하며 90년대 배경의 드라마틱한 서사에 설득력을 더하고 있다.이처럼 말투와 눈빛의 온도까지 세밀하게 조율하며 매번 시대에 걸맞은 얼굴을 보여주는 고경표. 시대를 타지 않는 마스크와 연기력으로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그가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보여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한편 고경표가 출연하는 tvN '언더커버 미쓰홍'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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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사고 피해 지원과 분쟁 해결, 국민 눈높이에서 더 공정하게!
국토교통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사고로 피해를 입은 국민이 보다 합리적이고 공정한 보상과 분쟁 해결을 받을 수 있도록, 자동차손해배상보장위원회 전문가 위원 35명을 공개 모집한다.보장위원회는 자동차 사고와 관련된 이해관계자의 손해배상 및 사회복귀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 또는 조정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➊자동차공제조합과 사고 피해자 등 사이에 발생하는 분쟁을 조정하는 공제분쟁조정분과위원회, ➋국립교통재활병원*의 운영 등을 심의하는 재활시설운영심의분과위원회, ➌정부보장사업**의 구상채권의 결손타당성 등을 심의하는 채권정리분과위원회로 구성된다.그간 관계기관 추천을 통해 위원을 위촉해 왔으나, 보다 합리적이고 공정한 위원 선임을 위해 이번부터는 공개모집 방식을 통해 추진하며,각 분과위원회별로 공제분쟁조정분과 8인의료5,법률2,기타1, 재활운영심의분과 12인소비자보호1,의료5,기타6, 채권정리분과 15인법률15 등 총 35인을 선발한다.자격요건을 충족한 법률ㆍ의료ㆍ소비자보호ㆍ자동차보험 등 전문가 중에서 위원회 기능한 관련된 전문성, 유관 위원회 참여 경험 및 지역·성별 균형 등을 고려하여 선발할 예정이며, 선정된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공고문 및 지원서는 국토교통부 누리집의 “뉴스·소식-공지사항” 또는 보장위원회 사무국인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누리집의 “알림·소식-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고, 참여를 원하는 전문가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신청서가 접수되면, 서류 심사 및 신원조회를 거쳐 최종 위원을 선정·위촉하고, 선정 결과는 3월중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누리집에 공개하고,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김홍목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자동차 사고 관련 분쟁, 재활사업 운영 등이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보장위원회 위원을 공개모집하고자 한다” 면서, “법률, 의료, 소비자, 자동차보험 등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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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미인증된 ‘소프트콘택트렌즈’ 회수 조치
회수 대상 제품 정보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제조업체인 ‘디케이메디비젼’에서 제조한 ‘DAVICH LENS 3DAY COLOR’ 등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 중 아래 16개 모델에 대해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식약처는 동 업체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 결과, 기존에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 생산 시 일부 제품을 외부 제조원에 위탁하여 생산 및 판매한 것을 확인하였고, 이는 의료기기법에 따른 ‘변경 인증’을 받지 않은 것에 해당하여 행정처분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식약처는 동 제품이 △자사의 기 인증된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이고 △위탁 제조원도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 제조업체인 점 △출고 전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여 적합한 제품만 출고한 점 등을 고려하여 안전성 우려는 없을 것이라고 판단되지만, 동 제품이 위탁 제조원에 대해 사전에 변경인증을 받지 않아 위법한 제품으로 회수를 명령하였다.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사용를 중단하고 구입처 또는 디케이메디비젼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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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재난 현장, 최고 전문가가 돕는다”… 소방청, ‘지도자(리더)급 인력 자원(인력풀)’ 400명 가동
소방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소방청은 갈수록 대형화‧복잡화되는 재난 현장에서 지휘관의 정확한 의사결정을 돕고 재난대응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대형 재난현장 지도자급 전문가 인력 자원’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구축된 인력 자원은 화재, 붕괴, 화학·생물·방사능·핵·폭발물, 위험물 사고, 무인기 및 인공지능 활용기술 등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재난 상황에서, 긴급구조통제단에서 과학적이고 전략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소방청은 지난해 12월부터 분야별 모집 기준을 정립하고 전문가 발굴에 착수하여, 총 9개 핵심 분야에서 400명의 전문가를 확보했다. 인력 자원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자격을 갖춘 소방공무원 301명과 학계 및 업계의 민간 전문가 99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형 자문단’으로 운영된다.주요 분야는 △화재·폭발 △화재조사 △건축·구조 △화학·생물·방사능·핵·폭발물 △위험물 △수난구조 △재난의료 △드론 △인공지능 활용 등이다.선발된 지도자급 전문가들은 대형 재난 발생 시 ‘현장 지휘관의 두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위험성 예측과 전술·작전 방향을 제안하는‘전략 자문’△특수 화재나 건축물 붕괴 등 고위험 상황을 분석하는‘기술 지원’△전문적 식견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상황을 명확히 전달하는 ‘언론 보고 지원’등의 임무를 맡는다.특히, 소방청은 이번 인력 자원을 현재 구축 중인‘인공지능 활용 재난유형별 지휘 전략 챗봇’구축과 연계하여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재난이 발생하면 인공지능 방식이 재난 유형과 상황에 딱 맞는 최근거리의 전문가를 실시간으로 추천하고 연결해 줌으로써, 자료에 기반한 과학적 지휘와 신속한 자문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소방청은 오는 3월까지 전문가 정보를 인공지능 방식에 탑재하고, 매년 정기적인 갱신를 통해 인력 자원을 지속 가능한 국가 재난대응 자산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지도자급 전문가 인력 자원 구축은 대형 재난 현장에서 지휘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첨단 지휘체계와 인적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과학적 재난 대응 방식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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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상주박물관-예천박물관 고향사랑기부제'상생품앗이'
상주시, 상주박물관-예천박물관 고향사랑기부제'상생품앗이'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상주박물관은 29일 예천박물관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 발전을 통한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예천박물관과‘상호 품앗이 기부’를 진행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이번 기부는 상주박물관과 예천군 문화관광과 예천박물관팀이 서로의 지자체에 상호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상주박물관은 2024년부터 꾸준히 의성조문국박물관과 같은 지역내 문화기관과 지속적인 상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상주박물관과 예천박물관은 2024년 3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전시 등 꾸준히 학술 및 문화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다.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이번 기부는 지역 간 경쟁이 아닌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자리잡아 지역 상생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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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검면민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간담회 개최
공검면민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간담회 개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공검면은 1월 30일 공검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과 이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맞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시정 및 면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이 참석해 주요 시정과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생활 불편, 농업·복지, 지역 기반시설 등과 관련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며 소통 행정의 의미를 더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주민의 목소리는 시정을 이끄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과 사업 추진에 충실히 반영하고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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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 정기과정 강사 위촉
평생학습 정기과정 강사 위촉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1월 30일 평생학습관 3층 강당에서 2026~2027년 평생학습관 정기과정 교육을 이끌어 갈 강사 32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2026년 상반기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1월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 강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상반기 정기과정 운영계획 및 수강생 교육, 강사 준수사항 안내 등 정기과정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올해 상반기 정기과정은 개편․신설된 9개 강좌를 포함해 총 35개 강좌로 운영되며 3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 16주 과정으로 진행된다.위촉된 강사들은 2027년 12월까지 평생학습관 정기과정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특히 올해는 주민들의 수요조사를 적극반영해 네일아트 자격증 과정과, 집밥요리 등 트렌드에 맞춘 신규강좌를 신설했다.김미향 평생학습원장은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강사진을 통해 보다 내실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들이 배움을 통해 자아를 실현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성과 열정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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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개인정보보호 공동협의회 개최
2026년 개인정보보호 공동협의회 개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29일 상주시립도서관 상상홀에서 경북 지역 8개 시·군이 참여하는 ‘2026년 개인정보보호 공동협의회 제3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상주시를 포함해 포항시, 김천시, 안동시, 영주시, 문경시, 칠곡군, 예천군의 개인정보보호 담당 팀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지자체 간 경계를 넘어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실질적인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토의에서는 공직 내 생성형 AI 활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위험성 등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특히 최근 공직 사회에서 생성형 AI 사용이 활발해짐에 따라, 민감한 행정 데이터와 시민 개인정보의 무분별한 유출을 차단하기 위한 ‘개인정보 보안 솔루션’도입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상주시 관계자는 “AI 기술 도입이 행정 효율을 극대화하는 기회인 만큼, 그에 따르는 개인정보 보호책임 또한 막중해지고 있다”며 “경북 지역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더욱 견고한 보안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능형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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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14대 이안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개·최
제13·14대 이안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개·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이안면 남성의용소방대는 1월 29일 이안면 복지회관에서 기관단체장과 의용소방대원 등 내빈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14대 이안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남상두 이임 대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취임한 엄상용 대장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상두 이임 대장은 이임사를 통해 “대원들과 함께 지역의 안전을 지킬 수 있어 큰 보람이었으며 앞으로도 이안면의 안전을 위한 활동에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겠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취임한 엄상용 대장은 “선배 대장님과 대원들이 쌓아온 의용소방대의 전통을 이어받아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앞장서는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이날 참석한 김호웅 이안면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남상두 대장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새로 취임하신 엄상용 대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가 지역 안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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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검면, 1월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 성료
공검면, 1월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 성료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기획예산실이 주관한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이 2026년 1월 말 공검 노인회관에서 총 6일간 운영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스마트폰 기본 조작법을 비롯해 전화·문자 사용, 사진 촬영, 생활에 필요한 앱 활용 등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 위주로 운영됐다.특히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반복 설명과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스마트폰을 이제는 한결 수월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이형수 공검면장은 “이번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고 일상생활의 편의를 높이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생활 밀착형 교육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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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디지털혁신농업타운·비룡산 제2전망대 현장 점검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일 오후,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과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인 비룡산 제2전망대 설치사업과 디지털혁신농업타운 조성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공정 진행 상황과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보완·개선 사항을 점검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방문한 비룡산 제2전망대 설치사업 현장에서는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비룡산 제2전망대는 ‘풍경을 담는 공간’을 주제로 한 극장형 전망시설로 각 층마다 서로 다른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회룡포와 삼강나루주막 등 예천을 대표하는 자연·문화 자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관광 인프라로 조성되고 있다.향후에는 전망 기능뿐 아니라 공연과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관광 콘텐츠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군은 주요 구조물 시공 상태와 공정 관리의 적정성,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에 대한 예방 조치 여부를 꼼꼼히 살폈으며 주변 자연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한 시공 방안에 대해서도 점검했다.이어 방문한 디지털혁신농업타운 현장에서는 자동화 시설, 스마트 농장 시스템, 데이터 분석 센터 등 주요 시설의 구축 현황을 중심으로 사업 전반을 점검했다.디지털혁신농업타운은 디지털 기술을 농업 전반에 접목해 생산·유통·관리 효율을 높이고 청년 농업인 육성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예천군의 대표적인 미래 농업 투자 사업이다.이날 현장에서는 스마트 농장 시스템의 구축 상태와 자동화 시설 관리 현황, 데이터 분석 센터의 활용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또한 디지털 농업 인력 양성 방안과 전문가 연계, 농업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예천군 관계자는 “비룡산 제2전망대는 군민과 방문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관광 인프라이고 디지털혁신농업타운은 예천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 사업”이라며 “현장에서 사업 하나하나를 직접 확인해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계획한 성과가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추진 중인 사업의 특성과 현장 여건을 면밀히 살펴, 투자 효과와 사업 성과가 지역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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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보훈·위기가구·저소득층·장애인까지 현장 중심 복지 강화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군 전체 복지정책 가운데 사회복지과가 담당하는 핵심 분야에 올해 41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훈 예우 강화, 위기가구 발굴, 저소득층 생활 안정, 장애인 자립 지원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집중 추진한다.보훈 예우 강화,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보훈 분야에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한다.참전명예수당을 인상하고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지급 대상을 확대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각종 보훈 기념행사와 안보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서본공원 내 충혼탑 건립을 본격화해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상징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복지서비스의 질을 좌우하는 사회복지 종사자에 대한 처우 개선도 확대된다.복지포인트 증액과 보수교육비 지원 확대, 사회복지사의 날 행사 개최 등을 통해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2026년에는 ‘제18회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를 예천에서 개최해 종사자 사기 진작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위기가구 조기 발굴로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강화한다.읍·면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확대하고 이장과 민간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위기 신호를 상시 수집한다.이를 통해 위기 징후가 확인될 경우 즉시 현장 확인과 상담을 실시하고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특히 1인 가구, 고령자, 장애인, 중장년 위기가구 등 고독사 우려 대상자에 대해서는 ‘복지위기 알림’홍보를 강화하고 대면 안부 확인과 한국전력 안부 살핌 서비스, AI 돌봄 스피커를 활용한 24시간 긴급 SOS, 말벗·정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저소득층 생활·주거 안정 지원 저소득층의 기본적인 생활 안정을 위해 생계·의료급여 등에 152억원을 지원하고 주택 개·보수와 임차급여에 25억원을 투입해 주거 불안 해소에 나선다.여기에 신혼부부 주거비 8천4백만원을 지원해 주거비 부담 완화와 저출생 대응을 함께 도모한다.아울러 완화된 기초생활보장제도 기준을 현장에 적극 적용해 수급 사각지대를 줄이고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부양비 폐지에 따른 신규 수급자 발굴에도 적극 대응한다.청년 근로·사업소득 공제 연령 확대와 차량 재산 기준 완화 등 제도 개선 사항도 반영해 제도 변화로 인한 탈락 사례를 줄일 방침이다.이와 함께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예천지역자활센터에 12억원을 투입해 환경정비 등 자활 일자리를 제공하고 직업교육과 자산형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장애인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강화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활동지원과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발달재활 서비스 확대에 48억원을 투입한다.또한 장애인연금·수당·의료비 등에 32억원을 지원해 생활 안정을 뒷받침한다.장애인 일자리는 전년 대비 36명을 늘려 19억원을 투입해 운영하며 행정기관과 사회복지시설 등에서의 근무를 통해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를 바탕으로 일자리 참여 종료 이후 민간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업훈련을 연계할 계획이다.예천군 관계자는 “모든 군민이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군민의 피부에 와닿는 민생 밀착형 복지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