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영주중앙·울산로타리클럽, 부석면 취약계층에 '사랑의 집수리'봉사활동 펼쳐
영주중앙·울산로타리클럽, 부석면 취약계층에 '사랑의 집수리'봉사활동 펼쳐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중앙로타리클럽은 지난 31일 울산로타리클럽과 함께 부석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주거환경이 취약한 소외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주중앙로타리클럽 및 울산로타리클럽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양 클럽 회원들은 노후화된 도배·장판과 싱크대 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실내·외 청소까지 병행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정성을 쏟았다.집수리 지원을 받은 윤은 “혼자서는 엄두도 내지 못했던 집수리를 도와주셔서 큰 위로와 힘이 됐다”며 “덕분에 올겨울은 훨씬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서영탁 회장은 “울산로타리클럽과 함께 뜻을 모아 겨울철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임상호 부석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신 로타리클럽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석면에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중앙로타리클럽은 매년 물품 기탁과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02
-
상망동 도움단체봉사단, 2026년 새해에도 '멈추지 않는 나눔'실천
상망동 도움단체봉사단, 2026년 새해에도 '멈추지 않는 나눔'실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2026년 새해를 맞아 세운 나눔의 다짐을 묵묵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온도를 높이는 이들이 있다.영주시 상망동 도움단체봉사단은 지난 30일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주방 봉사활동을 펼치며 새해 첫 나눔의 행보를 이어갔다.이번 봉사는 추운 겨울철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건강한 새해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망동 도움단체 회원 14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난 2024년 9월 첫 활동을 시작한 이래,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복지관을 방문하며 '나눔의 가치'를 몸소 증명해 오고 있다.이날 봉사단원들은 배식과 설거지 등 분주한 주방 일을 도맡아 처리하는 한편 복지관 이용자 및 가족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건네는 등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김필여 단장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주민들과 직접 눈을 맞추며 대화를 나누다 보면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지 더 깊이 공감하게 된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상망동 도움단체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다.
2026-02-02
-
영주시,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2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공모는 2027년도에 영주시가 추진하기를 희망하는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아이디어 사업을 비롯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 안전사고 예방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참여 자격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뿐만 아니라, 영주시에 영업장을 둔 사업체 대표자 및 임직원, 영주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영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사업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방문, 우편, 팩스, 이메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참여예산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02
-
대구시, 채용 인원 확 늘린다 지역 맞춤형 인재 771명 선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2026년도 신규공무원 채용규모를 771명으로 확정하고 직급별 선발인원과 시험 일정, 시험제도 변경사항 등 세부 시험계획을 2월 2일 발표했다.올해 대구시 신규공무원 선발인원은 △7급 14명 △8·9급 743명 △연구·지도직 14명 등 26개 직류 총 771명이다.구 분 제1회 임용시험 제2회 임용시험 제3회 임용시험 필기시험일 4. 25년 6월 20일 10. 31. 선발직류/인원 환경연구직 등/29명 행정9급 등/720명 행정7급 등/22명 이는 전년 대비 407명 증가한 규모로 통합돌봄과 재난안전상황실 전담인력 보강 등을 통해 시민안전과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 위함이다.또한 대구경북 행정통합, AI 정책 등 핵심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인재를 선발해 민선 9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원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올해 채용 인원은 최근 3년 내 최대 수준으로 지역인재 보호를 위한 '대구 지역 내 거주지 제한 요건'이 다시 적용되는 만큼 실제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364명, 210명, 422명 직렬별 선발인원은 △행정직7급 5명 △수의직7급 9명 △간호직8급 28명 △행정직9급 305명 △세무직 72명 △전산직 9명 △사회복지직 108명 △사서직 4명 △속기직 3명 △공업직 54명 △농업직 3명 △녹지직 26명 △보건직 10명 △의료기술직 10명 △환경직 15명 △시설직 64명 △방재안전직 11명 △방송통신직 14명 △운전직 7명 △보건연구직 2명 △환경연구직 10명 △농촌지도직 2명이다.제1회 임용 필기시험은 환경연구직 등 3개 직류를 대상으로 4월 25일에, 제2회 임용 필기시험은 행정9급 등 20개 직류를 대상으로 6월 20일에, 제3회 임용 필기시험은 행정7급과 기술계 고졸 등 8개 직류를 대상으로 10월 31일에 각각 치러진다.시험 일정 및 선발예정인원, 달라지는 시험제도 등 시험 관련 확정된 내용들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거주요건 재도입으로 지역 청년들의 채용 기회가 보장된 만큼, 책임 의식이 투철하고 뛰어난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며 "엄정한 시험 관리로 채용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2-02
-
대성, 오사카서 앙콘 피날레 장식 "팬분들 있었기에 투어 완성할 수 있었다"
대성 일본 앙코르 콘서트 이미지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가수 대성이 일본에서 앙코르 콘서트의 피날레를 장식했다.대성은 지난달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양일간 일본 오사카 Asue 아레나 오사카에서 'DAESUNG 2025 ASIA TOUR: D's WAVE ENCORE –JAPAN'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이날 그의 첫 솔로 미니앨범 타이틀곡 'Universe'로 오프닝을 연 대성은 다채로운 장르의 세트리스트로 이뤄진 무대들을 연달아 선보이며 시작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대성만의 유쾌한 커버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태양과 지드래곤의 솔로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보는 재미를 더하는가 하면, 팬들을 위한 빅뱅 메들리로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지난해 12월 발매한 신곡 '혼자가 어울리나 봐', '장미 한 송이'등의 무대부터 화려한 드럼 연주까지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여준 대성. 그는 '대성'하면 빼놓을 수 없는 '날 봐, 귀순'을 비롯해 지드래곤과 쿠시가 협업한 '한도초과'까지 선보이며 일본에도 K-트롯의 맛을 전파, 독보적인 존재감을 빛냈다.미니앨범 'D's WAVE'로 시작된 동명의 투어 'D's WAVE'의 아시아 투어부터 앙코르 콘서트까지 대단원을 마무리한 대성은 소속사 알앤디컴퍼니을 통해 "2025년부터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긴 여정에 이제 마침표를 찍게 됐다. 팬분들과 함께한 모든 순간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라며 "여러분이 계셨기 때문에 이 투어는 완성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대성은 "목소리가 허락하는 날까지 여러분 앞에 서서 노래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올해 '빅뱅 20주년'이라는 뜻깊은 이벤트를 앞두고 있는 만큼, 잠시 숨을 고른 뒤 큰 '대', 소리 '성'에 걸맞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 끝까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공연을 마친 소회를 밝혔다.대성은 2025년 4월부터 서울과 호찌민,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홍콩, 고베, 싱가포르, 시드니 등 11개 도시에서 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 소통해왔다.특히 서울 공연은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성원에 힘입어 대성은 올해 1월 서울, 일본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열고 2026년의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빅뱅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올 한 해도 그룹과 솔로를 오가며 활약을 펼칠 대성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2026-02-02
-
이준호, 방콕서 '태풍상사'드라마 팬미팅 투어 성료 "함께한 기억으로 올 한 해 열심히 살아갈 것"
이준호, 방콕서 '태풍상사'드라마 팬미팅 투어 성료 "함께한 기억으로 올 한 해 열심히 살아갈 것"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태풍상사'팬미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준호는 지난달 31일 태국 방콕에서 'Typhoon Family Drama Fan Meeting with LEE JUNHO'의 피날레를 장식했다.이번 투어는 지난해 12월 14일 도쿄를 시작으로 타이베이, 마카오, 방콕까지 4개 도시에서 이어지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이준호는 매 회차 열띤 환호로 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압도적인 글로벌 인기를 증명해 보였다.이번 투어는 지난해 12월 14일 도쿄를 시작으로 타이베이, 마카오, 방콕까지 4개 도시에서 이어지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이준호는 매 회차 열띤 환호로 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압도적인 글로벌 인기를 증명해 보였다.이번 투어는 지난해 12월 14일 도쿄를 시작으로 타이베이, 마카오, 방콕까지 4개 도시에서 이어지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이준호는 매 회차 열띤 환호로 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압도적인 글로벌 인기를 증명해 보였다.방콕 팬미팅에서 역시 이준호는 현지 맞춤형 코너를 진행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완성했다.그는 방콕에서 촬영한 '태풍상사'장면의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소개하는가 하면, 작품 속 명대사를 태국어로 선보이는 등 흥미로운 시간을 마련해 즐거움을 더했다.방콕 팬미팅에서 역시 이준호는 현지 맞춤형 코너를 진행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완성했다.그는 방콕에서 촬영한 '태풍상사'장면의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소개하는가 하면, 작품 속 명대사를 태국어로 선보이는 등 흥미로운 시간을 마련해 즐거움을 더했다.방콕 팬미팅에서 역시 이준호는 현지 맞춤형 코너를 진행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완성했다.그는 방콕에서 촬영한 '태풍상사'장면의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소개하는가 하면, 작품 속 명대사를 태국어로 선보이는 등 흥미로운 시간을 마련해 즐거움을 더했다.이뿐만 아니라 이준호는 팬심을 정조준한 다채로운 구성으로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앞서 개최된 '2026 이준호 팬미팅 'STUNNING US''에서 화제를 모은 챌린지부터 최근 발매한 '사계''무반주 라이브, 'Nobody Else', 'Fire'무대까지 잊지 못할 추억의 한 페이지를 남겼다.무반주 라이브, 'Nobody Else', 'Fire'무대까지 잊지 못할 추억의 한 페이지를 남겼다. 방콕을 끝으로 투어의 막을 내린 이준호는 "'태풍상사'드라마 팬미팅을 통해 팬분들을 만나게 되어 정말 행복했다"며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함께 즐겨주시고 여러 도시를 가득 채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여러분과 함께한 행복한 기억을 가지고 2026년 올 한 해도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이준호는 "오늘의 즐거운 기억을 가지고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다. 곧 여러분 앞에 다시 돌아오겠다"고 덧붙이며 다음을 기약했다.글로벌 팬들과 함께 '태풍상사'의 여운을 달래며 투어의 여정을 마친 이준호.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 활동으로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아 올린 것은 물론, 캐릭터 팝업 스토어, 팬미팅까지 진행하며 대세 행보를 걸어가고 있는 그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전개해 나갈지 기대가 모인다.한편 이준호는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02
-
문경시, 2025년 부서평가 우수부서 시상
문경시, 2025년 부서평가 우수부서 시상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2월 2일 정례조회에서 5개 그룹별 최우수, 우수, 장려, 도약, 특별 29개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부서평가는 시정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 추진한 부서별 성과관리, 시정 주요시책의 추진과정, 주요 업무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최우수 부서에는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 추진과 푸드부스 운영을 통해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전년 대비 7%가 증가한 4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관광도시 문경 실현에 크게 기여한 문경새재관리사무소가 선정됐다.우수 부서는 정책기획단, 전략작목연구소, 교통행정과, 그리고 점촌3동, 산북면이 선정됐고 △장려 부서는 홍보전산과, 새마을체육과, 지역활력과, 산림녹지과, 일자리경제과, 건설과, 점촌1동, 마성면 △도약 부서는 총무과, 사회복지과, 시니어장애인과, 문화예술과, 관광진흥과, 농정과, 환경보호과, 도시과, 건강관리과, 문경읍, 산양면 △특별 부서는 기획예산실, 문화예술회관, 안전재난과, 점촌5동이 각각 선정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부서평가는 단순한 성과 경쟁을 넘어, 공직자 모두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고'다함께 친절 문경'실현의 출발점"이라며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는 공직 문화 속에서 나온 성과가 곧 시민 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과 공감이 살아있는 시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
경산시, 택시 운임·요율 조정
경산시, 택시 운임·요율 조정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조정된 택시 운임·요율을 23일 00시부터 시행하기로 했다.이번 택시 운임·요율 조정은 2026년 경상북도 택시 운임·요율 기준 조정에 따른 것으로 기본운임과 시간운임을 경상북도 기준과 같이 조정했고 거리 운임, 심야할증, 시계 외 할증, 읍면 지역 할증 및 호출 사용료는 현행과 동일하다.이에 따라, 중형택시의 기본운임은 2Km까지 4000원에서 1.7Km까지 4500원으로 0.3Km 줄면서 500원 인상됐고 거리 운임은 97m당 100원으로 현행과 동일하며 시간 운임는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1초 감소됐다.한편 대형택시의 기본운임은 5500원에서 6000원으로 500원 인상됐으며 거리 운임은 87m당 200원으로 현행과 동일하며 시간운임은 27초당 200원에서 26초당 200원으로 1초 감소됐다.각종 할증과 호출 사용료는 중형택시와 대형택시에 같은 기준이 적용되는데, 오후 11시부터 04시까지 적용되는 심야 할증률과 시계 외 할증률은 각각 20%이며 읍면 지역 할증은 300원, 호출 사용료는 1회당 1000원이다.경산시는 지역 실정에 맞는 택시 운임·요율 조정안을 마련하기 위해 2025년 12월 16일 택시업계 간담회를 시작으로 택시요금 복합 할증률 조정 실무위원회, 경산시 종합 교통 발전 위원회를 거쳐 2026년 1월 28일 경산시 물가 대책 위원회에서 최종 의결해 2월 23일 00:00부터 시행하기로 결정했다.시는 택시 운임·요율 조정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시 홈페이지, 읍면동 전광판, 안내문 배부 등 홍보할 계획이며 당분간은 택시 운임·요율 조견표를 비치해 요금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아울러 금번 택시 운임·요율 조정은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와 운수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택시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친절 및 법규 준수 교육을 실시해 택시 서비스 질 개선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2-02
-
안호영 의원, "전주·완주 통합 추진". 전북형 행정체계 개편 방향도 발표 예고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은 2일 기자회견을 열고 회견에 동석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동참 의사를 밝힌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함께 전주·완주 행정통합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안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균형발전 전략을 언급하며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방 주도 성장을 추진하는 국가적 전환 과정에서 전북이 새로운 선택을 요구받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최근 정책 추진 과정에서 통합 광역권인 '5극'에 정책과 재정이 집중되는 반면, 특별자치도는 실질적인 국가 지원에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전북이 정부 지원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위기감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안 의원은 "전북이 '특별자치도'라는 지위만으로 지원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며 "전북 스스로 발전 전략과 방향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자신이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법률을 최초로 대표 발의한 점을 언급하며 "특별자치도의 취지를 실현하기 위한 책임감을 갖고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전주·완주 통합과 관련해 안 의원은 "정동영 통일부장관·이성윤 최고위원·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 등 전북 국회의원들과 함께 전주·완주 통합을 추진하겠다"며 "완주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국가 지원 방안을 함께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완주가 강화되는 방식의 상생 통합을 목표로 전주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통합 추진 절차에 대해서는 "완주군민과 완주군의회가 민주적 절차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며 "관련 논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안 의원은 전주·완주 통합에 대해 "집중으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전북 전체의 균형발전을 이루고 전북을 하나의 경제생활권이자 교섭 단위로 발전시키고 초광역 경쟁력을 확보하는 특단의 방안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중앙정부를 상대로 한 요구 사항도 언급했다.그는 "전북에 대해 5극과 대등한 수준의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라며 "예산 지원을 비롯해 반도체 산업 유치, KAIST 남원 AI 공공의료캠퍼스 조성 등 전북의 미래 산업 기반과 관련한 과제들을 정부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안호영 의원은 전북을 단일 초광역권으로 만드는 방안과 관련해 "전북 14개 시·군의 칸막이 행정을 넘어, 전북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연대와 협력 중심의 행정 개편 방향을 마련해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말하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2026-02-02
-
"서울 넘어 세계 최고 경쟁력 있는 신성장특별시 만들 것"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은 2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과 광주의 경계를 허물고 서울을 넘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통합 전남광주특별시의 첫 번째 시장으로 출마한다"고 밝혔다.민 의원은 "전남과 광주는 언제나 하나의 생활군, 하나의 경제권, 하나의 문화권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기에 따로 떨어져 있을 이유도, 필요도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국가적인 차원에서 전남·광주 통합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지역소멸 걱정없이 나라 전체를 골고루 잘살게 만들고자 하는 전남과 광주의 선도적 시도"고 평가했다.민 의원은 "일자리와 소득을 키우기 위한 수단, 삶의 불안을 줄이기 위한 장치, 다음 세대가 이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조건을 만드는 도구가 바로 통합"이며 통합의 원칙을 제시했다.전남광주특별시 5대 통합 원칙 제시 민 의원이 제시한 통합 원칙은 △성장통합 △균형통합 △기본소득 △녹색도시 △시민주권 등 5가지다.첫째로 '성장을 위한 통합'관련해 민 의원은 "전남광주특별시를 남해안 신산업 수도이자 미래형 성장동력을 갖춘 메가 도시권으로 키워, 에너지 우주 바이오 디지털 산업이 촘촘히 연결된 거대한 일자리 및 소득 생태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둘째로 어느 지역도 불이익을 받지 않는 균형통합을 제시했다.민 의원은 "말이 아니라 제도와 법으로 전남의 불이익을 원천 봉쇄하고 농산어촌과 섬 지역에 대한 '최소 보장'과 '우선 지원'원칙을 명문화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전남 동부와 중부, 서부, 광주 권역의 대표성을 가진 부시장을 두어 '균형'을 상시 점검하겠다"고 약속했다.셋째, 기본소득을 특별시 핵심 정책으로 채택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불안정 노동과 기술 실업에 대비하는 사회 안전장치를 구축하겠다고 민 의원은 밝혔다.또한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RE100 실현, 재생에너지 기반 녹색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제시했다.이와함께 통합 과정 전 단계에서 시민 참여를 제도화하고 주민투표·공론조사·시민의회 등 숙의 민주주의 장치를 상설화해 '시민주권 통합'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민 의원은 "전남광주특별시는 성장통합·균형통합·기본소득, 그리고 녹색도시와 시민주권을 통합의 다섯가지 기둥으로 세우겠다"며 "다섯 개의 기둥 중에서도 시민주권 통합이 전남광주특별시 운영의 가장 중요한 원칙"이라고 말했다.4개 권역 분업·순환 신경제 지도 공개 민 의원은 하나의 중심도시가 아닌 4개 권역이 분업하고 순환하는 신경제 구조도 발표했다.이와 관련, 동부권에는 대한민국 '남부권 신산업 수도 개발청'을 설치해 국가 신산업 프로젝트 유치와 우주항공, 수소, 반도체, 신소재, 첨단 제조 산업의 전진기지로 육성할 예정이다.서부권에는 전남광주에너지산업공사를 설립해 해상풍력·태양광·수소 산업을 추진하고 에너지 전환 수익을 에너지 기본소득으로 시민에게 환원한다.중부권은 AI 기반 스마트 농어업과 농식품·바이오·치유 산업이 결합된 전환 경제권으로 재편하며 광주권에는 국가인공지능혁신진흥원과 AI데이터청을 설치해 AI·문화·생활경제의 중심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민 의원은 "네 권역은 경쟁이 아니라 기능적 분업과 순환으로 연결돼 대한민국 남부권의 새로운 성장 수도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특별법 기반 실질 자치정부 구현 약속 민 의원은 국회에 발의된 광주전남특별시 설치 특별법을 근거로 실질 자치정부 구현을 약속했다.그는 "산업·에너지·재정·행정 권한을 실질적으로 행사하는 대한민국 남부권 최초의 자치정부를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특별법이 담고 있는 인공지능 수도·에너지 수도·문화 수도 육성 방향에 대해서는 "어느 한 지역의 상징이 아니라 전남광주특별시 모든 지역을 관통하는 생활과 산업의 공통 기반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재명 대통령과 16년 동행…가장 적임자"민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의 인연을 강조하며 자신이 대통령과 함께 지역 통합을 실천할 적임자라고 밝혔다.그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치를 같은 시기에 시작해 성남시장과 광산구청장으로 똑같이 8년을 보냈다"며 "호남 국회의원 중 가장 먼저 이재명 지지를 선언했고 단식과 탈당을 감행하며 검찰 독재에 맞섰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민 의원은 "초대 특별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과의 호흡과 신뢰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걸어온 16년의 역사가 통합의 실속을 챙기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2026-02-02
-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허필홍 위원장, 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 민생 정책현안 간담회 개최
강원 홍천 횡성 영월 평창 민생 정책현안 간담회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과 허필홍 홍천·횡성·영월·평창 지역위원장이 30일 오후 2시, 횡성복합아트센터에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추진하는 '협력의원단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협력의원단은 원외 지역위원회의 활동을 지원하고 중앙당의 입법 및 국정 성과를 전략지역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구성된 기구다.이날 행사에는 소병훈 의원과 허필홍 위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홍천군의회 이광재·나기호·최이경·용준순 의원, 횡성군의회 유병화·백오인 의원, 영월군의회 김상태·임영화 의원, 평창군의회 김광성 의원, 광주시의회 오현주·이은채의원,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및 당원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간담회에서 소병훈 의원은 먼저 이재명 정부의 주요 성과와 민주당의 입법 성과를 공유하며 당의 비전을 지역 당원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소 의원은 "협력의원으로서 강원 지역의 목소리를 중앙에 전달하고 홍천·횡성·영월·평창의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특히 광주시와의 협력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검토할 것이다"고 밝혔다.이어 허필홍 지역위원장은 홍천·횡성·영월·평창 4개 군의 인구 변화와 주요 경제 지표, 지역별 핵심 현안과 애로사항을 전달했다.허 위원장은 "중앙 정치권과의 연계성을 강화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양측은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후속 조치를 마련하기로 합의했다.간담회 결과는 중앙당 지침에 따라 조직국으로 보고되어 향후 당의 정책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2026-02-02
-
'경산시자율방범연합대 대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 개최'
'경산시자율방범연합대 대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 개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자율방범연합대는 31일 경산여고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경산자율방범연합대 대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조지연 국회의원, 조현일 경산시장,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경산경찰서장, 자율방범대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이·취임식을 축하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제15대 신종일 연합대장의 이임과 함께 제16대 이충보 연합대장의 취임이 진행됐다.이임하는 신종일 전 연합대장은 "그동안 대원들과 함께 지역을 위해 봉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자율방범대 활동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어 제16대 연합대장으로 취임한 이충보 연합대장은 "지금까지 자율방범연합대를 훌륭히 이끌어 오신 신종일 전 연합대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한 노력과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경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이날 이충보 연합대장은 취임을 기념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도 앞장섰다.기탁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웃의 손길이 필요한 시기에 이웃을 위한 의미 있는 나눔 활동에 참여해 주신 경산시자율방범연합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착한 나눔이 가득한 경산시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동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자율방범연합대는 야간 순찰과 범죄 예방 활동, 각종 지역 행사 안전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2026-02-02
-
영덕군,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 농어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접수는 이달 1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이달 23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모바일 신청은 행정기관 방문이나 서류 작성 없이 경상북도 ‘모이소’앱을 설치해 경북 도민증을 발급받은 후 신청할 수 있어 편리하다.신청 대상자는 농어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주 중 실제 농업 또는 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로 신청 연도인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1년 이상 계속해서 도내에 주소를 둔 농어민 또는 농어업 경영체이다.다만, 농어업 외 종합 소득액이 3700만원 이상인 자, 최근 5년간 직불금 등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자,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염병예방법·수산업법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자, 공무원 또는 공공기관 임직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선정된 대상자에겐 1인당 연 60만원을 상반기에 영덕사랑상품권으로 일괄 지급되며 대상자는 수령 시까지 자격을 유지해야 농어민수당을 받을 수 있다.
2026-02-02
-
군위군 부계면 동산1리 주민일동, 이웃돕기 성금 129만원 기탁
군위군 부계면 동산1리 주민일동, 이웃돕기 성금 129만원 기탁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부계면 이웃돕기성금 1만7940천원 집중모금 완료 - 군위군 부계면은 지난 31일 부계면 동산1리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129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마을 주민 35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동산1리는 작년에도 불우이웃돕기와 산불 기부에 참여해 총 314만원을 기부했다.이정포 동산1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마을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계면 나눔 문화 확산에 동산1리가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수는“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동산1리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김병석 부계면장은“부계면에서는 2026년 이웃돕기성금 집중모금기간에 1만7940천원의 따뜻한 마음들이 모였다”며“뜻깊은 나눔을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2-02
-
2026 꿈의 무용단 영덕, 힘찬 출발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사업'2026 꿈의 무용단 영덕'이 지난 18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재단에 따르면 꿈의 무용단 영덕은 주 2회 정기 수업으로 운영한다.수업은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월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9시까지 진행한다.장소는 청품고 2층이다.재단은 일정과 공간을 고정해 단원들이 꾸준히 참여하고 창작 과정을 안정적으로 축적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갖췄다고 설명했다.꿈의 무용단은 아동·청소년이 무용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몸으로 표현하며 가치관과 정체성, 미래 역량을 발견하도록 돕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특히 꿈의 무용단 영덕은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스트릿 댄스를 융합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지역의 특성과 아이들의 감각을 반영한 창작 중심 수업을 4년째 이어오고 있다.특히 올해는 국내외 무용 창작과 예술교육 현장을 두루 거쳐온 이동원 무용감독이 새롭게 합류하며 사업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렸다.이동원 무용감독은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하고 공연예술학 석사, 예술학 박사 과정을 거친 안무가이자 교육자로 서울국제공연예술제와 부산국제무용제 등에서 주요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을 비롯한 해외 무대와 국제 무용제 초청 공연, 국내외 대학 강의 및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창작과 교육을 이어왔으며 현재는 국제무용연맹 한국본부 이사 등으로 활동하며 무용계 전반의 기획과 운영에도 참여하고 있다.이러한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동원 무용감독은 영덕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아이 중심의 무용 교육과 창작을 본격적으로 이끌어갈 예정이다.꿈의 무용단 영덕은 정기 교육과 창작 활동을 통해 단원들의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연말 정기공연으로 그 여정을 지역사회와 공유할 예정이다.이 과정은 프로그램 운영 단계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올해는 국제무용페스티벌 연계 무대 참여, 전문 예술인과의 공연 협업, 지역 축제 및 문화행사 작품 발표 등 외부 무대 경험도 운영 과정에 포함해 단원들이 실제 공연 현장을 경험하고 예술적 시야를 확장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이동원 무용감독은 "꿈의 무용단은 공연 결과보다 아이들이 춤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타인과 관계 맺는 과정이 더 중요한 교육 공동체"며 "영덕의 자연과 지역 이야기가 아이들의 몸을 통해 춤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창작과 교육을 이끌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재단은 2026 꿈의 무용단 영덕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추가 단원 모집을 진행한다.이번 모집은 무용 경험과 관계없이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20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