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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7년 유기질비료지원사업 6월 신청 접수 시작
봉화군, 2027년 유기질비료지원사업 6월 신청 접수 시작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 및 토양환경 보전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 구현을 위해 추진되는 ‘2027년 유기질비료지원사업’ 신청을 개정된 지침에 따라 오는 6월부터 온라인과 농지 소재지 읍 면사무소를 통해 받는다.이 사업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을 대상으로 유기질비료 3종 및 부숙유기질비료 2종 구입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은 비종과 등급에 따라 1포당 1300~1600원을 차등 지원하고 봉화군은 1포당 400원의 추가 지원이 있어 2000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 신청 시기가 기존 하반기 11월 신청에서 상반기인 6월로 앞당겨짐에 따라 관내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e지 사이트를 통해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 신청 또는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및 신청 농지 현황 등을 사전에 확인하고 비료종류와 물량, 공급시기, 희망업체 등을 기재해 제출해야한다. 다만, 안내되는 비료가격은 전년도 기준으로 실제 공급 시 변동될 수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신청 시기가 수개월 앞당겨진 만큼, 농업인들이 혼선 없이 제때 신청해 지원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현장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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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의 시선으로 담아낸 봉화의 사계 ‘야외화가 김창한 제57회 개인전’ 개최
서양화가의 시선으로 담아낸 봉화의 사계 ‘야외화가 김창한 제57회 개인전’ 개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의 수려한 자연과 오랜 역사를 간직한 누정이 서양화가의 생동감 넘치는 붓 터치를 통해 현대적인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한다.봉화정자문화생활관은 5월 28일부터 6월 21일까지 누정갤러리에서 [야외화가 김창한 제57회 개인전: 봉화 누정 사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역의 전통 문화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기획한 ‘창작스튜디오 누정 아티스트’레지던시 프로그램의 일환이다.참여 작가인 야외화가 김창한은 2025년 여름부터 2026년 봄까지 사계절 동안 봉화에 체류하며 청암정, 도암정, 옥류암, 충효관, 한수정 등 주요 정자와 명승지를 무대로 창작 활동에 매진해 왔다.전시 기획을 맡은 이순희 문화곳간 대표는“작가의 현장 작업은 단순한 풍경 묘사가 아니라 공간과 시간, 감각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생성된 회화적 사유”며 “봉화의 정자가 지금 우리의 시선 속에서 새롭게 해석되는 동시대적 풍경으로 확장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김창한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국내외에서 56회의 개인전과 230여 회의 단체전에 참여한 역량 있는 중견 화가다.특히 부친이 80년대 중반부터 약 40년간 봉화 상운면에서 사과 농사를 지어왔고 외가 또한 봉화에 있어, 이번 작업은 작가 개인에게도 고향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승화시킨 더욱 뜻깊은 여정이다.봉화체육시설사업소 권정미 소장은“이번 전시를 통해 주민과 관람객들이 전통 문화자산의 새로운 예술적 가치를 경험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미술과 여행, 체험이 결합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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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부군수 주재‘재난안전통신망’ 교신훈련 실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27일 군청에서 박시홍 부군수 주재로 관내 주요 부서들이 참여하는 ‘재난안전통신망 교신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평소 각 부서가 보유한 단말기의 상태를 점검하고 실무자들의 장비 조작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기획예산실, 총무과, 안전재난과, 보건소 등 재난 대응 시 협력이 필요한 9개 부서 12개팀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재난안전 단말기를 활용해 부서별 음성 수신 상태를 점검한 뒤, 영상 채널로 전환해 실시 간 화상 교신을 이어갔다.특히 실질적인 장비 숙달을 위해 각 부서 담당자들은 공보팀의 군정홍보 업무, 행정팀의 사전투표 지원업무, 방재복구팀의 여름철 풍수해 대비 점검 등 현재 추진 중인 업무 현황을 영상으로 주고받으며 교신 체계를 점검했다.박시홍 부군수는 “재난 대응은 부서 간 장벽 없는 정보 전달과 유기적인 협력이 있을 때 비로소 실현된다”며 “직접 장비를 조작해 보면 생각보다 신경 쓸 부분이 많으므로 위급한 순간에 망설임 없이 대처할 수 있도록 평소에도 단말기를 자주 만져보며 조작법을 손에 익혀두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봉화군 안전재난과장은 “이번 훈련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실무 점검을 지속할 예정이며 재난안전통신망이 실제 상황에서 신속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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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춘양 애당리 꽃밭 절정
봉화군, 춘양 애당리 꽃밭 절정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 춘양면 애당리 168-5번지 일대에 유채꽃과 메밀꽃이 장관을 이뤄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해당 꽃밭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해 봉화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수목원 가는길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봉화군은 지난해 초 봉화댐 주변 군유지 3ha에 유채, 메밀, 아스타국화를 파종·식재해 주민 휴식과 산책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올해는 산책로와 포토존을 정비해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꽃밭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강교영 산림소득자원과장은 “애당리 꽃밭이 봉화군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봉화의 청정하늘과 아름다운 유채 꽃길을 따라 걸으며 일상의 피로를 풀고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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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관광단지 가족공원 새 단장 어린이․가족 위한 테마형 휴식공간 조성
안동문화관광단지 가족공원 새 단장 어린이․가족 위한 테마형 휴식공간 조성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성곡동 1568번지 일원에 추진한 ‘안동문화관광단지 가족공원 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휴식공간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가족공원을 재정비하는 사업으로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테마형 공원’ 으로 새롭게 단장했다.특히 안동을 대표하는 아동문학가 권정생 선생의 작품 강아지똥, 오소리네 집 꽃밭, 황소아저씨를 모티브로 공간을 구성해, 문학적 감성과 자연 친화적 요소를 함께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공원 내에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미끄럼틀, 황토광장, 황토맨발길, 꽃밭 등을 조성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또한, 지난해 조성된 관광단지 내 ‘안동 맨발로 룰루랄라’ 와 연계해 가족공원 일대를 체험형 힐링 공간으로 확장함으로써 관광단지 활성화에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권정생 선생의 따뜻한 동화 감성을 담아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관광 시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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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이웃들과 함께하는 건강․활력 충전소
옥동, 이웃들과 함께하는 건강․활력 충전소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옥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5월 27일 옥동 휴먼시아 8단지 경로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건강 복지 프로그램 ‘똑똑똑 방문간호사이다’를 진행했다.이 사업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 및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와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이날은 레크리에이션 강사 자격을 보유한 지역 주민의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건강 똑똑 숟가락 톡톡’ 이 함께 운영돼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어르신들은 강사의 지도에 맞춰 신나는 숟가락 난타를 따라 하면서 일상의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주민 주도형 마을 복지’의 의미를 더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늘 오던 경로당에 방문간호사가 찾아와 건강을 챙겨준 것도 고마운데, 재미있는 프로그램 덕분에 오랜만에 웃고 몸도 가벼워진 기분”이라는 소감을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주민들의 소중한 재능기부로 다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 복지 서비스를 꾸준히 이어가며 주민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늘 현장에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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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여자중학교 육상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금메달 4개·은메달 1개 쾌거
경안여자중학교 육상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금메달 4개·은메달 1개 쾌거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안여자중학교 육상부가 지난 5월 23일과 24일 부산시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경기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에는 2학년 권하람 학생과 3학년 송재연 학생이 경북 대표로 출전해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송재연 학생은 여자 중등부 1500m와 3000m 종목에서 모두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체력을 바탕으로 전국의 강력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두 종목 모두 금메달을 차지하며 경안여중 육상의 위상을 높였다.권하람 학생 역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권하람 학생은 4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4 400mR에서는 마지막 4번 주자로 출전해 극적인 역전 우승을 이끌었다.이어 여자 중등부 4 400mR에서는 부별 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추가해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차지했다.특히 두 선수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뛰어난 경기력을 바탕으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학교의 명예를 드높였다.송재연 학생은 “훈련하면서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선생님들과 친구들의 응원 덕분에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 좋은 결과로 보답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권하람 학생은 “경기 전에 많이 긴장했고 계주 경기에서는 격차가 벌어져 걱정도 됐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뛰었다. 우승과 함께 부별 신기록까지 세우게 되어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다.김호영 교장은 “이번 성과는 결과 자체보다 학생들이 긴 시간 성실하게 훈련하며 스스로 한계를 넘어선 과정에 더 큰 의미가 있다.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도전하는 경험을 통해 성장해 가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학교는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의 균형 속에서 자신의 꿈을 건강하게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안여자중학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국 무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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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전국 규모 체육대회 잇따라 개최
안동시, 전국 규모 체육대회 잇따라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에서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전국 규모 체육대회가 열리며 스포츠 도시 안동의 위상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먼저 전국 족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열띤 경쟁의 장인 ‘제5회 안동시장기 전국족구대회’ 가 이틀간 안동시 용상족구장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족구협회가 주최하며 전국 각지의 족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등 다양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유소년 선수부터 일반 동호인까지 함께 어우러지는 전국 생활체육 축제로 운영된다.참가 선수들은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시민과 관람객에게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같은 기간 ‘제46회 회장배 전국학교 및 실업팀대항 롤러스포츠대회’도 열린다.이번 대회는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주최하며 스케이트보드 종목은 익스트림파크경기장에서 인라인프리스타일 종목은 안동롤러경기장에서 각각 진행된다.특히 스케이트보드 종목이 열리는 익스트림파크경기장은 대한롤러스포츠연맹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1종 공인을 받은 스트리트 스케이트보드 경기장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전국 규모 체육대회가 연이어 개최되면서 스포츠 도시 안동의 경쟁력과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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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교육발전특구, 초․중․고 교장단 성과공유회 개최
안동시 교육발전특구, 초․중․고 교장단 성과공유회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5월 21일 안동시평생학습관에서 관내 초 중 고 교장과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 교육발전특구 초 중 고 교장단 성과공유회’ 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교육발전특구 2차년도 시범사업의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학교 현장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장단 성과공유회에는 교육발전특구 26개 시범학교 중 14개교의 교장이 참석했으며 실무협의회에는 20개 사업 담당 실무자와 안동시, 안동교육지원청, 국립경국대학교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참석자들은 교육발전특구 주요 사업의 운영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특구 거버넌스 구축 △초 중 고 맞춤형 전통인문교육 △글로벌 인문리더 △인문스쿨 △전통문화아카데미 △융합인문 특강 △K-인문 연구 챌린지 △인문가치 나눔 ON 등 교육발전특구 8대 핵심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점검했다.특히 지난 5월 18일 안동형 중등 인문교재가 자율형 선택교재로 선정된 점과 융합인문 특강을 고교학점제와 연계해 운영 중인 사례가 주요 성과로 다뤄졌다.또한 관내 12개교 1233명이 참여하고 있는 맞춤형 전통인문교육 운영 현황과 일본 교토 오사카 등에서 진행된 ‘글로벌 인문리더’해외교류 프로그램 성과도 함께 소개됐다.교육발전특구 사업은 성과 점검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현장 연계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오는 5월 30일 안동시 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는 인문가치 나눔 ON 프로그램 ‘, 서로의 시간을 걷다: FUN RUNNING’ 이 열린다.고등학생과 발달장애 학생 등이 함께 5km를 달리며 상생과 공존,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는 행사다.오는 7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K-인문 페스타’에서는 셀럽 초청 특강, AI Tech 체험존, 인문 해커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K-인문 연구 챌린지’, ‘인문가치 나눔 ON’, ‘글로벌 인문리더’등 주요 사업의 성과 발표와 시상식도 진행된다.안동시 교육발전특구 관계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안동형 인문 인성 교육 모델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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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안동시,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올해부터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표준지침 개정에 따라 신청 기간이 기존 11~12월에서 6월로 앞당겨졌다.이에 따라 온라인 신청은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해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방문 신청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해당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안동시에 농지를 소유하고 있는 농업인이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비료의 종류, 공급시기, 공급업체 및 물량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기간 내에 제출하면 된다.지원 품목은 △유기질비료 △부숙유기질비료다.등급에 따라 포대당 1300원~1600원이 정액 지원되며 안동시 관내 비료생산업체를 이용하는 농업인에게는 포당 최대 300원을 추가로 지원한다.다만 신청 당시 비료 가격은 2026년 기준이며 2027년 실제 공급 시 가격이 변동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신청 시기가 변경된 만큼, 기간 내에 신청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기질비료를 비롯한 다양한 친환경 농자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가의 생산비 부담 완화와 농업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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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
안동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시민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 향상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용상동에 위치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 1층 민원실 내부에 마련됐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또한 화면 안내와 음성지원 기능 등 장애인 편의 기능이 설치돼 있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 등 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건축물대장,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 등 각종 민원서류를 민원창구 방문 없이 발급받을 수 있다.일부 서류는 수수료 감면 혜택도 제공된다.이번 신규 설치로 안동시에 운영 중인 무인민원발급기는 총 34대로 늘어났다.안동시는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건수가 매년 증가하는 만큼, 민원창구 혼잡 완화와 민원 분산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특히 건강보험공단을 방문한 고령층 민원인이 별도로 인근 용상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했던 불편이 줄어들어, 민원인의 시간과 이동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안동시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통해 민원인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맞춰 시민 체감형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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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는 안동 가야지
6월에는 안동 가야지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최근 성공적으로 개최된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전통문화와 세계유산, 미식, 웰니스 관광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지난 5월 19일 열린 한일정상회담은 안동이 지닌 전통과 품격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공식 일정 곳곳에 안동의 역사와 문화, 음식, 야간관광 콘텐츠가 담기며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만의 관광 경쟁력이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공식 만찬에서는 안동 종가 고조리서인 ‘수운잡방’에 기록된 안동찜닭의 원형 요리 ‘전계아’를 비롯해 안동한우갈비, 안동소주, 안동의 밀과 참마를 활용한 월영약과 등이 제공돼 안동 고유의 미식 콘텐츠를 선보였다.또한 한일 정상은 하회마을에서 낙동강 절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통 야간문화 콘텐츠 ‘하회선유줄불놀이’를 감상했다.세계유산 공간과 전통 풍류문화가 어우러진이 장면은 안동 관광이 지닌 품격과 차별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정상회담으로 재조명된 안동 문화관광 이번 정상회담은 안동의 전통문화, 미식, 야간관광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특히 하회마을과 하회선유줄불놀이, 종가음식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만찬은 안동이 보유한 문화관광 자원의 깊이와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게 했다.안동의 경쟁력은 특정 행사에 그치지 않는다.안동은 하회마을, 병산서원, 도산서원, 봉정사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해 한국국학진흥원이 소장한 유교책판, 하회별신굿탈놀이 등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세계유산과 기록유산, 무형유산이 함께 어우러진 안동은 전통문화의 깊이와 현대적 관광 매력을 동시에 갖춘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주목받고 있다.세계유산과 웰니스가 공존하는 초여름 안동 정상회담 이후 안동은 국제행사 개최지이자 세계인이 찾는 문화관광도시로 관심을 받고 있다.하회마을, 봉정사, 월영교, 도산서원 등은 세계유산의 품격과 자연 속 힐링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대표 관광지다.하회마을은 전통 한옥과 낙동강, 부용대가 어우러진 안동 대표 관광지로 한국 전통마을의 아름다움과 생활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다.봉정사에서는 고즈넉한 산사의 분위기와 역사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으며 템플스테이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와 쉼을 찾는 웰니스 관광도 가능하다.배롱나무와 함께하는 6월 감성여행 6월의 안동은 초여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감성 여행지로도 매력이 크다.병산서원과 묵계서원을 중심으로 붉은 배롱나무가 꽃을 피우기 시작하면, 전통 한옥과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풍경이 펼쳐진다.한적한 분위기에서 초여름의 여유를 즐기고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기 좋아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관광객에게 추천할 만하다.숲과 계곡, 고즈넉한 정자가 어우러진 만휴정도 감성 여행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명소다.만휴정은 ‘2026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되며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능성도 인정받았다.먹거리 가득한 전통시장도 K-관광의 필수코스 안동 여행에서 전통시장도 빼놓을 수 없다.찜닭 떡볶이 김밥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안동구시장은 지역의 생활문화와 미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대표 관광코스다.안동구시장은 우수한 관광 경쟁력을 인정받아 K-관광마켓 1기에 이어 2기에도 연속 선정됐으며 회담 전날 대통령이 방문하며 관광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안동시는 이번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전통문화와 미식, 세계유산, 웰니스 관광을 연계한 콘텐츠를 적극 개발하고 관광 수용태세 개선과 국내외 관광마케팅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K-전통문화 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한일정상회담은 안동의 전통문화와 로컬관광 경쟁력을 국내외에 알린 의미 있는 계기”며 “6월에는 문화와 자연, 미식이 어우러진 안동에서 특별한 전통문화 여행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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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출산부터 양육까지 단계별 연계 지원 강화
안동시, 출산부터 양육까지 단계별 연계 지원 강화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저출생과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 초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출산 양육 의료 돌봄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최근 저출생 현상 심화로 지역 소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안동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경제적 지원과 돌봄 인프라 구축, 민관협력 사업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사업’ 이다.지상 4층 규모로 고안된이 시설은 실내 외 놀이시설, 장난감 대여실, 공동육아 공간과 함께 14실 규모의 공공산후조리원을 갖춘 복합 돌봄 공간으로 만들어지며 2027년 하반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안동뿐만 아니라 영양 청송 봉화 등 경북 북부권이 공동 이용하는 광역 돌봄 기반시설로 추진돼, 원정출산 부담 완화와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확보해 재정 효율성을 높였다.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안동시는 첫만남이용권으로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이상에게는 300만원의 바우처를 지원하고 있다.또한 출산장려금으로 첫째아 월 10만원, 둘째아 월 20만원, 셋째아 이상 월 30만원씩 최대 24개월간 지원한다.이와 함께 출생 시와 첫돌에 각각 50만원의 출산 첫돌 축하금을 지원하며 초기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한 ‘안동맘 출산축하박스’도 제공하고 있다.특히 첫돌 축하금은 일정 기간 주소 유지 조건을 적용해, 지역 정착 유도 효과도 함께 고려했다.다자녀 가정을 위한 생활밀착형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 중이다.둘째 이상 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 세자녀 이상 가족진료비 지원, 다자녀가정 농수산물 구입 지원 등을 통해 양육 의료비 부담 경감에 힘쓰고 있다.한편 맘스커리어와 협력해 셋째아 이상 출산가정에 육아용품 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민간기업과 함께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에도 노력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생활밀착형 지원 확대와 함께, 출산 양육 정책 정보를 시민이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 홍보체계와 단계별 안내 시스템도 강화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출산지원 정책은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의 축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산후조리와 돌봄, 양육 과정까지 이어지는 연속성이 중요하다”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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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국제대회에서 기량 입증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국내에서 4주 연속 개최된 국제여자테니스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국내 최강팀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창원에서 열린 ‘2026 ITF 창원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에서 안동시청 김은채 선수는 임희래 선수와 호흡을 맞춰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했다.김은채-임희래 조는 결승에서 김다빈-이하음 조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세트스코어 2-1로 승리하며 값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김은채 선수는 현재 국내 여자복식 정상급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지난 2025년 전국 및 국제대회에서 총 8차례 우승을 기록했으며 지난달 싱가포르와 태국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도 은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앞서 5월 3일부터 10일까지 열린 ‘2026 ITF 창원오리온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여자복식 부문에서도 안동시청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장가을 선수는 준우승, 오정하 선수는 3위를 기록하며 팀의 경쟁력을 보여줬다.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여자팀은 정보영, 김은채, 장가을, 오정하, 한형주 선수로 구성돼 있다.최근 4주간 열린 고양 오리온 안동 창원 국제여자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안정적인 팀 전력을 입증했다.이와 함께 2026년 전반기 국내대회에서도 여수오픈테니스대회 여자단식 우승을 비롯해 금메달 3개와 은메달 4개를 기록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안동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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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동 세대간 청렴 톡톡 간담회 개최
계림동 세대간 청렴 톡톡 간담회 개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계림동에서는 5월 27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직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한 공직분위기 조성을 위한 ‘세대간 청렴 톡톡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달에 이어 청렴시책에 대한 전 직원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고 청렴한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부서별 맞춤형 청렴시책’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점심시간을 활용해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청렴 관련 온라인 강의를 수강한 후 조별로 강의 내용에 대해 토의하는 등 상·하 동료 간 허심탄회한 소통을 통해 상호 간 갈등 및 불합리한 관행을 해소하고 청렴 의식을 제고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전재성 계림동장은 “이번 소통공감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제고하는 한편 상·하 동료간 소통과 공감의 장 마련을 통해 갈등 및 불합리한 관행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