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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재계 300조 투자 중 200조는 호남 몫이어야"
민형배 의원, "재계 300조 투자 중 200조는 호남 몫이어야"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민형배 의원은 지난 4일 재계가 발표한 300조 원 규모의 지역 투자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진정한 균형발전을 위해 그중 200조 원을 호남에 집중 배정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민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이 밝힌 300조 원 지역 투자 계획은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 온 '고른 성장'에 화답한 시의적절한 결단"이며도 "기계적 균형이 아닌, 지난 수십 년간 철저히 배제되었던 호남에 대한 파격적 투자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민 의원은 '호남 홀대'가 감정이 아닌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지난해 3분기 수도권, 동남권, 충청권이 모두 성장할 때 호남권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1.2%의 역성장을 기록했다"며 "국내 1000대 기업 중 145곳이 영남에 포진한 반면 호남은 단 32곳에 불과한 '5 대 1'의 격차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라고 꼬집었다.이어 민 의원은 "매일 38명의 청년이 호남을 떠나고 21년 만에 광주 인구 140만 선이 무너졌다"며 "절박한 소멸 위기 앞에서 띄운 '전남·광주 행정통합'이라는 마지막 승부수가 성공하려면 결국 '압도적 성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AI·에너지·반도체 등 호남이 닦아온 미래 산업 토대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잠재력 위에 200조 원이 투입된다면, 호남은 대한민국 경제를 떠받치는 강력한 성장 엔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망했다.마지막으로 민 의원은 일각에서 제기될 수 있는 시장 논리 위배 주장에 대해 선을 그었다.민 의원은 "이미 대한민국 전체의 시장 질서는 심각하게 왜곡되어 있다"며 "호남 200조 배정은 그 왜곡을 바로잡자는 정당한 공적 요청이자, 이재명 정부가 추구하는 '억강부약'을 경제적으로 실현하는 길"이라고 역설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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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 좌안도로 등 대전시 5개 도로 사업, 국토교통부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반영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5일 대전시가 추진한 갑천 좌안도로 개설사업, 유성대로~화산교 도로개설사업, 비래동~와동 도로개설사업, 제2도솔터널 개설사업, 산성동~대사동 도로개설사업이 국토교통부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반영됐다고 밝혔다.갑천 좌안도로 개설사업은 엑스포로 및 천변고속화도로의 교통혼잡을 개선하고자 유성구 전민동 엑스포아파트부터 원촌동 MBC까지 4.3km 구간에 왕복 4차선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국비 458억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1132억원을 투자해 추진될 예정이다.유성대로~화산교 도로개설사업은 유성구 용계동 유성대로부터 덕명동 동서대로까지 대전 학하지구 인근에 단절된 외곽순환도로망을 연결하는 3.1km 구간의 왕복 6차선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국비 708억원 등 총사업비 1577억원을 투자해 추진될 예정이며 도로가 개설될 경우, 주변 간선도로 기능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비래동~와동 도로개설사업은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운영에 대비해 대덕구 비래동 동부로부터 대덕구 신탄진로 162번길 연축지구까지 5.7km 구간에 왕복 4차선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국비 1044억원 등 2385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며 도심 내 교통량 분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제2도솔터널 개설사업은 서구 도안동 도안중로 311번길2부터 서구 배제로 199 서대전여고까지 2.5km 구간을 연결하는 터널과 왕복 4차선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기존 도로의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운영에 대비하고자 국비 344억원 등 총사업비 1011억원을 투자해 건설될 예정이다.산성동~대사동 도로개설사업은 중구 산성동 한밭도서관 네거리부터 중구 대사동 보문5거리까지 2.8km 구간에 왕복 4차선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국비 541억원 등 총사업비 1678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며 국도 4호선의 교통수요를 분산시키고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운영으로 인한 교통혼잡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박용갑 의원은 "대전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5개 도로 사업이 국가 계획에 반영된 것을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정부가 올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고속도로 건설계획'등 중요한 교통계획을 연이어 발표할 예정인 만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으로서 대전시 교통 발전을 위한 사업이 국가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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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초국가 사기 범죄 대응을 위한 제2차 ‘국제공조 작전회의’ 개최
경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찰청은 2월 5일부터 6일까지 서울에서 초국가 스캠범죄 공동 대응을 위한 제2차 국제공조 작전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회의에는 인터폴, 아세아나폴, 아프리폴, 국제이주기구, 유엔마약범죄사무소 등 5개 국제기구와 미국·중국·일본·캄보디아 등 22개국 법집행기관이 참여해, 아시아·유럽·아프리카·미주 등 전 대륙을 아우르는 국가와 국제기구가 한자리에 모인다. 국경을 넘나드는 조직적 스캠범죄에 대해, 국제사회가 공동의 책임 아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함이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열린 제1차 국제공조 작전회의의 후속이다. 1차 회의 당시 각국이 공유한 사건과 추적 단서가 대통령실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전담팀’를 중심으로 한 범정부 대응 노력과 결합하여 실제 합동 단속과 검거로 이어졌고, 2차 회의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공조를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체계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지난 제1차 회의에서는 스캠범죄 26건에 대한 추적단서 75건을 교환하였다. 이후 경찰청과 참여국들이 사건 단위 국제공조를 이어온 결과, 주요 스캠범죄 조직에 대한 합동 단속이 실제 성과로 연결됐다.피해자 29명에게 여성을 연결해 주는 사기 수법으로 25억 원을 편취한 캄보디아 거점 범죄조직원 피의자 15명이 검거·송환됐으며,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피살 사건 피해자를 해외로 유인한 것으로 지목된 캄보디아·태국 거점 인신매매 조직의 총책 1명이 검거됐다.이외에도 베트남·중국 등을 거점으로 한 스캠범죄 사건 등 총 5건에 대해 합동 단속이 이루어져, 피의자 31명이 검거되고 이 가운데 15명이 국내로 송환됐다. 이를 통해 ‘사건 중심’ 국제공조의 실효성이 입증된 것이다.이번 제2차 회의에서도 이러한 방식은 이어진다. 참여국들은 사전에 선정된 사건을 중심으로 수사 상황과 추적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합동 단속과 피해자 구출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조율한다. 특히 13개국은 양자·다자 공조회의를 통해 사건 45건과 80개의 주요 추적 단서를 공유하며, 공조의 속도와 밀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이번 제2차 회의에서 특히 주목할 의제는, 국제공조 강화 이후 일부 범죄조직이 단속을 피해 활동 지역을 이동하거나 조직을 재편하는 ‘풍선효과’에 대응하는 방안이다.우리 정부는 범죄조직이 국경을 넘나들며 도피하거나 거점을 옮기는 단계에서 이를 차단하는 국경 대응의 필요성에 주목해 왔다. 경찰청은 이러한 배경에서 인터폴·베트남·캄보디아 등과 협력하여 동남아 주요 국경 지역에서 합동 작전을 한 바 있다.이 작전에서 참가국들은 도피사범의 이동 정보를 공유하고, 출입국 관리와 현지 단속을 연계해 범죄조직의 이동 경로를 추적·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경찰청은 이번 회의에서 해당 국경 작전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여, 범죄조직이 단속 이후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기 전에 이를 포착·차단할 수 있는 국경 관리 방식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합동 단속의 효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범죄조직의 이동과 재확산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는 국제공조 모델을 구체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경찰청은 이번 제2차 국제공조 작전회의를 계기로,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전담팀과 함께 사건 중심 공조와 국경 단계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범죄자 검거는 물론 범죄 수익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초국가 스캠범죄는 국경을 넘나들며 연결된 범죄인 만큼, 대응 역시 국경을 넘어 연결돼야 한다.”라며 “이번 회의가 국제공조의 효과를 확대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응 체계를 만드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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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소방연구원, 화재안전망 구축 위해 ‘관·학’ 머리 맞댄다
소방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소방청은 국립소방연구원이 4일 충남대학교 산학연교육연구관에서 화재안전망 구축과 과학적 화재 원인 규명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화재조사 기술 교류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국립소방연구원과 충남대학교 평화안보대학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발표회에는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 충청권 4개 소방본부, 치안정책연구소 등 화재 관련 유관기관 전문가 및 화재조사관 80여 명이 참석해 지혜를 모은다.이날 발표회에서는 현장 중심의 화재 사례 공유와 최신 화재 논점에 대한 심도 있는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먼저, 충청권 4개 시·도 소방본부는 각 지역에서 발생한 주요 화재 사건의 원인 규명 과정과 현장 조사 기법을 발표하며 실질적인 기술을 공유한다.이어 최근 사회적 논점으로 떠오른 ‘배터리 화재’에 대한 전문 연구 결과가 발표된다. 국립소방연구원의‘주거 공간 내 배터리 화재 특성 분석 및 인명 피해 저감 연구 단계별 이행안’제시 및 치안정책연구소의‘배터리 화재 현장의 기체 분석 및 물질 유형 비교’결과 공유 등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발표 이후 이어지는 종합 토론에서는 소방청과 시·도 소방본부 등 참가 기관들이 머리를 맞대고 화재감정기관의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참석자들은 복잡하고 대형화되는 화재 양상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의 기술 교류와 협력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국립소방연구원은 이번 발표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각 소방본부와 공동 실험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7월 공주 신청사 이전과 함께 가동될 화재실험동의 ‘실화재 열방출 측정장비’ 등 첨단 기반 시설을 적극 활용하여, 연구 결과의 신뢰도와 실효성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김연상 국립소방연구원장은 “이번 발표회는 관·학 협력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사례 중심의 실용적 연구를 통해 과학적 화재 원인 규명은 물론, 실질적인 화재 피해 저감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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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고득점 획득 "특·광역시 1위"행안부·권익위 공동 주관 평가서 '가'등급, 민원행정서비스 우수기관 선정 통합주차정보시스템 구축·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확대 높은 평가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득점으로 '가'등급을 획득하며 민원행정 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평가는 6개 기관유형별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5개 등급으로 구분해 결정됐다.6개 기관유형 평가등급 : 가 10%, 나 20%, 다 40%, 라 20%, 마 10% 평가등급은 기관유형별 상대평가로 진행됐으며 대구시는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민원행정 제도개선과 조직 운영, 민원담당자 보호, 민원 취약계층 배려 정책 등에서 만점을 받았다.특히 주차민원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위치와 운영시간, 주차 가능 면수 등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통합주차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편의를 위해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121개소를 포함한 200여 개소에 '가상주차구역'을 지정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또한 방문 민원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민원실 환경 개선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써 행안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 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점과 더불어, 국민권익위와 협업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간제 속도제한 확대와 관련한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시민 체감도를 높인 정책을 추진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개선에 적극 반영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하고 공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수기관에 대한 정부포상 시상식은 오는 3월 개최 예정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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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추억 가득 안고 내년에 또 만나요"신천 스케이트장·눈놀이터, 시민 호응 속 시즌 마무리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올겨울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던 신천 스케이트장·눈놀이터가 지난 2월 1일을 끝으로 성황리에 운영을 마쳤다.지난해 12월 20일 개장한 신천 스케이트장·눈놀이터는 대봉교 상류에 위치한 사계절물놀이장을 재정비해 스케이트장과 눈놀이터, 눈썰매장, 벌룬 포토존 등을 조성하고 2월 1일까지 총 44일간 운영했다.이 기간 동안 총 6만5483명의 이용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이상고온과 한파가 교차하는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도 일평균 1488여명이 찾으며 도심 속 겨울철 대표 여가공간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특히 이번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에 '초보자 전용 구역'을 새롭게 마련해 스케이트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 눈썰매장 내 안전펜스를 보강하고 CCTV를 통해 보호자가 실내에서도 자녀의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부모 안심 구역'을 운영하는 등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 조성에 주력했다.대구시는 이번 시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겨울에는 더욱 세심한 시설 정비와 신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한층 완성도 높은 겨울철 휴식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한편 해당 공간은 시설 재정비를 거쳐 오는 3월부터 시민들에게 다시 개방된다.책을 읽으며 쉴 수 있는 '북 쉼터', 어린이를 위한 '놀이광장', 스크린 영화 상영 공간인 '신천시네마'등을 조성해 일상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수변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올겨울 한파에도 불구하고 신천 스케이트장·눈놀이터를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의 질서 있는 이용과 뜨거운 성원 덕분에 이번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신천 사계절물놀이장은 오는 3월 재정비를 마친 후 시민 누구나 일상 속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수변 여가공간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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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대구 골목'키운다…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고도화 추진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고물가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 '2026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골목상권을 로컬 브랜드로 육성하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이다.그동안 대구시는 △신규 조직화 89개소 △공동마케팅 94개소 △회복·활력·안정화 지원 49개소 △명품골목 2개소 △로컬브랜드 상권 4개소 △민간협력사업 2개소 등 골목상권 전반을 폭넓게 지원해 왔다.그 결과 공동상권 공동체 50개소를 발굴·육성했으며 골목형 상점가는 2020년 3개소에서 현재 53개소로 대폭 늘어났다.상인 중심의 골목상권 조직 기반이 빠르게 정착되면서 상인 주도의 상권 운영과 공동사업 추진이 가능해졌고 침체됐던 골목상권도 점차 경쟁력을 회복하며 지역 특색을 살린 생활·문화형 상권으로 점차 전환되고 있다.대표 사례인 '율하아트거리'는 조직화 사업을 통해 공동체를 구성하고 회복지원사업과 연계한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 운영으로 매출 증대와 상권 활성화 효과를 거뒀다.'불로화훼단지'는 동성로 팝업스토어를 통해 관람객 8100여명, 체험 참여 3000여명을 기록했고 '남산동 악기점골목'은 상권 축제로 약 2700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골목상권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올해는 총 14억원을 투입해 기존 상권 단위 지원을 지속하는 동시에 개별 소상공인까지 아우르는 체감형 지원과 민간·관광 연계를 강화해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사업은 조직화-안정화-특성화의 3단계로 추진된다.1단계 '조직화'는 신규 골목을 발굴해 공동체를 구성하고 공동마케팅을 지원해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2단계 '안정화'는 회복 및 활력 지원, 우수상권 후속지원 등 상권당 최대 1억원을 투입, 브랜드 개발·홍보·경영 컨설팅·시설물 설치·환경개선 등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3단계 '특성화'는 민간 협력을 기반으로 자생력을 높이고 '로컬브랜드 K-골목'육성에 주력한다.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결합한 관광형 핵심 상권 조성을 목표로 상권당 1억 5천만원을 지원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다.특히 기존 상권 중심의 지원을 넘어 개별 소상공인 15개소에 점포당 최대 400만원 규모의 환경개선 지원을 시행해 체감도를 높인다.아울러 '대구로페이 연계 소비촉진 행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지역 소비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뒷받침할 예정이다.지원 대상도 기존 골목상권 공동체에서 골목형 상점가까지 확대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상권은 2월 6일부터 25일까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문의는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특성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제 대구의 골목은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매력적인 문화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지역의 골목상권이 각자의 색깔로 빛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개별 소상공인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통해 골목상권을 지역 경제 회복의 든든한 마중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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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능성 소재 기반 시기능 보조기기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산업통상부, 경상북도와 함께 '2026년 첨단 기능성 소재 기반 시기능 보조기기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첨단 기능성 소재와 의료기기 기술을 융합한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제품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시제품 제작부터 시험·분석, 해외 인증, 마케팅까지 전 주기 기업지원을 제공한다.'고부가가치 시기능 의료·보조기기 '지원품목 주요 예시 진단·치료용 콘택트렌즈 시력교정용 콘택트렌즈, 핀홀 콘택트렌즈, 드림렌즈, 공막콘택트렌즈, 표면개선 콘택트렌즈, 약물방출 콘택트렌즈, 진단 및 치료용 콘택트렌즈 등 의료기기용 스마트 아이웨어 시력 진단 및 개선 기기, 자동 초점 기기, 약시 보조 장치, 시각 보조 장치 등 안질환 보조기기 인공수정체, 안내렌즈, 인공각막, 인공망막 등 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안전성·신뢰성·동등성 시험·분석 △해외 인증·인허가 컨설팅 △마케팅 및 판로개척 △기술·디자인·마케팅 애로기술 컨설팅 지원 등이며 총 11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참여 기업들은 국내·외 매출 38억원 이상을 달성하고 해외 신시장 4개국 진출과 15억원 규모의 해외 바이어 계약을 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또한 2건의 투자유치를 통해 총 1341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고 신규 고용 28명을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와 고용 활성화에 기여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 6건을 포함한 다수의 인허가 성과를 통해 기술 경쟁력과 신뢰도도 확보했다.대구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시기능 보조기기 분야 유망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2월 5일부터 25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및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선정된 기업은 협약체결 후 시제품 제작과 사업화 지원을 받게 된다.문의는 대구테크노파크로 하면 된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은 기술력 있는 기업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기업의 기술 경쟁력이 실제 매출과 투자, 고용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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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MxP, 강렬했던 ‘PASS’ 활동 성료…더블 타이틀곡 ‘그리고 며칠 후 (Thereafter)’로 배턴 터치!
FNC 에이엠피
[문경상주전국뉴스] 신인 보이 밴드 AxMxP가 강렬했던 ‘PASS’ 활동을 마치고 더블 타이틀곡 ‘그리고 며칠 후 ’ 활동에 돌입한다.AxMxP는 지난 1월 21일 미니 1집 ‘Amplify My Way’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이들은 이후 약 2주 간 음악방송을 통해 첫 번째 타이틀곡 ‘PASS’ 무대를 선보이며 강렬한 밴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어서 AxMxP는 오늘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두 번째 타이틀곡 ‘그리고 며칠 후 ’ 활동에 나선다. 밴드 음악에서 쉽게 듣기 어려운 힙합 장르를 전면에 내세우며 AxMxP만의 차별화된 색깔을 제대로 보여줬던 ‘PASS’에 이어, 감성적인 모던 록 장르 곡 ‘그리고 며칠 후 ’로 반전 매력 또한 선보이겠다는 각오다.AxMxP의 미니 1집 ‘Amplify My Way’는 각자의 속도로 꿈의 모양을 찾아가는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으로, 나의 길을 당당히 뻗어 나가는 자신감을 표현했다. 멤버들이 전곡 작업에 참여하며 음악적 성장을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초동 판매량 8만 장 이상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고 한터차트 1월 5주 주간 음반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진일보한 성적으로 상승세를 입증하고 있다.한편 AxMxP는 기세를 몰아 두 번째 타이틀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1일에는 ‘제2회 디 어워즈’에 출연하며, 3월 7일에는 롤링홀 31주년 기념 공연 ‘DO IT MY WAY’를 개최하는 등 폭넓은 활약을 이어간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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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예산제 20 년 … 재정민주주의의 미래를 모색한다
김영진의원 프로필사진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소속 김영진 의원은 2 월 6 일 오후 2 시 , 국회의원회관 제 1 세미나실에서 「 지방자치의 해 2026 년 릴레이 토론회 Ⅰ – ‘ 참여예산제의 길을 묻다 ’ 」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2011 년 지방재정에 도입된 이후 주민의 재정 참여를 확대하고 예산의 투명성을 높여왔으며 , 2018 년 도입된 국민참여예산제는 중앙정부 예산 과정에 국민의 직접 참여를 제도화했다 . 그러나 윤석열 정부 이후 국민참여예산 규모가 도입 초기 대비 약 300 분의 1 수준으로 대폭 축소되는 등 , 제도의 취지가 충분히 구현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참여예산제가 걸어온 지난 15 년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 특히 참여예산제가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실질적인 재정 민주주의로 기능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과 국가 및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질 계획이다 .이날 토론회는 공동 주관 단체인 ‘ 함께하는 시민행동 ’ 의 김태일 고려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다 . 발제는 나라살림연구소 김상철 정책위원과 함께하는 시민행동 김민철 기획실장이 맡으며 , 토론에는 나라살림연구소 정창수 소장 ,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유보람 박사 , 수원시 마을자치과 조승원 과장 , 함께하는 시민행동 정남진 사무처장 , 홍천군 참여예산위원회 최범용 위원장 , 참여자치 21 장현규 운영위원 , 기획예산처 정창길 재정참여정책관 , 행정안전부 이광용 재정협력과 과장 등이 참여해 다양한 현장과 정책적 관점에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이번 토론회에는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소속 김태년 , 박홍근 , 조승래 , 진성준 , 최기상 , 안도걸 의원과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권칠승 , 이해식 , 이광희 , 이재관 , 채현일 의원이 공동주최로 참여해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김영진 의원은 “ 참여예산제는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핵심 제도이자 국민 주권을 예산 과정에서 구현하는 중요한 장치 ” 라며 “ 참여예산제는 또한 ‘ 재정운용의 투명성 ‧ 책임성 강화 ’ 라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의 한 부분이기도 한만큼 ,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제도의 본래 취지를 되살리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참여예산제의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 ” 고 밝혔다 .한편 , 김영진 의원은 오는 25 일 국회 제 9 간담회의실에서 「 지방자치의 해 2026 년 릴레이 토론회 Ⅱ – ‘ 행정심판 , 업자를 위한 제도인가 국민을 위한 제도인가 ? - 행정심판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토론회 」 도 개최할 예정이다 .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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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밴드'더씬드롬, 오늘 컴백…싱글 'Good Boy'로 뚜렷한 정체성 각인
'신예 밴드'더씬드롬, 오늘 컴백…싱글 'Good Boy'로 뚜렷한 정체성 각인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드림캐쳐컴퍼니의 신인 보이밴드 더씬드롬이 새로운 신드롬을 일으킨다.더씬드롬은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Good Boy'를 공개한다.'Good Boy'는 늘 남의 기대 속에서 자신을 뒤로 미뤄 살아온 사람들의 마음을 비춘 곡이다.더씬드롬은 압박 속 스스로를 억눌러온 이들을 향해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을 선택하는 힘을 불어넣으며 솔직해질 용기와 해방감을 선사할 전망이다.'Good Boy'는 늘 남의 기대 속에서 자신을 뒤로 미뤄 살아온 사람들의 마음을 비춘 곡이다.더씬드롬은 압박 속 스스로를 억눌러온 이들을 향해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을 선택하는 힘을 불어넣으며 솔직해질 용기와 해방감을 선사할 전망이다.'Good Boy'는 늘 남의 기대 속에서 자신을 뒤로 미뤄 살아온 사람들의 마음을 비춘 곡이다.더씬드롬은 압박 속 스스로를 억눌러온 이들을 향해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을 선택하는 힘을 불어넣으며 솔직해질 용기와 해방감을 선사할 전망이다.이뿐만 아니라 더씬드롬은 직설적인 가사를 담은 'Good Boy'를 통해 선명한 메시지를 전하는 것은 물론, 점점 고조되는 록 사운드로 더씬드롬표 정체성을 극대화하며 리스너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발매에 앞서 더씬드롬은 지난 4일 'Good Boy'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고 막바지 컴백 예열을 마쳤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연주에 몰입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져 이목을 집중시키는가 하면, 폭발적인 에너지가 엿보이는 록 사운드가 신곡을 향한 궁금증까지 높이고 있다.발매에 앞서 더씬드롬은 지난 4일 'Good Boy'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고 막바지 컴백 예열을 마쳤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연주에 몰입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져 이목을 집중시키는가 하면, 폭발적인 에너지가 엿보이는 록 사운드가 신곡을 향한 궁금증까지 높이고 있다.발매에 앞서 더씬드롬은 지난 4일 'Good Boy'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고 막바지 컴백 예열을 마쳤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연주에 몰입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져 이목을 집중시키는가 하면, 폭발적인 에너지가 엿보이는 록 사운드가 신곡을 향한 궁금증까지 높이고 있다.프리 데뷔 싱글 'ALIVE'와 또 다른 매력을 지닌 'Good Boy'로 색다른 변신을 예고한 더씬드롬. 정식 데뷔 이전 변화무쌍한 음악적 색깔로 글로벌 팬들에게 더욱 뚜렷해진 존재감을 각인시킬 이들의 컴백을 향해 관심이 쏠린다.프리 데뷔 싱글 'ALIVE프리 데뷔 싱글 'ALIVE'와 또 다른 매력을 지닌 'Good Boy'로 색다른 변신을 예고한 더씬드롬. 정식 데뷔 이전 변화무쌍한 음악적 색깔로 글로벌 팬들에게 더욱 뚜렷해진 존재감을 각인시킬 이들의 컴백을 향해 관심이 쏠린다'와 또 다른 매력을 지닌 'Good Boy'로 색다른 변신을 예고한 더씬드롬. 정식 데뷔 이전 변화무쌍한 음악적 색깔로 글로벌 팬들에게 더욱 뚜렷해진 존재감을 각인시킬 이들의 컴백을 향해 관심이 쏠린다.한편 더씬드롬의 'Good Boy'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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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속도 높인다 … 현재까지 5,889호 매입완료
국토교통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1월 한 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회 개최하여 1,135건을 심의하고, 총 540건에 대하여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가결된 540건 중 487건은 신규 신청 건이고, 53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하여 「전세사기피해자법」 제3조에 따른 전세사기피해자의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전세사기피해자 및 피해자등으로 결정됐다.나머지 595건 중 366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되었고, 86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하여 적용제외 되었다. 또한 이의신청 제기 중 143건은 여전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로 판단되어 기각되었다.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피해자등은 총 36,449건, 긴급 경・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총 1,101건으로, 결정된 피해자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57,202건을 지원하고 있다.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받지 못하고 불인정 또는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결정된 임차인은 「전세사기피해자법」 제15조에 따라 이의신청이 가능하고, 이의신청이 기각된 경우에도 추후 관련 사정변경 시 재신청하여 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 받을 수 있다.현재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실적은 5,889호로 ‘25년 6월 새정부 출범 후 5,128호를 매입하였으며, 매입속도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국토교통부와 LH는 신속한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을 위해 매입점검회의 및 패스트트랙*을 시행중이며, 지방법원과 경매 속행 등을 지속협의하여 원활한 피해주택 매입 및 주거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고,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된 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피해지원센터 및 지사를 통해 지원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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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광역시 혼잡도로 개선한다
광역시별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 위치도
[문경상주전국뉴스] 정부가 만성적인 교통체증으로 국민 불편이 컸던 6대 광역시 주요 도로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향후 5년간 6대 광역시의 혼잡한 주요 도로를 개선하기 위해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을 마련하고,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 5일 최종적으로 확정했다.‘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은「도로법」제8조에 따라 2006년부터 5개년 단위로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6대 광역시의 혼잡한 주요 간선도로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선정․추진해 왔다.이번 개선사업계획은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에 따라 지방권 투자 규모를 전차계획 대비 33.5%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6대 광역시별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혼잡도는 다음 그림과 같이 나타나 도심지 혼잡한 도로를 개선해야 할 필요성을 보여주고 있다.지역별 혼잡도를 고려하여 지역요구를 충분히 반영하고 기획예산처 등 관계기관의 협의를 거쳐 총 21개 사업에 1.17조원 규모의 국비 투입 계획을 수립하였다.이번 개선사업계획의 지방권에 투자하는 국비 총규모는 4차 대비 2,313억 원 증액되었으며, BRT·도시철도·광역도로 등 광역교통체계와의 연계성을 고려한 노선을 다수 포함하였다.이번 개선사업계획에 포함된 6대 광역시별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해운대 센텀2지구~오시리아 관광단지 간 직결로 부산시 외곽 순환도로망을 완성하는 터널을 신설하여 통행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고속도로 입구와 접속도로 병목구간의 교통혼잡을 해소한다.기존 간선도로의 단절·병목 구간을 연결·보완하고 KTX역 인근 교통혼잡 해소를 위한 사업과 함께 제4차 외곽순환도로 연속성 확보 사업도 추진한다.중봉대로 단절 구간을 터널로 직결하여 청라국제도시의 혼잡을 개선하고, 도심 동서축 및 남북축 연계로 간선도로망의 연속성을 강화한다.택지·산단 등 개발로 인한 주요 교차로의 정체를 해소하여 간선도로의 통행속도를 개선한다.주요 간선도로의 우회·연결 도로 신설로 도심권 순환도로망의 완성도를 높이며,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구간의 우회도로 구축을 통해 도심 교통혼잡을 해소한다.도시철도 1호선 건설 구간의 대체·우회도로 신설을 통해 교통량을 분산하고 주요 산업 거점을 연결**하며 광역도로와 연계하여 택지 개발에 따른 신규 수요에 대비한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김용석 위원장은 “이번 개선사업계획의 추진으로 도심지 내 만성 교통체증이 완화되고 국민 이동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밝혔다.아울러, “혼잡 지체에 따른 사회적 비용뿐만 아니라 대기오염 감소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5극 3특 국가균형성장을 위해 SOC분야 지방권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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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담당자 교육 실시
봉화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담당자 교육 실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월 3일 보건소 및 읍․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읍․면 담당자들이 지역 돌봄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읍․면의 역할과 실질적인 준비 사항을 공유하는데 목적이 있다.이날 교육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개념과 봉화군 추진방향을 시작으로 서비스 지원절차, 읍․면 협조사항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한편 봉화군은 통합돌봄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1월 1일 전담조직인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단계적인 전달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3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두고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읍․면의 역할을 재정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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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집중 발굴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 드림스타트는 아동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도움이 필요한 아동의 조기발굴을 위해 2월 한 달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집중발굴조사를 실시한다.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이번 집중발굴조사 기간에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 4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과 전문상담을 진행해 아동의 욕구와 양육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다.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선정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할 계획이다.봉화군 드림스타트는 지난해 30명의 신규 아동을 발굴했으며 현재 132명의 아동에게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집중발굴조사를 통해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아동을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고 아동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신규 대상자 의뢰 및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봉화군 드림스타트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