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대가야박물관, 유물 기증자 감사패 전달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2월 4일 대가야박물관에 유물을 기증한 기증자 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증받은 유물은 긴목항아리 등 총 9점으로 기증자 박승병씨의 부친이 고령에 거주하는 지인으로부터 선물 받아 보관해 오던 것으로 정확한 출토 장소는 알 수 없으나, 고령 지역의 대가야시대 유물로 추정된다.박승병씨는 해당 유물을 개인이 소장하기보다 출토 지역 박물관에서 보관·관리하는 것이 활용 가치가 높을 것으로 판단해 박물관에 직접 기증의사를 전해왔다.대가야박물관은 이날 감사패와 함께 기증증서를 전달하며 소중한 우리 문 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이라는 공공적 가치에 무게를 두고 소장 유물을 선뜻 기증한 박승병씨의 큰 뜻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박물관에서는 해당 유물을 향후 학술 연구 및 전시 자료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대가야박물관에서는 연중 상시 기증 유물을 접수하고 있으며 기증 문화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유물 기증자에게 박물관 문화 행사 초청을 비롯 해 출판자료 제공 등 다양한 혜택과 예우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6
-
지산동고분군 ⁃ 개실마을 '로컬100'최종 선정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지역 대표 문화자원인 지산동고분군과 개실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로컬100'은 지역대표 문화자원 100개를 선정, 대국민 홍보를 통해 지역 문화·관광을 활성화 및 생활인구를 확대하고자 하는 사업이다.먼저, 전국에서 접수된 약 1000개의 문화자원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거쳐 200개 후보군을 선발 후 온라인 국민 투표를 실시했고 고령군은 특히 전국 9위의 우수 후보로 꼽히며 주목받았으며 이후 최종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00선에 이름을 올리며 그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은 그 일원에서의 연중 문화 체험 등이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고 꽃이 피는 아름다운 골을 품은 전통마을이라는 유래를 가진 개실마을 역시 지역대표 문화공간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로컬100에 선정된 자원에는 공식 현판이 수여되며 향후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의 공식 누리집,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국적인 집중 홍보가 이루어진다.고령군은 "이번 로컬100 선정은 고령의 문화자원이 전국적으로 그 가치를 다시한번 인정받은 쾌거"며 "지산동고분군과 개실마을이 남녀노소 모두가 즐거운 문화체험이 늘 함께 하는 K-헤리티지로 지속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6
-
문경시, 택시 기본요금 4500원으로 인상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경상북도의 택시 운임․요율 조정에 따라 택시 기본요금을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하고 2월 20일 0시부터 시행한다.지난 2023년 이후 약 3년 만에 인상되는 택시요금은 기본요금이 2km 이내 4000원에서 1.7km 이내 4500원으로 500원 인상되고 주행요금도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변경된다.또한, 15Km/h 이하 주행 시 적용되는 시간요금은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조정되며 심야 및 시계 외 할증요금은 현행 그대로 적용된다.문경시는 그동안 유류비와 인건비 등 운송원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택시업계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인상을 결정했으며 다만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택시요금의 인상 폭을 조정했다.문경시 관계자는 “택시요금 인상으로 시민 부담이 늘어나는 만큼, 보다 안전하고 친절한 택시서비스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는 택시 운임 조정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홈페이지와 읍면동 전광판, 현수막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2026-02-06
-
2026년 고령군 원어민 영어교실 1학기 수강생 모집
2026년 고령군 원어민 영어교실 1학기 수강생 모집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고령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국제적 감각 함양을 위해 '2026년 고령군 원어민 영어교실'1학기 과정을 운영한다.고령군 원어민 영어교실은 원어민 강사와의 지속적인 영어 노출 환경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스피킹 중심 수업으로 실용적인 영어 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참여 학생들은 수준별 수업을 통해 개인별 학습 단계에 맞는 맞춤형 영어 회화 교육을 받게 된다.이번 1학기 과정은 3월 ~ 6월 중 운영되며 대가야교육원 본원과 다산원에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수강생 모집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며 신청 학생은 희망 교육장소에서 레벨테스트를 통해 반 배정을 받게 된다.온라인 신청은 모집 안내문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각 교육장소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자세한 모집 일정과 교육 내용은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령군 관계자는 "원어민과의 정기적인 영어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함께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6
-
고령군,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 실시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지난 2월 5일 고령군청 광장에서 '2026년 1분기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최근 대구·경북 관내 혈액 재고가 적정 보유량에 미달하는 '관심'단계로 접어들면서 지역 의료기관에 공급해야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이다.이번 헌혈 행사는 겨울철 헌혈 참여 감소로 혈액 수급이 불안정해지는 시기를 대비해 마련했으며 공직자 및 군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고령군보건소장은 "헌혈은 위급한 순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통해 안정적인 혈액 공급과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
고령군의회, 제310회 임시회 개회
고령군의회, 제310회 임시회 개회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의회는 2월 5일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2월 10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상정했으며 이후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2월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최종 처리할 예정이다.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심의와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청취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군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제도 개선과 중·장기 군정 계획을 살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주요 상정 안건으로는 △고령군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고령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 △고령 군관리계획 결정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 △고령군립요양병원 민간위탁 동의안 등 총 10건이 상정됐다.고령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는 군민의 삶과 밀접한 조례와 군정 현안을 다루는 만큼, 더욱 신중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이 요구된다"며 "제출된 안건 하나하나가 군민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끝까지 살피며 의회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6
-
고령군, 장애인 취미교실 운영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와 협력해, 2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회기로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다목적실에서 관내 장애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시 창작 '취미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취미교실은 '함께 쓰는 즐거움, 우리들의 시 살롱'을 주제로 시 쓰기의 기초 이해를 시작으로 시의 구조와 운율, 시어 선택, 오감 이미지 표현, 상징의 의미 등을 단계적으로 배우고 자유시 창작을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시 창작 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감정 표현 능력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정서 경험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시 창작 취미교실이 장애인분들께서 자신의 마음과 이야기를 편안하게 풀어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2026-02-06
-
영주시, '돌봄 공백 없는 일상'으로 저출생 해법 찾다
영주시, '돌봄 공백 없는 일상'으로 저출생 해법 찾다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방학만 되면 아이를 어디에 맡겨야 할지부터 걱정이다”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아이 돌봄은 더 이상 부모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가 됐다.영주시는 이러한 현실을 행정의 영역 안으로 끌어안으며 언제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도시를 목표로 촘촘한 공공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특히 초등 방학 돌봄부터 야간·주말·휴일 돌봄까지 아우르는 정책으로 아이를 키우는 일상이 부담이 되지 않는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영주시의 아이 돌봄은 단순히 시설 수를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자원을 활용하고 시간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구조적 접근이 특징이다.방학에도 돌봄은 이어진다 어린이집 유휴공간 활용한 초등 방학 돌봄 첫 운영 영주시는 올해 겨울방학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초등 방학 돌봄’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어린이집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이 돌봄터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겨울·여름방학 기간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전담 돌봄교사가 상주하며 중식과 간식, 기초학습과 체험활동까지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특히 출·퇴근 시간대에 맞춘 장시간 운영은 맞벌이 가정의 현실을 반영한 운영 방식이다.그동안 방학 기간은 돌봄의 공백이 가장 크게 발생하는 시기로 꼽혀왔다.영주시는 방학에도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내 기존 시설을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해법을 찾았다.이는 학교 돌봄의 연장이 아닌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새로운 공공 돌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장난감이 ‘찾아오는’돌봄 서비스 시행 시는 돌봄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경상북도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이동식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도 운영 중이다.매월 첫째·셋째 수요일 풍기읍 행정복지센터와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지난 4일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돌봄 현장을 직접 찾아 ‘우리동네 초등 방학 돌봄터’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이동식 장난감도서관 개통식에 참석해 어린이집 종사자와 학부모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현장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향후 돌봄 정책 보완에 반영될 예정이다.365일 24시간 돌봄체계 가동 ‘K-보듬6000’으로 야간·주말·긴급 돌봄까지 영주시는 올해부터 경상북도 아동통합돌봄사업인 ‘K-보듬6000’을 통해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365일 24시간 돌봄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미취학 아동을 위한 어린이집 1개소와 초등학생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1개소가 운영될 예정이며 어린이집은 평일 야간과 심야는 물론 주말·공휴일까지, 다함께돌봄센터는 학기 중과 방학, 주말까지 운영해 긴급 돌봄과 틈새돌봄을 담당한다.이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아이를 맡길 곳이 없는 가정의 부담을 공공 영역에서 함께 나누기 위한 것으로 기존 돌봄 정책의 가장 큰 한계로 지적돼 온 시간의 공백을 제도적으로 해소하려는 시도다.시설 넘어 ‘함께 키우는 육아’로 공동육아, 품앗이 돌봄도 확대 영주시는 시설 중심 돌봄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육아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영주어울림가족센터 1층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육아 공간으로 운영 중이다.초등 저학년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돌봄 품앗이 그룹을 양성해 돌봄 활동을 지원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시는 이와 함께 영주형 휴일 어린이집,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돌봄 정책을 연계해 촘촘한 지역 돌봄망을 구축하고 있다.아이를 키우는 선택, 부담이 되지 않도록 영주시는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초등 방학 돌봄부터 야간, 휴일 돌봄, 놀이 양육 지원까지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춘 촘촘한 돌봄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돌봄은 더 이상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모두의 책임”이라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저출생 극복의 출발점인 만큼, 성장 단계에 맞춘 공공 돌봄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영주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6
-
영주시, 6·25 참전유공자 유족에 '무공훈장'전수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6일 6·25전쟁 참전유공자 고조영래 상병의 유족에게 충무무공훈장과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며 전쟁의 혼란 속에서 전달되지 못했던 국가의 영예를 77년 만에 되돌려줬다.이번 전수는 육군본부가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다에도 전시 혼란 등으로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참전용사와 유가족을 찾아 국가의 공훈을 공식적으로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전수된 충무무공훈장과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서 현저한 무공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무공훈장으로 태극무공훈장과 을지무공훈장에 이어 각각 세 번째와 네 번째 등급에 해당한다.고조영래 상병의 유족은 “고인이 되신 참전용사들을 잊지 않고 끝까지 찾아 명예를 되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분의 유족께 늦게나마 무공훈장을 전해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선열들의 위국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의 명예를 기리고 예우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미전수 무공훈장 발굴 및 전수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6
-
영주시, 경북 바로마켓 참여업체 모집
영주시, 경북 바로마켓 참여업체 모집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바로마켓에 참여할 업체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바로마켓은 생산자가 직접 참여해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로 운영은 오는 4월 4일부터 12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운영한다.바로마켓은 매주 주말 꾸준한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 신뢰도가 높은 직거래 장터로 자리매김해 참여업체의 매출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된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바로마켓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관내 농업인과 농식품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영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06
-
경상북도 옥외광고협회 영주시지부,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지난 6일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영주시지부가 영주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강희규 경상북도 옥외광고협회 부회장과 이상영 영주시지부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 5명이 참석했으며 영주시에서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함께해 나눔의 뜻을 나눴다.이상영 지부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 실천은 물론, 안전한 광고문화 조성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경상북도 옥외광고협회 영주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영주시지부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4월에는 경북지역 산불 특별모금 성금 3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또한 2015년부터 영주시 인재육성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1월 30일 300만원을 추가 기탁해 누적 기탁액은 총 900만원에 달한다.현재 영주시지부는 회원 3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풍수해 대비 광고물 안전점검 등 시민 안전 확보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26-02-06
-
영주시, 설 연휴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영주시, 설 연휴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관내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무료 개방 대상은 △영주공설시장 주차타워 △영주365시장 공영주차장 △신영주번개시장 주차장 등 총 3개소 408면이다.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명절 장보기에 나선 시민들의 주차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설 연휴 기간 전통시장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시장 상인회와 협력해 이용객 안전과 원활한 주차장 운영을 위해 현장 관리와 시설 점검을 강화하는 등 쾌적한 주차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설 연휴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귀성객이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게 됐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
넥스트워터, 엔씨기술공사, 호암엔지니어링, 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총 2000만원 공동 기탁
넥스트워터, 엔씨기술공사, 호암엔지니어링, 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총 2000만원 공동 기탁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넥스트워터, 엔씨기술공사, 호암엔지니어링는 지난 4일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금으로 총 2000만원을 공동 기탁했다.넥스트워터는 하수 및 폐수 처리시설을 포함한 환경기초시설 운영과 환경 정화 및 유지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이고 엔씨기술공사와 호암엔지니어링는 공공하수도 관리대행업을 비롯한 상하수도 조사, 공정 컨설팅, 환경오염 방지시설 등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이다.이처럼 이번 장학금 기탁은 환경 분야 전문 기업들이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뜻을 모아 추진한 것으로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김동국 넥스트워터 지사장과 석관수 호암엔지니어링 대표는“기업의 성장은 사회의 신뢰와 관심 속에서 이루어진다고 보며 교육에 대한 투자야말로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문경시장학회 신현국 이사장은 “이처럼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주신 세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
제일정보통신, 세한에너지, 문경시장학회 장학금 기탁
제일정보통신, 세한에너지, 문경시장학회 장학금 기탁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제일정보통신과 세한에너지는 지난 4일 문경시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각각 300만원, 1000만원을 기탁하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제일정보통신은 정보통신공사 및 설계, 감리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2023년부터 지금까지 총 4회에 걸쳐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누적 기탁액은 총 900만원이다.또한 세한에너지는 전기 및 난방, 태양광 발전 사업 시공업체로 2020년부터 지금까지 총 6회에 걸쳐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누적 기탁액은 총 6000만원에 달한다.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송원호 대표와 권영호 대표는 “지역 사회의 성장은 결국 사람에 대한 투자에서 시작되기에,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교육에 대한 꾸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문경시장학회 신현국 이사장은 “교육 발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장학회 본연의 목적에 맞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
문경시, '2026년 소상공인 시설 및 경영개선 지원사업'접수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오는 9일부터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소상공인 시설 및 경영개선 지원사업’을 시행·접수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 및 대표자의 주민등록이 모두 문경시로 되어 있는 소상공인 중 해당 사업을 3년 이상 지속한 개인사업자이며 최근 3년 내 동일 사업 또는 유사 보조사업 수혜 사업장은 제외된다.업체별 총사업비의 70% 이내, 최대 350만원을 지원하며 부가세 및 지원한도 초과액은 사업주 부담이다.점포별 업소 내부 리모델링과 수리, 집기 등 장비 교체, 포장재 제작 등을 지원하고 영업활동에 필수적이지 않은 에어컨, TV 등 전자기기 및 소모성 물품 교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7일까지로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권영세 일자리경제과장은 “본 사업과 같이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