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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 설 명절 맞아 2월 할인구매 한도 150만원으로 상향
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 설 명절 맞아 2월 할인구매 한도 150만원으로 상향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설 명절을 맞이해 2월 한 달간 “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 개인 할인구매 한도를 기존 7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군은 명절 성수기에 군민들의 소비 여력을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매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정책을 추진한다.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은 지역상품권 모바일 앱 회원 가입 후 충전 구매 할 수 있다.지류 울릉사랑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월 70만원까지 할인구매할 수 있으며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이번 구매 한도 확대에서 제외됐다.2026년 발행되는 울릉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은 권면 가액의 10%이며 2월 1일 기준 447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울릉군 경제교통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 할인구매 한도 상향이 군민들의 명절 준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더불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울릉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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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의원, "전남 동부권을 산업·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은 전남·광주의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에 전남 동부권의 위상을 보장하도록 한 성과를 강조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동부권을 대한민국 산업·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주 의원은 6일 오전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을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논의 과정에서 명칭과 청사 소재지를 두고 격렬한 이견이 있었으나, 동부권의 이익이 제도적으로 보장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관철했다"고 밝혔다.그 결과 통합지자체의 명칭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확정해 전남의 역사적 정통성과 정체성을 명확히 반영해 냈고 청사 운영도 '전남동부청사'를 법조문 가장 앞에 명시한 "전남동부청사·무안청사·광주청사를 균형있게 운영한다"로 규정해, 순천의 동부청사가 의회와 전체 행정기능의 1/3을 차지할 수 있도록 제도화했다고 설명했다.또한, 동부권의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과 철강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지원 근거와 농어촌기본소득 국비 지원 특례를 특별법에 담아내는 성과를 거뒀다고 덧붙였다.주 의원은 이러한 입법 성과를 바탕으로 행정통합 이후의 구체적인 발전 로드맵과 7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우선 통합특별시의 연간 운용 예산 약 25조 원 중 일정 비율을 의무적으로 배정하는 '동부권 지원발전 특별회계'를 신설해 향후 10년간 운용해서 전남 동부권의 산업 전환과 인프라 확충에 집중 투입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발표한 7대 핵심 공약에는 △전남동부청사를 기획·인사·미래전략을 움직이는 핵심 청사로 격상 △여수·광양만권의 탄소중립 산업 대전환 △농어가 기본수당 연 120만원 지급 및 햇빛연금 확대 시행 △고흥의 제2우주센터 유치 및 우주항공·차세대 방위산업 요충지로 육성 △안정적 전력공급과 산업용지, 물류 인프라가 결합된 반도체 산업단지 유치 △마이크로그리드 기반 분산형 에너지 체계의 선도적 구축 △광양항·여수항 중심 북극항로 개척 및 동북아 에너지·물류 허브 구축 등이 포함됐다.주철현 의원은 "여수시를 1300만명 이상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도시로 만들어낸 경험과 역량을 전남·광주와 전남 동부권 전체의 미래를 위해 쏟아부을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히며 "전남의 대표 주자로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동부권이 다시 주변으로 밀려나는 일이 없도록 책임지겠다"고 역설했다.주 의원은 이어 "지난 2022년 20대 대선에서 전남 국회의원 중 유일하게 이재명 후보를 공개 지지한 원조 친명으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정확히 이해하고 전남의 몫을 실제 정책과 예산으로 끌어올 수 있는 적임자"고 강조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시장으로서 이재명 정부와 가장 단단히 결합해, 전남과 광주를 균형발전시키고 전남 동부권 산업 전환, 농어촌 소멸 대응, 교통·에너지·항만 전략에 대해 전폭적인 국가 지원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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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읍,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울진읍,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읍은 5일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발대식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자리 참여를 위해‘천천히 안전하게 일하고 건강하게 생활하기’라는 주제로 경북교통문화연수원의 류하영 강사를 초빙해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했다.올해 사업 참여자는 총 254명으로 연말까지 11개월간 진행되며 참여 어르신들은 지역사회환경개선,경로당환경개선 및 경로당 공동취사제 등으로 활동하게 된다.윤미경 울진읍장은“어르신들께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과 안전”이라며 “사고 없이 즐겁게 일자리 참여를 할 수 있도록 읍 차원에서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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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울진'으로
'스쳐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울진'으로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관광산업은 사람이 다녀가는 것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머무르고 소비하고 다시 찾는 구조가 만들어질 때 지역경제로 이어진다.울진군이 단순한 방문객 수 확대가 아닌 체류형 관광 중심으로 관광 정책의 방향을 전환해 온 이유이다.울진군은 그동안 머무르는 도시가 아닌 잠시 스쳐 가는 관광지에 머물러 있었다.이에 군은 관광객이 지역에서 먹고 자고 즐기며 소비하는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힘써 왔다.천만 관광 달성을 위해 핵심 역할을 할 사계절오션리조트 사업이 최근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접어들었다.울진군은 지난 5일 ‘울진군 오션리조트 및 골프장 개발사업’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공모 심사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제안 공모는 2025년 10월 22일부터 2026년 1월 19일까지 진행됐으며 국내 금융사가 포함된 ‘울진하나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공모에 제출된 사업계획서는 개발계획 재무계획 호텔 운영계획 공공기여 계획 등을 기준으로 심의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이번 선정은 사계절 오션리조트 조성이 단순한 구상을 넘어 현실적인 추진 단계로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평가된다.우선협상대상자는 향후 울진군과 업무협의를 거쳐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사업대상지는 근남면 산포리 697-4일원 약 18만㎡와 매화면 오산리 산200번지 일원 약 134만㎡로 총 4602억원 규모의 민자 개발사업이 추진된다.사업계획에는 울진의 대표적 경관 자원인 망양정 일대를 배경으로 한 오션뷰 리조트를 컨셉으로 하고 있으며 글로벌 5대 호텔 체인인‘하얏트’브랜드의 호텔 102실과 콘도미니엄 200실 등 총 302실 규모의 숙발시설과 컨벤션시설, 27홀 규모의 오션뷰 골프장이 조성이 포함되어 있다.울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와 지역 내 소비 확대, 생활인구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관광객이 머무르고 소비하는 구조가 정착되면 숙박·음식·관광·서비스업 전반에 걸쳐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군은 이번 민자유치를 계기로 체류형 관광의 거점을 마련하고 사계절 오션리조트를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울진 관광 1000만 시대를 준비하는 핵심 사업으로 투자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 추진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이번 개발사업은 울진 관광의 대전환을 이룰 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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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송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소양교육 실시
금강송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소양교육 실시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 금강송면은 지난 2월 5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참여자 1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을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울진시니어클럽이 주관해 치매 예방 교육으로 진행됐다.인형극을 통한 교육은 참여자들이 치매예방활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또한 음악에 맞춰 진행된 치매 예방 체조와 공연은 추운 겨울 동안 굳어 있던 몸과 마음을 자연스럽게 풀어주며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과 만족도를 이끌어냈다.이종철 금강송면장은“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며 특히 겨울철 빙판길 안전사고 유의할 것과 일 하시는 동안 즐겁게 일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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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정기회의로 복지사업 본격 추진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정기회의로 복지사업 본격 추진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4일 매화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올 한해 동안 추진할 사업의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폭 넓은 논의가 이루어 지는 시간을 가졌다.매화면 협의체는 올해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 △김장김치 지원사업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을 중점 추진해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자의 건강, 정서 생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김승현 민간위원장은“전년도 협의체 사업추진 결과를 공유하며 지역에서 협의체의 역할에 대해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2026년에는 더 활발한 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 없는 지역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임재식 매화면장은“지난해 협의체 사업이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협의체 위원들의 헌신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다”며“올 한해는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지역 복지 기반이 한층 더 튼튼해 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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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LPG 판매업소 용기 검사비 지원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이 생계형 소상공인으로 지정된 LPG판매업소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LPG판매업소 용기 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LPG 판매업소는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된 업종으로 지역 주민의 에너지 공급을 담당하는 생활 밀착형 업종이다.그러나 대부분 영세하게 운영되고 있어 LPG 용기 정기검사에 따른 비용 부담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울진군은 검사비 지원을 통해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영업 여건을 조성하고자 이번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해당 사업의 신청·접수 기간은 오는 2월 27일까지이며 관내 등록된 LPG 일반소매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한다.판매업소별 최대 3백만원한도 내에서 LPG 용기 검사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방법 및 지원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울진군 관계자는“LPG 판매업소는 군민 생활과 직결된 생계형 소상공인 업종이다”며“이번 용기 검사비 지원사업을 통해 영세 사업자의 부담은 덜고 군민이 안심하고 가스를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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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떡국 밀키트'나눔 봉사
용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떡국 밀키트'나눔 봉사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용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160세대에 설 명절을 맞아 '떡국 밀키트'를 전달했다.협의체는 매년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에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이번 떡국 밀키트는 협의체 자체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가정마다 방문해 명절 인사와 함께 직접 전달했다.홍성하 위원장은"홀로 설 명절을 맞이하는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협의체 위원들이 뜻을 모았으며 따뜻한 떡국을 드시고 올 한 해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재홍 용성면장은 "추운 날씨 속 소외계층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 사회보장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용성면에 많은 봉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답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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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토지정보과-영천시 지적정보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경산시 토지정보과-영천시 지적정보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 토지정보과와 영천시 지적정보과 직원들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전달하며 지방자치단체 간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이날 진재명 경산시 토지정보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영천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두 지자체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를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행정구역 경계를 맞대고 있는 경산시와 영천시는 평소에도 지적 업무 전반에서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지속적인 소통과 업무 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행정 운영에 힘써오고 있다.이 같은 협력은 지적 업무의 효율적인 추진은 물론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상호 고향 사랑 기부 활동은 양 지자체 간 신뢰와 결속을 더욱 강화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진재명 경산시 토지정보과장은 "지적 업무 추진 과정에서 형성된 협력 관계 속에서 매년 뜻깊은 나눔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동반자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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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겨울철 강풍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실시
경산시, 겨울철 강풍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실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5일 겨울철 강풍 및 기상 악화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옥외광고물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강풍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옥외광고물 낙하·전도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점검 대상은 관내 벽면 이용 간판과 현수막 지정 게시대 등이며 경산시 건축과와 경상북도 옥외광고 협회 경산시지부가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간판 고정 상태, 부식·노후 여부 강풍 시 전도 및 탈락 우려 여부 등으로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즉시 보수 및 정비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경산시 관계자는 "겨울철 강풍은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조치를 통해 시민 불안을 최소화 하겠다"며"광고물 소유자 및 관리자의 자발적인 안전 점검과 협조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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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 지역인재 육성 장학기금 기탁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 지역인재 육성 장학기금 기탁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장학회는 6일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이정희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연대를 바탕으로 마련한 장학기금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여성단체로서 나눔과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조현일 이사장은 "수년간 쉼 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시면서 이렇게 장학기금까지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뜻을 잊지 않고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한편 경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발전을 위해 양성평등의식 확산과 지역경제 살리기 운동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수십 년간 장학기금 기탁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은 물론, 급식 봉사활동과 이웃돕기 성금 기탁으로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상생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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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상이군경회 경북지부 경산시지회, 이웃돕기 성금 135만원 전달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경북지부 경산시지회, 이웃돕기 성금 135만원 전달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경북지부 경산시지회에서는 6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135만원을 기탁했다.김현수 회장은"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회원들의 마음이 지역 이웃에게도 전해지길 바라는 뜻에서 성금을 마련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경북지부 경산시지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c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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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더 많이 듣겠다"…순천서 경청투어'첫발'
민형배"더 많이 듣겠다"…순천서 경청투어'첫발'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회의원은 지난 5일 순천에서 전남·광주 첫 경청투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민 의원은 이날 순천대학교 파루홀에서 열린 경청투어에서 "서울보다 살기 좋고 일자리가 있어 청년들이 서울로 가지 않아도 되는 세계 최고의 도시를 만드는 것이 통합특별시의 지향점"이라며 "시민의 합의가 기록된 '전남·광주 통합 설계도'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경청투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김문수 국회의원과 함께 시민들의 질문에 즉석에서 답하는 '즉문즉답'방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한 참석자가 "동부권은 독립운동이라도 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소외감을 느낀다"고 토로하자, 민 의원은 "'국토 남부 신산업수도개발청'을 통해 동부권 제조업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정부 지원이 부족하다면 통합특별시가 주도해서라도 동부권을 신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통합의 최대 수혜지는 동부권이 될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행정 비대화로 인한 시민 주권 약화 우려에 대해서는 "공모 방식이 아닌 '제안 방식'으로 행정을 전환하겠다"며 "시민이 동장을 직접 선출하거나, 운영 예산을 자율적으로 편성하는 모델을 확대하겠다"고 답했다.교육 인프라 관련 질문에는 "순천대를 전남대 수준, 더 나아가 서울대 수준의 교육·연구 인프라를 갖춘 지역 거점대학으로 육성해 교육 때문에 지역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청년을 포함한 각 계층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예산을 배정받는 '그룹별 정책 제안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민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과거에는 정치인이 시민을 앞에서 이끌었다면, 이제는 시민이 정치인보다 앞서가는 시대"며 "오늘 주신 소중한 제안들을 통합특별시의 설계도에 꼼꼼히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민 의원은 경청투어에 앞서 율촌·해룡산단 입주기업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석유화학·철강 산업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민 의원은 이 자리에서 "현재 석유화학·철강 산업이 겪는 위기는 구조적 전환기에 나타나는 불가피한 통증"이라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도 성장을 위한 산업활성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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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읍 일원 토지거래허가구역 52.7㎢ 해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군위 스카이도시 및 첨단산업단지 등 공간개발과 관련해 지정했던 토지거래허가구역 중 일부를 2월 6일 자로 해제 공고한다.이번 조치는 최근 부동산 시장의 안정세와 개발 기대심리 저하로 투기 가능성이 낮은 지역에 대해 규제를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대구시는 군위읍의 지가변동률이 2024년 6.99%에서 2025년 11월 기준 2.59%로 하향 안정화 추세에 있고 해제 대상지의 누계거래량 변동률 또한 대구시 및 군위군 평균보다 낮아 지표상 안정 요건을 충족한다고 설명했다.이번에 해제되는 지역은 군위읍 광현리·금구리·무성리·상곡리·오곡리·수서리·용대리·하곡리 등 8개 리로 해제 면적은 52.7㎢이다.이에 따라 대구광역시장이 지정한 군위군 내 토지거래허가구역은 기존 177.4㎢에서 124.7㎢로 축소된다.해제 효력은 공고일로부터 5일 후인 2월 12일부터 발생한다.대구시는 앞으로도 부동산 거래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해 투기적 거래 성행이나 지가의 급격한 상승이 우려되는 경우 즉시 재지정하고 반대로 지가 안정 사유가 발생할 경우에는 단계적으로 추가 해제를 추진하는 등 탄력적으로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실거래 신고 건에 대한 자금조달계획서 검토 등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하는 한편 토지거래허가 신청 시 처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시민들의 행정적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해제는 개발사업 추진이 투기성 수요에 지장을 받지 않는 지역을 우선 선별한 조치”며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단순한 부동산 규제가 아니라 국가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필수적 조치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 편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제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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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야~동명 광역도로 2공구'지역 참여 90% 확대… 상생 협약 체결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2월 6일 오후 2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조야~동명 광역도로건설 2공구’공사에 수반되는 하도급의 지역업체 참여 비율 확대를 위해 금호건설㈜,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와 3자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조완석 금호건설㈜ 대표, 최상대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목표로 역할을 분담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금호건설은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율을 확대하고 지역 자재·장비 사용 및 인력 고용 비율을 90% 이상으로 높일 계획이다.대구시는 건설업체 애로사항 해소와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는 지역 우수 전문건설업체 정보 제공 등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대구시는 이번 협약이 공공사업의 지역업체 참여 비율을 선도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되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민간 발주사업에서도 지역 내 발주물량 확대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공사 착공 단계부터 지역업체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조야~동명 광역도로는 국지도 79호선~대구4차순환도로~국도 4호선을 연결해 국도 5호선과 중앙고속도로에 집중된 대구~군위·안동 간 광역교통량을 분산시키고 광역교통 개선 효과를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2020년부터 2030년까지 총 3700억원을 투입해 왕복 4차로 도로를 조성할 계획이다.1공구 : 침산동~조야동 / 2공구 : 조야동~도남지구 / 3공구 : 도남지구~동명면 지난해 9월 2공구 공사 낙찰자로 선정된 금호건설㈜은 현재 실착공 준비를 진행 중이며 대구시 보상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오는 3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