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수서역에서 KTX, 서울역에서 SRT … 11일부터 고속철도 교차운행 예매 가능
국토교통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앞으로는 수서역에서는 KTX를, 서울역에서는 SRT를 탈 수 있어 고속철도 이용 선택이 한층 넓어진다. 국토교통부・한국철도공사・에스알은 고속열차 통합 운행의 시작점이 될 교차운행* 시범사업을 시작하며, 2월 11일부터 승차권 예매를 개시해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코레일, 에스알 각 기관의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 역사 현장발매 등을 통해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으며, 시범운행에서는 현재 출발시간과 동일하게 운행한다.운임은 이용객 편의와 시범운행 취지를 고려하여 수서발 KTX는 평균10% 저렴하게 운행하고, 서울발 SRT도 KTX보다 평균 10% 낮은 운임으로 운행한다.다만, 시범운행이고 저렴한 운임을 적용한 만큼 마일리지는 적립되지 않을 예정이며, 향후 이용객 의견수렴을 거쳐 국민편익을 높이기 위한 통합 운임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시범 교차운행은 지난 12월 9일 발표된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에 따라 추진 중인 고속철도 운영통합의 일환으로 진행된다.교차운행을 대비하여 국토부와 코레일, SR은 지난 2월 3일부터 시운전을 실시하여 운행 상태와 시설 정합성을 검증하였다. 이번 시범 교차운행에서는 안전과 관련된 사항을 다시 한 번 철저히 검증하고, 예매부터 승하차까지 실제 승객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도 꼼꼼하게 살필 계획이다.국토교통부 김태병 철도국장은 “좌석공급 확대 등 고속철도 통합운행의 혜택을 국민들께서 빨리 누리실 수 있도록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무엇보다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면밀히 살피고 점검하겠다”라고 하였다.코레일 관계자는 “시범운행에서는 기존에 이용하시던 앱과 다른 앱을 이용하셔서 불편하실 텐데, 예발매 통합 등 서비스 분야도 빠르게 바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SR 관계자는 “시범 교차운행에서는 기존에 타시던 열차와 예매 앱이 바뀌는 만큼, 예매와 승하차시에 출도착역 정보 확인을 당부드리며, 불편함 없는 안전한 열차운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
“페달오조작 사고” 첨단안전장치로 막는다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보급사업 홍보 포스터
[문경상주전국뉴스] 페달오조작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첨단안전장치인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의 보급을 지원하는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올해 국토교통부는 만 65세 이상 택시와 소형화물 차량 3,260대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설치하고, 그 안전성을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이는 최근 종로 택시 돌진사고와 같이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 페달을 혼동해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술 기반의 사전 예방적 대책으로서 의미가 있다.특히 택시·화물 등 사업용 차량 사고는 일반 차량 대비 운행시간이 길고, 운수종사자의 고령화 비율*이 높아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2월 11일 14시, 사업공모 개시와 함께 운수단체 등 관계기관 간 업무협약식과 사업활성화 및 홍보를 위한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시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사업은 만 65세 이상 택시 및 화물차량 운수종사자 대상으로 추진하며, 1차 공고는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각 시도 법인택시조합을 통해 접수한다.2차로 개인택시·화물차의 신청기간, 접수처, 접수방법은 3월 중에 별도 공고할 계획이다.총 보급 지원규모는 3,260대로 법인택시 1,360대, 개인택시 1,300대, 화물차 600대 이다.보조금은 법인사업자 20만원, 개인사업자 32만원를 지원한다.신청서는 각 지역 운수조합 및 협회를 통해 방문·우편·이메일·팩스로 신청 가능하다.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TS와 4개 운수 단체는 고령 운수종사자 페달오조작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날 협약식에는 TS과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개인소형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이 업무협약을 체결, 사업을 지원한다.국토부는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보급을 총괄하고, TS에서는 공고, 대상자 선정, 성과관리 등 사업을 집행하고, 운수단체는 신청서 접수 및 사업 홍보를 담당함으로써 고령 운수종사자의 페달오조작 교통사고 예방에 협력한다.업무협약 체결 이후 장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원활한 사업추진을 유도하고자 사업 협력기관들이 참여하는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시연·체험 행사가 열린다.시연행사에는 국토교통부 2차관,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및 운수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페달오조작 방지장치의 작동 원리와 사고 예방 효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장비가 부착된 차량에 직접 탑승하여 체험한다.국토교통부 홍지선 2차관은 “페달 오조작 사고는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충분히 사고를 줄일 수 있는 영역”이라며, “고령 운수종사자와 국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첨단 안전장치 도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TS 정용식 이사장은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고령 운수종사자의 안타까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페달오조작 방지장치를 신속히 보급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2026-02-10
-
설 연휴 이동길, 혼잡 줄이고 안전은 더하는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합니다.
국토교통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고 여행길에 나서는 국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정부에서는 교통혼잡 해소와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대중교통을 증편 운행한다.국토교통부는 2월 13일부터 2월 18일까지 6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이번 대책기간 동안 2,780만 명이 이동할 예정으로, 일 평균 834만 명 이동하고, 국민의 31.4%는 여행을 계획 중인 것으로 예상*된다.지난해 설 대책기간에 비해 총 이동인원은 13.3% 감소하나, 연휴기간이 짧아진 영향으로 일 평균 이동인원은 9.3% 증가할 것으로 분석되었다.이동수단은 대부분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귀성객 등이 주로 이용하는 고속도로의 일 평균 통행량은 작년보다 14.1% 증가한 525만 대로 예상된다.특히, 설 당일은 귀성‧귀경객, 성묘객 등이 집중되어 일 통행량이 작년 보다 11.0% 증가한 615만 대*로 전망된다.주요 도시간 이동 시간은 귀성은 2.15 오전, 귀경은 2.17 오후가 최대로 나타나며, 이동 시간도 작년보다 대부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국토교통부는 이번 설 특별교통대책의 추진과제로 ①교통소통 강화,②이동 편의·서비스 확대, ③교통안전 확보, ④대중교통 증편, ⑤기상악화 등 대응태세 구축 등 5개 과제를 설정하였다.①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고속·일반국도 242개 구간에 대하여 차량우회 안내 등 집중 관리하고, 고속도로 갓길차로도 69개 구간 운영한다.추석 명절 이후 고속‧일반국도 21개 구간을 개통하고, 경부선 양재∼신탄진 구간의 버스전용차로도 평시 대비 4시간 연장 운영하며,교통소통 상황, 사고발생 등 도로이용 정보*를 모바일 앱·도로전광판·교통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실시간으로 제공한다.② 설 전·후 4일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운전자 휴식을 위해 졸음쉼터·휴게소도 11개소 추가 운영한다.KTX·SRT 역귀성 및 인구감소지역 여행시 요금을 할인하고, 교통약자가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형 승차권 자동발매기를 전국 148개 역으로 확대하였다.공항 혼잡도 완화를 위해 국제선 출국장을 최대 30분* 앞당겨 운영하고, 임시주차장 확보와 함께 국내선을 이용한 다자녀‧장애인에게는 주차비를 무료로 운영한다. 또한 스마트패스 전용출국장을 통해 여권·탑승권 없이 얼굴인식만으로 빠른 수속이 가능하다.③ 도로·철도·항공·해운 등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교통시설 및 차량‧여객선 등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도 시행 중이다.AI 기술을 활용한 교통사고 위험구간 관리와 전좌석 안전띠 착용여부를 검지하는 시스템도 확대하고,고속도로 순찰영상을 AI로 분석하여 법규 위반차량에 대한 공익신고도 강화할 예정이다.④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버스·철도·항공·여객선 등의 운행횟수와 좌석을 평시 대비 각각 12.7%, 9.7% 늘린다.⑤ 폭설‧결빙에 대비하여 도로 순찰 및 취약지구에 대한 제설제 예비살포·재살포를 강화하고, 결빙 위험시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제한속도를 하향하며, 내비게이션을 통해 도로살얼음 위험정보도 미리 안내한다.또한, 폭설‧한파 등 기상이 악화될 경우를 대비하여 열차 서행, 항로 우회, 공항 체류객 지원 등 대비대응 계획도 준비한다.국토교통부 정채교 종합교통정책관은 “작년보다 짧은 연휴로 인해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출발전에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해 주시고, 장시간 운전은 졸음운전 가능성이 높은 만큼 충분한 휴식도 취해주실 것”을 당부하며,“기상 및 도로상황 등으로 안전사고의 우려도 있는 만큼 주의운전 및 교통법규를 준수해 주실 것”을 강조하였다.
2026-02-10
-
'수비면 새마을회', 설맞이 사랑의 생활용품 나누기 행사
'수비면 새마을회', 설맞이 사랑의 생활용품 나누기 행사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수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2월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설맞이 사랑의 생활용품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수비면 새마을회 회원들은 이날 행사에서 평소 생계가 어렵고 소외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62가구에 생활용품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수비면 새마을회 회원들은 매년 명절마다 나눔 행사를 통해 행복나눔, 이웃사랑 나누기를 몸소 실천하며 주민들과 마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다.정헌두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설을 맞이해 작은 나눔이지만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우리의 나눔이 큰 힘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따뜻한 새마을협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황명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사랑의 생활용품 나눔 행사로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더 많은 분들에게 나누어 드리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한편 강병기 수비면장은 "매년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나눠준 새마을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사랑의 생활용품에 담긴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명절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2-10
-
영덕전통시장, 관광·쇼핑·문화 복합공간으로 부활
영덕전통시장, 관광·쇼핑·문화 복합공간으로 부활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전통시장 재건축 개장식을 축하하는 ‘어울림 한마당’이 지난 9일 시장 2층 광장에서 열렸다.이 자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광열 영덕군수, 박형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도·군의원, 상인회 관계자와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영덕시장의 새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앞서 영덕시장은 2021년 9월 4일 새벽 발생한 화재로 점포 79개와 장옥 등이 전소되며 약 68억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이후 영덕군은 시장의 항구적 복구와 현대화를 위해 총사업비 305억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재건축 사업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 영덕전통시장은 연면적 6083㎡ 규모의 최신식 시장으로 새롭게 태어났다.새 단장을 마친 영덕시장은 1층에 51개 점포가 입점해 정상 영업을 시작했으며 2층에는 청년몰과 푸드코트,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조성해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아울러 고질적인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연면적 4058㎡, 지상 2층 3단 규모의 주차타워를 신축해 시장 이용객의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이번 개장식은 영덕시장이 단순한 시장 복구를 넘어, 동해선 철도 완전 개통과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교통 환경의 발전에 따라 관광·쇼핑·문화가 융합된 ‘동해안 최고의 명품시장’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이에 영덕군은 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민생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촉진을 위한 전략을 수립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그중 경상북도와 코레일이 함께하는 ‘동해선 열차 연계 시장 투어’등의 체류형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영덕역과 시장 간의 접근성을 개선해 투어의 중심이 되는 문화관광형의 시장으로 육성하는 것이 하나의 방침이다.영덕시장상인회 구다남 회장은 “화재로 잿더미가 된 시장을 보며 막막했던 시간이 엊그제 같은데 오늘 이렇게 훌륭한 시장으로 다시 태어나 감회가 남다르다”며 “상인 모두가 힘을 모아 화재의 아픔을 희망으로 바꾸고 동해안 최고의 시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시장 재개장은 군민과 상인회가 함께 이뤄낸 인내와 헌신의 결실”이라며 “다시 일어선 영덕시장이 지역 경제와 관광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이날 개장식 이후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주재로 ‘민생 현장 간담회’가 열려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시장 상인들은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인한 소비 위축과 온라인 유통 확대로 인한 어려움 등을 재기했으며 이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2026-02-10
-
영덕군자원봉사센터, 설 명절 맞아 온기나눔 캠페인 펼쳐
영덕군자원봉사센터, 설 명절 맞아 온기나눔 캠페인 펼쳐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자원봉사센터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해 3월 발생한 경북산불의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문하기 위해 지난 9일 영덕읍 석리 마을회관에서 ‘온기 나눔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는 마을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이재민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으로 마련한 떡국을 대접하고 애로사항과 안부를 살폈다.또한 경일대학교 간호학과와 뷰티학과 학생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RE:ON 봉사단이 참여해 의료 지원과 미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연대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권용걸 영덕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온기나눔 캠페인을 지원한 경상북도 자원봉사센터와 경일대 봉사단 학생들, 그리고 함께해 주신 지역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 군민 모두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영덕을 만들어가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영덕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일 산불 피해지역인 지품면과 축산면 일대를 방문해 이재민들에게 무릎담요 400개를 전달한 바 있다.
2026-02-10
-
영주시, 공적 항공마일리지로 나눔 실천 "직원 자발적 참여로 지역사회 온기 전해 "
영주시, 공적 항공마일리지로 나눔 실천 "직원 자발적 참여로 지역사회 온기 전해 "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1층 중앙현관에서 직원들이 마련한 기부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 활동은 직원들이 공무 출장 과정에서 적립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자발적으로 모아 생활용품을 구매한 뒤, 이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올해 처음 실시된 이번 활동에는 총 29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35만2050 마일리지 를 모아 생필품 80 여 점을 마련했다.준비된 물품은 칫솔, 라면, 휴지통, 화장품 등 생활에 필요한 용품으로 구성됐으며 영주시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2개소에 전달되어 이용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나눔에 참여한 한 직원은 "출장으로 적립된 공적 마일리지를 뜻깊게 활용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 "고 말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로 전달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공적마일리지를 보다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이번 기부는 공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자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한 사례로 공공자원의 선순환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2026-02-10
-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한국전력공사 영양지사 설 맞이 후원물품 전달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는 에너지 공기업인 한국전력공사 영양지사와 전력노조 영양지회는 2월 10일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을 방문해 돌봄서비스 대상자들을 위해 150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세트 50박스를 전달했다.한국전력공사 영양지사는 매년 돌봄서비스 대상자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자원봉사 및 후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이경목 영양지사장은 "지역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에 소중한 나눔을 전파하겠다"고 전했다.이희자 영양분관장은 "설을 맞아 지역 장애인 가정에 따뜻한 나눔을 전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마음이 각 가정에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0
-
영덕문화관광재단, 발레로 세대를 잇다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한 해 동안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예술로 잇는 세대, 함께 자라는 마을'을 운영하며 어린이·중년·노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발레 교육 프로그램을 지난 6일부터 시작했다고 전했다.'예술로 잇는 세대, 함께 자라는 마을'사업은 인구소멸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세대별 발레 프로그램을 비롯해 어린이·중년·노년을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연령과 생활 단계에 따라 적합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내 정주 여건 개선과 일상 속 지속 가능한 문화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먼저 어린이 발레단은 발레의 기본 동작과 리듬 활동을 중심으로 신체 균형감각, 공간 인지 능력,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단순한 동작 습득을 넘어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고 또래와 함께 협력하며 무대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어린이 발레단은 11월 말 예정된 와이즈발레단 공연 무대에 함께 오르는 것을 목표로 교육이 진행되며 이를 통해 아이들이 예술 활동의 성취감과 무대 경험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중년 발레 클래스는 중년 세대가 발레라는 예술 장르를 통해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고 삶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발레 동작을 활용한 스트레칭과 기본 테크닉을 중심으로 바른 자세와 신체 균형을 회복하는 한편 예술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신체적·정서적 긴장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수업은 중년층이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단계별 난이도로 구성해, 건강 관리와 문화 향유를 동시에 도모하도록 운영된다.마지막으로 노년 발레 클래스는 고령자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저강도 스트레칭과 간단한 발레 동작 위주로 구성됐다.관절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해, 트로트 음악에 맞춰 천천히 몸을 움직이며 신체 활력을 유지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노년층이 예술 활동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또래 간 교류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모든 발레 프로그램은 전문 예술단체인 와이즈발레단 소속 강사진이 직접 지도 한다.와이즈발레단은 2005년 창단 이후 클래식 발레와 창작 발레, 예술 융복합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민간 전문 예술단체로 연간 100여 회 이상의 국내외 공연을 통해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2017년 대한민국문화예술상'대통령상, '2022년 이데일리 문화대상'대상 및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바 있다.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예술로 잇는 세대, 함께 자라는 마을'사업은 문화예술교육이 특정 연령층만을 위한 예술이 아니라, 누구나 자기 삶의 단계와 속도에 맞춰 즐길 수 있는 문화임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이번 발레 프로그램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발레를 통해 몸과 마음이 연결되고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이 지역 안에서 자연스럽게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10
-
이언주 의원 "국정과제 지원 실행형 성장전략 본격화"
국회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가 10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2기 출범식 및 분과장 상견례를 열고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경제성장위는 이재명 정부의 123대 국정과제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뒷받침하는 여당 내 성장전략 컨트롤타워로서의 기능을 강화, 재정비하며 본격적인 2기 체제 출범을 알렸다.이날 출범식에는 위원장인 이언주 의원을 비롯해 수석부위원장인 홍기원·안도걸 의원, 부위원장인 장철민·전진숙·정진욱·김동아 의원 등 경제성장위 소속 의원들 및 각 분과장들이 함께 참석했다.경제성장위 2기는 미래혁신산업 분과, K-방위산업 분과, 보건의료 분과, 금융혁신 분과, 부동산·건설 분과, 지식서비스발전 분과, 과학기술미래전략 분과, 바이오헬스 분과, 생성형국가전략 분과, 에너지 분과, 외교통상산업 분과, 거시경제 성장 분과 등 12개 분과로 구성된다.이언주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경제성장위는 대선 국면에서 성장 담론과 정책 패키지 마련에 기여해왔다"며 "이제는 이재명 정부 출범 8개월의 성과를 점검하고 실행 동력을 다시 강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이어 "최근 국정이 높은 불확실성과 변동성 속에서 전개되고 있는 만큼 실용주의적 정책 기조 아래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겠다"며 "위원회가 중심을 잡고 정부의 안정적 국정 운영을 적극 뒷받침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위원회는 중장기 혁신 과제와 단기 현안 대응을 병행하는 '2트랙 체계'로 운영하고 핵심 과제 중심의 선택과 집중 원칙하에 정례화하기로 했다.경제성장위는 2024년 10월 2일 최고위원회의 의결로 신설된 민주당의 경제·성장 전략 총괄 기구로 2025년 4월 9일 국회 박물관에서 '확대 출범식 및 비전 선포식'을 열고 대선을 대비한 성장 담론과 정책 패키지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이후 18개 분과, 약 300여명의 경제·산업·학계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AI·미래혁신산업·K-방위산업·금융혁신 등 핵심 성장 어젠다를 중심으로 정책 논의를 이어왔다.특히 각 분과의 논의를 토대로 1천 쪽이 넘는 '새 정부의 K-이니셔티브 – 경제성장전략보고서'2권을 편찬하는 등, 대선 국면에서 체계적인 성장 전략과 정책 패키지를 제시하는 성과를 거뒀다.2기에서는 이러한 정책 자산을 바탕으로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성장 전략을 보다 체계적으로 구체화하고 입법·정책·현장 행보를 연계한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더불어민주당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가 10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경제성장위 2기 출범식 및 분과장 상견례를 열고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2026-02-10
-
전통이 살아나는 설날의 하루, 사라온과 함계하는 '사랑 ON 설날'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을 위해 설맞이 특별프로그램 ‘사라온과 함께하는 사랑온설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2월 16일부터 2월 18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행사 기간 동안 달고나 만들기, 인절미 만들기, 부적 만들기, 갓 만들기, 배씨댕기 만들기 등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또한 앙상블, 애플트리, 곰 매직 빅벌룬쇼, 퓨전 국악 등의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어 설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스탬프투어 룰렛 이벤트, 소원지 작성, 설맞이 포토 존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을 준비했다”며 “사라온이야기마을에서 따뜻하고 즐거운 설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10
-
군위읍 새마을회, 설맞이 환경정화활동 실시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읍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월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생활환경 개선과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은 군위읍 5번 국도 나들목 및 시가지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새마을회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와 마을 곳곳에 방치된 폐기물 정비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특히 이번 설을 맞아 외부 방문객이 많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상화 군위읍 새마을회 회장은“앞으로도 환경정화활동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군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새마을회 회원들 노력 덕분에 군위읍이 말끔하게 정돈됐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새마을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
군위군, "산불 없는 안전한 군위 만든다"산불감시원 전문 교육 실시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군위군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2026년 산림재난분야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앞두고 최일선에서 산림을 지키는 산불감시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산불 예방 및 진화에 대한 이론, 안전사고 예방 수칙, 산불 신고 단말기 사용법 등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해 감시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이날 교육에 앞서 김진열 군위군수는 교육장을 찾아 산불감시원들을 격려했다.김 군수는 “기후 변화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에서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빈틈없는 감시 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군위’를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군위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감시원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한편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는 등 빈틈없는 산불 감시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2026-02-10
-
군위군 산성면, 설맞이 대청소 실시
군위군 산성면, 설맞이 대청소 실시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 산성면은 지난 2월 10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지역 단체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산성면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13개 단체 회원 160여명이 참여했으며 단체별로 구역을 분담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 버스 승강장 등 공공시설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대형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힘썼다.특히 산성면은 2월 2일부터 2월 10일까지를 ‘설맞이 대청소 주간’으로 정하고 면 단위의 대청소뿐만 아니라 각 마을별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마을 안길 청소를 독려해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 정비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최인수 산성면 이장협의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산성면을 위해 함께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가족들이 깨끗해진 산성면에서 따뜻한 정을 나누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장범수 산성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설맞이 대청소에 적극 동참해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을 바탕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산성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산성면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유지하고 누구나 머물고 싶은 정겨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2-10
-
군위 삼국유사면 설맞이 대청소 시행
군위 삼국유사면 설맞이 대청소 시행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 삼국유사면은 7개 사회단체와 행정복지지원센터 직원 50여명이 함께 지난 9일 군위군 설맞이 대청소 주간 운영에 따라 삼국유사면 구간별 대청소를 시행했다.이날 대청소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아오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청결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구역: 화수삼거리 ⟶ 화수2리 방향, 2구역: 화수삼거리 ⟶ 의흥경계, 3구역: 화수삼거리 ⟶ 인각사 방향, 4구역: 행정복지센터 ⟶ 학암2리 방향인 총 네 구역으로 나뉘어 실시됐다.이진화 삼국유사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모든 주민이 쾌적하고 깨끗한 삼국유사면에서 이번 설 명절을 행복하고 풍성하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