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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예천지역건축사회, 민·관 협력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11일 오전 10시 군청에서 예천지역건축사회와 농촌 빈집 정비 활성화 및 재난 피해주택 신속 복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농촌 지역 빈집 증가와 각종 재난으로 인한 주거 취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과 지역 건축 전문가가 협력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주거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현행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농촌 빈집을 철거하려면 건축사 등 전문가가 작성한 해체계획서를 제출하고 검토를 받아야 한다.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문가 수수료는 빈집 철거 비용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해, 빈집 정비를 망설이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예천군과 예천지역건축사회는 이러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빈집정비사업 대상자에 한해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수수료를 인하하기로 합의했다.집중호우, 산불, 지진 등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주거 복구 부담 역시 중요한 과제로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재난 피해로 주택 신축이 필요한 주민에게 설계 및 감리비를 최대 50% 수준으로 감면하고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해 복구 기간을 단축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빈집 소유자의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해 농촌 경관 훼손과 안전 문제를 줄이는 한편 재난 피해 주민들의 주거 복구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지역 건축사들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고 군은 보다 실효성 있는 주거 환경 개선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최혜문 회장은 “지역 건축사들이 가진 전문성을 지역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협약”이라며 “빈집 정비와 재난 피해주택 복구 모두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김학동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뜻을 모아준 예천지역 건축사회에 깊은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군민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오는 3월 2026년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확정한 뒤 개별 안내를 실시하고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의 주거 환경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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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사람 중심 도시'로 도약
예천군, 2026년 '사람 중심 도시'로 도약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이 2026년을 기점으로 도시의 구조와 일상을 동시에 바꾸는 본격적인 도시 전환에 나선다.원도심 전선지중화를 통한 기반 정비, 도시재생을 통한 주거·상권 회복,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생활 인프라 확충까지 정책을 하나로 연결해 ‘사람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특히 도시의 뼈대와 공간, 그리고 생활 방식을 함께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도시 기반을 정비하고 낡은 공간을 되살리며 일상 속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정책이 단계별로 이어지며 원도심과 신도시를 아우르는 도시 변화의 방향을 분명히 하고 있다.원도심의 뼈대를 바로 세우다, 전선지중화 마무리 단계 예천군은 원도심 도시경관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전선지중화 사업을 2026년 상반기 중 마무리한다.해당 사업은 2020년부터 2026년까지 총 2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도시 기반 정비 사업으로 이 가운데 절반은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사업자가 부담하고 있다.그동안 중앙로와 시장로 일대 상가 밀집지역에 대한 정비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이 구간에서는 거미줄처럼 얽혀 있던 전선과 전주가 사라지고 도로 재포장이 함께 이뤄지면서 원도심 상권의 도시경관과 보행 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현재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인 3년차 효자로 구간은 굴모리에서 한전삼거리까지 1.9km 구간으로 지장주 철거와 보행자도로 정비를 거쳐 오는 5월 준공될 예정이다.해당 구간까지 완료되면 예천읍내 주요 간선도로 4km 전 구간에 걸쳐 ‘전주 없는 거리’가 완성된다.여기에 더해 2026년에는 중앙로와 충효로 구간에 대한 전선지중화 사업도 새롭게 확정됐다.이를 통해 원도심 전반으로 도시 기반 정비 효과가 한층 더 확대될 전망이다.쇠퇴한 공간을 되살리다, 원도심 르네상스의 확장 도시의 외형을 정비하는 작업과 함께 예천군은 원도심과 노후 주거지를 되살리는 도시재생 정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예천읍 노하·동본·남본리 일원에서는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총 178억원 규모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되며 생활 기반 시설 확충과 정주환경 개선이 단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단샘어울림센터 리모델링과 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 신축, 맛고을거리 야간경관 조성 사업이 차례로 완료됐고 2025년에는 남본시장센터와 예천한우 특화센터 조성 사업도 마무리되어 곧 운영에 들어간다.이를 통해 원도심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생활과 상업, 공동체 기능이 함께 작동하는 공간으로 변화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거 안전과 생활 여건을 함께 개선하다 생활여건 개조사업도 병행 추진되고 있다.예천읍 백전리 일원에서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 30억 8천여만원이 투입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 추진 중이다.이 지역에서는 공폐가 정비, 집수리 지원, 마을안길 및 노후 담장 정비,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등이 이뤄지며 주거 안전성과 생활 편의성이 함께 개선되고 있다.환경 정비에 그치지 않고 오래된 주거지의 구조적 취약성을 보완해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도시재생의 범위를 넓히다, 대심지구와 용궁면의 변화 예천군의 도시재생 정책은 2026년부터 더욱 확장된다.2025년 국토교통부 공모를 통해 대심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과 용궁면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이 잇따라 선정되며 원도심을 넘어 주변 주거지와 농촌 중심지까지 변화의 범위가 넓어졌다.대심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예천읍 대심리 일원 약 14만 3000㎡를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며 총 180억원이 투입된다.기반시설과 생활 편의시설을 우선 정비해 민간의 자발적인 주택 정비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전면 철거가 아닌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개선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용궁면 읍부리 일원에서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83억원을 투입해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이 추진된다.커뮤니티센터 조성, 집수리 지원, 골목경관 개선 등을 통해 농촌 중심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기능을 회복해 다시 살고 싶은 마을로의 변화를 꾀한다.기술로 일상을 바꾸다, 체감형 스마트도시 구현 공간을 바꾸는 정책과 함께 예천군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도시의 일상도 변화시키고 있다.공영 e자전거는 전기자전거 전면 도입 이후 이용자가 약 1만 5000명으로 늘었고 누적 대여 건수는 46만 건을 넘어 신도시 근거리 이동의 대표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다.공공와이파이 역시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2025년 한 해 동안 154TB의 데이터 사용량을 기록해 통신비 절감 효과만 약 5억 3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스마트폴과 스마트버스쉘터, 블랙아이스 검지시스템, 스마트 주차관리시스템 등 스마트 서비스가 확충되며 보행과 교통, 주차, 방범 등 일상과 밀접한 영역에서 안전과 효율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예천군은 도시 기반 정비와 도시재생, 스마트도시 정책으로 군민의 삶이 자연스럽게 달라지는 도시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기반을 정비하고 공간을 되살리며 기술로 일상을 보완하는 도시 행정을 통해 원도심과 신도시, 주거와 산업, 현재와 미래를 잇는 균형 있는 도시를 구현하겠다는 목표다.예천군 관계자는 “군민의 삶이 실제로 달라지는 도시 기반 정비와 도시재생, 스마트도시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2026년은 예천이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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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설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찾아 온정 나눔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생활자들을 위문하고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명절의 온기를 나눴다.이번 방문에는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사회복지과 직원들이 함께했으며 예천노인전문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7개소를 찾아 지역업체에서 마련한 쌀, 두유,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김학동 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 모두가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주변 이웃에게도 관심과 배려가 이어지는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가정 791가구에 총 7910만원의 명절 위문금을 지원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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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안전한 설 명절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예천군, 안전한 설 명절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11일 예천상설시장 일원에서 안전민간단체 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맞이 안전점검의 날’캠페인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와 가스 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전통시장 이용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예천상설시장 내 상가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명절 기간 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주의사항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 홍보 활동에 주력했다.아울러 캠페인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플로깅 활동을 병행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에도 기여했다.또한, 안전민간단체와 함께 지역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안전한 예천 구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예천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점검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및 캠페인과 점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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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봄철 산불 대응태세 유관기관 회의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11일 오전 10시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박창배 부군수 주재로 관계 공무원과 예천경찰서 예천소방서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육군 제3260부대, 예천군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대응태세 회의를 개최했다.봄철 대형산불 및 동시다발 산불 방지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개최한 이날 회의에서는 봄철 산불방지 추진대책에 따라 관련 부서 및 기관, 단체별 산불 대응 주요 역할을 공유했다.또한 산불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현행 대응 매뉴얼의 미비점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함으로써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했다.예천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림재난대응단을 연중 운영하며 산불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오고 있다.특히 최근 산불경보 단계가 상향되는 등 산불 위험이 높은 상황에서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산불 예방과 대응에 더욱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박창배 부군수는 “봄철은 날씨가 건조하고 강풍이 잦아 대형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큰 시기”며 “최근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산불 예방 활동에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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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예천군협의회 김재숙 자문위원 대통령 표창 수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천군협의회 김재숙 자문위원은 11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개최된 ‘2025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 수여식’에서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김재숙 자문위원은 다년간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여성분과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협의회 조직 활성화와 운영 내실화에 기여했으며 지역 내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각별히 노력해 왔다.특히 민주평통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남다른 열정으로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화합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재숙 자문위원은 "한반도의 번영과 평화통일을 위한 밑거름은 지역 주민들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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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설 연휴 당직 의료기관 및 휴일 지킴이 약국 운영
예천군, 설 연휴 당직 의료기관 및 휴일 지킴이 약국 운영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설 연휴 동안 관내 병․의원 당직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운영해 진료 편의와 응급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예천군은 주민과 귀성객의 의료 불편 해소를 위해 응급의료기관인 예천권병원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보건소는 비상진료상황실 운영 및 예천소방서와 연계를 통해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을 신속히 안내하는 등 긴급 지원 태세를 갖춘다.당직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 정보는 예천군청 홈페이지 또는 보건소·지소·진료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병·의원, 약국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 시 병·의원과 응급수술이 가능한 병원 정보는 129, 119 또는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24시간 확인할 수 있다.연휴 기간 중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등 간단한 의약품은 안전 상비 의약품 판매점으로 등록된 24시간 운영 편의점 20곳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내역은 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다.김학동 군수는 “연휴 동안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으로 의료공백을 최소화해 주민들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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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설날 정기휴장 안내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설날 정기휴장 안내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정기휴장에 들어간다.청과부류 시장은 2월 16일 ~ 2월 20일 5일간 휴장하며 수산부류 시장은 설날인 2월 17일 오전 휴장 후 정오부터 개장해 수산시장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설 명절 정기휴장은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설치 및 관리 업무에 관한 조례’및 관련 업무규정에 따라 실시된다.경매가 이뤄지지 않는 휴장 기간에도 청과부류 점포는 자율적으로 운영되며 농산물을 구매하고 싶은 고객은 휴장일과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또한 청과물 출하 성수기에 맞춰 오전 8시에 실시해 온 경매는 설 명절 정기휴장 이후인 2월 21일부터 오전 8시 30분부터 시작한다.청과부류 출하품의 도매시장 반입은 2월 20일 오전 6시 30분부터 가능하다.안동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합동 환경정비 및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며 “정기휴장 기간에도 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유통 종사자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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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영,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출연 확정…박수영과 '찐친 케미'예고
나현영 프로필 이미지 사진제공 씨엘엔컴퍼니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개그우먼 겸 배우 나현영이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배우 행보에 나선다.㈜코퍼스코리아가 제작하는 새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는 얼떨결에 톱스타 탁무이의 매니저가 된 평범한 취준생 공유일과 스토킹으로 인한 아픔을 숨긴 탁무이의 '상호 덕질 로맨스'를 그린다.나현영은 극 중 주인공 공유일의 절친이자 열정 넘치는 5년 차 드라마 PD 유연주 역을 맡았다.연주는 똑 부러지는 성격과 남다른 추진력을 갖춘 인물로 유일의 곁에서 때로는 든든한 조력자로 때로는 팩트 폭격을 날리는 현실 친구로 활약하며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앞서 나현영은 KBS2 '개그콘서트'의 '챗플릭스', '아는 노래', '심곡 파출소'등 주요 코너에서 활약하며 '2025 KBS 연예대상'쇼·버라이어티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예능계 블루칩에 등극한 그는 대중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또한, 나현영은 드라마 '얄미운 사랑'과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가능성도 증명했다.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한 만큼, 이번 '유일무이 로맨스'에서 보여줄 본격적인 정극 연기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나현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 나현영'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탄탄히 굳힐 전망이다.자신만의 매력에 그간 쌓아온 남다른 연기 내공을 더해, 개성 만점 캐릭터 연주를 어떻게 그려낼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나현영이 출연하는 '유일무이 로맨스'는 현재 촬영 진행 중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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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카누․조정 겨울 전지훈련 메카로 도약
안동시, 카누․조정 겨울 전지훈련 메카로 도약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카누․조정 선수단이 동계 전지훈련 장소로 안동을 찾고 있다.안동시는 와룡면 산야리 1500번지에 위치한 안동수상스포츠 카누․조정 훈련센터를 중심으로 1584㎢에 이르는 광대한 유역면적을 가진 안동댐을 활용해 선수들의 실전 훈련을 지원하고 있다.겨울철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수면 환경을 갖춘 안동호에서는 연일 선수들의 훈련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고 있다.올해 1월부터 중학교 선수단을 비롯해 대학․일반부까지 전국 18개 팀, 총 118명의 선수가 전지훈련을 신청했으며 현재도 추가 이용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이처럼 안동시가 카누․조정 종목의 겨울 전지훈련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숙박․음식점 이용 등 지역 소비활동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수단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하고 안동을 전국적인 수상스포츠 전지훈련 명소로 알리는 데 힘쓰겠다”며 “선수들이 안전하게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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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어머니의 시간' 3차 전시 개최
안동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어머니의 시간' 3차 전시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의 배움의 결실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어머니의 시간’ 3차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2월 9일부터 27일까지 안동시청 웅부관 로비에서 진행되며 성인문해교육에 참여한 학습들이 직접 쓴 시화 작품 60여 점이 전시된다.작품에는 배움의 기회를 뒤로 미뤄야 했던 어머니 세대의 삶과, 늦은 나이에 배움의 시간 속에서 피어난 진솔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앞서 1차 전시회는 안동댐 세계물포럼기념센터, 2차 전시회는 안동역 로비에서 진행돼 많은 시민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일상 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해 성인문해교육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3차 전시회는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직원들이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의 시화 작품을 통해 배움에 대한 열정과 삶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성인문해시화전 ‘어머니의 시간’은 배움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삶을 기록한 소중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성인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는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성인문해교육을 운영하며 기초문해 능력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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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자원봉사센터, 도가니탕 1000박스 기부
안동시자원봉사센터, 도가니탕 1000박스 기부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초록우산, 주식회사 다담,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받아 산불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2월 9일 도가니탕 1000박스를 안동시에 전달하며 ‘2026 산불피해지역 설맞이 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를 진행했다.기부 물품은 시가 총 2450만원 상당이며 산불 이재민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안동시자원봉사센터 고운자 센터장은 “산불 재난 이후 시간이 지났지만,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아픔은 여전히 깊다”며 “이번 행사가 이재민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신 안동시자원봉사센터에 깊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시에서도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계속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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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설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권기창 안동시장, 설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사회복지시설 방문해 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 격려하며 위문품 전달 권기창 안동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0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이 희망차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이번 위문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자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권 시장은 사회복지시설 중 사회복지법인 애명, 안동시온재단, 안동성좌원을 방문해 시설 종사자들의 고충과 이용자들의 불편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했다.설 명절을 맞아 안동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및 간부 공무원들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희망찬 2026 병오년을 맞아, 다가오는 설 명절만큼은 가족과 이웃이 온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며 시민의 삶에 힘이 되는 시정을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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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면지사협, '설날맞이 사랑의 선물꾸러미'전달
풍천면지사협, '설날맞이 사랑의 선물꾸러미'전달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풍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설날맞이 사랑의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선물꾸러미는 5만원 상당의 떡국 떡과 한우 국거리, 사골 국물, 유과, 부침가루 등 명절 음식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식료품 7종으로 구성했으며 2025년에 풍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재배한 고구마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해 더욱 뜻깊은 의미가 담겨 있다.또한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에서 쌀 30포를, 서안동농협에서 풍산김치 30개를 후원받아 더욱 풍성함을 더했다.풍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면서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새해 덕담을 나누며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김옥희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마련한 수익금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기쁘고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심재민 풍천면장은 “매년 명절 때마다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신 풍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후원 물품을 제공해 주신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정이 넘치는 풍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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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동 김봉대 통장, 설맞이 쌀국수 60박스 기탁
용상동 김봉대 통장, 설맞이 쌀국수 60박스 기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용상동 김봉대 43통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월 10일 쌀국수 60박스를 용상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기탁된 물품은 용상동 관내 저소득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봉대 통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용상동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봉대 통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