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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기관 시설장·종사자 120여명 대상 실무 중심 교육
장기요양기관 시설장·종사자 120여명 대상 실무 중심 교육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지난 27일 화랑마을에서 재가장기요양기관 시설장과 종사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예방 및 장기요양급여 적정청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령화로 장기요양서비스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급여 청구 과정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노인 인권 보호와 장기요양급여 적정청구를 중심으로 1·2부로 나눠 진행됐다.1부에서는 경북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노인 인권과 노인학대예방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강의에서는 장기요양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체적·정서적 학대, 방임 등 주요 사례를 살펴보고 학대 징후 발견 시 대응 절차와 예방을 위한 종사자의 역할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2부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가 장기요양급여 부당청구 예방교육을 맡았다.교육은 급여비용 청구 기준과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착오·부당청구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종사자들이 청구 과정에서 유의하야 할 사항을 실제 사례 위주로 안내해 이해도를 높였다.경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기요양기관의 책임 있는 운영을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이 장기요양서비스의 신뢰도와 종사자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는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사진2부 : 경주시는 27일 화랑마을에서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혁신형 i-SMR 경주유치는 주민수용성이다 이재근 경주시 원자력정책 자문관 기후위기에 따른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막대한 전력이 필요로 하는 AI 산업은 신재생에너지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그래서 원자력에너지가 필요하다.정부는 제11차 전력수급계획의 일환으로 지난 1월에 혁신형 SMR 부지공모를 한수원을 통해서 발표했다.2028년에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표준설계인가 획득, 2030년에 건설허가, 2035년에 초도호기 혁신형 SMR 준공을 목표로 하고있다.i-SMR 초도호기 유치를 위해서 우리 경주시도 2월 13일에 경주유치추진단 출범 및 유치결의를 갖고 시민설명회, 유치 서명운동, 언론홍보, 유치 찬성 현수막, 홍보탑, 대중교통 홍보, 시의회 만장일치동의, 유치공모신청서 제출 등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소형모듈원자로란?전기출력 300MW 이하로 공장 제작 후 수송 설치 가능한 소형 원자로를 말한다.주요기기의 일체화를 통해서 대형원전의 약 100분의 1이하 수준으로 축소한 것으로 모듈화를 통해서 필요한 곳에서 조립 및 설치가 가능하다.SMR 의 특징은 대형원전보다 안전성, 유연성, 경제성이 뛰어나다는 것이다.특히 중대사고의 실질적 배제와 신재생 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고 산업용 열 공급, 지역 난방, 해수 담수화, 수소생산, 해양, 우주용 전력 및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과 주요기기의 모듈화로 건설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그래서 2024년 IAEA 에 의하면 전 세계적으로 68~80종의 SMR 이 개발 중에 있다.특히 지난 2월 12일에는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앞으로 엄청난 경제적인 수출 효자 산업이 될 혁신형 SMR 를 꼭 경주에 유치를 해야 한다.그런데 우리 경주만 유치신청을 한 것이 아니라 기장군에서도 유치신청을 하고 부산시와 공조해 열심히 유치운동을 하고 있다.특히 기장군은 지난 5월 19일 기장군 5개 읍 면 전체 191개 마을 이장들이 참여하는 ‘i-SMR 기장군 자율유치 추진위원회’ 가 출범해 본격적인 유치 운동에 돌입했다.차세대 원전 시장의 엄청난 경제적 이득이 되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초도호기를 왜 경주에 유치해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해 보겠다.첫째, 경주는 1983년 중수로 원전 월성1호기가 상업가동 된 이래로 지금까지 우리나라 가동원전 26기 가운데 5기가 운영 중에 있다.월성1호기는 조기폐쇄 되어 원전해체를 준비 중에 있다.삼중수소의 논란과 양산 활성단층 지대에 속하지만 대체로 43년 동안 안전성에 큰 문제없이 우리나라 원전의 18.8%를 잘 운영해왔다.‘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초도호기도 경수로 타입이라 안전성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봐야한다.일부 환경단체에서 주장하는 설계만 있고 실증을 하지 않아서 위험하다고 하지만 우리나라 경수로 고리 1호기가 가동 된지 48년 동안 대형 중대사고가 없었기에 안전하다.둘째, 경주는 원전의 시작부터 끝까지가 있는 곳이다.한수원본사,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본사, 중저준위방폐장,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양성자가속기, 중수로해체기술원, 문무대왕면의 SMR 특화 국가산단조성 등 모든 원전시설이 집약되어 있는 곳이다.이런 원전전주기가 있는 곳에 우리 경주지역이 기장군에게 양보할 수 없다.셋째, SMR 의 감포 문무대왕과학연구소의 연구와 실증을 거쳐, 문무대왕면 SMR 산업단지의 제조 및 산업화, 양남면 월성원전의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운영 및 수출, 양남의 중수로해체기술원 등 이런 좋은 조건과 환경을 갖추고 있기에 우리 경주가 최적지이다.넷째, 세계적인 APEC 개최도시 경주가 탄소중립도시로 거듭나야 한다.특히 인근 포항시의 철강산업과 연계해 i-SMR 에서 생산된 전기와 열로 청정수소를 생산하고 이를 수소환원제철 공정에 활용해 대한민국의 탄소중립에 앞장서야 한다.마지막으로 i-SMR 초도호기 건설과 운영에 따른 법정지원금이 약 7800억원 규모가 예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인구유입으로 대형원전 1기를 유치하는 것과 똑같은 경제적 시너지 효과가 있다.그럼 혁신형 i-SMR 초도호기를 어떻게 경주에 유치할 것인가?결론은 주민 수용성이다.원전의 안전성, 경제성도 중요하지만원전 유치의 가장 중요한 변수는 우리 경주시민들의 생각이 어떠하냐가 유치의 성패를 좌우한다.중저준위방폐장도 89.5%의 찬성률로 2005년에 유치했다.한수원의 부지선정 기준에는 부지적합성, 건설, 기술, 송전망, 주민수용성 등이 있다.이제 곧 6월 초에 있을 주민수용성 여론조사가 유치 당락을 결정을 할 가장 중요한 고비이다.그리고 6월 말에 최종부지가 결정된다.정치적인 변수가 없고 공정하고 투명한 부지선정 절차가 이루어진다면 경주가 선정 안 될 이유가 없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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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가족센터, 미혼 청년 대상 맞춤형‘라이프 레시피’ 운영
청송군가족센터, 미혼 청년 대상 맞춤형‘라이프 레시피’ 운영 (청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가족센터는 지난 5월 13일부터 오는 7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지역 내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1인가구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청송군가족센터는 지난해부터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요리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도 지역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과 활기찬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라이프 레시피’를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청년들의 관심사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요리교실 △결혼교육 △칵테일 홈바 교육 등 총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요리교실에서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덮밥류 간편식 조리법을 배우고 결혼교육을 통해 자신의 결혼 가치관을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이어 최근 홈바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음료와 칵테일 제조법을 익히고 홈파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청송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트렌디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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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마라톤·수영·야구대회 잇따라 개최… 스포츠 열기 ‘후끈’
경주서 마라톤·수영·야구대회 잇따라 개최… 스포츠 열기 ‘후끈’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명품 도시 경주가 마라톤과 수영, 야구 등 다양한 체육대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뜨거운 스포츠 열기로 달아오른다.경주시는 오는 31일 ‘제24회 경주 동호인 마라톤대회’ 와 ‘제9회 경주시수영연맹회장배 전국 마스터즈 수영대회’, 다음달 1일 ‘제73회 전국 중학야구 선수권대회’ 가 경주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먼저 ‘제24회 경주 동호인 마라톤대회’는 경주 서천둔치 생활체육광장에서 개최된다.경북도내 마라톤 동호인 1000여명이 참가해 경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기량을 겨루며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같은 날 북경주체육문화센터에서는 ‘제9회 경주시수영연맹회장배 전국 마스터즈 수영대회’ 가 열린다.초등부와 일반부로 나눠 자유형·배영·평영·접영 등 개인 종목과 혼계영·계영 등 단체전 경기가 펼쳐진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400여명의 수영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다음달 1일부터는 ‘제73회 전국 중학야구 선수권대회’ 가 경주베이스볼파크 등지에서 열린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중학교 야구대회로 전국 65개 팀 23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대회는 조별리그와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경주리그와 충북 보은리그로 나눠 운영되며 지역 대표인 경주중학교는 보은리그에 출전한다.경주시는 이번 체육대회 개최로 선수단과 임원, 학부모, 동호인 등 수천 명이 경주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선수단과 동호인들이 역사문화도시 경주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풍부한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스포츠도시 경주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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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집중호우 대비 저수지 비상대응체계 점검
경주시, 집중호우 대비 저수지 비상대응체계 점검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지난 27일 오후 2시 안강읍 옥산리에 위치한 옥산저수지에서 ‘2026년 저수지 비상대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으로 인한 저수지 붕괴 등 비상사태에 대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경주시를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 경주소방서 등 관계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했다.훈련 대상지인 옥산저수지는 수혜면적 240ha, 총저수량 214만 톤 규모의 농업용 저수지로 재난 발생 시 주민 안전과 농경지 보호를 위해 선제적 관리가 요구되는 시설이다.참여 기관들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비상연락체계 점검, 상황전파, 주민 대피, 응급복구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확인하고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했다.경주시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기후변화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재난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평상시 반복 훈련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재난 대응체계를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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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에코둥지 목재문화체험장 야간 체험프로그램 운영
영양군, 에코둥지 목재문화체험장 야간 체험프로그램 운영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평일 주간 시간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주부 등을 대상으로 영양에코둥지 목재문화체험장 야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군민들에게 야간 목공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수요자 중심의 문화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영양에코둥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기간 중 15회 정도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좌탁과 책장, 행거, 스툴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목공예 체험 중심으로 진행되며 체험 참가자들은 목재를 활용한 생활 소품 제작과 목공 체험 활동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특히 군은 평일 낮 시간대 문화활동 참여가 어려웠던 직장인과 주부 등이 퇴근 이후 여유롭게 목공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야간 프로그램을 마련해 군민 문화여가 생활의 질 향상과 목재문화체험장 운영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단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목재를 활용한 생활형 목공 체험과 힐링 콘텐츠를 접목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야간 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영양군 관계자는 “야간 체험프로그램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목공 체험과 문화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콘텐츠 운영을 통해 군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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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도 힘 보탰다… 경주시 SMR 유치 홍보 총력전 경주중앙시장서 시민 대상 유치 캠페인 전개
NH농협은행도 힘 보탰다… 경주시 SMR 유치 홍보 총력전 경주중앙시장서 시민 대상 유치 캠페인 전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SMR 1호기 유치를 위한 범시민적 공감대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NH 농협은 행이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경주시는 27일 경주중앙시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SMR 1호기 경주 유치’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SMR 유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NH 농협은행 경주시지부가 현장 지원에 적극 나서며 민·관이 함께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을 보탰다.이날 경주시 관계자들은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SMR 유치의 필요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설명했다.NH 농협은행 경주시지부는 최근 더워진 날씨를 고려해 시민과 상인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며 행사 지원에 나섰다.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홍보 배너와 전단지를 살펴보며 SMR 유치에 관심을 보였다.한 시민은 “전단지를 통해 SMR 유치 필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꼭 유치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NH 농협은행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경주시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SMR 유치가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박영숙 경주시 원자력정책과장은 “NH 농협은행 경주시지부의 지원 덕분에 시민들에게 SMR 유치 필요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SMR 경주 유치의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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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방선거 투표 참여 홍보·현장 지원 강화
경주시, 지방선거 투표 참여 홍보·현장 지원 강화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의 소중한 참정권 행사를 돕기 위한 홍보와 지원 활동에 나선다.경주시는 사전투표와 본투표 기간 시민들의 원활한 투표 참여를 위해 홍보와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사전투표는 오는 29~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본투표는 다음달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경주지역에는 사전투표소 22곳과 본투표소 66곳이 운영된다.투표권자는 18세 이상 시민 등 21만 7575명이다.시는 선거기간 경주시 총무새마을과를 중심으로 ‘공명선거 및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한다.‘공명선거 및 투·개표 지원상황실’은 경주시 행정안전국장을 중심으로 투표 진행 상황과 민원, 현장 지원 사항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또 읍·면·동별 투표소 책임관을 지정해 운영 상황 점검과 투표 참여 홍보를 함께 추진한다.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홍보 활동도 확대된다.시는 주요 도로변과 읍·면·동 일원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전광판 등을 활용해 투표 일정과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교통약자와 교통 불편지역 주민들을 위한 지원 대책도 마련됐다.시는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조해 교통약자 차량 지원과 순환버스 운행 등을 통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투표는 시민의 권리이자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참여”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경주는 49.73%의 투표율을 기록한 바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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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LB세미콘-아라마크, 로컬푸드 기업급식 판로 열다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LB세미콘-아라마크, 로컬푸드 기업급식 판로 열다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반도체 중견기업 LB 세미콘, 글로벌 급식 전문 기업 아라마크가 손을 잡고 구미 로컬푸드가 처음으로 대형 기업 급식 시장의 문을 열었다.3개 기관은 지난 27일 LB 세미콘 구미사업장에서 ‘구미 로컬푸드와 기업급식의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구미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이 관내 대규모 산업 전반의 급식 현장에 ‘최초’로 공식 공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유통 단계를 대폭 축소해 산지와 대량 소비처를 직접 연결함으로써, 농가는 안정적인 제값을 보장받고 기업은 갓 수확한 신선한 식재료를 임직원에게 제공하는 고효율 먹거리 생태계가 구축된 것이다.급식 운영 사인 아라마크는 LB 세미콘 구미사업장 내 식단에 구미 농산물을 최우선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로컬푸드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 식단과 레시피 개발을 병행한다.3개 기관은 이번 첫 성공 모델을 발판 삼아, 향후 아라마크가 운영하는 관외 타 지역 사업장으로까지 구미 농산물 공급을 공급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위해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고품질의 농산물이 중단 없이 안전하게 유통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품질 관리와 물류 체계를 전담 지원한다.LB 세미콘 역시 사내 급식은 물론 명절 선물, 각종 사내 행사에 지역 특산물 도입을 전면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기업 ESG 경영의 실질적인 표준을 제시하기로 했다.김언태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구미 로컬푸드가 처음으로 기업 급식이라는 거대한 시장에 진입하며 농업과 산업의 초협력적 상생 모델을 증명해 낸 역사적인 첫걸음”이라며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먹거리가 지닌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지역 전체로 확산시키기 위해 구미의 더 많은 기업들이이 뜻깊은 동반 성장 여정에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이어 “이번 첫 단추를 완벽하게 안착시킨 후, 향후 관외 지역까지 넓혀 로컬푸드를 통한 지역 상생의 전국적인 롤모델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3개 기관은 향후 실무협의체를 즉각 가동해 로컬푸드 공급 품목을 다변화하는 한편 먹거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사업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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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뒤 진흙탕 속에서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흘려
폭우 뒤 진흙탕 속에서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흘려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 우곡면과 군 환경과·건설과·축산정책과 직원 20여명은 우곡면 대곡리에 위치한 한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봉사활동을 펼쳤다.특히 이날 작업은 전날 관내에 내린 많은 양의 비로 인해 마늘밭이 심하게 질어져 여느 때보다 열악한 작업 환경이었지만, 직원들은 지친 기색 없이 수확 작업에 전력을 다했다.이번 농촌일손돕기는 최근 고령화, 인건비 상승, 인력 부족 등으로 인해 제때 수확을 마치지 못해 애타는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자 4개 부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됐다.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지난 주부터 비가 많이 와서 땅이 엉망이 되는 바람에 올해 마늘 수확을 어떻게 해야 할지 눈앞이 캄캄했다”며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면사무소 직원들과 군청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준 덕분에 무사히 마늘을 수확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번 일손돕기를 진행한 우곡면 관계자는 “전날 내린 폭우로 땅이 많이 질어져 직원들이 작업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더욱 큰 어려움에 처한 농가를 외면할 수 없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어려울 때 현장으로 달려가는 따뜻한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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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교특성 프로그램 본격 지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관내 일반계고 16개교를 대상으로 총 3억4천만원 규모의 2026년 고교특성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6월부터 본격 추진한다.학교별 특성과 교육 여건에 맞춘 학력향상·진학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해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공모에는 관내 일반계고 16개교가 모두 참여했으며 신청 규모는 총 6억7천여만원에 달했다.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 속에 지난해보다 한층 구체화된 프로그램 계획이 다수 제출되면서 교육 경쟁력 강화에 대한 학교들의 의지도 확인됐다.지난해에는 16개교에 3억3천만원이 지원된 바 있다.구미시는 사업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5월 15일 공모심사위원회를 열고 사업 심사를 진행했다.심사에는 관외 고등학교 진학부장교사와 대학교 입학사정관 등 교육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사업계획의 기획력과 실행 가능성, 프로그램 운영 역량 등을 중점 평가했다.심사 결과 일부 학교는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과 진로·탐구활동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지난해 낮은 평가를 받았던 학교들도 운영 계획을 체계적으로 보완하며 사업 완성도를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선정된 학교들은 △개인별 맞춤형 진학 상담 △학생 맞춤형 학습관리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프로그램 등 학교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학생들은 공교육 안에서 보다 체계적인 진학 지원과 진로 설계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구미시는 이번 사업이 학교별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지역 내 일반계고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해 학생과 학부모의 공교육 만족도를 높여간다는 방침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결과는 학교별 프로그램 준비 노력과 운영 역량이 함께 반영된 결과”며 “학교 특성을 살린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이 학교 현장의 참여 의욕을 높이고 공교육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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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산 가공식품, 학교급식 오른다”…지역 먹거리 선순환 본격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에서 생산한 농·축산물로 만든 가공식품이 6월부터 관내 학교급식에 본격 공급된다.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 학생들의 식탁에 올리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이 본격화되는 것이다.구미시는 기존 학교급식용 친환경쌀 구입비 지원사업과 학교급식 후식용 우수농축산물 지원사업을 통합·확대한 구미시 지역우수식재료 지원사업을 6월부터 시행한다.사업에는 시 예산 7억3천6백만원이 투입된다.시가 지역 우수 식재료 구입비의 50%를 지원하고 나머지 50%는 각 학교가 급식예산으로 부담하는 방식이다.이번 사업으로 학교급식 공급 품목이 확대된다.기존 친환경 쌀과 과일 중심에서 벗어나 면류, 밀떡류, 유제품류, 장류, 참기름·들기름, 김치류, 전처리 농산물 등 구미산 농·축산물을 원재료로 활용한 가공식품까지 포함된다.지원 대상은 구미산 GAP 쌀·과일 구미에서 생산된 원재료가 50% 이상 사용된 가공식품이다.시는 이를 통해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지역 농·축산물 비중을 점진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특히 성장기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향후 학교 현장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성과분석을 거쳐 사업 확대 여부도 검토할 방침이다.현재 구미지역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친환경 농산물 식재료의 약 60%는 타지역산이다.‘친환경 인증’ 중심의 급식 구조로 인해 지역 다수 농가가 학교급식 시장에 진입하는 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이에 구미시는 2027년부터 ‘지역인증’을 받은 구미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공급하는 시범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친환경 인증 농산물 외 지자체 차원의 안전성 검증을 거친 지역 농산물 공급체계를 구축해 지역 농가 참여 폭을 넓히겠다는 취지다.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 5월 14일 열린 두 번째 ‘구미 DAY’를 통해 경북도청 농축산유통 관련 부서를 방문해 지자체 안전성 검증을 거친 구미 농산물의 학교급식 공급 확대 방안을 건의한 바 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농업과 학교급식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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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국가산단, AX 전환 속도 낸다”…6G 특화망 전략 논의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5월 28일 기술원 본원 다목적홀에서 제13회 구미 미래 신산업 포럼을 열고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 실현을 위한 차세대 통신망 구축방안을 논의했다.최근 정부는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네트워크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Hyper AI 네트워크 전략을 발표했다.이번 포럼은 이러한 정책 흐름에 맞춰 기존 통신 인프라의 한계를 보완하고 구미 국가산단의 AX 전환에 필요한 특화망 도입 방향과 실증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은 AX 산업단지 전환을 위한 6G 특화망 도입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스마트제조와 산업단지 AX 구현의 핵심 인프라인 5G 특화망 등 차세대 통신망 기술 발전 현황을 공유하고 구미 국가산단의 산업 특성에 적합한 적용방안을 논의했다.첫 번째 발제에 나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고남석 실장은 제조 현장 공정 지능화를 위한 6G 특화망 활용 전략 발표를 통해 AI 자율제조 실현을 위한 차세대 통신 인프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실장은 제조설비와 데이터, AI 시스템이 실시 간으로 연결돼야 공정 지능화와 자율제조가 가능하다고 설명하며 “앞으로 제조 경쟁력은 개별 설비의 성능을 넘어 공장과 산업단지 전체를 얼마나 정교하게 연결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이어 “5G 특화망에서 6G로 이어지는 단계적 전환을 통해 구미 국가산단을 한국형 AX 산업단지의 표준 모델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이어 위즈코어 황규순 상무는 특화망 기반 구미 국가산단 AX 전환과 초연결 지능형 산업생태계 구축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황 상무는 5G 특화망을 활용한 스마트제조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구미 산단 내 제조기업들이 단계적으로 AX 를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제시했다.특히 위즈코어가 국내 스마트제조 분야 중소기업 최초로 기간통신사업자 지위를 확보하고 Private 5G 구축 경험을 축적해 온 점을 바탕으로 개별 기업 단위의 공정 개선을 넘어 산업단지 전체를 연결하는 초연결 지능형 산업생태계 구축 필요성을 설명했다.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은 “특화망은 산업단지 전체를 하나의 지능형 생태계로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기술지원과 실증 거점 역할을 수행해 구미 국가산단의 AX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정성현 시장 권한대행은 “구미는 대한민국 1호 국가산단을 기반으로 산업 혁신을 선도해 온 도시”며 “차세대 특화망 도입과 AX 산업단지 전환 등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지역 산·학·연과 함께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구미 미래 신산업 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첨단로봇과 차세대 통신, AI 융합산업 등 지역 신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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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의 감성, 대만을 홀린 K-소도시 관광 콘텐츠
문경의 감성, 대만을 홀린 K-소도시 관광 콘텐츠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지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제2회 한국여행엑스포 in 대만’에 참가해 글로벌 관광 마케팅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대만 국제관광박람회와 동시 개최되는 행사로 동남아는 물론, 남미까지 참여한 최대규모의 여행엑스포다.문경시는 행사 기간 동안 K-관광과 소도시여행에 대한 트렌드를 반영해 지역색이 있는 관광콘텐츠를 알리는 데 집중했다.문경새재, 세트장 등 주요 관광자원을 비롯해 문경 관광기념품과 문경 도자기를 전시해 문경만의 전통적이고 감성적인 관광 이미지를 현지에 알렸다.현장에서는 SNS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다양한 홍보물과 기념품을 활용한 체험형 홍보로 문경 관광에 대한 친밀도를 높였다.특히 문경새재 한복체험관에서 운영 중인 ‘용상한복 체험’을 현지에서 직접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전통 한복을 입고 사진 촬영을 즐기는 체험형 콘텐츠는 대만 현지 관람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행사장 내 인기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문경시 관계자는 “대만은 한국 관광에 대한 관심과 선호도가 높은 지역인 만큼 이번 박람회를 통해 문경의 관광자원과 전통문화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관광시장 공략과 다양한 글로벌 홍보마케팅을 통해 문경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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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대학생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대학생들에게 공공기관의 다양한 행정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대학생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대학생들이 공공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사회생활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는 시 본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에서 행정업무 보조, 민원 안내, 현장업무 지원, 도서 정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모집 인원은 1기와 2기 각 18명씩 총 36명으로 선발하며 1기는 7월 6일부터 7월 22일까지, 2기는 8월 3일부터 8월 20일까지 근무하게 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 중 1명 이상이 문경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며 신청 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이다.신청은 문경시 홈페이지 내 대학생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문경시는 지역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여름방학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은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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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24시간, 불 꺼지지 않는 구미형 소아의료체계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365일 24시간 진료실의 불이 꺼지지 않는 소아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북 중서부권 의료체계의 거점 역할을 수행중이다.시는 △365 소아청소년진료센터와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를 중심으로 △달빛어린이병원과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연장진료 △공공심야약국 △구미 어린이재활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주·야간, 휴일 구분 없이 안정적인 소아의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경북 유일 365일 24시간 운영 중인 ‘365 소아청소년진료센터’는 현재까지 누적 이용자 수가 2만5041명으로 연간 6천 명 이상 이용중이다.또한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역시 경북 유일 시설로 8병상 규모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493명의 고위험 신생아의 치료를 담당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전체 이용자 중 구미 외 지역 거주 비율이 각각 32.8%, 37.3%에 달해, 인근 지역의 의료 수요까지 포괄적으로 수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관외 거주 이용자 비율 365 소아청소년진료센터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 32.8% 37.3% 아울러 지난해부터 운영에 들어간 경북 1호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약국’, ‘산부인과·소아과 연장진료’는 심야 시간대에도 진료 및 처방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며 틈새없는 ‘생활 밀착형 의료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이와 함께 올해 신규 지정된 ‘구미 어린이재활센터’ 가 치료 이후 회복과 일상 복귀를 전담한다.이처럼 구미는 일회성 지원이 아닌, 신생아 치료부터 응급-경증-재활까지 이어지는 ‘소아 의료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조성해왔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