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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
김현정 의원,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 (의원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이 제15회 유권자의 날을 맞아 지난 10일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국회의원 부문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고 지역사회와 서민·자영업·소상공인·직능경제인의 권익 증진과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선출직 공직자를 선정해 시상한다.김현정 의원은 서민들의 재기를 돕는 '서민금융지원법', 소상공인보호를 위한 '전자금융거래법'등 생활밀착형 법안들을 발의해 통과 시키는 한편 국정감사에서 공유 킥보드사, 치킨 프랜차이즈의 갑질 구조를 날카롭게 지적하며 소상공인·자영업자 권익 증진과 경제 정의를 바로 잡는데 앞장서 왔다.또한 골목당사, 찾아가는 민생소통 간담회를 진행하고 민원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살피는 등 지역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들을 해결해 왔다.김현정 의원은 "항상 시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하는 효능감 있는 정치를 위해 열심히 뛰어왔다"며 "유권자 여러분의 선택이라는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민생 회복과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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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꾸는 고향, 소보면 설맞이 환경정화활동
함께 가꾸는 고향, 소보면 설맞이 환경정화활동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2월 10일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들의 환경의식을 높이기 위한 대규모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소보면 송원리에서 진행됐으며 새마을지도자회·새마을부녀회·바르게살기회·청년회 등 4개 단체가 뜻을 모아 참여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회장 노성호 △새마을부녀회장 우명희 △바르게살기회장 이미영 △청년회장 장훈길을 비롯한 회원들이 함께 나서 쓰레기 줍기와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참여자들은 생활쓰레기 수거, 불법투기 예방 홍보, 깨끗한 마을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에게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하는 캠페인 성격을 띠며 진행됐다.각 단체 회원들은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을 분리해 수거하고 불법 쓰레기 투기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또한 캠페인 현수막과 홍보물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며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실천을 강조했다.청년회는 활동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해 온라인에 공유하며 젊은 세대의 참여를 독려했고 부녀회는 주민들에게 직접 다가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환경보호 습관을 안내했다.바르게살기회는 올바른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캠페인 구호를 외치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새마을지도자회는 전체 활동을 주도하며 단체 간 협력을 이끌어냈다.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환경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소보면의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된다.깨끗한 환경 속에서 맞이하는 명절은 주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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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실농원, 군위군에 마스크 12만장 기탁
가실농원, 군위군에 마스크 12만장 기탁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10일 가실농원에서 군위군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스크 12만장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마스크는 관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부될 예정이며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경숙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마스크를 준비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김진열 군수는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가실농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해주신 물품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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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현 의흥면 명예면장, 4년째 이어온 고향사랑기부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차가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고향을 향한 출향인의 진심이 군위군을 따뜻하게 물들이고 있다.지난 11일 군위군 의흥면 수북리 출신으로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박대현 의흥면 명예면장 대표)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표현했다.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2023년부터 올해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300만원을 기부하며 서울 도심속에서도 늘 마음 한구석에 품어온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나눔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특히 이번 기탁이 더욱 감동적인 이유는 기부를 통해 받은 90만원 상당의 답례품마저도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다시 의흥면에 기탁했기 때문이다.경기도 부천에서 화인씨앤씨를 운영하며 성공한 기업가로 자리 잡은 박 명예면장은 )재경군위군 향우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평소에도 고향 발전을 위해 앞장서 온 인물이다.그는 “어린 시절 뛰놀던 수북리의 들녘과 정겨운 이웃들의 미소는 객지 생활을 버티게 해준 가장 큰 힘이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 군위가 행복한 군위로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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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평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온정 "나눔 실천
영주시 평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온정 "나눔 실천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100 가구에 김세트 전달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평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는 11일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100 가구를 대상으로 김 세트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 펼쳤다.이번 행사에서는 행복 평은면 만들기를 위한 주민들의 후원금으로 김을 구매 했으며 평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김 전달과 함께 안부 인사를 전하며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온정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강 병직 민간위원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준비한 작은 나눔이지만, 명절에 외로움을 느끼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고 밝혔다.손현숙 평은면장은 "늘 이웃 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는 평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합심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행복하고 따뜻한 평은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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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망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명절 취약계층 위문
상망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명절 취약계층 위문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상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는 지난 11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내 취약계층 40 가구에 한우국거리 와 떡국떡 을 전달했다.이번 위문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구,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이날 위문품을 전달받은 이 씨는 "혼자 보내는 명절이라 늘 쓸쓸했는데 이렇게 찾아와 위문품도 주고 따뜻한 위로의 말도 해주니 너무 감사하다 "고 말했다.강인자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설명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역내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고 전했다.하천수 동장은 "주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쓰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이번 위문을 통해 위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 "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상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주민과 민·관이 협력해 복지문제를 해결하고 나눔과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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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임신 준비 남녀 대상 사전건강관리 지원
울진군, 임신 준비 남녀 대상 사전건강관리 지원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임신을 준비하는 군민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이 사업은 임신 전 남녀의 건강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임신·출산과 관련된 위험요인을 조기에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결혼 여부 및 자녀 유무와 관계없이 20세부터 49세까지 검사 희망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연령별 주요 주기에 따라 29세 이하, 30∼34세, 35∼49세 주기별 1회, 최대 3회까지 검사비를 지원한다.여성은 난소기능검사 및 부인과 초음파 검사 비용을 최대 13만원, 남성은 정액검사 비용을 최대 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보건소 방문 또는 e보건소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은 뒤 절차에 따라 개인 계좌로 검사비가 지급된다.울진군 관계자는“임신 사전건강관리는 건강한 출산을 위한 가장 중요한 준비 단계”며“앞으로도 임신과 출산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울진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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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넉넉하고 든든한 설 명절'완벽 대비'
울진군, 넉넉하고 든든한 설 명절'완벽 대비'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지난 2월 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민 모두가 넉넉하고 든든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경제 안정과 재난안전 대응, 생활불편 해소’ 3대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먼저 군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군은 고물가와 내수경기 침체 등 경제적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안정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지원금은 오는 2월 23일부터 울진사랑카드 앱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군민 1인당 30만원이 지급되며 차상위계층과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으로 외국인 가운데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그리고 군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울진사랑카드는 2월 한 달간 혜택 한도액을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하고 10% 캐시백을 제공해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로 했다.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월 11일부터 공직자와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울진 바지게시장에서는 10일부터 14일까지 국내산 수산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또한 울진군 농·축·수산 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울진몰’에서는 2월 26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설맞이 전 상품 20% 할인과 함께 구매 금액대별 할인쿠폰을 제공한다.아울러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초생활수급자 등 2046가구에 위문금과 위문품을 지원하고 요양시설 6곳의 입소자 298명에게 소고기와 생필품을 전달한다.군은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한 대응 체계도 점검했다.2월 14일부터 18일까지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재난·안전 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다중이용시설과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비상진료 상황실과 당번 약국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이와 함께 연휴 기간에도 쓰레기 수거와 도로 정비, 가로등 긴급 보수 등 생활불편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공공시설 개방·휴관 정보를 사전에 안내해 군민 불편을 줄일 방침이다.울진군 관계자는“설 연휴 기간 동안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불편 없이 풍요롭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경제 안정과 재난·안전 대응, 생활 불편 해소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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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나선다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주택법에 따른 공동주택단지의 부대 복리시설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주택법 제15조에 따라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공동주택 단지로써 사용검사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한 단지이다.지원내용은 부대시설 및 복리시설의 유지보수이며 도비 사업 선정 시 공사비의 90%, 군비 사업 선정 시 공사비의 80%를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2월 11일부터 27일까지이며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갖추어 울진군청 민원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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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설 연휴 및 대게축제 대비 위생·친절·가격질서 사전 집중 점검
울진군, 설 연휴 및 대게축제 대비 위생·친절·가격질서 사전 집중 점검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설 명절 연휴와‘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를 앞두고 안전하고 품격 있는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위생관리 강화와 바가지요금·호객행위 근절을 위한 사전 집중 홍보 및 점검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2026년 2월 10일 후포항 일대에서 환경위생과, 소비자위생감시원, 후포면, 후포면이장협의회, 수산물상가조합 등 민·관합동으로 겨울철 식중독 예방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홍보활동을 전개했다.특히 설명절 연휴와 대게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과 귀성객이 대거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노로바이러스 등 겨울철 식중독 예방 △친절한 손님맞이 △바가지요금 근절 △호객행위 금지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위생수칙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부해 영업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또한 2월 12일 오전 11시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축제장 부스 운영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후포항 일대에는 친절 응대, 바가지요금 및 호객행위 근절을 주제로 현수막을 게시한다.이와 함께 2월 11일부터 3월 2일까지 집중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해 위생 취약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영업질서 확립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울진군 관계자는“설 명절과 대게축제를 맞아 많은 방문객이 울진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민·관이 함께 협력해 바가지요금과 호객행위 없는 품격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하고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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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유출 선제 차단을 위한 기업 보안 지원 강화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부는 기술유출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산업기술·국가핵심기술 보유기관을 대상으로 기술보호 전문컨설팅과 보안설비 구축을 지원한다. 본 사업은 기술유출 위험 진단과 기업 실정에 맞는 기술보호체계 마련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산업부는 국가간 기술 확보 경쟁이 격화되면서 기술유출이 개별 기업을 넘어 국가 산업경쟁력을 위협하는 문제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본 사업의 규모와 지원 대상을 지속 확대해왔다*. 특히 올해에는 사업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실태조사 결과** 보안역량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는 중소기업과 대학을 위주로 대상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산업부 기술안보과장은 “기술보호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관들은 이에 대한 인식이 다소 부족하고 비용이 부담되어 여전히 보안 강화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국가핵심기술 보유기관의 견고한 기술보호 체계를 구축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홈페이지와 산업보안 정보도서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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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탈리아, 통상환경 개선 및 첨단산업 협력 강화 방안 논의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부 박정성 통상차관보는 2.11. 16:00 서울청사에서 마리아 트리포디 이탈리아 외교국제협력부 차관과 양자 면담을 개최하고, 지난 1월 19일 개최된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성과를 실질적인 양국 협력의 결실로 연계하기 위한 후속조치 실행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였다.양국은 민간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업 투자환경 개선을 통한 상대국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기반 조성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반도체·AI 등 첨단산업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한 과제 발굴, 이행 일정 등 관련 내용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아울러, 양국은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를 목표로 아프리카 등 제3국 공동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데 뜻을 같이하였고, 향후에도 소통 채널을 상시 가동해 정상회담 후속 조치의 이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산업·통상 분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박정성 통상차관보는 “이번 면담은 19년 만의 이탈리아 정상 방한 성과를 차질없이 이행하기 위해 초석을 다지는 자리”라고 평가하며, “최근 이탈리아가 도입한 신규 세액공제 제도와 관련하여, 이탈리아 정부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우방국이 배제되지 않도록 검토하겠는 의지를 표명한바, 해당 사안이 조속히 해결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히며, 이를 통해 우리 기업의 이탈리아 시장 진출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양국 정상회담시 강조한 미래산업 협력이 가시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이탈리아 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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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업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올해 이렇게 지원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우리 기업이 올해 본격 시행된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에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총 15건의 지원이 제공된다.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관세청 등 관계부처는 2.11 15시 대한상공회의소 소회의실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실무회의를 개최하여 올해 세부지원계획을 종합·정리하고, 향후 추가 지원방안을 논의하였다.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과 관련된 지원은 ➀탄소배출량 산정·보고·검증 대응역량 강화, ➁탄소배출량 감축, ➂기업 담당인력 역량 강화 등 세 가지로 구성된다.첫째, 탄소배출량 산정·보고·검증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컨설팅, 계측기·소프트웨어 보급, 사전 검증 등을 지원한다.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상품목을 생산·수출하는 업체는 제품 단위 탄소배출량을 수입업자에 제공해야 한다. 실제 탄소배출량 정보를 제공하지 않으면 할증된 ‘기본 탄소배출량’이 적용되어 탄소비용이 커질 수 있다.둘째, 제품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도록 관련 설비 투자를 지원한다. 생산과정에서의 탄소배출량을 줄이면 탄소국경조정제도에 따른 탄소비용이 감소하여 수출 계약 시 경쟁사보다 유리해질 수 있다.셋째, 기업 담당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설명회, 교육과정 등을 제공한다. 올해 관계부처·유관기관 합동 설명회는 실제 대응역량 향상에 보다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간을 기존 3시간에서 5시간으로 늘려서 총 4회 개최하고, ‘28년부터 확대 적용될 하류제품 관련 업계를 대상으로는 총 2~3회의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탄소배출량 산정 등 역량 내재화를 위한 실습을 포함하여 총 33회 운영된다.관련 협회·단체, 기관들도 우리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한국무역협회는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상품목 수출 기업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우리 기업에 제도 본격 시행 사실과 함께 관련 지원사항을 안내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향후 ‘28년부터 확대 적용될 하류제품과 관련된 조합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대비 필요성을 알린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국내·외 수행기관을 통해 우리 기업이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상품목 수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신속히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한편, 향후 제도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우리 기업의 추가적인 지원수요도 논의되었다. 탄소국경조정제도는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었지만, 탄소배출량 산정 결과를 제3자 기관에 의해 검증 받고, 탄소비용을 납부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은 내년에 이루어진다. 관계부처는 이러한 일정에 맞추어 탄소배출량 검증 등 우리 기업의 새로운 수요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산업통상부 이재근 신통상전략지원관은 “탄소국경조정제도에 대응하는 우리 기업을 제대로 지원하려면 관계부처·유관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면서, “우리 기업이 실제 이행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제반 지원을 강화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유럽연합 측과 지속 협의하겠다.”고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 이경수 기후에너지정책관 직무대리는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을 넘어 우리기업의 탄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감축설비 설치 지원사업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라면서, “특히, 배출권거래제를 운영하며 쌓아온 역량을 활용해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상 기업이 어려워하는 배출량 산정 등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 김대희 중소기업전략기획관은 “중소기업은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글로벌 탄소규제에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준비할 필요가 있다”며, “지원 사업을 통해 유럽연합 수출 중소기업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부담을 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관세청 한민 국제관세협력국장은 “유럽연합 수출 중소기업들이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계속 반영해 지원 대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정부는 앞으로도 탄소국경조정제도로 인해 우리 기업의 수출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기업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 확충하고, 산업의 탄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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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성장 위원회’, 프로축구 지속 성장 해법 찾는다
문화체육관광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은 2월 11일 오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프로축구 성장 위원회’를 열고, 프로축구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과제를 논의했다.이번 위원회는 최근 관중 증가와 리그 외형 확대 등, 가시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기장 환경 개선과 심판 공정성 강화 등 구조적 과제가 제기됨에 따라 마련한 자리다. 정부와 축구 관련 전문가가 함께 현장 문제를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문체부, 대한축구협회,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산업 및 경기 운영 분야 민간 전문가 등 총 18명이 프로축구의 산업화와 기반 확충, 리그 운영 고도화 등 전 분야를 포괄적으로 논의한다.이번 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 방향과 함께 ▴케이리그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수익 구조 개선, ▴유소년 선수 육성과 경기장 환경 개선 등 기반 확충, ▴심판 역량 강화 및 판정 기술 고도화, ▴리그 운영의 효율성과 공정성 제고 등 프로축구 성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세부 논의 주제를 공유했다.한국스포츠과학원 김상훈 스포츠산업연구실장은 ‘프로축구산업 활성화 방안’을, 대한축구협회 이용수 부회장은 ‘디비전 시스템 발전방향, 심판혁신안’을, 케이리그 조연상 사무총장은 ‘케이리그 핵심과제’를 주제로 발표했고 참석자들은 논의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프로축구가 최근 관중 증가와 리그 규모 확대 등 외형적 성과를 거두고 있으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산업 구조 고도화와 함께 경기 운영의 공정성 제고, 기반 개선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심판 역량 강화와 판정에 대한 신뢰 회복, 팬 경험을 중심으로 한 경기 콘텐츠 및 서비스 개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정부와 축구계, 연맹, 전문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과제를 도출해 나가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문체부는 이번 전체 회의를 시작으로 분야별 논의를 통해 프로축구 산업화, 기반 확충, 리그 운영 고도화 등 주요 과제에 대해 심층적으로 검토하고, 현장 의견과 전문가 제언을 종합한 정책적 개선 방향을 도출할 예정이다. 논의 결과는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단기·중장기 추진 과제로 정리하고, 향후 프로축구 관련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 재정·행정적 지원 방안 마련에 단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김대현 차관은 “프로축구는 국민 여가문화의 중요한 축이자, 지역경제와 스포츠산업 전반으로 확장되는 핵심 분야이다. 이번 위원회는 단순히 의견을 수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문체부는 축구계와 전문가의 제언을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방안을 마련해 프로축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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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교섭본부-USTR, 한-미 공동설명자료* 비관세 분야 이행계획 논의 지속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2.11 09:30~11:00 방한 중인 릭 스와이처 美 무역대표부 부대표가 이끄는 美 대표단을 만나 한-미 정상 간 공동설명자료 비관세 분야 합의사항에 대한 이행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상세 논의하였다.한미 양국은 지난 11월 JFS를 통해 미국산 자동차 안전기준 동등성 인정 상한 철폐, 디지털 분야에서 미국 기업에 대한 비차별 의무 등에 합의한 바 있으며, 한-미 FTA 공동위원회를 통해 상기 합의사항에 대한 이행계획을 채택하기로 한 바 있다.여 본부장은 금번 면담에서 한국 정부의 한-미 간 기존 합의 이행 의지를 재차 전달하였으며, 디지털 등 비관세 분야에서의 진전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협의하고, 조만간 한미 FTA 공동위 개최를 목표로 향후 세부 계획을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여 본부장은 금년 초부터 그리어 USTR 대표와 다섯 차례 면담을 진행하며 비관세 등 한미 통상관계 현안과 안정화 방안에 대해 논의를 해온 바 있다. 여 본부장은 “한미 통상현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앞으로도 USTR과 상시 소통 체제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