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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자동차세·과태료 체납차량 끝까지 추적해 번호판 영치한다.
상주시, 자동차세·과태료 체납차량 끝까지 추적해 번호판 영치한다.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체납 세액 세수 확보 및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차량 밀집지역과 사각지대 등을 중심으로 보다 강도 높은 자동차 번호판 영치를 실시한다.이번 집중단속은 밑바닥부터 샅샅이 훑는 방식으로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장기간에 걸쳐 체납된 자동차세, 과태료 체납 세금은 끝까지 추적해 체납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재정건전화를 이루는 초석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특히 자동차세 체납의 경우 전체 체납액의 20%를 차지하는 큰 세목인 만큼 상습 체납차량에 대해 강화된 자동차 번호판 영치를 실시할 예정이다.자동차 번호판 영치는 자동차세가 2회 이상 체납되거나, 과태료가 30만원 이상 체납된 차량이 그 대상이며 생계가 어려운 영업용 차량 체납자의 경우에는 영치유예, 분할납부 유도 등의 방법으로 부담을 줄여주고 긴급하게 생계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유관부서와 협의해 적극적으로 복지혜택을 안내키로 했다.위창성 세정과장은 “자동차 번호판 영치를 통해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납부 능력을 상실한 고액 체납차량의 경우에는 강제견인 등 공매 처리를 유도해 체납 차량은 끝까지 추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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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더하는 행복한 동행, 함께 만드는 기적"
"사랑을 더하는 행복한 동행, 함께 만드는 기적"내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안부확인 사업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내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11일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8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설맞이 온기나눔 안부 확인사업을 시행했다.2026년 설맞이 온기나눔 안부 확인사업은 민족 최대의 명절을 맞아 가족과의 왕래가 거의 없고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안부 확인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 첫 특화사업으로 추진됐다.이경호 민간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대상자를 직접 방문했고 떡국떡, 곰탕 등 식품 세트를 전달하며 즐거운 설명절 보내시라고 격려하고 또한 한파가 기승인 동절기에 건강관리를 당부했다.정석찬 내서면장은“바쁘신 와중에도 행사에 참여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이웃 간 정서적 유대감 형성에도 기여해 내서면민 모두가 따뜻하고 즐거운 설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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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통합돌봄사업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상주시, 통합돌봄사업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올해 3월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을 앞두고 2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본청·보건소·읍면동 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사업 이해도와 현장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 정책 방향 및 제도 이해 △본청·보건소·읍면동 중심 업무 수행 절차 및 역할 정립 △ 통합돌봄 시스템 활용 및 실무 처리 흐름 △질의응답을 통한 현장 적용 방안 논의 등 현장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진행했다.의료·요양 통합 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돌봄·복지 서비스를 연계받아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중심 통합지원사업이다.상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부서·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통합 돌봄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 중심 통합 지원체계를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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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설 명절 연휴 종합의료대책 추진
상주시, 설 명절 연휴 종합의료대책 추진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보건소는 설 명절 연휴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귀성객과 시민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의료대책을 추진한다.지역 의료자원과의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해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연휴 중 상주적십자병원과 상주성모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관내 병·의원 57개소와 약국 43개소가 참여해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또한 보건소는 연휴 기간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고 설날 당일인 2월 17일에는 보건소 진료를 실시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설 연휴 문 여는 병의원․약국은 안내문 및 보건복지부콜센터, 보건소․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 h, 응급똑똑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의료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다.아울러 다수 사상자 사고에 대비해 보건소 신속대응반을 운영하고 비상 방역체계를 가동해 연휴 기간 중 응급상황과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이건희 보건소장은 “설 명절 연휴에도 시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와 방역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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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상주지사, 설명절 맞아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온누리 상품권 전달
한국도로공사 상주지사, 설명절 맞아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온누리 상품권 전달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도로공사 상주지사는 설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2월 11일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상주시 관내 저소득·소외계층의 명절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김태준 한국도로공사 상주지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광호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매년 명절마다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한국도로공사 상주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한국도로공사 상주지사는 추석과 설 명절을 비롯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공기업으로서의 역할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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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설날 한마당 '그때 그 설날, 다시 봄'성황리 개최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설날 한마당 '그때 그 설날, 다시 봄'성황리 개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설날 한마당 ‘그때 그 설날, 다시 봄’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명절 분위기를 복지관 안에서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전통놀이와 체험, 나눔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행사는 전통놀이마당체험마당나눔마당으로 나눠 운영됐다.전통놀이마당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를 마련해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고 게임 진행 내내 응원과 환호가 이어지며 행사장에 활기를 더했다.체험마당에서는 세뱃돈 봉투 만들기와 포토존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직접 만들고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특히 세뱃돈 봉투 만들기 프로그램은 작년 캘리그라피반 수강생의 재능기부로 진행돼, 체험 프로그램에 ‘나눔’의 의미까지 더했다.나눔마당에서는 세뱃돈 봉투 나눔과 함께 설맞이 무료 특식 150인분을 제공했다.어르신들은 식사 시간을 함께하며 새해 인사를 나누고 담소를 이어가며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눴다.김정규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참여와 교류를 넓힐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설날 행사를 계기로 지역 자원과의 연계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2026년에도 어르신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실 있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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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설 맞이 교통수단 및 시설 안전점검 실시
상주시, 설 맞이 교통수단 및 시설 안전점검 실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상주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수단과 여객터미널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대중교통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교통사고 예방과 이용 불편 최소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며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 수단과 여객터미널 전반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먼저 버스 및 택시 등 대중교통 수단에 대해서는 차량별 정비 상태를 점검하고 운행 전·후 안전점검을 강화한다.특히 차량 내 응급수리 도구, 비상탈출 장비 및 소화기 비치 여부 확인과 함께 내·외부 청결 상태를 확인하고 타이어 공기압과 예비 타이어 적정 부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여객터미널에 대해서는 대합실 내 난방장치 가동상태 및 휴게시설과 화장실 등 이용 편의시설의 청결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아울러 운임표·운행시간표 게시 여부, 탑승구·매표소·승차권 발매기 등 시설 상태를 확인하고 안내 직원 배치 등 이용객 안내 대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상주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과 귀성객이 대중교통과 여객시설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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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2월 11일 명실상감한우프라자 대회의실에서 내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장 등 내빈과 회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여성단체협의회의 발전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김복자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그동안 전임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서 다져온 성과를 바탕으로 제10대 회장으로서 15개 단체 회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하며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이임하는 제9대 김연희 회장에게 양성평등사회 조성 및 여성권익 향상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기리며 공로패를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상주시는“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여성 리더십을 발휘해 주고 계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신임 회장단과 함께 시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1988년에 설립된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15개 여성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한 역량 강화 활동은 물론 소외계층 지원과 나눔 실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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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동통장협의회 설명절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계림동통장협의회 설명절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계림동통장협의회는 2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위한 설 맞이 이웃돕기 전달식을 개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계림동통장협의회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모아 컵라면과 김선물세트 등 총 120만원 상당의 물품을 마련했으며 해당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박희용 계림동통장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통장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으며 전재성 계림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앞장서 주시는 통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동에서도 저소득 가구를 세심히 살피고 모든 주민이 소외됨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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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2025년도 성과 평가위원회 개최
상주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2025년도 성과 평가위원회 개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2월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학계 전문가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2025년도 사업성과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상주시는 2024년 3월 공모를 통해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탄소중립 지원센터로 지정했으며 본 지원센터는 2027년 12월까지 연간 총 2억원의 사업비 지원을 통해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시행 지원 △온실가스 통계 작성 및 분석 지원 △온실가스 감축사업 발굴 및 방법론 개발 지원 △탄소중립 인식 제고를 위한 시민 대상 교육·홍보 등 지역 중심의 탄소중립 이행 전문기관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평가위원회에서는 사업계획 대비 예산 집행 실적 및 사업 달성 정도 등을 보고받고 위원들로부터 사업추진 방향, 사업비 조정 등의 의견을 받는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평가위원회 결과를 2026년도 사업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2년간 탄소중립 지원센터와 함께 상주시 지역특색에 맞는 정책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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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및 신규 착한가게 "골목식당"에 현판 전달
소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및 신규 착한가게 "골목식당"에 현판 전달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 군위군 소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1일 면사무소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2025년 활동에 대한 자체평가와 2026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아울러 협의체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착한 캠페인에 동참한 골목식당에 착한가게 현판과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현판식에서 골목식당 이현숙 대표는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고 도움이 필요한 소보면민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소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연대 민간위원장은“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흔쾌히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며 의미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고 사업이 보다 더 번창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매월 정기기부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소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사업을 계획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특화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며 협의체는 행복한 소보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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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스 클럽, 군위군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명절꾸러기 후원
라이온스 클럽, 군위군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명절꾸러기 후원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11일 군위 라이온스 클럽으로부터 지역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명절꾸러미 선물세트를 후원받았다.이번 후원은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 20가구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명절 상차림과 일상 식사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됐다.특히 한 끼 식사가 가능한 즉석식품과 조리 재료를 함께 구성해 아동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됐다.박성운 군위 라이온스 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가족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는 군위 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군위군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아동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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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성장률 1%대 하락은 30년 방치한 수도권 집중의 결과"… 강준현 의원, 5극 3특 체제로 성장 구조 재설계 촉구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이 11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상대로 "잠재성장률 1%대 하락은 지난 30년간 수도권 1극 체제를 방치해 온 성장 전략의 실패"며 5극 3특 체제를 중심으로 한 국토공간대개혁과 산업구조대개혁의 실행을 강력히 촉구했다.강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저성장, 저출산, 지방소멸의 공통분모는 수도권 집중"이라고 진단했다.본 질의에서 강 의원은 "정부가 말로는 균형발전을 외쳤지만, 행동은 수도권에 모든 인프라와 권한을 몰아주며 수도권 1극 체제를 고착시켰다"며 "이 점을 인정하지 않고서는 그 어떤 대책을 내놓아도 잠재성장률을 다시 끌어올리기 어렵다"고 강조했다.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를 '잠재성장률 반등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한 것은 단순한 경제 슬로건이 아니라 성장 구조의 한계를 정면으로 건드린 문제 제기"며 "사람이 움직이고 자본이 흐르고 산업이 자라나는 국가 성장의 구조 자체를 바꾸겠다는 선언이며 그 해법이 5극 3특 체제"고 역설했다.또한, 수도권 집중의 폐해로 부동산 문제를 집중 조명하며 "사람·일자리·자본이 수도권에 몰려 있는 구조 자체가 집값을 밀어 올리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진단했다.최근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부동산감독원 설치와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부동산 정책과 성장 전략을 따로 보면 안 되며 집값을 잡으려면 수도권 집중이라는 구조 개혁이 필수"고 강조했다.현재 진행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현재 세종과 충북에서는 '혹시 우리만 소외되는 거 아니냐'는 불안이 적지않다"며 세종과 충북을 포함한 충청권 전체를 하나의 성장 축으로 키우는 단계적 로드맵을 제시하라고 요구했으며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해 △국가상징구역 추진 컨트롤타워 구축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통과 지원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원칙 확립 등 과제를 제시했다.특히 "국정과제 50번에도 포함된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이 현재 국토위에 5건 계류 중인데, 여야 공감대가 형성된 상태"라며 "정부에서도 이번 국회 내 법안 통과를 위해 여야 논의를 전폭적으로 지원하라"고 촉구했다.아울러 국민성장펀드 60조 원의 실질적 지역 투입을 위해 법적 강제조항 격상과 함께 "주소만 지방에 둔 무늬만 지역기업을 걸러낼 실질 기준으로 △대표자·핵심 인력 실거주 의무화 △지역 인력 채용 비율 기준 설정 △주사업장 실제 가동 여부 현장 확인 등을 제안했다. 마무리 발언에서 강 의원은 "지방이 국가의 미래를 이끄는 구조, 앞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의 기준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뉴노멀에 정부와 국회가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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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노·사 대표,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법제화 공동 추진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대표가 무임수송에 따른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도시철도 안전 투자 여력을 확보하기 위해 '무임수송 국비보전 법제화'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공사는 지난 11일 부산에서 열린'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대표자 공동협의회'에 참석해, 무임수송 손실 비용에 대한 국비보전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관련 법령 개정을 국회와 정부에 공식 요청하기로 했다.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제도는 1984년부터 시행된 국가 차원의 교통복지 정책으로 경로우대 대상자와 장애인 등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대표적인 공익서비스다.그러나 제도 시행에 따른 손실 비용은 현재까지 도시철도 운영기관과 지방정부가 사실상 전적으로 부담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이에 6개 운영기관 노·사 대표자들은 "국가 정책으로 도입된 제도인 만큼 공익비용 역시 국가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며 "지방공기업에 부담이 집중되는 현 구조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한국철도공사가 관련 법령에 따라 무임손실 비용을 정부로부터 지원받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동일한 공익서비스를 제공함에도 도시철도 운영기관만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은 형평성 측면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무임손실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지난해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법정 무임승차 손실액은 7754억원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대구교통공사의 손실액은 672억원으로 집계됐다.【최근 5년간 운영기관 무임승차 손실비용 규모】 구 분 연평균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총 계 6248 4715 5367 6174 7228 7754 대구교통공사 577 459 512 561 681 672 서울교통공사 3644 2784 3152 3663 4135 4488 부산교통공사 1464 1090 1234 1406 1738 1854 인천교통공사 383 240 307 366 470 533 광주교통공사 73 61 70 76 79 80 대전교통공사 105 80 92 102 125 127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무임수송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손실규모가 확대될 경우 노후시설 개선과 안전 설비 확충 등 필수 투자 재원 확보에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아울러 지난해 국회 국민동의청원에서 5만명 이상의 동의를 확보한 사례를 들어, 무임손실 국비보전 문제가 특정 기관만의 경영현안을 넘어 국민적 교통복지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고 평가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무임손실 국비보전 법제화를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고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해당 과제가 광역자치단체장 후보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전략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또한 제22대 국회에서 관련 법안이 조속히 논의·입법될 수 있도록 대정부·대국회 설득 활동과 대시민 홍보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도시철도는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탱하는 핵심 공공서비스"며"지속 가능한 교통복지 실현과 안전 투자를 위해 무임수송 공익비용을 국가와 지방이 합리적으로 분담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조속히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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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의원, '한궁 진흥법'발의 '한궁 진흥에 관한 법률안'제정법 대표발의
박수현의원님 신규반명함 1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박수현 의원은 오늘 우리나라에서 창시된 생활체육인 한궁에 대한 국가적 지원을 위해 '한궁 진흥에 관한 법률안'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한궁은 우리 고유의 전통놀이인 투호와 전통무예인 국궁, 그리고 서양의 다트와 양궁에 IT기술을 접목되어 탄생한 생활체육이다.각 스포츠의 장점에 편리성을 더해 남녀노소·장애 비장애와 관계없이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누구든지 참여하기 쉽고 즐기기 좋은 특장점을 살려 한궁은 전국 각지에 보급되고 있다.2010년부터 대한노인회장기 전국 한궁대회가 개최되고 있으며 2021년에는 대한체육회 인정단체로 승인된 바 있다.지난해 9월 기준으로만 전국에 심판·지도자가 1만 3천여명에 달하는 등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한궁의 인기는 해외에서도 그치지 않는다.2015년 세계생활체육연맹으로부터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즈 종목으로 인증된 바 있으며 2022년 전미주장애인체전에는 정식종목으로 채택되기도 했다.이처럼 한궁이 K-생활체육의 새 저변을 넓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타 전통무예나 인기종목들과 달리 한궁에는 별도의 육성 및 지원 근거가 없는 상황이다.이에 박수현 의원은 △한궁 진흥 기본계획 수립, △전문인력 양성, △국제대회 지원, △한궁협회 법적 근거 마련 등 우리 생활체육인 한궁의 체계적인 육성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한궁진흥법'제정안을 마련했다.박수현 의원은 "대한민국에서 창시되어 세계 속으로 나아가고 있는 한궁에 대한 지원이 곧 K-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는 길이다"며 "한궁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육성을 위해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