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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정보공개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해, 2년 연속 정보공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다.평가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분야 12개 지표로 세분화해 진행됐다.이번 평가에서 칠곡군은 전 분야에 걸쳐 평균 대비 높은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특히 국민의 관심이 높은 정보를 사전에 적극 공개하고 정보 접근의 편의성 및 청구처리의 충실성, 고유업무 특성을 반영한 비공개 세부 기준 수립, 고객의 수요분석 및 만족도 향상 노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칠곡군은 정보공개 종합평가가 도입된 2019년 첫 최우수기관 선정을 시작으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유지했다.특히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82개 군 단위 기관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군민의 알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선도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칠곡군 관계자는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선정은 군민들의 눈높이에서 행정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고자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군정을 실현하기 위해 정보공개 제도를 더욱 적극적이고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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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화목보일러 관련 산불예방에 안간힘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지속적으로 발생됨에 따라 칠곡군이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칠곡군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처리용기 신청 가구에 대한 보급사업을 추진했다.2025년에는 104개를 보급한 데 이어 2026년에는 105개의 재처리용기를 추가 보급하며 산불 예방기반을 확대 했다.아울러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재처리 용기의 올바른 사용방법 △연통 청소 주기 준수 △화목보일러 연통 및 본체 주변 가연물 제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등 안전수칙에 대한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칠곡군은 이번 재처리용기 보급과 안전교육을 통해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산불 위험을 줄이고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칠곡군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잦아지는 시기에는 무심코 버린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안전교육을 통해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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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꿈의 무용단, '칠곡''레인보우'단원 모집
2025 꿈의 무용단, '칠곡''레인보우'단원 모집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문화관광재단은 2025 꿈의 무용단, '칠곡''레인보우'단원을 모집한다.꿈의 무용단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아동·청소년 대상 무용 전문교육 지원사업으로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024년 3월에 공모사업 신청를 통해 선정됐다.신규단원 모집 대상은 칠곡군 내 주소지를 둔 초등학생 30명이며 사회·문화적 지원사업 취약계층 아동들을 우선 선발 할 예정이다.지난 한해 동안 무용의 기본 자세와 전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동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고 단원 보호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었다.특히 작년에 우리지역의 군민의 날 행사, 문화거리 페스타에 참여했고 천안 흥타령 춤 축제에 참여해 단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했다.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11월 '숨은 보석을 찾아서'라는 정기 공연을 펼친 바 있다.올해는 단순한 인터뷰 심사가 아닌 기존 1, 2기 단원 중 지원자와 신규 신청자가 함께 어울러 워크숍에 참여해 강사진의 미션을 수행하고 무용 등 실전 움직임을 관찰해 최종 단원을 선발할 계획이다.단원으로 선발이 되면 3월부터 11월까지 향사아트센터에서 전액 무상으로 매주 2회 현대무용 교육을 진행하며 전문가 특강, 워크숍, 캠프, 정기공연 등 다양한 기회가 제공된다.단원 모집은 2월 27일까지며 신청을 원하는 아동은 칠곡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h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재단 이사장은 '지역의 많은 아동들이 꿈의 무용단에 참가해 전문적인 문화·예술 교육을 통한 꿈을 찾아가고 전인적 성장을 이뤄 낼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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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및 당일 여행 맞춤형 지원을 통한 체류형 관광 유도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추진 칠곡군은 관광객 유치를 통한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부터 국내·외 여행사에게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정책을 운영하지 않았던 칠곡군은 6.25격전지, 천주교 성지순례, 팔공산 등 생태관광자원을 알리고 단순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 내 소비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지원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로 칠곡군에서 단체관광객을 유치하고 당일 상품 이외 체험프로그램, 숙박 등을 포함한 체류시간을 증대시킬 수 있는 칠곡군 여행상품을 운영할 경우 지원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한다.여행사는 여행 7일 전까지 사전계획서를 군에 제출하고 여행 종료 후 15일 이내에 인센티브 지급 신청서와 관광지, 음식점 영수증, 숙박시설 이용 확인서 유료 체험프로그램 이용 확인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칠곡군 관계자는 "인센티브 지원 정책을 통해 칠곡군에서 먹고 자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나가며 칠곡형 관광콘텐츠 개발에도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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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왜관읍 행정문화복합플랫폼 준공식 개최
칠곡군 왜관읍 행정문화복합플랫폼 준공식 개최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왜관읍 행정문화복합플랫폼 건립 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11일 준공식을 열었다.기존 왜관읍사무소 자리에 들어선 이 건물은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국비 100억원을 포함해 총 282억원이 투입됐다.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7311㎡ 규모다.지하 1층에는 스마트 주차장 62면이 조성돼 도심 주차난을 덜었다.1층은 왜관읍 행정복지센터 민원실과 총무과, 로컬푸드 전시장이 들어섰고 2층에는 개발과와 급식관리지원센터가 자리 잡았다.3층은 다목적실과 다함께돌봄센터, 생활체육시설과 음악문화교실 등 주민 소통과 교육 공간으로 채워졌다.4층에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으로 도농교류복합문화센터가 조성됐다.건물 옆에는 또 하나의 변화가 이어졌다.경상북도개발공사가 50억원을 투입해 통합공공임대주택을 함께 건설했다.지하 1층에서 지상 7층까지, 연면적 1573㎡ 규모로 30세대가 입주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행정과 주거가 한 공간에서 이어지는 구조다.민원만 처리하던 공간에서 생활과 문화, 돌봄과 주거까지 품게 되면서 왜관읍의 중심은 조금 다른 얼굴을 갖게 됐다.행정 기능과 주민 생활 공간이 한 건물에 어우러지며 읍내의 일상이 자연스럽게 머무는 거점으로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칠곡군 관계자는 "앞으로 행정문화복합플랫폼이 주민 편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열린 시설로 자리 잡도록 더 편리한 행정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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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신활력 어촌정착 지원사업으로 안정적 성장 돕는다
영덕군, 신활력 어촌정착 지원사업으로 안정적 성장 돕는다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신활력 어촌정착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자를 이달 27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영덕 신활력 어촌정착 지원사업은 강구항의 경제 플랫폼을 구축하는 강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창업생태계를 구축하는 프로그램인 ‘강구항 로컬 이노베이션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다.이에 영덕군은 작년 8월 창업자 발굴과 육성, 글로벌 시장 진출, 대상자 투자 등 창업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전문 기관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위탁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예비 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로서 객관적인 평가 과정을 거쳐 선정되며 선정된 대상자에겐 사업화 지원금 최대 5000만원과 육성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육성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및 역량 강화교육 △창업 스케일업 교육 △우수기업 박람회 참가 지원 △판로 지원 프로그램 △선발팀 지역 정착 지원 △BM고도화 및 세부사업 추진 지원 △시장 분석, 재무계획, 마케팅 계획 지원 △사업화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담 멘토 운영 등을 지원하게 된다.참여 방법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또는 영덕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창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영덕군 해양수산과 정제훈 과장은 “강구항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을 통해 영덕 U&I 수산 복합 플랫폼과 영덕 U&I 주거플랫폼을 조성하고 로컬 이노베이션사업을 추진하는 등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과 창업자가 상생하는 체계적인 창업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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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택시 기본요금 4000→4500원 인상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경상북도의 택시 운임·요율 조정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한다.이번 기본요금 인상은 지난 2023년 9월 이후 약 3년 만으로 기본거리 1.7km에 500원이 오르고 이후 요금도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로 당겨진다.아울러 시속 15km 이하 주행 시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조정된다.군 관계자는 “택시업계의 경영악화에 더해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에 따른 요금을 조정하되 이용객의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요금을 현실화 했다”며 “군민의 이해를 당부드리면서 택시요금 변경에 따른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와 홍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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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4-H 연합회, 영덕복지재단에 쌀 380kg 기탁
영덕 4-H 연합회, 영덕복지재단에 쌀 380kg 기탁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 청년 농업인들로 구성된 4-H 연합회가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11일 10kg들이 쌀 38포를 영덕복지재단에 기탁했다.영덕군 4-H 연합회 한지훈 회장은 “상생의 가치와 문화를 확산하고 추운 겨울철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한편 4-H 연합회는 지·덕·노·체의 4-H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농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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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기업·단체들, 열띤 기부행렬로 공동체 가치 본보기
영덕군 기업·단체들, 열띤 기부행렬로 공동체 가치 본보기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의 다양한 기업과 단체가 지역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기 위해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본보기가 되고 있다.먼저, 영덕 지역의 도시가스 공급업체인 영남에너지서비스가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300만원 상당의 라면 225박스를 기탁했다.기탁된 물품은 영덕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이어 24년도부터 저소득가구와 취약계층을 위해 정기적인 후원을 해오고 있는 영리회가 100만원을, 반올림피자가 50만원, 영덕군 전문건설협회가 300만원, 영덕군재가장기요양협회가 100만원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달라며 영덕복지재단에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영덕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생계비, 의료비, 물품 지원 등의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된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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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설맞이 불법 옥외 광고물 집중 정비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군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이달 말까지 불법 옥외 광고물에 대한 집중 정비에 나선다.주요 정비 대상은 △교차로·횡단보도 주위의 시야를 가리는 불법 현수막 △강풍 시 낙하 위험이 있는 노후 광고물 △옥외광고물법상 금지된 광고물 △미신고 명절 인사 현수막 등이다.특히 영덕군은 유동 인구가 많고 사람들이 몰리는 터미널 주변, 주요 교차로와 관광지 등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고 명절 때마다 문제가 되는 정당, 정치인들의 현수막 등도 규정에 따라 정비할 방침이다.최대석 도시디자인과장은 “거리 미관을 해치고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로 인한 군민 불편한 일이 없도록 점검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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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국방부장관 만나 수원전투비행장 화성 이전 백지화 강력 촉구"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기 화성시 송옥주 국회의원은 11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안규백 국방부장관을 만나 수원전투비행장 화성 이전을 즉각 백지화할 것을 촉구했다.그동안 수원전투비행장 화성 이전은 화성시민의 반대로 사실상 중단된 상태였으나, 최근 수원 지역 정치권이 국방부를 방문해 정부 차원의 TF 구성을 건의하는 등 지역 간 갈등이 재점화되고 있다.이에 송옥주 의원은 안규백 국방부장관에게 수원전투비행장 화성 이전을 분명하게 반대하는 화성시민의 입장을 전달하고 수원전투비행장을 단계적·점진적으로 폐쇄하거나 공모를 통한 민주적 절차를 거쳐 유치를 희망하는 지자체로 이전할 것을 건의했다.또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안규백 국방부장관에게 수원전투비행장 화옹지구 예비이전후보지 지정철회 밎 사업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하고 수원전투비행장을 유치를 희망하는 타 지자체로 이전할 것을 요청했다.이에 안규백 장관은 이날 전달된 화성시민의 의견을 면밀하게 살펴보겠으며 추후 화성을 찾아 현장을 방문해 확인해 보겠다고 화답했다.지난 2017년 국방부가 화성시와의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화옹지구를 수원전투비행장 예비이전후보지로 지정한 이래 환경파괴와 정주환경 악화에 대한 주민 및 시민사회의 반대 여론이 큰 상황이다.특히 예비이전후보지로 지정된 우정읍 매향리 일대는 1951년부터 54년 동안 미군의 폭격 훈련장으로 사용되며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아픔을 지닌 지역이다.아울러 멸종위기종인 저어새를 비롯한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에 포함됐으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한국의 갯벌'의 등재지역 확대의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되는 등 국제적으로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또한 예비이전후보지가 4만 마리 이상의 물새 서식지와 매우 인접해 있어 전투비행장 이전 시 생태계 파괴는 물론 조류 충돌로 인한 항공사고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송 의원은 그동안 수원전투비행장 화성 이전 저지를 위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를 비롯한 시민사회와 함께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왔으며 공항개발 종합계획 수립 시 조류 충돌 위험성에 대한 사전 평가를 의무화하는 '공항시설법'개정안을 대표발의하는 등 정책적 해법 마련에 노력해 왔다.특히 지난 1월에는 각 분야 전문가들과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화옹지구 내 공항 건설의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지적한 바 있다.송 의원은"전세계가 인정하는 생태자원의 보고인 화옹지구는 모든 관점에서 공항 입지로 적절하지 않다"며 "수원전투비행장 화성 이전이 백지화될 수 있도록 화성시민과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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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국회의원, 5만석 규모 초대형 공연장 K-아레나 특별법 대표발의
김교흥 국회의원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교흥 국회의원은 12일 K-아레나 특별법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김교흥 위원장은 "해외에서 대형 스타디움을 가득 채우는 K-팝 스타들이 정작 국내에서는 마땅한 공연장을 찾지 못하고 있다"며 "초대형 공연장인 K-아레나를 건립해 5만명 이상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전문 공연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일본은 4만석 이상 규모의 돔 경기장이 5개가 있지만 우리나라는 단 한곳도 없다.K-팝의 세계적 위상에 걸맞지 않은 현실이다.김교흥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K-아레나 특별법은 △K-아레나 조성 특별구역 지정 △각종 인·허가 특례 △교통·환경영향평가 통합심의 △국비 및 지방비 지원 △세제 및 부담금 등 감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특별법 발의를 통해 아레나 건립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이 완성되면 K-아레나 건립 추진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김교흥 위원장은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을 K-아레나 조성 특별구역 1호로 지정해 초대형 전문 공연장 건립을 추진하겠다"며 "전 세계에서 외국인이 인천에 몰려와 BTS의 공연을 즐기고 인천에서 숙박하고 소비해 지역경제도 살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김교흥 위원장은 "올해 아레나 건립 연구용역에 필요한 국비 5억원도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며 "인천 영종 K-아레나 건립과 함께 아시아드주경기장·문학경기장을 리모델링해 공연장으로 사용하는 단기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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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의 안전 지킴이’항만안전점검관을 찾습니다
해양수산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수산부는 항만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7개 국가 관리 무역항에 배치될 항만안전점검관 11명을 2월 1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항만안전점검관은 항만 내 위험요소를 차단하는 안전관리 전문가이다. 항만하역업체가 수립한 자체안전관리계획을 승인하고 이행여부를 수시로 점검하여 필요시 시정조치 명령을 내리는 것은 물론, 관계기관 및 업·단체가 참여하는 항만안전협의체 운영 등을 담당한다.이번에 채용하는 항만안전점검관은 전문임기제 다급으로 임용되며, 채용일부터 2027년 7월 31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근무실적이 우수한 경우 관련 법령 등에 따라 임기연장이 가능하다.항만안전점검관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로, 관련 분야 경력*을 갖추어야 한다.이번 채용에 응시하고자 하는 사람은 2월 25일까지 응시원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공고문에 기재된 제출서류를 작성하여 해양수산부 운영지원과로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우편 접수 시에는 반드시 응시표를 수령할 본인 주소를 기재한 반송용 봉투를 함께 제출하여야 한다.이번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과 향후 서류전형 및 최종합격자 명단은 해양수산부 누리집 알림・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항만안전점검관은 항만 현장의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핵심적 역할을 수행한다.”라며, “항만 현장을 잘 알고 능력과 경험을 갖춘 분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항만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함께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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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제누비아2호 사고 지점에 ‘항로 길잡이’ 등대 설치, 선박도 운항 재개
족도등대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수산부는 목포~제주 간을 운행하는 여객선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신안군 족도에 임시 등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족도 인근 해상은 작년 11월 제주에서 목포로 향하던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좌초된 해역이다. 다행히 신속한 구조작업으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여객선 좌초 사고는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이 필수적이다.이번에 설치된 임시 등대는 높이 4m의 철재 구조로 만들어졌으며, 불빛의 도달거리는 13km에 이른다. 특히, 등대와 불빛 색깔이 백색과 홍색으로 교차되도록 하여 선박 운항자가 보다 쉽게 등대를 식별할 수 있다. 임시 등대는 오는 10월에 콘크리트 구조의 정식 등대로 대체하여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한편, 12일 퀸제누비아 2호는 수리를 마치고 운항을 재개하였다. 운항 재개전 한국선급으로부터 안전검사를 완료하였고,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합동으로 운항전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운항 재개 첫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운항관리자가 직접 승선하여 운항중 안전상태를 점검하는 승선지도도 시행하였다.이수호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기존에 운영 중인 등부표에 더하여 이번에 신설된 족도등대가 목포~제주를 오고 가는 여객선들의 뱃길을 환히 비춰 항로 이탈사고 재발 방지 등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선박을 이용하는 국민들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여객선 운항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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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입 동향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13일, 1월 한 달간의 정보통신산업 수출입 동향을 발표하였다. 이에 따르면, 수출은 290.5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78.5% 증가했으며, 수입은 140.9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0.0% 증가했다. 그 결과 무역수지는 149.6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였다.1월 정보통신산업 수출은 역대 1월 중 최고 실적*을 달성하며, 사상 최대 수준의 증가율**을 기록하였다. 이러한 성과는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확대와 ICT 기기의 고사양화 추세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전체 수출에서 ICT 수출이 44.1%를 차지하며, 국가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임을 입증하였다.1월 정보통신산업 주요 품목별 수출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 컴퓨터·주변기기, 통신장비 등 ICT 전 품목에서 두 자릿수 이상의 증가율을 보였다. 특히,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 또한 전년 동월 대비 51.9% 증가를 기록하였다.품목별 주요 요인을 살펴보면, 반도체는 메모리 반도체의 고정가격 상승세 지속과 고부가제품의 수요 확대로 세 자릿수 증가를 기록하였다. 디스플레이는 모바일 신제품向 OLED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수출이 반등했으며, 휴대폰은 프리미엄 완제품 수요 호조가 전체 수출을 견인하였다. 컴퓨터·주변기기는 데이터센터용 SSD 수요 강세로 2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세를 지속했으며, 통신장비는 미국向 전장용 장비와 베트남·일본 등 아시아권 부품 수출 확대로 7개월 연속 증가하였다.지역별 수출 동향을 보면, 미국, 중국, 대만, 베트남, 유럽연합, 일본, 인도 등 주요 국가 모두 증가하였다. 특히 미국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세 자릿수 증가를 기록하였다.1월 정보통신산업 수입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 컴퓨터·주변기기, 통신장비 등 ICT 주요 품목이 모두 증가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20.0% 증가하였다.
202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