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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예천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에서 산업 활동을 영위하는 모든 사업체 약 4467곳을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경제총조사는 지역 산업구조와 사업체 분포를 분석해 국가 정책과 지역 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5년마다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되는 국가기본통계이다.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관내에서 산업 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로 조사 내용은 종사자 수, 연간 급여액 등 12개 공통 항목과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26개 특성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올해 조사에서는 인공지능, 로봇 활용, 무인매장, 스마트농장 운영 여부 등 최근 급변하는 산업 환경을 반영한 신규 항목들이 추가되어 조사의 실효성을 높였다.조사는 온라인과 방문 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먼저 6월 1일부터 30일까지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등 온라인 조사가 진행되며 사전에 안내된 참여·접속 번호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이어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를 대상으로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하는 면접 조사를 실시한다.예천군 관계자는 “수집된 조사 내용은 통계법상 엄격히 보호되며 오직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된다”며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향후 정책 수립에 직결되는 중요한 데이터인 만큼, 관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실한 응답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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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천읍, 호국보훈의 달 맞아 관내 최고령 참전 유공자 위문
건천읍, 호국보훈의 달 맞아 관내 최고령 참전 유공자 위문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건천읍은 제71회 현충일 및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앞두고 지난 27일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관내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위문을 실시했다.이번 위문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내 보훈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헌득 읍장은 관내 최고령 참전유공자 어르신인 98세와 97세 어르신 두 가정을 직접 찾아 현충일 추념식 초청장과 추모리본 등을 전달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을 기원했다.이날 방문한 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은 과거 국가의 위기 속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젊음을 바친 호국영웅들로 오랜 세월 지역사회에 나라사랑 정신을 몸소 실천하며 주민들의 큰 귀감이 되어왔다.위문을 받은 참전유공자 어르신은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기억은 지금도 가슴 깊이 남아 있다”며 “이렇게 잊지 않고 직접 찾아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해주니 큰 위로가 되고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헌득 건천읍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90세를 훌쩍 넘긴 고령이 되신 호국영웅들의 애국정신을 늘 잊지 않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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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동 자율방범대, 청소년지도위원회 황성로 일대 환경정비 실시
황성동 자율방범대, 청소년지도위원회 황성로 일대 환경정비 실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 황성동 자율방범대와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4일 황성로 일대 공동주택 및 상가 밀집 지역에서 환경정비 활동과 함께 하수구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주민과 상인들의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도로변과 인도 주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거리 환경을 정비해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참여자들은 하수구 주변에 쓰레기 무단투기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안내 문구와 함께 하수구를 통해 하천으로 흘러가는 쓰레기 문제와 생태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수달 스티커’를 부착하며 환경보호 실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김희정 황성동장은 “작은 실천이 깨끗한 마을환경과 하천 생태계 보호로 이어진다”며 “쉬는 날 환경정비 활동에 힘써주신 자생단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황성동 자율방범대와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역 안전과 청소년 선도 활동뿐만 아니라 환경정비와 캠페인 활동 등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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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광고사 박성범 대표, 가족과 함께 든든한 이웃사랑 실천
우리광고사 박성범 대표, 가족과 함께 든든한 이웃사랑 실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 나라에서 받은 지원금에 가족의 따뜻한 마음을 보태어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고스란히 되돌려준 훈훈한 기부 소식이 전해져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경주시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27일 전 경주시청년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우리광고사’박성범 대표가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6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박성범 대표는 “많은 이웃이 여전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가족에게 지급된 고유가지원금이 더 가치 있게 쓰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온 가족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기부를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가정이 희망을 잃지 않고 따뜻한 위로를 받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겸손하게 소회를 전했다.김상문 황오동장은 “자신에게 온 혜택을 타인을 위해 기꺼이 내어주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인데, 온 가족이 함께 보여준 숭고한 나눔의 실천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기부자 가족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박성범 대표는 지난해 민생지원금 1차, 2차 120만원, 올해 고유가지원금 60만원을 쾌척하는 등 매년 꾸준하고 묵묵하게 나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황오동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 위기가구 6가구에 각 10만원씩 맞춤형으로 신속하게 지원될 예정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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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동산에‘역시 경주’꽃 문양 조성… 페튜니아 7000본 식재
호국동산에‘역시 경주’꽃 문양 조성… 페튜니아 7000본 식재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 외동읍이 호국동산 일원에 페튜니아 7000본을 식재하며 경주를 상징하는 특색 있는 꽃 경관 조성에 나섰다.외동읍은 지난 22일 호국동산 화단에 다양한 색상의 페튜니아를 심고 ‘역시 경주’글자 문양 형태의 꽃단지를 조성했다고 밝혔다.또 주변 화단 2곳에는 여름꽃 500본을 추가 식재해 다채로운 계절 꽃경관을 함께 연출했다.이번 꽃단지는 경주의 관문 역할을 하는 외동읍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방문객들에게 경주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역시 경주’라는 문구를 통해 역사와 문화, 품격을 갖춘 경주가 최고라는 의미를 담아 조성됐다.형형색색의 꽃으로 꾸며진 문양은 호국동산을 찾는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특히 이번에 사용된 페튜니아는 외동읍행정복지센터가 직접 설치·운영 중인 비닐하우스에서 자체 재배한 꽃으로 예산 절감과 함께 효율적인 꽃 경관 조성 효과를 거두고 있다.앞서 외동읍은 지난 19일 호국동산 80㎡ 규모 부지에 비올라 5012본을 식재해 첨성대와 금관, 천년의 미소 등 경주시를 상징하는 문양을 형상화한 바 있다.또 화단 2곳에는 팬지 1680본과 스토크 200본, 석죽 200본을 추가 식재해 다채로운 봄꽃 경관을 조성했다.페튜니아는 풍성한 개화와 선명한 색감이 특징인 대표 여름 초화류로 더위에도 강하고 오랜 기간 꽃을 피워 생활권 경관 조성에 널리 활용된다.여동형 외동읍장은 “호국동산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꽃을 통해 경주의 아름다움과 계절의 활기를 함께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꽃경관 조성과 쾌적한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름다운 외동읍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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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맞아 관내 저소득 어르신·장애인 대상 무료 나눔 행사 개최
가정의 달 맞아 관내 저소득 어르신·장애인 대상 무료 나눔 행사 개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황오동 소재 중식당 어향원은 5월 28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관내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약 800인분의 자장면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 속에서도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자 마련됐으며 행사 당일에는 많은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식당을 찾아 정성껏 준비된 자장면을 함께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해 온 어향원의 나눔 실천은 주변 이웃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어향원은 50여 년 전부터 지역에서 운영되어 온 대표적인 중식당으로 매년 가정의 달이 되면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무료 자장면 제공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일회성 지원이 아닌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온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따뜻한 정이 있는 식당’ 으로 잘 알려져 있다.정가량 대표는 “매년 가정의 달이 되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물가 인상 등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맛있는 자장면 한 그릇을 드시면서 작은 희망과 위로를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또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이에 김상문 황오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어향원 정가량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이 모여 더욱 따뜻한 황오동이 만들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무료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온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앞으로도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이어져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지역공동체가 조성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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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용강만들기 용강동에서 만나는 봄의 전령사
아름다운 용강만들기 용강동에서 만나는 봄의 전령사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 용강동 새마을 부녀회 회원과 새마을 협의회회원들은 지난 4월 19일 오전 이른 시간부터 용강동 사거리 꽃밭에 석죽, 말채나무, 가자니아, 블루 엔젤등 다양한 화초를 식재해 도심속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봄의 정원을 완성했다 이번에 조성한 다양한 색의 오스테스펄범와 가자니아로 이루어진 정원은 계 절 특성에 맞추어 신록의 정취를 흠뻑 느낄수 있고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하고 있어 용강동 주민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제공하 고자 조성하게 됐다.문명숙 새마을 부녀회 회장과 정경식 새마을 협의회 회장은 휴일 이른 아침에 나와 봉사하는 회원들에게 고맙다“며 ”금번 꽃심기와 병행한 도심속 정원 조성 작업으로 지역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은향 용강동장은 “생업에 바쁜 와중에도 아름다운 용강동을 만들기 위해 땀 흘려 주시는 새마을 부녀회 회원 및 새마을 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이번 도심 정원 조성과 더불어 주변 환경을 쾌적하고 아름답게 관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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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관광업계 ‘언어폭력 없는 일터’ 만든다
한국관광공사, 관광업계 ‘언어폭력 없는 일터’ 만든다 (한국관광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는 28일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윤경포럼과 함께 관광업계 언어폭력 근절 및 인권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한국관광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세 기관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욕·비하·폭언 등 언어폭력 문제에 공동 대응하고 상호존중 문화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로 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관광업계 언어폭력 예방 및 근절 캠페인 추진 △관광업계 특화 조직문화 개선 설명회 운영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참여 독려 및 우수 실천사례 발굴 등이다.공사는 협업사업의 총괄 기획과 홍보를 맡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회원사 네트워크를 통한 참여기업 발굴과 의견 수렴을 담당한다.윤경포럼은 인증제 운영과 심사, 인증지원책 마련을 맡는다.공사 박성혁 사장은 “관광산업의 지속가능성과 서비스 품질은 종사자가 존중받는 건강한 일터에서 출발한다”며 “관광업계에 언어폭력 근절은 물론 상호존중과 인권경영 문화가 더욱 확산되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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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맞춤 복지 실천
지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맞춤 복지 실천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27일 관내 취약계층 대상으로 ‘수목원 나들이 행사’ 와 ‘화장실 안전바 설치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저소득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정서적 활력 증진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수목원 나들이 행사에서는 저소득 가구 8명을 대상으로 화분 만들기 체험과 수목원 관람을 진행했으며 화장실 안전바 설치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화장실 안전바 설치를 지원했다.강현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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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선비의 멋, 공산의 구곡
팔공산 선비의 멋, 공산의 구곡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팔공산 기슭에 위치한 전국 유일의 방짜유기 전문박물관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전통공예와 더불어 팔공산국립공원 역사문화를 조명하는 전시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최해 시민 및 관광객과 다양하게 소통하고 있다.앞서 ‘옛 지도 속의 국립공원 팔공산’테마전시와 ‘탁본으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특별기획전을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올해는 팔공산 일원에 거주한 선비들의 자연과 성리학적 세계관을 살펴보는 ‘팔공산 선비의 멋, 공산의 구곡’테마전시를 새롭게 선보인다.공산은 신라 때부터 불려진 팔공산의 본래 이름이다.전시에서는 팔공산의 대표 구곡인 농연구곡과 문암구곡을 중심으로 소개했으며 그 외 대구 지역의 구곡문화와 경북의 주요 구곡 이름에 대해서도 소개했다.농연구곡은 팔공산 맑은 물과 푸른 숲, 기암괴석 등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대구 동구 신무동과 용수동 일대에 설정된 구곡이다.대암 최동집이 정자를 지어서 은거했던 땅에 그의 5세손 백불암 최흥원이 농연서당을 짓고 그 골짜기 위아래에 설정했으며 8세손 지헌 최효술이 아홉 굽이를 경영하며 시를 지어 농연구곡을 완성했다.문암구곡은 대구 동구 지묘동과 미대동, 문암산과 공산댐 일대에 설정된 구곡이다.문암산은 대구 시내에서 팔공산으로 들어오는 입구에 있는 산이다.그 형상이 돌로 만든 문과 같다고 해 사람들이 문암산이라고 했는데, 문암구곡을 설정한 사람은 석문 채준도이다.그는 팔공산의 산수를 사랑해 왕산 아래 지묘동에 거주하며 문암구곡시를 지었다.문암산 자락에는 영수정이 건립되었는데, 영수정의 편액은 석재 서병오가 썼다.구곡의 원류는 중국 송대 주자이다.그는 무이산 계곡의 아홉 절경에 이름을 붙이고 ‘무이도가’를 지었다.구곡문화는 선비들의 세계관과 이상향을 시와 그림으로 보여준다.구곡은 중국뿐만 아니라 조선에도 성행했고 팔공산을 비롯한 대구 지역에도 많은 유학자들이 구곡문화를 발전시켰다.구곡은 유학자들에게 중요한 철학적 공간이었다.무이구곡을 거울삼아 유학자들은 자신의 거처 주변에 구곡을 설정하고 다양한 학문적·예술적 활동을 펼쳤다.또한 구곡문화는 전통과 현대를 이어주는 특별한 문화이다.현대인들은 일곡에서 구곡까지의 여정을 통해 조선 유학자의 자연관과 학문 세계를 함께 느끼며 성찰의 기회도 가질 수 있다.또한 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6월 16일 ‘더 커진 대구, 독립의 길 희망의 땅’을 주제로 2026대구시민주간 연계 답사를 진행한다.올해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은 ‘나라를 지킨 대구, 정신’ 이란 주제로 3월부터 각 박물관마다 코스를 정해 각각 시민을 모집해 경남 의령·달성군·대구 달서구 등지를 답사했는데, 향토역사관과 근대역사관은 완료했다.이번에 방짜유기박물관은 대구 동구와 군위군 일원의 주요 독립운동과 무형유산 관련 현장을 찾아간다.참가자는 6월 4일 10시부터 전화 신청으로 선착순 33명을 모집한다.참가비는 무료이다.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3월 19일 4월 1일 버스 답사에 참여한 시민은 신청할 수 없다.더위 속에 하루 종일 진행되는 장거리 답사이기에 본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대구방짜유기박물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 본부장은 “흥미로운 팔공산 구곡문화 테마전시와 대구 동구와 군위군 일원 답사를 새롭게 진행하는데, 지역사를 새롭고 폭넓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에 많이 참여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5월 25일은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개관 19주년 기념일로 부처님오신날과 연계해 5월 24일~25일에 방문객들과 깜짝 이벤트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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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대구시립예술단, 2026 회원 초청 감사음악회 ‘숲속 콘서트’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회관·대구시립예술단 2026회원 초청 감사음악회 숲속 콘서트 공연이 6월 12일 저녁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숲속 공연장에서 펼쳐진다.이번 감사음악회는 대구시립예술단 회원 및 올해 3월 리뉴얼 오픈한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회원 5000여명을 대상으로 관람신청을 받아 감동의 무대를 전하고자 한다.공연은 아름다운 궁중무용 ‘향발무’로 문을 연다.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에서는 이외에도 태평성대를 바라는 ‘태평무’ 와 화려한 모양새의 ‘부채춤’을 선보인다.시립합창단에서는 ‘Padam, padam’과 ‘Grande Amore’, 그리고 우리 산하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나라’를 들려준다.시립국악단의 연주로는, 가야금 중주 ‘침향무’ 와 신명나는 경기민요 ‘청춘가’, 그리고 국악가요 ‘열두 달이 다 좋아’ 가 준비된다.대구문화예술회관 숲속 공연장 입구에서부터 환영 플래카드와 등불을 밝힌 환상적인 분위기 가운데 시립예술단의 수준 높은 공연과 관객과의 소통이 있는 자리로 문화예술회관과 시립예술단을 지지해주고 관심 가져준 회원들에게 답례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대구문화예술회관과 시립예술단을 아끼고 사랑하는 분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마련한 공연에, 많이들 오셔서 한 여름밤의 운치와 예술의 아름다움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계속해서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앤디 워홀 작품 전시 등 굵직한 전시와 공연이 준비되는 만큼 더 많은 관심과 잦은 발걸음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관람 신청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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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슨트 살롱‘서화무진을 조금 더 가까이’ 운영
도슨트 살롱‘서화무진을 조금 더 가까이’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6월 10일 낮 12시, 도슨트 살롱 ‘서화무진을 조금 더 가까이’를 운영한다.최근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개관 15주년 특별전 서화무진과 연계해 진행된다.시민들이 전시를 한층 편안하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미술관 도슨트와 함께 작품에 대한 감상과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대화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특히 전문 강연이나 일방적인 해설 형식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활동 중인 도슨트와 관람객이 다과를 함께하며 전시에 대한 인상과 경험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작품에 대한 질문부터 개인적인 감상까지 자유롭게 나누며 관람객이 미술관을 보다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프로그램은 6월 10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 10분까지 대구미술관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일반 성인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참여자는 사전 전시 관람 후 도슨트와 함께 작품 감상과 전시 경험을 공유하게 된다.대구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에 대한 해설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도슨트와 관람객이 함께 감상을 나누며 편안하게 소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일상적으로 미술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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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보, ‘제3자 부당개입 근절’ 합동 캠페인 실시
대구신보, ‘제3자 부당개입 근절’ 합동 캠페인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신용보증재단은 5월 26일 달성군 현풍백년도깨비시장에서 대구달성경찰서 국민은행 달성종합금융센터와 함께 신용보증부 대출 관련 불법 브로커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소상공인의 자금 사정이 어려워진 점을 악용해 ‘대출을 도와주겠다’며 접근하는 불법 브로커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민이 사전에 수법을 인지하고 스스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대출을 도와주겠다며 돈을 먼저 요구하는 것은 100% 사기이며 보증부 대출에는 어떠한 중개수수료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아울러 △허위 서류 작성 △허위 대출 약속 및 착수금 요구 △부정 청탁 △정부기관·공공기관 직원 사칭 △계약 불이행 △보험 끼워팔기 등 자주 발생하는 불법 브로커 유형을 소개하고 이러한 행위는 ‘형법’ 제347조에 따라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불법 브로커가 의심되는 사례를 발견하면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불법브로커 신고센터로 신고하거나, 홍보물에 안내된 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신고는 익명으로도 가능하며 접수된 사례는 확인 절차를 거쳐 신속히 안내된다.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소상공인의 어려운 사정을 악용하는 불법 브로커로 인한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경찰관서 금융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확대해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의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신보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신용보증 지원과 함께 부당한 제3자 개입을 근절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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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주간 캠페인 운영
성주군,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주간 캠페인 운영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금연주간 캠페인 및 홍보 활동을 운영한다.이번 캠페인은 흡연 및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자담배 사용과 흡연 시작 연령 저연령화에 대응해 흡연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WHO 의 공식 슬로건은 “화려한 유혹의 실체 : 니코틴·담배 중독에 맞서자”로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금연 실천 의지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주요 내용으로는 성주군보건소 내에서 운영되는 금연홍보관을 통해 일산화탄소 측정 체험, 흡연 폐 모형 및 담배 유해물질 전시, 금연 홍보물 배부, 금연클리닉 홍보 등이 진행된다.또한 거리홍보 캠페인, 경로당 및 돌봄센터 대상 찾아가는 주민 홍보, 찾아가는 어린이 흡연예방교육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찾아가는 어린이 흡연예방교육은 어린이집에 방문해 금연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폐활량 측정 체험, 흡연 인체모형 체험, 금연 부채 만들기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흡연은 개인 건강뿐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금연주간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금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실천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성주군보건소 금연클리닉은 금연희망자에게 금연상담, 니코틴 의존도 평가, 금연보조제 및 성공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금연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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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일 배우와 딤프의 인연, 영천에서 꽃피운다
신성일 배우와 딤프의 인연, 영천에서 꽃피운다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30일 오후 5시, 우로지자연생태공원 소공연장에서 신성일 배우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특별한 인연을 담은 ‘DIMF 딤프린지 특별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신성일기념관 개관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2008년부터 2013년까지 DIMF 이사장을 역임한 신성일 배우의 문화예술 정신과 공로를 되새기기 위해 DIMF 가 영천을 찾아 특별무대를 선보이게 됐다.DIMF 의 대표 거리공연 프로그램인 ‘딤프린지’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날 공연은 디즈니 OST 와 ‘광화문연가’, ‘그날들’등 대중에게 사랑받는 주크박스 뮤지컬 넘버로 구성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다.또한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청소년 뮤지컬 경연대회인 ‘DIMF 뮤지컬스타’ 수상자들이 출연해 공연의 수준을 한층 높인다.출연진으로는 △제11회 DIMF 뮤지컬스타 대상 수상자 한은빈 △제9회 우수상 수상자 김정윤 △제11회 본선 진출자 배민영 등이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펼친다.특히 이번 공연은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이 뛰어난 우로지자연생태공원 소공연장에서 진행된다.영천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공연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우로지 소공연장을 활용한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영화계의 큰 별이었던 신성일 배우와 DIMF 의 소중한 인연이 이번 특별공연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함께 즐기며 문화로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