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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설 앞두고 감염 취약시설 점검
영덕군보건소, 설 앞두고 감염 취약시설 점검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보건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일교차에 따른 호흡기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관내 감염 취약시설 39곳을 대상으로 방역물품을 배부하고 현장 교육을 시행했다.대상 시설은 △노인요양시설 5개소 △재가노인복지시설 16개소 △재가장기요양기관 15개소 △장애인 거주시설 3개소로 해당 시설들은 이용자 대부분이 65세 이상 고령층인 데다 집단생활을 하고 있어 감염병 발생 시 확산 위험이 큰 곳들이다.보건소는 이번 점검을 통해 KF94 마스크, 손소독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키트 등 필수 방역물품을 전달하면서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주기적 환기 등 개인위생 수칙과 시설별 관리 요령에 대한 맞춤형 교육도 함께 시행했다.특히 설 연휴 동안 가족 면회와 외부 활동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에게 방역 수칙 준수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오동규 보건소장은 “설 연휴 전후는 감염병 확산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인 만큼 시설 책임자들은 안전 관리와 점검에 최선을 다해 주시고 시설 이용자나 방문자께서는 개인 위생과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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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설 명절 종합대책'가동.125명 투입해 민생·안전 사수
영덕군, '설 명절 종합대책'가동.125명 투입해 민생·안전 사수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이 설 명절을 맞아 군민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해 선제적인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영덕군은 지난 12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대비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열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한 분야별 대응 방안을 최종 점검했다.이번 종합대책은 연휴 기간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고 예방하는 것을 중점을 뒀다.이에 설 연휴 5일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근무반 10팀을 125명의 인력을 투입해 행정의 공백을 메우게 된다.특히 △재난·안전 관리 △주민불편 민원 처리 △환경 정비 △물가 관리 △응급의료 지원 △공직기강 유지 등 6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안전 분야에서는 다중이용시설과 공사 현장, 가스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성묘객과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산불 취약 지역에는 순찰 인력을 집중 배치해 현장 감시를 강화한다.민생 안정 대책도 촘촘하다.보건소를 중심으로 응급진료 체계를 확립하고 영덕아산병원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해 의료 공백을 방지하는 한편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현장 밀착형 서비스인 ‘출동 덕이대장’을 운영해 작은 불편까지 즉각 해결할 예정이다.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25억원 규모의 ‘설맞이 영덕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해 명절 장보기 부담을 최소화하고 연휴 전 물가 특별점검을 시행해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게 된다.또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과 사회복지시설 안전 점검, 관계기관·사회단체와 연계한 위문 활동 등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나선다.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설 명절 기간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총동원할 방침”이라며 “군민께서 공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대응으로 단 하나의 불편도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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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안전실천역량강화 교육
농업인안전실천역량강화 교육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1월 27일과 2월 11일 총 2회에 걸쳐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 및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관리를 위한 2026년 농업인안전실천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용노동부에서 제공한 자료의 농산업 근로자의 산업재해율은 60세 이상의 경우 전체 산업 근로에 비해 1.2배 이상 높은 수치를 보이며 농업인의 주요 재해 발생유형은 넘어짐, 농기계 관련 사고 추락, 과도한 힘·동작에 의한 손상, 충돌·접촉에 의한 손상이다.농업인안전실천역량강화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근골격계질환 예방 관리, 농작업 안전장비 활용 교육 등의 주제로 농촌진흥청이 배포하는 표준 교안을 활용한 이론 교육과 근골격계 스트레칭, 테이핑 치료 등 농업인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는 참여형 실습 교육으로 구성했다.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농작업 안전은 농업인 스스로의 안전에 대한 의지가 가장 중요하므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우리 지역 농작업 현장을 안전한 농업 현장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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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의원, 2025 서울신문 의정대상 수상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은혜 국회의원이 서울신문이 시상하는 2025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서울신문은 2025년 한 해 의정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한 공로가 큰 국회의원을 선정해 의정대상을 수여하고 있다.김은혜 의원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원내정책수석으로서 거대 정부와 여당의 입법·예산 폭주를 견제하고 정쟁이 아닌 민생 중심 정책을 실현하는데 가장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김은혜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회 운영위원회, 국회 12·29 여객기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국회 정치개혁 특별위원회,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약개발단, 국민의힘 부동산정책 정상화특별위원회, 국민의힘 주식 및 디지털자산 밸류업 특별위원회 등 민생과 직결된 전방위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왔다.2025년 국정감사에서는 △李 정권 공직자들의 투기 정황 포착 △10.15 대책 관련 졸속 협의·요식 행위 확인 △부동산·항공·교통 등 각 민생 현장 내 내국인 역차별 문제 확인 △통계조작 관련 감사원 지적 누락·징계 불복 등 국토부의 ‘감사 뭉개기’ 실태 지적 등 정부와 여당의 실정을 바로잡는 야당 의원 특유의 날카로운 정책질의를 펼쳤다.김은혜 의원은 2025년 한 해 탁월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서울신문 의정대상을 포함해 △2025년 국리민복상 △2025년 대한민국 헌정대상 △국민의힘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자유경제입법상 등 다양한 언론과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바 있다.2025 서울신문 의정대상을 수상한 김은혜 의원은 “2026년 새해 국민은 집을 사지도 팔지도 못하고 재산권과 거주이전의 자유를 겹겹이 제약받고 있다.”라면서 “새해 우리 국민이 가족과 함께 더 나은 집에서 더 나은 삶을 영위하고픈 소망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치열하게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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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터미널 간 출국 소요시간 격차 16분…설 연휴'출국 대란'비상
국회 의원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14일 송도국제도시 정일영 의원은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설 연휴를 앞두고 인천공항의 출국 혼잡 문제가 매우 우려된다고 밝혔다.인천국제공항공사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추석 당시 제1여객터미널 출국 소요시간은 39분 8초였으나, 2025년 추석에는 56분 48초로 45% 증가했다.반면, 같은 기간 제2터미널은 40분 21초 수준으로 터미널 간 최대 16분 27초의 격차가 발생했다.동일한 국가 관문공항에서 터미널에 따라 출국 체감 시간이 15분 이상 차이 나는 것은 운영 효율성과 형평성 측면에서 심각한 문제라는 지적이다.연간 이용객은 코로나19 저점이던 2020년 1204만 9851명에서 2025년 7407만 1475명으로 6배 이상 급증하며 개항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그러나 같은 기간 보안검색 인력 정원은 1928명에서 2043명으로 5% 증가에 그쳐, 수요 증가 속도를 전혀 따라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인천공항 관련 민원은 2020년 631건에서 2024년 2541건으로 약 4배 증가해, 서비스 및 이용객 불편 체감도 역시 악화된 것으로 해석된다.이에 정일영 의원은"여객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데 출국 절차는 지연되고 있다면, 이는 일시적 혼잡이 아니라 구조적 관리 실패"며 "세계 1등 공항이라는 인천공항의 명성이 무색할만큼 출국 혼잡 등 서비스 체감도가 악화되고 있다"고 전했다.또한, 정 의원은, "연간 7400만명이 이용하는 공항에서 명절·성수기마다 '출국 대란'이 반복된다면 이는 일시적 혼잡이 아니라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구조적 문제"며"공항 운영을 직접 해본 사람으로서 특히 지금은 설 연휴 직전인 만큼 부지런히 비상운영체계를 가동해야 할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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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고령군상공협의회 1분기 이사회 개최
2026년 고령군상공협의회 1분기 이사회 개최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상공협의회는 11일 오전 11시, 금빛마실 3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분기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협의회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이번 이사회에는 전해명 회장을 비롯한 이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25년도 사업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 협의회의 운영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주요 협의 안건으로는 △조직 개편 및 분과 체제 도입 △스마트 수첩 제작 추진 △신입회원 승인 절차 간소화 등이 상정되어 원안대로 통과됐다.특히 협의회는 160여 개 회원사의 효율적인 관리와 지원을 위해 조직을 6개 분과 체제로 개편한다.새로 신설된 '기업지원 분과'에는 세무, 법률, 노무 등 전문가 집단을 특별회원으로 위촉해 회원사들의 경영 애로사항에 대한 신속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회원사 간 소통 강화를 위한 '스마트 수첩'제작도 추진된다.오는 5월까지 회원사 DB 업로드 및 운영 테스트를 거쳐 모바일 환경에서도 손쉽게 정보를 교류하고 상생할 수 있는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전해명 고령군상공협의회장은 "올해는 우리 상공협의회가 더 큰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며 "조직 개편과 스마트 수첩 제작 등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통해 회원사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늘리고 고령 경제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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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25일부터 신청 접수
문경시,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25일부터 신청 접수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청년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25일부터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공연·전시 관람 등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문화이용 포인트를 지급해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지원 대상은 문경시에 주민등록을 둔 “2006년~2007년생 청년”으로 1인당 연간 20만원의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급한다.지원금은 연극, 뮤지컬, 클래식, 전시 등 전국 온·오프라인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신청은 2026년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이용 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나, 7월 31일까지 전액 미사용될 경우 지원금이 회수되므로 기간 내 사용이 필요하다.송희영 문화예술과장은 “청년문화예술패스가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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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장보기 행사서 제2민원실 이용 홍보 '눈길'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구도심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인근 주민들의 민원 편의성 제고를 위해 운영 중인 문경시청 제2민원실 홍보에 적극 나섰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2022년 9월 개소한 제2민원실은 지난 2월 13일 문경중앙시장에서 열린 ‘설맞이 장보기 행사’현장에서 현수막을 활용해 제2민원실 이용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서는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제2민원실의 위치와 처리 가능한 민원 업무 등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제2민원실은 구도심 접근성이 높은 지역에 위치해 주민들이 시청 본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각종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특히 인근 보건소에 위치한 식품위생과와의 협업을 통해 신속한 영업신고서 수입증지 발급으로 민원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구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문경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제2민원실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이용률을 높여나갈 방침이다.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제2민원실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앞으로도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와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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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저소득가정 지원
문경시,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저소득가정 지원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함께 더불어 사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문경시는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이날 문경시는 노인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등 총 27개 사회복지시설에 문경 특산품 오미자김을 전달하며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시설 관계자들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입소자들 또한 따뜻한 설 인사를 나누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설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명절”이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정책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문경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아울러 문경시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가정 826가구에 각 10만원씩 총 8260만원의 설 명절 위문금을 지원했다.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확대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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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설"생활쓰레기 집중관리"로 쾌적한 명절 만든다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생활쓰레기로 인한 불편 없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집중 관리”대책을 추진한다.연휴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쓰레기 관리 상황반”을 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을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며 연휴 중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를 적기에 수거하기 위해“기동청소반”도 편성·운영함으로써 도심 청결을 유지할 계획이다.읍·면·동에서는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기 전날까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설 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해 쾌적한 고향 방문 환경을 조성한다.또한 명절을 앞두고 대형할인점 등에서 진열․판매되는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 등에 대한 과대포장 집중단속도 병행해 불필요한 포장재 쓰레기의 발생을 억제하고 친환경 소비문화를 유도할 방침이다.문경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명절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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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준공식 개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가은농공단지 내에 ‘가은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고 지난 13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센터 건립은 농공단지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근로자들에게 쾌적한 복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준공식에는 문경시의회 의장과 도·시의원, 농공단지 근로자,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 준공 세리머니,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총사업비 66억원이 투입된 복합문화센터는 연면적 1222.3㎡ 규모로 근로자들의 실무적 수요를 반영한 식당과 기숙사가 핵심 시설로 들어섰다.이를 통해 근로자 주거와 식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입주 기업들의 인력 채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문경시는 이번 센터 준공이 입주 기업의 경영 안정과 근로자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안정적인 기업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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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는 지난 12일 오전 11시, 드림스타트 2층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실적 및 감사보고 세입·세출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또한 신임 위원장 1명에 대한 인준증 전달 및 부회장 2명, 이사 6명에 대한 신규 임명도 함께 이루어졌다.손국선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은 구호가 아니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실천”이라며 “올해도 현장 운동의 중심에서 문경에 신뢰와 희망을 심어 달라”고 회원들에게 당부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는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각종 캠페인, 교육, 환경정화, 화합·나눔·웃음치료 행사, 헌혈봉사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함양과 시민의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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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맞아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진로체험 운영
겨울방학 맞아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진로체험 운영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최근 유행하는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베이킹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체험은 총 18명의 청소년을 2개 조로 나눠 조별 실습 형태로 진행됐다.소규모로 운영해 강사의 밀착 지도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참가자들은 계량과 반죽 배합, 식감 구현 방법 등 실제 제과·제빵 현장에서 사용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익혔다.프로그램은 지난 7일과 14일 1·2차에 걸쳐 운영돼 집중도 높은 교육이 이뤄지도록 구성했다.체험에 참여한 유미정 위원은 “평소 SNS에서만 보던 두바이 쫀득쿠키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단순한 요리 활동이 아니라 제과·제빵 직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계기가 됐고 진로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의 관심과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2월 14일에 진행되는 2차 체험도 안전하고 내실 있게 운영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문경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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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설 연휴 맞이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지난 13일 문경중앙시장 일대에서 ‘설 연휴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시장 상인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문경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 자율방재단, 안전재난과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서는 중앙시장 내 상인 및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설 연휴 안전수칙·안전정보 홍보물과 시민안전보험 리플릿을 배부했다.특히 홍보물에는 교통·가스·전기·화재 안전 등 안전수칙과 식품·의료기관·약국·날씨 등 생활 안전정보가 담겨 있으며 관련 긴급 연락처와 누리집 정보도 함께 포함해 시민들이 설 연휴 동안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 안전을 지켜나가기 위해 다양한 안전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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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문경시캠퍼스 명예학사과정 신입생 모집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문경시캠퍼스 명예학사과정 신입생 모집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경북도민행복대학 문경시캠퍼스’명예학사과정 입학생을 2월 3일부터 3월 1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경북도민행복대학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시민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는 평생교육 과정으로 교육 대상은 문경시민이며 교육 장소는 문경대학교이다.학사일정은 1년 과정 총 30주로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 2시간씩 진행된다.교육과정은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등 7개 영역의 실생활에 필요한 평생학습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이해와 시민 역량 강화를 아우르는 통합형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기존 수강생도 졸업 후 2년이 경과하면 재수강이 가능하도록 개선했으며 학습자 간 소통과 참여 중심의 학습을 통해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을 확대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입학 신청은 유선 접수로 진행하며 문경대학교 평생교육원, 문경시청 교육지원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신현국 경북도민행복대학 문경시캠퍼스 학장은“경북도민행복대학을 통해 시민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