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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흥1, 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대상 "자살예방생명지킴이 교육"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가흥1동, 가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가흥1동행정복지센터 2층 문화교실에서 가흥1, 2동 협의체 위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생명을 존중하는 사회문화 환경 조성 및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영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강병애 요원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자살의 위험요인 및 자가평가, 자살예방 요령교육 등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체로 주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위원들의 생명지킴이 역할은 자살 예방의 중요한 연결 고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노경준 가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지역 주민을 더 세심하게 살펴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안순기 가흥1동장은 “자살예방은 특정 기관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위원들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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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이른 봄을 만나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단산면에 위치한 한국선비매화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매화 전시회의 기간을 오는 3월 2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당초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2주간 한국선비매화공원 내 분매원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방문객들의 긍정적 반응과 양질의 매화 분재 감상 제공을 위해 2월 9일부터 3월 2일까지로 연장된다.온실에서 정성스럽게 가꾼 한국 전통 매화분재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일반적으로 매화는 2월 말에서 3월 초에 피기 시작해 3월 말 절정을 이루지만, 한국선비매화공원은 온실에서 분재를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 전국에서 가장 이르게 매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전시 역시 이른 봄의 정취를 전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매화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특성으로 강인함과 고결함을 상징하며 이러한 의미는 선비 정신과도 깊이 맞닿아 있다.현재 한국선비매화공원 분매원에 매화가 지닌 전통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약 150여 점의 매화분재 작품을 전시하고 관람객들이 한국 전통 매화의 멋과 정취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전시 작품은 직립형과 수양형 등 다양한 수형으로 구성되며 흰색·연분홍색·진분홍색 등 다채로운 색감의 매화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전시회는 한국선비매화공원 내 분매원에서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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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코 후미코 여사 서거 100주기 기념식'준비 박차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박열의사기념사업회는 지난 5일 오전 '가네코 후미코 여사 서거 100주기 기념식'준비를 위해 세종시 부강면에 소재한 가네코 후미코 선양사업회를 방문해 기념식 계획을 설명하고 협조 사항을 요청했다.이날 회의는 세종시 부강면에 위치한 가네코 후미코 다실에서 진행됐으며 박열의사기념사업회, 가네코 후미코 선양사업회, 부강면 행정복지센터, 부강초등학교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기념식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오는 7월 23일 문경문화원 다목적실에서 개최되는 가네코 후미코 여사 서거 100주기 기념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한만1598;일 학술회의, 3부 가네코 후미코 영화 상영으로 진행 예정이며 부대행사로는 사진전과 토크쇼, 뮤지컬 공연 등을 계획하고 있다.가네코 후미코 여사는 1903년 일본 요코하마에서 태어나 불우한 가정환경 속에서 성장했으며 1912년부터 1919년까지 약 7년간 세종시 부강면의 할머니와 고모 부부의 집에서 생활했다.이 시기 친척들의 가혹한 학대 속에서 어려운 시간을 보냈으며 부강에서 소학교를 졸업하고 1919년 일본으로 돌아갔다.이후 1922년 박열의사를 만나 독립운동에 투신했고 이른바 대역사건으로 사형을 선고받았다가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어 옥고를 치르던 중 1926년 23세의 꽃다운 나이에 생을 마감했다.대한민국 정부는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공훈을 기려 2018년, 서거 92주기를 맞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고 독립유공자로 지정했다.이날 회의에서 박열의사기념사업회는 가네코 후미코 선양사업회에 행사 당일 세종시 문화·역사 관계자들의 많은 참석과 추모 헌시 낭독자 선정, 사진전 자료 협조 등을 요청했으며 부강초등학교에는 추모 글 낭독을 위한 학생대표 선발과 함께, 가네코 후미코여사의 항일투쟁과 저항정신을 알리기 위한 '나라사랑 역사탐방 교실'프로그램에 부강초 전교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이규상 가네코 후미코 선양사업회장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서거 100주기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선양사업회가 보유한 역량을 집중해 적극 협조하겠다"며 "양 단체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서원 박열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은 "가네코 후미코 여사가 일본인이면서도 대한민국을 사랑하게 된 배경에는 부강에서의 7년이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세종시 선양사업회의 협조가 절실한 만큼 적극적인 도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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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군민 자전거 보험 가입
고령군, 2026년 군민 자전거 보험 가입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군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군민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자전거 보험은 고령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라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고령군에서 부담한다.주요 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를 비롯해 입원비, 벌금, 변호사 선임비, 자전거 사고 처리 지원금 등으로 자전거 이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해 폭넓은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령군 관계자는 "자전거 보험은 탄소중립 실현과 군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이번 보험 가입이 자전거 이용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친환경 이동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고령군청 지역경제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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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확대, 최대 20만원 지원
고령군,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확대, 최대 20만원 지원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청년들의 문화예술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내 공연·전시·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청년문화예술패스'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청년문화예술패스는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해 청년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품격있는 문화시민이자 능동적인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올해 지원금을 기존 15만원에서 최대 20만원으로 상향하고 지원 대상도 19세에서 19~20세 청년으로 확대했다.또한 지원 인원을 69명에서 114명으로 늘려 더 많은 지역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발급 후 지정된 협력 예매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발급 기간은 1차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다만 발급 후 일정 기간 내 사용 실적이 없을 경우 지원금은 회수되며 2차 신청이 제한된다.본 사업은 생애 최초 1회 지원으로 2025년 이용자는 신청할 수 없으나 실제 사용 금액이 없는 경우에는 재신청이 가능하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보다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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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바디판타지 브랜드 모델 발탁…광고계 전방위 맹활약
Baby DONT Cry, 바디판타지 브랜드 모델 발탁…광고계 전방위 맹활약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그룹 Baby DONT Cry가 신인임에도 광고계에서 전방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19일 소속사 피네이션은 Baby DONT Cry가 라이프 프레그런스 바디케어 브랜드 바디판타지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바디판타지 관계자는 "기존의 편견을 깨는 Baby DONT Cry만의 당당하고 순수한 정체성이 향을 통해 자신의 무드와 취향을 표현하는 바디판타지의 가치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 순수함, 당당함이 공존하고 사랑스러움 속에서도 가볍지 않은 에너지를 지닌 Baby DONT Cry의 이미지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포인트"고 밝혔다.Baby DONT Cry는 바디판타지와 다양한 광고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전개하며 긍정적인 시너지를 극대화할 전망이다.특히 Baby DONT Cry의 독보적인 스타일과 개성, 감각적인 비주얼을 바탕으로 바디판타지의 자유롭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Baby DONT Cry는 특유의 거침없는 당찬 매력으로 아직 신인임에도 가요계에 뚜렷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지난해 11월 발표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I DONT CARE'로 한층 성장한 음악과 퍼포먼스, 폭넓은 스펙트럼까지 발산하며 차세대 루키로 떠올랐다.최근에는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가 발표한 2026년 주목해야 할 신예 아티스트 'NME 100'에 이름을 올리며 무한한 글로벌 잠재력을 인정받았다.여기에 바디판타지 브랜드 모델 발탁 소식까지 더해지며 음악은 물론 광고계까지 접수한 Baby DONT Cry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Baby DONT Cry는 계속해서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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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 개최
2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 개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3일 봉화상설시장 일대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고향 방문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및 생활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봉화군 관계자와 안전보안관 등 40여명이 참여해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며 생활 속 안전실천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봉화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실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명절 기간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활 속 안전점검의 습관화를 통해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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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설 명절 맞아 사랑의 꾸러미 나눔 실천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설 명절 맞아 사랑의 꾸러미 나눔 실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지난 18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계층 30가구에게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협의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 어린 회비로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과 불고기, 떡국떡, 계란, 김 등 주부식 위주로 알차게 구성됐다.회원들은 준비한 꾸러미를 한부모 및 조손가정, 독거 어르신 가구를 일일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김모돈 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살피는 것이 여성단체의 소중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봉화 곳곳에 나눔의 온기가 퍼져나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선물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직접 찾아와 세심하게 챙겨주니 큰 기쁨과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는 노인복지관 반찬배식봉사, 김장나눔 행사, 지역 축제 봉사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 교육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에 앞장서며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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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맞이 고향 어르신 위한 따뜻한 나눔'
'설 맞이 고향 어르신 위한 따뜻한 나눔'㈜중화정밀, 봉화군 경로당 3개소에 신발건조기 기증
[문경상주전국뉴스] ㈜중화정밀은 2월 13일 봉화군 물야면 소재 경로당 3개소에 신발건조기 3대를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정진우 대표이사는 봉화군 물야면 출신으로 평소 남다른 고향사랑과 지역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꾸준히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 기증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신발건조기는 경로당 내에서 어르신들의 편의 증진과 청결 유지에 활용될 예정이다.㈜중화정밀에서는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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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연 대신 청정 바람"… 봉화군, '무공해차 전환'가속페달 밟는다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대폭 확대하며 내연기관 차량의 무공해차 전환을 본격화한다.봉화군은 올해 관련 예산과 지원 물량을 대폭 늘려 군민들의 전기차 구매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자동차 대중화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전년 대비 보급 물량 및 예산 대폭 확대 봉화군은 지난해 약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승용차, 화물차, 버스 등 총 110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했다.특히 농가와 소상공인 수요가 높은 전기화물차 보급을 통해 실질적인 내연기관 대체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올해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사업 규모를 크게 키웠다.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지원 사업에는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한 3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보급 대수는 총 302대로 대폭 늘어났다.'전환지원금 최대 100만원'신설로 노후차 교체 혜택 강화 올해부터는 기후부 지침 개정에 따라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하거나 판매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전환지원금 100만원'이 신설되어 지원 폭이 넓어졌다.전환지원금 대상은 최초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 차량이며 부정 수급을 막기 위해 가족 간 증여나 판매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봉화군은 이 제도를 통해 실제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노후 내연기관차를 무공해차로 실질 교체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농촌지역 맞춤형 보급 주력… 화물차 수요 대응 봉화군은 지역 특성상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전기화물차와 전기이륜차 보급에 중점을 둔다.특히 소규모 농가나 소상공인이 근거리 이동 및 농작물 운반 시 내연기관 화물차를 대체할 수 있도록 지원 물량 작년 대비 약 3배인 100대로 대폭 물량을 늘렸다.또한, 고유가 시대에 군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경감하고 소음과 매연 없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기차 보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차량 성능과 보조금 기준을 꼼꼼히 관리해 군민들이 양질의 무공해차를 보급받을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충전 인프라 지속 확충… "어디서나 편리한 충전 환경"조성 봉화군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발맞춰 이용자들의 충전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반 시설 확충에도 주력한다.봉화군은 올해 총 37기의 충전기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며 주요 공공기관과 읍·면사무소, 주거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급·완속 충전시설을 지속적으로 보급한다.이를 통해 충전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외곽 지역까지 접근성을 높여 군민들이 장거리 운행이나 일상 이동 시 불편함이 없도록 전기차 이용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의 상세 공고문은 봉화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오는 2월 12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박현국 군수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지자체의 핵심 사업"이라며 "기후부 정책과 발맞추어 전기차 보급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군민들이 친환경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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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으로 저출생·인구소멸 등 사회 문제를 함께 풀어갈 기관 찾아요
문화체육관광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2월 19일부터 3월 12일까지 ‘2026년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참여할 운영기관과 단체를 공모한다.‘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은 저출생, 인구소멸,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변동에 따른 문제를 완화하고 국민의 일상 가까이에서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을 사회적‧정서적 공동체까지 넓혀, 영유아 양육 부모와 문화취약지역 주민 등 다양한 구성원을 포괄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공모는 지원 대상 특성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추진한다. 가족 대상 문화예술교육 ‘가가호호’는 기초문화재단이 지역 내 문화기반시설,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 생활권의 다양한 시설과 연계해 운영한다. 영유아 양육 부모 대상 프로그램은 육아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을 돕는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문화취약지역 주민 대상 문화예술교육 ‘촌촌락락’은 민간 문화예술단체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준공된 ‘생활 사회간접자본 복합센터’에서 운영한다.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을 반영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농어촌 주민의 문화 향유 확대와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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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동계올림픽’ 현장 찾아 대회 끝까지 함께한다
문화체육관광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은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을 찾아 우리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 마무리까지 현지 지원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점검한다.김 차관은 2월 20일,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촌에서 대회 막바지 훈련과 경기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을 만나 마지막 순간까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격려의 뜻을 전한다. 대회 후반부에 접어든 만큼 지원에 미비한 부분은 없는지 살피고, 대회 전부터 쉼 없이 현장에서 선수들을 뒷받침해 온 지원 인력들이 지치지 않고 대회 끝까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격려할 예정이다.2월 21일에는 우리 선수단의 현지 적응과 영양 관리를 책임지는 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한다. 현장에서 제공된 한식 도시락이 우리 선수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헌신해 온 급식지원센터 지원 인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더불어 김대현 차관은 우리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 현장을 찾아 응원 열기를 더한다. 2월 20일과 21일,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를 관람하며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향한 뜨거운 응원을 보낸다.2월 21일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해단식과 ‘선수단의 밤’ 행사에도 참석해 대회 기간 최선을 다한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대회 마지막날인 2월 22일에는 베로나로 이동해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폐회식’에 참석한다. 전 세계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의 성과를 함께 기념하고, 그간의 땀과 노력을 성공적 결실로 마무리한 선수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낼 계획이다.김대현 차관은 “대회 막바지까지 우리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전념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신예 선수들의 성장과 베테랑 선수들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리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전한 선수단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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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체코, 두코바니 원전 프로젝트의 차질없는 이행 지원방안 논의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체코 정부의 초청으로 2월 16일 체코 프라하를 방문해, 지난해 12월 취임한 안드레이 바비시 신임 총리와 카렐 하블리첵 산업통상부 장관을 면담했다.김정관 장관은 바비시 총리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축하와 각별한 안부를 전하고 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아울러,“두코바니 원전을 성공적으로 건설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며, 앞으로도 양국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두코바니에 이어 테믈린에서도 한국과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또 김정관 장관과 하블리첵 장관은 두코바니 신규원전 건설 프로젝트 이행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추진과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장관급 협의체를 구축하기로 합의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매년 서너 차례 영상 또는 대면으로 진행되고, 프로젝트 발주사인 이디유투 사장과 공급사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도 참여하게 된다.양국 산업부 간에 기 구축된 공급망-에너지대화의 틀 내에서 운영 예정아울러, 양국 산업부 장관이 임석한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스코다파워 간 터빈 공급 계약 등 우리 기업과 체코 기업 간 2건의 하도급 계약 서명식도 진행됐다.이후 귀국 길에 오른 김정관 장관은 “체코 두코바니 신규원전 사업은 단순한 인프라 프로젝트를 넘어 향후 수십 년간 양국 정부 간, 기업 간 강력한 연대와 협력의 상징이자,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에 이어 우리나라 원전건설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세계에 입증할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 관심과 지원 의지를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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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시 1만 달러를 초과하는 현찰은 반드시 신고하세요!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외화신고대
[문경상주전국뉴스] 관세청은 연휴를 맞아 여행객들이 외국환거래법에 따른 불이익을 받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해외여행 시 외화신고와 관련된 유의사항을 안내한다.2025년 기준 관세청에 적발된 외화 밀반출입은 총 691건, 그 규모는 2,326억 원에 달한다. 도박자금 활용, 밀수품 구입, 차익거래 목적의 가상자산 구매 등 불법적인 목적으로 자금을 은닉하여 출국하려다 적발되는 경우가 많지만, 출입국 시 외화 반출입 신고 의무를 알지 못해 신고하지 않고 휴대하다 적발되는 경우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해외로 출국하는 여행객은 미화 환산 합계 1만 달러를 초과하는 현찰, 수표 등 지급수단을 소지하고 출국할 경우 반드시 세관에 신고해야 한다. 이때의 신고 기준인 ‘1만 달러’는 외화 현찰뿐만 아니라 원화 현찰, 원화 표시 자기앞수표, 여행자수표 등 모든 지급수단을 합산한 금액이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일반 해외여행객은 보안 검색대 통과 전 세관 외국환신고대를 방문해 신고하면 된다. 다만, 해외이주자의 해외이주비나 여행업자·해외유학생·해외체재자의 해외여행 경비는 출국 전 지정외국환은행에서 외국환신고필증을 받아 세관에 제출해야 한다.입국하는 경우에도 휴대하는 지급수단이 미화 1만불 상당을 초과하는 경우 신고가 필요하다. 이 경우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의 3번 외화신고 항목에 ‘있음’으로 체크하고, 총 금액을 기재한 후 세관에 신고해야 한다. 모바일 앱 ‘여행자 세관신고’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신고할 외화가 있음을 체크한 이후 세관에 신고할 수 있다.세관 신고를 누락했다가 적발된 경우, 위반 금액에 따라 엄중한 처벌을 받게 된다. 위반 금액이 3만 달러 이하의 경우 위반 금액의 5퍼센트에 해당하는 과태료가 부과되며, 3만 달러를 초과하는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의 대상이 된다. 또한 자금의 출처가 불분명한 경우 해당 자금의 반출입이 제한될 수도 있다.이명구 관세청장은 “해외여행 시 세관에 신고를 하지 않아 세관 조사를 받게 되면 일정에 차질이 생기거나 법적 불이익을 받는 등의 불편을 겪을 수 있다”며, 출입국 시 외화 신고 의무를 반드시 확인하고 철저히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외화신고 제도는 초국가범죄 자금이나 불법적 자금세탁 행위 단속을 위하여 운영되는 제도로, 미국, 일본, 프랑스 등 주요 국가에서도 같은 취지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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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진세의 자세로 함께 외치는 대구의 내일 '2026 대구시민주간'운영
비도진세의 자세로 함께 외치는 대구의 내일 '2026 대구시민주간'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자랑스러운 대구 정신을 확산·계승하기 위해 2월 21일부터 28일까지 '대구시민주간'을 운영한다.올해 시민주간은 '함께 여는 내일 다시 뛰는 대구'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 시민의 날이자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21일을 시작으로 2·28민주운동 기념일인 28일까지 8일간 이어진다.시민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대구 독립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조명하는 시민참여 행사와 문화·복지 혜택이 대구 전역에서 펼쳐진다.먼저 시민주간의 막을 여는 '시민의 날 기념식'이 2월 21일 오전 10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된다.주요 기관·단체장과 시민 대표 등이 참석하는 이번 기념식은 제4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 대구의 과거·현재·미래를 형상화한 주제공연, 시민의 날 선포 퍼포먼스, 희망의 합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식에서는 총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대상은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차준용 달성군 통합방위협의회 부의장이 수상한다.부문별 본상은 △지역사회개발 부문 윤진기 화본마을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사회봉사 부문 홍창식 ㈜레피오 대표 △선행·효행 부문 김향옥 동부여성문화회관 자원활동센터 회장이 각각 수상한다.특별상은 조재곤 ㈜영풍 대표이사와 나복희 여성회관 자원활동센터 회장이 수상한다.대구의 역사와 정신을 되새기고 '비도진세'의 의지를 다지기 위한 시민참여 행사들도 다채롭게 마련된다.23일에는 대구독립기념관 건립을 위한 '대구독립운동기념관 건립 포럼'이 열려 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2·28민주운동 어린이특별전', 시립교향악단의 '2·28민주운동 제66주년 기념 특별연주회'등이 이어진다.또한 대구 3대 박물관에서는 대구의 역사를 주제로 한 특강과 답사·체험 프로그램이 4월까지 운영된다.이와 함께 광복 이후부터 현재까지 대구의 변화와 시민의 삶을 담은 대구 역사총서 '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을 관내 중·고교에 배부하고 주요 사진 자료를 슬라이드 영상으로 제작해 시민의 날 기념식 당일 오페라하우스 앞 웰컴타워에서 상영할 예정이다.한편 시민주간을 기념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우선 영유아·어린이 체험시설인 대구어린이세상, 달성군 네버랜드, 대구국립과학관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이마트, iM뱅크 등 민간 업체의 자율적인 참여도 눈에 띈다.특히 더현대 대구의 할인쿠폰 지급, '2025 한국관광의 별'유망지로 선정된 사유원의 입장권 할인 등 신규 참여가 더해져 시민 혜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시민주간은 어떠한 위기 앞에서도 연대와 헌신으로 응답했던 위대한 대구 시민정신을 다시금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일상의 자리에서 묵묵히 내일을 준비하며 더 큰 도약을 위한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민의 날 기념식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및 각 기관·업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