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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가짜뉴스 퍼나르는 극성 지지자 고소."조작정보 유포 끝까지 책임 물을 것"
심덕섭 고창군수, 가짜뉴스 퍼나르는 극성 지지자 고소."조작정보 유포 끝까지 책임 물을 것"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심덕섭 고창군수가 13일 가짜뉴스 작성자에 이어 이를 조직적으로 퍼 나르는 극성 지지자 2명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이들은 고창지역내 향토문화연구와 발효식품 제조업 등에 종사해 오면서 최근 페이스북 등 SNS상에서 심덕섭 군수를 비하하는 가짜뉴스를 퍼날랐다.또한, 17차례에 걸친 가짜뉴스 보도를 임의적으로 재가공해 각종 정치 커뮤니티와 지역모임 등에 올려왔다.현행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2항에선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허위의 사실을 공표하거나 허위의 사실을 게재한 선전문서를 배포하는 이의 처벌을 규정하고 있다.이와관련, 심 군수는 이들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강의 등을 해온 고학력 소지자로 "허위사실임을 인식하고 이를 공표하는 고의성이 다분하다"고 보고 있다.실제 2월5일 가짜뉴스의 제보자가 "모두 혼자 꾸며낸 가짜"고 양심선언을 하며 진실이 드러났지만, 이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고소일 현재까지 허위조작정보 유포에 가담해 왔다.특히 네이버나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에 검색되지도 않는 17차례의 지라시 기사를 지역사회에 급속도로 확산시켰고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경찰조사가 진행중인 작성자의 개인 글을 퍼나르면서 유권자의 합리적 판단을 저해하고 의사결정을 왜곡함으로써 선거의 공정을 해할 위험성이 크다.한편 이와는 별도로 심덕섭 군수는 지난 2월4일 조국혁신당 정춘생 국회의원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고 11일 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정춘생 의원은 1월22일 조국혁신당 현장최고위원회 자리에서 고창군수에 대한 악성 비방글을 사실확인 없이 그대로 전하면서 고창군수와 고창군의 명예를 훼손했다.심덕섭 고창군수는 "허위 사실을 악의적으로 공유·유포 중인 인물들에 대해 철저한 채증 작업을 완료했으며 즉각적인 형사 고소를 비롯해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며 "향후 발생하는 모든 허위 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서도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히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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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신평동 침수 피해 근원 해결 위한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 37억 2천만원 확정
신평동 침수 피해 현장 방문 사진 1 의원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현정 국회의원은 평택시 신평동 지역의 반복적인 침수 피해를 근원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 예산 37억 2천만원이 신규 사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80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국가사업으로 집중호우 시 범람과 배수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중장기 재해 예방 사업이다.올해는 신규 사업으로 37억 2천만원이 우선 반영됐으며 향후 단계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사업 대상지는 경기도 평택시 신평동 일원으로 합정 양수장에서 시작하는 배수간선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된다.해당 구간은 노후화된 배수시설과 구조적 한계로 인해 집중호우 시 침수 및 범람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이번 개보수 사업을 통해 기존 흙수로 방식을 구조물화함으로써 배수 능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재해 위험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기 대응이 아닌 침수 피해의 근본적인 해결을 목표로 추진되는 구조 개선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현정 의원은 앞서 2025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통해 유천배수펌프장 정비사업 3억원을 반영했으며 긴급 대응 차원에서 배수로 준설 예산 2억 6천만원을 확보하는 등 1차 예산 투입을 이끌어 낸 바 있다.당시 침수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한 김 의원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응급 조치를 우선 추진하면서도, 반복되는 피해를 막기 위한 근원적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이후 김현정 의원은 한국농어촌공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며 신평동 지역 현장의 상황과 주민 여론을 관계기관에 전달했고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꾸준히 설명해 왔다.아울러 직접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국가 차원의 사업 반영을 요청하는 등 정책적 설득 노력을 이어갔다.그 결과 신평동 일원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은 신규 사업으로 확정되어 본격적인 국가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김현정 의원은"이번 예산 확정은 신평동 지역의 재해 위험을 구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총 80억원 규모 사업인 만큼 올해 신규 반영에 그치지 않고 내년에도 계속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향후 한국농어촌공사와의 협의를 거쳐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경청하며 사업이 지역 여건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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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이원택의원 주장 정면 반박. '메모리 생산 메가팹'전북 유치 공식 촉구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호영 국회의원은 13일 대통령이 강조한 '지방 중심 투자 확대'국정기조에 부응해, 용인 반도체 메가팹의 전북 이전 유치를 공식 촉구했다.안 의원은 "대통령께서 대기업 총수들과의 간담회에서 지방 투자를 거듭 독려하며 국가균형발전을 분명한 국정 방향으로 제시했다"며 "이제 정치권은 그 기조에 부합하는 실질적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전북의 소멸위험지수는 전국 최하위권이며 인구 감소는 더 이상 통계의 문제가 아닌 생존의 문제"며 "지방에 연구소 한 동을 세우는 수준으로는 대통령이 말한 '지방 중심 투자'에 부합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파일럿'이 아닌 '생산 본체'가 필요하다 안 의원은 이원택후보가 제시한 '트리니티 팹', '실증 공장', '패키징 라인'유치 주장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분명해 했다."파일럿 팹은 연구개발 단계의 시설로 메모리 생산 메가팹과는 규모와 경제적 파급력이 근본적으로 다르다"며 "상징은 될 수 있어도 산업 구조를 바꾸는 엔진은 될 수 없다"고 말했다.또한 "패키징 공장은 일정 고용효과가 있으나, 그것만으로는 메모리 반도체 클러스터가 형성되지 않는다"며 "이미 타 지역 사례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지금 필요한 것은 '작은 성과'가 아니라 '구조 전환'"이라며 "선거를 앞두고 급조된 정치적 수사로는 기업을 움직일 수 없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메가팹 1기 유치 시 직접 고용 1만명, 연쇄 고용 2만 5천여명 규모의 산업 생태계가 형성된다"며 "장비·소재·부품·물류·교육·주거까지 도시 구조를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최근 반도체 지방이전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는 이봉렬기자도 이원택 후보의 주장에 대해서 반대했다.10만 서명운동으로 시작된 도민의 요구 안 의원은 지난해 용인 반도체 기업의 전북 이전 유치를 제안하며 시민단체와 함께 10만 서명운동을 시작했다.그는 "전북은 더 이상 기준을 낮출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며 "30년 만에 찾아온 퀀텀점프의 기회를 연구소나 부속 시설 수준으로 축소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방향을 제시해야 하고 행정은 속도를 내야 하며 기업은 국가 전략 속에서 판단해야 한다"며 "대통령의 국정기조에 부합하는 진짜 지방 투자, 진짜 균형발전을 전북에서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안호영 의원은 향후 정부 관계부처 및 기업 측과의 협의를 본격화하고 국회 차원의 정책 지원과 제도 개선 방안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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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문경시의회,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의회는 2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문경중앙시장과 점촌전통시장을 방문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이정걸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들의 삶이 녹아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어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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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 코리아소사이어티 대표단 면담
면담
[문경상주전국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은 방한 중인 캐슬린 스티븐스 이사장 및 에이브러햄 김 회장 등 코리아소사이어티 대표단과 2.12 만찬 면담을 갖고 한미관계 증진과 코리아소사이어티 활동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조 장관은 내년 설립 70주년을 맞는 코리아소사이어티가 그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 및 한미관계에 대한 미국 내 이해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올해 김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였다.조 장관은 지난 해 양국 정상 간 채택한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는 급변하는 국제정세 하에서 양국의 국익과 공동 번영을 극대화하기 위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였다고 설명하였다. 조 장관은 JFS 합의 중 원자력, 핵추진잠수함, 조선 등 핵심 분야 협력의 신속한 이행을 위한 미국 내 우호적 여건 조성 조성을 위해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코리아소사이어티 대표단은 한미동맹의 중요성에 대해 미국 내 폭넓은 공감대가 있으며, 최근 한국 문화에 대한 미국 내 높은 관심이 정치, 경제 등 다방면에서의 양국 협력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하였다. 대표단은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올해 신임 회장 취임과 내년 설립 70주년 등을 계기로 한미 상호 간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고 양국을 연결하는 가교로서의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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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소속 ‘제9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 출범
문화체육관광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통령 소속 ‘제9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가 위원 구성을 모두 마치고 출범한다.정부는 지난 2월 5일, 5.18 민주화운동의 아픔을 담은 과 통일에 대한 민족의 염원을 담은 라는 곡으로 대중에게 알려진 문화예술인 김원중 씨를 위원장으로 위촉한 데 이어, 2월 13일에는 민간위원 13명을 추가로 위촉했다. 이로써 제9기 조성위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제29조에 따라 김원중 위원장을 중심으로 현장 경험이 풍부한 민간위원 13명과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 등 부처 당연직 위원 15명을 포함해 총 29명으로 구성됐다.이번에 위촉된 민간위원은 ▴김미소 디엠지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총감독, ▴김병수 도시기획자, ▴박시양 국가무형유산 판소리고법 보유자, ▴박예원 문화예술컨설팅 류 대표, ▴설정환 옥천문화연구원 소장, ▴유재득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글로벌스마트시티융합 전공 겸임교수, ▴윤성진 한국문화기획학교 이사장, ▴윤진석 제일감정평가법인 충남지사 이사, ▴정경운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교수, ▴정민룡 광주북구 문화의집 관장, ▴정원옥 문화사회연구소 이사장, ▴최병숙 전북대학교 주거환경학과 교수, ▴황풍년 전라도닷컴 대표이사 겸 발행인 등이다.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조성위는 앞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기본 방향 및 제도, 종합계획의 수립 및 변경, 관련 부처 간 협조와 지원 등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중요 사항 등을 심의·의결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제9기 위원은 문화예술, 문화산업, 관광, 도시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민간위원들의 전문성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이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광주를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이자 ‘케이-민주주의’의 중심도시로 성장시키는 데 조성위가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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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인플루엔자 증가세 지속, 설 명절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최근 6개 절기 대비 주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 현황
[문경상주전국뉴스] 질병관리청은 최근 B형 인플루엔자를 중심으로 소아‧청소년 사이에서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설 명절 기간에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신학기 개학을 대비하여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하였다.질병관리청에서 운영 중인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감시 결과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26년 6주차에 외래환자 1,000명당 52.6명으로 전주 대비 증가하였으며, 이번 절기 유행기준보다 높은 수준의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연령별로는 7~12세 167.5명으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가장 높았고, 1~6세, 13~18세 순으로,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다.의원급 환자의 호흡기 검체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6주차 38.4%로 소폭 감소하였으나, B형 바이러스 검출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현재 유행 중인 B형 바이러스는,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하여 예방접종 효과가 있으며, 치료제 내성에 영향을 주는 변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된 만큼 B형 인플루엔자도 이르게 유행하고 있으며, 가족·친지와의 모임이 잦은 설 명절 이후에 유행 증가세가 커질 우려가 있다.”며,“학령기 소아‧청소년이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가정 등에서 지도해주시고, 발열이나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는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적절한 휴식을 취하도록 하며, 직장 등에서도 아프면 쉴 수 있도록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해달라.”고 당부하였다.아울러, “인플루엔자 감염과 전파 예방을 위해서 기침할 때 옷소매로 코와 입을 잘 가리기, 사람이 많이 모이는 밀폐된 공간에서는 마스크 착용하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씻기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한다.”고 전하며,특히 “A형 인플루엔자에 걸렸던 경우에도, 다시 B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아직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 임신부 등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접종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질병관리청은 다층적 감시체계를 통해 이번 동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 중이며, 감시 결과는 감염병포털의 인플루엔자 대시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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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마약류 관리 더 안전해집니다
외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정부는 2월 13일 오전,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마약류대책협의회를 개최하였다.금일 회의에는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법무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대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22개 부처와 민간위원이 참석하여,「’26년 마약류 관리 시행계획*」를 의결하고, 마약류 국제범죄·의료용 마약류 대응 등 마약류 현안에 대해 논의하였다.「’26년 마약류 관리 시행계획」은 「제1차 마약류 관리 기본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마약류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것에 집중하였다.이번 시행계획은 기본계획의 4대 전략 ① 마약류 범죄 엄정 대응 ② 중독자 일상회복 지원 ③ 예방기반 강화 ④ 위험 취약대상 맞춤형 관리 강화를 중심으로 90개 마약류 관리 정책을 추진한다.마약류 현안을 고려하여 △ 주요 공항만 마약 특별검사팀 편성 △ 전자코 등 마약류 탐지기술 R&D △ 첨단장비 도입을 통한 마약류 사범 재소자 사회재활 훈련 등의 과제를 발굴하였다.이번 확정된 시행계획의 전략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국제화·고도화 되는 마약류 범죄에 대응하고,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관리 책임성을 강화한다.공·항만, 유흥시설, 불법체류 외국인 밀집지역 등 마약류 유입 취약지역에 대해 연 2회 범정부 합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마약류 온라인 유통 차단을 위해 전담 수사체계 운영하고 해외 메신저 서비스 기업들과 협력체계를 구축 및 강화한다.주요 공항만 마약류 특별 검사팀을 편성하여 우범화물을 집중 검사한다.AI 기반 CCTV 영상 감시기술, 전자코 등 마약류 탐지기술 R&D 등 지능화되는 마약류 범죄에 대응하여 수사기법을 고도화한다.의사가 환자의 과거 투약이력을 확인하는 성분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빅데이터를 활용, 중복·과다 처방 기관을 선별해 수사기관 협업 통해 현장을 지도·점검 한다.마약류 중독자의 중독 발견부터 사회복귀까지 전주기적 관리 강화하고, 치료·사회재활 서비스를 확대한다.함께한걸음센터에서 교정시설, 소년보호시설, 민간복지시설 등에 전문가* 방문상담을 실시해 관리대상을 조기 발굴한다.젊은세대에 맞추어 기존의 24시간 전화 상담센터에 추가적으로 비대면 문자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중독수준별·약물별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한국형 표준진료지침’을 시범적용하고, 마약류 치료·재활 전문가 양성을 확대한다.중독재활수용동 수용인원을 확대하고, 회복이음과정을 운영, 사례관리부터 출소 후 사회재활까지 전주기적 관리를 실시한다.일반 국민의 마약류 경각심 제고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대상별·주제별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개발·보급한다.대국민 장기 켐페인으로서 방송·SNS·OTT·오프라인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마약류 위험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노출한다.학생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학년군별 교원용 표준지도서를 마련하고, 오남용 우려가 있는 의료용 마약류에 대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작한다.학교장, 학부모, 유학생 등 대상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극·메타버스·VR 등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한다.청소년·재소자·외국인·군인 등 마약류에 쉽게 영향받는 취약대상의 맞춤형 관리를 강화한다.청소년 대상 맞춤형 사회재활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치료·재활을 마친 청소년을 상담복지센터로 연계하여, 우울·불안 등에 대한 상담심리를 지원한다.현재는 투약사범에 대해서만 부과되는 재범예방 교육 이수명령의 대상을 유통 및 소지 사범에까지 확대하며, 첨단장비를 활용한 수용동 내 사회재활 훈련을 진행한다.외국인 근로자 입국 직후 취업교육기관 건강검진 시 마약류 검사를 실시한다.입영·현역 군인 대상 마약류 검사 실시하며, 군 마약류 퇴치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시행계획을 이행함에 있어 형식적으로 과제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아닌 △ 실제 공급망 단절 △ 치료·재활 참여 비중 △ 청소년 인식개선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첫째, 대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해양경찰청에서 각 부처의 ‘마약류 국제범죄 대응 강화방안’을 공유하고 토의하였다.작년 11월에 출범한 대검찰청 산하 합동수사본부 중심으로 ‘국제공조팀’을 운영하여 해외 유관기관과의 실시간 공조를 연계·확대한다.경찰청, 관세청, 해양경찰청 각 기관에서도 △ 초국가 인터폴 공조작전 △ 마약 출발국 세관당국과 공조, 마약밀수 합동단속 작전 △ “마약판 코리안 데스크” 구축 △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 마약수사기관과 범죄정보채널 다각화 등 국제공조 수사를 진행한다.둘째, 작년 12월 29일에 시행한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시범사업의 본사업 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현재 동서울에서 실시하는 마약류 2차 검사 시범사업을 추가적으로 부산우편집중국 및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 등 전국 주요 권역으로도 확대하고, 모든 국제우편물이 주요 권역을 경유하도록 물류망을 재설계할 계획이다.이와 관련하여 관세청과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2월 10일 업무협약을 통해, 빈틈없는 마약 차단망 가동을 위한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사업의 상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셋째,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중심으로 ADHD 등 의료용 마약류 대응 강화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AI 기반 의료용 마약류 불법 사용·오남용을 정밀 탐지·예측하여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을 집중 관리한다.의료용 마약류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과 행동유도를 위해 문화적 접근에 기반한 청소년 대상 예방교육 확대하고, 체험형 홍보·숏폼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대국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30대 이하 청년 마약류 사범이 60%에 달하고, 신종마약이 거듭 진화하고 있는 만큼 일선 수사기관들이 정보공유, 합동단속 등 신속하게 협조하고, 엄정하게 대응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으며,“마약류에 대해 조금이라도 긍정적으로 묘사하거나, ‘한 번 정도는 괜찬다’라는 잘못된 생각을 심어주는 일이 없도록 민간부문에서도 위험성을 인지해주시기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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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대표 ‘대관령 눈꽃축제’, 안전한 축제를 위해 현장점검 실시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월 14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에서 열린 ‘대관령 눈꽃축제’ 현장을 방문해 축제장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한다.김광용 본부장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축제위원회 등과 관계기관 회의를 열어 인파·교통 관리, 응급구조 체계 등 축제 전반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한다.회의 이후에는 주요 행사장인 ‘이글루’ 안에 설치된 얼음조각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에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 점검과 관리 강화를 당부할 예정이다.또한 눈썰매장 등 체험·활동 구역의 안전 펜스 설치 상태와 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미끄럼 사고나 추락 위험에 대비한 철저한 관리도 요청할 계획이다.특히 급격한 기온 하강과 강풍에 대비해 방문객 쉼터의 온열 설비 안전 상태와 한파 대응 물품 비치 상황도 함께 확인한다.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축제장을 찾는 국민께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함께 방문객 인파 관리와 한파 대비, 빙판 안전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축제장 방문객께서도 현장 안전관리 요원의 질서유지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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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차관, 설 연휴 대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현장 점검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은 설 연휴를 앞둔 2월 13일, 대전에 있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을 방문하여 화재 복구 현장을 점검했다.이날 방문은 지난 화재 피해를 복구한 뒤, 정보시스템 운영 상황과 시설 안전을 점검하고, 복구 과정에서 고생한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먼저, 김민재 차관은 국정자원 내 행정정보시스템의 운영 상황 및 복구후속 조치 현황을 듣고 정상 운영 중임을 확인했다.이어, 설 연휴에도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실시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신속한 장애 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특별히 당부했다.다음으로, 전산실, 배터리실 등을 둘러보며 기반 시설의 안전성을 면밀하게 점검하는 한편, 오랜 기간 밤낮없이 정보시스템 복구와 후속 조치 이행 등에 힘써 온 직원들을 격려했다.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정부의 핵심 정보시스템이 모여 있는 곳으로 장애 및 안전 예방․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해야 한다”며,“재난이 발생했을 때도 서비스를 신속하게 재개할 수 있도록 재해복구시스템을 차질없이 구축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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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70명 선발
인사혁신처
[문경상주전국뉴스] 인사혁신처는 ‘2026년도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에 공고했다고 13일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 18개 중앙행정기관에서 23개 분야에 걸쳐 채용을 진행한다.직급별로는 7급 2명, 8급 1명, 9급 58명, 연구사 8명, 전문경력관 1명을 선발한다.최종합격자는 △우편물 관리 △교무‧학사행정 △기상예보 지원 △농업 자료 연구 관련 업무 등 중증장애인 근무에 적합한 직위로 배치된다.원서는 3월 10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하며,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거쳐 7월 1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응시 자격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중증장애인에 해당하면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선발 단위별로 정해진 자격증과 경력, 학위 등의 요건 중 1개라도 충족하면 된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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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암 진단 필수장비 국산화 … 환자 치료에 필요한 방사성의약품 공급 안정화
갈륨-68 발생기용 키토산-타이타늄 핵심소재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원자력연 첨단방사선연구소가 과기정통부 지원을 통해 갈륨-68 발생기* 핵심 요소기술을 모두 확보하여 난치 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국산화의 가능성을 열었다고 밝혔다.방사성동위원소인 갈륨-68은 붕괴하면서 양전자를 방출하여 전립선암, 신경내분비암 등 난치 암 진단을 위한 양전자 단층촬영에 사용된다. 갈륨-68은 반감기가 짧아 그 자체로는 보관이 어려워, 환자 치료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갈륨-68 발생기의 안정적인 공급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그동안 국내에서는 핵심기술 확보가 어려워 전량 수입 제품에 의존해 왔다.갈륨-68 발생기의 핵심 요소기술은 △원료물질인 저마늄-68 생산기술과 △저마늄-68은 잘 흡착하고 갈륨-68은 분리·용출하는 흡착 소재 기술이다. 첨단방사선연구소는 과기정통부 지원사업*을 통해 30MeV 원형 입자 가속기 기반 저마늄-68 생산기술을 이미 확보한 데 이어, 이번에 흡착 소재 개발에 성공하며 갈륨-68 발생기 요소기술을 모두 갖추게 되었다.연구진은 천연 물질인 키토산과 금속산화물 타이타늄 전구체를 혼합해 마이크로 크기의 입자를 제조하고, 열처리하여 입자 간 결합력이 향상된 새로운 흡착 소재를 개발했다. 평가 결과, 개발된 소재의 갈륨-68 용출 효율은 약 70%로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제품과 유사한 수준을 보였으며, 한 번의 용출로 환자 6명분의 방사성의약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소재는 외국산에 비해 2배 긴, 약 1년간 사용이 가능한 내구성을 확보해 의료 현장의 운영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연구진은 이번에 개발된 소재로 용출한 갈륨-68을 이용해 분당 서울대병원 핵의학과와 공동으로 전립선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의 비임상 실험을 수행하여, 종양 영상 확보를 통해 갈륨-68 발생기 핵심 소재의 유효성을 성공적으로 검증했다. 해당 기술은 국내·외 특허등록을 완료했으며, 향후 방사성의약품을 개발하는 국내 기업에 기술이전이 추진될 예정이다.이번 성과는 난치 암 진단에 뛰어난 성능을 보이는 갈륨-68 방사성의약품의 국산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국민 건강권 보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방사성의약품 기술의 해외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원자력·의료 융합기술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정훈 실장은 “이번 핵심 소재 개발을 통해 원형 입자 가속기 기반 갈륨-68 발생기 개발에 필요한 모든 요소기술을 확보했다”라며, “향후 원형 입자 가속기에 인공지능을 적용한 자율 운전 및 제조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원료물질인 저마늄-68을 대량생산 하면 국내 수요를 안정적으로 충족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희귀·난치 암 진단·치료에 필수적인 방사성의약품의 국산화를 목표로, 올해로 종료되는 ‘방사성동위원소 산업육성 및 고도화 기술 지원사업’의 성과를 이어받을 후속 사업 기획을 통해 방사성의약품 핵심기술 연구개발과 산업 연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과기정통부 오대현 미래 전략기술 정책관은 “이번 성과는 방사성동위원소의 생산부터 방사성의약품 개발, 희귀·난치암환자 진단·치료까지 전주기를 국내 기술로 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희귀·난치암환자가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진료를 받고, 관련 기술이 산업으로 이어져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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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6⸱25 참전용사 주석종 상사 무공훈장 전수
경주시, 6⸱25 참전용사 주석종 상사 무공훈장 전수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지난 12일 6·25전쟁 당시 무공을 세운 유공자 주석종 상사의 유족에게 무공훈장과 훈장증, 기념패를 전수했다.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용감히 헌신·분투하고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전과를 올린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훈장이다.주석종 상사는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워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생전에 이를 전달받지 못한 채 영면했다.이번 전수는 국방부가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해당 사업은 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음에도 훈장을 받지 못한 수훈자 또는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전달하는 것으로 국방부는 2025년 12월까지 약 3만 5천여명의 수훈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전수식에 참석한 주석종 상사의 자녀 주영호 씨는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게 돼 뜻깊다"며 "아버지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해 주시고 훈장을 전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이 결코 잊히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기리고 예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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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엔지니어링처 물품기탁
한국수력원자력 엔지니어링처 물품기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수력원자력 엔지니어링처에서 2026년 2월 12일 보덕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생필품 선물세트 50개를 전달했다.한국수력원자력 엔지니어링처에서는 보덕동을 자매결연 마을로 지정해 매년 후원물품기탁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도 생필품 기탁에 이어서 보덕동 일대에 대한 환경정비 봉사활동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의 귀감이 되고 있다.이돈국 한수원 엔지니어링처장은 “설을 맞아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구식 보덕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물품기탁과 자원봉사활동에 감사드리며 지역상생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이어가 주시기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이날 기탁 물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보덕동 어려운 이웃들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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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규 화천초등학교 총동창회장, 설 명절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기탁
장상규 화천초등학교 총동창회장, 설 명절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기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장상규 건천읍 화천초등학교 총동창회장은 11일 건천읍행정복지센터에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장상규 회장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을 담아 마련한 것으로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장상규 회장은 현재 건천읍 이장협의회장을 맡아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화합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다양한 단체 활동을 통해 공동체 발전에 힘써온 가운데, 명절을 앞두고 실천한 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장상규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이헌득 건천읍장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될 수 있는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장상규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건천읍은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민관 협력 나눔 활동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