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국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안전하고 행복한 바다”를 위한 「해양안전문화 혁신방안」 마련
「해양안전문화 혁신방안」
[문경상주전국뉴스] 정부는 5월 29일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국민의 해양안전 의식을 높이고 해양안전문화를 일상에 정착시키기 위한 ‘해양안전문화 혁신방안’을 발표했다.이번 방안은 해양수산부를 중심으로 교육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해양경찰청 등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마련했으며 국민과 산업현장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해양안전문화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최근 해양레저·관광 활성화와 연안 여객 이용 증가로 바다를 찾는 국민은 꾸준히 늘고 있으며 해양사고로 인한 인명피해자는 2025년 기준 137명에 달하고 있다.특히 최근 5년간 주요 해양사고의 약 82%가 안전수칙 미준수, 당직 태만 등 인적 과실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정부는 규제 중심의 단속에서 벗어나 국민 스스로 안전을 실천하는 문화 정착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맞춤형 지원·교육 △제도 및 인프라 마련 △홍보·실천 활동 강화 등 3대 전략과 6개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해양안전문화 혁신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전략1. 사업현장과 국민을 위한 맞춤형 지원·교육을 강화한다.해양수산 산업현장의 안전 실천 기반을 강화하고 국민 참여형 안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과 교육을 확대한다.우선 오는 7월 1일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시행에 맞춰 팽창식 구명조끼 부품 교체 지원과 자가 정비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관리 우수 해운선사에 대한 포상 확대 및 안전문화 진단 컨설팅을 추진한다.또한 외국인 어선원 대상 한국어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5톤 미만 소형어선 운항 자격요건 제도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국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해양안전 마일리지 제도’도 새롭게 도입한다. 국민이 해양안전 교육, 캠페인, 안전위험 신고 등에 참여하면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으며 수산물 구매, 크루즈 체험권 등 다양한 혜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생애주기별 안전교육 체계에 ‘해양안전’ 분야의 신규 반영을 위해 부처 간 협의를 추진하고 어린이·장애인·노인 등 대상 맞춤형 교육 콘텐츠도 확대할 계획이다.전략2. 해양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제도 및 인프라를 체계화한다.사업자의 안전 책임성을 강화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해양안전을 체험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이를 위해 해운사업자의 안전투자 내역을 공개하는 ‘안전투자 공시제도’를 시행하고 선사 안전 등급제 및 맞춤형 집중관리 체계를 도입 해 자발적인 안전경영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또한 종사자의 피로·위험 상황을 신고할 수 있는 ‘블루 휘슬’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항해 당직 중 스마트기기 사용 금지, 해상교통 질서 위반 범칙금 제도 등 안전 저해 행위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국민 체험 기반 확대를 위해서는 해양안전 특별전, 등대 스탬프 투어, 소외지역 대상 찾아가는 해양안전 체험교육을 제공한다.아울러 국민안전체험관, 학생안전체험관, 119안전체험관 등과 협업해 해양안전 학습용 키오스크를 전국적으로 보급하고 범부처 협의체를 통해 공동 체험 콘텐츠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전략3. 해양안전의식의 내재화를 위해 홍보·실천 활동을 다각화한다.국민의 해양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캠페인과 홍보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다.해양안전의 날, 해수욕장 개장 시기, 지역축제 등과 연계한 교류·합동 캠페인 등을 확대하고 관계기관 협업을 추진한다.또한 인공지능 기반 숏폼·웹툰·이모티콘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바다내비를 활용한 해양안전 라디오 방송 등 새로운 홍보 수단도 도입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해양안전교육포털에 인공지능 챗봇 기능을 도입하고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와 해양수산 포털을 연계해 현장 위험 신고와 정보 공유 기능도 강화한다.정부는 이번 혁신방안을 통해 국정과제 목표인 해양사고 인명피해 50% 저감을 달성하는 한편 해양안전을 일상 속 문화로 확산시켜사회 전반에 해양안전의식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양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6-05-29
-
한국 영화의 지속 가능한 성장 위해 대화의 장 연다
문화체육관광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5월 29일 오후 2시, 영진위 기획개발지원센터 ‘씬원’에서 ‘한국 영화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민관협의체’의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한다.민관협의체는 최근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한국 영화의 수익 구조를 정상화하고 극장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 등 유통 플랫폼 간의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정부 주도로 출범한다. 특히 이번 제1차 회의에서는 최휘영 장관을 비롯해 영화 제작과 배급, 상영을 비롯해 티브이오디, 에스브이오디 등 영화 유통구조 전 과정에 걸쳐 실질적인 영향력을 가진 핵심 의사결정자 총 22명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문체부는 이번 민관협의체를 통해 규제 중심 방식 대신, 영화계 안에서 자율적 합의를 통한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민관협의체는 앞으로 영화 수익 극대화를 위한 적정 홀드백 자율 협약 체결, 상영 환경 개선을 위한 영화계 요구사항 등을 순차적으로 협의해 나간다.최휘영 장관은 “한국 영화산업을 이끄는 핵심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서로의 이해관계를 넘어 한국 영화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균형 잡힌 수익 구조를 실현할 수 있도록 의미있는 대화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이해관계자 간 긴밀한 소통과 조정을 통해 영화산업의 수익을 극대화하면서도, 시장 현실을 적절히 반영해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홀드백’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논의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29
-
경북교육청,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9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영양군 석보면 일대에서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손 돕기에는도 교육청 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지역 농가를 방문하고 사과나무 적과 작업과 주변 환경 정비 등 농촌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작업을 지원했다.이번 활동은 농촌지역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심화하고 있는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함께 극복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영양군과 같은 산간 지역은 고령 농업인이 많고 일손 확보가 어려워 농번기마다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경북교육청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실천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에 나섰다.참여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가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힘을 보탰다.경북교육청은 이번 농촌 일손 돕기를 통해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상생하는 공공기관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기태 총무과장은 “작은 힘이지만 농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매년 농촌 일손 돕기와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5-29
-
경북교육청, 법제처와 함께 상반기 법제 교육 시행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9일 본청 연화관에서 도내 공무원 19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법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법제처와 공동으로 주관해 공무원의 법제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행정 현장에서 요구되는 법령 이해와 해석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행정절차법 해설 △미디어로 보는 헌법 △생활 속 법률 상식 등 3개 과목으로 구성됐으며 이론과 사례 중심의 6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특히 법제처 소속 전문 강사가 행정 현장에서 실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참석 공무원들의 이해를 도왔다.행정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법령을 중심으로 실무 사례 기반 교육이 이뤄져 법령 적용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경북교육청은 공무원의 법제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법제처와 협력해 법제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법령에 기반한 합리적이고 투명한 교육행정 구현에 힘쓰고 있다.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법제 교육 운영을 통해 공직자의 법제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박상숙 행정과장은 “법령에 대한 이해와 법제 역량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공무원들이 법령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행정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
경북교육청, 직업계고 AI 수업방법 혁신팀 운영 본격화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9일 경주시에 있는 경주공업고등학교에서 도내 직업계고 13개 수업 혁신팀 대표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직업계고 AI 수업방법 혁신팀 연간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올해 선정된 AI 수업방법 혁신팀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연간 연구 활동의 내실 있는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직업계고 AI 수업방법 혁신팀은 산업 현장의 급격한 AI 전환과 신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직업계고 수업을 실무 중심으로 혁신하기 위한 교원 연구 활동으로 운영된다.특히 피지컬 AI 와 생성형 AI, AI 에듀테크 등을 수업에 접목해 학생 주도형 수업을 확산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한 교수 학습 모델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올해는 도내 직업계고를 대상으로 총 13개 수업 혁신팀이 선정됐으며 선정된 팀은 오는 12월까지 연간 연구 활동을 추진한다.각 팀은 AI 활용 수업콘텐츠 개발과 수업방법 연구, 상호 수업 시연 및 컨설팅, 수업 동영상 제작, 성과 공유 활동 등을 운영하며 개발한 자료는 현장 교원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할 계획이다.또한 경북교육청은 혁신팀의 연구 성과가 학교 현장에 확산할 수 있도록 경북수업나눔축제 참여도 적극 지원한다.혁신팀은 수업나눔교실 운영 등을 통해 AI 기반 수업 사례를 공개하고 교원 간 수업 전문성 공유와 직업계고 수업 혁신 문화 조성에 이바지할 예정이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직업계고 교원들이 AI 기반 수업 혁신의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연구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대적 요구에 맞는 AI 수업 방법 혁신을 적극 지원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
경북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9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6년 3월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교육지원청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제적 심리적 위기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 대한 체계적인 진단과 맞춤형 지원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의 정책 방향과 핵심 과제 안내를 시작으로 선도학교와 시범 교육지원청의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이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오후에는 법적 기준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사례 관리, 지역사회 협력망 구축, 예산 집행 방법 등 다양한 실무 현안을 주제로 분임별 실행 논의와 멘토링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사전에 접수된 질문지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조언 시간은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와 실무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됐으며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 체계 운영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복합 위기 학생들을 위한 촘촘한 교육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 지원과 제도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교육지원청 담당자의 전문 역량이 향상되어 학생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모든 학생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 중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5-29
-
경북교육청, 기초학력 향상 컨설팅단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9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도내 기초학력 향상 컨설턴트 228명과 기초학력 지원단 8명,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 44명 등 총 2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기초학력 향상 컨설팅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모든 학생의 평등한 출발선을 보장하고 학습 결손을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한 현장 중심 기초학력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정책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도록 교장 교감 수석교사 중심의 전문 컨설팅단 운영과 실전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경북교육청은 교육부의 ‘제1차 기초학력 보장 종합계획’과 연계해 자체적인 ‘진단-지원-기반-회복’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지역별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관내 초 중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별 특성과 학생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날 연수는 본청 담당 장학사의 기초학력 관련 법령과 고시,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 등을 포함한 정책 안내를 시작으로 진행됐다.이어 교육지원청 기초학력 업무 담당자와 컨설턴트들의 현장 사례 공유, 지역별 컨설팅단 운영 방안 협의를 위한 교육지원청별 분임 토의 활동 등이 이어졌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기초학력 지원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기초학력은 인간으로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과 능력으로 배움의 과정에서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 출발해 성장해야 한다”며 “기초학력 책임 보장을 위해 학생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컨설팅단의 역량을 강화해 학교 현장을 더욱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9
-
대구시, 유통 간장 안전성 확인… 유해물질 검사 결과 ‘적합’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 관내 유통 간장을 대상으로 유해물질과 첨가물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해 안전성을 확인했다.이번 조사는 관내 생산업체 간장 2건과 대형마트 및 식자재마트에서 유통 중인 간장 30건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검사 결과 전 항목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3-MCPD 는 대두 등 식물성 단백질의 산분해 과정에서 비의도적으로 생성되는 물질로 국제암연구소에서 발암가능물질로 분류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한 항목이다.간장은 제조 방식에 따라 한식간장, 양조간장, 효소분해간장, 산분해간장, 혼합간장으로 구분된다.이 가운데 산분해간장과 혼합간장에 대해서는 3-MCPD 기준을 0.02mg kg 이하로 설정해 안전성을 관리하고 있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유통 간장의 안전성을 확인했다”며 “산분해간장뿐만 아니라 혼합간장에 대한 3-MCPD 함량 표시기준도 마련된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다소비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
대구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으로 노인 건강 돌본다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5월 28일 시지노인전문병원, 한국치유농업사협회 대구지회와 함께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사회 기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노인성 질환 환자의 정서적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치유농업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치유농업 프로그램 공동 운영 △참여대상자 발굴 및 연계 △치유농업 전문인력 및 자원 협력 △프로그램 효과성 검증 및 정보 공유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원예 활동과 농촌체험 등 자연 기반 활동을 통해 노인성 질환 대상자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 증진을 돕고 우울감 완화와 사회적 관계 회복, 신체 기능 유지 등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협약식에는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시지노인전문병원, 한국치유농업사협회 대구지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치유농업 활성화와 지역사회 돌봄 연계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치유농업은 시민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농업의 새로운 가치”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 꼭 지켜주세요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6월 감염병 사전예보를 발령하고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감염병 발생자료를 기반으로 매월 유행 예측 감염병을 선정해 민·관 선제적 예방활동 전개 '24. 2월~ 지속 추진 지난 5월 대구의 한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올해는 예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기온이 상승하면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져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도 커지는 만큼 음식물 관리와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감염병 표본감시 결과 최근 장관감염증 환자 수는 전국 기준 주간 600~700명대로 높은 발생 수준을 보이고 있다.특히 노로바이러스 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는 살모넬라균과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환자가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살모넬라균 감염증 환자는 5월 3주차 기준 117명으로 전주 대비 60.3% 증가했고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환자도 같은 기간 91명에서 116명으로 27.5% 늘었다.살모넬라균 70명, 67명, 73명, 117명, 캄필로박터균 34명, 39명, 91명, 116명 최근 장관감염증 발생 추이 구분 4월1주 4월2주 4월3주 4월4주 5월1주 5월2주 5월3주 전 체 561 618 572 574 538 684 733 세균성 114 152 139 149 150 225 299 바이러스성 447 460 425 422 388 453 430기타 0 6 8 3 0 6 4 살모넬라균 감염증의 경우 계란액을 장시간 상온에 방치하거나,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계란을 만진 후 손을 씻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식재료를 다루는 과정에서 교차오염으로 감염될 수 있다.따라서 껍질이 손상되지 않은 달걀을 구입해 냉장 보관하고 껍질을 깬 뒤에는 충분히 가열·조리해 빠른 시간 내 섭취하는 것이 좋다.계란을 만진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캄필로박터균 감염증은 덜 익힌 육류, 비살균 유제품,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를 통해 감염될 수 있다.특히 생닭 표면에 캄필로박터균이 존재할 수 있어 세척 등의 식재료 준비 과정에서 교차오염이 일어나 감염될 수 있다.따라서 생닭은 가장 마지막에 세척하는 것이 좋고 씻는 물이 튀어 다른 식재료가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김신우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구토, 설사 등 장관감염 증상이 나타나면 자극적이거나 익히지 않은 음식은 피하고 증상이 가벼운 경우 소량씩 자주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며 “지사제를 임의로 복용하면 독소 배출이 지연돼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38.0 이상의 고열, 탈수, 심한 설사가 지속되면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를 받아야 하며 수액 치료나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길고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올바른 손 씻기와 안전한 물·음식 섭취, 철저한 식품관리 등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9
-
실외이동로봇 안전인증 문턱 낮춘다… 대구시, 기업 기술지원 확대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함께 국내 실외이동로봇 기업의 신속한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실외이동로봇 기술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실외이동로봇 성능 및 안전성 평가 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최근 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 개정으로 로봇의 보도 통행이 허용됐지만, 실제 운행을 위해 서는 법정 의무사항인 ‘운행안전인증’을 반드시 취득해야 한다.이에 대구시는 인증 절차의 복잡성과 비용 부담, 시험 인프라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고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3개 기관이 참여하는 통합 공고 방식으로 진행된다.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프라를 연계해 기업 수요에 맞춘 단계별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운행안전인증 사전 성능 검증과 인증비 지원, 주행·충돌 안전성 평가를 담당하고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은 모터 성능 및 고장분석을 통해 구동계 신뢰성 향상을 지원한다.한국자동차연구원은 진동 내구성, 전자파 적합성 시험, 충돌 해석 등을 통해 실외 주행 환경에서의 안전성과 내구성을 검증한다.지원 대상은 실외이동로봇 관련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으로 현재 운행안전인증 제품심사 수검 중인 모델은 제외된다.대부분의 기술 지원은 무상으로 제공되며 인증 수수료의 80%도 지원된다.접수 기간은 5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선정은 서면 검토를 거쳐 진행되며 결과는 접수 후 약 2주 이내 개별 통보된다.이윤정 대구광역시 기계로봇과장은 “실외이동로봇은 배송·순찰 등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며 “지역과 국내 로봇 기업들이 법적 규제와 인증의 장벽을 신속히 넘어 글로벌 시장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
‘신예 아프로비츠 아티스트’ 파라, 오늘 새 디싱 ‘발라당’ 으로 컴백
‘신예 아프로비츠 아티스트’ 파라, 오늘 새 디싱 ‘발라당’ 으로 컴백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파라는 29일 오후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발라당'을 발매한다.'발라당'은 예측할 수 없는 삶의 흐름 속에서 자신만의 속도로 쉼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파라는 '발라당'을 통해 안정적이지 않은 삶이라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완벽하지 않은 순간들 속에서도 자신만의 여행을 계속해 나가자는 따뜻한 위로를 건넬 계획이다.파라는 나이지리아에 직접 진출, 아프로비츠의 매력을 널리 퍼뜨리며 뜨거운 현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특히 그는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K 컬처와 아프로비츠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선보이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여줬다.또한 파라는 아프리카 음악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레이블 중 하나인 Mavin Records에서 작업을 진행하며 현지 아티스트들과 교류하는가 하면, 나이지리아 대표 아침 프로그램 'Wake Up Nigeria'에 출연하는 등 남다른 발자취까지 남기고 있다.이처럼 파라는 다방면으로 존재감을 떨치며 글로벌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독보적인 매력을 지닌 음악으로 현지를 사로잡은 만큼, 자유로운 마음과 도전을 향한 설렘, 그 여정 속 마주하는 뜻대로 되지 않는 순간들을 솔직하게 풀어낸 '발라당'을 통해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파라의 '발라당'은 29일 오후 12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2026-05-29
-
한국관광공사, 외국인 위한 다국어 교통정보 안내 콘텐츠 제작
한국관광공사, 외국인 위한 다국어 교통정보 안내 콘텐츠 제작 (한국관광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는 29일 방한 외국인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교통유형별 이용 정보와 예매 방법을 담은 '외국인 교통정보 안내 콘텐츠'를 제작해 배포한다.안내 콘텐츠는 외래객의 필요에 맞춰 세 가지로 구성했다.△철도·리무진·지하철·버스·택시 등 교통수단별 해외카드 이용 가능여부를 정리한 결제현황판 △k.ride·클룩·코레일톡·네이버지도 등 외국인이 자주 쓰는 대표 앱 4종을 사용단계별로 풀어낸 시각 가이드 △공항에서 목적지까지 최적 이동 경로를 보여주는 관광지별 교통흐름도 2종 등이다.처음 한국을 찾은 외국인도 직관적인 이미지만 보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콘텐츠는 영어·일어·중국어 간체 및 번체 등 총 4개 언어로 배포된다.공사는 한국관광 통합플랫폼 'VISITKOREA'에 등재하고 공사 해외지사 SNS, 전국 관광안내소 등을 활용해 순차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또한 지자체 및 관광교통 민관협의체 회원사 등 공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확산을 강화할 계획이다.공사 박우진 관광교통팀장은 “외래 관광객 3000만명 시대를 앞두고 서울을 넘어 지방으로의 이동 편의를 확보하는 것이 필수”며 “글로벌 여행자가 한국 대중교통을 막힘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29
-
소천면,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으로 주민 편의 높여
소천면,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으로 주민 편의 높여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 소천면이 고유가 지원금 지급을 위해 직접 마을을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펼치며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소천면사무소는 최근 지역 내 고령 주민들이 면사무소까지 방문하는 데 어려움이 큰 점을 고려해, 각 마을회관 등을 직접 방문해 고유가 지원금을 지급하고 신청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소천면은 지역 특성상 마을 간 이동 거리가 있는 데다 고령층 주민 비율이 높아, 주민 편의를 위해 면 직원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이를 통해 주민들의 방문 부담을 줄이고 보다 가까운 현장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주민들은 “멀리 면사무소까지 가지 않아도 돼 한결 수월하다”며 “직접 찾아와 설명도 해주니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소천면은 이번 찾아가는 행정을 통해 단순한 지원금 지급을 넘어 주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경자 소천면장은 “농번기와 무더운 날씨 속에 어르신들이 직접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덜어드리고자 찾아가는 지급 방식을 운영하게 됐다.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적극행정으로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
‘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자살예방 캠페인 개최
‘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자살예방 캠페인 개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5월 28일 명호 소천 석포면 일대에서 지역주민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홍보를 위해 생명존중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관공서 우체국, 마트, 약국, 교회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장소를 직접 방문해 자살예방 홍보물을 전달하고 주민들에게 도움 요청 방법을 안내했다.특히 경제적 어려움, 만성질환, 독거,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와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방법을 집중 홍보했다.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정신적 어려움이 있어도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고 혼자 견디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운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자살 충동을 느끼거나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주민은 24시간 운영되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혹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서 관련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