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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 개최
2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 개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3일 봉화상설시장 일대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고향 방문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및 생활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봉화군 관계자와 안전보안관 등 40여명이 참여해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며 생활 속 안전실천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봉화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실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명절 기간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활 속 안전점검의 습관화를 통해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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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설 명절 맞아 사랑의 꾸러미 나눔 실천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설 명절 맞아 사랑의 꾸러미 나눔 실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지난 18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계층 30가구에게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협의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 어린 회비로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과 불고기, 떡국떡, 계란, 김 등 주부식 위주로 알차게 구성됐다.회원들은 준비한 꾸러미를 한부모 및 조손가정, 독거 어르신 가구를 일일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김모돈 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살피는 것이 여성단체의 소중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봉화 곳곳에 나눔의 온기가 퍼져나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선물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직접 찾아와 세심하게 챙겨주니 큰 기쁨과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는 노인복지관 반찬배식봉사, 김장나눔 행사, 지역 축제 봉사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 교육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에 앞장서며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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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맞이 고향 어르신 위한 따뜻한 나눔'
'설 맞이 고향 어르신 위한 따뜻한 나눔'㈜중화정밀, 봉화군 경로당 3개소에 신발건조기 기증
[문경상주전국뉴스] ㈜중화정밀은 2월 13일 봉화군 물야면 소재 경로당 3개소에 신발건조기 3대를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정진우 대표이사는 봉화군 물야면 출신으로 평소 남다른 고향사랑과 지역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꾸준히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 기증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신발건조기는 경로당 내에서 어르신들의 편의 증진과 청결 유지에 활용될 예정이다.㈜중화정밀에서는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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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연 대신 청정 바람"… 봉화군, '무공해차 전환'가속페달 밟는다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대폭 확대하며 내연기관 차량의 무공해차 전환을 본격화한다.봉화군은 올해 관련 예산과 지원 물량을 대폭 늘려 군민들의 전기차 구매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자동차 대중화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전년 대비 보급 물량 및 예산 대폭 확대 봉화군은 지난해 약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승용차, 화물차, 버스 등 총 110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했다.특히 농가와 소상공인 수요가 높은 전기화물차 보급을 통해 실질적인 내연기관 대체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올해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사업 규모를 크게 키웠다.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지원 사업에는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한 3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보급 대수는 총 302대로 대폭 늘어났다.'전환지원금 최대 100만원'신설로 노후차 교체 혜택 강화 올해부터는 기후부 지침 개정에 따라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하거나 판매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전환지원금 100만원'이 신설되어 지원 폭이 넓어졌다.전환지원금 대상은 최초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 차량이며 부정 수급을 막기 위해 가족 간 증여나 판매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봉화군은 이 제도를 통해 실제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노후 내연기관차를 무공해차로 실질 교체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농촌지역 맞춤형 보급 주력… 화물차 수요 대응 봉화군은 지역 특성상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전기화물차와 전기이륜차 보급에 중점을 둔다.특히 소규모 농가나 소상공인이 근거리 이동 및 농작물 운반 시 내연기관 화물차를 대체할 수 있도록 지원 물량 작년 대비 약 3배인 100대로 대폭 물량을 늘렸다.또한, 고유가 시대에 군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경감하고 소음과 매연 없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기차 보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차량 성능과 보조금 기준을 꼼꼼히 관리해 군민들이 양질의 무공해차를 보급받을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충전 인프라 지속 확충… "어디서나 편리한 충전 환경"조성 봉화군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발맞춰 이용자들의 충전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반 시설 확충에도 주력한다.봉화군은 올해 총 37기의 충전기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며 주요 공공기관과 읍·면사무소, 주거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급·완속 충전시설을 지속적으로 보급한다.이를 통해 충전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외곽 지역까지 접근성을 높여 군민들이 장거리 운행이나 일상 이동 시 불편함이 없도록 전기차 이용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의 상세 공고문은 봉화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오는 2월 12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박현국 군수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지자체의 핵심 사업"이라며 "기후부 정책과 발맞추어 전기차 보급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군민들이 친환경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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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으로 저출생·인구소멸 등 사회 문제를 함께 풀어갈 기관 찾아요
문화체육관광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2월 19일부터 3월 12일까지 ‘2026년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참여할 운영기관과 단체를 공모한다.‘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은 저출생, 인구소멸,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변동에 따른 문제를 완화하고 국민의 일상 가까이에서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을 사회적‧정서적 공동체까지 넓혀, 영유아 양육 부모와 문화취약지역 주민 등 다양한 구성원을 포괄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공모는 지원 대상 특성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추진한다. 가족 대상 문화예술교육 ‘가가호호’는 기초문화재단이 지역 내 문화기반시설,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 생활권의 다양한 시설과 연계해 운영한다. 영유아 양육 부모 대상 프로그램은 육아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을 돕는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문화취약지역 주민 대상 문화예술교육 ‘촌촌락락’은 민간 문화예술단체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준공된 ‘생활 사회간접자본 복합센터’에서 운영한다.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을 반영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농어촌 주민의 문화 향유 확대와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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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동계올림픽’ 현장 찾아 대회 끝까지 함께한다
문화체육관광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은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을 찾아 우리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 마무리까지 현지 지원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점검한다.김 차관은 2월 20일,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촌에서 대회 막바지 훈련과 경기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을 만나 마지막 순간까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격려의 뜻을 전한다. 대회 후반부에 접어든 만큼 지원에 미비한 부분은 없는지 살피고, 대회 전부터 쉼 없이 현장에서 선수들을 뒷받침해 온 지원 인력들이 지치지 않고 대회 끝까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격려할 예정이다.2월 21일에는 우리 선수단의 현지 적응과 영양 관리를 책임지는 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한다. 현장에서 제공된 한식 도시락이 우리 선수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헌신해 온 급식지원센터 지원 인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더불어 김대현 차관은 우리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 현장을 찾아 응원 열기를 더한다. 2월 20일과 21일,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를 관람하며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향한 뜨거운 응원을 보낸다.2월 21일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해단식과 ‘선수단의 밤’ 행사에도 참석해 대회 기간 최선을 다한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대회 마지막날인 2월 22일에는 베로나로 이동해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폐회식’에 참석한다. 전 세계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의 성과를 함께 기념하고, 그간의 땀과 노력을 성공적 결실로 마무리한 선수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낼 계획이다.김대현 차관은 “대회 막바지까지 우리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전념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신예 선수들의 성장과 베테랑 선수들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리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전한 선수단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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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체코, 두코바니 원전 프로젝트의 차질없는 이행 지원방안 논의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체코 정부의 초청으로 2월 16일 체코 프라하를 방문해, 지난해 12월 취임한 안드레이 바비시 신임 총리와 카렐 하블리첵 산업통상부 장관을 면담했다.김정관 장관은 바비시 총리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축하와 각별한 안부를 전하고 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아울러,“두코바니 원전을 성공적으로 건설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며, 앞으로도 양국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두코바니에 이어 테믈린에서도 한국과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또 김정관 장관과 하블리첵 장관은 두코바니 신규원전 건설 프로젝트 이행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추진과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장관급 협의체를 구축하기로 합의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매년 서너 차례 영상 또는 대면으로 진행되고, 프로젝트 발주사인 이디유투 사장과 공급사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도 참여하게 된다.양국 산업부 간에 기 구축된 공급망-에너지대화의 틀 내에서 운영 예정아울러, 양국 산업부 장관이 임석한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스코다파워 간 터빈 공급 계약 등 우리 기업과 체코 기업 간 2건의 하도급 계약 서명식도 진행됐다.이후 귀국 길에 오른 김정관 장관은 “체코 두코바니 신규원전 사업은 단순한 인프라 프로젝트를 넘어 향후 수십 년간 양국 정부 간, 기업 간 강력한 연대와 협력의 상징이자,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에 이어 우리나라 원전건설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세계에 입증할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 관심과 지원 의지를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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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시 1만 달러를 초과하는 현찰은 반드시 신고하세요!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외화신고대
[문경상주전국뉴스] 관세청은 연휴를 맞아 여행객들이 외국환거래법에 따른 불이익을 받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해외여행 시 외화신고와 관련된 유의사항을 안내한다.2025년 기준 관세청에 적발된 외화 밀반출입은 총 691건, 그 규모는 2,326억 원에 달한다. 도박자금 활용, 밀수품 구입, 차익거래 목적의 가상자산 구매 등 불법적인 목적으로 자금을 은닉하여 출국하려다 적발되는 경우가 많지만, 출입국 시 외화 반출입 신고 의무를 알지 못해 신고하지 않고 휴대하다 적발되는 경우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해외로 출국하는 여행객은 미화 환산 합계 1만 달러를 초과하는 현찰, 수표 등 지급수단을 소지하고 출국할 경우 반드시 세관에 신고해야 한다. 이때의 신고 기준인 ‘1만 달러’는 외화 현찰뿐만 아니라 원화 현찰, 원화 표시 자기앞수표, 여행자수표 등 모든 지급수단을 합산한 금액이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일반 해외여행객은 보안 검색대 통과 전 세관 외국환신고대를 방문해 신고하면 된다. 다만, 해외이주자의 해외이주비나 여행업자·해외유학생·해외체재자의 해외여행 경비는 출국 전 지정외국환은행에서 외국환신고필증을 받아 세관에 제출해야 한다.입국하는 경우에도 휴대하는 지급수단이 미화 1만불 상당을 초과하는 경우 신고가 필요하다. 이 경우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의 3번 외화신고 항목에 ‘있음’으로 체크하고, 총 금액을 기재한 후 세관에 신고해야 한다. 모바일 앱 ‘여행자 세관신고’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신고할 외화가 있음을 체크한 이후 세관에 신고할 수 있다.세관 신고를 누락했다가 적발된 경우, 위반 금액에 따라 엄중한 처벌을 받게 된다. 위반 금액이 3만 달러 이하의 경우 위반 금액의 5퍼센트에 해당하는 과태료가 부과되며, 3만 달러를 초과하는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의 대상이 된다. 또한 자금의 출처가 불분명한 경우 해당 자금의 반출입이 제한될 수도 있다.이명구 관세청장은 “해외여행 시 세관에 신고를 하지 않아 세관 조사를 받게 되면 일정에 차질이 생기거나 법적 불이익을 받는 등의 불편을 겪을 수 있다”며, 출입국 시 외화 신고 의무를 반드시 확인하고 철저히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외화신고 제도는 초국가범죄 자금이나 불법적 자금세탁 행위 단속을 위하여 운영되는 제도로, 미국, 일본, 프랑스 등 주요 국가에서도 같은 취지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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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진세의 자세로 함께 외치는 대구의 내일 '2026 대구시민주간'운영
비도진세의 자세로 함께 외치는 대구의 내일 '2026 대구시민주간'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자랑스러운 대구 정신을 확산·계승하기 위해 2월 21일부터 28일까지 '대구시민주간'을 운영한다.올해 시민주간은 '함께 여는 내일 다시 뛰는 대구'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 시민의 날이자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21일을 시작으로 2·28민주운동 기념일인 28일까지 8일간 이어진다.시민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대구 독립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조명하는 시민참여 행사와 문화·복지 혜택이 대구 전역에서 펼쳐진다.먼저 시민주간의 막을 여는 '시민의 날 기념식'이 2월 21일 오전 10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된다.주요 기관·단체장과 시민 대표 등이 참석하는 이번 기념식은 제4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 대구의 과거·현재·미래를 형상화한 주제공연, 시민의 날 선포 퍼포먼스, 희망의 합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식에서는 총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대상은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차준용 달성군 통합방위협의회 부의장이 수상한다.부문별 본상은 △지역사회개발 부문 윤진기 화본마을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사회봉사 부문 홍창식 ㈜레피오 대표 △선행·효행 부문 김향옥 동부여성문화회관 자원활동센터 회장이 각각 수상한다.특별상은 조재곤 ㈜영풍 대표이사와 나복희 여성회관 자원활동센터 회장이 수상한다.대구의 역사와 정신을 되새기고 '비도진세'의 의지를 다지기 위한 시민참여 행사들도 다채롭게 마련된다.23일에는 대구독립기념관 건립을 위한 '대구독립운동기념관 건립 포럼'이 열려 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2·28민주운동 어린이특별전', 시립교향악단의 '2·28민주운동 제66주년 기념 특별연주회'등이 이어진다.또한 대구 3대 박물관에서는 대구의 역사를 주제로 한 특강과 답사·체험 프로그램이 4월까지 운영된다.이와 함께 광복 이후부터 현재까지 대구의 변화와 시민의 삶을 담은 대구 역사총서 '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을 관내 중·고교에 배부하고 주요 사진 자료를 슬라이드 영상으로 제작해 시민의 날 기념식 당일 오페라하우스 앞 웰컴타워에서 상영할 예정이다.한편 시민주간을 기념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우선 영유아·어린이 체험시설인 대구어린이세상, 달성군 네버랜드, 대구국립과학관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이마트, iM뱅크 등 민간 업체의 자율적인 참여도 눈에 띈다.특히 더현대 대구의 할인쿠폰 지급, '2025 한국관광의 별'유망지로 선정된 사유원의 입장권 할인 등 신규 참여가 더해져 시민 혜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시민주간은 어떠한 위기 앞에서도 연대와 헌신으로 응답했던 위대한 대구 시민정신을 다시금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일상의 자리에서 묵묵히 내일을 준비하며 더 큰 도약을 위한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민의 날 기념식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및 각 기관·업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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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관광에 힘 실린다 “항공교통, 사상 첫 연간 100만 대 돌파”
주요 공항 항공교통량
[문경상주전국뉴스] 정부가 항공교통 관리 역량을 강화한 가운데, ’25년 우리나라 항공교통량이 사상 처음으로 연간 100만 대를 돌파했다. 국제선 회복이 본격화되면서, 더욱 다양한 해외노선을 이용할 수 있게 되고, 물류·관광 산업에도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가 ’25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 하늘길을 이용한 항공교통량을 집계한 결과, 전년 대비 6.8% 증가한 총 101만여 대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연간 100만 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하루 평균, 2,778대의 항공기가 우리나라 하늘을 오간 것으로, 코로나-19 이전 최고치였던 2019년을 약 20% 상회하는 역대 최대 수준이다.이번 항공교통량 증가는 국제선 교통량의 뚜렷한 회복과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국제선 항공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한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으며, 이 중 동남아·남중국 노선이 전체 국제선의 약 52%를 차지해 중·단거리 국제노선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영공을 통과하는 국제 통과비행은 전년 대비 21.0% 증가하며,우리나라가 동북아 핵심 항공 허브로서 차지하는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반면, 국내선 항공교통량은 전년 대비 1.6% 감소한 하루 평균 617대로 집계됐다.이는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따른 결과로 보이며, 국내선 교통량은 완만한 조정 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공항별로는 인천공항이 일평균 1,193대로 가장 많은 교통량을 기록하였으며, 제주공항 487대, 김포공항 390대 순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 유경수 항공안전정책관은 “글로벌 항공수요가 중장기적으로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항공교통의 안정적 증가는 물류・관광・수출입 등 산업 전반과 국가 경제 활력 제고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면서,“앞으로도 항공교통 흐름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국민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하늘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항공교통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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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협업’ 으로 관광산업 혁신 이끈다
한국관광공사 관광 스타트업과 대 중견기업 협업 으로 관광산업 혁신 이끈다 (한국관광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월 20일까지 ‘2026 관광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공모를 통해 대·중견기업과 협업할 관광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관광 오픈이노베이션’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관광 분야 사업 확장 수요가 있는 대·중견기업을 연결해 협업을 돕는 사업이다. 공사는 수요기업의 노하우와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결합해 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고, 유망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모집분야는 ‘일반형’과 ‘AI 특화형’ 2가지로 나뉘며, 총 22개 내외의 기업을 선발한다. 창업 7년 이내 관광 관련 혁신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일반형에는 CJ ENM, GS리테일, 놀유니버스, 비바리퍼블리카, 아모레퍼시픽, 현대홈쇼핑 등 6개 수요기업이 참여한다. 초개인화 여행 최적화, K-콘텐츠 서비스, 로컬 인프라 거점 기반 협업 등 과제별로 최대 2개의 스타트업을 매칭해 공동으로 과제를 수행한다.신설된 ‘AI 특화형’은 관광산업의 AX를 이끌 기술기업 발굴에 집중한다. 신한금융그룹, 아주그룹, 카카오모빌리티, 폴라리스오피스, 호반그룹 등 5개 기업이 함께하며, 초개인화 이동 솔루션, AI 스마트 관광 솔루션, 피지컬 AI 활용 혁신 서비스 등을 주제로 실증 과제를 해결한다.선정된 기업에는 분야에 따라 5천만 원에서 최대 2억 원의 실증화 자금과 함께 기업간 협업 지원, 투자 유치 연계,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성과가 우수한 경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및 공사 사장상 수여와 함께 차년도 후속 지원 혜택도 부여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 타기관 창업지원 사업과의 중복 수혜는 제한될 수 있으므로 공고문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관광기업창업팀 민정희 팀장은 “올해는 AI 기술을 접목한 관광 서비스 발굴을 위해 특화 분야를 신설하고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고 전하며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이 대·중견기업과 협력하여 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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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즈리벳, 오는 6월 '에코즈 위켄드 서울'개최…아우·노멜론 노레몬·아스미 내한
에코즈리벳, 오는 6월 '에코즈 위켄드 서울'개최…아우·노멜론 노레몬·아스미 내한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J팝 신의 새로운 흐름을 이끄는 주역들이 6월 서울을 찾는다.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재팬의 레이블 에코즈와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서울 예스24원더로크홀에서 라이브 프로젝트 '에코즈 위켄드 서울'이 개최된다.이번 프로젝트는 에코즈 소속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이름을 걸고 사흘간 연속으로 단독 공연을 펼치는 이례적인 구성으로 진행된다.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세련된 팝이 어우러지는 이번 릴레이 공연은 각 팀의 음악적 세계관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공연의 첫 포문을 여는 12일에는 4인조 록 밴드 아우가 무대에 오른다.이시노 리코, 스리이, 야마모토 히카루, 츠미키 등 실력파 멤버들이 뭉친 이들은 지난해 '원더리벳 2025'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국내 팬들을 사로잡았다.현지 매체에서 올해 반드시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로 꼽히는 등 차세대 록 신의 주역으로 평가받는 만큼, 한층 진화한 사운드로 서울 공연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13일은 프로듀서 츠미키와 보컬 미키 마리아가 결성한 듀오 노멜론 노레몬이 이어받는다.SNS 메가 히트곡 '사요나라 메이비'와 더불어 '바람의 검심', '기동전사 건담'등 인기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통해 대중성을 입증한 이들은 세련된 팝 사운드와 밀도 높은 라이브로 토요일 밤을 장식한다.피날레인 14일은 신세대 팝 아이콘 아스미가 꾸민다.틱톡 유행어 대상을 휩쓸며 'SNS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목소리'라는 수식어를 얻은 그녀는 최근 연기까지 영역을 넓히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특히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을 포함한 5개 도시 투어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일본 현지에서 가장 감각적인 레이블로 손꼽히는 에코즈의 색깔을 단독 라이브 형식으로 고스란히 담아낸 자리다.특히 최근 내한 공연 시장에서 J팝 아티스트들이 연일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하나의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은 만큼, 각기 다른 장르적 매력을 지닌 세 팀의 릴레이 라이브 역시 국내 팬들의 치열한 예매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한편 '에코즈 위켄드 서울'의 티켓 예매는 2월 20일 오후 8시부터 예스24 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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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도청신도시 어울림프로그램 상반기 주간교육 수강생 모집
2026년 도청신도시 어울림프로그램 상반기 주간교육 수강생 모집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도청신도시 주민들의 여가 선용과 잠재능력 개발을 도모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동․예천 주민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2026년 도청신도시 어울림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상반기 주간교육 과정은 오는 3월 9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14주간 주 1회 진행되며 △통기타 △S라인댄스 △정리수납방법 △원어민영어회화 총 4개 과정으로 각 과목별로 20명씩 수강생을 모집한다.수강신청은 2월 23일 10시부터 일주일간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홍보물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접속하거나, 안동시 누리집 ’시정소식 ’안동소식 ’공지사항에서 ‘어울림’을 검색 후 게시물 내 URL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선착순 접수 완료 문자를 받은 신청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안동시어울림센터를 방문, 현장 등록을 완료해야 최종적으로 수강이 확정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난해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과목 수를 확대하고 교육기간도 연장했다”며 “앞으로도 수요에 맞는 교육 제공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청신도시 활성화와 안동․예천 주민 간 상생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하니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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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업무협약 체결
안동문화예술의전당-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민에게 더욱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 제공을 위해 전문 문화예술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공연, 전시 등에 지속적인 협력 구조를 설계하고자 한다.이를 위해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2월 13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영호남을 잇는 문화예술 거점 기관으로서 상호 연계 협력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콘텐츠의 균형 있는 유통과 공공 문화예술의 확산에 공동으로 힘쓸 계획이다.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임순옥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장과 김명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장을 비롯한 양측 실무진이 참석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국립 문화예술 기관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질의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과 교류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공연 부분에 ‘2025 ACC 파트너십 공연 유통처 사업’을 통해 2월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를, ‘2026 어린이 공연 유통 사업’을 통해 9월 인형극 ‘아롤을 깨물었을 때’를 추진하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의 협력 성과를 이미 가시화하고 있다.아울러 전시 부분에서는 4월 어린이 체험전시 ‘아시아 이야기 꾸러미-꿈꾸는 직업 놀이터’의 유통을 함께 추진하며 공연을 넘어 전시․체험으로 확장된 콘텐츠 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의 수준 높은 콘텐츠가 보다 많은 시민과 관객을 만나고 안동시민에게 양질의 공연․전시를 제공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구조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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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 소식, 이제는 문자로 받는다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이 운영 중인'군정 문자알림서비스'가 군민 생활 속 정보 전달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휴대전화 문자 한 통으로 재난과 행사, 복지 같은 군정 소식을 받아보는 이용자는 현재 1만5천여명에 이른다.군정 소식은 공개돼 있지만, 정작 필요한 정보를 제때 챙기기는 쉽지 않다.인터넷 검색이나 SNS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군민에게는 더 그렇다.농촌마을 어르신들의 경우 신청 방법을 몰라 지나치거나, 정보를 늦게 알아 혜택을 놓치는 일도 적지 않았다.군정 문자알림서비스는 이런 정보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시작됐다.문자에는 재난·재해 상황과 교통 통제 안내, 주요 문화공연과 행사 일정, 각종 모집 공고와 복지 지원 정보가 담긴다.군민의 일상과 직접 맞닿은 내용만 골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군청 게시판이나 홈페이지를 찾아가지 않아도, 필요한 정보가 휴대전화 안으로 들어온다.효과는 현장에서 바로 나타난다.대상포진 예방접종 안내 문자가 발송된 날, 군청 사무실로 관련 문의 전화가 여러 통 걸려왔다.접종 대상과 일정, 장소를 묻는 전화였다.그동안 정보를 몰라 접종 시기를 놓쳤던 군민들이 문자 한 통을 계기로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특히 이 서비스는 SNS나 인터넷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유용하다.스마트폰을 쓰더라도 복잡한 앱 대신 익숙한 문자메시지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농촌마을에서는"문자만 봐도 군정 소식을 다 알 수 있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온다.자주 알리기보다 꼭 필요한 내용을 제때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군정 홍보보다는 군민 생활에 실제 도움이 되는 정보 전달을 우선하겠다는 취지다.칠곡군 관계자는"SNS나 언론 홍보만으로는 정보가 닿지 않는 군민들이 분명히 있다"며"문자 서비스는 그런 군민들에게 행정이 먼저 다가가는 가장 직접적인 방식"이라고 말했다.이어"생활 속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했다.문자 수신을 원하는 군민은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칠곡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도 된다.절차는 간단하다.한 번 신청하면 별도의 비용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칠곡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소통 방식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행정 정보를 더 빠르고 더 가까운 방식으로 전달해 정보 격차를 줄이겠다는 것이다.휴대전화 문자 한 통이 군민과 행정을 잇는 연결고리가 되고 있다.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