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고양시, 원당시장 고객쉼터 문 열어
고양시, 원당시장 고객쉼터 문 열어
[피디언] 장 이용 시민들이 쉬고 소통할 수 있는 ‘원당시장 고객쉼터’를 조성했다.
지난 10일 이재준 고양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원당시장 고객쉼터’ 현판 제막 행사를 갖고 시민들에게 쉼터 공간을 첫 공개했다.
시는, ‘전통시장 시설의 현대화사업’ 일환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고객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약 12억원을 사업비를 투입해 이번 ‘원당시장 고객쉼터’를 조성했다.
총 면적 242㎡인 원당시장 고객쉼터는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공간과 아이와 함께 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을 위한 아이 놀이방 및 수유실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단순히 휴식을 취하는 공간에서 더 나아가 지역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별도의 교육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2021-02-16
-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사회복지행정사무원 양성과정’교육생 모집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사회복지행정사무원 양성과정’교육생 모집
[피디언]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오는 3월 5일까지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 ‘사회복지행정사무원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사회복지사 수요와 취업 희망자의 증가에 따라 마련한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1일 4시간, 총 136시간에 걸쳐 양주시여성일·생활균형지원센터 2층 컴퓨터실에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교육으로 대체해 운영할 수도 있어 정상적인 교육 진행이 가능하다.
교육 내용은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등 직무소양교육, 이력서 코칭,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등 취업준비교육, 사회복지시설 정보시스템 W4C 운영방법 실습, 사회복지 기관 이해 및 현장 이론·실무, 컴퓨터를 활용한 행정사무 실습 등 직업전문교육으로 구성했다.
참여대상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하거나 취득을 예정하고 있는 경력단절 여성 중 현재 일을 하지 않거나 현장실무 경험이 부족해 취업을 못 하고 있는 여성이다.
총 20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신청은 구직신청서와 참가신청서 반명함 사진 1매 등을 가지고 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은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진행하며 교육생에게는 월 5만원의 교통비를 제공하고 과정 수료 후에는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관련분야로의 취업연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어려워진 취업난 해소를 위해 직업교육훈련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알찬 교육을 제공하고 취업 연계 등 지속적인 관리를 강화하는 등 여성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
과천시, 공유재산 사용료·대부료 감면 기간 올해 말까지로 연장
과천시청
[피디언] 과천시가 공유재산 사용료, 대부료 감면 기간을 올해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4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해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공유재산 사용료, 대부료 감면을 시행했다.
이에 지난해 2월부터 7월까지 공유재산 사용료, 대부료를 감면했으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감면 기간을 연말까지로 연장한 바 있다.
시는 현재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있으며 공공시설의 일부분만이 운영 가능한 상황을 고려해 공유재산 사용료, 대부료 감면 기간을 다시한 번 올해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감면 대상은 이전과 동일하게 시민회관, 정보과학도서관 등에 입주해 있는 점포 등 총 21곳이며 사용료 및 대부료 요율을 5%에서 1%로 낮춰 부과한다.
단, 대부받은 자가 대기업이거나, 주거용, 경작용으로 공유재산을 대부 한 경우에는 혜택을 받을 수 없다.
감면액 규모는 2020년 12월 기준, 21건 1억 5천 665만 2천 원이었으며 그중 소상공인 감면실적은 14건 1억 3천 236만 3천 원으로 전체 감면실적의 84%였다.
올해 감면액은 1억 7천여만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공유재산 대부료, 사용료 경감 연장으로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6
-
인천시, 녹색혁신 상생협력으로 지역 환경문제 해결한다
(前) 환경부장관 조명래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지역 내 환경분야 개선이 필요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혁신기술 설비 제작 및 설치 지원을 위해 녹색혁신 상생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7월 인천시는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SK인천석유화학 등과 지역 내 환경문제 해결 및 지역 맞춤형 녹색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1단계로 서구, 중구, 동구 일반 공업지역을 대상으로 13개사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2단계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10개사 내외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녹색혁신 상생 협력사업’은 인천시 내 환경개선이 필요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혁신기술 설비 제작 및 설치를 위해 정부, 지자체, 대기업 및 유관기관이 협업해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인천광역시는 인천테크노파크 및 인천상공회의소와 함께 환경취약 지역 내 혁신설비 설치 수요기업을 발굴하고 사업비 매칭 지원, 사후 점검 및 후속 연구개발 등을 지원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환경오염 저감 등 녹색혁신 기술·설비 설치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사업성과 확산 및 홍보 등을 추진한다.
SK인천석유화학는 보유 전문기술을 활용한 지역 중소기업 육성, Test-Bed 제공, 지역사회에 필요한 전문기술 현장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올해 ‘녹색혁신 상생협력사업’ 지원기업 선정 공고는 2월 17일부터 3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선정평가를 거쳐 총 10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기업은 혁신기술 설비·설치를 위해 소요되는 비용의 최대 60% 이내에서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최종 “성공” 과제에 한해 민간부담금의 일부를 인천시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공고문과 사업계획서 제출양식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환경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인천시 내 폐기물처리업체, 악취유발 사업장 등 환경취약 중소기업이 기업환경개선 지원을 통해 친환경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앞으로 그린경제로의 신속한 전환을 위한 기업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16
-
성북구, 착한 임대인에 성북사랑상품권 최대 100만원 지급
성북구, 착한 임대인에 성북사랑상품권 최대 100만원 지급
[피디언] 성북구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사업을 펼친다.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인을 ‘서울형 착한 임대인’으로 선정해 성북사랑상품권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한다.
대상 자격은 올해 임대료를 인하했거나 또는 인하할 예정인 임대인이며 해당 건물이 환산 보증금 9억원 이하 점포이고 임차인과 임대인이 임대료 인하 상생협약을 체결한 경우다.
상품권 지급액수는 연간 총 임대료를 인하한 금액에 따라 달라진다.
100만원 ~ 500만원 이하 인하 시 30만원이 지급되며 500만원 ~1000만원 인하 시에는 50만원, 1000만원 이상 인하 시에는 100만원이 4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임대인은 추가로 세액공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임대료를 낮추면 인하액의 최대 70%를 소득·법인세에서 세액공제 받는다.
신청기간은 2월 15일부터 3월 말까지이며 성북구 소재 상가건물을 소유한 임대인은 참여를 원할 경우 성북구청 일자리경제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상생협약 약정기간 완료 시에는 임대료 인하액 확인이 가능한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한편 성북구는 착한 임대인 운동 확산을 위해 관내 현수막 게시, 모범사례 홍보, 플랫폼 홍보 등으로 지역 내 자발적 임대료 인하를 유도하기도 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도 설 연휴 전, 후 친필 서한문을 작성해 관내 임대인에게 발송한 바 있다.
이승로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크게 감소한 가운데 임대료 부담도 안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내 상생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주고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6
-
양주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불우이웃 돕기 1000만원 전달
양주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불우이웃 돕기 1000만원 전달
[피디언] 양주시는 지난 15일 경기북부상공회의소에서 양주시청을 방문해 관내 불우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학수 양주부시장, 최상곤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과 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기부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최상곤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 어렵고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상공회 회원들과 뜻을 모아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조학수 부시장은 “경기침체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상공회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을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며 “올해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지역경제가 되살아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6
-
양주시회천노인복지관,‘양주시민 그냥드림’운영
양주시회천노인복지관,‘양주시민 그냥드림’운영
[피디언]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은 경기도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양주시민 그냥드림’ 코너를 오는 2월 말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갑작스러운 어려움에 봉착한 시민들에게 기본적인 먹거리와 간단한 생필품, 여성용품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소득과 나이, 성별에 상관없이 양주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양주시민 그냥드림’코너는 양주체육복지센터 내 1층에서 운영하며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물품 기부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 복지사업팀을 통해 문의하면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다.
주민정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생계 위기를 겪는 양주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드리고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
숭의종합사회복지관, 지역에서 모인 나눔손길 전달
숭의종합사회복지관, 지역에서 모인 나눔손길 전달
[피디언]숭의종합사회복지관이 미추홀지역 곳곳에서 모인 나눔 손길을 전달하는 나눔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매년 물품을 후원하는 한사랑마트가 라면 70박스를, 숭의교회에서 쌀 10kg 20포를 후원해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이 필요한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또 아름다운가게에선 식료품, 생필품, 전기장판 등이 들어있는 나눔보따리 10개를 가져와 미추홀지역 이웃 10가정에 전달됐다.
박당순 한사랑할인마트 대표는 “지역사회 한 구성원으로 나눔 기회에 참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 가까운 지역 안에서 따뜻한 나눔활동이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2-16
-
미추홀구, 홀로 선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음식 전달
미추홀구, 홀로 선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음식 전달
[피디언] 미추홀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1인 가구 청소년들과 청소년 한부모 가정에 음식을 새벽 배송했다.
꿈드림은 16일 미추홀지역 반찬배달업체와 협력해 위기 가정으로부터 홀로 선 학교 밖 청소년들과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 한부모 가정에 집 앞으로 음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센터에선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의 주거지원 연계와 청소년 한부모의 육아스트레스 상담을 지원하며 자립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에 나서고 있다.
올해는 센터에서 활동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 급식지원과 급식배송 등을 계획하고 있다.
미추홀구 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학교밖 청소년들에 대해 다양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6
-
제3기 미추홀구 인권위원 위촉
제3기 미추홀구 인권위원 위촉
[피디언] 인천 미추홀구가 제3기 미추홀구 인권위원을 위촉했다.
미추홀구는 지난 15일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김정식 미추홀구청장과 이안호 미추홀구의회 의장, 박경서 제2기 인권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미추홀구 인권위원회 위촉식을 열었다.
제3기 인권위원장에는 조정현 인천외국인노동자센터 이사, 부위원장에는 김용래 대신인쇄사 대표가 선출됐다.
이안호 미추홀구의회 의장은 “소외된 이웃과 사화적 약자를 배려할 수 있는 인권도시 미추홀구를 만드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과 의무”고 강조했다.
김정식 미추홀구 구청장도 “행복한 미추홀구가 되기 위해 골목골목까지 인권이 스며들어야 한다”며 “3기 인권위원들께서 인권보장과 증진을 위한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6
-
김병욱 의원,‘개인정보보호법’일부개정법 발의
[피디언]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15일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에 따라 이루다·카카오맵 등 온라인 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때 민감 정보를 포함한 대량의 개인정보가 일상적으로 처리되고 있으나, 이에 따른 사생활 침해의 위험성 등에 대한 충분한 고지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지난달 사용자의 개인정보 이용에 대한 동의 없이 빅데이터를 AI채팅 서비스 머신 러닝에 이용한 ‘이루다’사건과, 이용자가 지도에 개인적으로 메모한 부동산 구입정보·성생활·군사 기밀까지 노출된 ‘카카오맵’사건이 발생했다.
‘21년 1월 기준 이루다의 이용자 수는 32만명·누적 대화량은 7000만 건에 달했으며 카카오맵 이용자 수는 530만명에 달해 개인정보가 유출된 플랫폼 기업에 대한 사회적 질타가 이어졌다.
특히 현행법상‘강요된 필수동의’관행으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를 구제하는 조항이 미비하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가명 정보를 공익연구 목적으로 활용한다고 이용 동의를 받은 뒤 목적 외로 사용할 경우 현행법의 미비로 처벌이 어렵다는 것이었다.
이와함께 개인정보 처리 방침의 적정성을 심사할 수 있는 조항 역시 부재하다.
이로 인해 최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카카오맵과 이루다의 개인정보 유출의 경우도 현행법상 처벌이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다르게 EU의 경우 사업 활동을 하는 기업에게는 ‘이용자가 함정에 빠지기 쉬운 설계’를 한 것에 대한 책임을 부가하고 있다.
데이터 유출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상황에서 법적 미비로 후속 조치가 전무할 경우, 기업이 데이터를 활용한 기업 활동 시 활용 범위와 사업 모델 설정의 예측 가능성이 낮아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또한 국제 수준의 데이터 보호 기준에 맞추지 못하는 기업은 사업 활동 영역이 한정된다.
이에 김병욱 의원은 EU등 국제 사례를 참고하고 이러한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국민의 사생활을 현저히 침해할 우려가 있는 정보가 개인의 의사에 반해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개인정보 처리자의 사전적 고지 의무와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대한 사후적 통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카카오맵·이루다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기업이나 정부 등에 의해 공개되는 정보에 민감 정보가 포함돼 사생활 침해의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 시, 재화·서비스 제공 전에 민감 정보의 공개 가능성 및 비공개 선택 방법을 알기 쉽게 고지할 의무를 부과했다.
계약체결 시 불가피한 형식적 동의와 필수동의 관행을 없앴다는 특징도 있다.
또한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책임을 개인에 대한 형벌 중심에서 EU 등 해외 주요국의 입법례를 참고해 실질적 책임이 있는 기업에 대한 경제 제재 중심으로 전환했다.
이어서 정보처리 책임자 개인의 형벌 규정은 하향해 데이터 활용의 심리적 압력을 낮추는 한편 데이터 개발 관련 투자는 촉진하고 기업의 반복적 법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격한 경제적 책임을 부가하도록 하는 방향이다.
당정은 데이터 생산과 거래를 활발하게 하는 데이터 기본법과 더불어 이번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을 신속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병욱 의원은 “법안이 통과되면 민감정보 공개 위험성에 대한 고지 의무를 강화해 이용자의 데이터 주권을 지키고 법 적용의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여 기업 활동에 도움이 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4차 혁명 시대 미래 먹거리인 데이터를 기업이 활용할 때, 모호했던 부분을 명확히 규정해 세세하게 동의를 받게 했다”며 “데이터 3법 통과로 미래 먹거리를 챙기려는 노력에는 ‘안전성 담보’가 필수인데, 안전성이 담보돼야 우리나라 IT기업들도 개인정보 보호 허들이 높은 글로벌 시장에서 서비스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1-02-16
-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여주시청
[피디언]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는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해 오는 2월 22일부터 2월 26일까지 기존주택 전세·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기존주택 전세임대 주택이란,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입주자로 선정된 자가 원하는 주택을 물색하면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기존주택의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이후 저렴한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주택으로 2021년 경기도 31개 시·군 총 공급호수 3,180호 중 여주시의 공급호수는 40호이고 신혼부부 전세임대는 경기도에서 200호를 모집한다.
매입임대 주택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등 저소득 국민의 주거안정과 자활을 위해 공사가 다가구주택등을 매입해 개·보수한 후 저소득층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제도로 여주시는 6호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입주자모집 공고일 기준 생계·의료 수급자 및 저소득 한부모가정, 월평균소득 70%이하인 장애인 가구,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이하인 가구, 월평균소득 100%이하인 장애인 가구, 차상위계층이상의 만 65세 이상인 자 등이며 신혼부부 전세임대의 경우 월평균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 70%이하 이하인 가구 등이며 매입임대 주택의 경우 가구당월평균소득 50%이하인 가구 등으로 모집별 신청자격 및 지원한도가 조금씩 차이가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경기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2021-02-16
-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시설’ 여주시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센터 운영으로 최고급 고구마 생산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시설’ 여주시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센터 운영으로 최고급 고구마 생산
[피디언] 여주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인 영농을 추진하기 위해 농촌진흥법과 여주시 조례에 근거를 두고 있는 지역농업개발센터의 과학영농시설을 농업기술센터 내 구축해 운영 중에 있으며 과학영농시설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자세히 소개해 많은 농업인 등이 농업기술센터의 과학영농시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여주시 농산로 71 소재의 농업기술센터 본관 남쪽에는 품질이 우수한 고구마묘 보급을 통해 여주고구마의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경기도 지자체 최초로 건립된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센터가 있다.
무병묘센터는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종자산업 기반구축사업의 국비 공모사업으로 30억원을 확보해 2015년 11월 착공했으며 지속적인 지원체계 등을 확보하고 바이러스 무병묘의 원활한 생산과 확대 공급을 위해 여주시조례 제447호로 여주시 바이러스 무병묘센터 설치와 운영에 관한 조례를 2016년 3월 18일 제정했고 2016년 12월 6일 준공을 마쳤다.
무병묘센터는 무균 클린벤치 등 계대배양 시설을 갖추고 있는 조직배양실 660㎡과, 조직배양묘를 증식 및 순화해 공급하는 증식하우스 500㎡ 및 저온저장고 100㎡ 등 총 1,260㎡의 시설면적을 기반으로 2017년 첫해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 14만주 공급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34만주를 공급 했고 올해도 30만주 이상의 무병묘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병묘의 종류는 호감미, 증미 등을 대표 품종으로 배양묘, 증식묘, 순화묘 및 절단묘 상태로 여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활동에 종사하는 농가 중 2회 이상 무병묘 증식 관련 교육을 받은 농가에게 공급된다.
신청방법은 기술보급과 작물환경팀으로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 공급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신청일로부터 30일 이내 공급가능 여부를 판단해 공급 일시 및 수량 등을 신청자에게 통지한 후 무병묘를 공급하게 된다.
무병묘는 여주시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센터 운영위원회에서 결정된 가격으로 공급되며 올해 배양묘와 증식묘는 주당 200원, 순화묘 400원, 단기순화묘 300원과 절단묘 100원으로 공급된다.
여주시에서 공급하는 무병묘 가격은 일반 민간기업 등에서 분양하는 가격에 비해 50% 이상 저렴하기 때문에 많은 농업인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무병묘를 활용해 생산된 고구마는 일반고구마와 비교해 맛이 좋고 고구마 표면은 고유의 자주색인 안토시아닌 색소의 발현이 뛰어나며 수확량은 10a당 2,400kg 내외로 일반재배 대비 약 23%가 증수된다.
다만 묘를 구입해 식재하는 농가의 경우 무병묘가 관행적으로 공급되는 일반 재래묘에 비해 관리가 철저히 요구되고 묘구입 비용이 2배이상 비싸기 때문에 처음 도입하는 농가의 경우 주저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소량의 면적부터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여주시 바이러스 무병묘센터 설치와 운영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지속적인 지원체계 등을 확보하고 국내육성품종의 안정적인 무병묘 생산·공급을 통한 여주고구마의 명품화를 위해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급되는 무병묘는 수량적으로 한계가 있기 때문에 많은 여주시 고구마 재배 농업인이 무병묘를 활용 가능하도록 1차 조직배양묘를 공급하고 이를 분양받은 농가에서 순화과정을 거쳐 절단묘로 확대하기 위한 사업비 확보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국·도비사업에 적극 공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병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과학영농시설의 활용도에 따라 소비자의 신뢰도는 달라질 수 있다.
경기도 지자체 최초로 추진되고 있는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를 안정적으로 확대 공급해 고품질 여주고구마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6
-
여주시 공공승마시설 설치 추진
여주시청
[피디언] 여주시는 상거동 일대 시유지에 공공승마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21년 말산업 육성사업’에 선정됐고 2022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국비, 지방비 등 51억원의 예산으로 상거동 380-6번지 임야 4만㎡에 실·내외 마장과 원형마장 등을 갖춘 공공승마시설을 설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공승마시설 예정지는 2022년 12월 완공예정인 반려동물 테마파크와 맞붙어 있어 두시설이 서로 이용객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여주시는 말산업 육성과 농촌지역 발전을 위해 연관사업을 구상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공승마시설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승마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농촌체험·지역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여주지역 농촌경제를 활성화하고 관광산업이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2-16
-
여주-세정과 2021년 공평·합리세정 운영
여주시청
[피디언] 여주시는 2021년 1월 1일자로 구 세무과에서 세정과와 세원관리과로 분과를 단행했다.
이번에 분과된 배경은 납세자의 세무 행정서비스 수요에 부응하고 그동안 비대했던 조직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1월 1일자로 분과한 것으로 세정과 팀별 구성은 세정팀, 도세팀, 재산세팀, 과표조사팀으로 편성했다.
세원관리과는 세원관리팀, 징수팀, 세외체납팀으로 징수관련 업무로 구성됐다.
세정과 주요업무로는 여주시민이 납부하고 있는 지방세에 대한 종합적인 세금부과를 담당하며 또한 주택분 재산세와 각종 조세의 기준이 되는 과세표준을 산정·공포하는 과표조사 업무 등으로 편성됐다.
2021년 분과되어 새롭게 출발하는 세정과는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여주 시민에게 편리하고 합리적이며 공평한 세금을 부과하고 납부 할 수 있도록 정확한 부과와 친절한 납세자 편의제도를 지속개발 시행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납세자의 권리보호와 구제를 할 수 있도록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등 실질적으로 체감 할 수 있는 친절 세무행정을 구현하기로 했다.
한편 여주시 세정과는 지난해 1. 1일부터 지방소득세가 독립세로 전환함에 따라 금년 지방소득세 신고접수는 5.3.-5.31.까지로 오학동에 위치한 여성회관에서 신고접수를 진행 할 예정이라고 말하고 시세 부과목표를 1,258억원을 설정, 차질 없는 세금부과를 통해 안정적인 여주시 자주재원 확충과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운 여건 등을 감안해 각종 징수유예 등 감면제도를 적극 검토해 시민이 행복한 여주시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경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2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