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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덕철 1차장, 중부권역 예방접종센터 현장 방문,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준비상황 점검
중부권역 예방접종센터 배치도 및 예방접종 동선
[피디언]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천안시 실내배드민턴장에 위치한 코로나19 중부권역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백신 예방접종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중부권역 예방접종센터는 초저온 냉동시설이 필요한 mRNA 계열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대전·세종·충청 지역예방접종센터 모델 수립 및 지역 예방접종센터 인력 교육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권덕철 1차장은 현장점검에 앞서 충청남도 및 천안시 예방접종시행추진단, 충청권 의료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충청남도 예방접종 추진계획 및 권역 예방접종센터 운영계획을 보고 받은 후,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접종 방안을 논의했다.
권덕철 1차장은 간담회에서 “이달 말부터 시작되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은 1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와의 전쟁을 종식시킬 전환점을 마련해줄 것”이라고 강조하고 예방접종의 시행 주체인 지자체와 의료계가 전 국민이 집단면역을 형성할 때까지 신속하고 안전하게 백신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권덕철 1차장은 간담회 이후, 순천향대학 천안병원이 운영 예정인 중부권역 예방접종센터 현장을 방문, 예방접종 과정과 의료인력 운영계획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권덕철 1차장은 “중부권역 예방접종센터는 우리나라의 행정 및 연구기능이 밀집되어 있는 대전, 세종, 충남북지역의 예방접종을 선도해야 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표준 접종모델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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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콩고 기니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 발생, 국내유입 사전대비
DR콩고 및 기니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발생 지역(2.15일 기준)
[피디언] 질병관리청은 2월 7일 콩고민주공화국과 2월 14일 기니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이 선언됨에 따라 에볼라바이러스병 대책반을 구성하고 국내 유입에 대비해 해당 국가 출입국자 검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는 DR콩고 기니의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발생 정보를 공유하면서 현지 치료센터에 대한 평가, 진단제, 백신 공급 등 해당 정부의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DR콩고 북동부 북키부주에서는 2월 7일부터 2월 15일까지 확진환자 4명이 발생하고 이 중 2명이 사망했으며 기니 남동부 은제레코레주에서는 확진환자 3명 및 의심환자 4명이 발생했다.
양국 정부는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세계보건기구와 협력해 역학조사, 의료자원 확보, 오염시설 소독 등 조치를 진행 중인 상황이다.
질병관리청은 국내 유입에 대비하고 의심환자 발생 시 철저한 대응을 위해 ‘에볼라바이러스병 대책반’을 구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DR 콩고 및 기니의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현황 정보를 상시 수집해 위험평가를 실시하며 위험평가에 따라 대응 전략을 수립 및 변경해 갈 예정이며 대응수준 강화를 위해 DR콩고 및 기니를 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해외 감염자 발생 예방을 위해 외교부와 협조해 출국자 예방수칙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발생국가 모니터링 및 입국자 집중 검역 실시, 의료기관 정보 공유, 중앙- 지자체 및 관계 기관 공조체계 강화 등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국내 유입에 대응할 수 있는 조치들을 강화해 시행할 예정이며 질병관리청은 현재 에볼라바이러스병 치료제 100명분을 비축 중이다.
질병관리청은 DR콩고 기니를 방문하는 국민들에게 박쥐, 원숭이 등 야생동물 접촉을 피하고 불필요한 현지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과 건강상태질문서 제출 등 검역 조치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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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농 교육으로 실천하는 농업경영체 기틀 마련
강소농 교육으로 실천하는 농업경영체 기틀 마련
[피디언] 평택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강소농 기초과정과 전문과정에 대한 교육을 온라인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강소농이란 작은 경영규모이지만 끊임없는 역량개발과 자율적인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농업경영체를 뜻하는 것으로 강소농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경영개선의 필요성과 사업의지를 배양하기 위한 교육과정이다.
강소농 교육은 기본교육과 심화교육을 통해 강소농의 이해, 경영계획서 작성 및 자가진단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강소농 후속교육에서 농장 운영현황 종합분석, 경영목표 설정 및 실천계획 수립, 농장별 단기·중장기 경영전략 수립 등의 과정으로 마무리된다.
매년 평택시에서는 40여명의 신규 강소농을 모집해 강소농 기초과정 교육을 실시하고 기존 강소농 선정농가를 대상으로 전문과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교육이 어려운 상황에서 비대면 온라인으로 교육을 진행해 농가들의 경영진단을 분석을 통한 경영계획서를 작성했고 비품고가역 달성을 위한 후속 심화교육으로 이어져 진정한 강소농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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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 ‘코로나 블루예방 심리상담지원서비스’ 운영
평택시청
[피디언] 평택시와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코로나19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코로나 블루예방 심리상담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는 사회적 고립감, 심리적 불안, 우울 등 감염병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 이는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정상적인 반응이며 이런 감정이 지속되고 힘들다면 정신건강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감당하기 어려운 감정을 털어놓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코로나블루 예방을 위해 감염병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정보제공, 정신건강평가, 심리상담을 지원하며 상담은 비대면 전화상담이나 대면상담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고위험군에 대해는 전문기관 연계 및 치료비지원의 도움을 주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음으로 서로를 응원하고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망설이지 말고 전문기관에 전화상담을 하시기 바란다”며 “우리 센터는 코로나19가 종료될 때까지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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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로타리클럽, 북내면 취약계층에 난방지원금 400만원 기탁
여주로타리클럽, 북내면 취약계층에 난방지원금 400만원 기탁
[피디언] 여주로타리클럽은 지난 16일 북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난방지원금 4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여주로타리클럽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나눔 봉사로 마련됐으며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10가구에 2개월 간 난방유, 연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탁인학 회장은 “겨울 혹한기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그늘지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윤성 북내면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여주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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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송 ‘당신 덕분에’ 발표
여주시,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송 ‘당신 덕분에’ 발표
[피디언] 여주시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모든 국민에 대한 응원곡으로 ‘당신 덕분에’를 뮤직비디오로 발표했다.
‘당신 덕분에’는 코로나 팬데믹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과 공무원, 국민 모두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노래이다.
생명을 아끼지 않고 환자를 돌보고 있는 의사, 간호사, 병원, 보건소 관계자들과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서 궂은일을 처리하는 공무원들, 그리고 방역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국민, 모든 사람이 ‘당신’이다.
이 모든 당신들 덕분에 우리는 또 새로운 하루가 시작된다고 노래는 감사를 전한다.
뮤직비디오는 여주보건소 직원들의 방역활동 모습과 신속PCR검사를 통해 다시 열린 한글시장 오일장, 엄지손가락을 치켜 든 시민들의 ‘덕분에 챌린지’ 모습과 다양한 일상들을 보여주고 있다.
작년 10월 새로 개정된 여주시가 ‘꿈꾸는 여주’를 작곡한 가수 김현성씨가 여주시에 기증한 ‘당신 덕분에’는 가수 새실과 여주여자중학교 합창단이 함께 불러 그 의미를 더했다.
가수 새실의 맑고 고운 목소리와 여주여중생들의 싱싱하고 청아한 합창이 함께해 희망과 극복을 노래하고 있다.
‘이등병의 편지’를 작곡한 싱어송라이터인 김현성씨는 처가의 고향인 여주시 흥천면에 20년 전에 정착해 활발한 음악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현성씨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이 시기를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하면서 극복해나가고자 노래를 만들었다”며 “신속PCR검사로 지역감염 확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주시의 슬기로운 보건행정이 ‘당신 덕분에’ 노래와 함께 전 국민에게 퍼져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민 캠페인송을 여주를 배경으로 여주사람들이 주인공이 되어 제작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당신 덕분에’가 코로나19 차단방역을 선도하는 여주시의 상징적인 노래로 전국에 불리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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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농업인 대상 농업용 굴삭기 면허 취득 교육 추진
남양주시, 농업인 대상 농업용 굴삭기 면허 취득 교육 추진
[피디언] 남양주시는 2월 16일부터 관내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농업용 굴삭기 안전사용을 위한 소형건설기계 면허취득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3톤 미만 굴삭기 면허취득 교육은 1종보통 운전면허를 보유한 남양주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이틀에 걸쳐 이론과 실기를 포함한 12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매 기수마다 정원을 4명 이하로 한정함으로써 안전하게 교육을 진행함은 물론 1인 1기계로 실기교육을 실시해 교육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용 굴삭기는 남양주시 농업기계은행에서 임대 빈도가 높은 기종으로 영농작업에 있어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기계은행 운영을 통해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확대하고 공유경제 개념 확대와 농업경영비 절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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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에 총력
남양주시,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에 총력
[피디언] 남양주시가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사업 추진에 발 벗고 나섰다.
시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 공모에 지원,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한 취업지원 일자리사업’모델로 9,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6일 전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저소득 구직자,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취업지원서비스와 생계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한국형 실업부조’제도로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이다.
시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를 대상으로 구직역량강화프로그램 운영, 관내 일자리발굴 기업 구인정보 제공, 맞춤 채용행사 개최 등 체계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해 제도적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의 일자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남양주시는 고용노동부의 사회적기업 자치단체 지역특화사업에도 선정되어 5,600만원의 추가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였던‘이어톡’시범사업 운영 등 사회성과보상사업과 연계한 일자리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규삼 일자리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축이 심각한 상황에서 공공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 사업을 위해 국비를 적극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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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설공단 스포츠센터1층 실내골프연습장 개장
오산시설공단 스포츠센터1층 실내골프연습장 개장
[피디언]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은 오산스포츠센터 1층에 실내스크린 골프연습장을 개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실내스크린 골프연습장은 지난 해 9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약 360㎡ 규모이며 연습타석 10석, 강습실 1석으로 구성됐다.
더불어 최신식 GDR장비 및 고객 편의를 위해 골프백을 보관할 수 있는 사물함 40개가 설치돼있다.
2월 15일부터 약 2주간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3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시범기간 중 일일자유권 구입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 기간 중 강좌에 대한 수요조사와 시설에 대한 이용객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산스포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시민을 위한 오산스포츠센터가 되기 위해 노력해 왔고 실내스크린 골프연습장 개장을 통해 코로나19로 받은 스트레스를 골프공과 함께 날려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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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요양시설 입소자 등 코로나백신 접종계획 공개
오산시청
[피디언] 오산시가 이달부터 시작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대상과 일정을 16일 공개했다.
접종순서는 관내 요양병원, 요양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중 만 65세 미만 대상자를 시작으로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 순으로 오는 2~3월에 1차 접종 후 4~5월 2차 접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반기 예방접종은 보건소 방문 접종팀 및 기 체결된 의료기관의 촉탁의 방문접종으로 이루어지며 오산시 코로나 거점 전담병원인 한국병원은 접종 대상자 120인 이상 의료기관으로 자체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하반기에 계획된 예방접종은 오산스포츠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실시할 계획이며 백신을 접종하고 이상 반응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이상반응 모니터링 요원, 구급차, 의약품 및 반응관찰을 위한 침상 등 전반적인 제반사항을 준비해 안전한 접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방침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대상자별 일정을 고려해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접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행정추진반 · 접종추진반과 의사회· 경찰· 소방· 한전· 자원봉사센터 등 지역사회협의체가 긴밀한 협업 체계로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것이며 절차상 투명하고 안전한 접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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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1자치구 1소상공인 종합지원플랫폼 본격 운영…금융·경영 원스톱 지원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소상공인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금융상담’과 ‘경영개선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소상공인 종합지원플랫폼’이 25개 전 자치구에 1개씩 설치돼 맞춤형 운영을 시작한다.
자치구 내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지원부터 경영상담, 교육, 컨설팅을 전담하고 불가피하게 폐업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장 정리와 재기도 밀착 지원한다.
서울시가 서울경제 허리역할을 하고 있는 69만 서울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키워주는‘2021년 소상공인 종합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소상공인 종합지원플랫폼’이 자치구별로 1개소씩 설치를 완료,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그동안은 자금지원과 생애주기별 서비스를 받기 위해선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자영업지원센터를 각각 방문해야 했었는데 이 두가지 지원을 영업장 소재 서울신용보증재단 지점인 ‘소상공인 종합지원플랫폼’에서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지역 내 소비 트렌드와 상권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컨설팅도 제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키우는데도 도움을 준다.
‘소상공인 종합지원플랫폼’을 중심으로 상인단체·구청·공공기관·대학 등이 연계한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매년 25개 골목상권을 선정하고 50백만원 내외의 교육·컨설팅·시설개선 등의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시행한다.
특히 그동안 시 자영업지원센터를 통해서만 받을 수 있었던 ‘생애주기별 종합서비스’를 영업장에서 가까운 지점에서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돼 소상공인들이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를 활용한 지역 상권 분석을 비롯해 예비·신규창업자 대상 창업컨설팅과 현장멘토링으로 창업성공률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또한 예비창업자와 창업초기 사업자 대상으로 업종별 실전창업교육, SNS마케팅교육 등 56개의 커리큘럼을 소상공인 종합지원포털 내 소상공인 아카데미를 에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비대면·온라인 판로개척 현장 수업 등 다양한 오프라인 교육도 5월 이후부터 실시한다.
업종별 맞춤형 클리닉을 제공하고 시설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에는 최대 100만원의 비용도 지원한다.
3명 이상의 소상공인이 협업할 경우에는 공동시설 및 공동사업 소요 비용을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해 경쟁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복합적인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선 각 분야 전문가들이 6개월간 점포 경영상태를 확인하고 개선방안까지 제안하는 ‘소상공인 동행프로젝트’도 진행한다.
경영악화, 매출 부진 등으로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장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돕고 밀린 임대료나 점포원상복구비 등을 지원해 손실을 최소화하도록 한다.
특히 5월부터는 코로나19 이후 지역상권 중심의 사회·경제적 변화에 맞춰 혁신 생활창업을 주도할 ‘상권혁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시행 첫해인 올해에는 외식업 위주로 20명의 교육생을 선발, 철저히 준비된 창업자 양성을 목표로 실무중심의 교육, 멘토 사업장 체험, 모의창업훈련 등을 제공한다.
교육생 선발 등 상세한 사업일정은 3월 중에 추가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도 코로나19로 폐업소상공인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사업정리 및 재기에 필요한 비용’을 800개 점포에 지원한다.
시는 ’20년 총 420개 업체에 대해 업체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폐업 지원신청이 급증해 지원업체는 800개로 약 2배 늘리고 지원금도 최대 200만원으로 인상한 바 있다.
올해 폐업 소상공인이 지원을 신청하면 전문가가 사업장을 찾아 사업장 정리에 필요한 컨설팅과 업종전환 및 재창업, 취업 등과 관련된 상담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와 함께 임대료, 점포원상복구비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업체당 최대 200만원의 지원금도 지급한다.
지난해까지는 코로나19 직접피해업종만 지원금을 밀린 임대료에 사용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업종에 상관없이 폐업했거나 폐업예정인 업력 6개월 이상 점포형 소상공인이면 모두 가능하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향후 지원신청 추이에 따라 재기 지원 규모를 조정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별 지원내용 및 일정은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이나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매출 급감으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커져가고 있다”며 “자치구별 소상공인 전담 종합지원플랫폼에서 지역 특성과 소비 트랜드를 반영한 밀착형 지원을 펼쳐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길러주고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상공인 스스로 자생력을 길러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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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평·서초·중구’맞춤형 저감사업 본격 추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평·서초·중구’맞춤형 저감사업 본격 추진
[피디언] 서울시가 지난해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한 은평·서초·중구 등 3곳에 올해 지역별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어린이·노인 등이 이용하는 시설이 집중된 지역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미세먼지 발생을 저감·관리해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안심구역을 말한다.
이들 3개 지역에는 어린이와 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 노출저감사업, 미세먼지 배출저감사업이 진행된다.
구체적으로는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경로당 등 주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에 에어커튼, 미세먼지 쉼터, 미세먼지 알리미 등을 설치하고 그 외 건물 옥상에 쿨루프를 설치해 실내 온도를 낮추는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미세먼지 배출 저감사업으로는 대기오염배출사업장 간이측정기 설치, 자동차 정비업체 등 소규모 배출업소에 방지시설 설치 지원 등이 있다.
또한 집중관리구역 내 살수차·분진 흡입차를 1일 2회 이상 운영하고 자동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단속을 주1회 이상 시행하는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미세먼지 노출 저감사업은 어린이집이나 초등학교에 스마트 에어샤워시설, 바닥표시등, 미세먼지 알리미 등을 설치하고 창호부착형 환기시스템, 미세먼지 저감 식물벽, 미세먼지 쉼터, 에어커튼 등도 설치한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사업비 총 8억 7,600만원을 지원하고 자치구에서 구비 총 1억 4,600만원을 편성하는 등 사업비 약 10억원 가량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중구는 취약계층이용시설 18개소에 스마트에어샤워 3개소, 에어커튼 2개소, 창호 부착형 환기시설 11개소, 식물벽 3개소를 설치하고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알리는 바닥표시 등도 11개 설치할 예정이다.
은평구는 대형공사장에서 배출되는 비산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마을버스에 흡착필터를 부착하고 취약계층이용시설 22개소에 스마트 에어샤워 설치 2개소, 에어커튼 20개소, 창호 부착형 환기시설 23개소, 미세먼지 흡입매트 7개소, 식물벽을 2개소에 설치할 예정이다.
서초구는 대형공사장에 Iot모니터링 시스템 3개를 설치해 비산먼지를 점검하고 취약계층이용시설 52개소에 미세먼지 흡입 에어메트 20개소, 창호 부착형 환기시설 43개소에 설치 할 예정이다.
아울러 앞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1차로 지정되어 현재 사업을 추진 중인 금천·영등포·동작구도 올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금천구는 도로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관용차량과 도로변 가드레일에 흡착필터를 부착하고 취약계층이용시설 17개소에 창문 부착형 환기시설 17개 및 바닥표시등 12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영등포구는 집중관리구역에서 살수차 및 분진흡입차 운행을 확대하고 취약계층이용시설 20개 중 어린이시설 2개소에 식물벽을 설치할 예정이다.
동작구는 취약계층이용시설에 스마트 에어샤워 및 미세먼지 정보 알리미 신호등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오는 8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3곳을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이 달 중 수요조사 후 5월 현장평가와 주민의견수렴 등을 거쳐 8월에 최종 지정고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취약계층 이용시설 관계자, 대기오염배출시설 대표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만족도 조사 및 개선사항 등을 발굴해 이를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사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재삼 서울시 대기정책과장은 “서울형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사업을 통해 체감도 높은 미세먼지 저감책으로 취약계층 등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겠다”며 “아울러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미세먼지 저감사업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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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택 부위원장,‘경기도 도로 등의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입법예고
오진택 부위원장
[피디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부위원장은 2월 16일 도로파손 신고 시 신고포상금 혜택을 받고 있는 ‘경기도 도로 모니터링단’이 2020년도부터 일반도민까지 참여함에 따라, 신고포상금과 ‘경기도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에 따른 지원이 중복되지 않도록 규정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하는 ‘경기도 도로 등의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오 부위원장은 “도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포트홀 발생에 맞추어 2020년부터 모니터링단 참여범위를 일반도민까지 확대했고 ‘경기도 도로 등의 관리에 관한 조례’제17조에 따라 도로파손 신고시 신고포상금 혜택을 주고 있다”고 설명하며 “현재 중복지급이 되고 있지는 않지만‘경기도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에 따라 자원봉사활동 등에 필요한 물품 또는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 바, 이에 중복 지급될 여지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했다”며 조례 개정 취지를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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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도의원, ‘경기도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김경일 도의원
[피디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경일 의원은 2월 16일 만 29세 이하의 청소년 및 청년이 사용하는 대중교통 요금에 대해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하는 ‘경기도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김 의원은 “현재 도에서는 대중교통 이용 빈도는 높지만 경제적으로 취약한 만 13세부터 만 23세 청소년의 교통비 실사용액의 일정액을 지역화폐를 환급해주어 부담을 완화해주고 있다”며 “다만,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청년층의 취업률 감소 등 계속적으로 제기되어온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는 바, 현재 지원중인 청소년과 더불어 만 29세 이하 청년의 교통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조례 개정 취지를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본 조례 제15조에서는 ‘대중교통 이용 비용의 일부를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다’고 되어 있으나, 최근 도 교통국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등교 중단 장기화에 따른 예산 집행률 급감에 따라 연령대별 환급비율 적용이 아닌 최대 12만원 내 전액 환급을 실시했다”고 ‘일부 지원’이 아닌 ‘전액 지원’실시에 대한 절차상 문제를 지적하며 “다만 코로나19에 확산에 따란 교통국의 수혜 확대 취지에 공감하기에 ‘일부 지원’을 명시하는 해당 부분에 대해서도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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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수, 김달수, 채신덕, 유광혁, 조성환, 민경선 의원 경기도의회 북부의원협의회 2020년 의정활동 우수의원 대상 시상
윤용수, 김달수, 채신덕, 유광혁, 조성환, 민경선 의원 경기도의회 북부의원협의회 2020년 의정활동 우수의원 대상 시상
[피디언] 김미리 제10대 경기도의회 북부의원협의회 회장이 2020년도 우수한 의정활동으로 경기도 북부지역의 발전과 북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의원을 선정해 시상했다.
오늘 진행한 '경기도의회 북부도의원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대상' 시상식은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북부의원협의회에서 우수한 의정활동을 펼친 윤용수의원, 김달수의원, 채신덕의원, 유광혁의원, 조성환의원, 민경선의원 총 6명이 우수의원으로 의정활동 대상을 수상했다.
김미리 회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가운데도 경기도와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특히 경기북부의 실질적인 균형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북부분윈 신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만큼 북부지역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북부지역의 불편과 갈등해소를 위한 의정활동에 함께 앞장서 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202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