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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문제 바로 해결”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가 시민의 수돗물 신뢰 회복을 위한 ‘인천형 워터케어’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7일 본부 대강당에서 2021 인천형 워터케어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운영했던 인천형 워터케어는 인천시가 상수도혁신위원회를 통해 추진한 단기 혁신과제 가운데 하나다.
수질검사 전문가 ‘워터코디’와 옥내배관 전문가 ‘워터닥터’의 대민 서비스가 핵심이다.
워터코디는 가정에 직접 방문해 무료로 수돗물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수질검사는 기존 5개 검사항목에 아연과 망간을 더한 총 7개 분야에 대해 이뤄진다.
가정 내 수도꼭지별 비교 수질검사도 가능하다.
기존의 수돗물 안심확인제에서는 2주 이상 기다려야 알 수 있었던 검사 결과도 그 자리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검사결과에서 이상이 발견될 경우 워터닥터가 투입된다.
내시경을 통해 배관 상태를 진단하고 노후시설은 옥내배관 개량지원사업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을 즉시 해소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 서비스는 시민의 생활양식과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직접방문형 수거형 거점형 등으로 다양화해 운영된다.
이 밖에도 시 상수도본부는 이들 워터코디·닥터를 활용, 어린이집을 포함한 유치부 및 학교 급식실의 수돗물 검사를 정례화하고 매년 검사대상을 확대하는 등 시민들이 수돗물의 안전성을 직접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박남춘 시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인천시 수돗물 신뢰 회복의 최일선에서 활약하게 될 워터코디와 워터닥터 30여명에게 직접 흉장을 수여하며 사명감과 책임감을 북돋았다.
박 시장은 “워터코디와 워터닥터 여러분은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신뢰를 회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어려움도 많이 겪겠지만, 사명감을 갖고 임해준다면 시민의 인식도 점차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워터케어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상수도 혁신을 추진해 인천 수돗물이 전국 최고 수준의 수돗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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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한 아파트상가 내 모든 업소 '나눔가게' 동참 화제
서대문구 한 아파트상가 내 모든 업소 '나눔가게' 동참 화제
[피디언] 사회적 거리두기의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서울 서대문구의 한 아파트상가에 입점해 있는 모든 업소들이 ‘나눔가게’에 참여하기로 해 화제다.
서대문구는 관내 북한산두산위브아파트 상가 내 11개 전체 업소가 홍은1동주민센터와 ‘우리동네 나눔가게’ 협약을 맺는다고 17일 밝혔다.
나눔가게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와 식품 등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서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는 상점을 말한다.
협약 참여 업소는 이 상가의 아이스크림·피자·치킨전문점, 식당, 편의점, 빨래방, 스터디카페, 치과, 내과, 약국, 공인중개사사무소 등이다.
이미 2곳과는 최근 협약이 이뤄져 아이스크림 전문점에서 매월 한부모가정 3곳에 각각 3만원 상당의 제품을, 스터디카페에서는 매월 3명의 저소득층 학생에게 월 20시간씩의 이용권을 증정한다.
나머지 9곳과는 이번 주 안으로 협약을 맺는다.
협약이 다 이뤄지면 이 상가 업소들 외에 기존 7곳을 더해 홍은1동에서 ‘우리동네 나눔가게’에 참여하는 업소가 18곳으로 늘어나며 이를 통한 연간 수혜 총인원은 천여명에 이를 전망이다.
참고로 서대문구 14개 동 전역의 나눔가게는 166곳으로 수혜 주민은 해당 동주민센터에서 연계한다.
구는 3개월 이상 나눔활동에 참여하는 상점에 ‘나눔가게’ 현판을 배부하고 우수 나눔가게는 매월 25일 발행하는 구정 소식지 ‘서대문마당’에 게재한다.
북한산두산위브아파트 상가 내 상점 전체가 나눔가게로 참여하기까지 주도적 역할을 한 배스킨라빈스 북한산두산위브점 김수정 사장은 “가게도, 주민 분들도 모두 어려운 시기지만 조금씩 마음을 나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승주 홍은1동장은 “한 아파트상가 내 상점 전체가 나눔가게로 참여하는 것은 전국에서도 처음 있는 일일 것”이라며 “나눔가게 사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웃을 위한 기부에 함께해 주시기로 한 소상공인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어려움 속에서 결심하신 뜻을 잘 새겨 지역사회 내 지속가능한 나눔 공동체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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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거리두기 완화 맞춰 공공시설 운영 지침 변경
안산시, 거리두기 완화 맞춰 공공시설 운영 지침 변경
[피디언] 안산시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완화에 맞춰 공공시설 운영을 이어가며 실내·외 공공체육시설도 단계별로 개방한다고 17일 밝혔다.
집합금지 및 제한적으로 개방 중인 여성비전센터·평생학습관·안산화정영어마을·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안산문화예술의전당은 밀집도 최소화를 위해 이용인원 30% 이내를 유지하고 음식섭취는 금지하며 공연장은 좌석 한칸 띄우기 등 방역지침 준수 하에 운영된다.
집합금지가 이뤄지던 모든 실내·외 공공체육시설은 단계별로 개방된다.
전날 오전 6시부터 4인 이내 종목인 배드민턴·탁구·테니스·골프연습장을 시작으로 배구·농구·모든 실외 시설 수영장·헬스장 등 체육관·수영장 강습 운영 등이다.
정부 지침보다 강화된 방역조치를 적용하던 사회복지시설 중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 및 취약계층 이용시설은 강화된 운영기준을 마련했다.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노인보호시설, 장애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 돌봄센터는 이용인원 50% 이하·정원 100명으로 운영하고 경로당은 운영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은 예약제 운영 및 비대면 면회, 어린이집은 휴원하고 긴급보육만 실시한다.
시는 거리두기 2단계 완화에도 방역점검을 철저히 추진 중이다.
유흥시설 5종, 노래연습장, 식당·카페 등 중점관리시설과 일반관리시설 등에 대한 집합금지명령 이행여부 및 핵심방역 수칙 준수여부 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의무관리 공동주택단지 121개소에 대한 방역 대응조치 이행여부 점검도 진행 중이다.
주말이었던 지난 14일 종교시설 9개소에서 마스크 착용, 유증상자 출입제한 등을 점검하기도 했다.
아울러 민간생활방역단을 통해 관내 고시원 35개소, 공동주택 3개단지 35개동 및 종교시설 등 1천125개소의 복도, 난간, 출입구 등 공용시설물에 대해 시민들이 자주 접촉하는 표면을 소독하는 방역을 실시하고 한편 안산 스마트허브 내 회사 및 근로자를 위해 방역단 1개조 4명을 동원해 산단 내 9개사 기숙사 방역을 실시했다.
이와 더불어, 외국인 주민 감염 예방을 위해 5인 이상 모임금지, 타지역 이동자제, 마스크 착용 등의 주요메시지를 담은 외국어 재난문자를 발송했고 주요 진출입도로 대형 옥외광고 표출 및 현수막을 내걸었다.
시는 수도권의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시 홈페이지, 전광판, SNS, 현수막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가두방송 차량 10대를 투입해 전철역사, 산업단지, 다중밀집지역 등 시간대별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순회하며 마스크 착용 생활화,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수칙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3차 재유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고위험 시설 등에 대한 방역 및 점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설 연휴 이후 증상이 의심되면 검사를 받으시고 마스크 착용 생활화에 적극 동참 및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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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단 운영
안산시,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단 운영
[피디언] 안산시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불안한 마음을 겪는 시민에게 심리안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자가격리자 및 해제자, 시민 등의 심리적 압박감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원활한 일상생활 복귀를 돕기 위한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통합심리지원단은 자가격리자에게 심리지원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재난경험자가 느낄 수 있는 극심한 스트레스, 불안 반응 등에 대한 정보가 담긴 심리면역 안내서를 전달해 심리문제 발생 시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전화 상담을 통해 정신건강을 체크하며 우울·불안·스트레스 등의 정도를 평가해 고위험군으로 분류될 경우, 지속상담 및 정신과 치료를 연계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한다.
특히 저소득층에게는 의료비 지원을 통해 적극적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돌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는 이와 함께 자가격리를 하지 않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감 및 우울감, 무기력 등을 호소하는 시민에게도 전화 상담을 통한 심리치료를 지원한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든, 내가 있는 그 자리에서 상담과 정보제공이 가능한 온라인 정신건강서비스 ‘마음건강 로켓처방’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800건을 상담하며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심리지원서비스 ‘생생도시 안산 안심트럭 마음쏙카’도 마련해 취약지역 및 각 지역 거점기관에 정기적으로 운행해 전화나 온라인 상담이 어려운 사각지대 시민의 접근성도 높일 예정이다.
정재훈 단원보건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시민이 심리적으로 힘든 상황”이라며 “다양한 방법으로 심리지원을 활성화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여 건강한 심리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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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020년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우수 기관 선정
동작구청
[피디언] 동작구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비공모부문 ‘공공디자인 행정서비스 개선’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공공디자인의 모범사례를 발굴해 공공디자인에 대한 바람직한 기준을 제시하고 공공디자인의 기초를 다지기 위한 취지에서 매년 실시되며 이번 공모전은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프로젝트분야 학술분야 비공모부문 3개 부문으로 나누어 개최됐다.
비공모부문은 공모를 통해 선정하기 어려운 우수 공공디자인 사례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신설됐고 매년 주제를 선정한다.
전문성과 공정성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사례 조사를 실시하고 공공디자인 관련분야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이루어진다.
관련분야 : 디자인, 미술, 도시계획, 건축설계, 조경설계 이번 비공모부문 주제는 공공디자인 행정서비스 개선사례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조례 개편 등 제도 정비와 이에 기초한 개선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문체부 통합형 조례안을 반영해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및 가이드라인 마련 등 행정서비스 개선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해 8월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구성으로 공공디자인 도입 행정기반을 조성했다.
동작구 진입관문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했고 공사장 가설울타리 공모전 추진으로 디자인을 개선했으며 공공시각매체 디자인 개발로 구민이 체감하는 공공디자인 선도 사업을 추진했다.
이 밖에도 공공디자인 클리닉이라는 컨설팅제도를 시범 도입했다.
올해 구는 상징공간 디자인 조성사업우리동네 꽃길조성사업도림천 명소화 등 공공디자인 5개년 계획에 맞추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이번 평가는 일관성 있는 디자인 정책 수립으로 구 지역 정체성 확립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산을 매력있게 디자인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시설은 개선해 안전하고 품격있는 도시환경을 조성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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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정연구원‘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요금제 개선을 위한 고양시 대응방안 연구’보고서 발표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정연구원은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요금제 현황, 요금체계 및 정산기준 측면의 불합리성을 지적함과 동시에 환승손실지원금 지원·분담률 조정 등의 개선방안을 제시한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요금제 개선을 위한 고양시 대응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요금제는 2004년 서울시와 코레일 중심의 통합거리비례제가 시초이며 2007년 경기도, 2009년 인천시가 참여하면서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된 대중교통 이용활성화 정책 중의 하나로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요금부담 경감 및 교통인프라 투자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도입됐다.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요금제 시행으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자의 요금부담이 감소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등 장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환승할인에 따른 막대한 재정 부담으로 인해 분담률을 둘러싼 법정 소송 등 수도권 지자체 및 철도운영기관간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요금제에 따른 고양시의 환승손실지원금은 2020년 기준 10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경기도내 31개 시·군 중 성남, 수원, 용인, 화성에 이어 5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백주현 고양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요금제의 도입 취지는 공감하지만 고양시의 재정부담이 크고 환승손실지원금에 대한 분담비율 등 불합리한 점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라며 구체적 근거나 논의없이 일방적으로 분담율이 전가된만큼 경기버스와 전철운영기관 간 사이에서 발생하는 환승손실지원금에 대한 경기도의 분담비율을 낮추는 한편 도비와 시비 간의 분담률 조정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현재 기관간 요금정산 방식이 거리비례가 아닌 기본요금 요율대로 정산이 이루어지고 있어, 관내 광역버스 운송업체의 경우 손실이 크고 형평성에도 어긋나기 때문에 수도권 내 대중교통 기본요금을 단일화 하거나 단일화가 어렵다면 현재 민자철도운영기관에서 도입하고 있는 별도 요금제 도입을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보고서에서는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요금제가 수도권 시민들의 이용요금 부담경감, 교통인프라 투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인만큼 지속가능한 제도가 되기 위해서는 시민, 지자체, 운영자 어느 한 쪽의 희생만을 강요해서는 안되며 상생의 방안을 적극적으로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수도권 대중교통 기본요금에 대한 단일화 별도요금제 도입 기관 간 환승손실지원금 규모 및 지원비율 조정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의 역할 강화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요금제 컨트롤타워 설치 건의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요금 정산의 투명성 확보 등의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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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정연구원, ‘고양시 침수유발강우 사상 특성 분석’ 보고서 발표
고양시청
[피디언] 전 지구적으로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해 이상 기후가 중요한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으로 고양시에서도 국지성 강우 및 집중 호우 등 과거와는 다소 차이가 있는 기상 현상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구도심을 중심으로 주택 침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10년간 총 915건의 침수 피해가 접수됐다.
이와 같은 침수 피해 건수는 경기도 내 타 지자체와 비교해 결코 적지 않은 수준으로 분석되어 도심 주택 침수 예방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이에 고양시정연구원은 9일 고양시 침수 현황 및 대응 방안에 대한 ‘고양시 침수 유발 강우사상 특성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연구를 수행한 임지열 고양시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은 “고양시 도심 주택 침수 예방을 위해서는 변화하는 기후 조건을 고려해 지역 별 맞춤 침수 예측 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기존 주택 및 사회 기반시스템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본 연구에서는 고양시 도심 주택 침수 피해 현황, 관내 관측소 별 강우 사상 특성, 침수 피해 지역 특성 및 사회 기반 시설 현황 등을 분석해 도심 주택 침수 피해 발생지역의 특성을 분석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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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1차 기업 네트워킹 프로그램 ‘VR·AR 전문가 초청 세미나’개최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1차 기업 네트워킹 프로그램 ‘VR·AR 전문가 초청 세미나’개최
[피디언] 고양시 산하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고양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오는 19일 2021년 1차 기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VR·AR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양 경기문화창조허브를 포함한 진흥원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해외 VR·AR 사례를 통한 기업의 사업 역량 강화와 기업과 전문가의 네트워킹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영국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 대학교 교수이며 Creative AR&VR HUB 센터장인 정형수 교수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VR·AR 시장 전망과 기업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정형수 교수와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자리는 VR·AR 기업 및 전문가와의 네트워킹에 대한 입주기업들의 지속적인 요청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지난 8월 첫 번째로 진행했던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해외 지사 설립 등 입주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 사례가 있었으며 이는 최신 해외 VR·AR 산업 동향에 대한 정보가 기업에게 큰 도움이 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세미나 종료 이후 사전 신청기업에 한해 오프라인 네트워킹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흥원 입주기업이 아니어도 VR·AR 분야에 관심 있는 기업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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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퇴계선생의 마음 닦는 법’강연 운영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퇴계선생의 마음 닦는 법’강연 운영
[피디언]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은 연속 기획프로그램 ‘000 to 900’의 세 번째 강연으로 ‘100 철학’에 해당하는 ‘퇴계 선생의 마음 닦는 법’을 진행한다.
오는 3월 5일부터 2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열리는 이번 강연에서는, 퇴계 선생이 자신의 마음을 닦기 위해 고전에서 발췌해 엮은 ‘고경중마방’을 중심으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마음을 수련하는 방법을 배워본다.
강의는 철학박사 한재훈 교수가 맡는다.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인 한재훈 강사는 시민, 교사, 학생, 최고경영자 등을 대상으로 동양철학과 동양고전에 대한 인문학 강의를 다수 진행한 바 있다.
저서로는 ‘서당공부, 오래된 인문학의 길’, ‘교사, 대안의 길을 묻다’, ‘조선서원을 움직인 사람들’ 등이 있다.
이번 ‘퇴계 선생의 마음 닦는 법’ 강연은 줌을 통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되며 수강 신청은 오는 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은 2007년 개관 이후, 시민들의 인문교양 증진을 목적으로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의를 시행해 왔다.
특히 2011년 ‘동양고전에서 배우는 몇 가지 길’을 시작으로 ‘논어’, ‘대학’, ‘성학십도’ 등 다양한 동양 고전들을 소개했던 한재훈 교수의 강의는 최고의 인기 강연으로 꼽힌다.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관계자는 “군자의 표상이라 불리는 퇴계 선생이 어떻게 마음을 닦고 성찰했는지를 차분히 살펴보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이 자신들의 마음을 잘 정돈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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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농업기술센터, 화훼농가를 위한 친환경 방제기술 개발 보급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화훼농가를 위한 친환경 방제기술 개발 보급
[피디언] 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장미 및 접목선인장에 큰 피해를 주는 해충인 ‘총채벌레’를 천적을 이용, 환경 친화적으로 방제하는 기술을 관내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채벌레는 크기가 1.4∼1.7mm로 매우 작으며 장미 및 접목선인장에 직접적 피해를 줄 뿐 아니라 바이러스병 등을 옮기는 해충이다.
농가에서는 총채벌레 방제를 위해 주로 화학약제를 사용해 왔지만 저항성이 생겨 농약 등을 처리해도 죽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년 전부터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천적 이용 및 증식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최근 토양 속 총채벌레 번데기를 포식하는 천적인 뿌리이리응애를 대량 증식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알-어린벌레-번데기-어른벌레’로 이어지는 총채벌레의 생태를 고려해, 토양 윗부분에 있는 어린벌레와 어른벌레는 농가에서 사용하는 약제로 방제하고 토양 속 번데기는 이번에 연구개발한 포식성 천적 ‘뿌리이리응애’를 이용해 동시 방제하는 기술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점도 알아냈다.
그리고 실제로 지난해 총채벌레가 발생한 농가에 해당 기술을 적용해 본 결과, 방제효과는 약제만을 이용해 방제할 때보다 2배가량 높아 약제 사용량이 50%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천적을 이용해 ‘총채벌레’를 환경 친화적이며 효율적으로 방제하는 기술을 화훼농가 대상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고태용 화훼연구팀장은 “우리 시에서 개발한 천적을 확대 보급해 총채벌레를 효과적으로 방제한다면 약제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품질이 우수한 장미 및 접목선인장을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화훼농가의 수입 증대에 기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술 연구와 보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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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1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시행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는 2021년도 고양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100억원 규모로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 10억원을 출연했으며 경기신용보증재단은 고양시 출연금의 10배인 100억원을 보증한도로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실시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고양시 출연금을 재원으로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력이 부족한 지역 소상공인들이 제1금융권 시중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있도록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특례보증서를 발급해 주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일로부터 2개월이 지난 고양시 소재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고 5천만원까지 신용보증을 받을 수 있다.
특례보증을 받고자 하는 지역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고양지점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의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방문상담 예약이 가능하다.
고양시 소상공인지원과 김동원 과장은, “앞으로 시중 은행이나 대규모 점포와도 매칭 출연을 추진해 특례보증 한도를 늘리는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받고 있는 고양시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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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동작구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실시
2021년 동작구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실시
[피디언] 동작구가 오는 12월까지 ‘2021년 동작구형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채움공제는 동작구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 관내 거주 청년 채용 시 기업에 채용장려금을, 청년 근로자에게 근속지원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들의 취업과 장기근속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해에도 채움공제를 실시해 13개 기업과 16명의 청년에게 총 3,000만원을 지원했으며 고용된 청년 16명 중 15명이 고용유지로 장기근속하는 성과를 보였다.
채움공제 지원대상은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하지 않은관내 중소기업과 주소지가 동작구인 만 15세부터 34세까지 청년이다.
1986. 1월 1일부터 2005. 12. 31.까지 출생자신청을 원하는 기업 또는 청년은 정규직 채용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서와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일자리정책과로 방문이나 우편,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채움공제 신청 후 기업에는 채용장려금 200만원이, 청년은 근속지원금 100만원이 지급시기 도래 시 자격 유지 여부 등을 확인해 분할 지급된다.
윤소연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돕고 청년의 고용안정을 통해 지역경제가 살아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기업과 청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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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이웃과 함께 행복한 설맞이 명절음식 나눔행사 개최
성동구, 이웃과 함께 행복한 설맞이 명절음식 나눔행사 개최
[피디언] 서울 성동구 성수2가제1동에서는 지난 3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소외이웃을 위한 명절음식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성수2가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떡국떡과 전, 김치 등 명절 음식을 정성스레 준비했다.
준비한 음식은 지역 내 가족과 왕래없이 혼자 지내는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 등 독신 가구 15세대에게 직접 가정 방문해 전달하고 설 연휴 동안 불편이 없도록 소외이웃의 건강상태를 확인, 보일러 등 난방기기 점검도 함께했다.
이달 성수2가제1동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기부나눔 캠페인을 실시해 생계가 어려운 160가구에게 나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생계가 어려운 주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든든 한 끼 누리소’를 2월 한 달간 휴일없이 운영한다.
조병선 성수2가제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웃과 함께 풍요롭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이번 나눔 활동을 추진하게 됐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어용경 성수2가제1동장은 “우리 지역의 소외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서로 이웃을 살피는 지역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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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카카오톡으로 손쉽게‘지방세 바로 환급’서비스 실시
성동구, 카카오톡으로 손쉽게‘지방세 바로 환급’서비스 실시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이달 15일부터 성동구민들이 손쉽게 환급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카카오톡 환급신청서비스’를 시행한다.
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폐차나 소유권이전, 지방소득세의 국세경정, 이중납부 등의 사유로 발생한 것이 대부분으로 그간 환급금이 발생하면 즉시 환급 대상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해 신청하도록 했다.
그러나 아직 찾아가지 않은 최근 1년간의 환급금이 올해 1월말 기준 1,254건, 8천만원에 이른다.
특히 10만원 이하의 미환급금 건수가 86.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소액 환급금에 대한 낮은 관심이 미환급금 발생의 주된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병 장기화로 비대면 환급신청 방법 확대가 요구되고 스마트폰 사용 증가에 따른 다양한 SNS를 통한 환급신청 방법 도입 필요성이 증가하게 됐다.
이에 따라 구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편리하고 손쉬운 환급 방법을 모색해 카카오톡 ‘성동구지방세 환급’ 채널을 개설하고 QR코드를 통해 채널을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의 환급통지서를 받은 납세자가 직접 전화, 팩스, 문자로 환급계좌를 신청하거나 직접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어플에 접속해 신청하는 방식에서 환급신청서 작성, 발송 등 절차없이 간편하게 환급받을 수 있게 되어 환급금 정리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세환급금 통지서를 받은 납세자는 카카오톡에서 ‘성동구 지방세 환급’을 검색하고 일대일 채팅을 통해 환급번호, 성명, 은행 계좌번호를 전송하면 신청된다.
그 후 담당자가 내용을 확인해 근무일 기준 1~3일 이내로 입금이 완료되기 때문에 신속하게 환급이 진행되는 것을 납세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지방세환급금을 카카오톡으로 신청하면 환급 계좌신청서 작성이 필요 없어 우편비용이나, 문자, 전화 통신료 또한 절감할 수 있어 사회적 비용 측면에서도 합리적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카카오톡 환급신청 시스템은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납세편의를 위한 시대에 발맞춘 세무행정서비스로 앞으로도 스마트 포용도시에 걸맞는 다양한 서비스가 납세자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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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따뜻한 나눔‘안녕, 복드림’캠페인
성동구,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따뜻한 나눔‘안녕, 복드림’캠페인
[피디언] 서울 성동구 성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민족의 명절 설날을 맞이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복지사각지대 주민 360세대를 위해 ‘안녕, 복드림’ 생필품 키트를 전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전달 키트에는 이웃 나눔을 함께하는 지역 내 기업들의 후원이 넘쳐났다.
EP코리아에서는 떡국, 쌀, 차를 경남제약 헬스케어에서는 유산균, 손소독제를 신한은행에서는 마스크를 후원했다.
후원품은 부양의무자 제도, 경제 환경 증명 등의 어려움으로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해 도움의 손길이 없어 힘든 시기를 보내는 복지사각지대 360세대에 전달될 것이다.
성동구자원봉사센터 이사회에서 물품 포장을 진행 후 성동구 17개동 자원봉사캠프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사자들이 설 연휴 동안 대상자에게 따뜻한 인사와 함께 직접 방문해 전달됐다.
배문찬 성동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생필품 전달 취지에 대해 “코로나19로 기존 복지서비스 대상에 속하지 못하는 취약계층이 급증하고 있는 현실이 매우 안타까웠다”며 “설날을 맞아 주민들에게 포용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정부의 지원이 미치기 어려운 곳에 성동구자원봉사센터 와 단체들의 협업으로 복지사각지대의 주민들에게 많은 힘이 될 것” 이라며 “지역 내 사회안전망 강화에 늘 힘써주시는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