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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동절기 도로공사 금지 조기해제
부천시, 동절기 도로공사 금지 조기해제
[피디언] 부천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와 동절기 건설 안전을 위해 2020년 12월 12일부터2021년 2월 28일까지 시행하기로 한 도로포장·굴착공사 금지기간을 오는 22일 자로 조기 해제한다고 밝혔다.
동절기 공사 중지는 겨울철 동결 융해가 우려되는 공종에 대해 시공을 전면 중지시켜 품질 저하 및 부실시공을 사전 예방하고 건실한 공사 시공으로 신뢰받는 건설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시행된다.
특히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해제 시기를 앞당겨 각종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사중지 해제일이 예년보다 약 1주일 앞당겨짐에 따라 다수의 신규 사업이 조기에 발주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번 조치가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의 조기 발주와 함께 철저한 현장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기치 못한 기온의 급강하에 대비해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영하의 기온에서는 구조물 공사를 지양하고 부득이할 경우 혹한기 구조물 공사 품질관리 대책을 수립·시행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한웅수 도로정비과장은 “이번 공사금지 조치의 조기 해제로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안전한 공사 시행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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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업무 협약 체결
부천시청
[피디언] 부천시는 지난 16일 경기도 교육청과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업무 협약 및 세부사업 운영을 위한 부속 합의서를 체결했다.
지난 2016년부터 합의된 시즌Ⅱ가 종료되면서 올해부터 2025년까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시즌Ⅲ를 시작함에 따른 협약이다.
혁신교육지구 시즌Ⅲ에서는 ‘경계를 넘어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혁신교육의 실현’이라는 비전으로 지역 교육거버넌스를 통한 교육자치 실현, 학교와 마을의 협력을 통한 혁신교육 생태계 강화,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미래교육 체제 구축을 위한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올해 부천시와 경기도 교육청은 7개 추진과제 실현을 위해 부천아트밸리 일반고 맞춤형 교육지원 함께성장 배움교실 토론교육도시 프로젝트 등 총 13개 세부사업을 편성하고 91억원 규모의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꾸려간다.
7개 추진과제는 혁신교육포럼 역할 강화 혁신교육협력센터 구축·운영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교육인프라 구축·확대 학생중심 배움공간 확장 부천형 미래교육 프로그램 운영 미래교육 플랫폼 제안 등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혁신교육지구 시즌Ⅲ로 교육에 대한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며 지역과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과 교육의 미래를 설계하고 다양한 교육 주체의 참여를 보장하는 혁신교육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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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
한국만화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
[피디언] 부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지능형 박물관·미술관 구축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한국판 뉴딜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에서 부천시의 ‘내 손안에 만화세상 한국만화박물관 스마트 도슨트 환경 구축’이 선정돼 국비 1억원을 지원받는다.
한국만화박물관은 포스트 코로나 환경에서 비대면 도슨트 전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스마트 도슨트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에 따라 관람객은 단순히 전시만 관람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을 활용해 새로운 AR 도슨트를 체험할 수 있게 된다.
AR 도슨트에는 근대만화의 시작을 알리는 ‘이도영 – 삽화’에서부터 출판만화, 기술력과 함께 OSMU의 중심에 있는 웹툰까지 한국만화의 100년 역사가 담긴다.
또한, 단순한 작품 설명이 아닌 만화 장르마다 특성을 살려 제작과정부터 작품이 가지고 있는 특색있는 연출방식까지 만화와 현실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스마트 AR 도슨트로 제작할 예정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쳐있을 많은 관람객에게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다채로운 방식의 만화를 주제로 한 스마트 도슨트를 통해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성준 문화산업전략과장은 “우리 시 대표 관광시설 한국만화박물관에 새로운 콘텐츠 스마트 도슨트 환경을 구축해 미래형 박물관 관람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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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레, 첫방 D-DAY KBS ‘안녕? 나야’로 ‘힐링요정’ 변신 드라마 활약 大예고
사진제공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피디언] 무한 성장 중인 배우 이레가 드라마 출격을 앞두고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힐링요정’으로서의 활약을 예고한다.
이레는 17일 첫 방송될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로 통통 튀는 17세 ‘반하니’ 캐릭터로 등장한다.
이레가 출연하는 ‘안녕? 나야’는 그 누구도 아닌 내가 나를 위로하며 얻게 될 온전한 용기와 자기 긍정이라는 온화하지만 힘 있는 메시지를 담아낼 작품. 이레는 극 중에서 예쁜 외모와 넘치는 끼를 보유한 교내 핵인싸이자 퀸카 ‘반하니’ 역할로 시청자와 만난다.
극 중 인물이 90년대 학창시절을 보낸 꿈 많은 여고생을 연기하는 만큼, 상큼하면서도 발랄한 면모를 보여준다.
실제 10대로서 또래의 당찬 모습과 솔직한 감정표현, 높은 싱크로율로 극의 몰입을 유도하며 극의 마스코트 역할도 톡톡히 해낼 예정. 그간 안방극장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재 뿐만 아니라 2000년대도 배경으로 등장하는 만큼 3040세대 시청자의 공감대 형성과 아날로그 향수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37세 현재의 반하니와 환상의 깨알 케미를 어떻게 보여줄지, 따뜻한 힐링을 어떤 방식으로 선사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만큼, 이레가 드라마에서 펼쳐갈 다채로운 활약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레는 지난해 영화 ‘반도’로 부일영화상 여우조연상 수상, 제41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노미네이트 등 또래 배우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필모를 쌓으며 믿고 보는 연기력을 입증, 폭넓은 성장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답게, 그녀가 이번 작품에서 선보일 매력발산과 연기내공에 드라마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또한 ‘반도’를 비롯해 tvN ‘스타트업’ 등 출연작들이 해외에서 많은 사랑받으며 글로벌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는 만큼, 이번 작품에서 선보일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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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북구도서관, ‘책 읽는 마을’독서단 모집 및 지원
인천시교육청북구도서관, ‘책 읽는 마을’독서단 모집 및 지원
[피디언] 인천시교육청북구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자율적인 독서 모임을 지원하기 위해 ‘책 읽는 마을’ 일반 독서단을 운영한다.
2021년 도서 연구 및 토론을 목적으로 10개 독서단을 선정할 예정이며 독서단 활동에 필요한 공간과 특별 프로그램 제공 등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반 독서단 등록 신청은 2월 21일까지이며 영리·학습·정당·종교 등의 단체는 신청에서 제외된다.
나영희 관장은 “독서단을 통해 함께 책을 읽고 의견을 교류하며 지역 주민들 간 소통의 장의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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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민관학 협력으로 초·중학교 마을교육 교재 개발
인천서부교육지원청, 민관학 협력으로 초·중학교 마을교육 교재 개발
[피디언]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계양교육혁신지구 마을자원지도 활용 교재‘계양에서 넘나들며 배우기’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재는 계양교육혁신지구에서 개발된 마을자원지도를 비롯해 초등학교 1~2학년과 3~4학년 프로젝트 수업을 위한 마을자원지도 활용 교재의 후속 자료로 개발됐다.
‘계양에서 넘나들며 배우기’는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용으로 제작됐으며 학교급별 연계성을 갖추고 마을자원지도 활용교재 체계를 완성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초등학교용 교재에서는 다양한 교과를 통합한 프로젝트 수업안 및 마을교육단체의 프로그램을 상세하게 안내한다.
중학교용 교재에서는 다양한 마을교육자원의 최신 정보와 프로그램을 주제별로 안내해 교과 지도뿐 아니라 창의적체험활동 및 진로지도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김우일 교육장은 “이번 자료를 통해 아이들이 교육도시 계양의 비전을 함께 실현해 나가는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번 장학자료 발간을 필두로 계양교육혁신지구에서는 교육부 공모사업인 2021년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운영을 위한 다양한 협의체를 구축하고 민관학 거버넌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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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포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비대면 자립준비교실 진행
2021년 포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비대면 자립준비교실 진행
[피디언] 포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 라이브 강의 형식의 자립준비교실을 진행한다.
자립지원사업은 자립을 원하는 만 15세 이상 만 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에게 자립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설계된 프로그램으로 그 중 자립준비교실은 자립지원 프로그램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 부여를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는 생활관리, 경제관리, 법·소양관리, 취업준비 4가지 영역이 있으며 각 영역별로 1시간 이상 진행되며 자립준비교실을 수료한 학교 밖 청소년들은 자립기술훈련, 직장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자립기술훈련은 학교 밖 청소년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쿠킹아트, ITQ 과정이 예정되어 있다.
훈련 과정을 이수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는 직장체험 활동을 지원해 예비 사회인으로서 근무 태도와 업무적 역량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포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력 취득을 위한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자기계발 프로그램, 멘토링, 급식 및 교통비 지원 사업 등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힘쓰고 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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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노블랜드 2차 아파트 경로당, 이웃돕기 성금 기탁
대방노블랜드 2차 아파트 경로당, 이웃돕기 성금 기탁
[피디언] 소흘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대방노블랜드 2차 아파트 경로당에서 소흘읍 저소득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된 이웃돕기 성금은 지난 1월 8일~10일 3일간 떡국 떡 판매로 모아진 수익금으로 기부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지원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운자 노인회장은 “수년째 경로당에서 떡국 떡 판매 수익금을 기부해 왔는데 올해 수익금이 가장 많았다 노인회 회원분들과 주민들이 많은 도움을 줬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할 생각이다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기진 소흘읍장은 “매년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시는 대방노블랜드 2차 아파트 노인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변함없는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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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고품질 고추 안정생산을 위한 육묘중점관리 지도
포천시, 고품질 고추 안정생산을 위한 육묘중점관리 지도
[피디언] 포천시는 고품질 고추 안정생산을 위한 육묘중점관리 지도에 나섰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22일부터 5월 5일까지 각 읍면동 상담소를 중심으로 현장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추는 보통 70~90일의 육묘기간을 거친다.
이 기간은 온도, 수분, 병해충 방제 등의 관리가 모종의 소질을 결정하므로 매우 중요하다.
또한, 품종 선택도 중요하다.
최근 가장 문제가 되는 바이러스, 탄저병에 대한 저항성을 가진 복합내병계의 신품종들이 많이 나오고 있으며 우리 지역에서 재배가 검증된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육묘 시에는 육묘 전 하우스 내 잡초제거와 전면 멀칭으로 바이러스를 전염시키는 총채벌레나 진딧물의 밀도를 낮추고 전열온상을 설치해 적정온도 20~30℃로 관리해야 한다.
또한, 육묘상은 하우스 가운데 설치해 찬바람을 직접 맞지 않도록 해야 한다.
육묘포트 아래 모판을 뒤집어 올리는 방식으로 바닥에서 띄워 통기성을 좋게 하고 물은 저녁에 상토표면이 말랐을 때 다음날 오전 10시~12시 20℃의 미지근한 물을 공급해 과습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특히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총채벌레와 진딧물은 어린 유충 시기에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우므로 반드시 끈끈이 트랩을 육묘상 활대에 매달아 수시로 확인하고 발생 시 즉시 적용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추는 노지작물 중 소득액이 높은 작물 중 하나이나 최근 북부권역을 중심으로 바이러스 피해가 심각하다”며 “현장중심의 지도를 통해 좋은 모종이 생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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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잣나무 관솔로 건강을 전한다
포천 잣나무 관솔로 건강을 전한다
[피디언] 오래된 침엽수에는 나무 속의 보물, ‘관솔’이 있다.
‘관솔’은 나무가 외부로부터 상처를 입었을 때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분비하는 자연 항균물질이다.
과거에는 불을 붙여 등불 대용으로도 사용했으나 지금은 ‘피톤치드’로 새로이 주목받고 있다.
포천시 예비사회적기업 천년관솔 윤순권 대표는 우리나라 고유 수종 ‘잣나무’의 관솔을 연구하며 활용방안과 효능을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포천 잣나무 관솔의 피톤치드피톤치드는 식물이 박테리아, 해충 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휘발성 유기 화합물이다.
윤순권 대표는 지난 2018년, 잣나무 관솔의 피톤치드 함유 정도를 구체적으로 수치화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농생명과학공동기기원에 시험 분석을 의뢰했다.
피톤치드의 대명사로 알려진 해외 수종을 대조군으로 두었다.
분석 결과, 잣나무 관솔 62.2g에 약 135,264㎍/㎥의 피톤치드 물질이 함유되어 있었다.
대조군의 31,799㎍/㎥보다 약 4배 높은 수치다.
심지어 피톤치드 물질 중, 항암, 항균효과가 탁월하다는 알파피넨은 대조군보다 약 7.5배 높고 항우울, 항산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베타피넨은 약 5.7배 높은 수치를 보였다.
관솔 피톤치드의 오늘과 내일피톤치드를 얻기 위해 사람들은 해외 수종을 들여와 키우거나 원자재를 수입하는 경우가 많다.
관솔에 대한 연구도, 가치평가도 이루어진 것이 거의 없다.
그는 “미디어와 마케팅의 영향으로 ‘피톤치드해외 수종’이라는 인식이 생겨 아쉽다.
우리나라 고유 수종인 잣나무, 특히 포천 잣나무 관솔은 질이 좋고 피톤치드도 풍부하다.
포천 잣나무 관솔을 제대로 알리는 것은 나의 사명이다”고 말했다.
포천 잣나무 관솔을 세상에 알리다윤순권 대표는 관솔 전문가로서 농촌진흥청의 농업인 정보화 교육강좌, 산림청 그루경영체 등에서 강의하며 포천 잣나무 관솔의 우수함을 알리는 한편 ‘천년관솔’이라는 상호를 내고 관솔의 제품화를 시도했다.
쉽지는 않았다.
우수성을 아무리 설파해도 낯선 ‘관솔’은 외면받기 일쑤였다.
그러나 포천 잣나무 관솔 제품을 경험한 사람이 늘면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제품 구성도 늘어나 현재는 수공예제품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아이디어스’에서 천년관솔의 볼펜, 키링 등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2019년에는 산림청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됐고 목재 박람회, 산림청 메가쇼 등에 제품을 출품하며 주목받기도 했다.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면 강연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잣나무 관솔은 땅속의 다이아몬드다 향후 관솔박물관과 관솔건강마을 등 관솔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단지를 구성할 꿈을 가지고 있다 아직 과제가 많지만 우보천리의 마음으로 연구해 사람들에게 건강을 선사하겠다”며 미소지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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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 신청 접수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는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월 2일까지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농작물 보호를 위해 철망울타리 또는 전기·태양광 겸용목책기를 설치하는 농가에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농업에 직접 종사하는 사람이 철망울타리와 전기·태양광 겸용목책기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하면 되고 설치비의 60% 내에서 최대 408만원까지 지원한다.
재배작물, 농경지 위치, 울타리 길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을 선정하며 신청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장단출장소로 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사업을 완료해야 한다.
조윤옥 파주시 환경보전과장은 “아프리카 돼지열병 종식을 위해 많은 수의 멧돼지를 포획해 2020년에는 농작물 피해신고가 다소 감소했지만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피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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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풍년농사를 위한‘토양검정 서비스’무료제공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는 풍년농사를 위해 과학영농실현과 농가맞춤형 토양관리를 할 수 있는 ‘토양검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토양검정 서비스는 땅의 영양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불균형 상태를 파악하고 작물별로 적정 시비량과 토양개량 방법 등을 농업인에게 기술 지도함으로써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을 주는 영농 서비스다.
토양검정 적기는 작물 재배가 끝난 직후부터 다음 작물을 심기 전까지다.
대상 필지당 5~6개 지점을 선정 후 토양 겉흙 1∼2cm 정도를 걷어내고 논·밭은 15cm, 과수는 30cm 깊이의 속흙을 500g 정도 채취해야한다.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가는 시료채취 후 시료채취봉투에 지번, 지적, 재배작물, 성명, 전화번호, 주소를 기록해야하며 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에 방문해 의뢰하면 무료로 토양분석 및 작목별 시비 처방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윤순근 파주시 스마트농업과장은 “풍년농사의 첫걸음인 토양검정은 화학비료 사용량 감축과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필수”며 “토양검정 무료 서비스를 통해 농가경영비 절감과 친환경농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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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영유아 보육서비스 사전 신청 개시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는 영유아 보육서비스 신청을 사전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오는 3월 새학기를 맞아 서비스 신청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학부모 편의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3월 1일 기준으로 보육서비스를 신규로 이용하거나 변경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2월 26일까지 관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으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영유아 보육서비스 종류는 가정에서 양육하는 만86개월 미만 아동대상 ‘양육수당’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0~5세 아동대상 ‘보육료’ 유치원을 이용하는 3~5세 아동 대상 ‘유아학비’ 등이 있다.
또한 신청일자 기준으로 서비스 지원 시작일이 결정되며 소급지원이 불가능하므로 자격변동시에도 반드시 보육서비스를 변경 신청해야 한다.
사례로는 양육수당에서 어린이집 입소예정,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변경, 0~2세 아동이 어린이집 기본보육에서 연장보육으로 변경 등이 있다.
김지숙 파주시 보육청소년과장은 “3월 새 학기에 보육료 접수가 급증하므로 대기 없고 빠른 사전신청으로 보육서비스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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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 개최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는 17일 운정행복센터에서 비대면 영상회의로 취약계층의 복합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올 해 들어 열린 첫 통합사례회의로 파주시, 적십자파주지구협의회,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연세송내과, 방주교회 등 7개 기관의 담당자들과 해당 동 협의체 위원들이 영상회의에 참여했다.
회의를 통해 알코올의존, 신체 및 정신건강문제, 일상생활유지 어려움, 주거환경 열악 등 위기상황에 처해있는 대상 가구의 문제해결과 방안을 논의해, 의료 및 물품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회의에 참석한 운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지역사회의 이웃에 대한 관심은 복지의 시작”이라며 “협의체 위원들이 앞장서서 어려운 이웃이 줄어들도록 적극적인 제보와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이며 여러 기관이 함께 대상자의 어려운 상황을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태희 복지정책과장은 ”복지의 실현은 민과 관, 지역사회가 함께 움직일 때 가능한 일“이라며 ”오늘처럼 서로가 마음과 의견을 모아 위기가구의 문제해결과 생활안정을 위해 노력하면 더 살기 좋은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복합적인 위기상황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고 그들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복지정책과 주최로 주기적인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활발한 민관협력체계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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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허준 한방 의료산업 관광자원화’중간보고회 개최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가 ‘허준 한방 의료산업 관광자원화 클러스터 구축’ 사업추진을 위해 학술용역 중간보고회를 오는 19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10월 착수보고회에 이어 국내 주요 한방 산업에 대한 답사 및 관계전문가 면담과 수집된 자료의 분석을 토대로 사업추진을 위한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향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개최된다.
파주시와 파주시의회 관계자, 학술용역지원단 등이 모여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파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허준 한방 의료산업 관광자원화 클러스터 구축’ 사업은 전통 한방 의료산업과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웰니스관광을 자원화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상생 전략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는 의성 허준 선생께서 잠들어 계신 허준의 본향으로 한반도 평화수도이자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청정지역”이라며 “허준 선생의 역사성을 되살리고 남북을 잇는 평화의 중심지로서의 굳건한 입지를 살려 차별화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