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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 유기농산업 복합센터’ 조성 기본계획 온·오프라인 주민설명회 개최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가 광주시 곤지암읍에 있는 ‘경기도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부지 내에 ‘경기도 유기농산업 복합센터’를 오는 2023년까지 조성하기로 한 가운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주민설명회를 연다.
경기도는 유기농산업 복합센터 설립 관련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19일 오후 2시 경기도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2층 교육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주민설명회는 온라인으로도 함께 열리는데,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ZOOM에 접속해 클라이언트를 내려받은 후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참여 할 수 있다.
‘경기도 유기농산업 복합센터’는 체험, 관광, 교육 등을 통해 유기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관련 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조성되는 시설이다.
지난 해 농림축산식품부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조성사업’에 선정됐으며 유기농산물 판매장, 공유 가공·생산시설, 전시관 및 교육관, 가상 체험공간 등이 2023년까지 들어설 예정이다.
경기도는 올해 2월까지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무리하고 상반기 중 농림축산식품부의 기본계획 승인과 중앙투자심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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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 경기도의 생애주기별 기업지원으로 420만달러 외자유치 성공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내 항공기 부품 제조업체가 경기도의 생애주기별 기업지원을 통해 부품국산화에 이어 외자유치에도 성공했다.
경기도는 항공기 부품 관련 기술을 보유한 화성시 소재 중소기업 ㈜써브가 국산화 기술을 기반으로 홍콩으로부터 420만 달러의 외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국내자금 포함 총 1,160만 달러 상당이 총 5년에 걸쳐 평택에 투자될 예정이다.
㈜써브는 평택 어연한산 외투단지에 항공기용 팔레트와 컨테이너 제조시설을 설립하고 5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써브는 항공기용 화물 팔레트를 개발해 국내 최초, 세계 7번째로 국토부와 미국연방항공청으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 12년간 국내 수많은 기술 기업들이 항공기용 팔레트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나 국산화에 실패한 가운데 이룬 쾌거였다.
㈜써브는 2019년 경기도의 부품국산화 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돼 도에서 1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항공기용 팔레트 연구개발과 시제품 제작 모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경기신용보증재단은 항공용 소재 부품의 국산화 기술력과 잠재력, 가능성을 인정해 써브에 개별기업 운영자금 약 4억원을 대출지원했다.
도는 또 기술개발을 완료한 써브가 항공용 팔레트와 컨테이너 생산을 위한 신규 공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지난 2019년 홍콩투자자 초청 일대일 매칭상담회에서 투자자와 연결해 평택 어연한산 외국인투자지역 내 팔레트 제조와 연구개발을 총괄할 새로운 거점 공장을 설립할 수 있게 됐다.
㈜써브는 17일 입주심의가 완료되어 입주계약이 체결됐으며 공장이 완공되는 시점인 6월에 입주 및 가동을 시작할 계획으로 현재 화성 마도공단내 사업장을 이곳으로 확대 이전할 예정이다.
써브의 성공사례는 대부분 해외수입에 의존했던 해당소재와 부품을 우리 기술로 직접 생산해 국내 수요뿐 아니라 전 세계로 수출할 수 있게 됐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최근에는 신생항공사 에어프레미아의 보잉 787 기종 3대에 대한 부품 납품 수주에도 성공한 바 있다.
특히 매년 국내에서는 항공기 부품의 구매와 수리에 약 1조 3천억원의 비용을 해외기업에 지불하고 있는데, 이번에 개발한 화물 팔레트를 국내기업이 생산하게 됨으로써 천문학적인 금액에 대한 수입대체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도 관계자는 “써브의 성공사례는 기업의 성장단계별 지원이 얼마나 중요한지 여실히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도내 강소기업을 더 많이 발굴해 기업이 지속발전 가능하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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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경기바다를 추억에 새기세요”…도, 경기바다 관광명소화 추진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가 경기도 서해안의 풍부한 해양레저 기반시설과 천혜의 자연환경, 수도권에 근접한 지리적 위치 등을 활용한 경기바다 관광 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올해 경기바다 특화거리 조성 경기 갯길 조성 경기바다 지역축제 지원 경기바다 테마여행 시범투어 경기바다 특화 투어버스 운영 찾아가는 경기바다 홍보관 운영 등 총 6개 사업에 약 14억 5천만원을 투입한다.
도는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우선 경기바다가 품고 있는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특화거리 2곳을 선정한 후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관광 거점으로 조성한다.
이와 함께 관광분야 기존사업과 연계해 경기 둘레길 중 평택·화성·안산·시흥·부천·김포 262km를 연결하는 경기 갯길을 조성하고 시·군과 협력해 지역축제에서 뱃놀이 체험 등 바다를 테마로 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제부마리나, 해양안전체험관 등의 우수한 해양시설과 어촌체험마을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경기바다 1박2일 살아보기 테마여행 코스를 시범운영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경기바다 특화 투어버스 노선 2개도 운영한다.
이밖에 7~8월경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한 관광 활성화 이벤트를 개최하고 경기바다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한다.
이후에도 일상 속 바다관광 활성화 사업의 지속 추진을 통해 꾸준한 관광객을 유치, 지역경제의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경기바다는 방문한 관광객 중 84%가 재방문 의향이 있을 정도로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관광지”며 “올해는 경기바다가 국민 모두에게 매력적인 관광지로 부각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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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75% 경기도 청정산림보전 대책 “잘했다”
[그래픽] 경기도 산림보전 대책 평가
[피디언] 경기도민 4명 중 3명이 경기도가 지난해 추진한 청정산림보전 대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지난 6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75%가 도의 산림보전 대책에 대해 ‘잘한 조치’라고 평가했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12월 ‘산지지역 개발행위 개선 및 계획적 관리지침’을 마련해 시행했다.
이번 지침은 표고 및 경사도 기준, 절·성토 비탈면 및 옹벽 설치기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데, 지형적 특성과 법률상 규제정도를 반영한 합리적 기준을 제안했다.
이 같은 경기도의 청정산림보전 대책 추진 시, 31개 시·군과 민간관계자 등 민관의 적극적 협조가 필요하냐는 물음에는 대다수의 도민이 ‘필요하다’는 데 목소리를 모았다.
이번 경기도의 지침은 해당 시·군의 도시·군계획조례에 반영이 되어야만 법률상 효력을 갖게 된다.
또 도민들은 산지 개발보다는 산지 보전 쪽에 무게를 실었다.
‘환경파괴, 산사태 예방을 위해 산지를 보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의견이 74%로 높게 나타난 반면, ‘지역경제의 발전을 위해 산지를 개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25%에 그쳤다.
도내 산지전용 문제에 대해 ‘심각하다’는 응답은 42%로 나타났다.
특히 산지 면적이 넓은 가평·양평·남양주 등이 포함된 동북내륙권과 용인·안성 등이 포함된 남부내륙권에서 더 높았다.
산지전용이란 산지에 숲을 조성하거나 임산물 채취하는 대신 각종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이를 위해 산지의 형질을 변경하는 것을 말한다.
한편 경기도는 ‘무분별한 산림훼손은 앞으로 살아갈 우리 후손들에게 죄를 짓는 일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며 산림을 보전해 미래 세대에 잘 물려줘야 한다’는 이재명 지사의 뜻에 따라, 지난해 12월 ‘산지지역 개발행위 개선 및 계획적 관리지침’을 마련해 시행했으며 올해 산림시책 사업비로 918억원을 확보하는 등 청정 산림보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일 18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 ±3.1%p다.
응답률은 13.1%이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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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산업 업체 10곳 중 1곳 하도급 불공정거래 경험.
불공정행위 주된 원인 (Base : 전체(300개), 단위 : %)
[피디언] 화학산업 업체 10곳 중 1곳은 ‘하도급 거래 시 불공정거래를 경험한 적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업체들은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른 대금 미조정’이나 ‘구두 계약 미이행’, ‘부당한 기술자료 요구 및 기술자료 요구 시 비밀유지 등에 관한 서류 미제공’, ‘합리적 근거 없는 검수 기준 및 불합격 처리’ 등을 심각한 불공정거래로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해 11~12월 도내 화학물질 제조업체와 원부재료 납품업체 300곳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와 심층인터뷰를 실시하고 18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화학산업 분야 하도급 불공정거래 관행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전체의 8.7%인 26곳이 ‘하도급 불공정거래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업종별로 보면 화학 관련 업체가 10%, 석유 관련 업체 24.3%, 배터리 관련 업체 13.3%, 반도체 관련 업체 3.6%였다.
제약·의약 관련 업체는 모두 불공정거래를 경험한 적이 없다고 답변했다.
불공정거래 유형에 따라 4점 만점 기준으로 심각도 여부를 물었을 때는 ‘부당한 기술자료 요구 및 기술자료 요구 시 비밀유지 등에 관한 서류 미제공’과 ‘합리적 근거 없는 검수 기준 및 불합격 처리’가 3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른 대금 미조정’, ‘구두 계약 미이행’, ‘선지급금 미지급’, ‘대금 지급 부당지연’, ‘구두 계약 후 서면계약서 미제공’, ‘계약 전 작업 지시 후 계약 불가 통보’, ‘물품 구매 강요’, ‘계약 외 추가 요구’ 등이 뒤를 이었다.
조사 업체 중 단가인하 요구를 경험한 곳은 24곳이었다.
인하율 요구수준은 5~10% 미만이 12곳으로 가장 많았고 10~20% 미만 요구가 10곳, 20% 이상이 2곳이었다.
‘불공정행위의 주된 원인’으로 업체들은 ‘상위 사업자의 낮은 하도급 대금’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상위 사업자의 준법의식 부족’, ‘발주처의 낮은 계약금액’, ‘발주처의 관리감독 부실’ 등을 들었다.
‘불공정거래행위 방지를 위한 필요정책’으로는 ‘하도급 업체에 대한 대금 직접 지급 정착화’를 가장 많이 응답했다.
이어 ‘표준하도급 계약서 활용 의무화’,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법률상 처벌 강화’, ‘발주자와 하도급자 간 업무 규정화’, ‘공동도급 방식의 적극적 활용’, ‘발주처의 감시감독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김지예 경기도 공정국장은 “하도급 불공정거래 개선을 위해 ‘납품대금 및 하도급대금조정협의권’을 지방정부에 부여하는 것을 2021년 제1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 건의했다”며 “도는 하도급 분야 대금 미지급, 납품대금 조정 등 피해상담 지원과 공정거래 교육을 통한 인식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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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쉐어하우스’ 1인 가구 청년들 모여 주택 나눠 쓴다
성남시 ‘쉐어하우스’ 1인 가구 청년들 모여 주택 나눠 쓴다
[피디언] 성남시는 무주택 1인 가구 주거 지원책의 하나로 해당 청년들이 한집에 모여 주택을 나눠 쓰는 쉐어하우스를 시범 운영한다.
이를 위해 성남시 공유재산인 중원구 성남동 소재 102㎡ 규모 아파트를 공유주택으로 리모델링하고 오는 3월 16일까지 입주 희망 여성 청년 3명을 모집한다.
‘같이 살자 성남시 쉐어하우스 1호’로 명명한 공유주택은 방 3개, 화장실 2개, 거실, 주방, 앞·뒤 베란다가 있는 구조다.
입주 청년 3명은 각자 방을 사용하되, 다른 공간들은 함께 나눠 써야 한다.
보증금 100만원에 월 임대료는 화장실이 딸린 방 입주자 20만원, 일반 방 입주자 15만원이다.
아파트 관리비, 공공요금은 입주자가 별도로 내야 한다.
임대 기간은 2년이고 최장 6년간 거주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성남시에 주소를 둔 만 19~39세의 무주택 1인 가구 여성이다.
이와 함께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 중이고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00% 이해야 한다.
기간 내 신청서와 자기소개서 등의 서류를 성남시청 6층 복지정책과에 직접 내야 한다.
시는 고시원, 지하방 거주자, 사회초년생 등을 우선순위로 오는 4월 입주자를 선정한다.
입주 시기는 오는 5월이다.
성남시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1인 가구 여럿이 모여 사는 쉐어하우스는 개인의 자율성은 지키면서 정서적 유대를 통해 사회적 가족을 형성하는 곳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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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게임힐링센터 18일 개소
성남시청
[피디언] 성남시와 게임문화재단이 공동 운영하는 성남게임힐링센터가 분당구 정자동 킨스타워 7층에 마련돼 2월 18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성남게임힐링센터는 양 기관이 지난해 10월 6일 진행한 ‘건전 게임문화진흥과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성남산업진흥원 내에 67㎡ 규모로 설치됐다.
상담실과 가상현실 체험관을 갖춰 전국 최초의 게임 과몰입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근무 인원은 게임 과몰입 전문 상담사 2명과 센터장, 행정요원 등 총 4명이다.
주요 진행 사업은 시민 대상 게임 과몰입 정도 검사와 예방 상담, 게임 이해하기 교육, 게임 과몰입 치유를 위한 음악, 체육 등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이다.
건전 게임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역행사 홍보 참여, 게임 가족 캠프, 게임 진로 캠프도 열린다.
기존의 병원 중심 의료 모델이 아닌 올바른 게임문화를 조성하는 문화공간으로써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다.
이날 오후 1시에 열린 개소식은 은수미 성남시장과 김경일 게임문화재단 이사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 현판식 등이 진행됐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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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 참여기관 모집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는 ‘2021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참여기관을 오는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은 평생교육을 통해 장애인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사회참여 촉진 및 자립기반 마련 등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성인장애인의 기초문해, 학력보안, 직업능력 향상, 문화예술, 시민참여 등 영역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하는 단체·기관이다.
지난해에는 6개의 기관이 지원을 받았는데, 올해는 7개 기관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 기관은 350만원 이내로 강사료, 교재비, 재료비 등을 지원받는다.
접수를 원하는 기관은 시흥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공모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시흥시 평생학습과으로 방문접수하거나, 우편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24일부터 26일까지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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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공직자 노동조합 지역사회 면학 장학기금 200만원 기탁
시흥시 공직자 노동조합 지역사회 면학 장학기금 200만원 기탁
[피디언] 시흥시 공직자들이 지난 17일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담은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시흥시청 공직자들이 소속된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시흥지부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시흥시지부는 시흥1%복지재단을 통해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진행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천숙향 시흥1%복지재단 사무국장, 윤영석 공무직노동조합 시흥시 지부장, 이현구 공무원노동조합 시흥시 지부장 등이 함께했다.
윤영석 공무직노동조합 지부장은 “시흥의 청년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해 시흥시를 사랑하는 지역 인재가 되기를 희망하며 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1% 복지재단을 통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학지원 사업을 포함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장학금 기탁 취지를 전했다.
이현구 공무원노동조합 지부장은 “긍정적이고 의미 있는 사회 공헌 방법으로 장학금 기탁을 선택한 이유는 사람을 바르게 키워내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고 투자라는 것에 우리시 공무원과 공무직 노동조합이 공감했기 때문”이며 “앞으로도 시흥시 공직자로서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다양한 계층의 어려움을 지원하고 지역과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올해는 55만 시민 모두가 행복한 50만 대도시 원년의 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우리 시의 특성상 많은 업무량을 소화하는 모든 공직자의 노력을 잘 알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특히 코로나 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이때, 우리 공직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시민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시 공직자들을 바라보며 느끼는 시흥시장의 자부심이 곧 시민에게 사랑받는 공정하고 따뜻한 공직사회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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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우리아이 안심 물 프로젝트’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는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과 학생건강을 위한 학교 내 먹는 물 관리를 위한 ‘우리아이 안심 물 프로젝트’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아 할 거 별로 없네.최근 시흥시는 50만 대도시 진입과 각종 택지개발 등으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여기에 유층, 탁수 등으로 인해 시민불안이 높아지고 있어,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위한 학교 상수도 시설물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시흥시가 추진하는 ‘우리아이 안심 물 프로젝트’는 시흥시 내 모든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희망하는 학교에 대해 정밀여과장치 전면 설치를 추진하는 것이다.
그간 시흥시는 상수도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지적되고 있는 노후 상수도관에 대해 매년 개량 및 교체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러나 여기에 막대한 자금이 소요되고 노후관로 교체를 위한 전담인력의 부족 등으로 맑은 물 공급을 위한 대안을 마련해 왔다.
이에 올해 하반기부터는 추경예산편성을 통해 모든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안심 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2022년부터 관내 대학교와 병원 등 민감시설에 대해서도 확대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존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주변에도 정밀여과장치 설치를 확대 할 계획이며 2021년 신규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정밀여과장치 설치 운영을 의무화 하도록, 신규 건축인허가에 관련 조건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병호 맑은물사업소장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해 상수도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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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섬유 중소기업에 기술개발지원 봄비‥최대 1억5,000만원
도내 섬유 중소기업에 기술개발지원 봄비‥최대 1억5,000만원
[피디언]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섬유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21 섬유분야 기업 사업화 촉진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섬유분야 기업 사업화 촉진 기술개발사업’은 도내 섬유 분야 중소기업들의 연구개발 경쟁력을 높이고 상용화 기술개발로 사업화를 촉진하는데 목적을 뒀다.
섬유분야 신제품 개발 등의 단기 연구 과제를 제안하면, 시제품 제작이나 재료 구입 등에 필요한 기술개발사업비를 경기도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올해는 서류 및 발표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총 5개 내외의 과제를 선정, 1개 과제당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1억5,000만원의 기술개발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 도내 섬유기업이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기업개방형 공모방식으로 모집하고 평가항목 중 사업화 비중을 높여 기술개발과 동시에 상용화가 가능한 유망한 기술과제를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자격은 주사무소 또는 공장이 도내에 소재한 섬유기업이며 전국 소재 대학, 연구기관은 참여기관으로 공동 참여가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달 19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R&D관리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우편이나 방문으로 직접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전혀 없다.
경기도 관계자는 “자체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도내 섬유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섬유기업의 혁신성장과 사업화 견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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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봄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앞장서
송파구, 봄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앞장서
[피디언] 해빙기 봄철에는 어린이 교통사고가 급증한다.
특히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은 2월에 비해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 입원율이 2배 이상 증가하는 시기이다.
이에 송파구가 2월 18일부터 11일간 어린이 교통사고 방지 및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각종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불법주정차 특별 순찰’을 실시한다.
대상지역은 송파구 관내의 어린이보호구역 90개 노인보호구역 11개 장애인 보호구역 2개로 총 103개소이다.
송파구 주차관리과의 ‘불법주정차 단속반’이 등하교 시간과 취약시간 대에 집중적으로 순찰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보행약자 보호는 물론 불법주정차로 인한 안전위해요소 사전 제거, 원활한 차량 흐름, 주민불편 해소 모두를 챙길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오는 5월 1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시 과태료가 현행 2배에서 최대 3배로 상향되는 것도 알린다.
도로교통법 시행령의 개정으로 인해 승용차는 기존 4만원에서 12만원으로 승합 및 4톤 이상 화물차는 5만원에서 13만원으로 과태료가 인상된다.
한편 구는 홈페이지 및 SNS 게시, 현수막 게첨과 학교와 유치원 등 기관의 협조를 바탕으로 불법주청자 특별 순찰과 과태료 변경사항을 홍보해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주차관리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과태료가 상향된 도로교통법 개정 사항을 적극 알리고 집중적인 불법주차 순찰을 통해 교통사고 없는 송파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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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비대면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과정’개설
관악구, 비대면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과정’개설
[피디언] 관악구가 오는 3월부터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비대면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구는 4차 산업시대 도래 및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서비스 확대 등으로 데이터 분석 분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과정을 본격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과정의 첫 단계인 초급과정으로 데이터 분석 프로세스의 이해 탐색적 자료분석기법 네트워크 분석 공간분석기법 등을 학습하게 된다.
또한 교육 후반부에는 프로젝트 수행을 통한 교육 성취도 평가를 진행하는 등 분석 기법 학습 및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지난해 진행한 입문과정보다 높은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3월 6일 첫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5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1주에 걸쳐 진행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총 24명을 모집하며 입문 수준 이상의 기초지식이 있는 만 19세 ~ 39세 청년들 중 관악구 거주 청년을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또한 지난해 입문교육을 수강한 청년을 우대해 교육생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집기한은 2월 25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한국경영인증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 하반기 비대면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 기초 입문과정’을 운영,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수강생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박준희 구청장은 “4차 산업시대에 대비해 데이터 분석에 대한 높은 수요에 맞춰 청년들의 역량 강화 및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취·창업 교육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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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IOT 기반 스마트 주차공유사업 확대·추진
관악구, IOT 기반 스마트 주차공유사업 확대·추진
[피디언] 관악구가 지역 내 비어있는 주차공간의 효율적인 사용과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2개소 및 민간 부설주차장을 대상으로 주차공유 촉진 지원 사업을 확대·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하반기, 시비 5,500만원을 투입해 신원동 제1공영주차장 23면, 미성동 제2공영주차장 21면에 IOT 주차센서를 설치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로라망 연계 자체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구민들은 스마트폰 앱 또는 ARS를 이용해 2개의 공유 기업[주차장만드는사람들, ㈜한컴모빌리티] 중 원하는 기업을 선택해 공유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IOT 공유주차장 운영시간은 평일 09:00 ~ 오후 6시까지이며 주차요금은 선불제 1시간 당 1,200원[㈜한컴모빌리티], 후불제 5분 당 100원[주차장만드는사람]이다.
이와 함께 새봉천교회 주차공간 4면을 대상으로 민간 부설주차장 무료 공유 사업도 추진 중이다.
구는 해당 주차장에 주차차단기 및 부대시설 설치를 지원, 오는 2022년까지 누구나 평일 09:00 ~ 오후 6시까지 차량별 최대 2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민간 부설주차장 공유 사업은 주택가와 아파트, 학교, 종교시설 등에서 여유 주차공간을 개방하면 구에서 별도의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구는 2년 이상, 5면 이상을 개방을 원하는 민간 시설 대표자에게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주차장 내 CCTV 및 관제시설, 주차시설 개선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한편 구는 2021년 2월 현재 민간 부설주차장 및 거주자 우선 주차장 공유 사업을 통해 총 3,928면의 주차공간을 확보, 주차난 해소를 통한 주민편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주차장 공유 사업은 민·관이 힘을 모아 지역 내 부족한 주차공간 문제를 해결하고 공유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공유 가능한 주차공간 발굴 및 지원을 확대해 주택가 밀집지역 주차난 해소 및 주민편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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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혁신과 미래’학부모와 함께 고민하다
경기도교육청, ‘혁신과 미래’학부모와 함께 고민하다
[피디언] 경기도교육청이 19일 온라인으로 ‘학부모 혁신교육 정책 공감 콘서트’를 한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학부모가 교육주체로서 혁신교육 정책을 이해하고 학교자치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과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전국 학부모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토크 콘서트는 ‘2021, 혁신과 미래’를 주제로 1부에서 학부모, 학생, 교사가 저마다 상상하는 미래와 혁신교육을 이야기한다.
이어 교육부 홍기석 학교혁신정책관과 성기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경기교육 담당자와 함께 새로운 학력관과 교육 패러다임, 고교학점제, 그린스마트스쿨, 원격수업 방향 등을 중심으로 학부모와 소통한다.
이 밖에도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교육환경의 변화와 각종 정책을 안내하고 콘서트에 참여한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도 듣는다.
토크 콘서트는 경기도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참석자들과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면 19일 오후 2시부터 유튜브에서 ‘경기도교육청 TV’에 실시간으로 접속하면 된다.
도교육청 김진만 학교정책과장은 “코로나19가 급격히 바꾼 교육환경에서 경기혁신교육은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맞았다”며 “공감 콘서트에서 자녀 교육을 위해 학부모님들이 바라본 다양한 고민을 공유하고 새로운 방안을 찾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