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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동네가 배움터, 온 마을이 선생님
온 동네가 배움터, 온 마을이 선생님
[피디언] 자료제공: 2021월 2일 18.이 보도자료는 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란다.
강서구 담당부서 : 행정관리국 교육청소년과 교육청소년과장김송자2600-6976교육지원팀장현석동2600-6977주 무 관고지희2600-6979매수 : 2매사진 있음보도담당이수영2600-6074010-7136-2054온 동네가 배움터, 온 마을이 선생님2021년 강서혁신교육지구 15억원 투입 30개 사업 추진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사회가 어우러진 마을교육공동체 형성아동과 청소년이 삶의 주체로서 행복하게 성장하는 것이 목표오는 24일까지 강서혁신교육지구 분과별 위원 모집 ‘한 아이 맞춤 성장 지원’ 사업에 참여한 활동가 씨는 “한 명의 아이를 위해서라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과 관심이 필요하다”며 “멘토링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긍정적으로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등 의미 있는 변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찾아가는 창의체험학교’ 수업을 들은 공항고등학교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노래를 만들고 그 곡이 음원으로도 발표되니 신기하고 뿌듯했다”며 “막연한 나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서울 강서구가 ‘2021년 강서혁신교육지구’ 사업으로 한 단계 높은 교육혁신에 나선다.
구와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올해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민관학 거버넌스의 확장과 성숙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 마을교육활동 지원체제 강화 청소년 자치활동 지원 등 총 4개 분야 30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혁신교육지구’는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서로 협력해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해나가는 사업이다.
먼저 구는 민관학 거버넌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서 분과와 사업 추진단을 꾸린다.
분과는 마을교육공동체분과, 학부모분과, 청소년지원분과, 교사분과 등 총 4개로 월 1회 이상 정기회의를 통해 혁신교육지구에 대한 의견을 모으며 교육 주체간의 소통을 통해 교육발전방향을 모색한다.
마을이 학교 선생님 역할을 하기도 한다.
학교교육에 마을의 다양한 인적, 물적 자원을 연계해 양질의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찾아가는 창의 체험학교’, ‘찾아가는 진로특강 내 삶을 JOB-GO’ 등 마을이 직접 개발한 체험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현실에서 나타나는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을이 학교가 되기도 한다.
방과후 돌봄 공백, 원격수업으로 인한 교육격차 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한 아이 맞춤 성장 지원 사업’, ‘마을 방과후 활성화 지원을 위한 플랫폼 구축 사업’ 등을 추진하며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진로교육은 물론 학습과 정서지원에 나선다.
이밖에도 청소년 주도형 자치활동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며 청소년이 혁신교육지구의 한 축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도울 ‘청소년 지원분과’도 신설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혁신교육사업은 아동의 돌봄 공백을 메꾸고 정서 안정을 지원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방과후 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교육과 마을의 연계를 확대해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배움의 꿈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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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공동주택 경비원 근무환경 개선 지원 나선다
마포구, 공동주택 경비원 근무환경 개선 지원 나선다
[피디언] 마포구는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구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단지 내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공동주택 주민들이 서로 협력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단지 내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지난 2006년부터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공동주택 지원 조례 일부 개정을 통해, 경비원 등 근로자 근무환경 지원근거 규정을 마련하고 ‘경비원 근무환경 개선 사업’을 새롭게 지원한다.
지역 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경비원의 근무공간, 편의시설 및 냉난방설비 등 보수비용을 지원해 근로자의 복지 및 근무환경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 매년 지원해 오고 있는 분야인 ‘노후화된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사업비용 지원’은 지역 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 내용에 따라 비용의 50~70%를 지원한다.
담장 또는 통행료 개방에 따른 보안등, CCTV 설치·유지 어린이놀이터 및 경로당 등 유지보수 주 도로 및 보안등 보수 재난안전시설물 및 에너지절감시설의 설치 개선 수목식재 등이 해당된다.
‘미세먼지 저감시설 지원’ 분야 역시 최근 환경 및 공기 질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원을 이어간다.
에어샤워기 설치 1층부터 3층까지 벽면 녹화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예비시설 구축 단지 내 경로당의 식물 식재 등으로 지역 내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총 사업비의 50%를 지원한다.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및 미세먼지 저감시설 등 시설물 공사에 대한 사업비는 단지 당 최대 2천8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며 2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은 아파트 거주민이 제안하는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의 운영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 대상이다.
100만원부터 최대 800만원까지의 운영비를 지원하며 신청 기간은 3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구는 사업 내용의 타당성과 적정성을 검토하고 현장조사를 거친 뒤, ‘공동주택 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과 금액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5년 이내에 지원금을 지원받지 않은 공동주택 및 100세대 이하 공동주택에 우선 교부한다.
지원 신청은 분야별 접수기간에 마포구청 주택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 또는 유선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공동시설의 개·보수로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문화 조성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경비원 등 단지 내 근로자의 인권 및 복지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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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제조업 10년 기록담은 다큐멘터리 무료 상영
청계천 제조업 10년 기록담은 다큐멘터리 무료 상영
[피디언] 중구는 청계천 일대 도심산업 이야기를 담은 3편의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계천일대 제조업 현장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를 온·오프라인으로 선보여 청계천의 특화된 제작 문화 등 다양한 면모를 도심지역 예술가, 기술자, 주민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자 중구문화재단에서 기획했다.
청계천과 을지로 등 세운일대는 작지만 수십 년의 역사를 지닌 제조기업이 존재하고 그곳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숙련자들이 밀집해있어 독특한 제조업 생태계가 만들어진 서울 도심제조업의 핵심공간이다.
흔히 이 일대 공장을 가리켜 “탱크도 만들 수 있는 곳”이라고 하는 이유는 세운 일대 제조기업 절반 이상이 단하나의 제품이나 공정에 특화된 전문기업으로 평균 31.4년간 한 분야에 근무하는 작지만 오래 한우물을 파온 전문성 때문이다.
이러한 청계천의 10년 기록을 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서는 청계천메들리 청계천아틀라스:메이커시티 시, 소 총 3편의 작품을 무료로 상영한다.
‘청계천메들리’는 제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후보작으로 한국의 산업화를 대표하는 청계천을 이미지·사운드를 통해 감각적으로 드러낸 실험적 다큐멘터리다.
‘청계천아틀라스:메이커시티’는 제24회 서울인권영화제 삶의 공간 부문 후보작으로 도시재생과 관련한 여러 인터뷰를 통해 서울의 도시계획이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존적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시,소’는 청계천 세운교 위에서 3명의 아티스트와 제작기술자가 긴밀한 관계를 맺으며 시민과 만나게 되는 과정을 담았다.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을지로예술센터에서 오프라인으로 선보이며 ‘시,소’ 제작과정을 엿볼 수 있는 전시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에 신청받는다.
또한, 오는 24일까지 사전에 네이버로 예약하면 상영 링크 문자를 개별 발송해 온라인으로도 즐길 수 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청계천 일대는 새로운 산업과 30년 이상 일한 숙련 기술자의 협업, 다양한 기술의 공정 등 고유한 생산 지식이 집약되어 있어 그 가치가 있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국경이 닫히면서 지역 생산이 중요해지고 도심제조업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며 “이번 상영회를 통해 이 지역의 10년의 기록을 공유하고 청계천 제조업 현장에 관심을 갖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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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북악스카이웨이길 산책로변 공중화장실 새단장
성북구, 북악스카이웨이길 산책로변 공중화장실 새단장
[피디언] 서울시 성북구가 성북동 산 25-59 일대 북악스카이웨이길 산책로변에 위치한 노후 화장실을 철거하고 새롭게 단장했다.
북악스카이웨이길은 성북구민회관에서 성북구 경계인 북악산 중턱까지 이르는 3.4km 구간의 산책로로 많은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이곳에는 소나무, 쥐똥나무, 단풍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식재돼 있어 계절별로 많은 구민들이 이용하는 야외 여가공간이기도 하다.
새롭게 단장한 이동식 화장실은 대상지 특성상 상수도 및 하수도 설치가 불가한 상황을 고려, 정화조 설치가 필요 없는 ‘무급수 무방류 순환 수세식 고도처리 장치’를 갖춘 순환수세식 화장실로 조성됐다.
주변 정비를 위해 산철쭉 등 수목 570주를 식재해 주변 경관도 함께 개선했다.
이번 북악스카이웨이길 이동식 화장실 설치사업은 서울시로부터 사업비 1억원을 지원받아 지난 해 12월 완료됐다.
금년도에는 산책로 재정비 2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북악스카이웨이길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철저히 관리할 것”이며 “2차 사업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북악스카이웨이길이 도심 속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악스카이웨이는 그 일대 북악산 주변에 조선 철종 때 이조판서를 지낸 심상응의 별장인 ‘성락원’, 조선시대 개량 한옥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이태준가’, 만해 한용운 선생이 출옥한 뒤 기거했던 ‘심우장’ 등이 위치해 있어 자연과 역사가 숨 쉬는 성북구 대표 명소로 꼽힌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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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영등포 혁신교육… 마을과 학교가 힘 모은다
달라지는 영등포 혁신교육… 마을과 학교가 힘 모은다
[피디언] 영등포구가 2021년을 맞아 ‘한 아이도 빠짐없이 모두가 함께가는 마을과 학교’ 비전 아래 영등포혁신교육지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영등포혁신교육지구가 추진하는 대표적 사업은 ‘마을결합형 교육과정’ 운영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전하고 안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실천적 배움을 제공하는 마을-학교 밀착형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부모안전연극단의 뮤지컬 공연 ‘맘마미아 안전교실’을 비롯해, 마을탐방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탐험대 영등포 마을누리 찾아가는 진로원정대 등이 있다.
특히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마을 연계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인 ‘강숲생태학교’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
마을활동 지원체제 강화에도 나서 마을기반형 교육콘텐츠 개발 ‘찾아가는 우주학교’ 와 ‘n개의 삶-n개의 학교’ 타이틀 아래 마을방과후학교를 확대한다.
지난해 마을방과후학교 실적은 22곳에서 79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4000여명이 이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청소년자치연합 ‘유.자.청’과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인 ‘자몽프로젝트’를 통해 어린이·청소년이 학교와 마을에서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운영할 예정이다.
민·관·학 거버넌스도 한층 강화해 나간다.
올해부터 학교 및 동 단위 거버넌스를 활성화하기 위한 마을결합혁신학교 운영을 지원하고 동 단위 거버넌스 시범 운영에 나선다.
이와 함께 혁신교육지구 모니터링단을 신설하고 상생·협력·성장의 혁신교육 가치실현과 학부모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학부모 동아리 지원사업, 학부모 아카데미 등도 진행한다.
영등포만의 특성과 현안을 반영한 지역특화사업 ‘영등포 꿈보자기’ 운영도 계속된다.
중학교 자유학년제와 연계한 진로예술체험활동과 사회적경제기업과 연계해 교육콘텐츠를 지원하는 영등포형 ‘슬기로운 사회적경제 탐구생활’ 등이 대표적 프로그램이다.
구는 ‘드림투게더 프로젝트’와 ‘드림하이 교실’ 등을 통해 다문화 가정 및 소외 학생들을 위한 건강한 학교문화 형성 및 교육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또한 4개 분야 교육이 축제가 되는 ‘포포페스타’ 개최 등 구의 특성을 살려 구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시·구·교육청, 학교, 주민 등 다양한 주체의 참여와 협력을 통한 마을-학교 교육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지난 2016년부터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에 나섰다.
이어 이를 토대로 마을 자원을 연계한 마을결합형 교육과정 운영 마을활동 지원체제 강화 어린이·청소년 자치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한 결과, 지역 내 교육 인프라 확대와 더불어 참여 주체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이끌어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어느덧 올해로 6년차를 맞으며 안정기에 접어든 영등포혁신교육지구는 앞으로도 학생·학부모·교사·구민 등 거버넌스 참여자의 고른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혁신교육지구의 가치와 철학을 공유함으로써 삶과 통하는 배움으로 행복한 마을-학교 교육공동체를 이뤄낼 것”이라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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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찾아가는 안전점검으로 건축물 관리 한 번에
영등포구, 찾아가는 안전점검으로 건축물 관리 한 번에
[피디언] 영등포구는 지난 2019년부터 실시해 온 ‘노후 민간건축물 찾아가는 안전점검’을 올해에도 상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안전점검’은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민간건축물에 대한 정확한 실태 진단과 취약요소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실시로 건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구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점검대상 건축물은 15층 이하, 연면적 3만㎡ 이하의 건축물이 해당되며 건축법, 공동주택관리법 등 관련법에서 정기점검 관리 중인 건축물은 제외된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건축구조 전문가의 현장 방문을 통한 육안 점검을 통해, 건축물의 변형, 구조체 균열, 부등침하 등 구조 안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내·외벽 균열, 박리, 박락 등 내구성 결함요인도 빠짐없이 점검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건축물 보수·보강법을 안내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생했거나 취약 건축물로 판단 시, 소유주와의 협의를 통해 정밀점검 또는 안전진단 이행을 안내할 예정이다.
점검을 희망하는 영등포구 소재 건축물 소유자나 관리자는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영등포구청 건축과로 방문하거나 우편발송 또는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상시 가능하며 점검 비용은 전액 무료다.
아울러 건축물 진단 내역 및 점검결과, 안전 취약요소에 대한 안전조치와 유지관리 방법 등 전문가의 자문사항을 소유주에게 별도로 우편 발송하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찾아가는 안전점검’을 통해 노후 건축물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축물 붕괴 등 안전사고에 대한 구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후건축물 유지보수에 힘써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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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상금 최고 100만원' 국민 제안 접수
용산구, '상금 최고 100만원' 국민 제안 접수
[피디언] 서울 용산구가 구정 업무 개선 및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국민·공무원 제안 제도를 활성화한다.
제안내용은 구정 업무 전반에 관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정책이다.
일반 통념상 적용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것, 단순 건의사항, 특정 개인·단체·기업 등 수익사업과 그 홍보는 제안에 해당되지 않는다.
제안은 구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국민신문고 홈페이지 또는 구 홈페이지 구민참여란에서 제안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오프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접수창구를 운영한다.
기획예산과 담당자 앞으로 제안서를 보낼 수도 있다.
관련 양식은 구 홈페이지 구민참여란에 게시했다.
구는 접수한 제안을 분류, 소관부서에서 채택·불채택 여부를 검토하고 연말에 제안심사위원회를 열어 우수제안을 선정한다.
우수제안에는 창안등급별 50~100만원 상당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해 구는 국민·공무원 제안 269건을 접수, 우수제안자 8명에게 상금 50만원씩을 지급했다.
선정된 내용은 공공도서관 열람실 내 어르신용 추천 도서목록 비치 우리동네 아이돌봄시설 안내 신종코로나 확산 방지 도서관 책 소독 홍보 건설공사장 안내표지판에 부실시공 신고전화 표기·운영 등이었다.
국민·공무원 제안 외 구는 우수기관 벤치마킹도 강화한다.
이달 중 부서별 실행팀을 구성, 벤치마킹 과제를 찾고 오는 8월까지 현장방문 등 조사를 이어간다.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사업은 즉각 도입,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은 내년 신규사업으로 편성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국민 여러분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용산을 변화시킨다”며 “우수한 정책을 찾고 실행하는 데 1300여 공직자가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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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도내 구제역 백신항체 양성율 91.9% ‥ 역대 최고 수준 달성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는 지난 한해 꾸준하고 철저한 예방접종으로 2020년도 도내 전체 구제역 백신항체 양성율이 평균 91.9%로 역대 최고수준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0년 한 해 동안 도축장으로 출하하거나 농장 내 사육중인 도내 우제류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구제역 백신항체 양성율 검사 결과다.
2019년 경기도 평균 항체 양성율 75.5% 보다 16.4%가 높아진 수치로 전국 평균 91.3%를 상회하는 높은 항체 양성율이다.
구체적으로 소는 98.2%, 돼지는 89.2%였으며 염소 등 기타 우제류는 82.5%로 나타났다.
양성율이 높을수록 제대로 백신 접종이 이뤄져 구제역을 방어할 수 있는 항체가 올바르게 형성됐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도는 그간 우제류에 대한 항체 양성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소 전업농가, 백신 구입이력 미흡 농가, 젖소·송아지, 항체저조 농가 등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보강접종 및 일제검사를 실시하고 시·군별로 구제역 백신접종 명령을 시행했다.
특히 양성율이 저조한 농가에 대해 최소 500만원에서 최고 1,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예방약품 지원 등 정부 지원사업 우선 선정에서 제외 하는 등 강도 높은 방역 대책을 시행했다.
도는 지속적인 구제역 항체 양성율 향상을 위해 올해 4월과 10월 중 ‘구제역 일제 예방 접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도축장 출하 소·돼지에 대한 농장별 항체 양성율 모니터링 검사를 연중 실시하고 미흡 농가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처분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종훈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작년 한해 도내 축산농가들의 협조로 항체 양성율이 대폭 향상 됐지만 올해도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노력하겠다”며 “농가에서도 구제역 발생 예방을 위해 철저한 예방접종을 당부 드린다”고 당부했다.
구제역은 소·돼지·염소 등 발굽이 2개인 우제류에서 발생되는 바이러스성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해 우리나라는 2010년 대규모 발생 이후 백신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병에 걸린 가축에게는 입, 혀, 발굽 등에 물집, 가피, 궤양 등 증상이 나타난다.
도내 농가에서는 2000년 구제역이 첫 발생한 이후로 총 9차례의 구제역이 발생해 190만 마리의 우제류 가축이 살처분 됐다.
최근에는 2019년 안성에서 2건이 발생해 2,223마리를 살처분 한 바 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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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재난본부, 올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경기북부’ 만들기 주력
경기도북부청
[피디언]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올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경기북부를 만들기’를 목표로 예방·대비·대응·복지 4개 분야 총 18개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실태조사와 함께 관리주체의 자기 주도 소방훈련 및 대피교육을 실시하고 시·군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 협의를 추진해 공동주택 화재예방을 강화한다.
주거용 비닐하우스 및 컨테이너 등 사회취약계층의 주거시설과 요양시설 피난약자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점검 및 안전컨설팅을 시행하고 무허가 및 지정수량 미만 위험물사업장, 셀프주유소 등 위험물시설에 대한 중점 안전관리도 추진한다.
소방안전취약대상의 소방특별조사도 강화한다.
국가중요시설, 주거취약시설 밀집지역, 복합건축물, 소방시설 감리완공 현장·지하구, 발전시설 등을 중심으로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피난방화시설 관리, 소방훈련 실시여부 등을 조사해 위반사항 발견 시 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방안전저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기획수사도 추진한다.
소방사법경찰권을 적극 행사하고 데이터 기반 소방사범 추적·사후관리를 실시한다.
수사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찾아가는 법률자문 서비스’도 운영한다.
재난현장 도착시간 단축과 소방력 공백 최소화에도 힘쓴다.
이를 위해 지난해 일산 문화, 연천 백학, 구리 갈매119안전센터와 가평 청평119지역대가 개청했고 포천 선단119안전센터는 2월 15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의정부 녹양, 남양주 다산119안전센터는 설계 작업 중이다.
양주 은현, 연천 군남, 의정부 민락119안전센터는 신규 사업으로 예산확보 및 설계 등을 추진한다.
또한 소방차량을 도입 및 교체하고 차량 유지보수를 위한 이동점검반도 운영하며 특수차량 장비운용 능력 향상도 꾀할 방침이다.
119신고 접수 시 혼선이 발생할 수 있는 동일명칭 대상물 현황을 일제 정비하고 전문 상황요원 육성을 위해 도상훈련, 상황요원 상시 평가제 운영, 상황업무 달인 선발, 우수·미흡사례 토론, 전화응대 친절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유튜브 채널 ‘안깨남’의 현장활동 및 일상 영상 등을 활용해 소통·공감의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이외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안전문화 행사도 개최한다.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119안전뉴스 경진대회뿐만 아니라 한국119청소년단 운영을 활성화해 도민 중심 소방안전문화를 정착하는데 앞장 설 것이다.
현장지휘관 역량 강화를 위한 숙달훈련 및 특별교육은 물론, 진압전술, 특수차량 조작 등 개인별 전술훈련도 월 30시간 이상 실시한다.
화재취약 소방대상물에 대한 현장대응 훈련도 추진한다.
소방차량 7분 도착률 향상을 위해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확대를 추진한다.
현재 일부 설치된 가평·구리·의정부·파주 외 전 소방서별 최소 1개 구간 이상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화재발생 시 신속·원활한 급수지원을 위해 노후 지하식 소화전 114개소 중 30개소를 지상식으로 교체한다.
‘경기북부 긴급구조 대응계획’을 수립, 긴급구조지원기관‘재난 및 안전 관리 기본법’에 따라 긴급 구조에 필요한 인력·시설 및 장비, 운영 체계 등 긴급 구조 능력을 보유한 기관이나 단체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관과 단체.과의 공동대응체계를 확립한다.
재난관리종사자 교육과 긴급대응협력관 지정으로 기관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전문평가단에 의한 등급분류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
생명보호중심의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특별구급대’119구급대원의 응급처치 업무범위를 확대한 구급대. 구급대원이 지도의사 영상지도를 통해 응급분만 시 탯줄 결찰 및 절단, 중증 외상환자 진통제 투여, 심정지환자 심폐소생술 시 약물투여 등 실시할 수 있다.
를 운영하고 스마트의료지도를 실시한다.
다른 출동으로 현장 도착이 늦어질 때를 대비해 펌뷸런스구급장비와 응급구조사 자격을 소지한 경방요원을 배치한 펌프차. 위급상황 시 구급차의 기능을 일부 수행한다.
82대에 자동심장충격기 등 구급장비를 교체·보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학적 화재원인 규명을 위해 화재 초기부터 광역조사요원, 경찰 등과 합동감식을 추진하고 분야별 전문위원 및 감정기관과 적극 협력해 화재조사 원인분석 검증을 강화한다.
아울러 화재감식 경연대회와 화재조사기법 정보공유를 위한 학술논문 발표대회도 추진한다.
의용소방대 활동자료 분석을 통한 맞춤식 교육으로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강의 경연대회 및 소방기술 경연대회도 개최한다.
심신이 모두 건강한 소방공무원이 건강한 소방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만큼, ‘소방공무원 동료상담소’를 중심으로 신뢰관계 형성과 상담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사사전예고제와 순환보직제를 통한 투명한 인사, 불필요한 일 줄이기 등 비효율적 관행개선, 우수자에 대한 합당한 인센티브 제공 등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드는데도 힘쓴다.
또한 공무원직장협의회를 활성화해 건강한 노사협의 문화를 만들고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각종 복무제도를 운영한다.
임원섭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며 “인구증가 등 급변하는 경기북부 환경에 대응해 도민이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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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개정 동물보호법 담은 ‘반려동물 공공예절’ 홍보물 1만6천부 제작
경기도, 개정 동물보호법 담은 ‘반려동물 공공예절’ 홍보물 1만6천부 제작
[피디언]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앞장서온 경기도가 올해 2월 12일부터 시행하는 ‘개정 동물보호법’ 내용을 반영한 ‘동물이 함께 행복한 아름다운 동행 프로젝트’ 홍보물을 제작해 홍보활동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에도 동물복지 등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립을 위한 홍보물을 제작해 성공적으로 배포·활용한 바, 올해에도 관련 홍보물 제공 요청이 지속되어 개정된 동물보호법 내용을 반영, 재구성했다.
개정된 동물보호법의 주요내용은 맹견 소유자의 책임보험 의무가입, 동물학대 행위 처벌 강화, 동물유기 행위의 처벌이다.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증가에 따른 개 물림 사고가 문제되면서 맹견 소유자는 반드시 책임보험에 가입하도록 규정했으며 이를 위반하는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는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 상해에 이르게 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동물 학대 행위에 대한 처벌도 강화됐다.
동물을 잔인한 방법 등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으로 상향됐다.
기존에 과태료 부과에 그치던 동물 유기행위에 대해서도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바뀌어 형사 처벌이 가능해졌다.
홍보물에는 유기동물 입양, 반려동물 등록제 등 민선7기 경기도가 추진하는 동물보호 정책 안내와 함께, 인식표 부착, 목줄 등 안전조치, 배설물 수거 등 반려인들이 꼭 준수해야 할 수칙 등의 내용도 함께 담겼다.
특히 도의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정책과 관련해 올해부터 개는 물론 고양이까지 지원대상이 확대되는 사항을 포함했으며 지난해 10월 문을 연 ‘경기도 반려동물 입양센터’에 대한 이용 정보도 새로 반영됐다.
도는 홍보물을 도 및 시군, 동물보호 관련 기관에 배부해 교육·홍보에 이용토록 하고 홍보물을 필요로 하는 도민에게도 배부할 예정이다.
매월 공원, 산책로 대형마트 등에서 진행 중인 ‘홍보 캠페인’에서도 활용할 방침이다.
이은경 동물보호과장은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늘어나면서 비 반려인과의 갈등이 늘어나고 있어 반려동물 공공예절과 책임감이 어느 때 보다 절실하게 필요하다”며 “도는 앞으로도 도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공존할 수 있도록 다양할 동물보호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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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설 특급 세뱃돈 이어 이번에는 ‘특급 경품’이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피디언] ‘배달특급’이 재난기본소득 연계 이벤트, 설연휴 이벤트에 이어 회원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 행사를 마련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올해 2~3월 주문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 1,000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경품 추첨 이벤트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주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1차 추첨, 3월부터 3월 31일까지 주문한 고객으로 2차 추첨을 실시, 오는 4월 중순에 당첨자들에게 상품을 일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의 주문 번호로 자동 응모되는 형식으로 하나의 주문 당 응모 기회를 받기 때문에 주문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져 회원들의 호응이 뜨거울 것으로 예측된다.
또 ‘배달특급’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지급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연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추첨 대상자가 더욱 많을 것으로 보인다.
경품은 최근 홈쇼핑 등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경기도 중소기업 ‘에브리봇’의 로봇청소기 50대와 경기도 전통주 선물세트 50개, ‘배달특급’ 할인쿠폰 900개로 마련됐다.
단, 전통주 선물세트의 경우 미성년자는 수령이 불가하며 다른 상품으로 변경해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이벤트는 ‘배달특급’이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처음 마련하는 경품 추첨 행사로 그간의 좋은 성과에 대해 회원들에게 보답함과 동시에 경기도 중소기업의 상품을 알리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설 연휴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아 고마움을 되돌려드리는 경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배달특급’은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를 위해 열심히 달려나가겠다”고 관심을 부탁했다.
‘배달특급’은 지난 설 연휴 닷새간 약 10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13일에는 서비스 이후 처음으로 일 거래액 2억원을 돌파했고 14일에는 2억 7,000여만원을 기록하며 일 거래액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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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맛과 힐링.거기에 배움까지 더하다 ‘노원정원지원센터’
노원구, 맛과 힐링.거기에 배움까지 더하다 ‘노원정원지원센터’
[피디언] 서울 노원구가 가정정원 문화 활성화 및 쉼과 맛이 있는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불암산 힐링타운에 온실카페를 갖춘 ‘노원정원지원센터’ 조성을 완료하고 2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최초의 정원지원센터인 이곳은 한글비석로 12길 51-49 불암산 나비정원 뒤쪽에 위치한다.
기존 나비정원 식물재배 온실을 구비 총 5억 3천여 원을 투입 7개월간 리모델링해 지상 1층 연면적 333.10㎡규모로 조성했다.
센터 내 세부 시설은 온실카페에 홈가드닝용품과 화분, 꽃모 등을 판매하는 ‘홈가드닝 샵’, 반려식물을 치료해주고 관리 요령을 알려주는 ‘반려식물 병원’, 정원관련 정보를 모아 놓은 ‘가든 라이브러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친환경 소재로 만든 ‘어린이 편백풀’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온실카페인 ‘4rest’는 꽃, 나비, 정원, 불암산 4가지의 쉼을 즐긴다는 의미로 직접 재배한 스피어민트를 이용한 시그니처 메뉴 ‘포레스트커피’를 비롯 각종 커피와 음료 등을 판매한다.
통유리 사이로 보이는 불암산의 절경 감상과 카페 내 각종 정원 식물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다.
또 컵 등 각종 용기는 환경 친화적 카페 문화 조성을 위해 위해 사탕수수로 만든 종이 및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투명용기를 사용하고 할인을 통해 텀블러 사용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야외 테라스가 구비되어 있어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나온 주민들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센터는 최근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취미로 각광받고 있는 홈가드닝을 핵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교육형 프로그램으로 2주 과정으로 구성된 가정정원사 양성과정 ‘나도 가드너’는 식물이론 및 미니정원 디자인, 식재 및 유지관리를 배워본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시크릿 탐방 프로그램은 정원지원센터의 식물 해설 및 불암산의 숲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시간이다.
체험형 프로그램은 불암산 힐링타운과 연관된 그림을 색칠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월 우수 작품을 선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환경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정원한 컵’은 집에서 쓰지 않는 머그컵이나 커피잔을 활용해 다육이 화분 만들기를 체험해 보는 수업이다.
정원교육프로그램은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예약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시기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겨울철인 11월~내년 2월까지는 오후 6시로 단축 운영할 예정이다.
매주 월요일과 설날·추석 당일은 휴무다.
한편 구는 2018년부터 불암산 힐링타운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철쭉동산, 2.1km의 순환산책로 사계절 내내 나비를 볼 수 있는 나비정원, 산림치유센터, 야간불빛정원 등이 조성되어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힐링공간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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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난해 화재 줄고 도민 안전 체감도 높아졌다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취임 이후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경기도를 조성하기 위한 과감한 투자와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경기도 화재발생 감소율은 5.3%로 전국 화재발생 감소율 3.6%보다 높았고 광역자치단체 지역안전지수 평가 중 화재분야 3년 연속 1등급을 획득하는 등 각종 데이터를 통해 그 성과를 입증했다.
지난해 경기도 소방의 성과를 살펴보면 우선, 소방안전 인적·물적 투자를 대폭 확대했다.
소방인력을 744명 충원해 현장활동 및 예방분야 인력을 보강했으며 용인 성복 등 6개 지역에 안전센터를 설치 중이다.
또한, 노후된 소방차량과 현장활동 장비 및 개인안전장비를 현대적 장비로 보강함으로써 소방장비 보유율 100%와 노후율 0%를 유지하고 있다.
항공 인명검색 강화를 위해 드론 4대를 도입했고 대원 안전강화를 위한 스마트 인명구조경보기 4,400대를 일선에 보급했다.
고밀도 예방활동도 꾸준히 전개했다.
전국 소방본부 중 유일하게 도내 35개 전 소방서에 예방점검 전담부서를 설치해 운영 중에 있다.
또 비상구 신고포상제와 전국 최초 소방안전패트롤 운영 등 소방안전질서 위반행위 단속을 강화해 불량시설 2,721곳을 시정조치하고 622건을 사법처리했다.
사법처리 건수는 전년 대비 39.1% 증가한 수치다.
화재현장 법규 위반 단속 건수 역시 2019년 335건에서 지난해 380건으로 13.4% 증가했다.
재난 취약계층 주거안전을 위해 2만5,990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고 청각·지체장애인 수화 동영상 10편을 제작해 보급했다.
도내 45개 전통시장에는 화재 감시 강화를 위해 사물인터넷 화재감시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11개 시·군에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설치하고 소방차 출동로 불법 주정차 행위 1,882건을 단속하는 등 출동환경 개선을 통해 소방차 현장 도착시간을 전년보다 21초 단축하기도 했다.
또한, 시·군 및 관계기관이 보유한 CCTV 영상정보 활용을 위해 재난 영상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운영 중이며 119신고 폭주 상황을 대비해 모바일 신고 웹페이지를 구축했다.
적극적인 코로나19 대응을 위해서는 감염 환자 이송 전담 구급차 75대를 운영해 10만762명을 이송했고 도내 생활치료시설 8곳에 49명의 구급대원을 배치해 의료공백을 지원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화재 발생건수는 전년 대비 5.3% 감소해 전국 평균 감소율을 웃도는 성과를 보였다.
또 지난해 광역자치단체 지역안전지수 평가 중 화재분야에서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고 지난해 실시한 경기도 안전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안전하다’는 도민 의견이 77%로 나타나 19년 조사된 67%보다 10%p 상승하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이상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예방과 대응활동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이밖에도 전국 119항공대 최초로 1만2천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을 달성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는 등 각종 대회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점도 올해 경기도소방의 큰 성과”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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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특수학교에서 가상으로 직업 체험해요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가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가상현실/증강현실 체험관’ 사업에 참여할 복지시설이나 특수학교 등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기관을 모집한다.
가상현실/증강현실 산업 저변확대를 위해 2017년부터 추진해온 이 사업은 올해는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특수학교/학급에 가상현실/증강현실 체험기기 대여 서비스를 지원한다.
도는 오는 25일까지 도내 디지털 취약계층 교육·지원기관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기관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기관별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관에 제공될 콘텐츠는 직업체험·안전교육·힐링 등 기능성 콘텐츠가 중심이 될 예정이다.
예를 들면, 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VR기기를 착용하고 가상으로 커피 만드는 교육을 받으며 ‘바리스타’라는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지역 안배와 사업목적을 고려해 선정된 60개의 기관은 기관 규모에 따라 최대 50대의 가상현실/증강현실 체험기기와 콘텐츠를 제공받게 된다.
수요조사에 참여하려면 경기콘텐츠진흥원 사업공고에 첨부된 관련 서류를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제출을 하거나 온라인 설문조사 참여하기를 통해 가능하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돌봄 공백이 생긴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에 정보격차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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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복지기금 노인복지관 비대면 우수프로그램’ 참여 기관 모집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노인일자리나 여가활동 지원 등 노인 관련 우수 비대면 노인 활동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2021년 사회복지기금 노인복지관 비대면 우수 프로그램’ 참여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노인복지법상 설치·신고된 도내 노인복지관이며 사업유형은 신규 비대면 우수 프로그램 발굴·지원 기존 비대면 우수 프로그램 공모 2개 분야다.
사업유형별 최대 6개 이내 기관을 선정하며 선정기관은 500만원 ~ 2,0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 받게 된다.
먼저 ‘신규 비대면 우수 프로그램 발굴·지원 유형’은 노인의 건강 및 사회참여, 노인일자리, 여가활동 지원사업 노인 교육사업 그 밖의 창의적인 노인 관련 프로그램 유형의 신규 비대면·온택트 프로그램을 발굴해 사업비를 지원한다.
‘기존 비대면 우수 프로그램 공모’는 기존에 노인복지관에서 진행했던 우수한 비대면·온택트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비를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사업계획서와 단체소개서 신청공문, 기존 사업실적 등 신청서류를 작성한 뒤 다음 달 5일까지 도 노인복지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도는 사업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실현 가능성, 예산 적절성, 사업수행 능력 등을 검토 후 4월 중 선정 기관과 사업 수, 지원 금액 등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조태훈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도내 우수한 노인복지관들의 많은 참여를 통해 노인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우수한 비대면 사업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