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양주시, 2021년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 학습자 모집
양주시, 2021년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 학습자 모집
[피디언] 양주시는 배움의 시기를 놓친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2021년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 프로그램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자해독 능력과 사회·문화적 기초학습 역량 향상을 통해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초등학력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중 초등학력 미취득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초등 3단계 반으로 구성된 성인문해교실은 오는 3월 15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매주 월, 수, 금 오후 2시~4시 총 240시간 수업으로 운영한다.
초등학교 5~6학년 수준의 국어와 수학을 비롯해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을 내용으로 덕계학습관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해당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경기도 교육감 명의의 학력인정서를 수여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 상황추이, 기관 여건에 따라 프로그램 분반수업과 비대면 온라인 수업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집인원은 총 12명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2일부터 3월 12일까지 양주시 평생교육진흥원 평생학습팀으로 선착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비문해 성인의 기초능력 강화를 통한 삶의 질을 높이고 배움의 기쁨과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문해교육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학습효과를 높이는 등 평생학습사회 구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
군포시미디어센터, 미디어동호회 참여자 모집
군포시미디어센터, 미디어동호회 참여자 모집
[피디언] 군포시미디어센터가 군포시민들의 다양한 시선과 이야기를 미디어 콘텐츠로 표현하고 공유하는 ‘미디어 동호회 활성화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군포시와 군포시미디어센터에 따르면, ‘미디어 동호회 활성화 사업’은 3인 이상의 지역주민들이 함께 모여, 팟캐스트, 또는 영상콘텐츠 기획 및 제작 등 미디어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사업은 미디어센터에서 진행하는 신규 사업으로 군포시민들의 미디어 접근성 및 활용 능력 제고와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지역 내 미디어 활동가를 발굴·양성하고 군포시민들의 미디어 활동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분야는 교육형과 활동형으로 구분되는데, 교육형은 미디어제작 활동을 하고 싶지만 경험이 없어 교육이 필요한 모임을, 활동형은 미디어활동의 지식과 역량을 갖추고 있으나 공간 또는 장비의 지원이 필요한 모임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자격은 3인 이상 주민들의 모임 또는 단체로 활동형의 경우 공고일 기준으로 결성 및 활동 기간이 3개월 이상 지속되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2월 19일부터 2월 26일까지 이메일로 하거나 군포시 미디어센터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
미디어 동호회 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모집 분야에 따라 이론·실습교육을 받고 콘텐츠 제작을 위한 미디어센터 시설과 장비 이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론교육은 비대면으로 하고 시설과 장비 등이 필요한 대면 실습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강사를 포함해 4인 이내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원환섭 군포시미디어센터장은 “미디어 동호회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미디어 관련 동호회가 조성되고 운영되길 바란다”며 “향후 참여 동호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미디어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군포지역의 미디어 향유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민들의 미디어문화 향유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군포시미디어센터는, 다양한 미디어 체험과 교육 및 활동을 지원하는 생활문화시설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2021-02-18
-
군포시, 봄철 불청객 매미나방과의 전쟁 개시
군포시청
[피디언] 군포시가 봄철 불청객인 매미나방과의 대대적인 전쟁을 시작했다.
이는 겨울철 이상고온 현상에 따른 매미나방의 급증으로 군포의 명산인 수리산이 심각한 타격을 입고 시민들 피해 또한 적지 않은 데 대한 예방 차원이다.
군포시에 따르면 지난해만 143ha 면적의 수리산 일원에 매미나방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으며 수리산의 고통에 대한 시민들의 안타까움과 함께 생활상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민원이 잇따랐다.
이에 따라 매미나방 개체수를 줄이기 위한 매미나방 알집 제거작업에 나선 것이다.
군포시는 2월 18일 한대희 시장과 시 공무원, 성복임 군포시의회의장과 시의원, 병해충 예찰방제단 단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리산 산림욕장 일원에서 매미나방 알집제거 행사를 가졌다.
매미나방이 대량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끌개와 장대, 산불 진화차량의 고압살수포 등을 활용한 친환경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한대희 군포시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매미나방 같은 돌발해충 발생이 점점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시민단체, 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서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또한 아름다운 수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돌발해충 방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매미나방 제거를 위한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성복임 군포시의회의장도 “산림 병해충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해서 군포시의 자랑인 수리산을 보존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발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3월 말까지를 매미나방 알집 집중제거 기간으로 정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시민단체,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는 방식으로 알집 제거작업을 계속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용진사 입구 등 9곳에 ‘수리산, 시민이 함께 지켜요’ 등의 안내문과 끌개, 장대, 장갑 등을 비치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알집제거 후에는 산림청에서 제작한 매뉴얼을 토대로 유충기 등 매미나방의 생활사별로 집중 방제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운영해서 알집 제거 등 신속하고 집중적인 산림병해충 방제를 통해 쾌적한 산림조성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매미나방은 연 1회 발생해 나무줄기에서 알 상태로 겨울을 나며 유충은 3~4월부터 부화해 6월까지 잎을 갉아 먹고 통상 6월 초부터 7월 초에 번데기를 거쳐 8월까지 성충이 된 후 1주일 정도 살다가 200~500여개의 알을 낳고 죽는다.
식엽성 해충인 매미나방은 나무를 고사시키지 않지만, 유충이 잎을 갉아먹어 수목에 큰 피해를 입히며 유충의 털이나 가루는 사람에게 두드러기나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다.
2021-02-18
-
서대문구, 관내 37개 학교에 전자칠판 485대 지원
서대문구, 관내 37개 학교에 전자칠판 485대 지원
[피디언] 서대문구는 최근 관내 37개 학교에 빔프로젝트형 전자칠판 101대와 TV형 전자칠판 384대 등 총 485대를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교실 환경 구축과 원활한 온라인 학습 지원을 위한 이번 사업에는 26억 천만원의 예산이 소요됐으며 구가 전액 구비를 들여 추진했다.
또한 서울시서부교육지원청이 학교별 수요조사와 물품 공동구매를 진행했다.
새로 설치된 전자칠판은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에 활용되며 교사와 학생의 만족도를 높인다.
지난해 구는 4차 산업혁명에 맞춘 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융복합인재교육센터’를 개관했으며 교육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스마트기기 지원과 원격 수업을 위한 학교 내 무선 인프라 구축 사업을 선제적으로 시행했다.
올해도 미래형 디지털 학습 기반 강화를 위해 학교 내 온라인 스튜디오와 메이커스페이스 조성 등을 지원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학교의 온라인 교육 인프라 구축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 사항이며 이는 학생 모두가 혜택을 누리는 ‘차별 없는 교육복지 구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2-18
-
검단선사박물관‘도슨트 검이의 온라인 박물관’운영
검단선사박물관‘도슨트 검이의 온라인 박물관’운영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검단선사박물관에서 시민들이 겪고 있는 코로나19 대응 피로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며 관람할 수 있도록 ‘도슨트 검이의 온라인 박물관’을 제작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슨트 검이의 온라인박물관’은 검단선사박물관이 운영하고 있는 VR‘온라인 박물관’영상에 도슨트 해설을 보완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전시해설 동영상으로 제작했다.
제작된 전시해설동영상은 감정을 표현하는 캐릭터 이모지를 사용했으며 박물관 캐릭터 검이가 VR‘온라인 박물관’을 이동하며 박물관이 만들어진 이유와 전시된 선사유물에 대해 도슨트가 되어 설명해준다.
‘도슨트 검이의 온라인박물관’은 박물관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전시해설영상을 핸드폰이나 태블릿피시 등으로 손쉽게 찾아 들을 수 있다.
특히 역사를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유물 해설에 이해를 돕는 유물 사진과 해설자료가 추가되어 관람에 흥미를 더해줄 것이다.
이승우 검단선사박물관장은“도슨트 검이의 온라인 박물관은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 홈페이지 내 검단선사박물관 온라인전시관과 유튜브에서도 만날 수 있으니 코로나19로 인해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 재미와 학습흥미를 동시에 즐겨보는 재미있는 관람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8
-
대중교통차량 공기질 특성평가로 쾌적한 교통환경과 시민 건강을 지킨다.
대중교통차량 공기질 특성평가로 쾌적한 교통환경과 시민 건강을 지킨다.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대중교통차량의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철도에 대한 공기질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중교통차량 객실 내의 실내오염물질 검사항목은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로 2020년 4월 3일부터 미세먼지는 PM-10에서 초미세먼지인 PM-2.5로 변경됐으며 측정주기도 2년 1회에서 연간 1회로 강화된 바 있다.
따라서 인천시는 도시철도의 실내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철도 5개 노선을 대상으로 객실 내 뿐만 아니라 승강장 및 대합실로 조사지점을 확대하고 총부유세균,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12항목으로 강화해 도시철도의 실내공기 오염물질 영향인자 파악과 상관관계를 분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차량 객차 내 실내공기의 오염물질은 사람의 호흡 및 움직임, 차량의 내장재, 외부로부터의 유입 등에 의해 발생되는데 환기가 부족한 상태로 많은 승객이 협소한 공간을 이용하므로 이번 조사를 통해 대중교통 실내공기질의 적정한 관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실내 오염물질이 실외 오염물질보다 폐에 전달될 확률이 훨씬 높지만 적절한 관리와 대처로 충분한 예방이 가능하다”며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환경개선 유도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
“로봇시대, 인간의 일 : 한겨레 구본권 기자”
인천광역시청사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18일 오전 한겨레신문 구본권 기자를 초청해‘제32회 인천 공직자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1년 두 번째 인천 공직자 아카데미의 강연자인 구본권 기자는 디지털 기술의 빛과 그늘을 함께 보도해온 IT 전문 언론인으로 한겨레 사람과디지털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이번 강연에서는“로봇시대, 인간의 일”이라는 주제로 인천시 공직자들에게 ‘인공지능과 자동화 기술의 발달로 개인과 사회가 직면하게 된 문제들에 대비해 인간이 기계와 근본적으로 다른 점은 무엇이며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하는지’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인천 공직자 아카데미는 행정환경 변화에 따른 공직자 역량 개발을 통해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소통·협치 지속가능·시민행복 혁신성장·4차 산업혁명 인문학·국제정세 등 다양한 주제로 저명한 명사를 초빙해 진행하고 있다.
정명자 시 인사과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우리 시 공직자들이 기술의 발달로 인한 변화를 이해하고 시민들이 일자리 문제 등 사회변화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8
-
인천시, 한강하구 통합관리 협의회 본격 가동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8월 발족한 한강하구 통합관리 협의회의 활동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한강하구 통합관리협의회는 통합관리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지난해 추진됐으며 중앙부처인 환경부·해양수산부·한강유역환경청와 인천지방해양수산청·해병대 등을 비롯해 인천·서울·경기 등 지자체와 학계 등 39개 기관과 단체로 구성됐다.
18일부터 19일까지 3개 분과별 분과위원회는 분과위원장 및 분과부위원장을 포함해 정책법제분과 13명, 사업재정분과 14명, 시민교육분과 11명으로 3개 분과로 구성되어 각 분과별로 실질적인 활동방향을 논의하고 의견을 모으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8일에 진행된 사업재정분과에서는 한강하구 관련 공동사업 발굴 및 사업 제안 등을 논의했고 시민교육분과는 한강하구 인식제고 방안 및 홍보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논의했으며 19일에 진행될 정책법제분과에서는 국내 하구 관련 법안 발의 현황 검토 및 한강하구법 제정 추진 방향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분과위원회에서 도출된 안건은 한강하구 생태환경 통합관리 협의회를 통해 하구법, 조례 등 법적 근거 마련을 해나가고 공동사업발굴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으로 연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년도 분과위원회 운영계획은 분과별로 총 4회 이상 개최 예정이며 필요한 경우 분과별로 위원장과 부위원장 등 위원회 협의를 통해 소분과위원회를 구성·운영하는 등 효율적이고 탄력적으로 추진 예정이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위원별 전문성 등을 고려해 구성된 분과위원회를 통해 한강하구 생태환경 통합관리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이 도출되길 기대한다.
앞으로 지속적인 협의회를 통해 인천시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자 한다” 며 관련 전문가와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2021-02-18
-
인천시, 생명사랑 로고젝터 설치 운영
인천광역시청사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자살예방에 대한 시민 인식개선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거리에 희망의 불빛을 비추는‘생명사랑 로고젝터’를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군·구와 협력해 관내 자살사고 다발지역 및 공공장소,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20곳을 선정해 생명사랑 로고젝터를 설치했다.
로고젝터란 전봇대 또는 가로등 등에 문구나 그림이 그려진 유리렌즈를 설치해 바닥에 빛을 투사해 특정 로고나 문구를 투영해주는 장치이다.
어두운 환경에서 LED 조명으로 이미지를 비추어 메시지 전달효과가 뛰어나므로 군구마다 자살시도가 많은 장소에 설치해 야간에 자살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치된 로고젝터에는 당신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요 당신 곁에 우리가 힘든 마음을 함께 나눠요 등의 자살예방 문구와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정신건강 위기상담 전화 안내를 담아, 도움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상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 생명사랑 로고젝터 설치는 ‘2020 민관협력 자살예방사업 공모’에 인천광역시 자살예방센터가 선정되어 작년 8월 보건복지부로부터 3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군·구별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추진했다.
이밖에도 시는 지난해 말 경인아라뱃길 교량에 자살예방 안전난간을 설치하는 등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백완근 시 건강체육국장은 “생명사랑 로고젝터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듯한 희망의 불빛이 되기를 바란다.
자살 위험 환경을 개선하고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인천광역시 자살률은 인구 10만명 당 25.9명으로 전국 평균인 26.9명보다 낮으며 전년도보다 2.0명 감소해 전국에서 자살 감소율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
순위로는 전국 12위, 특·광역시 중 5위로 지난 2015년 전국 7위, 특·광역시 2위 대비 자살률이 대폭 감소해 하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2021-02-18
-
인천시, 중소기업 유관단체와 소통의 시간 가져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18일 오전 코로나19 조기 극복과 중소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일자리경제본부장 주재로 중소기업 유관단체와 화상간담회 2차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방역을 위해 화상으로 진행됐으며 변주영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장, 홍준호 산업정책관과 수출경영자협의회, 중소기업융합연합회, 디자인기업협회, 벤처기업협회 등 회원 10명이 참석했다.
〇 시는‘2021년 인천광역시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코로나19 장기화 등에 따른 중소기업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주요 내용은 자금 지원, 수출 지원, 스마트공장 보급 지원, 디자인 개발 지원, 지식재산 지원, 기술개발 지원 등 중소기업에게 실직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 위주로 이루어 졌다.
이와 함께 지난해 중소기업 화상간담회 시 건의됐던‘중소기업의 제품 원가절감을 위한 전력저감장치 지원’ 및 ‘디자인기업 지원 방향 및 디자인과 타 산업과의 융합 지원’, ‘비즈니스 출장 시 자가격리 면제 지원’등의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 날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금일 나온 소중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중소기업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
인천시, 시내버스 23개 노선 일부 조정해 2.27일부터 시행
인천시, 시내버스 23개 노선 일부 조정해 2.27일부터 시행
[피디언] 지난해 12월 31일 전면 개편된 인천 시내버스 노선 중 일부가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조정 시행된다.
인천광역시는 신학기 개학 전 통근 불편, 한정면허 대체 노선 불편사항, 환승연계 등 시민 요구사항을 반영해 시내버스 23개 노선을 일부 조정해 오는 2월 2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노선 개편 이후 10개 군·구, 관계기관, 시민들로부터 시내버스 노선불편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그 결과 한정면허 종료 대체에 따른 불편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 요구사항과 개선 필요사항 등을 반영한 시내버스 노선 조정안을 마련해 지난 2월 8일 열린 노선조정분과위원회에서 이를 확정했다.
이번 일부 조정에서는 한정면허 대체와 관련해 10개 노선을 추가 보완하고 송도국제도시·청라국제도시 등 노선개편 이후 통근불편, 환승연계 등의 요구가 있는 10개 노선이 변경된다.
또한, 차량 재배치에 따른 운행계통 3개 노선이 조정된다.
특히 서구 검단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을 연계하는 92번 신규 노선이 운행돼 서울 등 수도권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에게 지하철 환승 편의를 제공하게 됐다.
이번 노선 조정은 2월 27일 첫 차부터 연수구, 남동구·부평구·계양구, 서구를 경유하는 23개 노선 일부 구간에서 적용될 예정이다.
노선 조정에 관한 세부적인 내용은 120미추홀콜센터나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노선 일부 조정 시행으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 체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12월 29일 ‘시내버스 조정노선 모니터링 및 안정화 연구용역’을 착수한 바 있다.
이번 용역을 통해 노선개편 시행 이후 나타나는 문제점과 시민들의 버스 이용현황, 민원사항 등을 분석해 필요시 추가 조정을 통해 시내버스 노선 안정화 및 조기정착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김철수 시 버스정책과장은“이번 버스노선 조정은 한정면허 폐선으로 대체되는 노선을 추가 수정하고 보완하는 한편 노선 개편 이후 통근·통학, 환승연계 등 시민들의 민원요구에 대한 대중교통 편의 제고에 초점을 뒀다”며 “노선 조정에 따라 일부 구간에서 환승이 발생할 수 있으나, 시민들의 요구와 접근성이 보다 개선될 전망되며 향후에도 버스가 시민들의 발로 훌륭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
퇴직 소방공무원, 지역“안전지킴이”로 활약해
소방청
[피디언] 소방청은 소방안전 전문지식과 현장경험을 두루 갖춘 퇴직 소방공무원들이 지역의 안전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해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에 선정되면서 경기도와 충청북도에서 지역 특색에 맞는 안전환경 조성 사업이 시작됐다.
충청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해 6월부터 ‘전통시장 안전 보안관’ 제도 운영을 시작했다.
퇴직 소방공무원 5명이 전통시장 5개소에 배치되어 시장 내 화재예방을 위한 순찰활동, 소방출동로 확보를 위한 불법 주·정차 계도, 상인과 방문객 대상 소방안전교육 등을 한다.
안전보안관 활동장소는 화재 시 소방차 진입이나 출동이 어렵고 유동인구가 많아 화재발생 우려가 높은 전통시장 중 화재경계지구로 지정된 5곳을 선정했으며 인력 충원현황에 따라 장소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시장 상인들과 방문객들은 퇴직 소방공무원들이 직접 전문적인 안전관리를 해 더 안심이 되고 믿을 수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다.
한편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 8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노인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화재취약 실버세대 안전지킴이’사업을 운영 중이다.
노령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혼자 사는 노인들의 화재나 낙상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퇴직 소방공무원들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화재위험요소를 제거하고 화재경보기와 소화기를 배부한다.
또한 안전지킴이들이 세대를 방문해 실버세대의 눈높이에 맞는 안전교육을 하며 종합관리를 진행한다.
지난 해 연말 설문결과 서비스를 받은 가구 전부가 ‘안전사고와 화재예방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서비스 이후 안심이 되고 안정감을 느꼈으며 사업이 확대되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기존 도내 노인복지관에서 독거노인 가정을 추천받아 진행하였던 사업은 올해 하반기부터 국가유공자 가정까지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방청 조인재 소방정책과장은 운영 중인 시·도의 활동현황을 분석해 활동인원과 수혜대상을 늘릴 계획이며 앞으로도 퇴직 소방공무원들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방청은 현재 10명의 퇴직 소방공무원이 활동 중인 안전지킴이 사업의 활동인원과 지역을 확대해 4월부터 전라북도에서도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안전관리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1-02-18
-
동작구, 2021년 표준지공시지가 결정·공시
동작구청
[피디언] 동작구가 3월 2일까지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 2021년도 표준지공시지가 열람 및 이의신청을 접수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결정·공시된 동작구 표준지 공시지가는 `21.1.1.기준 1,180필지로 지난해 대비 평균 10.0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지공시지가’는 전국 52만 필지의 표준지에 대해 국토교통부 장관이 조사·평가한 단위 면적당 적정가격으로 개별공시지가의 산정기준과 각종 토지 관련 과세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열람은 다음달 2일까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부동산정보과에 비치된 자료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표준지 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열람기간 내에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 우편 팩스를 통해 이의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필지는 재조사 평가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29일 조정된 가격으로 재공시 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표준지 1,180 필지를 활용해 37,648 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고 오는 5월 31일에 공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원철 부동산정보과장은 “이번 결정·공시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더욱 공정하고 객관성 있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반려식물은 나의 동반자, 봉선화 연정’운영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반려식물은 나의 동반자, 봉선화 연정’운영
[피디언]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감 및 인지적 공백 증대 등의 문제를 반려식물로 해소하는 ‘반려식물은 나의 동반자, 봉선화 연정’ 사업을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 결과가 높았던 반려식물 전달 프로그램을 보다 발전시켜, 반려식물 제공과 더불어 인지 훈련과 재미있는 이벤트 요소 등까지 결합해 올해 10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한다.
관내 독거어르신과 노인부부를 우선순위로 총 54명의 참여 대상자를 선정해, 반려식물 ‘봉선화 화분’과 함께 자체 제작한 관찰일지까지 제공한다.
또한 봉선화에 관한 식물 정보와 재배법 안내를 비롯해 ‘봉선화 하면 떠오르는 단어 적기’ 등 인지적 자극 훈련도 재미있게 병행함으로써 가정 내에서 어르신들이 쉽게 인지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프로그램 종료 전에는 ‘내 손톱에 봉선화 꽃이 다시 폈네’라는 참여자 대상 이벤트도 열어, 예쁘게 손톱을 물들인 어르신들을 선정해 상품도 수여할 예정이다.
고양시 강영호 일산서구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심리적 어려움에 처한 어르신들에게 반려식물은 정서적 환기는 물론 생활 속 소소한 즐거움과 위안을 제공해 드릴 수 있다.
이번 ‘반려식물은 나의 동반자, 봉선화 연정’ 프로그램이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좋은 경험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
고양시,‘장애인 취업희망의 날’진행
고양시,‘장애인 취업희망의 날’진행
[피디언] 고양시가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과 구인기업을 이어주는‘장애인 취업희망의 날’을 이달 중 18일과 24일 두 차례 운영한다.
‘장애인 취업희망의 날’은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상담, 취업지원 컨설팅과 더불어, 구인기업 동행면접 또는 상설면접까지 진행하는 장애인 대상 취업맞춤형 채용행사다.
이번 2월에는 18일 일산문화공원에서 버스면접장 현장면접을 열고 오는 24일에는 구산동 소재 현장을 방문하는 기업 탐방과 채용행사가 함께 진행되는 잡투어를 실시할 예정이다.
‘장애인 취업희망의 날’은 작년 한 해 동안 11개 업체와 51명의 구직자가 참여하고 15명이 취업해 구직자와 구인업체로부터 취업과 채용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에 고양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장애인 일자리 지원 공백을 줄이고자 올해 ‘장애인 취업희망의 날’ 행사를 총 6회 진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