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구미시, 올해 하반기 급행버스 첫 도입…30억 투입해 2개 노선 20대 운행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도시 핵심 거점을 빠르게 연결하는 급행버스를 도입해 대중교통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시는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올해 하반기에 급행버스 2개 노선에 20대를 운행할 계획이다.지난해 주요 간선 노선의 운행횟수를 대폭 늘린 데 이어 올해는 이동 속도와 효율을 높이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이번에 도입되는 급행버스는 일반 노선보다 정차 정류장을 최소화해 이동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주거지역과 산업단지 등 장거리 이동 수요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주요 거점 정류장만 정차해 운행 효율성을 높이고 출·퇴근과 통학 시간대 시민 이동 편의를 크게 개선한다.기존 시내버스 노선과의 환승 연계도 강화해 전체 대중교통 체계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함께 끌어올릴 방침이다.급행버스 도입과 함께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도 병행한다.시는 올해 총 24억4천만원을 투입해 승강장과 안내시설 등 이용 환경을 전반적으로 정비한다.신형 유개승강장 50개소를 교체하고 스마트승강장 10개소를 새로 설치하는 한편 승강장 도색과 정비 60개소, 전등과 의자 100개소를 설치해 대기 환경을 개선한다.이와 함께 버스정보안내기 시인성 개선 및 교체 70대, 시내버스 LED 행선판 교체 30대를 추진해 정보 전달의 정확성과 가독성도 높인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급행버스 도입은 시민의 이동 시간을 줄이고 도시 전반의 교통 효율을 높이기 위한 변화”며 “노선 운영과 인프라 개선을 통해 시민 이동 편의가 점진적으로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6-02-23
-
구미시, 여성친화기업 7곳 뽑는다…기업당 최대 2천만원 환경개선 지원
구미시, 여성친화기업 7곳 뽑는다…기업당 최대 2천만원 환경개선 지원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여성친화기업 7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2천만원의 환경개선비를 지원한다.여성 고용안정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동시에 이끌어내겠다는 취지다.시는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2026년 구미시 여성친화기업 인증 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인증 대상은 구미시 관내에서 2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중소기업으로 상시 근로자 수 10인 이상 300인 미만이며 여성 근로자 비율이 20% 이상인 기업이다.평가는 △성평등 기반 구축 △여성 고용 및 복지 수준 △일·가정 양립 지원 제도 운영 △재정 건전성 등 세부 기준에 따라 진행된다.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7개 기업을 선정한다.지난해에는 ㈜다담, ㈜더블제이이엔씨, ㈜디피엠테크, ㈜베닉스, ㈜성신, ㈜세아메카닉스, ㈜열방 등 7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다.선정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기업당 최대 2천만원 규모의 환경개선비를 지원한다.개선비는 근로환경 개선공사와 물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미시 관내 등록업체 이용을 의무화했다.이와 함께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지원사업 우대, 기업 홍보, 성희롱 예방교육 지원 등 다양한 행·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한다.제도 도입에 그치지 않고 실제 근무환경 변화로 이어지도록 후속 관리도 병행한다.유관기관과의 연계 지원도 강화한다.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의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과 맞춤형 컨설팅, 구미상공회의소의 ESG 바우처 지원사업 등을 연계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제공한다.시는 4~5월 중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6월부터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하고 컨설팅 및 환경개선비 집행 등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여성친화기업 인증은 여성 인재의 역량을 존중하고 일·가정 양립 문화를 실천한 기업에 대한 공식적 인정”이라며 “기업에는 지속 성장의 기반을, 여성 근로자에게는 안정적이고 조화로운 근무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청 가족정책과 여성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3
-
영주시,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실시
영주시,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실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올해 인천 강화군, 경기 고양시에서 구제역이 연달아 발생함에 따라 상반기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 시기를 앞당겨 2월 22일부터 3월 15일까지 3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구제역은 소·돼지·염소 등 우제류가 감염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질병으로 국내에서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발생 시 확산 속도가 빠르고 축산업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어 사전 예방이 필수적이다.이번 접종 대상은 소 4만7369두, 돼지 8만5585두, 염소 4158두 등 총 13만7112두에 이른다.다만 △예방접종을 받은 지 4주가 지나지 않은 가축 △도축 출하 예정일이 2주 이내인 가축은 제외된다.또한 임신 말기의 소는 농가가 신청할 경우 접종을 유예할 수 있다.시는 접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소규모농가와 염소 사육농가에는 백신을 무료로 제공하고 공수의사 접종을 지원한다.전업농가에는 백신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공수의사 접종도 함께 지원한다.접종 완료 후 4주 뒤에는 항체 양성률 검사가 진행된다.기준치에 미달하는 농가는 최대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재접종 명령과 4주 간격 재검사를 통해 항체 양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정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타 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만큼 철저한 백신 접종과 축사 내·외부 소독, 외부인 출입 자제 등 농가 단위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만약 소, 돼지 등 우제류에서 침흘림, 수포형성 등 의심증상이 조금이라도 나타나면 축산과로 신속하게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3
-
영주시, 탄소중립 실천 운전자에 최대 10만원 혜택
영주시, 탄소중립 실천 운전자에 최대 10만원 혜택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2026년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참여자를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수송 부문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시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행되고 있다.올해 영주시 모집 규모는 총 130대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영주시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승합차 중 휘발유·경유·LPG 차량 소유자이며 전기차·하이브리드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타 시·도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자동차 번호판 사진과 누적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을 제출해 신청하면 된다.신청은 차량 소유주 명의로 1인당 1대만 가능하며 모집 기간 내 촬영한 사진만 인정된다.참여 기간 동안 일평균 주행거리를 감축한 경우 실적에 따라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자동차 이용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탄소배출 감소로 이어진다”며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지난해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한 121명에게 총 814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를 지속 운영하고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3
-
영주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문화생활 지원 나선다
영주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문화생활 지원 나선다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도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을 지원한다.이는 지난해 19세 대상 15만원 지원에서 지원 대상과 지원금이 확대된 것이다.지원금은 국내 공연·전시·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포인트로 지급되며 NOL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7개 협력 예매처에서 관람일 기준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신청은 2월 25일 오전 10시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발급은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다만, 2006년생 중 전년도에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이미 사용한 대상자는 신청할 수 없고 신청 이후 예매일 기준 7월 31일까지 사용 금액이 없을 경우 지원금이 전액 회수되며 재신청도 불가능하다.자세한 이용 기준은 누리집 안내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영주시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부담 없이 접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문화 참여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3
-
영주시, 경상북도 세무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서 우수 성과 거둬
영주시, 경상북도 세무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서 우수 성과 거둬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도 세무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개최됐으며 도내 각 시·군의 세무조사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세무 행정 발전 및 투명한 조사 운영 방안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주시는 혁신적이고 체계적인 세무조사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세무과 정재민 주무관이 ‘취득세가 누락된 1년 이상 가설건축물 세무조사’사례를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정 주무관은 재산세가 부과되고 있는 가설건축물을 추출한 뒤 해당 물건지를 기준으로 취득세 부과 내역을 대사해 누락 여부를 확인하고 해당 법인에 취득세 4500만원을 추징한 사례를 소개했다.조종근 세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을 위한 투명하고 공정한 세무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며 “앞으로도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영주시는 앞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행정 운영을 통해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 형평성 제고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2026-02-23
-
민주당 국회의원, V4 대사 국회 초청… 한-V4 경제·안보 협력 논의
이재정의원 프로필 의원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중동부 유럽 4개국 협의체인 V4 국가 대사들을 국회로 초청해 한–V4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이학영 국회부의장과 조정식·이재정 국회의원은 24일 오전 7시 40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V4 대사 초청 조찬 간담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행사 주최자인 이학영 국회부의장과 조정식·이재정 의원을 비롯해 이슈트반 새르더해이 헝가리 대사, 마렉 레포브스키 슬로바키아 대사, 이반 얀차렉 체코 대사, 바르토시 비시니에프스키 폴란드 대사가 참석한다.또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등 관련 상임위 소속 의원들과 현대자동차, SK 이노베이션과 같이 해당 국가에 진출한 약 10여 개 사의 한국 기업 관계자 등 약 30명이 함께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V4는 1991년 출범한 공동 협의체로 헝가리·슬로바키아·체코·폴란드 4개국이 정치·경제·안보 현안에 대해 공동 입장을 조율해 온 중동부 유럽의 핵심 협력 네트워크다.2020년 기준 한국의 대EU 수출 가운데 V4 국가의 비중이 약 30%를 차지할 만큼, 양측은 긴밀한 경제 관계를 유지·발전시킨 바 있다.이에 이번 간담회는 국회가 주도해 외교·안보 현안을 공유하고 경제·산업 협력의 실질적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현지 투자 기업의 애로사항과 정책 제언을 청취함으로써 입법·정책 차원의 지원 방향도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행사는 오전 7시 40분 사전 라운드미팅을 시작으로 주최 측 인사말과 V4 대사 인사, 국가별 현안 및 협력 방안 발표, 자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공동주최 의원들은 "그동안 한–V4 협력이 양자 중심에 머물러 있었다면, 이제는 국회 차원의 지속 가능한 협력 채널을 복원하고 경제·안보를 포괄하는 다자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간담회가 한–V4 협력의 범위를 한층 확대하고 급변하는 유럽 정세 속에서 대한민국의 전략적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23
-
유태양, 뮤지컬 '렌트'막공 성료…"매 순간 최선 다해 공연…모든 게 영광이었다"
FNC_유태양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유태양이 뮤지컬 '렌트'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유태양은 지난 22일 서울 코엑스아티움 에서 진행된 공연을 끝으로 약 3개월간 이어온 뮤지컬 '렌트'의 여정을 마쳤다.뮤지컬 '렌트'는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 '을 현대적으로 변주해 1990년대 뉴욕 이스트 빌리지에 모여 사는 예술가들의 치열한 삶을 다룬 작품이다.국내에서도 2000년 초연 이후 10 번째 시즌을 맞이하기까지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유태양은 이번 시즌 로저 역 뉴 캐스트로 합류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로저는 절망 속에서도 꿈과 사랑을 갈망하고 고뇌하는 인물로 유태양은 섬세한 연기와 가창으로 그만의 로저를 그려내며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특히 여러 후기에서 "로저 그 자체"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 든 공연을 펼치며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완성했다.공연을 마무리하며 유태양은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렌트'를 하는 동안 마치 꿈을 꾸는 것만 같았다. 로저를 만나 정말 행복했고 이 빛나는 기회를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제겐 모든 게 영광이었다"며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다.또한 "공연이 끝나는 날까지 끝없이 질문해 왔다. 무대에 설 준비가 되었는지, 스스로 부끄럽지 않을 자신이 있는지. 나은 날도 있었고 아쉬운 날도 있었지만 매 순간 최선을 다했다. 보러 와주신 분들께 좋은 기억으로 남았기를 바란다. 그리고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오겠다"고 소회를 밝히며 다음을 기약했다.한편 유태양은 오는 28일 2026 SF9 YOO TAE YANG FANMEETING 'THE ROOM : 함께'를 개최하고 군 입대 전 마지막으로 팬들과 만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2026-02-23
-
Baby DONT Cry 한&일 광고계 '블루칩', '라이징 스타'입증 중
Baby DONT Cry 한&일 광고계 '블루칩', '라이징 스타'입증 중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Baby DONT Cry가 아직 신인 걸그룹임에도 한국, 일본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며 '라이징 스타'위상을 확립하고 있다.Baby DONT Cry는 최근 국내에서 2개의 브랜드 모델로 연이은 발탁에 이어 일본에서도 러브콜을 받으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먼저 SBS '인기가요'MC로 맹활약 중인 리더 이현과 팀의 막내임에도 무대 위 당찬 퍼포먼스로 눈도장을 받고 있는 베니가 최근 메이크업 브랜드 VDL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됐다.앰버서더 발탁 배경에 대해 소속사 피네이션 측은 "이현과 베니가 소속된 Baby DONT Cry는 잘파 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공감도와 SNS 확산력을 갖춘 5세대 신인 아이돌 그룹으로 멤버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며 팀 차원에서는 일관된 스타일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것이 강점"이라고 밝혔다.이현과 베니에 이어 Baby DONT Cry 멤버 전원도 바디케어 브랜드 바디판타지의 모델로 선정됐다.바디판타지 측은 "사랑스러움 속에서도 가볍지 않은 에너지를 지닌 Baby DONT Cry의 이미지는 향을 통해 자신의 무드와 취향을 표현하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포인트"고 모델 발탁의 이유를 전했다.그런가 하면 최근 일본 지상파 TV도쿄 '초초음파'에 출연, 성공적인 일본 시장 진출의 첫 발을 내디뎠던 Baby DONT Cry는 조만간 론칭을 앞둔 일본 색조 화장 브랜드의 모델로 러브콜을 받고 있다.이는 이현과 베니 외에 일본인 멤버 쿠미, 미아까지 포진하며 현지에서 라이징 K팝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Baby DONT Cry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피네이션 측은 "조만간 더 많은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아티스트와 브랜드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협업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지난해 11월 발표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I DONT CARE'로 한층 성장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주목받았던 Baby DONT Cry는 최근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가 발표한 2026년 주목해야 할 신예 아티스트 'NME 100'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음악계에서도 성공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2026-02-23
-
제주도 서귀포시 프리테니스연맹, 박열의사기념관 방문 나라사랑 정신 되새겨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제주도 서귀포시 프리테니스연맹 회원 8명은 지난 22일 오전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해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들 일행은 21일 예천 테니스협회원들과 교류 활동을 마친 뒤, 평소 영화 박열을 통해 관심을 가지게 된 인근의 박열의사기념관을 찾게 됐다고 전했다.이들은 기념관 측의 안내에 따라 추모의식 / 전시관 관람 / 가네코 후미코 여사 묘소 참배 /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서귀포시 프리테니스연맹 양승희 회장은 "영화 박열을 통해서 박열의사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었지만 실제 기념관을 방문해 상세한 해설을 듣고 나니 무척 감명 깊었다"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새롭게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됐고 제주도로 돌아가 주변에 기념관을 널리 알리겠다"고 했다.박열의사기념사업회 서원 이사장은 "제주도에서 멀리 문경의 박열의사기념관을 찾아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주도민들에게 박열의사와 박열의사기념관이 더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2-23
-
작은 배려가 큰 편안함으로… 문경시 제2민원팀 안내체계 정비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 제2민원실이 위치한 시니어문화센터가 보다 편안하고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안내 환경을 새롭게 정비했다.기존에 시니어문화센터팀과 함께 사무실을 공유해 오던 제2민원실은 최근 통합돌봄TF팀이 추가로 합류하면서 한 공간에서 다양한 업무가 함께 이루어지게 됐다.이에 따라 어르신들이 방문 시 업무 구분에 혼선을 겪지 않도록 보다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안내체계를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됐다.문경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사무실 내 배너와 안내 문구를 새롭게 제작·설치했다.이번에 제작된 배너는 각 팀의 역할과 지원 내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큰 글씨와 간결한 표현을 사용해 가독성을 높였다.특히 통합돌봄TF팀의 참여로 복지·돌봄 상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민원 안내와 복지 상담이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공간 동선과 안내 체계를 정비했다.이를 통해 방문 어르신들이 여러 팀을 오가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한 공간에서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 “사무실을 함께 사용하는 만큼 처음 방문하시는 어르신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세심한 안내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민원과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문경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과 어르신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3
-
"청소년이랑 피크닉 가자"
"청소년이랑 피크닉 가자"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겨울방학 체험 프로그램 ‘청소년이랑 피크닉 가자’가 지난 21일 점심시간에 맞춰 운영됐다.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부터 준비, 홍보까지 참여한 프로그램으로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체험 행사로 마련됐다.체험 프로그램은 먹거리 만들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김밥, 유부초밥, 카나페, 인절미, 요거트 총 5가지 먹거리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었다.또한 겨울방학을 맞아 참가자들과 간단한 음식을 만들고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지난 1월 진행된 감성체험 프로그램에 이은 두 번째 겨울체험 활동이다.앞서 열린 감성체험 역시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마무리된 바 있으며 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문화 활동을 통해 청소년문화의집 이용자 활성화를 중점으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행사를 기획한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소화정은 “겨울방학에 친구들이랑 같이 재미있게 할 수 있는 활동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면서 이번 체험을 기획했어요. 홍보지도 제가 직접 디자인했는데, 작년에 로고작업을 하면서 흥미로웠고 자신감도 생겼어요. 1월 체험보다 이번 체험에 사람들이 많이 와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오랜시간 고민하면서 만들어서 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홍보까지 참여하는 경험은 의미 있는 성장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운영위원회와 함께 청소년 참여 중심의 다양한 체험·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2-23
-
대구시, 낙동강 녹조 대응 '녹조 계절관리제'첫 도입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올해부터 낙동강 녹조 상시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녹조 계절관리제'를 전격 도입한다.녹조 발생이 집중되는 5월부터 10월까지 오염원 관리와 수질 개선 대책을 집중 추진해 녹조 발생을 사전에 억제한다는 방침이다.녹조 계절관리제는 기온 상승과 강수량 변화로 녹조 발생 가능성이 높은 기간에 대응 역량을 집중하는 제도다.제도 시행 기간에는 하천 주변 오염원을 점검하고 하·폐수 처리시설 방류수 수질을 집중 관리한다.드론을 활용한 조류 발생 모니터링도 병행해 하천 수질을 상시 확인한다.아울러 기초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함께 녹조 계절관리제 추진단을 구성해 조류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기존 조류경보제도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조류경보제는 하천과 호소에서 유해 남조류가 과다 증식할 경우 조류 농도에 따라 관심·경계·조류대발생 단계로 구분해 경보를 발령하는 제도다.측정 지점에서 유해 남조류 세포수가 1000개 이상이면 관심, 1만개 이상이면 경계, 100만 개 이상이면 대발생 단계가 발령된다.대구시는 올해부터 경계 단계 이상에서 조류 독소를 추가 분석해 관리 기준을 한층 높인다.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녹조 문제는 기후변화로 인해 반복·심화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후 대응이 아닌 계절별 선제 관리가 중요하다"며 "철저한 모니터링과 단계별 대응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물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
FT 아일랜드 이홍기, 뮤지컬 '슈가 '마지막 공연 성료 "매 순간이 즐거웠다 "
FNC 이홍기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FT 아일랜드 이홍기가 뮤지컬 '슈가 '마지막 공연을 성료했다.이홍기는 지난 22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슈가 '마지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슈가 '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코미디 영화의 고전 '뜨거운 것이 좋아 '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1929년 금주법 시대를 배경으로 우연히 갱단의 살인을 목격한 두 재즈 뮤지션이 목숨을 구하기 위해 여장을 하고 여성 밴드에 위장 입단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해프닝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이홍기는 주인공 조 역을 맡아 다채로운 감정 표현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캐릭터에 생동감을 더했다.특히 이번 작품을 통해 파격적인 여장에 도전한 이홍기는 진한 메이크업도 완벽히 소화하는가 하면, 반전을 지닌 캐릭터의 모습을 진지하면서도 능청스럽게 그려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마지막 공연을 마친 이홍기는 소속사를 통해 "원래 좋아하던 코미디 장르를 할 수 있게 되어서 무대에 오르는 매 순간이 정말 즐거웠다. 함께한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 그리고 모든 관객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 더 다양한 작품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홍기는 오는 3월 7일 국내 첫 단독 팬미팅 '옹기종기 '를 개최하며 10년 만에 열리는 FT 아일랜드 팬미팅 '우당탕탕 FT 사무소 '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2026-02-23
-
‘케이-아트(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시범사업 3월 3일부터 신청 접수
문화체육관광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17개 시도 및 광역문화재단과 함께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케이-아트 청년 창작자 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할 기초예술 분야 청년 창작자들의 신청을 받는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5월 중순에 선정·발표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기초예술 분야 청년 창작자 3천 명에게 연 9백만 원의 창작지원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득이 낮고 불안정해 창작활동에 온전히 집중하기 어려웠던 청년 창작자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뒷받침한다. 그동안 연주자, 배우, 무용수 등 실연 예술가를 대상으로 국립청년예술단, 국립예술단체 청년교육단원, 공립·민간 문화예술기관 연수단원, 연습공간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으나, 청년 창작자를 대상으로 직접 지원한 사업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측면이 있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정책적 공백을 보완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또한, 그동안의 예술인 지원 사업이 일회성 단년도 사업이 많아, 안정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중장기적 정책효과를 거두는 데 한계가 있다는 예술계의 지적을 반영해 이번에 선정된 청년 창작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다음 연도에도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이 되는 기초예술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다원예술, 융·복합예술 등이며, 대중음악이나 영화 등 대중예술은 제외된다.사업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청년 창작자는 문예위 누리집과 17개 시도 광역문화재단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후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문예위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존에 실연자로 활동했더라도 창작 실적이 있고 창작 계획을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1차로 광역문화재단이 창작활동 실적 및 계획의 적절성 등을 심사하고, 이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지역과 분야를 배분해 최종 지원 대상자 3천 명을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전국 17개 시도 광역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선정된 청년 창작자는 지원신청서에 기재한 계획을 토대로 창작활동을 수행하고, 중간보고서와 창작 결과물이 포함된 최종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창작지원금은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지급하며, 중간 또는 최종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이후 지원금 지급이 제한된다.2026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하는 이번 시범사업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관하는 증거 기반 성과평가를 통해 사업의 효과를 객관적·실증적으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창작활동 투입시간의 변화, 창작활동의 증가, 소득과 지출의 변화, 창작지원이 청년예술인의 고용과 소득에 미치는 영향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정책효과를 검증하고, 이를 토대로 이 사업의 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그동안 정부의 다양한 예술지원 정책이 있었음에도, 정책효과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한 사례가 많지 않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이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케이-컬처’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그 뿌리가 되는 기초예술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가 중요하다.”라며, “문체부는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중앙과 지방이 연계·협력하는 창작지원을 강화하고 기초예술의 후속 지원을 확대하는 등 예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