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최만식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전환의 시대, 전환문화와 예술 · 놀거리에 대한 고민 필요”
최만식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전환의 시대, 전환문화와 예술 · 놀거리에 대한 고민 필요”
[피디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위원장이 18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문화재단 업무보고에서 코로나19 이후 높아진 생태도시의 전망 속에 더 좋은 시대를 위한 정책과 사업들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만식 위원장은 “우리는 코로나19 이전과 이후, 전환의 시대에 놓여있다 코로나19 이후 시대는 이전보다 더 좋은 시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 위원장은 “with 코로나, 기후위기 시대에 지역과 지방정부 역할이 중요하며 전환의 시대 전환문화와 예술, 놀거리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최 위원장은 “기존의 문화예술 활동을 중단하고 전환하라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측면을 더하고 확장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라며 “문화예술 활동의 궁극적인 목적이 보다 나은 삶과 세계를 만드는 것이라면, 그 동안의 문화예술 활동은 내용과 형식 모두에서 구체적인 삶과 분리된 이후 다시 삶으로 연결되지 못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최 위원장은 “문화예술인 이전에 ‘생활인’으로서 생활 및 관련 조건과 환경을 생태적으로 바꾸어 가는 노력 속에서 문화적, 예술적 사고와 감각, 경험과 역량을 발휘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존재 가치를 새롭게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18
-
연천군의회, 제261회 임시회 폐회
연천군의회, 제261회 임시회 폐회
[피디언] 연천군의회는 18일 제2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주요 안건을 의결하며 3일간의 의정활동을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연천군수가 제출한 연천군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연천군 자활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연천군 돌봄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안 연천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코로나19 관련 민생 지원책을 포함해 총 12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한편 임재석 의원은 농산물종합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의결에 앞서 센터 운영의 타당성과 사업의 적법성을 근거로 반대 토론을 펼치며 집행부가 좀더 일관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신중하게 사업을 진행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최숭태 의장은 2021년 첫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코로나 19로 힘겨운 시간을 견디고 있는 군민에게 위로를 표하고 이번 임시회에서 의결된 지원책을 통해 주민들의 어려움이 일부 해결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군민의 피해와 아픔을 최소화하는 데 연천군의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2021-02-18
-
2021년도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문화의집 제3기 혜움누리 청소년운영위원 모집
2021년도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문화의집 제3기 혜움누리 청소년운영위원 모집
[피디언]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은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근거해 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 참관 및 시설 모니터링, 프로그램 자문 · 평가, 청소년 프로그램 기획 진행하는 제3기 혜움누리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월 1회 정기회의 참석, 청소년문화의집 시설 모니터링, 청소년 행사 운영 기획, 타 지역 청소년 교류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선발된 청소년들에게 위촉장 수여, 자원봉사 확인증 발급, 우수 위원 표창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모집 기간은 2021년 2월 18일 부터 3월 4일까지이며 모집대상은 중학교이상, 고등학생, 대학생이다.
위원 선발은 신청서 접수, 면접의 과정을 거쳐 선발되며 면접일은 개별 공지예정이다.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상임이사 김광수는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활동뿐 아니라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힘 있는 권리의식을 가지게 해 민주시민으로 거듭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위원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
강화군, 올해 지방공무원 79명 신규 채용
인천광역시_강화군청
[피디언] 강화군은 올해 지방공무원을 전년대비 50명 늘어난 79명을 신규 채용한다.
직렬별 채용규모는 간호 8급 3명 행정 9급 21명 세무 9급 4명 사회복지 9급 4명 사서 9급 2명 공업 9급 5명 농업 9급 8명 녹지 9급 1명 해양수산 9급 3명 보건 9급 1명 환경 9급 2명 시설 9급 13명 방송통신 9급 2명 등 총 79명이다.
군은 우수한 지역 출신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거주지 제한 조건을 강화했다.
행정, 세무, 사회복지, 농업, 녹지, 보건, 간호 직렬은 ‘2021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시험일까지 계속해 관내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같은 기간 중 주민등록 말소 및 거주불명으로 등록된 사실이 없거나, 2021년 1월 1일 이전까지 강화군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었던 기간을 모두 합산해 총 3년 이상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그 외 직렬은 인천광역시 거주지 제한요건을 따른다.
임용시험은 상·하반기로 나눠 2차례 진행한다.
제1회 임용시험은 6월 5일에 있고 제2회 임용시험은 10월 16일에 실시한다.
온라인으로만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거주제 제한을 통해 타지역으로의 인재 유출을 막고 지역 우수 인재를 선발해 일자리 창출과 청년실업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18
-
강화군,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 무상 제공
인천광역시_강화군청
[피디언] 강화군이 축산농가의 퇴비부숙도 의무화제도가 3월 25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는 가축 분뇨를 살포할 때 생기는 악취 등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일정 규모 이상 농가를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퇴비를 썩혀 익힌 정도인 부숙도 검사를 받도록 한 제도다.
검사를 희망하는 축산농가는 전체 퇴·액비를 대표할 수 있도록 5~6곳 이상에서 시료를 채취 후, 깨끗한 밀봉 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로 검사의뢰하면 된다.
한편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따라 가축분뇨 배출시설 신고대상 농가는 연 1회, 허가대상 농가는 6개월에 한 번씩 퇴비 부숙도 검사를 받아야 하고 검사 결과와 관리대장 등은 3년간 보관해야 한다.
또한, 가축분 퇴비를 농지에 살포할 때도 축사면적 1500㎡ 이상의 농가는 부숙 후기 이상, 1500㎡ 미만의 축사는 부숙 중기 이상만을 뿌려야 한다.
부숙도 기준을 준수하지 않거나 위반하면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퇴·액비관리대장 미보관 등의 경우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축산농가는 부숙도 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해야 한다”며 “부숙도 기준을 준수한 퇴비가 농경지에 반출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8
-
강화군, 해양·수산분야 종합지원 대책 시행
인천광역시_강화군청
[피디언] 강화군은 2021년도 해양·수산분야 종합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총력 지원한다.
2021년도 업무추진 방향은 어민의 소득증대 및 삶의 질 향상 어촌뉴딜사업의 성공적 추진 지속 가능한 연안공간 조성 갯벌 생태계 복원으로 정하고 어촌지역의 정주여건 혁신, 해양관광 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유천호 군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기 위해 해양수산이 지역 경제를 굳건하게 뒷받침해야 한다”며 “도서지역과 어촌·어항의 해양생태관광을 강화군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생산량의 약 70%를 생산하고 있는 새우젓의 명품화를 위해 사업비 4억 6천만원을 편성해 새우젓 규격용기와 포장재를 보급하고 냉동창고를 지원한다.
새우젓 축제를 참여형 문화행사로 확대해 새우젓의 브랜드 가치와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또한, 부가가치가 높은 점농어 치어, 꽃게, 조피볼락 등 총 88만 마리를 인근 해역에 방류해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획량 증대를 통한 어업인 소득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금의 사업대상지가 북방 해상 접경지역으로 확대된다.
에 따라, 어업경영체 등록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어선사고예방장비지원 등 보조사업을 추진해 어업인이 안정적으로 어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40세 미만 귀어 청년 어업인에게는 어촌정착을 위한 보조금을 지원해 우수한 청년 인력을 유치할 예정이다.
군은 ‘어촌뉴딜 300사업’의 신속한 추진으로 어촌·어항을 현대화하고 해양관광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어촌뉴딜사업 대상지인 후포항, 창후항, 황산도항, 초지항 등을 중심으로 2022년까지 총 사업비 337억원을 투입해 어항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선착장, 방파제 신설, 주민 쉼터 조성 및 경관시설 개선 등을 통해 역사관광 콘텐츠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어항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하리항과 아차항에는 여객선 기항지 개선에 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도서지역 접근이 열악한 어항의 인프라를 대폭 개선하고 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관내 어항시설 보수·보강에 나선다.
아울러 해양수산부 제3차 연안정비 기본계획에 신규 반영된 동막지구에는 2022년까지 총 23억원을 투입해 모래와 갯벌이 조화를 이룬 강화군 대표 연안공간으로 만들어 해양관광을 활성화를 도모한다.
군은 하천하구·해양쓰레기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해 해양 쓰레기의 효율적처리와 쾌적한 해양환경을 조성한다.
우선 사업비 21억원을 투입해 해안쓰레기를 연중 처리한다.
집중호우 시 대량으로 발생하는 해안쓰레기를 수거를 위해 민·관·군 협조를 구축하는 한편 단속을 강화해 불법투기를 근절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해양 생태계 교란종인 갯끈풀 제거에 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갯벌 생태계를 보전 및 추가확산을 방지한다.
아울러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항포구 및 도서지역 일원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한 관광 여건을 조성하고 인양된 쓰레기는 수매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 군수는 “어촌의 접근성과 정주여건을 개선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강화군의 경쟁력이 더 빛이 날 수 있도록 어촌·어항에 관광객이 북적이는 활력 넘치는 강화군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2-18
-
구로구 민원실 직원들 생활한복 입고 근무
구로구 민원실 직원들 생활한복 입고 근무
[피디언] 구로구청 민원실 직원들이 생활한복을 입고 근무한다.
구로구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들에게 친근함도 주기 위해 구청 민원실 창구 직원들의 근무복을 생활한복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구청 본관 1층 민원여권과, 부동산정보과, 자동차관리과 직원 30여명은 매주 금요일과 명절 전후로 생활한복을 입고 근무를 한다.
생활한복 근무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돕고 구청 방문객들에게 산뜻함도 주기 위한 취지로 이성 구청장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생활한복은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선호도가 높은 색상과 디자인의 제품으로 선정했다.
업무에 불편함이 없도록 활동성과 기능성도 높였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민원실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근무복을 변경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행정서비스에 대한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8
-
구로구, ‘집으로 배달’ 온라인 콘서트 개최
구로구, ‘집으로 배달’ 온라인 콘서트 개최
[피디언] 구로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온라인 라이브 공연 ‘집으로 배달’ 콘서트를 개최한다.
구로구는 “현장 콘서트가 어려운 코로나 시대에 주민들이 온라인으로 공연을 즐기며 문화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집으로 배달’ 온라인 콘서트를 마련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집으로 배달’ 온라인 콘서트는 20일 오후 5시부터 3부에 걸쳐 진행되며 구로G페스티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송출된다.
가수 서영주가 소속된 너드커넥션을 비롯해 일렉트로닉 팝 밴드 플랫폼 스테레오, 한국적 가락을 섞은 '조선록'을 들려주는 아시안 체어샷 등 실력 있는 밴드들이 출연해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구로구는 출연진과 관객이 함께할 수 있는 비대면 팬미팅 이벤트도 마련한다.
공연에 앞서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 참여 사전 접수를 받아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4명을 선정했다.
당첨자는 공연이 끝난 후 원하는 밴드와 영상통화의 기회를 갖는다.
한편 구로구는 지난해 3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집으로 배달 온라인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구로구는 “이번 공연이 코로나19로 힘든 주민들에게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시대에 맞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8
-
이천시, 방문민원인 One-Stop 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원안내 교육 실시
이천시, 방문민원인 One-Stop 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원안내 교육 실시
[피디언] 이천시는 18일 방문하는 시민과 취약계층이 여러부서를 방문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최상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안내 교육을 실시했다.
이천시는 그동안 수요자에게 맞는 맞춤형 안내서비스 제공을 위해 종합민원실내 민원플러스 봉사단 48명의 자원봉사자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데 이어 1월2일자로 조직개편이 이루어진 후 다양한 행정수요에 맞는 동행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해 민원상담관 4명을 채용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이번 교육은 종합민원국 신규 공무원 및 취약계층의 민원상담과 민원안내를 해주는 민원상담관, 청원경찰 그리고 전화상담 담당자, 출입방역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한 민원안내 이론교육 및 현장실습 교육으로 민원인 입장에서 안내하고 행정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민원인이 원하는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이천시는 향후에도 체계적으로 신규공무원 및 민원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국민행복민원실’대통령 수상에 걸 맞는 민원실이 될 수 있도록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준 종합민원국장은“시청의 첫 이미지는 문을 여는 순간부터 결정되며시청을 내방하는 다양한 계층의 민원수요에 맞게 민원인의 입장에서 민원인의 요구를 파악해 선제적으로 다가가는 행정을 펼쳐주기를 바란다고“고 당부했다.
2021-02-18
-
이천시, 이천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업무협약 체결
이천시, 이천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업무협약 체결
[피디언] 이천시는 18일 이천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이천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추진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1년 사업추진을 위해 이천교육지원청과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2019년 체결한 이천시와 경기도교육청 간 혁신교육지구 시즌Ⅱ 업무협약이 이번 달 종료됨에 따라 향후 5년 동안 새롭게 추진되는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 협약에 따라 이천교육지원청과 2021 부속합의를 체결하기 위해 진행됐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이천시장과 경기도교육감 간 업무협약은 서면협약으로 진행됐다.
이 협약으로 인해 이천시는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해 2026년 2월까지 이천혁신교육지구시즌Ⅲ 사업을 추진한다.
‘혁신교육지구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교육인프라를 확대하고 학생중심의 교육활동을 지원해 공교육을 다양화하는 사업이다.
시즌Ⅲ에서는 민관학 모든 교육공동체가 이천혁신교육포럼에서 교육정책을 논의하고 학교수업 중심에서 평생교육까지 지원범위를 확장해 지역의 교육력을 제고한다.
이천시는 이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시즌Ⅲ가 시작되는 첫 해인 2021년 교육자치, 교육협력, 미래교육의 추진과제를 바탕으로 10개의 사업을 추진한다.
시즌Ⅲ가 되면서 학습심리 안전망 구축, 문화예술교육, 인문독서교육, 미래교육환경구축 등의 사업이 강화되어 추진되며 이천시는 2021 혁신교육지구사업에 약34억 9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5년간 추진되는 시즌Ⅲ 혁신교육지구사업에 시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하고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잘 수렴해 이천 아이들의 행복한 교육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며 “혁신교육지구사업으로 이천 아이들이 꿈을 잘 빚어가고 행복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8
-
오산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 코로나19 극복 어린이용 덴탈마스크 기탁
오산시청
[피디언] 오산시는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에서 지난 18일 관내 저소득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에 보탬이 되고자 어린이용 덴탈마스크 5천 장을 기탁했다고 알렸다.
박범진 회장은 "코로나19에 취약한 관내 어린이들의 예방활동에 일조하고 싶어 어린이용 덴탈마스크를 기탁하게 됐다”며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길 기원하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이웃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정길순 희망복지과 과장은“관내 어린이들의 코로나19 예방에 각별히 신경쓰시고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데에 감사드린다”며 “거리두기 단계는 하향했으나 오산시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관내 취약계층의 코로나19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8
-
오산 은계용인대청룡태권도장 이웃사랑 라면 기탁 및 업무협약
오산시청
[피디언] 오산시는 은계용인대청룡태권도장이 18일 이웃사랑을 실천하려는 아이들의 고운 마음을 모아 라면 673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라면은 도장 아이들이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다.
박용규 관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밤낮으로 아낌없이 노력을 펼쳐주시는 오산시에 감사드리고 이에 조금이나마 일조하고자 학원생들이 뜻을 모아 십시일반으로 라면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우리 아이들이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달받은 물품은 오산시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에 정길순 희망복지과장은“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은계용인대청룡태권도장 아이들의 선의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금번 기탁이 헛되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을 돕는 데에 소중하게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8
-
오산시기자협의회·한국여성유권자경기연맹 오산지부 코로나19 극복 비말차단 마스크 각 1만 장씩 기탁
오산시청
[피디언] 오산시는 오산시기자협의회·한국여성유권자경기연맹 오산지부에서 지난 18일 관내 저소득층의 코로나19 극복을 돕고자 KF-AD 비말차단 마스크를 각 1만 장씩 오산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마스크 생산업체인 김동윤·이호연경기종합약품 대표이사, 이용준위머스트엠 대표이사, 오산기자협의회 및 한국여성유권자경기연맹 오산지부 회원 등이 참석했다.
김병철 회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보다 취약한 관내 저소득층의 감염 예방에 기여하고자 덴탈마스크를 기탁하게 됐다”며 “협의회 회원들의 나눔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은경 지부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쳐 있는 가운데 취약계층의 코로나19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마스크를 기탁하게 됐다”며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위기를 모두가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김선조 복지교육국장은“코로나19의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는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해당 마스크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후원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오산시도 관내 코로나19를 진정시키고 예방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8
-
오산시 보조기기수리센터 “이동보조기기 이용자의 희망으로 다가서다”
오산시 보조기기수리센터 “이동보조기기 이용자의 희망으로 다가서다”
[피디언] 오산시 보조기기수리센터가 수리시설이 없어 보조기기의 안정적 이용이 어려운 지역의 복지대상자들에게 희망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산시는 장애인, 노인, 국가유공자 등 보조기기 이용자에 대한 이동편의 지원을 위해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오산시지회와 위·수탁계약을 체결하고 2019년 11월부터 ‘오산시보조기기수리센터’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보조기기 수리가 장애인뿐만 아니라 노인과 국가유공자 등 보조기기를 이용하는 모든 시민에게 필요한 서비스이기에 이용 대상 및 지원 규모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센터장과 수리기사 2명으로 운영 중인 보조기기수리센터는 전동·수동휠체어, 전동스쿠터, 실버카 등 이동보조기기의 수리서비스 외에 기기 점검, 대여, 이용 상담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보조기기 특성상 직접 내방이 어려운 이용자들을 위한 출장 방문 서비스도 병행해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던 지난해에도 부품교체 264건, 무상수리 및 점검 272건, 상담 12건 등 548건의 서비스를 지원했고 연간 기초·차상위수급자에게는 25만원, 그 밖의 이용자에게는 15만원을 지원해 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미정 센터장은 “코로나19로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들에게 찾아가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실현하고 장애인뿐 아니라 모든 시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
오산시수어통역센터 “수어로 소통하는 행복한 오산을 꿈꾸다”
오산시수어통역센터 “수어로 소통하는 행복한 오산을 꿈꾸다”
[피디언] 오산종합운동장 내에 위치한 오산시수어통역센터는 경기도농아인협회 오산시지회 산하 시설로 농인뿐 아니라 모든 시민에게 수어 통역과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센터는 현재 약 1,000여명의 청각·언어 장애인과 그 가족, 직장동료, 이웃 등을 연결해 소통 기회를 제공하고 오산시민과 농인 가족들을 대상으로 매년 2회 수어교육 및 농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언론매체와 협력을 통해 수어교육 영상을 제작해 수어보급확대와 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다.
수화통역사 3명과 청각장애통역사 1명이 근무하며 지난해 연간 4,000여 건의 통역과 900여 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특히 의료분야 통역은 1,000여 건에 달해 농인의 보건과 안전에 수어통역센터가 매우 중요한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어는 ‘수화언어’의 줄임말로 2016년 ‘한국수화언어법’이 제정됐고 법 제정을 기념해 매년 2월 3일이 ‘한국수어의 날’로 지정될 정도로 그 위상과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김미옥 센터장은 “수어통역센터는 특정한 사람들을 위한 시설이 아닌, 오산시민 모두의 공간이며 누구나 이용 가능한 사회복지시설”이라며 “주변에 수어를 사용하는 농인이 있다면, 그리고 그들과의 소통이 필요하다면 항상 수어통역센터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