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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편하게 고혈압과 당뇨병 관리해요”
“집에서 편하게 고혈압과 당뇨병 관리해요”
[피디언] 시흥시는 고혈압·당뇨병 고위험군과 초기 환자에 선제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비대면 혈압·혈당기 대여사업을 운영한다.
‘우리家 지키는 혈관주치의’라는 이름 아래, 비대면으로 운영하는 혈압·혈당기 대여사업은 지역주민 중 희망자에 3주간 혈압·혈당기키트를 대여한다.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상담 후 키트 배송까지 모두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신청자는 대여기기에 맞춰 고혈압·당뇨병 중 선택해 온라인교육을 들을 수 있고 주1회 시흥시보건소의 전문화된 간호사와 영양사의 집중관리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대여부터 수거까지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신청자 자택까지 배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평소 보건소 운영시간에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은 혈압과 혈당의 측정법을 정확히 배우고 스스로 관리하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전하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독려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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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1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안내 영상 게재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가 관내 중소기업을 위한 ‘2021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온라인 설명회’를 영상을 송출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추진한다.
시흥시는 매년 관내 중소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지원시책에 대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전 제작한 영상을 송출하는 방식으로 전환한 것. 이번 설명회 영상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적시적기에 맞춤 지원시책을 알리고 중소기업 현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제작됐다.
영상은 임병택 시흥시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시흥시, 중소벤처기업부, 경기도 등 19개 기업지원 기관의 다양한 기업지원 정보를 한 데 담았다.
시흥시 홈페이지 경제소식과 시흥시청플러스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시에서는 기업지원 시책들을 한자리에 모아 사업을 알리고 이해를 높이고자 ‘2021년 중소기업 안내책자’를 시흥산업진흥원 등 관내 기업지원 유관기관에 비치해 무료로 제작·배포하고 있다.
책자는 시흥시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든지 열람 및 다운로드해 활용할 수도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었지만 지역경제를 든든히 지켜주신 경제인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올 한해 우리시를 비롯한 각종 기업지원 기관의 중소기업 지원 시책이 기업인 여러분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오니 자세히 살펴봐 주시고 지금의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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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웨이브파크 연계 청년 일자리창출 사업’ 고용노동부 공모 선정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는 지역 내 부족한 수상안전 및 응급구조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세계 최대 규모 인공서핑파크 연계 청년 일자리창출 사업’이 ‘고용노동부 2021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시흥시 거북섬 일원에 개소된 세계 최대 규모 인공서핑파크 ‘시흥 웨이브파크’ 운영에 필요한 수상안전 및 응급구조 인력 90명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시흥시는 해양레저복합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거북섬 해양레저 복합단지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시흥 웨이브파크’는 1단계 사업으로 지난해 10월에 개장한 바 있다.
이번 일자리 창출 사업을 위해 시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시흥산업진흥원, ㈜웨이브파크와 협력해 매월 30명씩 훈련 과정을 운영한다.
수상안전, CPR, 구조호흡, AED 사용법, 서핑교육 및 구조법 등 총 80시간의 교육훈련이 ‘시흥 웨이브파크’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흥시민은 우선 참여가 가능하고 교육훈련 비용은 무료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웨이브파크를 중심으로 조성되는 해양레저복합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향후 20년간 8조8,000억원의 생산 유발효과 및 5만4,000명의 고용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가 부족한 요즘, 지역에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앞으로도 변화에 대응하는 인력양성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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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정자1·수내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22일 동시 착공
성남시 정자1·수내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22일 동시 착공
[피디언] 성남시는 오는 2월 22일 분당구 정자1동과 수내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를 동시 착공한다.
정자1동은 2015년 5월 정자동과 정자1동으로 분동되면서 6년째 임시청사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업무가 이뤄졌다.
그동안 모델하우스 건물, 정자청소년수련관 등으로 두 번 이사했다.
신축하는 정자1동 행정복지센터는 인근 161-1번지에 있는 994㎡ 시유지에 들어선다.
분당 두산타워가 개발이익에 따른 공익 활용을 위해 성남시에 기부채납한 땅이다.
시는 오는 2023년 10월까지 총공사비 211억원을 투입해 정자1동 행정복지센터와 분당 남부권역 보건지소가 함께 있는 복합청사를 건립하기로 했다.
정자1동 복합청사는 지하 4층, 지상 6층, 연면적 6927㎡ 규모로 지어진다.
민원실, 주민자치공간, 건강증진센터, 임상병리실 등이 들어서 지역 주민에게 행정복지와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 체크와 금연 클리닉, 보건교육, 운동 처방 등 다양한 주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내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은 지 29년이 넘어 낡은 건물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오는 2022년 12월까지 새 건물을 지어 들어온다.
시는 총공사비 85억원을 투입하며 75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938㎡ 규모로 건립한다.
신축할 때까지 수내2동 행정복지센터는 인근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본다.
두 곳 청사는 지열 시스템, 태양광 설비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이 설치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설계를 적용해 시민 이용 편의도 높인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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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여성 1인 가구 ‘365 우리집 지킴이 4종 세트’ 지원
성남시 여성 1인 가구 ‘365 우리집 지킴이 4종 세트’ 지원
[피디언] 성남시는 여성 1인 가구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위해 ‘365 우리집 지킴이 4종 세트 지원사업’을 편다.
성남시 여성단체협의회가 2000만원의 성남시 민간경상사업보조금을 받아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혼자 사는 여성 100가구에 스마트 초인종, 현관문 보조키, 문 열림 센서 창문 잠금장치 등 4종을 설치·지원한다.
이 중 스마트 초인종은 고화질 보안 감시카메라와 인공지능 기능이 내장돼 문밖에 낯선 사람이 서성이거나 벨을 누르면 촬영 중인 동영상을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전송한다.
문 열림 센서는 외부에서 문 열림이 감지되면 경보음이 울림과 동시에 스마트폰으로도 알람을 보내준다.
외출 중이어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문밖 상황을 실시간 확인해 위험에 대처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이면서 전세보증금 1억원 이하 주택 거주자다.
월세의 경우 전세금으로 환산한 금액이 1억원 이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오는 3월 15일 이후 성남시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신청서와 임대차 계약서 사본을 오는 5월 31일까지 시 여성가족과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야탑동에 있는 성남시 여성단체협의회에 직접 내도 된다.
관계 공무원, 경찰, 시민 등으로 구성된 성남시 심의위원회가 층수 등 주거 형태, 전세 보증금액, 성남시 거주기간 등을 고려해 지원 대상 가구를 선정한다.
성남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우리집 지킴이 4종 세트 지원사업은 무단 주거침입과 성폭력 등 범죄에 대한 여성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게 될 것”이며 “올해 사업 성과를 지켜본 뒤 점차 지원 범위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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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재예방 및 진압태세 강화하고 디지털 기술 활용해 재난 대비한다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올해 화재 예방 및 진압태세를 강화하고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한 스마트 재난 대비로 더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내용의 2021년 실천과제를 19일 밝혔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우선 지난해 이천 물류창고 화재현장처럼 인명피해 위험이 큰 공사장에는 소방시설공사 특별 단속반을 운영하고 물류창고에는 근로자 피난안내선 설치를 유도하는 등 핀셋형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관계자가 자체적으로 점검하는 건축물 안전점검도 실효성 확보를 위해 연간 20%를 선정, 소방관서에서 현장 확인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기초생활수급자를 비롯한 취약계층에 콘센트에 붙여놓기만 하면 초기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패치형 자동소화기를 보급하고 주택용 소방시설을 1만9천 가구에 보급하는 등 주택화재 인명피해를 줄여나갈 방침이다.
소방안전 질서 준수의식 강화를 위해 무허가·소량위험물 단속 및 사고 이력 사업장을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분기별 단속 테마를 선정해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을 뿌리뽑는 데 초점을 맞추고 고강도 점검도 벌일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소방안전 인프라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소방수요 대응을 위해 현장인력 625명을 신규 충원한다.
평택 세교 등 소방관서 원거리 지역 119안전센터 6곳을 추가로 신설 추진한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재난대비에도 앞장선다.
소방과 경찰, 지자체 등 기관별로 서로 다른 무선통신망을 사용해 협력대응이 어려웠던 점을 개선하고자 LTE기반 ‘국가재난안전통신망’ 구축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또 사물인터넷기반 전통시장 ‘화재 자동신고시스템’ 고도화에 집중한다.
이 시스템이 구축된 점포에서는 연기, 열, 불꽃 등 위험 신호가 탐지되면 자동으로 관할 소방서에 신고가 들어간다.
효율적 재난현장지휘와 인명구조 활동 전개를 위해 드론 10대도 추가로 도입한다.
속도감 있는 현장대응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이 아직 설치되지 않은 20개 시·군의 연내 설치를 서둘러 도내 31개 시·군 모두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지난해 개발된 경기도 소화전 찾기 앱 서비스도 확대 운영한다.
이밖에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을 위해 소방과 보건, 의료기관 간 협력 강화로 최단시간 내 지정시설 이송을 추진하고 생활치료시설 의료인력 부족 시 구급대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농어촌 및 구급수요 증가지역에 구급차를 확대 배치한다.
이상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올해 경기도소방은 ‘신뢰받는 119, 따뜻한 119’라는 비전 아래 밀도 높은 예방활동 전개와 불법행위 강력단속으로 재난대비 안전망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라며 “여기에 더해 재난환경 변화에 발맞춰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과학적 재난대비 시스템 확충으로 재난현장에서 최상의 출동력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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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교체험학습마을 등 평생학습마을공동체 14곳 신규 선정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가 주민강사 등 마을활동가 양성과 마을별 맞춤형 학습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습-일-문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 사업’ 대상 14곳을 새롭게 선정했다.
도는 지난 1월 13일부터 28일까지 평생학습마을공동체 조성 희망 지역 공모를 진행한 결과 수원시 광교체험학습마을, 화성시 다람산 마을학교, 하남시 윤슬누리마을·여울나루물빛마을, 이천시 모전리 그림책 심는마을, 안성시 삼정마을·아양LH1단지, 포천시 도리돌마을·화현5리마을, 양평군 강상면 세월리 달씻는마을, 여주시 보광 맑은누리 학습마을, 동두천시 어수정 평생학습마을, 가평군 별바라기마을, 연천군 코아루 평생학습마을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은 평생교육, 마을공동체 분야 전문가와 실무관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심의를 통해 진행됐다.
각 마을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대해 마을 조성의 필요성, 독창성, 수행기관의 사업기반 검토, 평생교육 소외지역 등 다양한 부분을 고려했다.
새로 조성되는 평생학습마을공동체에는 향후 5년 간 1곳당 총 9,300만원이 지원되며 지원금은 마을활동가 양성과 비대면 프로그램을 포함한 주민 맞춤형 학습프로그램 운영비 등에 사용하게 된다.
경기도는 신규마을 14곳 외에도 기존에 조성된 평생학습마을 79곳을 계속 지원하며 내년부터는 강화되는 재지정마을 심사 평가지표와 점검을 통해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운영이 잘 되도록 할 예정이다.
박준호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새롭게 조성되는 평생학습마을공동체 내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문화 정착과 공동체성, 주민 지식·재능 역량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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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에서 설악산 정상을 만나다” 배암나무 등 고산 희귀식물 식재
배암나무 캘러스(세포)에서 체세포배(인공씨앗) 유도
[피디언]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올해부터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에서 설악산 등 고산지대에서만 만날 수 있는 희귀식물을 실제로 관찰할 수 있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19개 주제원으로 이루어진 물향기수목원은 지난 2017년부터 ‘기후변화취약식물원’을 조성해 44종의 멸종위기종 또는 희귀식물을 식재하는 등 수목원 고유의 기능인 ‘현지 외 보존’ 역할을 수행하는데 힘써왔다.
특히 자생지 보존을 위해 현지에서 식물을 굴취하지 않고 종자와 잎, 줄기를 소량 채집해 물향기수목원 내 실험실에서 증식실험을 실시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배암나무’는 국내에서 설악산 정상 일부에서만 자생하는 매우 보기 힘든 수종으로 수목원 차원에서 자체증식을 진행해 전시하는 것은 물향기수목원이 전국 최초 사례다.
연구소는 지난 16년 5월부터 18년 4월까지 2년간 연구를 진행한 끝에 배암나무 잎에서 체세포배를 유도하는 방법을 개발, 지난해 8월 증식방법에 대한 특허등록을 마친 상태다.
배암나무 외에도 산솜다리, 봉래꼬리풀과 같은 설악산 정상에서만 만날 수 있는 희귀식물도 유사한 증식방법을 적용, 관람객들이 사진이 아닌 실물을 직접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윤하공 산림환경연구소장은 “물향기수목원은 앞으로도 단순히 볼거리를 확충하는 차원을 넘어 종 다양성 확보 등 공립수목원으로서의 역할에 힘쓸 것”이라며 “배암나무와 같이 우리 수목원만 보유하고 있는 수종에 대해 조경수로서의 가치 연구 등 상품개발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물과 나무와 인간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지난 2006년 오산에 개원한 물향기수목원은 수령이 40년 이상 된 나무와 희귀식물 등 1,930여 종이 전시되어 있는 경기도 대표 수목원이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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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적십자 ‘강북봉사나눔터’ 새 단장
강북구, 적십자 ‘강북봉사나눔터’ 새 단장
[피디언] 서울 강북구가 대한적십자사 ‘강북봉사나눔터’를 새 단장했다.
이 시설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강북지구협의회의 나눔 사업을 위한 맛 나눔터와 사무실이 들어섰다.
맛 나눔터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을 위한 무료급식소 역할을 한다.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은 주 2회 영양가 높은 반찬을 홀몸어르신, 결식아동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이다.
적십자사 회원과 자원봉사자가 영양소를 고려한 반찬을 만들어 해당 가정에 배달한다.
지원세대는 대한적십자사 봉사원과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사가 함께 실태조사를 통해 결정한다.
봉사나눔터는 강북구 한천로 170길 23, 1층에 위치해 있다.
도시철도 우이신설선 4.19민주묘지역 근처다.
작년 11월 강북구새마을회관 신축에 따라 새마을회 사무실이 4.19사거리 인근으로 이전하면서 이곳에 맛 나눔터가 이전 개관됐다.
강북구는 이곳에 주방 시설공사를 하는 등 대량의 반찬제조가 가능한 부엌으로 꾸몄다.
조리도구를 구입하고 개수대, 환풍기, 냉장고 냉난방기와 같은 기본적인 주방설비를 새로 놓았다.
지난 18일 개소식에 참석한 권영희 회장은 “기존의 낡고 오래된 조리실이 새롭게 확 바뀌면서 나눔 사업을 펼치는 데 한결 수월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참다운 나눔을 실천해 온 대한적십자사 강북지구협의회에 감사 말씀을 전한다”며 “이 나눔터가 온정의 손길이 넘쳐나고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봉사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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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정월대보름 구민 소망등 달아 건강한 한 해 밝히겠습니다
도봉구, 정월대보름 구민 소망등 달아 건강한 한 해 밝히겠습니다
[피디언] 도봉구가 오는 2월 26일 신축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소망과 건강,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상황에 맞게 대면행사 없이 진행한다.
구민들이 소원을 적어보내는 참여 프로그램은 사전 온라인으로 접수하는 한편 포토존이나 소망등 전시는 중랑천을 거닐며 가족과 함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온라인 소원보내기는 2월 16일부터 2월 2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도봉구청 블로그, 카카오톡 문화도봉 채널을 통해 전해진 구민들의 소원은, 지역 내 캘리그라피 작가들의 재능을 기부받아 중랑천을 밝히는 소망등과 함께 전시된다.
소망등 전시는 2월 25일부터 2월 26일까지 이어진다.
보름달을 찍어 보내면 선물도 준다.
보름달을 배경삼아 재치있고 자유롭게 표현한 인증샷을 2월 24일부터 2월 28일까지 이메일로 보내면, 선정된 사람에 한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후원사인 주식회사 스토리트리에서 증정한다.
인증샷들은 3월 초 중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자에게는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단, 인증샷 촬영 시 마스크 착용, 방역수칙 준수는 필수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로 대면 참여가 어려우니만큼, 구는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는 중랑천을 운동삼아 걸으며 정월대보름의 정취를 가득 느낄 수 있도록 행사장 중앙에 LED소원문, 달맞이 포토존, LED터널, 청사초롱길 등 다양한 볼거리에 집중했다.
올 한해 주민들의 건강과 소망을 밝힐 이 조명들은 2월 24일부터 시작해 오는 3월 7일까지 중랑천의 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이번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의 핵심은 ‘안전’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상황이 아직 심각하니만큼, 소망등을 비롯한 모든 시설물들을 관람할 때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정서적으로 지친 것 같아 이번 중랑천 정월대보름 행사를 작게나마 마련했다”며 “올해는 코로나19가 종식하고 모든 구민여러분들이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건강한 한 해 되셨으면 한다”고 덕담을 전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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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주민 안전 밝히는 횡단보도 ‘ 바닥신호등 ’ 설치
중랑구, 주민 안전 밝히는 횡단보도 ‘ 바닥신호등 ’ 설치
[피디언] 중랑구가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로 교통 환경을 개선해 주민의 보행안전 지키기에 나선다.
구는 보행자 통행이 빈번하고 횡단사고가 잦은 횡단보도 좌우에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LED 패널을 이용한 점멸등으로 보행자 대기선에 설치돼 횡단보도 신호 변화에 따라 녹색과 적색으로 변하는 신호등 보조 장치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에 몰입, 주변 환경을 인지하지 못해 보행 사고 위험이 높은 이른바 스몸비족이 바닥의 점멸등을 통해 신호를 인식할 수 있어 사고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또한 키가 작은 어린이들과 함께 야간 운전자들도 쉽게 신호를 인식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혀 기존 신호등에 더해진 바닥 신호등이 이중 안전장치로 역할을 할 전망이다.
구는 지난해 12월 중랑구청 사거리에 바닥신호등 첫 설치를 시작으로 올해 4월까지 상봉동 봉화삼거리 상봉동 코스트코 앞 신내동 동성아파트 앞 망우동 동부제일병원 등 10개소에 신호등을 추가로 설치해 혹시 모를 횡단사고를 미연에 막겠다는 방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에 설치된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지키는 데 톡톡히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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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면목청소년독서실 새단장 한달 만원으로 공부하세요
중랑 면목청소년독서실 새단장 한달 만원으로 공부하세요
[피디언] 중랑구는 18일 면목청소년독서실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면목5동주민센터 5층에 위치한 면목청소년독서실은 2005년에 지어져 낡은 시설로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었다.
구는 구청장이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제33회 중랑마실-청소년에게 듣는 청소년 정책’에서 나온 구민 의견을 수렴해 1억 5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에 나섰다.
먼저, 남녀 학습실 구분을 위해 공간을 전면 재배치했고 좁고 오래된 책상과 의자는 새것으로 교체했다.
복도에는 붙박이형 사물함을 설치해 책과 학용품을 편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고 컴퓨터실과 휴게실도 깨끗하게 단장했다.
청소년이라면 하루 오백원, 한달 만원으로 106석 규모의 학습실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으며 성인도 하루 천원, 한달 이만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9시~오후11시, 일요일·공휴일은 오전 10시~오후11시이며 매월 첫째, 셋째주 월요일은 정기휴관일이다.
단, 현재는 코로나 방역을 위해 오후 10시까지 단축 운영하며 학습실은 이용인원이 1/2로 제한되고 휴게실은 1시간 이내로 이용해야 한다.
향후 코로나 단계 변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면목청소년독서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면목청소년독서실을 비롯해 182석 규모의 용마청소년독서실, 112석 규모의 망우청소년독서실 등 총 3곳의 청소년독서실을 운영하고 있다.
망우청소년독서실은 지난해 환경개선 공사를 마쳤으며 용마청소년독서실은 올해 실시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학생들이 공부할 곳이 없어 고민하는 일이 없도록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자라나는 중랑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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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나 혼자 한강따라 매일걷기 챌린지’ 운영
코로나19 극복 ‘나 혼자 한강따라 매일걷기 챌린지’ 운영
[피디언] 광진구가 이달 22일부터 4월 2일까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나 혼자 한강따라 매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걷기 운동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구민들의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스마트폰 걷기 앱 ‘워크온’에서 광진구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챌린지에 참여해 제공되는 코스를 완주하면 된다.
이번에 진행되는 걷기 코스는 뚝섬유원지 한강공원을 시작으로 강변역, 광진교까지 이어지는 ‘한강변 자전거 투어 코스’로 탁 트인 한강 주변을 따라 걸으며 힐링할 수 있는 7.2km 길이의 구간이다.
참여방법은 스마트폰 위치 정보를 켜고 걷기 앱에서 챌린지 참여 버튼을 누른 뒤, 걷기 코스의 80% 이상을 총 3회 완주하면 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이번 걷기 챌린지는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지친 일상에 활력을 주고자 마련됐다”며 “다가오는 봄, 광진구와 함께 걷기 운동도 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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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5분자유발언 연구단체 본격 활동 시작
김포시의회, 5분자유발언 연구단체 본격 활동 시작
[피디언] 김포시의회 ‘5분 자유발언 연구단체’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유영숙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박우식·한종우·오강현 의원이 참여한 연구단체는 지난 17일 첫 모임에서 활동계획을 확정하고 4~6대 시의회에서 진행해 온 5분 자유발언 164건에 대한 연구에 들어갔다.
이날 모임에서 연구단체는 사전에 배포된 자료를 바탕으로 4대 시의회에서 진행한 5분발언에 대해 논의하며 발언 이후 시정정책의 변화 여부를 분석했다.
특히 ‘항공기 소음’, ‘장애인 체육회와 체육시설’을 다룬 발언 내용에 주목하며 열띤 토론을 진행한 끝에 집행기관의 현황자료를 추가로 제출받아 이후 모임에서 토론을 이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연구단체를 대표하는 유영숙 의원은 “과거 5분 발언을 연구·분석해 현 시정에 접목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필요한 부분은 의원 입법을 통해 정책에 반영, 시민복리 증진을 이끌어 낼 것이다”고 활동 방향을 밝혔다.
이번 연구단체는 격주로 토론의 장을 만들어 오는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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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시장, 백문백답으로 시민과 소통
백군기 시장, 백문백답으로 시민과 소통
[피디언] “코로나19로 맞벌이 부부들이 자녀 보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무엇인가요.”, “난개발의 오명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편하게 쉬고 즐길 수 있는 공원이 만들어졌으면 한다”, “코로나19 대응과 백신접종 계획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 대책이 절실한다”‘2021년 시민과의 대화’의 일환으로 18일 포은아트홀에서 열린 ‘백십만 시민이 묻고 백군기 시장이 답하는 온택트 백문백답’에서 시민들이 백군기 시장에게 던진 질문들이다.
시정 운영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시민과의 대화에는 백군기 시장과 용인시민을 대표한 총 140여명의 참가자가 화상회의 앱인 줌으로 참여했다.
또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방송을 진행, 일반시민들에게도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했다.
백 시장과 시민들은 이 자리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현황 플랫폼시티 조성으로 기대할 수 있는 용인의 미래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노년층, 장애인, 참전유공자 등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지원 방안 학생들의 학습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특례시 권한 확보를 위한 계획 등 시의 주요 사업과 과제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 사업 등 시 철도망 사업 계획과 SRT 중간역 신설에 대한 시의 입장 등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백 시장은 “이번 대화를 통해 시민들이 무엇을 궁금해하고 원하는지 세세히 살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하나도 빠짐없이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영상이 아닌 현장에서 다시 함께 마주할 수 있도록 올해를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원년으로 삼아 일상을 회복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고 덧붙였다.
202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