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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담그고 정 나누고
장 담그고 정 나누고
[피디언] 서울 강서구에 구수한 장 내음이 퍼진다.
구는 전통 발효식품인 된장과 간장을 주민들이 직접 담가보는 '이웃과 함께하는 강서장독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 담그기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바른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다.
강서장독대 사업은 공항동주민센터 4층 옥상에서 진행되며 오는 1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이론교육과 실습으로 운영된다.
장 담그는 방법, 가르는 방법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시작으로 3월 ‘장 담그기’ 6월 숙성된 장을 된장과 간장으로 분리하는 ‘장 가르기’ 11월 ‘장 나누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9개월간 메주가 된장, 간장으로 발효되는 전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기본 과정 외에도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월요일에 진행되는 장독대 청소, 장독대 꾸미기 등 프로그램에 참여해 나만의 장독대를 직접 관리할 수 있다.
장이 만들어 지면 보건환경연구원에 안전성 검사를 의뢰한다.
검사결과 양호하다고 판명되면 11월 장 나누기 날에 참여 주민 1인당 된장 2~3kg, 간장 700ml의 장을 가져갈 수 있다.
또한 주민들이 함께 만든 장을 지역 내 저소득층,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에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서장독대 사업은 강서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3월 2일까지 선착순으로 60여명을 모집하며 재료비 등 소정의 본인부담금이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강서구보건소 의약과에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단, 코로나19 상황에 따라서 교육 및 실습 일정과 진행 방법 등은 변경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전통 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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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0호 이상 일반주택가에도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설치 확대
중구, 20호 이상 일반주택가에도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설치 확대
[피디언] 중구는 공공주택에 주로 설치되었던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기'를 20세대 이상 일반주택에도 확대 보급한다.
구는 2014년부터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종량기를 설치해 왔으며 이용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관내 공동주택 92%에 보급되는 큰 성과를 거뒀다.
다세대·다가구 주택 등 아파트 외 일반주택 거주비율이 60%에 육박한 중구의 특성을 반영해 2017년부터 40세대 이상 일반 주택에도 보급해왔으나, 그 신청이 미비해 20세대 이상인 단독, 다세대, 다가구주택도 신청 가능하도록 그 대상을 확대했다.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기는 장비에 전자태그를 인식해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하면 전자저울에 의해 배출량이 자동 측정되고 그 무게만큼 수수료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계 1대로 60∼70세대가 사용 가능하고 배출량만큼 즉시 수수료를 부담해 배출자의 감량 의지를 높이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음식물쓰레기를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음식물쓰레기봉투의 배출로 미관상 좋지 않았던 일반주택가의 골목길 환경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종량기가 설치되면 24시간 상시 배출이 가능하며 음식물쓰레기는 비닐봉투에 담아 그대로 종량기 안에 투입하면 된다.
티머니, 캐시비 등 충전식 선불 교통카드를 사용해서 배출한 만큼 결제되며 수수료는 1kg당 130원으로 기존 음식물쓰레기봉투 비용과 동일한 수준이다.
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일반주택 밀집지역으로 20세대 이상 종량기 공동사용이 가능한 장소로 협의해 신청하면 해당 지역의 환경 적합여부 등을 검토해 종량기를 무료로 설치하고 운영에 필요한 전기세나 통신비 또한 구청에서 부담한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종량기 설치는 음식물쓰레기 감량뿐만 아니라 음식물쓰레기봉투 배출로 인한 냄새 등 주민불편 해소가 기대되며 앞으로 일반주택가 골목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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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원룸·다가구주택에 상세주소 부여… 주민불편 해소
마포구, 원룸·다가구주택에 상세주소 부여… 주민불편 해소
[피디언] 마포구는 상세주소가 없는 원룸, 단독·다가구주택 및 상가 등을 대상으로 상세주소를 부여하는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세주소란 공동주택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하는 동, 층, 호를 말한다.
그동안 아파트나 다세대·연립주택 등 공동주택과 달리 원룸, 다가구·단독주택, 상가 등에는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아 화재,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 대처가 어렵고 우편물 분실 등의 불편 사항이 빈번하게 발생해왔다.
이에 구는 원룸, 다가구·단독주택, 상가 등의 소유자 및 임차인의 신청이 없더라도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조사, 의견수렴, 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친 뒤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그 외, 건물 소유자나 임차인이 상세주소 부여 및 변경을 하고자 할 경우, 마포구 부동산정보과 또는 해당지역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정부민원포털 ‘정부24시’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상세주소를 부여 받은 뒤에는 해당 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등록 정정 신고를 통해 이를 공적 주소로 활용할 수 있다.
상세주소 부여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부동산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 보행자 중심의 도로명판 1073개소를 확충, 버스정류장에 기초번호판 386개소, 옥외지진대피소 등에 93개소의 사물주소판을 설치해 재난 및 안전사고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440건의 상세주소를 부여해 원룸·다가구 주택 등에 거주하는 구민들의 주소 사용 편의를 증진시킨 점 역시 높이 평가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도로명주소 종합평가’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함에 불편함이 없도록 보행자 중심의 도로명판을 확충하고 사물주소 및 상세주소 부여 확대, 최신 위치정보를 수록한 도로명주소 안내도 제공 등을 통해 도로명주소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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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2020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성북구, 2020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피디언] 성북구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비공모 부문에서 한국공예·디자인 문화진흥원 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비공모 부문은 공공디자인의 역할과 인식을 제고하고 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제정된 상으로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공디자인 행정서비스 개선 사례를 주제로 해 수상작이 정해졌다.
성북구는 ‘2017년 유니버설디자인 가이드라인 수립’과 ‘2020년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및 통합조례 공포’ 등 공공디자인을 접목해 행정서비스를 개선한 사례로 평가됐다.
또한 2020년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의 실행계획인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한 성북구청사 디자인 개선 용역’을 실행해 공공건축물의 유니버설디자인 모델 적용 사례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성북구 한 관계자는 “공공디자인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일선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구민을 위한 공공디자인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성북구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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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다문화가정 적응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눈길
관악구, 다문화가정 적응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눈길
[피디언] 관악구가 지역 내 다문화가정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악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은 총 1만 1,273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4번째로 많다.
이에 구는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적응과 자립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먼저 결혼 및 기타 이주민,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성인반과 어린이반으로 나눠 한국어교육을 진행한다.
성인반은 입문반1·2, 초급반, 발음교정반 총 4개 반으로 구성해 단계별 맞춤 학습을 진행하며 어린이반은 미취학 자녀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6~7세반1·2, 저학년반 총 3개 반을 구성해 각 연령에 맞는 한국어 교육을 진행한다.
다문화가족의 원활한 적응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입국 초기단계 이주민과 지역주민을 1:1로 매칭해 한국생활에 필요한 지역정보를 제공하고 언어·문화·환경적 차이 등으로 적응이 힘든 이주민을 위한 정서 지원 등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관악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관악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센터로 하면 된다.
이외에도 다문화가족 방문교육, 자녀 언어발달 및 성장 지원, 통번역, 사례관리, 결혼이민자 취업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구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9년 6월 서울시에서 두 번째로 개소한 ‘관악구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와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1월 개소한 ‘관악구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법무부 서비스 연계와 결혼이민자 자조모임, 지역주민과의 소통 공간 조성 등 지역 내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구는 다문화공연, 세계문화체험 등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화합하는 다문화가족 박람회를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유튜브 ‘라이브관악‘을 활용한 온라인 축제를 개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올해도 코로나19 상황에 발맞춰 오는 9월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우리 구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적응과 자립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서비스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대면 서비스로 발 빠르게 전환·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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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코로나19 위기 납세자에 대한 세제혜택 지원
영등포구, 코로나19 위기 납세자에 대한 세제혜택 지원
[피디언] 영등포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한 각종 세제 지원에 나선다.
이번 방안은 코로나19로 인한 직·간접 피해로 경제적 위기에 처한 납세자들에게 경제적 회생 기회를 제공하고 재정 상황이 정상화될 때 체납세액을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구는 구체적 세제 지원방안으로 압류실익 없는 재산 체납처분 중지 체납액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생계형 차량 영치해제 등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구는 먼저 지방세 체납자의 압류재산에 대한 실익을 분석해 압류실익 없는 재산에 대한 체납처분을 연 2회 실시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20년 시행하던 체납액의 징수유예와 체납처분 유예 제도에서 한 단계 나아간 조치다.
압류실익 없는 재산에 대한 체납처분 중지는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고 후 직권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체납액의 징수유예 및 체납처분 유예 조치도 올해 계속해 시행한다.
독촉을 받은 체납 지방세에 대해 납세담보 없이 징수유예하고 재산압류 및 압류재산 매각 등의 체납처분 절차를 6개월 범위 내에서 유예한다.
또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현장에서 차주가 생계형 차량임을 입증하는 경우 영치 일시해제 규정을 적용한다.
이로써 코로나19로 생계 절벽에 몰린 영세 납세자의 경제적 회생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의 징수유예 등 세제 지원은 구 징수과에 우편 또는 방문으로 신청 가능하다.
더불어 구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지원 전담반 및 실무협의회를 운영해 납세자들의 어려움을 신속히 대응해 구제하고 체계적 지원책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납세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법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다각도로 지원함으로써 구민과 함께 하는 상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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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살기 좋은 아파트 만들기’ 앞장…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참여 단지 모집
영등포구, ‘살기 좋은 아파트 만들기’ 앞장…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참여 단지 모집
[피디언] 영등포구가 공동주택 단지 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이웃 간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2월 22일부터 3월 12일까지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모집한다.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에 설치된 공용·복리시설물 등의 유지관리 사업비용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작년 진행된 사업에서는 총 45개의 단지가 62개의 사업에 지원하는 등 구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구는 올해 지원사업에 총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단지별로 필요한 사업비의 50% 이내,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지원 이력이 없는 신규 공동주택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관내 공동주택에 고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고 구비서류 제출 시 장기수선계획서를 포함해 단지별 특색에 맞는 적절한 수선 집행이 이루어지도록 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구는, 공동주택 경비근로자의 인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7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공동주택 경비원 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10월부터는 시행되는 ‘공동주택관리법’제65조의2 조항에 근거해 공동주택 근로자에 대한 지원정책을 보다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에 지원사업과 지원기준으로 시설 유지관리 및 공동체 활성화에 최대 2천만원, 어린이 놀이터 보수사업에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하는 일반 사업분야와 함께, 경비실 및 휴게실 냉·난방시설, 공기청정 시설 지원에 개소당 40만원, 경비원 화장실, 샤워실 개·보수 사업에 개소당 1백 5십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공동주택 근로환경 개선 분야를 별도로 마련해 중복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영등포구 소재의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과 소유자 5분의 4 이상의 동의를 얻은 소규모 공동주택 대표자라면 공모에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서류는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지원서류는 오는 3월 12일까지 영등포구청 주택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향후 구는, 현장실사와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통해 사업의 타당성, 지원금액 적정성 등을 검토해 최종 지원 대상과 지원금액을 결정할 예정이다.
지난해 추진한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공모에는 총 45개 단지가 62개 사업에 지원하며 구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후, 현장실사 및 심의 결과 41개 단지, 55개 사업을 최종 선정해, 총 3억 7천만원의 사업비를 집행해 공동주택 환경개선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써왔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공동주택 시설의 유지보수와 경비실 시설 개선 사업은 많은 구민분들의 삶의 공간이자 일터인만큼 최우선적 지원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근로자 모두가 행복한 공동주택을 만들기 위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발굴과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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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따로 또 함께하는 3·1운동 기념 프로그램 운영
성북구, 따로 또 함께하는 3·1운동 기념 프로그램 운영
[피디언] 서울 성북구가 3·1운동 102주년을 “따로 또 함께” 기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달 27일 부터 3월 1일까지 ‘문화공간이육사’에서 진행하는 ‘3·1운동 기념행사 – 대한독립만세’는 성북구 아동·청소년의 시화 전시와 독립운동 기념 교육체험 등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만해 한용운 선생이 성북동 심우장에 터를 잡은 후 그를 따르는 수많은 무명의 독립운동가가 성북구 일대로 활동무대를 옮기면서 이들의 삶을 오롯이 담고 있는 성북구는 독립운동가의 도시라는 자부심이 남다르다”고 설명하면서 “코로나19 상황이지만 방역수칙을 지키면서도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한 주민의 높은 바람을 반영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지역주민에게 ‘문화공간이육사’의 운영 재개를 알리고 혹독한 일제강점기를 이겨낸 선열의 독립정신을 살려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자 마련한 ‘3·1운동 기념행사 – 대한독립만세’는 성북구 아동·청소년의 작품전, 나만의 도장 만들기 체험, 호주머니 독립선언서 체험, 만세운동 포토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문화공간 이육사’는 저항시인이자 독립운동가 이육사 선생이 성북구 종암동에 거주한 사실을 기념해 2019년 12월에 문을 열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휴관이 장기화 되었으나 낭독극 ‘264, 그녀가 말하다’, 청소년예술교육 ‘사소한 이야기’ 등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면서 움츠러든 지역문화에 생기를 불어 넣고 있다.
성북구는 이외에도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2021년 서울시 시-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창출 사업 선정을 발판으로 ‘성북역사문화콘텐츠 크리에이터 청년일자리 사업’ 등 지역의 창의적 인재를 고용하고 주민에게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3·1운동 기념행사 – 대한독립만세’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관람 및 체험 인원을 제한한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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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역사 바로 알리미'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용산구, '역사 바로 알리미'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피디언] 서울 용산구가 3월 11일~5월 20일 21회에 걸쳐 ‘용산 역사 바로 알리미’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수업은 한국사 흐름 알기, 용산 역사 마주하기, 역사 해설사 양성과정으로 나뉘며 이론, 현장 교육을 병행한다.
한국사 흐름 알기 과정은 선사시대~초기 철기 시대, 삼국의 경쟁과 문화, 삼국의 대외 관계, 고려 귀족 문화와 국내 문제, 고려의 대외 관계와 불교문화, 조선 건국~왜란, 호란~세도정치 순이다.
흥선대원군의 집권, 열강의 침입, 일제의 침략, 일제강점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 해방과 한국전쟁 시기는 용산 역사 마주하기 과정으로 편성했다.
역사 해설사 양성과정은 용산 역사 바로 알리미의 역할, 지역문화유산 보존과 활용, 프로그램 기획 및 교안, 해설 시연, 수료식 순으로 진행된다.
수업 시간은 기간 중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장소는 구 평생학습관과 온라인 회의실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에 따라 대면·비대면을 혼용한다.
현장 답사처로는 유관순 열사 추모비, 효창공원·백범김구기념관, 이봉창 의사 역사울림관, 용산공원 개방부지를 계획했다.
구 관계자는 “용산역사박물관 조성, 역사문화르네상스특구 지정 등 구 주요 사업들과 연계해서 수강생들이 지역사 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사를 보존하고 이어가는 데 주민들이 힘을 보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구 교육종합포털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2월 22일 오전 9시부터 3월 8일 오후 6시까지, 수강료는 2만원이며 현장 체험비 별도다.
정원은 25명. 구는 역사 바로 알리미 양성과정 외 한글교실 수강생도 모집한다.
‘마루’, ‘이루리’ 2개반으로 정원은 각각 15명, 25명이다.
교육 내용은 한글 받침, 한글 자음과 모음의 결합, 낱말의 짜임 등이다.
수의 자릿수와 십진법 원리 등 기초연산 수업도 병행한다.
수업은 3월 3일~12월 6일 주2회씩 60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이는 2월 22일부터 구 교육종합포털로 신청하면 된다.
구 인재양성과 방문,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선착순. 교육비는 무료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구 역사 바로 세우기 사업과 연계, 수년에 걸쳐 지역사 해설가들을 양성하고 있다”며 “용산 역사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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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보장 연대협력을 위한 새출발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회보장 연대협력 활성화를 위한 새 출발의 발걸음을 내딛는다.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사회보장급여 제공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지역사회 내 사회보장급여 제공기관·법인·단체·시설 간 연계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복지자원의 효율적 활용체계를 구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최근 연성동행정복지센터 2층에 독립된 사무공간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시흥형 복지정책 발굴, 민·관 소통체계 마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등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의 허브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형영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은“시흥시가 인구 50만이 넘는 대도시로 진입한 가운데 복지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복지 균형발전이 필요한 중요한 변곡점에 협의체가 사무실을 이전하고 사무국이 확대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시흥시의 사회보장과 민·관 거버넌스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사회보장 영역에서의 민·관협력 구심점인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행·재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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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동 주민자치회 전환준비반, 정왕2동 주민자치회 방문
군자동 주민자치회 전환준비반, 정왕2동 주민자치회 방문
[피디언]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는 군자동이 주민자치회 전환준비반을 구성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군자동 주민자치회 전환준비반은 지난 17일 주민자치회 전환 역량강화의 일환으로 정왕2동 주민자치회를 방문해 교육에 참여했다.
정왕2동 주민자치회가 준비한 이날 교육에서는 정왕2동 주민자치회 전환 과정에 대한 경험과 애로사항을 듣고 주민자치회 운영 및 활동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홍성림 정왕2동장은 “주민자치회 전환 후 분과구성 등을 추진할 때 단체별 괴리감이 들지 않도록 갈등 완화책을 마련하는 것과, 사업장보다는 거주지 위주의 인적자원 발굴을 통해 실질적으로 주민들이 마을에 대한 현안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영미 군자동장은 “성공적인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해서 단체 간의 소통을 통한 초기 화합이 중요하다 갈등 발생 시 회피보다는 직면을 통한 갈등해결이 추후 주민자치회 운영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갈등해결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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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희망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사전교육 진행
시흥시 희망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사전교육 진행
[피디언] 시흥시가 작지만 단단한 마을, ‘2021년 시흥시 희망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추진에 앞서 2월 16일부터 3월 2일까지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교육을 진행한다.
주 1회씩 3주간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마을별 맞춤형 활동계획 수립을 위한 공모사업 취지에 대해 공감하고 마을공동체 활동에 대한 이해를 도와 쉽게 마을공동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올해는 마을공동체에 관심 있는 31개 마을이 접수했다.
시는 희망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의향서를 제출한 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주민들에게 공동체 활동에 대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교육으로 주민들의 교육 호응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번 1회 차 교육에는 141명의 마을주민들이 Zoom화면을 꽉 채웠다.
학생부터 어르신 그리고 다문화 이주민까지 Zoom에 참여해 마을활동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내비쳤다.
주민자치과의 공모사업 안내를 비롯해 ‘생각해본적 없어 더 재미있는 일상 마을, 공동체 그리고 마을살이’라는 주제로 똑똑도서관 김승수 관장의 강의가 알차게 진행됐다.
희망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참여한 마을주민들의 관심은 사전교육에서 그치지 않았다.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저녁 7시에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희망마을 네트워크’에서는 비대면 소통도구인 Zoom에 대해 90분 동안 다양한 기능을 익히며 2021년도 마을활동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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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문화두리기 역량강화아카데미 ‘시흥문화메이커’ 참여자 모집
시흥시, 문화두리기 역량강화아카데미 ‘시흥문화메이커’ 참여자 모집
[피디언] 시흥시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21 문화두리기 역량강화아카데미 ‘시흥문화메이커’ 전문과정 참여자를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문화두리기’란 2017년부터 지역 내 다양한 시민들이 생태문화도시 시흥의 문화에 대한 여러 담론을 만들어가는 문화 거버넌스다.
그동안 민관이 함께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시흥시의 새로운 문화 방향성을 고민하는 활동들을 지속해왔다.
그동안 시는 문화두리기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문화매개자로서의 성장을 돕기 위해 퍼실리테이션 교육 지역문화전문가 강연 선진지 문화탐방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이번 문화두리기 역량강화아카데미 ‘시흥문화메이커’ 전문과정에서는 문화기획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법, 예산편성 및 정산, 홍보마케팅 방안 등 지역문화매개자로서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문화예술 전문기획자인 올웨이즈 어웨이크 김연정 대표가 전체교육을 책임진다.
시 관계자는 “지난 해 입문과정이 지역문화에 대한 전반, 강의 및 이론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면, 이번 전문과정에서는 문화예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교육을 중심으로 시민이 가진 아이디어를 ‘발굴 → 교육 → 실행 → 환류’의 구조로 정착하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지역과 도시를 문화적으로 변화시킬 새로운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가능한 시민이 주도하는 생태문화도시 기반 마련과 진정한 문화자치 실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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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상록과학화 예비군훈련장 내 시정홍보관 오픈
시흥시, 상록과학화 예비군훈련장 내 시정홍보관 오픈
[피디언] 시흥시가 예비군 대원들의 집합교육장인 상록과학화 예비군훈련장에 시정홍보관을 개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정홍보관은 연면적 92㎡ 규모로 시흥시와 광명시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훈련 후 식당으로 가는 길목에 자리 잡아 대원들의 발길이 많이 닿는 장소이다.
시흥시의 경우 시정홍보관 내벽에 거북섬, 호조벌 등의 7개 테마와 해로 토로 캐릭터를 입혀 미래 시흥의 밝은 이미지를 구현했다.
또, 시정 홍보 자동표출을 위한 DID 2대를 설치해 시흥시의 정책과 비전을 알리는데 일조할 예정이다.
또한, 군 제대 후 취업을 준비하는 대원들의 진로설계 및 실질적인 취업 성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홍보관 내 취업상담 창구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시흥시기업인협회 주관으로 관내 중소기업 소비재 물품을 전시해 시흥시 우수 생산품을 알리고 최근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마케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원영길 시흥시기업인협회장은 “기관과 협업을 통해 이루어진 상록과학화 예비군훈련장 내 시정홍보관 기업 생산품 전시 코너가 활성화되는 노력을 기울여 시흥시기업인협회가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명실상부한 지역의 경제단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정홍보를 할 수 있도록 공간을 내어 준 상록과학화 훈련대와 지역방어를 위해 땀 흘려 훈련에 임하고 있는 시흥시 예비군 대원들에게 시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흥시는 대원들이 훈련장을 이용하는데 애로사항이 없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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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본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운영위원회 2월 회의 개최
정왕본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운영위원회 2월 회의 개최
[피디언] 시흥시는 17일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정왕본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운영위원회 2월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해 3월 첫 구성된 행복마을관리소 운영위원회는 실질적인 마을 현안 해결과 지역특색사업 발굴을 위해 월 1회 이상의 정기적인 회의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행복마을관리소 명예소장을 겸임하는 운영위원회 위원장을 운영위원 과반수 찬성으로 선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행복마을관리소 운영위원과 정왕본동장, 자원순환과장, 관계 공무원 등은 정왕본동 다가구주택 지역의 환경 개선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댔다.
정왕본동과 행복마을관리소는 이러한 상호협력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오는 22일 협약식도 개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단위 주체, 유관부서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정왕본동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