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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권역, 영상회의로 재난지원금 신청 현황 점검
호원권역, 영상회의로 재난지원금 신청 현황 점검
[피디언] 의정부시 호원권역은 2월 18일 과장을 대상으로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및 의정부시 재난지원금 신청 현황 점검을 위한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 중인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의 각 동별 신청 현황을 점검하고 신청방법을 모르거나 거동이 불편해 신청하지 못하는 가구가 없도록 앞으로 남은 10일 동안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해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영업제한 집함금지 행정명령을 받은 소상공인에게 지급되는 의정부시 재난지원금을 아직까지 신청하지 않은 23개 업체를 대상으로 1차 전화 독려, 2차 방문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이정숙 호원권역국장은 “생계급여, 장애인연금 수령자 등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은 누구보다 재난기본소득이 필요한 상황인 만큼, 적극행정을 추진해 모두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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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미술도서관, 미술치료 프로그램 운영
의정부시청
[피디언] 의정부미술도서관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주고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아트테라피 프로그램을 2021년 3월 13일부터 운영한다.
3월에는 도서관 회원 중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내 고민을 들어줘 걱정인형 만들기’와 성인을 대상으로‘그림으로 치유하는 코로나블루’프로그램을 진행한다.
4월부터는 의정부시 내 학교의 신청을 받아 학생들의 마음을 그림으로 다독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다양한 미술활동을 통해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회복시킬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일반 프로그램은 의정부미술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관내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은 공문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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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1인 창조기업·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이전
의정부시청
[피디언] 의정부시는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와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2월 22일부터 용현산업단지 내 의정부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새롭게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전하는 두 센터는 2011년 의정부3동에서 개소해 사무공간제공, 창업기본교육,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왔다.
2017년에는 의정부3동 재개발로 인해 의정부시 평생학습원 지하로 이전했으나, 채광 부족, 높은 습도,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열악한 조건으로 인해 창업자들의 지속적인 이전 요구가 제기됐다.
두 센터는 작년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창업 36건, 신규 고용 69건, 입주기업 매출액 130억원 등의 우수한 실적을 거둔 바 있으며 이번 이전을 통해 센터 방문자 및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창업자들과 용현산업단지 내 기업인들과의 교류 및 협력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창업자들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고현숙 지역경제과장은 “먼저, 센터 이전을 위해 힘써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창업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창업자들이 성공창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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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미술도서관, 3월 사서컬렉션 연계 프로그램 운영
의정부시청
[피디언] 의정부미술도서관은 3월 어린이분야 사서컬렉션‘우리의 내일’을 주제로 한 그림책 원화 전시와 작가와의 만남 등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오염과 관련된 책들을 추천 제공하는 3월 사서컬렉션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 환경 및 자연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도할 예정이다.
3월 2일 쩌저적의 원화 전시를 시작으로 3월 20일에는 이서우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작가에게 꼬마 펭귄 이야기를 듣고 지구온난화와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그림책 속 꼬마 펭귄을 만들어 볼 예정으로 쩌저적은 2017년 와우창작센터가 주최한 창작그림책 당선작으로 2018년 환경부에서 선정한 우수환경도서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사서컬렉션 연계 프로그램은 3월 2일부터 7일까지 의정부미술도서관 홈페이지 책문화프로그램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수업 내용은 의정부미술도서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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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모범사회복무요원 표창 격려
의정부시청
[피디언] 의정부시는 2월 18일 의정부시청을 대표 복무기관으로 하는 실·과·소 및 동 주민센터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서 복무하는 170여명의 사회복무요원 중에 5명을 선정해 1분기 모범사회복무요원으로 시장 표창장을 수여하고 성실 복무 해온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특별휴가 3일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이주성 안전총괄과장은 “이번에 실시한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은 성실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매 분기 5명씩 연간 20명을 선정해 실시하는 표창으로 사회복무요원들의 성실복무를 유도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사기진작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고 격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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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집합금지 명령위반 유흥시설 1개소 적발
의정부시청
[피디언] 의정부시는 지난 설 연휴 기간 유흥주점 등 고위험시설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해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한 유흥시설 1개소를 적발, 형사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2월 13일 시청 공무원과 신곡지구대 경찰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업소 내부에 손님 등 10여명이 모여 있던 현장을 확인해 영업자와 손님을 사법기관에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형사 고발했다.
의정부시는 코로나19 대응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4개 조의 점검반을 편성, 휴일 및 야간 시간대 예외 없이 식품·공중위생업소에 대한 방역수칙 이행 여부에 대한 점검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다.
이에 지난 15일부터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운영 제한 시간 준수 및 이용인원 제한 또는 테이블 거리두기, 출입자 명부 관리 등의 핵심 방역지침 준수 여부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유흥주점 등 중점관리시설에 대해는 경찰 등과 합동으로 점검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연국 위생과장은 “코로나19로 위생업소 집합금지와 영업제한이 장기화 되면서 많은 영업자분들께서 경영난과 피로감을 호소하고 계신상황이다 충분히 공감하지만 모두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방역수칙 위반업소에 대해는 예외 없이 엄중 조치 할 수밖에 없는 사안임에 대해 거듭 양해와 협조를 구한다 시에서는 코로나19 종식과 안전하고 위생적인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보다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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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개최
의정부시청
[피디언] 의정부시는 전국 피겨스케이팅 국내 간판선수들이 출전하는 종합선수권대회가 의정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개최되며 제75회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2021 세계선수권대회 남녀 싱글 파견선수 선발전이다.
지난해 3월 동계체전 이후 약 1년 만에 치러지는 대한빙상경기연맹 주최 국내 피겨대회다.
여자 싱글 주요 출전선수로는 국내 간판선수인 유영과 이에 맞서는 임은수, 김예림, 이해인, 위서영 등이다.
남자 싱글은 차준환이 유력한 우승 후보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국내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들의 빙상의 메카인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개최하게 된 것에 큰 의미가 있고 우리시 방문을 환영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으로 후회 없이 발휘하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대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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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민생규제 혁신 과제 대국민 공모전 개최
의정부시청
[피디언] 의정부시는 3월 17일까지 행정안전부와 함께 국민이 제안하고 개선하는 민생규제 혁신 과제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분야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등 국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과 밀접한 5가지 분야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의정부시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행정안전부 민생규제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우수과제로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시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김재훈 의정부시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과 현장에서 겪고 있는 각종 규제를 면밀히 검토해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더 나은 의정부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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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찾아가는 문화활동 공연단체 선정
의정부시, 찾아가는 문화활동 공연단체 선정
[피디언] 의정부시는 2월 18일 문화소외시설과 다중집합장소 등을 직접 찾아가 공연을 실시하는 2021년 찾아가는 문화활동 사업에 참여할 공연단체를 선정했다.
심사는 문화예술분야 전문가 및 관련학과 교수로 구성해 실시했으며 신청서류 및 공연영상·면접을 통해 총 30개 단체가 선정됐다.
이번 심사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결격여부 및 타 지자체 중복선정 여부 조회 후 최종 선정해 2월 26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2021년에는 대면과 비대면 공연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며 비대면 공연 시 공연단체가 소외시설에 영상을 전달해 시설 내에서 관람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우영 문화관광과장은 “찾아가는 문화활동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 및 공연단체가 활기를 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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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캠프잭슨 개발제한구역해제사업 MOU체결
의정부시, 캠프잭슨 개발제한구역해제사업 MOU체결
[피디언] 의정부시는 2월 18일 중흥토건㈜과 캠프잭슨 및 인근지역의 개발제한구역 해제사업을 원만하게 추진하기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캠프잭슨 및 인근지역은 의정부시와 서울시의 경계 부근에 위치해 미군 부사관 학교로 사용됐다가 2018년 4월에 폐쇄되어 2020년 12월 11일에 반환이 결정됐고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국제아트센터 건립 등 문화예술을 테마로 하는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캠프잭슨 단지 조성사업은 의정부시 관문에 문화예술의 단지를 조성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조성 중인 복합문화융합단지 사업과 더불어 의정부시를 문화예술의 도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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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양평치유의숲, 세명대학교와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립양평치유의숲, 세명대학교와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피디언]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양평치유의숲이 지난 17일 세명대학교 바이오제약산업학부와 산림복지 분야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 국정과제인 맞춤형 일자리 지원 강화의 일환으로 지역 대학생의 취업역량 강화를 통한 산림복지 분야 전문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학점연계형 직무 중심 현장실습 운영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 지원 재학생 대상 산림복지 관련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치유식물활용 연구개발 협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 산림복지 분야 취업설명회 및 멘토링제 운영 등이다.
백난영 국립양평치유의숲 센터장은 “세명대학교 재학생 대상 학점연계 현장실습 운영을 시작으로 산림복지 분야 전문일자리 창출을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며 “앞으로도 대학-지자체와의 연계 강화를 통해 산림복지산업 지역인재-일자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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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동물학대 처벌은 엄중하게, 반려동물 안전관리는 촘촘하게
양평군청
[피디언] 지난 2월 12일부터 개정된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및 시행령·시행규칙이 시행됐다.
개정된‘동물보호법’과 하위법령의 주요내용은 동물 학대 행위에 대한 처벌 강화 맹견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등록대상동물 관리 강화 동물실험 윤리성 강화 농장 동물의 사육·관리 기준 강화 등이다.
목을 매다는 등의 잔인한 방법으로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학대 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강화되고 동물을 유기한 소유자 등은 ‘과태료’에서 ‘벌금형’으로 처벌 기준이 강화된다.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 로트와일러와 그 잡종의 개를 포함한 맹견의 소유자는 맹견으로 인한 다른 사람의 생명·신체나 재산상의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기존 맹견 소유자는 2월 12일까지, 신규 소유자는 맹견을 소유하는 날부터 맹견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하고 위반 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소유자 등이 등록대상동물과 외출할 때 사용하는 목줄 또는 가슴줄의 길이는 2미터 이내로 제한되고 다중주택·다가구주택·공동주택의 건물 내부의 공용공간에서는 등록대상동물을 직접 안거나 목줄의 목덜미 부분 또는 가슴줄의 손잡이 부분을 잡는 등 등록대상동물이 이동할 수 없도록 안전조치를 해야 한다.
다만, 목줄 등 길이 제한은 많은 국민이 변화된 제도를 일상에서 준수해야 하므로 인식개선과 정착을 감안해 1년 후 시행한다.
또한, 동물등록 방식으로 ‘내·외장 무선식별장치’와 ‘인식표’를 모두 인정했으나, ‘인식표’는 훼손되거나 떨어질 위험이 높아 등록동물을 잃어버리는 경우 소유자를 찾기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등록방식에서 제외했다.
다만, 동물등록 방식에서 인식표가 제외되더라도 반려동물 소유자 등은 외출 시 반드시 소유자의 연락처 등을 표시한 인식표를 반려동물에 부착해야 한다.
위반 시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학교가 동물 해부실습의 시행에 대해 동물실험시행기관의 동물실험윤리위원회 또는 학교의 동물해부실습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경우 미성년자의 동물 해부실습을 허용하도록 하고 사람이나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애인보조견, 경찰견 등의 봉사동물은 동물실험을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번 법개정으로 동물학대의 책임을 엄중하게 묻고 동물실험의 윤리성을 강화해 동물권을 보호하는 한편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행복한 공존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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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립미술관, ‘빛의 명화전’ 전시기간 3월 1일까지 연장
양평군립미술관, ‘빛의 명화전’ 전시기간 3월 1일까지 연장
[피디언] 양평군립미술관은 서양미술사를 첨단 IT기술과 예술을 접목시킨 세계명화작품을 빛으로 재탄생시킨 ‘빛의 명화展’을 오는 3월 1일까지 전시기간을 연장한다.
‘빛의 명화展’은 서양미술사에서 가장 부흥을 일으킨 르네상스시대 3대 거장들의 작품부터 바로크시대의 드라마틱하고 역동적인 작품들과 인상파시대의 화려한 야외작품들까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대별로 공간을 설정하고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서양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작품을 구성했다.
전시관람은 양평군립미술관 누리집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시간은 1일 4회차로 회차별 50명씩 예약이 가능하다.
예약시간 및 회차별 관람시간은 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형옥 양평군립미술관 학예실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서양미술을 폭넓게 감상할 수 있는 교육적인 중요한 전시로 미처 보지 못하신 분들에게 관람기회를 드리고자 전시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양평군립미술관에서는 후속전시로 작가 50명의 자연 형상적 상징 미를 담은 현대미술작품들이 미니멀아트와 대비를 이뤄 심미안을 자극할 봄 프로젝트인 ‘현대미술의 시선전’을 준비중이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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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 테니스 스타 이형택
전 국가대표 테니스 스타 이형택
[피디언] 18일 전 국가대표 테니스 이형택선수가 유튜브 촬영을 위해 안성시 종합운동장 내 안성맞춤테니스구장을 찾았다.
안성시 종합운동장내에 위치한 안성맞춤테니스구장은 경기장 4면, 통신실, 600석 넘는 관람석을 갖준 시설로 지난해 테니스 국가대표 상비군 동계전지훈련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전지훈련으로 손색없는 장소로 호응을 얻었으며 각종 국·내외 테니스대회뿐만 아니라 생활체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시민을 위한 공공체육시설이다.
이형택 선수는 과거 테니스 불모지였던 한국 테니스를 세계에 알린 전 국가대표 선수로 한국 테니스 선수로는 최초로 2000년 US오픈 남자단식 16강전에 진출했고 2007년에도 US오픈 남자단식 16강에 진출하며 한국 테니스 전설로 자리매김하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한 바 있다.
현역 은퇴 후 이형택 선수는 테니스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해설에 입담을 더해 예능프로그램에서도 맹활약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형택 선수는 국내 최고의 시설에서 현직 테니스선수들과 복식경기 유튜브 촬영을 할수 있게 협조해 준 안성시에 감사함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촬영이 안성시 공공체육시설 홍보뿐만 아니라 스포츠 마케팅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며 “스포츠시설 정비와 각종 체육대회 유치 등 스포츠산업 육성을 적극 추진해 건강도시 안성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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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 행복마을관리소의 글로벌 거주민 위한 적극적 소통
대덕 행복마을관리소의 글로벌 거주민 위한 적극적 소통
[피디언] 안성시 대덕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의 2021년 새로운 사업에 1만여 내리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대덕 행복마을은 2020년 다양한 특색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개소 80일만에 경기도로부터 우수 관리소로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 경기도 최우수 관리소를 목표로 정한 대덕 행복마을은 본격적인 주민서비스와 내외국인 거주민 커뮤니티 공간 마련을 위해 경기도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 공모사업은 내리상생발전위원회, 안성교육지원청, 지역아동센터,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의 기관사회단체와 고려인 커뮤니티, 지역 초등학교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대덕 행복마을의 활동무대인 대덕면 내리는 안성에서 단일면적으로 가장 많은 외국인 거주민이 생활하고 있는 다문화 지역으로 그동안 내외국인 거주민들의 상호 이해와 마을 주민의 교류를 위한 공간이 절실히 필요했다.
최승린 면장은 “가장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는 지역이지만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복지, 문화 시설이 하나도 없어 주민들의 불편이 많았던 곳이다”며 “글로벌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해 내외국인 가정의 아동돌봄 사업, 한국어 등 언어교실과 그동안 아쉬웠던 상호 교류와 소통의 장소로 만들어 안성의 새로운 다문화 지역 모델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덕 행복마을이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 ‘아동돌봄공동체 조성사업’은 총 1억원을 3년에 나눠 지원하며 맞벌이 가정, 외국인·다문화 가정의 아동 등 교육과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을 돌보는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행복마을 김낙빈 사무원은 “내리가 글로벌 커뮤니티 마을로 가기 위해 기본적인 아동돌봄 교실이 절실하다는 거주민들의 요구가 이어지고 있던 중, 지역아동센터, 교육청과 공동사업으로 공모에 지원하게 됐다”며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아이들은 물론 한국어가 서툰 학부모들을 위한 언어교실까지 더해지면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내리는 안성의 이태원클라스로 자리매김 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이 공모사업을 위해 대덕 행복마을은 마을주민과 초등학교 학부모, 외국인 가정 등이 주축이 되어 ‘내리안 서로돌봄 모임’을 구성하고 경기도 공모사업 확정과 사업 진행 계획에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고려인 거주민인 김이리나씨는 “다양한 문화의 교류를 위한 아동돌봄교실이 주민들의 힘으로 만들어지면 우리 고려인들의 생활에 도움은 물론 자라나는 아이들의 교육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 행복마을은 자체사업과 지역특색사업 이외에 각종 기관의 공모사업을 통한 사업비 마련에도 힘을 쏟고 있으며 안성시 시민동아리 공모, 외국인 정착지원 생활 인프라 지원 사업 등도 진행 중에 있다.
2021-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