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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정월대보름… 36년 만에 ‘붉은 달’과 만난다
행사 포스터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립과천과학관은 정월대보름인 2026년 3월 3일, 천문대와 천체투영관 일대에서 개기월식 특별 관측회를 연다.행사는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월식’ 현상을 중심으로, 공개 관측과 체험 프로그램, 공연과 행사를 함께 구성해 과학적 관측 경험과 정월대보름의 전통적 의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다.공개 관측은 국립과천과학관 천문대에서 진행되며 천체망원경을 이용하여 누구나 달의 모습을 관측할 수 있고, 겨울철을 대표하는 별과 성단 등 다양한 천체의 모습도 관측을 진행한다.체험형 프로그램은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달과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달 표면을 핵심 소재로 한 ‘달 열쇠고리 만들기’, 자유롭게 달을 표현하는 ‘달 그리기’, 충돌로 생기는 흔적을 직접 재현해 보는 ‘달 분화구 생성 체험’, 나만의 달을 만들어 보는 ‘달 풍선 만들기’ 등을 통해 달의 특징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도록 돕는다.이번 개기월식은 정월대보름에 진행되기 때문에 천체투영관과 야외무대에서 달과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연결한 천문 강연과 전통 악기 연주회가 이어져, 과학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행사장 곳곳에는 달과 정월대보름을 주제로 공간도 마련된다. 조용히 달을 바라보며 쉬어갈 수 있는 ‘달멍 구역’, 대형 달 풍선을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는 사진 촬영 구역 이 운영되며, 빛을 활용해 쥐불놀이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쥐불놀이 빛 칠하기’ 체험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빛의 궤적을 만들고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또한 관람객이 만든 달 풍선과 참여 기록이 전시의 일부가 되는 참여형 전시 ‘N개의 달’도 함께 운영되어, 개인의 참여가 전체 조형물의 일부가 되는 참여형 전시도 진행된다.개기월식 진행 시간은 한국천문연구원 발표를 기준으로 20시 4분에 개기식을 시작으로 22시 17분에 부분식이 종료된다. 이번 개기월식은 우리나라에서 개기식 전 과정을 관측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형주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은 “이번 개기월식은 1990년 정월대보름 새벽에 발생한 개기월식 이후 36년 만에 정월대보름과 겹쳐 더욱 뜻깊다.”라며, “정월대보름의 전통적인 의미를 되새기며 가족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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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산불 민가 확산 차단... 견불마을 지켜낸 소방 총력 대응
소방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소방청은 지난 21일 21시 14분경 경상남도 함양군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야간 강풍 속에서도 민가로의 확산을 차단하며 총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산불은 휴천면 문정리 견불마을 인근으로 화선이 빠르게 확산되며 긴박한 상황이 전개됐다. 특히 야간 시간대 강풍이 더해지면서 민가 피해가 우려됐으나, 소방당국은 사전에 방어선을 구축하고 예비주수와 집중 진화 작업을 병행해 화세를 저지하는 데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비닐하우스 1동이 소실됐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추가 재산 피해 없이 민가 방어 조치를 완료했다.한편, 산불 발생 이후 소방당국은 신속히 대응 단계를 격상했다. 지난 22일 23시 14분경 소방청은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북 8대, 전남 13대 등 총 21대의 소방 펌프차와 물탱크차를 현장에 긴급 투입했다. 이어 2월 23일 00시 25분에는 소방대응2단계로 상향 발령하고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해 대응 수위를 한층 강화했다.현재는 일출과 동시에 헬기·소방차 등 공중 및 지상 자원을 대거 투입해 진화 작업을 전개하고 있다. 추가 확산에 대비해 대전·충남·광주 등 인접 3개 시·도의 소방력 21대를 즉시 출동 가능한 상태로 유지하도록 예비소방동원령을 발령한 상태다. 현장에서는 민가와 주요 시설에 대한 방어선을 공고히 유지하면서 주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야간 강풍 등 기상 여건이 매우 불리한 상황이었지만, 선제적 방어와 관계 기관 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견불마을 민가로의 확산을 차단할 수 있었다”며“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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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방위산업 경쟁력, 스타트업에서 찾는다
방위사업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중소벤처기업부, 방위사업청은 대통령 주재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후속으로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본 정책의 효과적 이행을 위해 중기부, 방사청의 6개 유관기관이 처음으로 정책 협력체계를 구축하였다.최근 미국, 유럽 등에서는 기존 거대 방산기업이 아닌 혁신 스타트업이 자율 무기체계, 데이터 분석 플랫폼과 같은 민간 첨단기술을 국방 분야에 신속히 적용하며, 방위산업의 핵심 주체로 부상하였다.AI를 비롯한 혁신기술이 접목된 무기가 현대전 전술을 재편하는 가운데, 전통무기의 안정적 조달로 군 소요를 충족하는 것을 넘어서 민간의 최신 기술로 군 소요를 선도할 수 있는 방산 혁신 스타트업 육성이 요구된다.실제 미국에서는 SHARPE Cohort*로 일컫어지는 평균 업력 약 10년의 혁신 기업들이 벤처투자 유치 등 실리콘밸리식 혁신 동력을 바탕으로 자율비행 드론, AI 기반 전술 지원 SW 등 민간 기술을 바탕으로 군사 응용 모델을 신속하게 구현하고 있다.최근 국내에서도 니어스랩, 파블로항공, 젠젠에이아이 등 스타트업들이 드론, 합성데이터 등 분야에서 민·군 수요를 모두 겨냥하며 성장하고 있다. 다만, 중소·스타트업들은 복잡한 사업 절차, 낮은 정보 접근성 등으로 방위 산업 진입·성장에 애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방산 참여기업 간 격차가 벌어지는 점은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중기부·방사청은 ’30년까지 방산 참여 스타트업 100개사, 방산 참여 벤처천억기업 30개사 육성을 목표로 글로벌 첨단무기체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방산 스타트업들을 육성해나갈 계획이다.스타트업의 방산 생태계로의 진입, 성장 및 상생협력 기반 강화를 3가지 정책 방향으로 설정하였으며, 첨단기술 스타트업의 방산 진출을 촉진하여 제조·대기업 일변도에서 벗어나 방위산업 영역을 신산업 분야로까지 확장하고 생태계 강건성을 제고하겠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스타트업들의 방산 진입 활성화를 위해, 스타트업에게 육·해·공군, 체계기업과의 협업 기회를 제공하는 ‘방산 스타트업 챌린지’를 개최한다. 참여 체계기업에게는 동반성장평가를 우대하며, 챌린지 개발 제품은 군 피드백까지 반영할 수 있도록 군 실증시험 지원을 연계한다. 아울러, 드론, 로봇, AI 등 민간 주도 첨단 분야에서 무기체계성능과 개념을 스타트업을 비롯한 공급자가 제안하는 공모형 획득 제도를 마련할 계획이다.AI 스타트업 방산 진입에 필수적인 군 데이터 제공 인프라를 강화한다. ‘국방 AX 거점’을 통해 군 소요와 데이터를 제공하여 AX 과제를 지원하고, 주요 과제는 사업화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국내 최대 스타트업 창구인 ‘K-스타트업 종합포털’에서는 국방 분야 인프라 활용 정보, 국방기술기획서, 관련 지원사업 등 정보를 통합제공하여 방산 분야 접근성을 제고하고, 방산 주요 진입장벽인 보안 인프라에 대한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민간의 우수 기술·연구역량이 방산 분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Defense 창업중심대학을 새롭게 운영한다. 대학, 연구기관의 딥테크 원천 기술 전문가, 국방 도메인 전문가 방산 R&D-실증-창업 과정 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창업사관-방산전문학교 간 협업을 통해 방산-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제공할 계획이다.개발 시작단계부터 군·체계기업과 협업하여 군 소요에 기반한 기술검증, R&D, 양산까지 패키지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더하여, 방산 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의 스타트업·중소기업 이전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우수 방산 R&D 과제에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는 등 관계부처·기관 지원사업을 연결해나갈 예정이다.스타트업 원스톱 지원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창조경제혁신센터 1곳을 가칭K-방산 스타트업 허브로 지정하여 방산·창업 지원의 오프라인 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첨단 분야 스타트업이 제조 역량을 보완할 수 있는 방안으로 스타트업 기술력과 방산 제조 중소기업의 M&A도 지원하고, ‘넥스트유니콘 프로젝트 펀드’를 통한 방산 스타트업 투자유치 및 글로벌 방산기업 수요와 매칭한 수출을 지원하는 ‘GVC30 프로젝트’ 등 중소·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도 강화한다.지역 특화 산업 및 조선 산업과 연계하여 클러스터를 신규 지정하여,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전국적으로 확대한다. 특히 반도체·AI등 첨단 분야와 한·미간 조선협력 강화를 위한 함정MRO 분야 클러스터를 ’26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거점 대학과 연계하여 방산 전문인력의 교육과 취업을 연계하는 전문인력 공급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방산 대중소기업 영업이익률 등 격차 완화를 도모하고자 방산 분야에서 상생수준평가와 수위탁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상생수준평가의 경우 ’26년에는 체계기업 15개사 대상으로 방산 분야 실적을 중점 조사하고, 우수 기업에는 원가산정, 수출 절충교역 등에 있어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또한, 대중소기업 동반 진출 등을 추진할 때 성과공유계약을 체결하여 적정 이윤을 보장한 기업에 방산 지원사업 참여를 우대할 예정이다.방산 참여 중소기업·스타트업도 대기업과 대등하게 방위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방위사업 관련 제도를 개선한다. 첨단산업분야 기술·제품 보유기업을 ‘방산혁신전문기업’으로 지정하여 무기체계 개발사업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방산 원가, 방산 사업 조정제도 등 상생협력과 관련된 각종 제도를 강화할 계획이다.국산 부품의 통합 DB를 구축하고, 이를 무기체계에 우선 적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할 예정이다. 정부R&D성과와 업체 자체 개발품 등을 단일 체계로 등록하고, 무기체계 사업 추진시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여 우선사용하도록 한다.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은 있으나 체계 적용을 위한 추가 검증이나 후속 개발이 필요한 경우에는 해당 부품을 정부가 직접 관급을 통하여 책임지고 무기체계에 적용할 계획이다.중기부, 방사청과 함께 창업진흥원, 대중소기업상생협력재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관계부처·기관은 범정부 차원의 콘트롤타워인 방산발전추진단을 통해 정책과제 이행을 점검하는 등 이번 발표한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을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다.한성숙 장관은 “그간 방위산업은 군 소요를 충족하며 국가안보와 경제성장에 기여해왔다. 이제는 군 소요를 선도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방산 유니콘 성장의 토대를 다져나가야할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며, “제조·대기업 위주의 방산 생태계에서 신산업·스타트업도 강한 방산 생태계로의 도약을 적극 추진해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정책과제 중 방산 스타트업 챌린지 참여기업을 금주부터 모집 예정”이라고 밝히며 육·해·공군과 협업 희망하는 스타트업들의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이용철 청장은 “방위산업 4대 강국 진입을 위해 스타트업과 기존 방산 생태계의 유기적 결합이 필요한 때”라고 하며, “방산 스타트업의 혁신적 아이디어에 정부의 정책적 마중물을 더해 우리 K-방산이 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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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 결과 발표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2025년도 지방정부에 대한 혁신평가를 실시하고 결과를 확정·발표하였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가 한 해 동안 지방 행정 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이루어낸 성과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자리이다.2025년 평가항목은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로 구성했다. 각 항목은 ‘혁신활동 참여와 혁신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내부 효율화’, ‘대표 혁신과제’ 등 10개 지표로 세분화하여, 전문가 평가단의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 등을 통해 구체적인 실적을 평가했다.특히 새 정부의 혁신 방향에 따라 소통과 협력, 인공지능·디지털 혁신 등 주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내용을 주요 지표에 반영했다.평가는 지역마다 다른 행정 환경을 고려해 광역, 시, 군, 구의 4개 평가군으로 나누어 상대평가 방식으로 진행했다.평가군별 최우수기관으로 인천광역시, 충남 아산시, 전남 화순군 그리고 서울 관악구가 선정되었다.광역에서는 최우수기관인 인천광역시를 비롯해 서울특별시, 경기도, 충청남도 등 4개의 지방정부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기초에서는 최우수기관인 충남 아산시, 전남 화순군, 서울 관악구를 비롯해 경기 안양시, 전북 무주군, 서울 양천구 등 57개의 지방정부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행정안전부는 우수기관에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이번 평가에서 발굴한 우수 혁신사례를 모든 지방정부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또한, 맞춤형 자문, 혁신 지도 및 교육 등 다양한 지원으로 지방행정 전반의 혁신 수준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김민재 차관은 “지방행정의 혁신은 결국 주민의 삶을 얼마나 변화시키느냐에 달려 있다.”라며,“앞으로도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혁신이 전국으로 널리 퍼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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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연구 산업육성 사업, 기업 도약의 ‘구름판’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은 2026년도 연구 산업육성 사업’ 신규 과제 공고를 지난 2일 과기정통부 및 과학기술 사업화진흥원 누리집에 게시하였고 2월 19일부터 3월 4일까지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을 통해 과제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공모는 57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주문연구 및 연구관리 분야 전문 연구사업자와 대학·출연연 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연구 산업은 연구개발 전 과정에서 연구개발 활동을 지원하여 연구·사업화 성과 및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연구개발 연동산업을 말한다. 연구 산업육성 사업은 기업의 성장 및 역량 강화를 통한 국가 연구개발 생산성 제고 및 성과 창출․활용․확산 촉진하는 사업이다.특히, 연구 산업육성 사업의 대표 사업인 「주문연구*기업 성장 사다리 구축 사업」은 연구 산업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초기창업, 기술 고도화, 해외 진출 등 전 생애주기를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 현장에서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초기 교원 창업기업인 ㈜젬크로는 기술창업 지원을 계기로 연구 산업 시장에 진입했다. 항체의약품 전임상 평가용 인간화 유전자 변형 마우스 모델을 개발하여 수출에도 성공해 실제 전임상 의사결정에 활용되고 있다.다겸 ㈜은 규모 확장 지원을 통해 기술 고도화를 이루며 단기간에 매출이 ’23년 30억 원에서 ’25년 107억 원으로 급증했다. 회사가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예지보전 사진기 시스템’은 반도체와 이차전지 초미세 공정을 실시간으로 관제·검사·제어하는 기술로 국내 주요 반도체 및 동박 제조 기업 생산 현장에 적용돼 실효성을 입증했다.㈜엔비피헬스케어는 혁신 도약 지원을 통해 국제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뇌 질환 치료용 생균 치료제 후보물질을 중심으로 미국 식품의약국 사전 임상 상담을 완료하고 생산·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26년에는 임상 승인 절차 추진과 함께 해외 투자유치 및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과기정통부 이은영 연구 성과 혁신관은 “연구 산업 기업이 창업 단계에서 시작해 매출 확대와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라며 “기업 성장에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연구 산업육성 사업의 신규 공모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강조하였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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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국회의원, 최휘영 문체부 장관 만나 인천발전 건의서 전달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교흥 국회의원은 23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만나 인천발전건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김교흥 위원장은 "인천은 대한민국이 세계를, 세계가 대한민국을 만나는 관문도시"며 "인천을 K-컬처의 생산·소비·수출이 가능한 대한민국 문화수도로 만들겠다"며 건의서 전달 배경을 밝혔다.김교흥 위원장이 전달한 건의서에는 △5만석 규모 K-아레나 인천 건립 △남동산단 문화선도산단 지정 △부평풍물대축제 글로벌 축제 지정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K-팝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할 수 있는 5만석 규모의 K-아레나. 김교흥 위원장은 올해 연구용역을 위한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또한 K-아레나 건립 특별법까지 대표발의해 아레나 건립을 위한 법적, 제도적 기반을 준비하고 있다.김교흥 위원장은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이 K-아레나 건립의 최적지"며 "전 세계 외국인이 인천에 몰려와 BTS의 공연을 즐기고 인천에서 숙박하고 소비해 지역경제도 살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김교흥 위원장은 인천 남동산단에 문화선도산단 지정을 추진한다.문화선도산단으로 선정되면 문체부, 국토부, 산업부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낡고 노후한 산업단지에 문화예술을 입혀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공간으로 탈바꿈 시킨다.김교흥 위원장은 "인천 제조업의 심장인 남동산단 내 청년 인력 확보는 제조업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이라며 "남동산단에 문화를 담은 랜드마크를 조성해 청년들이 몰려오는 문화복합 공간으로 재탄생 시키겠다"고 설명했다.인천부평풍물대축제는 국제행사로 격을 높일 계획이다.문체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를 선정해 국비를 지원한다.지역축제인 부평풍물대축제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되면 8억원의 국비를 받을 수 있다.김교흥 위원장은 내년도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을 위한 설계비 반영도 건의했다.김교흥 위원장은 "대한민국 최초 고려시대를 주제로한 국립강화박물관 건립 관련 예산 5억원을 올해 어렵게 확보했다"며 "내년에 필요한 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시기를 앞당기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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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 비전, 제조 결합돼야 완성"… 반도체 분산·피지컬AI 양산체계 제안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의 전북 비전이 현실이 되려면 반도체와 피지컬AI 제조가 결합돼야 한다"며 국가 전략 제조 산업의 전북 배치를 공식 제안했다.안 의원은 오는 27일 전북에서 열리는 대통령 타운홀 미팅을 앞두고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에 대해 대통령께 정책 제안을 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전북을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생명의 땅'으로 규정한 점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전제하면서도 "그 비전이 현실이 되려면 제조 산업이 결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전북의 산업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전북은 농생명·식품·바이오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으나, 청년층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다.그는 "해마다 1만명 가까운 청년이 지역을 떠나고 있다"며 "문제는 산업 비율이 아니라 고임금·고숙련 제조 기반의 성장 사다리가 지역에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라고 밝혔다.이어 "전북의 강점인 농생명과 식품은 더욱 고도화해야 하며 전북을 글로벌 식품시장의 수출 거점이자 농생명산업 수도로 도약시키는 전략은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다만 "그것만으로는 청년 유출을 반전시키기 어렵다"며 "미래 제조 산업을 결합해 산업 구조를 한 단계 끌어올려야 한다"고 덧붙였다.안 의원은 전북도지사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북 분산 배치'구상을 다시 강조했다.그는 "용인 클러스터는 국가적으로 중요하다"며도 "전력·용수·송전망·주민 수용성 문제는 점점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용인을 반대하자는 것이 아니라 국가 포트폴리오를 분산하자는 제안"이라며 "용인에 예정된 반도체 팹을 지방으로 분산 배치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안 의원은 "전북은 반도체에 필요한 전력을 즉시 제공할 수 있는 지역"이라며 "전력 준비, 부지 확보, 인허가 패스트트랙, 반도체·AI 인력 양성, 정주 여건 개선 패키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대통령에게는 "산업·전력·투자 정책이 한 몸으로 작동하도록 국가 차원의 결단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안 의원은 피지컬AI 정책에 대해서도 '실증에서 양산으로의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전북은 현재 피지컬AI 실증 지역으로 제조·물류 실증랩과 A 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실증만으로는 고용 창출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것이다.그는 "실증이 곧 고용은 아니다. 양산으로 넘어갈 때 비로소 공장이 생기고 청년 일자리가 창출된다"며 "휴머노이드, 농업 자동화 장비 등이 전북에서 실증만 되고 타 지역에서 생산된다면 산업 구조는 바뀌지 않는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안 의원은 "대기업의 피지컬AI 전주기 제조 프로젝트가 전북에서 실행되도록 하고 제조라인 구축을 위한 정책금융·세제 지원과 A 연계 제조 생태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또한 "재계의 300조 지방 투자가 전북에 100조 이상 전략적으로 집행되고 실증이 곧 양산으로 이어지는 제조 체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전북의 전통산업은 계속 키우겠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농생명·식품·바이오 위에 반도체·피지컬AI 제조가 결합될 때 전북의 미래가 열린다"고 밝혔다.이어 "그때 비로소 청년이 남고 일자리가 생긴다"며 "전북을 국가 전략 제조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정치권과 함께 산업적·제도적 기반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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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해빙기 대비 건설공사 현장점검
국토교통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봄철 해빙기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5일부터 4월 8일까지 30일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점검에는 국토교통부, 지방국토청,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 12개 기관*, 1천 3백여 명이 참여하며, 점검 대상은 해빙기 철저한 안전확보가 요구되는 전국 2천 9백여 개 건설 현장이다.겨우내 얼어붙은 지반이 녹으며 발생하는 지지력 약화 등 해빙기 특성을 감안해△굴착면 및 흙막이 지보공 무너짐, △비계·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지지대 변형, △지반약화에 따른 콘크리트펌프 등건설기계 전도, △완성 콘크리트 구조물 강도저하 등을 집중 점검한다.보다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현장점검을 위해 위험공종은 외부 전문가와함께 점검하고, 고용노동부와의 합동점검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25년 4분기 사망사고 발생 건설사의 타 현장 및 공공기관 발주현장에 대한 무작위 불시 확인점검도 병행한다.점검결과 부실시공 및 안전·품질관리 미흡 등 위반행위 적발 시에는 벌점,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예외 없이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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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높이정보, 더 정확해진다
국가기준점 높이값 중력보정 결과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우리나라 해발높이의 기준이 되는 국가기준점 1만 479곳에 실제 중력값을 새로 측정·반영해 해발높이 기준을 정밀하게 개선했다.이에 따라, 전국 어디서나 보다 정확한 높이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안전한 국토관리와 재난대응 기반이 한층 강화된다.국가기준점은 해발높이의 기준으로, 이 높이값을 정확하게 측량하기 위해서는 국가기준점에서 중력값을 측정하여 보정을 해야 하지만 1960년대부터 설치된 국가기준점에는 중력측량을 실시하지 못한 채 개략적인 중력값으로 보정해왔다.이로 인해 우리나라의 지형적 특성인 동고서저의 영향으로 수준원점이 있는 인천 수준원점으로부터 대관령 등 산맥을 넘어서 동해안 지역으로 측량을 할 때에는 실제 중력값을 반영하지 못해 동해안 지역의 정확한 높이값 산출에 한계가 있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2024년까지 상대중력계를 이용하여 수준점과 통합기준점 10,479점에 대한 중력측량을 완료하여 정확도가 개선된 높이값을 2026년 2월 26일에 새로 고시한다.실측된 중력값을 높이에 반영해줌으로써 전국에 약 2km 간격으로 설치된 국가기준점의 높이값이 정확해졌으며 산악지에 설치된 기준점과 이에 연결된 기준점의 높이값을 약 5~6cm 보정함으로써 정확한 높이측량 환경을 완성하였다.실측 중력값을 반영한 우리나라의 높이기준은 측량분야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우리나라가 측지 강국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성과이다.미국, 일본 등은 중력값을 반영한 높이기준체계를 이미 적용하고 있으며, 국제측지학회에서도 전세계 높이기준을 통합 또는 연계하기 위하여 이러한 중력값 기반의 높이체계로의 전환을 권고하고 있다.한편, 국가기준점 높이값 변경에 따른 사용자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과거 높이값도 같이 제공할 계획이다.이호재 국토지리정보원장 직무대행은 “이번의 국가기준점 높이값 개선은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측지 강국으로 도약하는 성과”라고 평가하며,“향후에도 GNSS* 기반의 실시간 높이측량의 토대가 되는 국가 지오이드모델까지 지속적으로 고도화함으로써 편리하고 정확한 측량인프라 제공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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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삶의 터전에서 받은 사랑, 장학금 기탁으로 나눔 실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는 지난 23일 영주에 거주하는 김미희 씨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김미희 씨는 제주도에서 태어나 영주에 정착해 오랜 기간 생활해 왔으며 지역사회에서 받은 도움과 따뜻한 정을 기억하며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고 전했다.김 씨는 "영주에서 살아오며 많은 분들의 배려와 도움을 받았다 "며 "늘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지 고민해 왔다 "고 전했다.또한 김 씨는 최근 경기 침체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고자 장학금 기탁을 결심했다.그는 "형편이 어려워 꿈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김자여 이사장은 "지역 인재를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 "며 "기탁자의 뜻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한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기탁금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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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년도 학교급식 지원 심의 위원회 개최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2월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학교급식 지원 방향과 예산을 최종 확정했다.이번 위원회는 위원장인 차광인 부군수를 비롯한 농업 관련 생산자단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위원회에서는 영양군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전하며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총 5개의 심의 안건을 의결했다.주요 지원 사업으로는 △우수농수축산물 구입비 지원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지원 △초·중·고 무상급식 지원사업 등 5개 사업이 포함됐다.영양군이 올해 학교급식 지원을 위해 편성한 총 예산은 9억 7천여만원으로 관내 13개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806명의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차광인 부군수는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위해 안전한 먹거리 공급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수하고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적극 활용해 급식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건강한 식단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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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년 문화누리카드 신규 발급 접수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저소득층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소득 차에 의한 문화소비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지난 2일부터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일상에서의 문화 향유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현 정부의 국정과제로서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생활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이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에게 1인당 연간 15만원의 문화누리카드를 지급하고 올해부터는 13~18세의 청소년기와 60~64세의 준고령기 대상자에겐 1만원의 생애주기별 지원금이 더해진다.문화누리카드는 전국 3만 5000여 개의 문화예술, 국내 여행, 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영화 관람료 2500원 할인, 4대 프로스포츠 관람료 최대 40% 할인, 공연·전시 관람료, 악기 구매비, 숙박료, 놀이공원 입장권, 체육시설 이용료, 스포츠용품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카드 신청은 11월 30일까지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누리집, 모바일 앱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발급받은 카드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이미 카드를 발급받은 사람은 전년도 카드 사용 실적이 3만원 이상이고 올해도 수급 자격을 유지할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지원금이 기존 카드에 충전된다.자동충전이 완료된 대상자에겐 알림 문자가 발송되며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누리집, 전화, 모바일 앱 등을 통해서도 충전 여부와 사용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영덕군 관내 주요 가맹점으로는 시외버스터미널, 기차역, 서점, 사진관, 펜션, 온천, 체육용품 판매점 등이 있으며 가맹점 신규등록은 경상북도 지역 주관처인 경북문화재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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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년문화예술패스 놓치지 마세요"최대 20만원 지원
영천시, "청년문화예술패스 놓치지 마세요"최대 20만원 지원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발급 신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에게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해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적극적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발급 대상은 19~20세 청년이며 영천시의 경우 선착순 381명이 대상이다.1인당 연 20만원을 포인트로 지급한다.지급된 포인트는 △NOL 티켓 △YES24 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 등 국내 공연·전시·영화 분야 7개 협력예매처에서 온라인 예매 시 사용 가능하다.8월 이후부터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신청 기간은 △1차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이용 기한은 발급일로부터 12월 말까지다.시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생애 한번 지원되는 사업인 만큼, 영천시 청년들은 빠짐없이 신청해 다양한 문화혜택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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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농업기계 현장실무교육 본격 운영
영천시, 2026년 농업기계 현장실무교육 본격 운영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농기계 신규 구입 농가, 귀농인, 여성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현장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촌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작업 효율을 극대화하는 한편 농사철 주요 농기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끼임·감김·교통사고 등을 예방하고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천시는 지역 농업인의 농업기계 운전 및 정비기술 습득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농한기 집중 교육과 수시 1:1 맞춤식 교육, 주요 기종에 대한 연평균 12회 정기 교육 등을 통해 최근 3년간 총 1300명의 누적 교육 인원을 달성했다.특히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생 등 실수요자 중심의 참여식 실무 교육을 강화하며 밭농업 기계화 촉진에 앞장서고 있다.올해 교육은 예년보다 교육 회차와 인원을 대폭 확대해 추진된다.적기 영농 실현을 위해 2월부터 6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되며 집합교육 280명과 농촌 현장교육 220명 등 총 500명의 농업인이 교육 기회를 얻게 된다.특히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기존 3시간 내외였던 교육 시간을 4시간으로 확대 편성하고 도로 주행 및 사고 위험이 높은 기종에 대한 교통안전 교육을 강화해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주력할 방침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은 반복적인 실습과 철저한 안전 교육에서 시작된다”며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농기계 이용 효율을 높이고 오작동 사고 및 각종 안전사고 감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사진 2부 - 사진 1: 농업기계 현장실무교육에서 농업인들이 농기계 사용 방법과 안전사고 예방 요령을 배우고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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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임고면 ㈜다산임고와 ㈜황강의 따뜻한 성금 릴레이
영천시 임고면 ㈜다산임고와 ㈜황강의 따뜻한 성금 릴레이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임고면은 농업회사법인 ㈜다산임고와 ㈜황강이 임고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100만원씩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농업회사법인 ㈜다산임고는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김상표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이번 성금이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강 역시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정승원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희망을 나누고자 했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남융 임고면장은 “설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나눔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항상 지역을 위해 힘써주시는 ㈜다산임고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황강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