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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1동 사회단체, 자율방범대 순찰 차량 구입에 힘 보태
작전1동 사회단체, 자율방범대 순찰 차량 구입에 힘 보태
[피디언] 인천 계양구 작전1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7개 사회단체가 19일 자율방범대 순찰 차량 구입에 보탬이 되고자 490만원을 기탁했다.
52명의 대원으로 구성된 자율방범대는 주민의 안전을 위해 주 5일 관내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야간 순찰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02년 구입한 순찰 차량은 노후되어 잦은 고장, 매연발생으로 방범활동에 많은 애로점이 있었다.
구에서 차량 연료비를 지원하고 있지만 차량교체, 고장수리는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도움의 손길은 자율방범대 순찰활동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식 자율방범대장은 “열악한 재정상황에서 차량 교체를 고심하던 중 사회단체 회원님들의 따뜻한 정성이 담긴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 지역 구석구석 순찰활동 강화로 더욱더 안전한 작전1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낙균 작전1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사회단체 모두가 하나 되는 마음으로 서로 도움을 주는 것에 기쁘게 생각하고 생업에 종사하면서 주민의 안전을 위해 야간 방범활동을 해주시는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순찰 활동을 통해 작전1동의 범죄 예방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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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드림스타트, 경제야 놀자 비대면 경제교육 실시
인천광역시_계양구청
[피디언] 인천 계양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17일부터 3일간 드림스타트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실시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했다.
올바른 경제관념과 소비습관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긍정적인 경제습관을 형성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용돈 관리의 중요성을 알고 현명하게 소비하는 방법, 합리적인 용돈관리법을 다양한 교재와 교구로 직접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부모는 “아이에게 경제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이번에 아이들이 용돈기입장을 작성해보면서 용돈관리의 중요성을 알게 된 시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미래의 금융 주체로서 건전한 경제생활을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제공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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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원동문화재단, 계양구 소외계층에 라면 등 기탁
삼양원동문화재단, 계양구 소외계층에 라면 등 기탁
[피디언] 삼양원동문화재단은 지난 17일 라면, 유제품 등 100박스를 계양구에 전달했다.
삼양원동문화재단은 매년 설과 추석을 전후로 정기적으로 식품을 기탁해 누구나 차별 없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삼양원동문화재단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들이 삼양식품 제품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을 강조했던 창업주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 나눔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기부된 성품은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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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드림스타트, 올바른마취통증의학과의원과 함께하는 ‘사랑드림’ 물품 지원
인천광역시_계양구청
[피디언] 인천 계양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15일 취약계층인 드림스타트 등록아동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는‘사랑드림’서비스를 진행했다.
‘사랑드림’ 서비스는 2019년부터 올바른마취통증의학과의원과 협약을 통해 꾸준히 운영되고 있으며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추천을 받아 드림스타트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서비스를 연계한다.
이번에 선정된 드림가족은 수급자로 4명의 자녀와 생활하는데 잠자리 공간이 부족한 상황을 고려했다.
아동들의 개인공간을 확보해 양육환경을 개선하고자 2층 침대를 지원했다.
후원물품을 지원받은 양육자는 “아이들이 좁은 공간에서 불편하게 자는 게 걱정됐는데 아이들에게 쾌적한 잠자리를 마련해 줄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아이들은 소망하던 2층 침대를 지원받아 매우 기뻐하며 감사의 편지를 전달했다.
‘사랑드림’ 물품지원을 후원하고 있는 올바른마취통증의학과의원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물품을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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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에 대한 방역 점검 등 관리 강화
보건복지부
[피디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정세균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 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 18개 시도 경찰청과 함께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방역 취약 사업장에 대한 관리 강화방안 외국인 밀집시설 방역 강화방안 방역 취약 종교시설 등에 대한 점검 조치사항 등을 논의했다.
오늘 회의에서 정세균 본부장은 지난해 정부가 방역현장에 필요한 인력 충원을 위해 방역일자리사업, 희망일자리사업 등을 추진한 바 있다고 밝히면서 올해는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방역을 지향하고 있어, 현장에서 더 많은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며 원활한 백신접종을 위한 지원인력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 복지부와 행안부에서 방역과 백신 접종에 필요한 인력 소요와 이에 따른 일자리사업 추진방안을 검토하고 기재부 등 관계부처는 필요한 지원에 적극 나서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정세균 본부장은 IM 선교회, 남양주 플라스틱 공장 등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하면 신속한 대응과 재발방지가 필수적이라고 언급하면서 지금은 전 부처와 지자체가 원팀으로서 함께 코로나19와 맞서 싸워야 하는 위기상황이므로 각 부처 장관들이 소관분야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면 직접 점검하고 대책을 중대본에 소상히 보고해 달라고 지시했다.
2월 19일 0시 기준으로 지난 1주일 동안의 국내 발생 환자는 3,113명이며 1일 평균 환자 수는 444.7명이다.
수도권 환자는 328.6명으로 전 주에 비해 44.6명 증가했고 비수도권은 116.1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정부는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확대해 적극적으로 환자를 찾고 역학조사를 통한 추적과 격리를 실시하는 등 강화된 방역 대응을 유지하고 있다.
어제도 전국의 선별진료소를 통해 4만 2778건,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3만 6739건을 검사하는 등 대규모 검사가 이루어졌다.
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검사소는 총 120개소를 운영 중이며 그간 총 224만 9529건을 검사했다.
어제는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36,739건을 검사해 88명의 환자를 찾아내었다.
정부는 임시 선별검사소에 의료인력 364명을 배치해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병상을 확보한 결과, 병상 여력은 안정적인 상황이다.
생활치료센터는 총 42개소 6,965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34.7%로 4,547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이 중 수도권 지역은 5,892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37.3%로 3,697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8,922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27.2%로 6,497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2,563병상의 여력이 있다.
준-중환자병상은 총 434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46.5%로 232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138병상의 여력이 있다.
중환자병상은 총 764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국 549병상, 수도권 307병상이 남아 있다.
이러한 병상 확보 노력과 함께 의료기관, 생활치료센터, 임시검사소 등에 의사, 간호사 등 1,315명의 의료인력을 파견해 치료와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업소 등에 식품진흥기금 활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그간 식품진흥기금은 위생관리시설 및 설비 개선을 위한 융자, 조사·연구, 교육·홍보 등 ‘식품위생법’에서 정한 사업에 제한적으로 활용되어 왔었다.
이에 코로나19 등 긴급상황 시 식품업소 등에 식품진흥기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해 손 소독시설 또는 칸막이 등 위생·방역물품 지원 식품위생 종사자 및 시설 운영에 필요한 자금 융자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국민들이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 시 안심하고 수기명부를 작성할 수 있도록 개인안심번호를 도입했다.
개인안심번호는 숫자 4자리와 한글 2자리로 구성된 총 6자의 고유번호로 네이버·카카오·패스의 QR체크인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초 1회 발급 후 코로나19 종식될때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최근 병원, 사업장, 체육시설, 가족모임, 학원 등 생활공간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지속 발생하는 등으로 코로나19 재확산을 경계해야 하는 상황으로 각 사업장, 시설 운영자께서는 주기적인 환기 등 감염 위험성이 높은 밀집·밀접·밀폐된 환경을 개선해 주시고 국민 여러분께서는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거리 두기 등의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했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통계청이 제공한 휴대전화 이동량 자료를 기초로 이동량 변동을 분석했다.
지난 2월 16일 이동량은 수도권 1,629만 건, 비수도권 1,328만 건, 전국은 2,957만 건이다.
2월 16일의 전국 이동량 2,957만 건은 거리 두기 상향 직전 화요일 대비 11.5% 감소했고 지난주 화요일 대비 4.5% 감소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법무부로부터 ‘외국인 밀집시설 방역 강화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법무부는 그간 작년 7월부터 현재까지 벌집촌, 인력사무소 등 외국인 밀집지역에 대한 방역 점검을 전국 출입국외국인청·사무소와 지자체, 경찰과 함께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벌집촌·밀집시설 등 4,461개소, 인력사무소 976개소를 점검하는 한편 마스크 11.8만여 개와 손소독제 2.4만여 개 등 방역 물품을 지원하고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벌집촌 등 외국인 밀집 거주시설과 외국인의 방문이 많은 식료품점,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했다.
법무부는 불법체류 외국인이 신분이 노출될 것을 꺼려해 진단검사,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피해 숨어들 경우 감염을 더욱 확산시킬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이를 방지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방역 점검 및 계도 활동을 추진한다.
영어, 중국어, 태국어 등 외국어로 작성한 ‘코로나 19 검사 관련 불법체류 통보의무 면제 안내문’을 산업단지 부근 인력사무소, 버스 정류장 등 외국인 방문 시설을 중심으로 적극 배포한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 고용주와 산업단지 입주 지원단체를 통해 코로나19 검진 등 외국인 근로자 방역 관리 협조를 지속적으로 요청할 예정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고용노동부로부터 ‘방역 취약 사업장에 대한 관리 강화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전국 155,455개 사업장에 대해 근로감독관 현장점검, 업체 자율점검, 안전보건공단 점검 등을 실시했다.
또한, 외국인을 고용하고 있는 사업주와 외국인단체·커뮤니티를 통해 16개국 언어로 방역수칙을 안내하고 마스크를 지원하는 한편 방역 취약 사업장에 대해 방역 실태조사 및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사업장에서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관리를 확대하기로 했다.
우선, 점검대상을 농업분야 외국인 다수 고용 사업장에서 전국에 있는 감염 취약 사업장과 건설현장으로 확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다수의 하청업체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기여부, 마스크 착용여부, 식당·휴게실·기숙사 방역수칙을 중점 점검하는 한편 방역이 불량한 사업장은 지자체에 통보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수도권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과 육류가공업 등 사업장 1,945개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을 실시하고 외국인근로자 약 16,000여명을 대상으로 통역원을 활용한 1:1 비대면 실태점검도 실시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현장 코로나19 대응현황’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현재까지 전국 58개 건설현장에서 21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작년 11월 이후 전국적인 감염 확산에 따라 건설현장의 확진자 수도 증가 추세이다.
특히 서울, 경기지역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10인 이상 집단감염이 지속 발생했으며 주로 작업자 밀집도가 높은 리모델링 및 공동주택 건설현장이 감염에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다.
국토교통부는 이에 따라 작년 12월부터 지방국토관리청 및 LH와 함께 공공 및 민간 건설현장에 대한 방역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총 54개 현장을 점검한 결과, 관리실태는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식사시간 시차 미이용, 유연근무 미실시 등 일부 미흡한 점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했다.
이와 함께, 건설현장 방역지침을 마련해 소속·산하기관 및 건설협회, 전문협회 등에 안내해 소관현장에서 방역지침을 준수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앞으로도 강화된 현장 여건 및 최근의 집단감염 발생원인 분석 결과 등을 반영해 방역지침을 개선하고 건설현장 안전점검과 연계해 방역관리 실태점검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경찰청로부터 ‘방역취약 종교시설 등에 대한 점검 조치사항’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경찰청은 종교시설을 통한 집단감염 사례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지난 1월 4일부터 각급 경찰관서에 점검팀과 분석팀을 구성해 방역 취약요소를 점검해왔다.
지난 2월 1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의 지시에 따라,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알려지지 않은 종교시설에 초점을 맞춘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경찰청은 특별 점검을 통해 전국적으로 총 3,204개 시설을 확인했으며 이중 방역지침 준수여부가 의심스러운 시설 147개소에 대해 지자체에 통보했고 이미 점검했던 대안학교 등도 재점검해 방역이 우려되는 사례 39건을 확인해 통보했다.
경찰청은 지역사회 탐문·전문가 자문을 통해 방역 취약시설을 지속 파악하는 한편 파악된 지역단위 시설은 지자체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전국·광역단위 시설은 관계기관 간 정보공유를 통해 종교시설 방역 사각지대 해소 등 방역조치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서울특별시, 경기도로부터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서울특별시는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조정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이번 주말 종교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종교시설 424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추진하며 좌석 수 기준 20% 이내의 인원 참여, 종교시설 주관 모임·식사 금지 등의 주요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서울시는 위반 시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하고 반복위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집합금지, 고발 및 과태료 등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는 최근 산업단지 내 집단감염 등 외국인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 대상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 제4호 생활치료센터를 외국인 생활치료센터로 전환해, 경기도 거주 외국인이 입소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외국인 생활치료센터의 규모는 100인실로 200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의료진은 21명이 투입된다.
치료센터 운영은 명지병원에서 맡는다.
경기도는 앞으로 외국인 확진자 발생상황 등을 고려해 생활치료센터 추가 지정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자가격리자 관리 현황 및 사회적 거리 두기 이행 상황’을 보고 받고 이를 점검했다.
2월 18일 오후 6시 기준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총 5만 301명이고 이 중 해외 입국 자가격리자는 2만 6701명, 국내 발생 자가격리자는 2만 3600명이다.
전체 자가 격리자는 전일 대비 850명 증가했다.
어제는 격리장소를 무단이탈한 1명을 적발·고발했다.
2월 18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식당·카페 6,323개소 학원 5,822개소 실내체육시설 585개소 등 23개 분야 총 2만 1431개소를 점검해, 방역수칙 미준수 11건에 대해 현장지도했다.
한편 클럽·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3,751개소를 대상으로 경찰청 등과 합동으로 심야 시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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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의회, 일산대교㈜에 자금재조달 공식 요청‥통행료 협상 개시 ‘신호탄’
경기도·도의회, 일산대교㈜에 자금재조달 공식 요청‥통행료 협상 개시 ‘신호탄’
[피디언] 경기도가 19일 경기도의회와 손을 잡고 일산대교㈜측에 자금재조달 협상 개시를 정식 요청했다.
그간 과도한 요금으로 논란이 있던 일산대교의 통행료 인하를 위한 본격적인 협상의 신호탄이 터진 셈이다.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이날 오전 고양·김포·파주 지역 도의원들과 함께 김포 소재 일산대교㈜ 회사를 방문, 이 같은 내용의 자금재조달 요청서를 김응환 일산대교㈜ 대표에게 전달했다.
이번 자금재조달 요청서에는 현재의 금융조건이 일산대교가 2009년 체결한 금융약정 조건이 비해 현저히 개선돼 자금재조달이 가능하다는 논리와 이에 대한 근거자료를 담았다.
구체적으로 금융시장 금리가 지속 인하되고 있음에도, 일산대교의 선순위차입금 조달 금리는 8%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 현재 금융시장에서 공장한 경쟁을 통해 제3자로부터 차입금을 재조달할 경우 기존 차입금 보다 현저히 낮은 금리로 조달이 가능하다는 점을 그래프를 통해 적시했다.
이를 근거로 자본구조, 타인자본조달 조건의 변경을 포함한 자금재조달 등 사업 시행조건을 조정해줄 것과 함께, 이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실시협약, 세부요령, 관련법에 따라 작성해 경기도 등에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만약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에는 소명자료를 제시해 달라고 요구했다.
특히 “일산대교㈜는 민간투자사업시행법인으로써 통행료가 공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적정수준으로 유지되도록 합리적인 금융시장 조건으로의 자금재조달 등을 수행할 의미가 있다”는 의견을 함께 전달했다.
도의원들 역시 이날 “차입금에 대한 과다한 이자비용을 지급하고 있지 않은지 수익·비용구조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경기도의 자금 재조달 요청 등 통행료 조정 협상에 적극 임해달라”는 내용의 결의안을 김 대표에게 전달하며 협상이 원만히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결의안에는 남운선, 방재율, 신정현, 민경선, 원용희, 김경희, 소영환, 최승원, 고은정, 김달수, 왕성옥, 조성환, 손희정, 김경일 이진, 오지혜, 심민자, 채신덕, 김철환, 이기형 등 총 20명의 도의원들이 참여했다.
앞서 이재명 지사는 지난 15일 국회의원, 국민연금,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일산대교㈜ 관계자들과 통행료 개선 간담회를 갖고 “한강다리 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낸다는 것은 너무 불평등하고 불공정하다.
자금 조달을 합리화해 과도한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경기도 차원의 대안을 강구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도는 국민이 내는 연금으로 운영하는 국민연금공단이 요금뿐만 아니라 이자를 통해서도 과도한 수익을 올리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도는 향후 15일 이내에 일산대교측과 자금재조달 협의를 실시할 예정이며 협상과 관련한 전문적인 식견과 노하우를 제공할 ‘전문가 TF’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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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산림투자 고민이세요? 산림청이 맞춤 지원한다
해외산림투자 고민이세요? 산림청이 맞춤 지원한다
[피디언] 산림청은 오늘 19일부터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자의 사업 진출 활성화 지원 등을 위해 실시하는 “해외 산림투자 역량진단 사업”에 참여할 사업자를 모집한다.
해외 산림투자 역량진단 사업은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자의 해외 진출에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정책지원 제도를 연계해주는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도입했고 자체 진단 체계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역량진단을 받은 사업자는 역량 단계별 미흡 양호 우수 탁월 총 4개 유형으로 분석되며 단계별 필요한 역량에 따라 정책지원제도에 대해 온?오프라인 알림을 받게 된다.
특히 해외산림투자를 하고 있거나, 진출을 준비하는 사업자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서는 한국임업진흥원 해외산림정보서비스 공지사항에 게시된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20년에는 연간 10개 기업으로 제한했던 역량진단 서비스를 올해는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자 전체로 확대해 운영하며 신청 및 진단도 연중 실시할 계획으로 한국임업진흥원 해외산림협력실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20년 말 기준 총 18개국 33개 기업에 해외산림자원개발을 위한 융자를 통해 정책지원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코로나19 상황으로 해외 산림자원개발 사업이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지만, 기후변화 위기에 따른 탄소중립 노력 등 코로나 이후 시대의 해외 산림 투자 필요성이 증대되는 추세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정책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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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산 코로나19 치료제·백신 확보 총력 지원
보건복지부
[피디언] 정부는 2월 19일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 제9차 회의를 열어 그동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21년도 코로나19 치료제·백신 등 개발 지원 전략, 이동형 음압병동 개발현황 및 조기 상용화 추진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과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및 관계부처 차관, 국내 치료제·백신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정부는 작년 4월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를 설치하고 정부와 기업, 대학, 연구소, 병원 등 민간의 역량을 모아 국산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의 신속 개발을 전폭 지원하고 있다.
범정부지원위원회는 지난 6월 ’코로나19 완전 극복을 위한 치료제·백신 등 개발지원 대책‘을 수립·발표하고 국산 치료제·백신 개발 ’끝까지 지원‘을 목표로 전임상-임상-생산 등 개발 단계별로 전 주기에 걸쳐 기업 등을 집중 지원해 왔다.
아울러 코로나19로부터 국민 건강을 수호하기 위해 국산 백신·치료제의 개발과 활용을 지원하는 동시에 해외 개발 우수 치료제·백신을 신속 확보하는 ’투트랙 전략‘을 실행하고 방역물품·기기의 수급 안정화 및 11대 핵심 의료기기의 국산화를 지원했다.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국내 최초 항체치료제가 조건부 허가를 받았으며 40여 개의 기업이 치료제 개발에 매진하고 있고 백신의 경우 5개 기업이 임상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늘 회의에서 정부는 임상 기업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난 6월 발표한 ’코로나19 완전 극복을 위한 치료제·백신 등 개발지원 대책‘을 보완·개편한 ’21년도 코로나19 치료제·백신 등 개발 지원 전략‘을 논의했다.
코로나19 치료제는 기존에 개발된 항체치료제 이외에 경증~중증까지 중증도에 따른 포트폴리오 개발 전략을 마련해 임상 3상 진입이 임박한 전략 품목을 집중 지원한다.
특히 정부는 투약이 편리하고 접근성이 높은 경구용 치료제나 중증 환자 치료제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에는 국산 1호 백신 접종이 가능할 수 있도록 개발 동향을 고려해 합성항원 백신 등 임상 진행 가능성이 있는 품목을 중점 품목으로 선정하고 집중 지원한다.
정부는 국산 치료제·백신 개발에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히는 기업의 임상시험 비용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금년에만 약 1,3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펀드 등을 통한 지원도 추진한다.
아울러 임상시험 참여자 모집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해외임상종합상담센터’ 등을 통해 임상설계 및 전략 수립 등 기업의 해외 임상을 적극 지원한다.
면역대리지표의 신속한 확립과 활용을 위해 국제 공조를 강화하고 국가감염병임상시험센터 확대, 중앙임상시험심사위원회 도입, 우선·동반심사 제도화 등 제도 및 인프라 확충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신속·효율적인 임상 지원을 위해 ‘공공백신 임상시험 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하고 전임상 - 임상 1~3상 - 허가·사업화 등 임상 단계별 전문 인력도 집중 양성한다.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치료제가 신속히 환자 치료에 활용될 수 있도록 국가 주도 신속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치료목적 사용 승인 제도 및 연구자 임상연구 등을 적극 활용한다.
개발 완료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허가 및 국가출하승인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 내 전담 조직의 확충도 추진한다.
또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자체 치료제·백신 개발과 더불어 해외의 우수 치료제·백신도 개발 동향 등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구매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종 감염병에 대비해 차세대 치료제·백신 플랫폼 기술 등에 투자를 확대하고 특히 기술 융합형 컨소시움 형태의 mRNA 백신 사업단을 운영하는 등 mRNA 백신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원천 기술과 후보물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후보물질 발굴 연구 수행을 지원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실험실, 생물안전시설 등을 추가 구축한다.
아울러 개발-생산 기업 간 매칭·연계 협력을 지원해 개발을 촉진하고 한-미 공동연구, 글로벌 제약사와 국내 기업 간 공동연구와 위탁생산 등 기술의 조기 확보를 위한 글로벌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속 진단키트, 이동형 음압병동 등 혁신제품의 경우 조기 상용화와 현장 적용을 적극 지원한다.
감염병 위기를 대비해 장비 수급을 안정화하기 위해 핵심 의료장비 등은 선제적으로 비축하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관리 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진단키트 등 11개 전략 품목의 경우 고도화 및 상용화를 목표로 R&D, 실증 및 교육훈련을 지원한다.
민간 프로젝트 발굴·지원 및 WHO 인증 지원 등을 통해 국산 방역 물품·기기의 해외 시장 진출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정부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등을 위해 ’21년 총 2,627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20년 예산 대비 약 20% 증가한 것으로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과 임상시험 성공을 위해 1,528억원을 투입해 임상·비임상단계의 연구지원을 강화한다.
치료제·백신 시험법 등 개발,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한 실험 시설·장비 구축 등에 564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속진단, 지능형 기기 등 차세대 감염병 장비·기기 개발 및 고도화, 국산화에는 345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감염병 관련 핵심기술 개발, 허가 지원을 위한 평가 연구 등 기초연구 강화를 위해서는 190억원을 지원한다.
정부는 관계부처 협력을 통해 중등도 이상 감염병 환자 치료가 가능한 이동형 음압병동의 조기상용화를 앞당길 예정이다.
KAIST를 중심으로 학계·연구계·산업계의 기술역량을 결집해 이동형 음압병동을 개발하고 원자력의학원에 시제품을 설치했다.
특허청의 우선심사제도를 활용해 1개월 만에 특허등록을 완료하고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을 통해 향후 실제환자를 대상으로 한 시범운영과 조달청 ‘혁신시제품’ 지정 추진 등 초기 보급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수출입은행 등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보급 뿐 아니라 K-방역 수출판로 마련을 위한 해외조달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어도 장기적으로 신종 감염병에 대비할 수 있는 자체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며 “최선을 다해 국산 치료제·백신 개발을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산 치료제 개발을 시작으로 1호 백신 개발을 위해 범정부적 역량을 함께 모으겠다”고 말했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올해에는 지난해 만들어낸 치료제, 백신, 혁신형 진단기기 관련 중간결과물이 방역·의료 현장적용이라는 최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범정부지원위원회 차원의 지원을 강화해나가겠다”고 하며 또한, “국내에서 기술이 충분히 성숙되지 않은 mRNA 백신, 전달체 백신 등 혁신적 기술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향후 신변종 감염병 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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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에 김용삼 전 문체부 차관 임명
문화체육관광부
[피디언]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은 19일 자로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에 김용삼 전 문체부 차관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 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김용삼 신임 사장은 문체부에서 약 30년간 근무하면서 전통예술과장, 종무실장, 제1차관 등을 역임하는 등 다년간 현장과 소통해온 문화예술 정책 전문가이다.
또한 최근 그랜드코리아레저 사회공헌재단 이사장으로서 마을여행과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사업 등 관광·문화 분야의 사회적 공헌 활동을 통해 ‘공감과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왔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문화유산의 보존·계승과 이용 촉진, 국민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해 2004년에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황희 장관은 “신임 사장이 그동안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박물관 공연과 문화상품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께 위로와 기쁨을 선사해줄 것을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역시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니, 사업 다각화 등을 통해 지혜롭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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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재활용품 기증 ‘그린뉴딜, 나눠드림 캠페인’ 진행
구리시, 재활용품 기증 ‘그린뉴딜, 나눠드림 캠페인’ 진행
[피디언] 구리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시청 민원광장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KB금융과 함께 재활용품 기증 ‘그린뉴딜, 나눠드림 캠페인’을 진행했다.
집안에서 사용하지 않지만 재활용할 수 있는 의류, 도서 장난감, 소형가전 등의 물품을 모아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 전달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의 성공적인 기증에 힘입어 장애인 일자리 마련과 자원순환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지속하기 위해 구리시와 관내 유관기관, KB금융그룹이 뜻을 모아 추진됐다.
굿윌스토어는 시민들로부터 중고물품을 기부받아 판매한 수익으로 장애인을 고용해 그들의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는 단체로 구리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집단 전파의 발생을 완전 차단하기 위한 비대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실시했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재활용품을 기증한 구리도시공사, 구리농수산물공사를 포함한 모든 구리시 직원과 KB금융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환경을 살리는 재활용의 중요성과 재사용 하는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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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청년창업도시의 미래를 그리다
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청년창업도시의 미래를 그리다
[피디언] 구리시는 지난 18일 시청 민원상담실에서 안승남 시장, 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2021년~2023년 3년간 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위탁운영을 맡은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연간 목표계획 및 청년창업가 육성 및 발굴 방안 등에 대해 듣고 구리시의 사업 방향과 걸맞는 지역특화 사업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김희정 센터장은 “ ‘구리시 청년창업 스타트업 성공 플랫폼’이라는 비전을 두고 성과 단계별 맞춤형 창업지원, 지역 청년활동 생태계 구축 및 혁신창업가 육성, 지역기반산업 고도화 및 고용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 지역 인재들을 발굴·지원해 구리시가 경기북부권역과 서울 동부권역을 포함해 청년창업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구리시에서 창업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청년들이라면 청년창업지원센터에 방문만 해도 유익한 창업 정보를 얻고 전문가들의 창업 멘토링을 통해 생각만 해오던 아이디어들을 실질적인 아이템으로 발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되도록 각종 채널을 활용해 홍보해 주길 바란다”며 “센터에서 계획 중인 스마트 리빙랩 사업 등은 구리시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그린 뉴딜 사업과도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사업으로 이 사업을 통해 지역 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넘어 청년창업 붐이 일기를 기대한다.
청년들이 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를 거점으로 자신들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놀이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관의 문턱을 낮춰 눈높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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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매홀 로타리클럽 오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집수리 봉사활동
오산매홀 로타리클럽 오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집수리 봉사활동
[피디언] 오산시 드림스타트는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연계로 오산매홀 로타리클럽에서 2월초 3일간 조손가정 집수리 개선사업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오산매홀 로타리클럽은 돌봄이 필요한 조손가정을 방문해 아이와 어르신의 욕구를 파악해 화장실 리모델링과 LED등, 현관 도어락, 가전·가구 교체 및 아동의 예비 중학교 입학 준비 의류 지원에 더해 회원의 재능기부로 충치치료를 진행했다.
손형래 회장은“자라나는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오산매홀 로타리가 버팀목이 되어 주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아동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오산시 관계자는“취약계층 주거개선 봉사활동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과 어르신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오산매홀 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아동에게 그 마음이 전달되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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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보건소 ‘온에어 운동교실’ 1기 모집
오산시보건소 ‘온에어 운동교실’ 1기 모집
[피디언] 오산시보건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신체활동이 부족해진 시민의 건강증진과 우울감 해소를 위해 비대면 운동프로그램 ‘ON AIR 운동교실’을 3월 15일부터 4월 29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ON AIR 운동교실’은 코로나19로 보건소 내 다수의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운영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마련됐다.
오는 22일부터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에서 요가교실과 전신 근력운동인 맨몸교실 참여자를 각 2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온라인줌앱을 활용한 비대면 실시간 운동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3월 15일부터 매주 월·수 오후에는 요가를, 화·목 오후에는 맨몸·근력운동올 운영할 예정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회차 별로 다른 주제들로 진행되며 요가 프로그램은 명상호흡부터 상체·하체 등 몸 전체에 도움되는 요가자세를, 맨몸교실은 스트레칭 운동과 함께 근력운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전자기기 사용 및 활용이 가능한 시민이 대상이며 운동을 하고 싶은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비대면 프로그램인 만큼 출석률이 60%이상인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도 제공해 꾸준한 운동을 독려할 예정이다.
고동훈 보건소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신체적·정신적으로 힘든 시기에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으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가정 내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을 통해 자기 주도적 신체활동 습관이 형성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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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1년 재가노인복지서비스 사업 실시
오산시 2021년 재가노인복지서비스 사업 실시
[피디언] 오산시는 19일 고령화 시대에 맞춰 노인복지의 예방적 복지실현 및 사회 안전망 구축을 도모하기 위해 2021년 재가노인서비스 사업을 이용대상을 변경해 실시한다고 알렸다.
재가노인복지서비스란 사례관리를 통한 통합적, 포괄적 서비스 제공으로 복지정보 및 교육 전문상담, 건강지원, 정리돌봄, 동행서비스, 후원금품 지원, 각종 재난 재해로 인한 긴급지원 등 경제적, 정서적, 정신적 위기로 즉시 개입이 필요한 노인들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기존 이용자는 저소득 노인 80%이상과 기타 긴급지원 대상자 20%이내로 나눠져 있었으나, 올해부터 사각지대 방지를 위해 이용대상의 비율을 삭제하기로 했다.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지원대상은 저소득 만65세 이상 경제적 취약노인과 장기요양 등급외자 및 혼자서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으로 재가노인, 돌봄가족, 지역주민의 신청 또는 의뢰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시에서 자격심사 및 승인을 통해 대상자를 결정한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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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환경부장관 오산시 투명페트병 재활용현장 방문
한정애 환경부장관 오산시 투명페트병 재활용현장 방문
[피디언] 오산시 환경사업소는 지난 18일 한정애 환경부장관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부터 선별-재활용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기 위해 금암마을 7단지와 선별, 재활용업체 ㈜알엠 오산공장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한정애 장관은 오산시 관계자와 함께 설 연휴 생활폐기물 적시 처리체계를 확인하고 오산시의 적극 행정을 통해 재활용품 분리배출이 잘 되고 있다며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먼저 금암마을 7단지에서 주민들의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현황을 확인하고 오산시가 운영하는 투명페트병 별도 수거 체계를 점검한 다음 갈곶동에 위치한 ㈜알엠 오산공장에 방문해 투명페트병 선별을 위한 별도 하적, 선별시설 등을 시찰하고 마지막으로 ㈜알엠 화성공장을 방문해 고품질 페트 재생원료 생산과정을 둘러보았다.
한정애 장관은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의 현장 정착과 함께 업계와 협력해 선별·재활용 시설 개선을 확대해 보다 품질이 높은 재생원료가 생산될 수 있는 기반시설의 토대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오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투명페트병의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후 뚜껑을 닫아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분리배출 현장에서 배출·선별지원 및 홍보를 전담하는 자원관리도우미를 환경부와 협조해 배치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