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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상반기 중소기업 융자금 50억 지원
영등포구, 상반기 중소기업 융자금 50억 지원
[피디언] 영등포구가 코로나19로 경제적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한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에 나섰다.
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타격을 입을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50억원 규모로 융자 지원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등포구 중소기업육성기금은 업체당 최대 3억원까지 신청 가능하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운전자금, 시설자금 및 기술개발자금 목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영등포구 지역 내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지역 내 공장등록한 사업자 사업자등록을 하고 서울특별시 내에 공장등록을 한 사업자 영등포구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등은 우선순위 대상이다.
다만, 지원계획 공고일 현재 융자를 받고 상환 중에 있거나 사치·향락· 유흥·금융·보험·부동산·연금업 등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올해부터 융자금 기본금리를 기존 연 1.8%에서 연 1.5%로 낮췄다.
또한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는 2021년 이자에 대해서 연 0.8% 고정금리를 적용해, 경제적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들이 저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2월 22일부터 3월 5일까지 구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영등포구 중소기업육성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자 선정 여부 및 융자지원액 등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올해 1월 기준으로 구에서 중소기업육성기금으로 융자해 준 업체는 131곳이며 105억 7천3백만원의 융자금이 지원되고 있다.
구는 상·하반기 기금 사용현황 실태조사를 통해 기금 사용의 적합성을 점검하고 휴·폐업했거나 소재지를 타 지역으로 이전한 업체에는 지원금을 일시 상환토록 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철저히 나설 방침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유지가 힘든 지역 내 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대응책 마련과 조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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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맞춤형 집수리로 장애인 주거편의 높인다
영등포구, 맞춤형 집수리로 장애인 주거편의 높인다
[피디언] 영등포구가 장애인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저소득 장애인 주거편의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3월 12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연일 지속되고 있고 기온 마저 낮아진 요즈음, 일상생활과 외출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장애인들을 위해 따뜻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만들어주기 위한 취지다.
‘주거편의지원 사업’은 장애유형별 맞춤형 편의시설 지원을 통해 장애인이 겪을 수 있는 일상 속 불편함을 해소하고 안전성을 보장해 주는 복지사업중 하나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화장실 개조, 문턱 제거, 안전손잡이 설치, 경사로 등의 편의시설 설치가 해당된다.
휠체어를 타고 생활하는 장애인의 경우, 이동에 방해가 되는 문턱을 없애거나 이동 편의를 위한 경사로 설치는 물론, 안전 확보를 위한 벽면 안전손잡이, 미끄럼방지 바닥타일 등을 추가 설치해준다.
지원대상은 중증장애인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가구, 기준 중위소득 50~65%이하 가구가 해당되며 임차가구일 경우, 주택소유주가 집수리 공사 및 1년 이상의 거주를 동의해야 한다.
지원 희망자는 3월 12일까지 신청서와 임대인 동의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를 구비해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서류는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의 우리구소식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후 구는 신청가구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장애인 개개인의 실내이동유형, 거주환경 상태, 개선요구사항 등을 파악한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장애등급이 높은 순, 소득수준이 낮은 순, 개조가 시급한 순을 고려해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정한다.
지난해 주거편의지업사업을 통해 집수리를 받은 한 장애인은 “집안 곳곳에 있는 문턱에 걸려 넘어진 적이 많았는데, 이동 동선과 활동 범위에 맞춘 문턱 제거와 경사로 설치, 신체 사이즈를 고려한 안전손잡이가 설치되어 집 안에서의 생활이 한결 수월해졌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올해는 장애인가구의 희망사항을 적극 반영한 맞춤형 주거편의 시설을 지원하고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약으로 사업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장애인 주거편의지원사업’은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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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산자락 불법배드민턴장 생태공원으로 조성
호암산자락 불법배드민턴장 생태공원으로 조성
[피디언] 금천구는 호암산에 난립해 산림을 훼손하던 불법배드민턴장 5개소를 정비하고 생태공원으로 조성해 주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금천구 호암산은 시흥동과 독산동의 도심 속 허파역할을 하고 있는 힐링공간이다.
1970년대 산업화와 86·88 국제대회를 계기로 호암산 자락에 우후죽순으로 불법배드민턴장이 난립했다.
이는 몇 개 동호회만의 사설화로 지역주민들과의 많은 갈등을 야기했다.
호암산 내 불법 배드민턴장은 총 5개소로 모두 개발제한구역 내에 위치해 있었다.
구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불법 배드민턴장이 위치한 사유지를 매입해 체육시설을 양성화하고 공유공간으로 조성했다.
배드민턴장 5개소 중 4개소는 이미 전면 재정비를 마치고 주민에게 개방했다.
기존에 휴게식당, 창고 등의 용도로 설치된 불법건축물을 철거해 하천계류, 산림 등으로 복원했다.
나머지 1개소도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기존의 불법배드민턴장이 오랫동안 이용된 생활체육시설임을 감안해 5개 동호회 임원진과 회원들에게 2년 동안 수차례에 걸쳐 사전설명회를 진행했다.
또, 불법시설 정비과정에서 불미스런 충돌과 갈등이 최소화되도록 동호회원, 동주민자치위원과 함께 민·관협의체를 구성, 현장소통과 이해설득 과정을 거쳐 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오랜 협의를 통해 장기간 사설화로 지역주민들과 수많은 갈등을 겪어왔던 불법 배드민턴장 문제를 해결해 산림을 복원하고 동시에 지역 내 부족한 생활SOC를 확충했다”며 “주민들이 여가를 즐기며 코로나 블루를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SOC를 확보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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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청소년 힐링공간 ‘청소년아지트’조성
광진구, 청소년 힐링공간 ‘청소년아지트’조성
[피디언] 광진구가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주체적인 자기개발과 더불어 휴식·놀이·소통을 할 수 있는 청소년 힐링공간 ‘청소년아지트’를 조성했다.
‘청소년아지트’는 중곡3동 청소년독서실 열람실 자양4동 자양힐링공공센터 3층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프로그램실 총 2곳을 보수·개선해 마련됐으며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시비 1억 8,500만원이 투입됐다.
중곡3동 청소년독서실 내 위치한 1호점 청소년아지트는 56.1㎡규모로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소모임 활동을 할 수 있는 회의공간,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휴게공간, PC공간 등으로 조성됐다.
기존에 운영하던 청소년독서실은 지속 운영하며 큰 소음이 발생하는 프로그램은 제외하고 보드게임, 도서 등을 정적인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자양4동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 마련된 2호점은 37.9㎡ 규모로 조성됐으며 플레이스테이션과 보드게임, 도서 등이 구비되어 있고 청소년 상담복지지원도 받을 수 있어 이용률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년아지트는 현재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로 미 운영중이며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면 바로 개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광진구의 미래인 청소년을 위해 청소년 아지트를 조성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청소년아지트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잠시 학업을 떠나 친구들과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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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감사담당관, 주민불편 적극 처리로 민원제로화 도전~
관악구청
[피디언] 관악구는 지난 15일 감사담당관 환경순찰팀의 명칭을 ‘주민불편순찰팀’으로 변경했다.
이는 주민의 불편함을 사전에 찾아다니며 보다 더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다짐과 각오의 일환이다.
주민불편순찰팀은 구 전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요일별로 빠짐없이 순찰하며 주민불편 사항을 사전에 해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계절별·분야별로 주제를 선정해 기획순찰을 실시하고 현장 업무를 동반하는 사업 추진 시에는 특별순찰을 실시하는 등 주변에서 발생하는 각종 위험요소와 도시미관 저해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정비하고 있다.
기획순찰은 공공시설 방역실태, 어린이보호구역 유해요인, 공원 시설 안전, 공중화장실의 불법 카메라 및 위생, 자전거 이용시설, 공영 주차시설, 제설대책 점검 등 7개 분야를 선정했으며 이에 대한 집중순찰을 진행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환경순찰팀이라는 명칭에서 환경이란 단어가 포괄적이고 주민 입장에서 무슨 업무인지 모를 수 있어 주민불편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순찰전담조직임을 알 수 있도록 ‘주민불편순찰팀’으로 팀명칭을 변경한 것”이라며 “보다 더 적극적이고 행정수요에 맞는 사전순찰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관악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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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구립도서관 3월부터 휴관일 ‘월요일’로 통일
관악구 구립도서관 3월부터 휴관일 ‘월요일’로 통일
[피디언] 관악구가 오는 3월 1일부터 관악구립도서관 10개소의 휴관일을 월요일로 통합·변경한다고 밝혔다.
도서관별로 상이한 휴관일 때문에 주민들이 이용가능한 도서관을 매번 확인해야하는 불편을 없애고 도서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이번 휴관일 통일로 언택트 시대 비대면 강좌와 온라인 콘텐츠 등 새로운 교류 방식으로 독서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는 도서관으로 한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동네서점 바로대출제, 상호대차서비스, 지하철 U-도서관 등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서점 7개소와 협약을 맺어 진행 중인 ‘동네서점 바로대출제’는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이용자수 1만 6,040명, 대출권수 2만 6,975권에 달해 주민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지역특성화 콘텐츠를 개발해 관악문화재단 유튜브에 업로드했다.
강감찬 장군과 고려를 소재로 한 역사 콘텐츠인 ‘고려 어벤져스’와 지역 내 맛집과 명소를 소개하는 ‘대관광’ 시리즈 등 다양한 비대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 속 다양한 비대면 콘텐츠로 구민들의 독서생활을 지원하고 더 나아가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독서환경을 마련해 문화거점이자 지식정보 요람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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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 모집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학습활동과 지역사회 환원활동을 지원하는 ‘시흥시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모집한다.
‘평생학습동아리’란 같은 주제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관계를 형성하고 정기적인 학습과 토론을 통해 개인과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학습공동체다.
시흥시는 2009년부터 평생학습동아리를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는 약 67개의 평생학습동아리를 선정한다.
강사비와 교재비, 재료비 등 학습활동 및 실천 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최대 120만원까지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마감일까지 시흥시 평생학습과에 승인된 평생학습동아리로 7명 이상의 성인으로 구성돼 매월 2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 및 실천 활동을 진행하고 있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사회적배려 평생학습동아리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장애인·다문화인·65세 이상 노인 등 5명 이상의 성인으로 구성된 경우에도 이번 공모사업에 신청할 수 있으며 이들 동아리에는 가산점도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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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미등록 지하수시설 자진신고기간 운영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는 오는 5월 3일까지 미등록 지하수시설 자신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지역 내 지하수의 적절한 개발·이용과 효율적인 보전관리를 위해 환경부 주관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해왔으며 대국민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자진신고 대상자는 지하수법 제7조 및 8조에 따라 지하수를 개발·이용 허가를 받지 않고 지하수를 개발·이용하는 자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시흥시 생태하천과로 제출해 신고할 수 있다.
미등록 지하수 시설을 자진 신고하면 지하수법 제7조 및 8조 위반에 대한 벌칙·과태료 면제, 이행보증금 면제, 수질검사서 및 각종 부가서류 제출 면제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자진신고기간 종료 이후에도 미등록 지하수를 신고하지 않으면, 지하수법 제37조 1호 및 제39조 1호에 따라 형사처벌 및 과태료가 적용돼 해당 기간 내 신고하는 게 좋다.
현재 시흥시는 미등록 지하수 전수조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많은 자진신고가 진행되고 있으나, 아직 미등록 된 지하수 시설이 많다.
시 관계자는 “얼마 남지 않은 자진신고기간 동안에 모든 미등록 지하수시설들이 양성화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며 “미등록 지하수시설 양성화를 통해 체계적인 지하수 관리로 시민에게 더 좋은 수자원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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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도시농업공원 시민행복텃밭 참여자 모집
시흥시 도시농업공원 시민행복텃밭 참여자 모집
[피디언] 시흥시는 2021년 시민행복텃밭 참여 희망자를 3월 2일부터 5일까지 모집한다.
시민행복텃밭은 도시민이 직접적으로 농사에 참여하며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텃밭 대상지는 2020년 신규로 조성된 월곶동 공영도시농업농장을 포함해 기존에 운영되던 함줄 도시농업공원과 배곧 문화복합부지까지 총 3개소다.
모두 민관 협업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세대별 6.5㎡구획 기준으로 총 650세대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이번 참여자 모집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수방법은 시흥시 홈페이지 공고에 게시된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등기우편으로 발송하거나, 텃밭 현장 관리소에 방문해 무인 접수함에 제출하면 된다.
시흥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여야 신청이 가능하고 시민행복텃밭에 연속 2년 참여한 사람은 신청할 수 없다.
오는 3월 16일 운영단체 참관 하에 전자추첨으로 1차 참여자를 선정 할 예정이다.
1차 선정자는 텃밭 참여 서약서와 자원봉사활동 서약서를 제출 후 참여회비납부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4월 1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시민행복텃밭에 참여하게 된다.
시흥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민들의 도시농업 텃밭활동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텃밭을 3개소로 확장했다”며 “3무원칙을 준수하는 친환경농업 텃밭 활동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하고 농업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며 삶이 건강해지는 경험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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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조벌300주년기념사업 정월대보름‘축원의 숨’
호조벌300주년기념사업 정월대보름‘축원의 숨’
[피디언] 시흥문화원은 2021년 300주년을 맞는 호조벌을 기념하기 위한 ‘호조벌 300주년 기념사업, 문화공동체 숨두레’를 추진한다.
오늘 2월 26일 정월대보름 행사인 ‘축원의 숨’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연중 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흥문화원은 호조벌 300주년 기념사업의 슬로건으로 ‘문화공동체 숨두레’를 내걸었다.
생명을 뜻하는 ‘숨’과 공동체를 뜻한 ‘두레’를 조화시켜 호조벌의 역사적, 생태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감하고 생태자원이자 삶의 터전인 호조벌을 공유하는 시흥시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기 위함이다.
호조벌 300주년 기념사업 문화공동체 숨두레는 농경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세시명절과 연계한 행사들을 비롯해 시민들이 직접 호조벌을 체험하고 그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시민이 직접 공연과 전시의 주체가 되는 시민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300일 동안 300명의 클라우드펀딩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사업 ‘두레 나눔 300’, 호조벌을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고 산책로를 개발하는 ‘호조벌 플로킹’ 등의 프로그램들이 포함되어 있어 시민들이 공동체 정신으로 살아 숨쉬는 시흥시를 직접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사무국 관계자는 “호조벌 300주년 기념사업은 올 한해 진행되고 종료되지만,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시흥시민 모두가 호조벌을 아끼고 누리는데 앞장서게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기념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정월대보름 행사인 ’축제의 숨‘은 2월 26일 호조벌 일대에서 진행된다.
‘액운연날리기’, ‘전통문화공연’,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행사가 비대면 생중계로 진행된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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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시민과 함께하는 ‘자연자원 플랫폼’ 구축 .전국 지자체 최초
성남시, 시민과 함께하는 ‘자연자원 플랫폼’ 구축 .전국 지자체 최초
[피디언] 성남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자연자원 플랫폼’을 구축해 오는 3월 본격적으로 자연자원 빅데이터를 구축해 나간다고 22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는 휴대폰 앱을 이용해 시민 누구나 성남시 전역의 자연환경 조사에 직접 참여하고 데이터를 축적한다.
이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는 전문가의 검증을 거친 후 환경친화 정책사업 추진 기반자료로 활용된다.
시는 데이터 검증을 위해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고 시민 참여를 위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진행해 나간다.
야탑동에 위치한 맹산제2근린공원엔 자연생태숲을 조성해 도심 속 거점 생물서식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2029년까지 훼손된 경작지 등 부지를 단계적으로 매입하고 파파리반딧불이, 청딱다구리 등 성남시 깃대종과 멸종위기종인 하늘다람쥐 등의 다양한 생물종을 복원해 나간다.
이를 위해 시난 지난해 6월부터 공원조성계획 변경 및 실시 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실천형·생애주기별 맞춤형 환경교육 실효성 확보 방안 내용을 담은 맞춤형 5개년 ‘제2차 성남시 환경교육 종합계획’을 수립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환경교육 선도도시로 명성을 이어 나간다.
이 외에도 판교·맹태생태학습원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 및 생태체험·전시공간으로 활용 분당수서로 성남대로 등 교통소음저감 추진 방안 마련 악취지도 작성 및 저감을 위한 연구용역을 통해 원도심 악취개선 방안 마련 상대원 1·3동 레미콘공장 재구조화 사업 용역 실시 1,570대 315억원 투입 친환경 자동차 및 신재생 에너지 확대 보급 성남형 스마트그린센터 구축 등 생태·저탄소·쾌적한 건강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간다.
우한우 환경정책과장은 “환경문제에 ‘나중’이란 없다”며 “생활 속 작은 행동과 실천을 통해 소중한 환경을 지킬 수 있는 모두가 함께 만드는 환경복지 도시 성남이 될 수 있게 다양한 환경친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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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여성청소년 생리대 바우처 신청하세요”
성남시 “여성청소년 생리대 바우처 신청하세요”
[피디언] 성남시는 만 11~18세의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리대 구매 포인트 지원신청을 받는다고 2월 22일 밝혔다.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 추진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 대상자 중에서 2003년 1월 1일부터 2010년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여성 청소년이다.
성남지역 지원대상은 1622명을 예상한다.
올해 지원금액은 지난해보다 500원 많은 월 1만1500원이다.
연간 최대 지원 금 13만8000원을 상·하반기로 나눠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17일까지이며 정부의 ‘복지로’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해도 된다.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신청 후엔 지원 전용 카드인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바우처를 신청한 달부터 월별 구매 포인트를 산정·지급하며 사용 기간은 연말까지다.
생리대는 발급받은 카드사별로 지정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구매하면 된다.
바우처 지급은 한 번 신청하면 지원 자격 요건에 변동이 없는 한 만 18세가 되는 해의 연말까지 계속된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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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자원순환 실천 우수업소’ 35곳 선정
성남시청
[피디언] 성남시는 민간 차원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앞서고 있는 ‘자원순환 실천 우수업소’ 35곳을 선정했다고 2월 22일 밝혔다.
선정 업소는 성남아이쿱생협, 성남드림아이쿱생협, 한살림성남용인, 주민두레생협, 주민신협, ㈜삼성웰스토리 등 6개 단체·기관이 운영하는 카페, 친환경 유기농산물·정육 판매장, 생활용품 판매장 등이다.
현행 자원재활용법상 규제 대상에 포함돼 있지 않은 1회용품을 자발적으로 줄여 최근 1년간 73t 이상을 감축했다.
각 매장에서 유통하는 제품 포장재를 기존의 비닐, 플라스틱에서 종이, 유리 포장재로 바꾸고 아이스팩은 재사용했다.
비닐봉지와 일회용 컵·용기는 사용하지 않았다.
손님들을 대상으로는 온·오프라인으로 일상생활에서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벌였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이날 오후 3시 30분 성남아이쿱생협이 운영하는 분당구 정자동 소재 친환경 유기농산물 매장을 찾아 ‘자원순환 실천 우수업소 현판식’에 참여했다.
35곳 업소에는 6개 단체·기관 대표를 통해 ‘자원순환 실천 우수업소 지정서’를 전달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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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현장지원센터 농가 맞춤형 컨설팅’, 참여농가 90% ‘만족’
‘스마트팜 현장지원센터 농가 맞춤형 컨설팅’, 참여농가 90% ‘만족’
[피디언]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지난해 ‘경기권역 스마트 팜 현장지원센터 농가 맞춤형 컨설팅’에 참여한 농가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90% 이상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 농기원은 지난해 5~10월 도내 오이, 가지, 국화, 장미 등을 재배하는 시설원예 스마트 팜 운영 농가를 대상으로 인터뷰와 전화 설문을 통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다.
데이터 기반, 시설 운영, 재배 환경 3개 컨설팅 분야에 대해 5점 만점 기준으로 만족도를 조사했으며 데이터 기반 39곳, 시설 운영 50곳, 재배 환경 30곳이 각각 조사에 참여했다.
‘데이터 기반 컨설팅’ 분야에서 참여 농가들은 전반적인 만족도 내용의 적절성 진행 절차 전문성 문제해결 코멘트 정보의 정확성 재참여 의향 등 모든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줬다.
‘시설 운영 컨설팅’ 분야에서도 참여 농가들은 전반적인 만족도 내용의 적절성 진행 절차 전문성 문제해결 코멘트 정보의 정확성 재참여 의향 등에서 좋은 평가를 했다.
‘재배 환경 컨설팅’ 분야 역시 전반적인 만족도 내용의 적절성 진행 절차 전문성 문제해결 코멘트 정보의 정확성 재참여 의향 등 높은 점수를 얻었다.
‘전반적인 만족도’만 놓고 보면 평균 4.53점으로 2019년 만족도 평균 3.57점보다 21% 가량 상승했다.
또한 조사 대상 모든 컨설팅 분야에서 참여자의 92%가 재참여 의사를 밝혔다.
농기원은 정보통신기술 활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작물별 생육·환경 자료를 통해 농가별 맞춤형 작물관리 노하우를 제공한 점, 스마트 팜 시설과 장비 운용 실태를 진단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 점 등을 높은 만족도의 요인으로 꼽았다.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농기원은 향후 더 높은 수준의 기술적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농가 맞춤형 농업빅데이터 기반 컨설팅’을 분기별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원 경기도 농업기술원 연구사는 “스마트 팜에 대한 중요도와 활용 필요성 등 농가 현장에서의 인식 변화가 뚜렷한 만큼 데이터의 양적인 구축뿐만 아니라 질적인 연구까지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트 팜’은 관행적으로 이뤄진 기존 농업기술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농업 편의성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고도화된 영농기술을 말한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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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안산 등 19개 시·군 양식장에서 ‘찾아가는 입식신고소’ 운영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가 3월부터 도내 19개 시·군 해면·육상 양식장 387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입식신고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입식신고소’는 양식장에서 키울 생물을 새롭게 들일 때 관할 시·군에 신고하는 비율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입식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어가 피해 발생 시 구호·복구비 지원을 받을 수 없는 경우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자연재난 구호 및 복구 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양식어업 피해에 대해 지원을 받으려는 어가는 사전에 입식 신고서를 해당 시·군에 제출해야 한다.
입식 미신고 어가는 피해조사 대상에서 제외돼 재난지원금은 물론 일체의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실제로 지난해 용인 등 3개 양식장에서 우렁이, 붕어 등의 양식 피해가 발생했으나 입식 신고를 하지 않아 복구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바 있다.
도는 지난 2월 9일 평택시, 양평군 등 8개 시·군과 ‘찾아가는 입식신고소’ 운영 계획과 홍보·계도 방안,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청취를 위해 실무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세부 운영 지역은 화성, 안산, 김포, 시흥 등 4개 시의 우럭, 비단가리비 등 양식장 133곳과 화성, 안산, 김포, 시흥, 수원, 고양, 용인, 남양주, 평택, 파주, 의왕, 이천, 양주, 안성, 포천, 여주, 양평, 가평, 연천 등 19개 시·군의 뱀장어, 참게, 황복 등 양식장 254곳이다.
해당 시·군에서 매 분기별 양식장을 순회 방문해 현장에서 입식 신고서를 접수받게 되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들을 예정이다.
김성곤 경기도 해양수산과장은 “자연재해는 예측이 불가능해 양식 어가는 사전 입식신고로 미리 피해를 대비해야 한다”며 “입식 미신고로 불이익을 받는 양식 어가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