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군포시,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 모집
군포시,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 모집
[피디언] 군포시는 유통식품 감시 및 검사 지원 등의 역할을 맡을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28명으로 오는 3월 20일부터 2년 동안 식품접객업소의 위생관리 상태 점검, 건강기능식품 등 유통식품 수거 및 검사 지원,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 점검 등 방역활동 지원을 하게 된다.
활동기간동안 하루 4시간 이상 근무를 전제로 하루 5만원의 활동수당이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현재 군포시 주민등록자여야 하며 관련학과 졸업생, 관련 자격증 소지자, 식품위생 행정사무 유경험자 등은 우선적으로 선정된다.
신청은 2월 22일부터 2월 26일까지 군포시 위생자원과 식품안전팀에서 접수하며 서류 심사를 거쳐 3월 15일 선정자를 확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유통식품 안전의 신뢰도와 식품행정의 투명성을 높여 먹거리 안전도시 군포를 조성하기 위한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 모집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2
-
청년이 살아야 군포가 산다
청년이 살아야 군포가 산다
[피디언] 군포시는 2월 22일 청년들의 권리 증진과 기회 확충, 생활 안정, 문화 향유를 골자로 하는 ’2021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청년 활동이 다소 위축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청년들의 생활경제 대처능력 제고와 정신건강 지원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청년에게 장밋빛 미래를 코칭하다’를 기치로 내건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생태계 구축과 청년능력 향상, 청년안전망 구축, 청년활력 증진 등 4개 추진전략, 36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청년생태계 구축 전략에는 올바른 신용과 부채 관리, 저축과 투자, 합리적인 소비 방법, 금융사기피해 예방 등 청년들의 경제생활을 지원하는 ‘청년 생활경제 교육’, 2022년 12월 말 옛 우신버스 차고지에 준공할 예정인 청년 자립활동공간인 ‘I-CAN플랫폼’, 청년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청년활동 지원사업’ 등이 있다.
또한 청년능력 향상 전략으로는 관내 우수 중소기업 정보 제공 등 취업 지원을 해주는 ‘중소기업 취업 활성화 프로젝트’, 기업 맞춤형 실무교육을 통해 교육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지역기업 맞춤형 실무인재 양성사업’ 등이 마련됐다.
청년안전망 구축과 관련해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청년들의 심리·정서 위축을 고려해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청년 마인드 링크사업’, 정신건강 이상 시 초기 집중치료를 제공하는 ‘청년 정신건강 외래치료비 지원‘ 등이 눈에 띈다.
군포시는 이와 함께 청년활력 증진을 위해 청년 활동상황을 소개해 청년들 상호간의 소통을 유도하는 ’청년활동 책자 제작‘,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청년들의 일상을 소재로 하는 ’청일락‘ 공모전에 이어 올해도 동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청년은 군포 미래 100년을 위한 핵심동력으로 청년이 살아야 군포가 살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이 산다는 자세로 군포 청년들의 자생력 확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군포시 청년정책의 총사업비는 국비와 도비, 시비 등 224억여원에 이르고 있다.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군포시 청년은 2021년 1월 말 기준 79,400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29%를 차지하고 있다.
2021-02-22
-
강동구, 2021년 ‘어르신 활력 회복의 해’로 정하고 다채로운 여가문화 사업 추진
강동구, 2021년 ‘어르신 활력 회복의 해’로 정하고 다채로운 여가문화 사업 추진
[피디언] 강동구가 2021년을 ‘어르신 활력 회복의 해’로 정하고 다채로운 어르신 여가문화 활동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는 어르신 여가복지 증진과 사회참여 독려를 위해 대한노인회 강동구지회와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의 어르신 여가문화 활동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활동을 적극 장려하기 위해 전년대비 11% 증액된 1,1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대한노인회 강동구지회에서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교육 지원과 여가문화 관련 행사를 추진하고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한글·한문서예, 한국화 등 어르신 취미·여가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2021년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어르신 문화즐김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화요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찾아가는 화요무대’는 그간 외출조차 쉽지 않아 문화 활동이나 여가생활을 즐기지 못한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소규모 문화공연이다.
공연은 어르신들이 쉽게 오실 수 있는 동네 공원을 활용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공연이 어려울 경우에는 어르신들에게 치매예방용 놀이용품, 트롯CD 등으로 구성되는 문화즐김키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어르신들의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채로운 여가문화 활동을 준비했다”며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어르신들이 다시 활기를 되찾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2
-
도심 속 꿀 채밀하는 초보 양봉가에 도전 하세요
도심 속 꿀 채밀하는 초보 양봉가에 도전 하세요
[피디언] 강동구는 초보양봉가를 꿈꾸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2월 22일부터 ‘2021년 도시양봉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동구는 44%의 풍부한 녹지율을 자랑하고 3무 농법의 친환경 도시농업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어 벌들이 생육하기 좋은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13년 10개로 시작한 벌통은 최근 50여개까지 증가해 최고 800kg까지 꿀을 생산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벌이 가지고 있는 환경적 가치에 주목해 2014년부터는 벌에 대한 호기심이 있거나 퇴직 후 양봉운영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도시양봉학교를 운영해 323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올해 교육은 3월 11일 개강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일자산 도시농업공원에서 강동구민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2021년도 교육은 1년 과정으로 운영해 계절에 따른 벌 관리를 더욱 더 체계적으로 다루게 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20명의 교육생들은 소규모 그룹 단위로 교육을 받게 되며 한국양봉협회 전문강사가 매주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벌에 쏘였을 때의 대처법, 계절별 벌 관리법, 벌꿀 채밀, 병충해 예방법, 여왕벌 키우는 법 등을 수업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구는 2009년부터 친환경 도시농업을 서울시 최초로 추진해 오고 있는데, 특히 친환경 도시양봉학교 운영이 도심 속 생태계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1-02-22
-
책과 함께 힐링하는 북카페 도서관 ‘다독다독’으로 오세요~
책과 함께 힐링하는 북카페 도서관 ‘다독다독’으로 오세요~
[피디언] 강동구는 북카페 도서관 다독다독 1호점에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문을 연 다독다독’ 1호점은 이름처럼 책과 차를 매개로 사람과 사람이 만나 소통하는 ‘강동형 혁신문화공간’이다.
기존 도서관과 달리, 주민들이 책을 읽지 않아도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고 마음 편히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구는 책을 매개로 주민들이 모이고 그 안에 새로운 공동체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대상자별 특화된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후감 써보기 교실’과 책에 관심 있는 직장인들을 위한 평일야간 독서모임 ‘채그로’를 주 1회 운영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도서관 자원봉사단, 공동육아 모임 등 다양한 공동체 모임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다독다독 1호점은 관내 도서관 중 영어원서를 제일 많이 보유하고 있는 도서관으로 연령대별로 읽을 수 있는 다양한 인기 영어원서 500여 권이 비치돼있다.
영유아 영어동화책 읽어주기 청소년 재능기부로 이뤄지는 초등원서교실 성인을 위한 영어 독서모임 등 영어원서를 활용한 특성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으로 더욱 만나기 힘든 주민들을 위해 ‘한 팀만을 위한 공유서재’를 운영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을 받아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에 적합한 소규모 주민 모임 한 팀에게 도서관 공간을 빌려줘 제한적인 상황에서 더욱 안전한 모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북카페 도서관 다독다독 1호점에 이어 천호동 고분다리전통시장 2호점, 암사동 3호점 개소를 목전에 두고 있다“며 ”주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문화생활을 누리며 마을과 사람이 만나고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는 문화혁신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2
-
수원시, 비대면 환경교육 프로그램 참여 학급 모집
수원시, 비대면 환경교육 프로그램 참여 학급 모집
[피디언] 수원시가 ‘비대면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관내 초등학교 4학년·돌봄교실 학급을 3월 5일까지 모집한다.
‘비대면 환경교육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취소된 ‘찾아가는 수원이 환경교실’ 대안으로 생태학습 교육 도구를 제작·배부해 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언택트로 찾아가는 수원이 환경교실’과 돌봄교실 참여 학생을 위한 ‘바다유리 업사이클링’으로 이뤄진다.
‘언택트로 찾아가는 수원이 환경교실’은 양치컵 쓰기·재활용품에 해바라기 심어보기 등 매달 제시된 임무를 수행하며 학급별로 환경보호 운동을 실천해보는 ‘우리 반 환경 챌린지’, 수원에 사는 동·식물 등을 주제로 빙고 게임을 하는 ‘빙고를 외쳐라’ 등으로 구성된다.
바다유리 목걸이를 만들며 생태계를 위협하는 해양쓰레기의 심각성과 자원순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바다유리 업사이클링’은 돌봄교실 학급이 참여할 수 있다.
3월 5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 90개 학급과 돌봄교실 15개 학급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학급별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4개 구별 학교 수를 고려해 참여 학급을 선정한 후, 체험활동 꾸러미와 학습 자료를 발송한다.
무료 교육이다.
신청 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에서 ‘수원이 환경교실’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불가능해진 대면 수업을 보완하기 위해 비대면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며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22
-
수원시, 입식테이블로 교체하는 음식점에 최대 150만원 지원
수원시, 입식테이블로 교체하는 음식점에 최대 150만원 지원
[피디언] 수원시가 입식테이블로 교체하는 음식점에 최대 150만원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좌식테이블을 사용하는 음식점이 입식테이블로 교체하면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일반음식점 입식테이블 교체 지원 사업’에 참여할 음식점 15개소를 3월 19일까지 모집한다.
입식테이블, 의자 설치 영유아용 식탁 의자 설치 업소 내 자동 손 소독기 설치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아크릴 테이블 칸막이 설치를 지원한다.
물품 구매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수원시에서 일반음식점 영업 신고를 하고 12개월이 지난 업소가 신청할 수 있다.
소규모 위생업소, 덜어먹기 시정시책 참여업소, 지정음식점은 우대한다.
최근 1년 이내에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호프·소주방 등 주점 형태의 일반음식점, 휴업 중인 사업자, 지방세 체납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 검색창에서 ‘입식테이블’을 검색해 공고문을 볼 수 있다.
신청서·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수원시 위생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토·일요일은 신청할 수 없다.
서류심사·현지 조사 등으로 적정성 효과성 예산의 타당성 등을 평가한 후 ‘식품진흥기금 심의위원회’에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수원시 위생정책과 관계자는 “입식테이블로 교체하면 좌식테이블 이용이 불편한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등이 한결 편하게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입식테이블 교체 지원 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이 급감한 일반음식점 영업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2
-
수원시, 산불 대응도 스마트하게
수원시, 산불 대응도 스마트하게
[피디언] 산불 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수원시가 신형 디지털무전기와 GPS단말기 등을 활용한 산불방지 스마트 통신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수원시는 2월1일부터 오는 5월15일까지 봄철 산불 조심기간 중 시와 구에 산불방지대책본부 5개소를 설치하고 산불종사원 등 189명의 인원을 투입해 산불 예방 감시 활동을 벌인다.
특히 올해는 산불 감시 및 대응을 위한 스마트 통신 장비를 현장에 도입해 대응의 신속성과 정확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통신체계는 산불신고GPS 66대와 디지털무전기 40대를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 5개 대책본부 등에 배치해 더 효율적인 산불 상황 대처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산불신고GPS는 정확한 산불 현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며 디지털무전기는 내비게이션 기능이 탑재돼 진화대의 출동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 산불 발생 현장 사진과 영상을 송출해 지휘소에서 신속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지휘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광교산과 칠보산 일원에 설치된 총 21대의 산불무인감시카메라를 활용해 산불을 예방하고 발생 시 현황과 진화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제하는데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허의행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산불 방지 스마트 통신체계를 활용해 소중한 생명과 산림자원을 지킬 수 있도록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대처 및 초기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봄철 산행을 하는 시민들께서도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22
-
수원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선정으로 국비 27억 7000만원 확보
수원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선정으로 국비 27억 7000만원 확보
[피디언] 수원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1년도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프로젝트’ 지정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7억 7000만원을 확보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공모에 ‘광역 버스 졸음운전 탐지 및 안전서비스 구축’을 응모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으로 진행된 공모과제 심의, 비대면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광역 버스 졸음운전 탐지 및 안전서비스 구축’ 사업은 최신 ICT를 활용해 광역버스 운전자의 졸음운전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조기 대응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게 광역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수원시는 경기도와 협력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경기도는 시스템을 도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GNSS로 운행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과속·난폭 운행, 무정차 등의 민원 처리에 활용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운전자 졸음탐지 시스템을 광역버스, M버스 500대에 설치할 예정이다.
AI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축적한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계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승객의 문 끼임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첨단 IoT 센서도 설치한다.
사업은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국비 27억 7000만원과 시비 1억원 등 28억 7000만원을 투입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2018·2019년에 제주특별자치도 시내버스에 졸음운전 사고 예방과 사고 처리에 대한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해 올해 지정 공모과제로 기획했다.
정광량 수원시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더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시스템을 활용해 체계적으로 버스 운전기사를 관리하고 운수종사자·수원시민·경기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해서 시민 안전과 관련된 국가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원시는 지난해 하반기에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해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LH의 COMPAS를 활용해 시내버스 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2
-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와 함께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와 함께
[피디언] 한 달에 한 번 코로나 블루에 지친 일상을 위로할 문화의 장이 열린다.
서울 강서구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구 대표 문화시설인 허준박물관과 겸재정선미술관을 활용, 코로나 시대 높아진 문화갈증을 해소하고 구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하도록 돕고자 마련된 행사다.
특히 구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문화 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웠던 점을 감안, 올해는 야간 연장 개방과 더불어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는 시설별로 짝수달과 홀수달 번갈아 가며 운영된다.
겸재정선미술관은 이달부터 짝수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작가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당월 미술관에서 전시하는 작품의 작가를 초대해 직접 작품 이야기를 들어보는 코너다.
겸재정선미술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홀수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주민들의 관람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개방시간을 연장한다.
연장시간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이며 연장 시간에 한해 입장료가 무료이다.
허준박물관의 경우 홀수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7시 ‘온라인 힐링 명상 요가’를 진행한다.
허준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에게 보내주는 링크를 통해 화상 어플 줌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비용은 무료다.
허준박물관은 짝수달에 야간 개방이 이뤄진다.
짝수달 마지막 주 수요일 개방시간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이며 겸재정선기념관과 마찬가지로 야간개방시간에 입장료는 무료다.
이와는 별개로 ‘뮤직 콘서트’도 마련될 전망이다.
구는 전시, 예술, 음악이 어우러진 콘서트를 통해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지역 문화자원이 한층 더 친숙하고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공간에서도 쉽게 문화를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2-22
-
중구,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 연장 승인 획득
중구,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 연장 승인 획득
[피디언] 중구가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가족친화인증기관’ 유효기간 연장 심사평가에서 높은 점수로 연장 인증을 받았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자녀출산,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등과 같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장려하는 가족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공공기관 및 기업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구는 지난 2017년 가족친화인증기관 신규 인증을 받은 후 2년 연장으로 2022년 11월 30일까지 자격을 유지하게 되며 이 기간 동안 정부 지원 사업 선정 시 가점, 투융자 금리혜택 등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인증기준은 70점 이상이나 중구는 88.3점 높은 점수로 통과됐다.
인증을 위한 평가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통해 진행됐다.
특히 현장심사에서는 구청장 심층인터뷰를 통해 가족친화 직장 문화 및 여성관리자 육성에 대한 강한 의지와 관심이 확인됐다.
구는 그간 다양한 분야의 복지제도를 전반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
가족사랑의 날 장기근속 휴가 지원 수유실 등을 갖춘 여직원 휴게실 리모델링 가족 휴양시설 제공 등 직원들의 휴식기회를 적극 보장했고 스트레스 없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마음 건강 상담실 힐링 캠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원의 재충전에 힘써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눈치보기가 만연한 공직사회에 자유로운 조직문화를 위해 전 직원 휴가사용 목표제를 지속 시행했고 육아휴직률 또한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하루의 절반 이상을 보내는 직장에서부터 행복해야 가정도 안정되면서 구민에게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맞벌이 부부 증가와 코로나19로 인한 양육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보다 가족 친화적인 정책 시행으로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22
-
마포구, 생활폐기물 ‘주5일 수거제’로 깨끗한 골목 만든다
마포구, 생활폐기물 ‘주5일 수거제’로 깨끗한 골목 만든다
[피디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오는 3월부터 생활폐기물 수거체계를 주5일제로 변경 시행해 주민의 불편해소 및 생활환경 개선에 나선다.
그동안 구는 각 동별로 요일을 정해 생활폐기물을 주3회 격일제로 수거해왔다.
이에 배출일 혼동에 따른 쓰레기 방치 및 배출일 외 쓰레기 보관 문제, 불법 무단투기 등으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관련 민원 또한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구는 다음달 1일부터 금요일과 토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일반생활쓰레기, 음식물류쓰레기, 재활용품 등의 수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주5일 수거제’를 시행한다.
각 가정에서는 일반생활쓰레기와 음식물류쓰레기는 각각의 종량제봉투에, 재활용품은 투명한 봉투에 담아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내 집 또는 내 점포 앞에 배출하면 된다.
단, 하절기인 4월에서 10월 사이에는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배출이 가능하다.
구는 ‘생활폐기물 주5일 수거제’ 시행에 따른 배출시간 미준수 계도와 함께 무단투기 단속도 강화한다는 방침으로 계도 및 단속 대상은 종량제봉투 미사용,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 및 음식물 혼합 배출 및 배출시간 미준수 등이다.
이 외에도 구는 서울시 정책에 발맞춰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도 함께 추진한다.
분리 배출된 투명페트병을 수거해 질 좋은 재활용품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내 공동주택은 현재 시행중에 있으며 단독주택의 경우 올해 12월부터 시행 예정이다.
투명페트병 재활용률을 높임으로써 배출되는 전체 쓰레기양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구는 내다보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살기 좋고 쾌적한 청결 도시 마포를 만들기 위해 생활폐기물 수거체계를 개선하는 것”이라며 “주5일 수거제 시행에 맞춰 구민들의 정시, 정위치 쓰레기 배출이 잘 지켜져야만 거리 청결이 개선될 수 있으므로 구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22
-
노원구,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요.직원 대상 ‘전문심리상담서비스’실시
노원구,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요.직원 대상 ‘전문심리상담서비스’실시
[피디언] 서울 노원구가 혹시 있을지 모를 직원들의 자살 방지 및 직장에서의 심리적 안정감 형성을 위해 직원 정신건강 보호에 적극 발 벗고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공무원들의 극단적인 선택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최일선에서 민원인 등을 상대하는 구청 소속 직원들도 예외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시 불친절로 몰아가는 민원인과 부딪힐 때가 가장 힘들다고 일선 공무원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또한 동주민센터의 경우 민원 중심의 업무환경, 본연의 업무 외 각종 행사 및 잡일을 담당 해야 하고 단속 및 과태료 부과 관련 업무의 경우 수시로 울리는 항의 전화에 시달린다.
특히 코로나19 사회적 상황으로 방역 및 단속, 자가격리 모니터링 등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는 점차 높아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공무원은 공무원을 바라보는 주위 시선이 두려워 힘들다고 쉽사리 털어놓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구는 민원공무원 간담회에서 직원들이 요구한 직원심리 및 치유 프로그램 필요성에 적극 동감하고 올해부터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한 구청 소속 전 직원 2,421명을 대상으로 직원 심리상담을 지원한다.
전국 530여개소에 상담소를 가지고 있는 전문기관을 선정해 22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심리상담 지원 대상은 업무 수행과정에서 발생한 누적된 부정적 경험으로 인한 트라우마 또는 업무스트레스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성격검사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업무를 알고 싶거나 대인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 등이다.
상담신청은 상담 전용사이트, 전화, 모바일앱 ‘상담포유’를 통해 가능하며 상담접수 후 1:1 대면상담 또는 유선상담으로 진행된다.
신청직원에 대해 3회 정도의 기본 상담을 진행하고 상담 후 필요 시 위기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상담을 연장하거나 전문병원과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2018년부터 생명존중 문화조성과 자살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해오고 있다.
그 결과 2018년 138명이던 자살자율이 2019년에는 119명으로 줄었고 올해는 110명 이하에 멈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구는 올해도 주택관리 노원지역과 생명존중을 위한 MOU체결 및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생명사랑학교를 진행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위기 대처방법들을 홍보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직원의 정신적 안정은 대민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이라며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과 함께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통해 건강한 노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2
-
용산구,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용산구,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피디언] 서울 용산구가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사업 위치는 용산구 한강로3가 65-584번지 외 10필지다.
사업기간은 계획 승인일로부터 40개월 간이며 시행면적은 5만1915㎡에 달한다.
주 용도는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며 지하3층, 지상11~32층 규모 아파트 13개동이 들어선다.
공동주택은 대부분 일반분양이며 150세대를 국토교통부에 기부채납, 공공청사로 쓴다.
미 대사관 직원들이 동별 4~25세대씩 나눠서 입주할 예정이다.
전체 건축면적은 1만603㎡, 연면적은 24만3445㎡다.
건폐율 22.79%, 용적률 336%를 적용했다.
세대별 면적은 주택 84㎡~137㎡, 공공청사 84㎡~199㎡다.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은 과거 용산 미군부대와 국군 복지단, 군인아파트 등 군부대 용지로 쓰였던 부지다.
2001년 특별계획구역으로 결정됐으며 2014년 부영그룹이 국방부로부터 해당 부지를 사들였다.
이후 서울시 도시·건축 공동위원회 심의, 세부개발계획 수립, 교통영향평가, 지하안전성영향평가, 건축계획 심의, 환경영향평가, 교육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쳤으며 공사는 남은 절차를 모두 마무리한 뒤 오는 6월에 시작된다.
현재 미 대사관 직원 숙소는 용산기지 남쪽 사우스포스트 구역에 있다.
지난 2005년에 이뤄진 한미 간 합의에 따라 현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용산기지 북쪽 캠프코이너 일대로 미 대사관을 옮기면 직원 숙소도 함께 따라 갈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 경우 구는 향후 용산 미군기지에 조성될 용산공원 북측 통로가 모두 막힐 것이라고 판단, 2016년부터 아세아아파트 구역으로 미 대사관 직원 숙소 이전을 추진했다.
미 대사관 행정국장, 서울시 행정2부시장 등 고위직 면담을 통해 사업 필요성을 알리고 2018년 공식적으로 서울시에 관련 제안을 한 것. 이후 서울시가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를 통해 해당 내용을 공식화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한강로동에 대규모 아파트촌이 새롭게 조성된다”며 “지역 개발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울러 “당초 용산기지 캠프코이너 일대에 조성될 예정이었던 미 대사관 직원 숙소가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으로 이전한다”며 “남영·후암동과 이어지는 용산공원 북측 통행로 3만㎡를 추가로 확보한 만큼 온전한 용산공원 조성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2-22
-
송파구,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안내
송파구청
[피디언] 송파구는 관내 832개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 법인을 대상으로 ‘특별징수명세서’를 온라인 방식을 통해 3월 2일까지 제출할 것을 안내했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란 내국법인과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에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을 지급할 때 법인세 원천징수세액의 10%를 법인지방소득세로 특별징수해 신고납부한 자를 말한다.
특별징수명세서는 2020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 시 해당법인이 기신고납부한 세액 공제와 환급자료 검증에 활용된다.
또한 전국 자치단체 간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세액 정산업무에 사용되고 있어 ‘지방세법’에 따라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 내역이 포함된 명세서를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제출해야 한다.
제출방법은 지방세 인터넷납부시스템 위택스 또는 서울시 이택스를 통해 전자파일을 제출하거나, 전산매체나 신고서를 작성해 서면으로 제출해도 된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청 세무2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형성구 세무2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 정산 및 환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정확한 작성과 기한 내 제출을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납세의무자 중심의 투명한 조세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