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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승우 의원 “남부터미널역 일자리창출 스마트팜 마무리 박차”
추승우 의원 “남부터미널역 일자리창출 스마트팜 마무리 박차”
[피디언] 남부터미널역 유휴공간을 활용한 일자리창출 스마트팜 플랫폼이 오는 5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의회 추승우 의원은 19일 3호선 남부터미널역 일자리창출 스마트팜 조성 현장을 방문해 완공을 위한 공정 및 철저한 사업관리를 당부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허은 구의원과 서울교통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적자 해소를 위한 신규 수익원 창출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지하철 시스템 혁신을 위해 관련 기관들과 일자리창출 스마트팜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일자리창출 스마트팜 플랫폼이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실내농장인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농산물 생산뿐만 아니라 가공유통판매와 함께 창업지원도 이뤄지는 복합공간을 만들어 도시농업 분야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이 복합공간은 남부터미널역사 종점부 지하 123층에 있는 폭 10m, 길이 180m 규모의 복도형 상가에 조성되며 국비 27억원과 민간자본을 포함해 총 100억원이 투입됐다.
3호선 남부터미널역은 1987년 진로종합유통이 조성해 운영하다 2008년 기부채납 방식으로 서울교통공사에 반납한 이후 10여년 간 빈 채로 남아있었으나, 교통위원회 추 의원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대응 필요성과 서울교통공사의 새로운 수익창출 모델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해 추진력을 더했다.
추 의원은 “새로운 방식의 수익사업모델인 스마트팜 플랫폼 조성사업은 일자리 창출 및 역사 환경 개선 등 상가 활성화의 혁신적 대안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히며 “기존 부대사업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수익성 제고에도 힘 써야할 것”을 당부했다.
일자리창출 스마트팜 플랫폼은 오는 4월 전문재배시설 등 스마트팜 작물 시범 재배를 마치고 5월부터 영업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는 플랫폼을 통해 123명의 일자리 창출과 매년 33명의 창업농 육성, 약11억원의 안정적 투자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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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제17기 정책위원회 문화환경교통 소위원회 이광성 소위원장, 화상회의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제17기 정책위원회 문화환경교통 소위원회 이광성 소위원장, 화상회의 개최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제17기 정책위원회의 문화환경교통 소위원회 이광성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대면회의가 어려운 가운데 소위원회 활성화방안을 논의하고자 2021년 첫 소위원회를 줌 화상회의로 개최했다.
이 날 화상회의에는 정지권 정책위원장 등 위원 전원이 참가해 그 간의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4.19에 전체회의와 소위원회를 개최하자는 의견을 나누고 다음 회의에는 의원들의 역량제고를 위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듣자는 의견이 제안됐다.
이광성 정책위원회 문화환경교통 소위원회 위원장은“그 동안 정책위원회가 코로나 상황 가운데 비대면 활동들을 통해서 쉼없이 달려온 만큼 남은 임기동안에도 정책 역량강화를 위한 소위원회 위원님들이 희망하시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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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실 보건복지위원장,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힘쓸 것
이영실 보건복지위원장,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힘쓸 것
[피디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19일 김연은 신임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 회장과 간담회를 통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종합사회복지관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만남은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 제13~14대 최성숙 회장의 이임과 제15대 김연은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지역사회에서 종합사회복지관이 나아가야 할 방안에 대해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영실 위원장은 “코로나19 펜데믹 시기에 지역사회복지의 최일선 기관으로서 종합사회복지관이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중장년, 청년과 같은 1인 가구 등 다양한 대상을 포괄한 지역사회복지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현재 종합사회복지관 체계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발전시키고 서울시의 사회복지 정책 최일선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종합사회복지관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 최성숙 전 회장은 “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사각지대를 발굴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새로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복지적 접근을 통한 방향 모색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김연은 회장은 “종합사회복지관 이용대상은 모든 지역주민이기 때문에 각계각층의 다양한 욕구를 수렴하고 종합사회복지관의 역할을 확장해 지역사회 복지의 선도 기관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실 위원장은 “종합사회복지관이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노력을 한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 민관이 협력하는 과정에서 민간의 자율성과 전문성, 관의 책임성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에서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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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광주시의회에 감사패 수여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광주시의회에 감사패 수여
[피디언]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18일 광주하남지역 교육발전과 우수한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임일혁 의장과 황소제 위원장은 광주 교육가족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교육 여건 향상을 위해 헌신적이며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준 공로를 인정받았으며특히 광주시의회는 교육경비 확대와 광주혁신교육지구 사업추진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며 교육발전에 공헌했다.
감사패 전달식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간소화해 진행됐으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식을 진행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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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확진환자 1명 추가 발생
서구 확진환자 1명 추가 발생
[피디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현장의 의료용 마약류 적정사용을 돕기 위한 ‘의료용 마약류 안전사용 도우미’ 온라인 서한을 2월 19일 제공하고 안전사용기준의 준수가 요구되는 경우 우편으로도 발송한다고 밝혔다.
의료용 마약류 안전사용 도우미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수집된 의사의 개별 처방내역에 대한 분석·비교자료를 처방의사 본인에게 제공함으로써 의료현장의 적정사용을 유도하는 서한이다.
올해부터는 의료용 마약류 처방량이 많은 의사에게만 제공하던 지난해보다 대상을 확대해, 모든 처방 의사에게 온라인으로 도우미 서한을 제공한다.
또한 적정처방에 대한 안내가 필요한 경우에는 의사의 안전사용기준 준수를 촉구하기 위해 우편으로도 서한을 발송할 예정이다.
도우미 서한의 주요 내용은 전체 의료용 마약류 및 식욕억제제 사용현황, 의사 본인의 처방현황, 각종 통계 등이다.
이번 서한에 제공된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식욕억제제를 처방받은 환자는 133만명으로 성별은 ‘여성’이, 연령대는 ‘30~40대’가 가장 많았다.
식약처는 프로포폴 등 마취제를 비롯해 다른 효능군에 대해서도 올해 순차적으로 도우미 서한을 제공해 의료용 마약류의 적정사용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환자의 의료용 마약류 투약이력을 조회할 수 있는 ‘마약류 의료쇼핑 방지 정보망’ 서비스를 오는 3월부터 전체 마약류로 확대해 제공하는 등 안전한 의료용 마약류 사용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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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갓길, 양동이로 큰 불 막은 외국인 부부
귀갓길, 양동이로 큰 불 막은 외국인 부부
[피디언] 소방청은 지난 9일 오후 울주군 온산읍의 한 도로를 지나던 외국인 부부가 임야화재를 진화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에 거주하는 이윤아씨와 이 씨의 남편인 응우옌 푸옥은 9일 회사에서 자택으로 함께 귀가하던 중 도로변에서 불꽃과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발견했다.
부부는 갓길에 차를 세우고 119에 화재신고를 한 후 주변을 둘러보다 물이 담긴 고무통과 양동이를 발견하고 양동이에 물을 담아 수차례 운반하며 화재 초기에 불길을 잡았다.
이후 온산소방서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한 후에도 부부는 현장에서 화재지점으로 소방대원을 안내하고 소방대원의 잔불정리 등 활동을 보조했다.
울산 온산소방서는 헌신적인 화재진압 활동을 보여준 이 씨 부부에게 3월 중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이 씨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고 다음에 비슷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같은 행동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엄준욱 울산소방본부장은 “인근 야산과 주거지역으로 확산되어 대형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화재를 막은 유공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외국인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소방안전교육과정을 운영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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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인명구조 위해 소방헬기에 인명구조견 탑승한다
신속한 인명구조 위해 소방헬기에 인명구조견 탑승한다
[피디언]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는 오는 25일 경남 창녕 화왕산 일대에서 소방헬기에 인명구조견이 탑승해 출동하는 수색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치매환자의 실종 사고와 산악지역 조난자 발생 시 인명구조견을 보다 신속하게 투입하기 위해 실시한다.
인명구조견이 후각을 이용한 인지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다른 수색 인원보다 먼저 현장에 도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매 환자 실종 신고: 2015년 9,869명 ➞ 2020년 1만2,272명 인명구조견은 차량을 이용한 현장 출동이 익숙하기 때문에 헬기 탑승 적응훈련을 시작으로 단계별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명구조견 3두를 선발해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인명구조견 항공출동 메뉴얼에 따라 모형헬기를 이용한 훈련을 통해 안전벨트에 대한 거부감 해소, 헬기 내 진입과 탈출 훈련, 헬기 내에서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통제 훈련, 인양기 하강과 인양 등의 숙달 훈련을 반복한다.
실제 훈련은 2월 25일에 인명구조견 1두당 1회 실시하며 사전에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당일에 임무를 부여한다.
헬기에 탑승해 중앙119구조본부에서 화왕산 정상까지 이동한 뒤 인양기를 이용한 하강과 구조활동을 실시한다.
현재 전국에 인명구조견 28두가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구조 현장에 2천55건 출동해 48명의 생존자를 구조했다.
소방청은 2024년까지 특수목적견 등 20두를 추가 배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최병일 중앙119구조본부장은 등산 여가활동과 치매환자의 실종 신고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인명구조견의 수색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7월 6일 시행 예정인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는 ‘인명구조견’을 ‘119구조견’으로 호칭을 변경하고 119구조견대 편성·운영에 대한 근거를 마련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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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정은경 청장, 신학기 학교방역 등 개학준비 점검
교육부
[피디언] 교육부와 질병관리청은 지난 21일 오후 1시, 영상회의를 갖고 신학기 대비 학교방역 등 막바지에 접어든 개학준비 내용을 점검하고 학교현장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금년에는 코로나 상황 장기화로 발생할 수 있는 학력격차를 방지하기 위해 등교수업을 확대하기로 한 만큼,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해서는 더욱 더 철저한 대비가 뒷받침되어야 함에 의견을 같이 했다.
코로나19의 학교내 유입 예방을 위한 신학기 학교방역 준비상황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학교에서 공통적으로 취해야 할 방역조치 사항과 환자 발생 등 유사시 대처요령을 담은 학교방역 지침 보완 안내, 학교밖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당부 학교방역 전담 지원인력 5.4만명 배치, 마스크·소독제 등 방역물품 학교내 비축 완료, 등교 전 가정에서 자기건강상태를 앱을 통해 파악하는 자가진단 시스템을 개학 1주전부터 재개, 개학 후 학교별로 의심증상 발생 상황 분석 및 대비를 위한 특별모니터링 기간 2주간 운영 전국단위 모집학교 기숙사 입소생 대상 선제적 무료검사 지원 등을 추진하고 3월 신학기 철저한 학교방역을 지원, 점검하기 위해 등교수업이 안정화될 때까지 “교육부-질병관리청간 협의회”를 정례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교육부는 지난해 원격수업 장기화로 인한 새학년 적응·지원을 위해 학부모용 ‘정서 및 신체건강 진단도구’도 개발해 등교 전 시행하도록 했으며 개학 후 3월부터는 정신건강 의료 취약학생에 대해 소아정신과 전문의 등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지원하는 서비스도 추진 한다.
개학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설명절 이후 학교현장의 방역 및 안전관리 준비실태 확인을 위한 점검을 추진해 등교수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점검 개요’ 교육부 118개교, 교육청 2,650개교 등 총 2,768개교 점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등교수업 확대를 염려하는 학부모님들의 걱정과 우려를 잘 알고 있다면서 “방역당국을 포함, 관계부처, 시도교육청 및 학교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게 배움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 며 우리 학생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기 위해서는 가정에서의 협력도 매우 중요하다면서 학부모님들께서도 자녀의 건강지도 및 실천에 더욱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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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에 역량 집중하기 위해 자치단체 대상 평가·감사 부담 완화
행정안전부
[피디언] 코로나19 현장 대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치단체를 위해 평가와 감사, 점검 등이 대폭 완화된다.
행정안전부는 자치단체가 코로나19 대응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행안부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32개 평가·시상·훈련·감사 등을 간소화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행안부가 지난 1월 6일부터 17개 시·도에 파견한 ‘코로나19 시·도 전담책임관’이 현장에서 자치단체 대상 평가 간소화 필요성에 대한 건의사항을 듣고 자치단체가 실제로 수감·제출해야 하는 평가항목을 받아 검토한 결과다.
먼저, 정부합동감사는 코로나19 대응 컨트롤타워 업무와 백신 예방접종 및 확진자 검사 등을 추진하는 자치단체 주요부서를 감사대상에서 전면 제외하기로 했다.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한 시책사업, 재정집행사항도 감사대상에서 제외하고 생활치료센터, 백신접종센터 등에 일시적으로 간접 지원한 인력도 감사를 유예한다.
또한, 방역 및 백신 예방접종 등 관련 업무에 대한 사전컨설팅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사전컨설팅에 따른 적극행정은 감사를 면제받거나, 징계 등에 대한 면책을 폭넓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재난관리평가는 코로나19 이후 업무부담이 증가한 재난관리기관을 직접 평가대상으로 하는 점을 고려해, 올해 평가를 생략한다.
대신, 평가 생략에 따른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여름·겨울철 자연 재난에 대비한 실태점검 등은 각 부서에서 철저히 관리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이어 자치단체 합동평가와 혁신평가, 적극행정 종합평가 등 각종 평가는 자치단체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완화한다.
자치단체 합동평가는 코로나19 상황에 직접 영향을 받는 평가지표의 목표치를 하향 수정하고 자치단체 방역업무에 중대한 차질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평가를 유예하는 등 조정방안을 마련한다.
자치단체 혁신평가와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한시적으로 통합해 운영하고 실적보고서 제출 분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자치단체의 각종 증빙자료 제출 부담을 줄인다.
한편 국가안전대진단과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사회적경제 추진 우수사례 선정 등은 평가 시기를 최대한 늦추고 시상 응모 서류제출 기간을 연장하는 방식으로 자치단체의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승진임용에 필요한 교육훈련 이수시간을 자치단체의 장이 업무특성과 학습 여건 등을 고려해 80시간 이상에서 60시간 이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지방공무원 교육훈련법 시행령 개정도 추진한다.
전해철 장관은 “간소화 방안을 전국 자치단체에 통보해 즉각 시행하겠다”며 “다른 부처와 광역자치단체가 실시하는 평가도 시급성을 고려해 간소화해 시행하도록 협조를 요청할 것이다”고 말했다.
덧붙여, “평가·감사 등을 완화하더라도 안전관리와 대국민 서비스 제공에는 공백이 없도록 각 자치단체에서 자체 점검을 통해 철저히 관리해주길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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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돌봄이 필요할 땐 '친구랑'이 있다
초등학생 돌봄이 필요할 땐 '친구랑'이 있다
[피디언] 서대문구가 맞벌이 가구 증가 등에 따른 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달 22일 관내 홍은2동에 방과 후 초등학생들을 위한 ‘우리동네키움센터 친구랑’을 개원했다.
생활 근거리에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북가좌1동 1호점, 지난해 연희동 2호점, 지난달 홍제3동 3호점에 이어 서대문구에서 네 번째로 문을 열었다.
홍은2동 4호점은 돌봄전용면적 112.51㎡, 교사실 등 지원면적 28.12㎡ 규모로 홍은2동주민센터 4층에 위치해 있으며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정원은 매일 이용하는 ‘상시 돌봄 아동’ 25명, 필요시에만 이용하는 ‘일시 돌봄 아동’ 5명이다.
‘학기 중’에는 평일 방과 후부터 저녁 8시까지, ‘방학 중’에는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된다.
비용은 ‘상시 돌봄’ 이용 시 월 5만원, ‘일시 돌봄’ 이용 시에는 하루 2천5백 원이다.
이곳에서는 ‘기본 돌봄프로그램’으로 일상생활 및 위생·건강 관리, 급식·간식 제공, 교통안전 지도 등을 수행한다.
또한 어린이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음악, 미술, 체육, 독서 요리, 텃밭가꾸기, 보드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학교 온라인 학습도 지원한다.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하루 2회 발열체크, 하루 1회 방역 소독, 외부인 출입제한 등을 시행한다.
홍은2동 키움센터 운영은 사회복지법인 한솔교육희망재단이 맡는다.
앞서 구는 초등학교의 ‘학기 중’ 비대면 온라인 수업 진행 시,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친구랑’의 긴급돌봄 서비스 시간을 ‘방학 기간’에 준하도록 확대 운영해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영유아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흡한 초등학생 돌봄 지원을 위해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올해 3곳에 센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며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온종일 돌봄 생태계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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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물동량, 한·중간 해운규제 완화 시 긍정적 전망
인천항 물동량, 한·중간 해운규제 완화 시 긍정적 전망
[피디언] 인천연구원은 2020년 기초연구과제로 수행한 “중국 카보타지 해제와 안전운임제 시행에 따른 인천항 영향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항은 중국의 카보타지 해제로 인한 직접적인 영향은 없으나, 향후 카보타지 해제의 영향으로 발생 가능한 한·중 간의 해운규제 완화와 동북아 항로 재편 등은 인천항에서 직접 연계되는 항로 개설이 가능하게 해 한 단계 더 성장 가능한 기회가 될 수 있다.
또한, 안전운임제 도입으로 그동안 부산항을 이용하던 컨테이너 화물이 내륙운송 비용 상승에 따라 인천항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크게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는 향후 인천항이 성장할 기회가 찾아왔을 때를 대비하기 위해 한중항로 개설 노력 및 항로개방 영향 대응, 항만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신규 항로 개설, 항만배후 연계도로 조기 건설, 관련 업체와 단체 통합 화물유치단 구성, 인천항 이용 선하주 대상 인센티브 지원정책 지속 추진, 인천시 안전운임제 개선 모니터링 추진 등의 지원방안을 제시했다.
카보타지는 자국의 연안운송산업 보호 및 안보 측면에서 영해 내 외국 선박의 운항을 규제하는 것으로 해양을 접한 대부분 국가에서 시행하고 있으나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등 일부 국가에서는 카보타지로 인해 지역 간 불균형한 발전, 낮은 운영효율성, 높은 물류비용 등 자국 내 운송의 비효율성이 문제가 되어 카보타지 완화를 통해 이를 개선하기도 한다.
중국도 카보타지를 매우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었으나 최근 상하이항을 환적중심 항만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상하이 자유무역시범구에 한해 외국적 선박의 연안운송을 허용했으며 이후 점차 다른 자유무역시범구로 확대 적용할 계획을 발표했다.
카보타지의 완화 또는 해제는 통상적으로 인접해 있는 항만의 환적물동량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인천항의 경우 환적화물이 전체 물동량 대비 1.1%에 불과해 그 영향력이 거의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오히려 국제 경쟁력의 차원에서 중국의 연안해운에 대한 규제 완화는 한·중 간의 항로에 영향을 미쳐 인천-북중국 간의 신규 항로 개설의 규제가 해제될 가능성이 더 커질 것으로 예측되며 이에 따른 신규 물동량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020년 시행된 안전운임제로 인해 기존 부산항을 이용하던 수도권역의 컨테이너 화물들이 상승한 내륙운송 비용으로 인해 비교적 가까운 인천항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연구에서 인천항에 대한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한 결과 인천항은 매년 평균 352천TEU 물동량이 유치 가능하며 보다 긍정적 전망에서는 평균 656천TEU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인천, 경기도 지역과 충남, 충북 일부, 강원권, 그리고 전북 일부 지역에서 수출입화물을 처리할 때 인천항이 부산항보다 비용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으나 육상운송요금이 향후 더 증가하더라도 비용경쟁 우위지역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달리 해상운송요금의 경우 요금 상승에 따라 민감한 변화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과 유럽 등의 원양항로일수록 해상운송요금이 상승할수록 인천항의 우위지역은 더 협소해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는데, 인천항의 운임이 부산항보다 서비스하는 항로 수가 적어 상대적으로 높게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카보타지 해제와 안전운임제라는 이슈를 통해 살펴본 인천항은 내륙운임에 대한 경쟁여건이 좋아 화물유치가 가능하다는 결과가 도출됐지만,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항로 개설과 한·중 간의 해운자유화에 따른 규제완화가 동시에 추진되어야 한다는 점을 주목해야 할 시점이다.
인천연구원 김운수 선임연구위원은 “지금까지 인천항은 타 항만에 비해 적극적인 화물유치를 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배후지역의 지리적 우위의 영향을 받아 증가추세를 이어갔지만, 현재보다 점프업 단계를 위해서는 위 연구에서 분석되었던 강점을 이어갈 수 있는 대안의 발굴도 시급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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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부두, 인천국제공항, 답동성당 등 인천의 명소, 합창으로 만나다.
연안부두, 인천국제공항, 답동성당 등 인천의 명소, 합창으로 만나다.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인천시립합창단에서 세계적 문화도시로 더욱 성장할 인천을 알리기 위한 합창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2월 24일 오후 2시 인천시립합창단과 인천문화예술회관, 인천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인천을 찾지 못하는 예비 방문객들과 해외 유튜브 구독자들에게 각양각색의 아름다움을 품은 인천의 명소들을 인천시립합창단의 유려한 합창과 함께 담아 소개한다.
인천시립합창단은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에 걸쳐 편곡과 녹음 및 영상촬영을 마쳤으며 12분에 달하는 뮤직비디오를 완성했다.
해질녘 노을이 인상적인 영종도 선녀바위를 배경으로 합창단원들의 모습이 드러나며 인천을 대표하는 최영섭 작곡가의 ‘그리운 금강산’이 울려 퍼진다.
1961년 분단의 아픔을 담아 작곡한 이 곡은 남북의 평화를 잇는 인천의 역할을 대변한다.
이어 인천을 상징하는 항구를 배경으로 1979년 김트리오가 부른 ‘연안부두’가 들려온다.
인천 연고의 스포츠팀 응원가로도 유명한 곡으로 탱고풍으로 편곡해 보다 깊은 감정을 더한다.
인천대교와 인천국제공항, 송도국제도시 등 활기차고 역동적인 인천의 모습을 펼쳐 보이며 부르는 ‘미래의 도시’는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홍보하기 위해 작곡된 곡이다.
동북아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는 인천의 가슴 벅찬 미래를 표현하고 있다.
영상의 마지막은 2013년 인천 정명 600년을 기념하며 만든 ‘인천아리랑’이 장식한다.
답동성당과 차이나타운, 개항장거리 등을 고즈넉이 담아내며 인천의 역사적 흔적과 감동의 순간을 합창으로 재탄생 시킨다.
인천시립합창단 김종현 예술감독은 “‘미래의 도시, 인천’ 뮤직비디오 제작은 음악도시 인천의 정체성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작업이었다”며 “이 영상이 인천 시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코로나19가 종식된 후 더 많은 사람들의 인천에 찾아와 이 도시의 매력을 알아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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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로 토지개발사업 활성화
지적확정측량 사진
[피디언] 앞으로 토지개발사업 지적확정측량에 따른 문제점이 사전 해소돼 개발사업 활성화와 시민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광역시는 2월 중순부터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적확정측량은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15개, 국토교통부장관이 고시한 9개 등 24개의 대규모 토지개발사업에 따라 택지 및 산업단지 등이 새롭게 조성되는 지역의 지적공부를 새로이 만들기 위해 실시하는 측량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20여 개 지구 3,000천여㎡에 대한 지적확정측량 성과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각종 토지개발사업에 따른 지적확정측량의 경계는 반드시 공사가 완료된 현황대로 경계를 설정해야 한다.
간혹 도시관리계획 및 실시계획과 다르게 시공함으로써 사업계획 변경 및 재시공으로 인한 사업기간 연장 또는 정확한 토지경계를 고려하지 않은 사업시행으로 인한 추가 비용 발생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이러한 문제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 제도는 지적확정측량 대상지구의 공사가 완료되기 전에 사업시행자 또는 측량수행자가 사전검토를 요청하면 담당공무원이 사업지구 현장 방문, 관계법령 검토 등을 통해 경계 침범, 재시공, 계획 변경 등 공사 준공시점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점들이 사전에 해소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전검토제는 시는 물론 경제자유구역청과 군·구 지적 소관청에서도 같이 운영된다.
구 지역의 경우 면적 1만㎡ 이하는 구에서 담당하고 1만㎡ 초과는 시 또는 경제청에서 담당한다.
군 지역의 경우는 면적 3만㎡ 이하는 군에서 담당하고 3만㎡ 초과는 시에서 담당한다.
사전검토제가 시행되면 지적확정측량시 예견되는 문제점이 사전에 해소돼 사업기간이 단축됨으로써 토지개발사업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확정측량 성과검사와 지적경계 등록이 신속·정확하게 이뤄져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정동석 시 도시계획국장은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 시행으로 정확한 사업지구 지적경계를 확정해 지적공부의 공신력을 높이고 시민 재산권 보호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그동안 코로나19로 침체된 각종 토지개발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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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공공부문 건설사업 4조 1225억원 발주
인천시, 올해 공공부문 건설사업 4조 1225억원 발주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고 지역건설업체 수주활동 지원을 위해 시 본청 및 산하기관, 교육청, 국가공기업 등 57개 기관의 2021년 건설사업 발주계획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를 보면 총 2,373건, 발주금액 4조 1,225억원의 관급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며 지난해보다 2조 5,256억원 감소한 규모이다.
기관별로는 시와 산하기관 및 시교육청의 경우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공사 1조 1,938억원, 송도11-1공구 기반시설 건설공사 3,325억원, 숭인지하차도 건설공사 627억원, 검단3초등학교 건설공사 317억원 등 지난해 보다 8,677억원 증가한 3조 2,059억원의 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가공기업 등이 인천 지역에서 발주하는 공사는 지난해보다 3조 3,933억원 감소한 9,166억원으로 대폭 축소됐고 한국토지주택공사 20건, 3,192억원, 인천국제공항공사 40건, 2,970억원 등으로 조사됐다.
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1년 건설사업 발주계획’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으며 관련 정보는 시 홈페이지 ‘분야 / 건축·건설·주택/ 건설동향 및 통계’에서 파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김진선 인천시 건설심사과장은“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건설경기가 안 좋은 상황에서 지역 건설업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2021년 건설사업 발주계획을 기관별, 사업비별, 분기별로 분석해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고 지역업체 수주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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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관광을 만들어 갈 인천관광 창업기업 모집
새로운 관광을 만들어 갈 인천관광 창업기업 모집
[피디언]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사업 발굴을 위해 ‘2021년 인천관광 스타트업’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관광산업이 장기침체에 빠져 있는 상황을 타개하고자 올해 기업에 지원하는 예산과 선정 규모를 확대해 진행 된다.
2월 22일부터 3월 30일 오후2시까지 ‘2021년 인천관광스타트업 공모’를 통해 총 12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에게는 최대 3천만원의 사업화 자금 및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공간, 컨설팅 및 교육프로그램 제공 등 사업 고도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진다.
모집 분야는 예비 관광스타트업, 지역혁신 관광스타트업 및 지역상생 관광벤처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인천관광스타트업 공모 마감은 3월 30일 오후 2시이며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3월 10일 오후 3시에는 이벤터스에서 온라인 설명회가 진행되며 3월 15~26일에는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오프라인 설명회가 열린다.
박찬훈 시 문화관광국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장기침체 국면에서 벗어나 반전의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관광스타트업을 발굴해 인천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인천이 새롭게 변화하는 관광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