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인천 중구, 인천기독병원 호흡기 전담 클리닉 지정
인천 중구, 인천기독병원 호흡기 전담 클리닉 지정
[피디언] 인천 중구는 호흡기·발열환자의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을 위해인천기독병원을 호흡기 전담 클리닉으로 지정하고 22일 인천기독병원장과 지정서 전달식을 가졌다.
호흡기 전담 클리닉은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를 일반 환자와 분리해 독립공간에서 진료하는 시설이다.
인천기독병원은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대기실, 진료실, 검체채취실에 음압설비를 설치하고 산소포화도 측정기, 산소발생기, 응급키트 등 의료장비를 구비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환자간 교차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예약을 통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내원 시 코로나19가 의심되면 검체 채취를 시행한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일반 호흡기 환자와 코로나19 의심 환자의 구분이 어려워 일선 의료기관에서 환자를 적극적으로 진료하는데 제한이 있었다”며“이번 호흡기 전담 클리닉 운영으로 환자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효율적인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올해 영종국제도시에 추가로 개방형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2
-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 그랑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비대면 학부모간담회 및 부모교육 진행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 그랑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비대면 학부모간담회 및 부모교육 진행
[피디언]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 그랑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18일 활동 청소년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영상을 활용한 학부모 간담회 및 부모교육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간담회와 부모교육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대면으로 진행하기 어려운 관계로 실시간 화상 회의 프로그램 ZOOM을 활용한 비대면 형식으로 학부모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갔다.
학부모 간담회는 2021년 그랑아카데미 운영 현황과 사업 소개, 내부 규정 안내 등 전반적인 그랑아카데미 활동을 안내하며 실무자들과 학부모간 그랑아카데미 활동 활성화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됐다.
이번 기회를 통해 그랑아카데미 실무자들과 학부모들이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을 뿐만아니라, 그랑아카데미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 진행될 그랑아카데미 프로그램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내 유관기관인 하남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의 지역연계를 통해 학무모 들의 수요가 높았던 ‘부모 성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부모교육은 자녀에게 올바른 성에 대한 지식과 포괄절 성인식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부모 성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와 성에 관해서 이야기할 때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몰라 고민을 많이 했는데 부모 성교육을 통해 어떻게 아이와 대화를 하면 좋을지 알게 된 뿌듯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의 그랑아카데미에서 진행 될 부모교육이 더욱 기대가 된다”고 말하며 부모교육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 그랑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08년에 구성되어 13년 이상 하남시에 거주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및 체험활동을 제공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의 장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1년 ‘마을과 함께 꿈꾸는 그랑아카데미’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거주·활동하고 있는 마을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진행 할 청소년을 모집 중이다.
2021-02-22
-
하남시보건소, “1인 걷기 챌린지로 ‘걷기의 맛’ 느껴보세요”
하남시보건소, “1인 걷기 챌린지로 ‘걷기의 맛’ 느껴보세요”
[피디언] 하남시보건소는 코로나19로 신체활동이 줄어든 시민들이 방역수칙을 지키며 걷기를 즐길 있도록 이달 25일부터 3월 5일까지 ‘1인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남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한산한 시간대와 장소를 택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혼자 걷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는 워크온 앱을 설치해 하남시 공식 커뮤니티 ‘빛나는 하남 시민 모여라’에 가입하고 1인 걷기 챌린지 메뉴에서 시작하기를 누른 뒤 휴대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된다.
하루 최대 8천 걸음씩 9일간 누계 5만 걸음을 달성하면 선착순 30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기간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1인 걷기 챌린지’에 참여해 걷기의 맛을 느끼며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2
-
하남시립도서관, ‘하남의 시간을 그리다’ 첫 수업 시작
하남시립도서관, ‘하남의 시간을 그리다’ 첫 수업 시작
[피디언] 하남시립도서관은 변화하는 하남의 모습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하남의 시간을 그리다’ 첫 수업을 시민 12명과 함께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하남 아카이브 프로젝트의 하나로 기획된 ‘하남의 시간을 그리다’는 시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시민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5월 말까지 진행하며 6월에는 미사도서관에 참가자들이 그린 2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해 문화 활동을 공유할 예정이다.
차미화 도서관정책과장은 “3개월의 짧은 수업이지만, 시민들이 우리시의 아름다운 풍경과 빠르게 발전하는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보면서 하남의 역사를 느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22
-
남양주시, 배나무 월동해충 ‘꼬마배나무이’ 적기 방제 철저 당부
남양주시청
[피디언] 남양주시는 매년 봄철 배나무 과원에 피해를 주는 ‘꼬마배나무이’ 적기방제를 배농가에 당부했다.
‘꼬마배나무이’는 배나무에 발생하는 매미목 나무잇과의 해충으로 배나무 개화 전에 부화해 열매가지와 자라나는 잎에 해를 끼치며 봉지를 씌운 과실에 침입해 과실 표면을 흡즙하고 그을음 현상을 발생시켜 상품가치를 떨어뜨리고 저장력을 저하시킨다.
‘꼬마배나무이’ 월동성충에 대한 방제적기는 보통 2월 1일 이후 일일최고온도가 6℃이상 되는 날로 이 기간 중에 기계유유제를 40배로 희석해 배나무 전체에 고루 살포하면 해충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오형진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장은 “우리 지역 방제적기는 전년보다 5~7일 느려진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5일 사이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겨울 최고온도가 전년대비 평균 3.8℃ 낮아져 월동해충의 이동이 느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배나무 월동해충인 ‘꼬마배나무이’의 적기방제 시기를 늦춰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22
-
남양주시,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본격 추진
남양주시청
[피디언] 남양주시가 22일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해당하는 ‘2021년 청년행복일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행복일터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선정,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남양주시 소재 중소기업 등은 시의 젊은 인재를 채용하고 청년들은 지속·발전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청년행복일터사업을 통해 지역화폐 형태의 복지포인트 지원, 월 최대 180만원씩 최대 2년간 인건비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청년이 사업 지원 종료 후에도 계속 정규직으로 근무하는 경우 최대 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규삼 일자리복지과장은 “청년행복일터사업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이 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과 청년에게 희망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22
-
남양주시, 소상공인 3만명 제3차 재난긴급지원금 지급
남양주시청
[피디언] 남양주시는 오는 2월 24일부터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제3차 재난긴급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긴급지원금의 규모는 총 112억원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사업장 소재지를 남양주시에 두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일반업종 20만원, 영업제한 50만원, 집합금지 100만원이 각각 지급되며 이를 통해 3만여명이 수혜를 받게 된다.
시에 따르면 관내 소상공인이 정부 버팀목자금과 시 재난긴급지원금을 모두 받을 경우 실내체육시설·노래연습장 등 집합금지업종을 운영하는 사업자는 정부 지원 300만원과 시 지원 100만원을 포함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월세 부담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 단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 버팀목자금을 받은 소상공인은 2월 24일부터 3월 16일까지 3주간 남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3월 17일부터 3월 30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읍·면·동에서 현장 신청 할 수 있다.
또한, 시 재난긴급지원금을 신청한 후 부지급 통보를 받거나 버팀목자금을 받지 못해 신청을 하지 못한 소상공인은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시 소상공인과에 방문해 이의 신청 또는 신규 신청을 할 수 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이번 지원이 충분하지는 않겠지만 그동안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항상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2
-
조례 개정으로 여성 노동자 권익 제고에 기여
조례 개정으로 여성 노동자 권익 제고에 기여
[피디언] 수원시의회 최영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여성근로자 복지센터 설치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오늘 22일 공포되어 시행된다.
개정조례는 ‘근로’라는 용어를 ‘노동’으로 변경 사업방향에 맞춘 조례 목적 수정 조례명과 사업내용에 맞는 복지센터의 기능 수정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복지센터의 기능을 여성노동자 권익증진을 위한 역량강화교육, 여성노동자 고용유지를 위한 일·생활균형 지원 등으로 새로이 규정한 이번 조례의 시행으로 여성노동자의 문제 해결 능력 향상과 일과 가정의 균형 등 노동자의 권익이 제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 의원은 “조례 개정을 통해 ‘근로’를 ‘노동’으로 용어를 변경해 다양한 노동 형태를 존중하고 복지센터의 기능을 조례 내용에 맞게 정비함으로써 여성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021-02-22
-
성북구, 전 구립도서관에서 아동성추행 동화작가 책 퇴출
성북구, 전 구립도서관에서 아동성추행 동화작가 책 퇴출
[피디언] 서울 성북구가 아동성추행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된 동화작가 한예찬씨의 책을 17일부터 관내 15개 구립도서관에서 학생이나 시민이 열람할 수 없도록 했다.
대상 도서는 구립도서관에서 보유한 81권이며 한 씨와 관련된 모든 책을 자료실에서 서고로 이동조치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현재 대출 중인 일부 도서는 반납 되는 대로 열람이 제한된다.
또한 관내 새마을문고 및 작은도서관에도 안전한 어린이 독서환경을 조성하고자 한 씨의 아동성추행 1심 실형 판결을 안내하고 내부 규정 등을 검토해 열람을 제한하도록 했다.
한 씨는 자신이 직접 가르쳐 온 초등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 2018년부터 재판을 받아왔으며 지난해 12월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현재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씨의 주요 저서로는 초등학생용 판타지 역사물인 ‘서연이 시리즈’, 아이로 돌아간 성인과 미성년자의 사랑 이야기가 담긴 ‘틴틴 로맨스 시리즈’ 등이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공공도서관으로서 사회적 약자의 입장에 공감하고 함께한다는 연대의 의미” 라며 “책과 동떨어진 작가의 이력은 지울 수 없는 책의 상처로 남을 것이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변화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계속 배우고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2
-
조광희 의원, 범계중학교로부터 감사장 받아
조광희 의원, 범계중학교로부터 감사장 받아
[피디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광희의원는 범계중학교에서 교육발전과 학교환경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를 받았다.
이춘복 범계중 교장은 “평소 교육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범계중학교 교육발전과 물심양면으로 교육여건 개선에 기여한 공이 매우 크므로 감사장를 수여한다“고 말했다.
범계중학교는 합숙소동 리모델링공사 약 1억 4천만원, 내진보강공사 약 6억 4천만원, 배식차 보관소 증축공사 약 3억 3천만원 등 환경개선으로 2018년에서 2020년까지 특별조정교부금 약 11억 6천만원 예산 지원이 이루어졌다.
조 의원은 “ 앞으로도 우리 학부모들이 마음 놓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하고 깨끗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2
-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발생
가평군청
[피디언] 가평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해 21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130명으로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이 중 지역발생은 122명, 해외입국 사례는 8명이다.
130번째 확진자는 관악구 확진자의 배우자로 지난 19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군은 명절연휴 이후 일상생활로 전파되고 있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차단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과 5인 이상 사적모임 집합금지 등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또 숨어있는 무증상 감염자를 찾아내는 등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한 대규모 선제 진단검사를 위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하향까지 가평읍 보건소에서 임시선별진료소가 운영되고 있다며 코로나19 증상유무와 상관없이 불안하면 누구나 이곳을 찾아 간단하게 진단검사를 받아 달라고 군은 전했다.
군 관계자는 “불편하더라도 나와 가족, 이웃의 건강을 위해 불필요한 외출 및 모임을 자제하고 상시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방역수칙을 실천해 달라”며 “방역지침 미 준수에 대해서는 감염병 예방관리법에 따라 고발 및 방역비용 구상권 청구, 벌금 및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철저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감염병 잠복기는 최대 14일로 이 기간내에 발열과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반드시 군 보건소나 1339질병관리본부, 120콜센터에 반드시 알려야 하며 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외출자제·손씻기·씻지 않은 손으로 눈 만지지 않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2021-02-22
-
장애인 종합체육시설 조성
가평군청
[피디언] 가평군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장애인들의 휴식 및 체육활동 등 건전한 여가활동으로 화합과 복지증진에 기여하고자 가평읍 읍내리 860번지 일원에 장애인 종합체육시설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건축연면적 1,360㎡에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농구장, 배드민턴, 탁구, 보치아, 슐런 등 장애인 전용 스포츠 공간이 마련된다.
2층에는 장애인 단체 사무실, 교육실, 회의실 등 복합용도 시설이 설치되며 사업비는 38억여 원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군은 그간 장애인체육회 등 유관단체 협의 및 의견수렴을 비롯해 지자체 벤치마킹 실시,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 공공건축물 사업계획 사전 검토,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이행해 왔다.
군은 올해 공사를 추진해 내년에 준공 및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장애인체육관이 건립되면 장애인 스포츠 동호회 등 운영으로 장애인의 체육활동 및 건강증진 효과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2-22
-
설악면 행정복지센터 건립
가평군청
[피디언] 가평군 설악면 행정복지센터가 내년 상반기 신축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설악면사무소는 지난 1989년 건립돼 30년이 경과하면서 낡고 좁아 늘어나는 복지·문화·행정 서비스에 대한 주민의 요구를 충족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어 주민 안전과 다양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필요성으로 제기되어 왔다.
22일 군에 따르면 설악면 신천리 156-1번지 일원에 연면적 2,800㎡의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신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물 내에는 업무공간, 대회의실, 예비군중대, 교육장이 마련되는 등 총 사업비는 65억여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금년 7월까지 설악면 행정복지센터 건립공사 설계용역 실시 후, 공사를 착공해 1년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2
-
장안구민회관 사용료 환불 규정해 시민 불편 해소
수원시의회 김영택 의원
[피디언] 22일 수원시의회 김영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장안구민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공포되어 시행된다.
이 조례는 장안구민회관 시설 명칭 및 용도의 정비 사용료 및 수강료 납부 시기 사용료의 감면기준 및 자원봉사 마일리지 사용기준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에 따른 시설 사용료 반환 기준 장안구민회관 사용료 표의 조례 본문에 맞는 용어 수정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조례의 시행에 따라, 장안구민회관 사용료를 환불하고자 하는 사람은 그 사용료를 반환받을 수 있는 보다 명확한 근거가 마련됐다.
시설대관의 경우, 사용예정일 30일 전까지 취소 시 전액 반환, 사용예정일 29일 전부터 사용예정 전일까지 취소한 경우 사용료의 100분의 10을 공제한 후 반환, 사용일 이후 취소한 경우에는 사용료의 100분의 10을 공제 한 후 사용한 일수만큼 일할 계산해 공제된 사용료를 반환받을 수 있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의 공포 및 시행으로 장안구민회관의 시설 사용에 대한 보다 명확한 환불 규정이 마련되어 환불 관련 분쟁을 예방하고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2
-
불로대곡동 자생단체, 소외계층 ‘희망 나눔’에 한마음 한뜻
불로대곡동 자생단체, 소외계층 ‘희망 나눔’에 한마음 한뜻
[피디언] 인천 서구 불로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 나눔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희망 나눔’은 불로대곡동 8개 자생단체 회원들이 힘을 모아 기부한 200만원으로 구매한 쌀 10kg 69포로 소외된 이웃 없이 함께 웃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뤄졌다.
‘희망 나눔’ 사업은 매년 불로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획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쌀 69포는 저소득 한부모, 독거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불로대곡동 8개 자생단체는 평소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힘써왔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뜻으로 기부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며 앞으로도 뜻깊은 일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김현식 불로대곡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힘겨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서 노력해주시는 모든 자생단체원에게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진행해 더 많은 온정을 나누며 따뜻하고 행복이 넘치는 불로대곡동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