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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내 건물, 지역특색 입힌 이름 짓기
금천구청
[피디언] 금천구가 공동주택이나 근린생활시설을 대상으로 건물명을 붙이는 ‘건물명 부여 사업’을 추진한다.
건축물 대장을 보면 건물 명칭이 없거나, 실사용 명칭이 대장에 기재되어 있지 않는 사례가 다수 존재한다.
또한 정확한 주소를 알지 못하고 건물명만으로 장소를 찾아가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다.
구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건물명만으로 위치를 쉽게 확인하고 부동산거래시에도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건물명 부여 사업’을 기획했다.
구는 앞서 단독주택을 제외한 연면적 1,000㎡ 이상의 집합건축물 3,567동 중 명칭이 없는 129동을 사업대상으로 선정했다.
구는 소유자 확인, 실제 사용명칭 등 기초자료 조사, 현장확인, 의견수렴을 거쳐 올해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물표시 변경 신청은 7월부터 8월까지 접수하며 소유주는 건물 이름을 정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구청 부동산정보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7월 중 안내문과 신청서를 우편을 통해 각 소유주에게 발송할 예정이다.
건물명으로는 지역특색을 살릴 수 있는 ‘문화재’, ‘특화거리 및 상권명칭, 도로명’, ‘지리적 특성’ 등을 반영한 순우리말 명칭을 권장하며 ‘외국어 및 특수문자’, ‘글자수 초과’, ‘인근지역 동일건물 명칭’, ‘대기업 브랜드’ 등은 제한한다.
공동주택의 경우 소유자 75% 동의를 필요로 하며 건물표시변경에 따른 등기소 등기촉탁서비스는 구에서 대행한다.
유성훈 구청장은 “미래가치창조를 위한 건물 명칭부여 사업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건축물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여 행복도시 금천을 구현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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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3기 구민인권지킴이 온라인 위촉
영등포구, 3기 구민인권지킴이 온라인 위촉
[피디언] 영등포구가 주민참여형 인권문화 조성과 영등포구 인권보장 및 증진을 위한 ‘제3기 영등포 구민인권지킴이’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비대면으로 위촉된 구민인권지킴이 29명은 구의 인권정책 수립과 시행을 위한 의견을 제안하는 등 지역 인권 리더로서 활동할 예정이다.
기본적으로는 무보수 명예직으로서 필요할 경우 활동비를 실비로 지원받는다.
이들은 임기 1년 동안 지속적인 인권 학습 기회를 제공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느끼는 인권침해 및 불편사항을 발굴·개선하는 등 인권침해·보호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인권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다양한 인권 관련 정책도 제안하게 된다.
이들은 또한 인권 관련 도서 및 영화 등 콘텐츠를 학습하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인권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자체 학습동아리 활동에 나선다.
세계 인권의 날에는 구민대상 세계인권선언문 알리기 운동과 더불어 주민인권학교 등 다양한 인권교육 홍보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8년부터 위촉돼 활동을 시작한 1·2기 구민인권지킴이는 4개 구립도서관을 비롯한 지역 내 교통사고 다발구역 보행안전 모니터링 인권현장 탐방 세계 인권의 날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권 의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에 힘써 왔다.
구는 올해 위촉된 3기 구민인권지킴이단 또한 공공시설 모니터링과 인권정책 홍보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이 보다 증진되는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구민인권지킴이단 활동이 사람이 사람을 존중하는 인권 마인드가 자리 잡게 하는 소중한 행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이 존중받는 구정을 위해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지키는 정책 마련과 시행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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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1년 에어컨 기술인력 양성과정 운영
용산구, 2021년 에어컨 기술인력 양성과정 운영
[피디언] 서울 용산구가 2021년 ‘에어컨 설치·유지보수 기술인력 양성과정’ 교육생을 20명 모집한다.
구 민관협력 일자리창출 공모사업 일환이다.
모집대상은 용산구 거주 청·장년 미취업자며 교육은 3월 15일~4월 12일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에서 진행된다.
교육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수강생은 21일에 걸쳐 냉동공조, 전기제어, 용접 등 에어컨 설치·유지보수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배울 수 있다.
교육비는 무료, 수료자에 한해 식비도 지원한다.
교육을 원하는 이는 오는 3월 5일까지 지원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이용 동의서 등 서류를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산학협력단에 제출하면 된다.
관련 서식은 산학협력단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면접은 오는 3월 9일~10일 이틀간 이뤄진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에어컨 기술인력 양성과정 수료자 전원이 취업에 성공했다“며 ”삼성전자로지텍 협력사 등 유관기업으로 취업을 연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 민관협력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은 법인, 비영리단체 등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에어컨 기술인력 양성과정 외 AI로봇 임베디드 개발자 양성과정 AI코딩강사 양성과정 신변보호사 자격 취득과정 등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청장년 실업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맞춤형 직업교육, 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등 모든 방법을 동원, 주민 고용창출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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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휠체어·유모차도 정상까지 오른다.영축산 순환산책로 개통
노원구, 휠체어·유모차도 정상까지 오른다.영축산 순환산책로 개통
[피디언] 서울 노원구가 영축산 정상까지 오를 수 있는 무장애 순환산책로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총 사업비 94억원을 들여 정상지점을 포함, 총 3.39㎞ 구간을 2단계로 나누어 조성한 순환산책로는 어르신, 휠체어 장애인, 임산부 등 보행약자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숲길이다.
1단계 구간은 지난해 2월 개통했다.
우이천 옆 SK뷰아파트 ~ 정상 ~ 광명교회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길이는 1.85㎞다.
이번에 개통하는 2단계 구간은 광운대역 제일빌라 ~ 정상 ~ 월계문화체육센터를 연결하는 1.54㎞ 길이다.
순환산책로는 전 구간이 폭 1.8m 이상, 경사도 8% 이하의 완만한 목재 데크길로 이어진다.
안전난간을 설치해 어린이와 임산부는 물론 전동스쿠터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주민들도 불편 없이 이용 가능하다.
특히 전 구간에 보행 조명등을 설치해 야간에도 안전하게 순환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상 전망대는 수락산과 북한산, 관악산까지 서울의 명산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명소다.
서울에서 산 정상을 통과하는 순환산책로는 영축산이 최초다.
영축산은 노원 관문에 위치한 우수한 지리 조건에도 불구하고 순환산책로 개통 이전까지 크게 주목받지 못하는 동네 야산에 불과했다.
등산로가 제대로 갖추지 않은 상태라 산을 찾는 주민들도 많지 않았다.
산책로 조성을 포함해 영축산의 경관을 주민들에게 돌려주는 과정이 순탄치는 않았다.
산 정상에 군 시설이 있어 시설 개방과 주민 접근이 불가한 점이 가장 큰 난관이었다.
하지만 구는 국방부, 수도방위사령부와 13개월에 걸친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정상 개방 합의에 이르렀다.
영축산이 군사 시설 철책으로 막힌 지 70년 만의 일이다.
순환산책로는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자연과 상생하는 공법으로 조성했다.
수목을 가급적 제거하지 않고 우회하거나 데크 바닥에 구멍을 내 나무를 통과시키는 등 자연친화적인 방법으로 시공했다.
또 산림을 훼손하던 기존 샛길은 폐쇄하고 숲 가꾸기를 통해 건강한 산림환경을 조성했다.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와 환경개선 작업도 병행했다.
재래식 화장실과 노후 놀이터를 철거하는 대신, 수세식 화장실 2개소와 힐링 쉼터 1개소, 아이들을 위한 생태 놀이터 1개소를 새로 설치했다.
또 산 정상 노후 체육시설을 정비해 한층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
오승록 구청장은 “현재 월계동 지역 인구 8만명 중 20% 정도가 노약자 등 보행약자”며 “이번 순환산책로 개통으로 모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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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장기미집행 도로 보상으로 구민 재산권 보호에 앞장선다
관악구청
[피디언] 관악구는 1960~70년도에 도시계획시설로 편입되어 장기간 보상이 이뤄지지 않은 토지 소유주에 대해 보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29개 구간, 7,089㎡ 토지에 대해 22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구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동안 55개 구간, 총 면적 1만 3,806㎡ 토지에 대해 총 442억원의 예산을 투입, 소유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보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도시계획상 도로로 결정되어 재산권 행사에 많은 제한을 받아온 구민들의 오래된 민원을 해결하고 도로의 기능유지 및 적극적인 관리가 가능해 진다.
또한, 중앙동 은천로24길 주변 도로 개설 사업은 현재 철거민의 이주 및 보상이 완료됐으며 3월 공사에 착공해 6월 준공예정이다.
도로가 개설되어 6m 도로폭이 확보되면 소방차 등 구난차량의 진입이 용이해져 지역주민들의 안전문제를 해소할 수 있으며 교통여건 개선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신사동과 미성동 복합청사 신축, 난곡동 스마트 공영주차장의 신규 건립 등 주민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보상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오랫동안 집행되지 않았던 도로 보상으로 주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도로 본연의 기능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자 한다”며 “주민들의 불편사항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도로 환경 개선과 생활 편익 도모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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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문해교육 학습자 코로나19에도 배움 포기하지 않고 180명 수료
관악구, 문해교육 학습자 코로나19에도 배움 포기하지 않고 180명 수료
[피디언] 관악구는 지난 17일 ‘2020학년도 관악세종글방 이수자 수료증 전달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로 개최하지 못하는 수료식을 대신해 학습자 대표 5명을 초청, 졸업장과 수료증을 전달하고 학습자들을 격려했다.
수료식에 참석하지 못한 많은 학습자들에게는 영상편지를 보내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배움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 온 열정을 응원했다.
영상편지를 받은 약 180명의 학습자들은 ‘만날 수 없지만 이렇게라도 공부하니 감사하다’, ‘구청장이 응원을 보내줘서 힘이 난다’, ‘늦게 시작한 공부지만 많은 지원과 배려 덕분에 공부할 수 있었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등 카카오톡으로 답장을 보내 마음을 전했다.
구는 비문해, 무학력 성인을 위한 문해교육 12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 문해교육 학습자의 개인별 학습수준에 맞게 다양하게 운영했다.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학습자는 전화, 문자, 음성파일을 통해 개별로 지도했으며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학습자는 카카오톡 그룹 채팅방 ‘라이브톡’을 활용, 실시간으로 의견을 교환하며 영상수업을 진행했다.
이는 2019년부터 생활문해교육-스마트폰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한 결과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비대면 온라인 수업을 가능하게 하는 기반이 됐다.
또한 단계별·과목별로 학습자료를 제작, 날짜에 따라 과제를 부여해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독려했으며 교재 및 학습자료, 학용품, 방역용품을 격월로 배부해 비대면 수업을 차질 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여러 대회에서 수상을 했다.
2020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이금남님은 ‘책가방 안에 담은 내 마음’ 시화에서 “잘 지냈냐 인사하던 친구도 만나지 못하고 정답게 맞아주던 선생님도 뵙지 못한다.
세상이 비어가고 마음도 비어간다.
열심히 공부했던 내마음도 사라질까봐 책가방을 방문 앞에 놓았다”며 늦게 시작한 배움을 코로나로 이어가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전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아무리 어려워도 희망을 다 써버린 때는 없었다’는 이상국 시인의 ‘희망에 대해’를 인사말로 전하며 학습자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힘든 상황 속에도 문해교육 학습자들이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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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치매안심센터, 비대면 힐링프로그램 추진
시흥시치매안심센터, 비대면 힐링프로그램 추진
[피디언] 시흥시는 코로나19로 장기화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소중한 일상을 응원하기 위해 2월 25일부터 매월 1회 정왕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가족을 대상으로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식물 키우기, 새싹채소 수경재배, 가죽공예, 명화그리기, 보석십자수, 컬러링북 등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다양한 키트를 가정으로 배송한다.
모바일 밴드를 통해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소통창구를 마련하고 돌봄에 필요한 정보나 서로의 일상을 나누는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명화그리기, 보석십자수 등 다수의 작품은 치매안심센터 햇살카페에 전시해 가족들의 솜씨도 뽐내고 가족지지프로그램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좋은 기회로 활용하고자 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치매환자 뿐만 아니라 가족의 고통이 큰 질환”이라며 “긴 돌봄의 시간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대면 및 비대면 가족지지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돌봄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가족들의 든든한 지원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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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순간, 먹는 순간, 확인하세요
사는 순간, 먹는 순간, 확인하세요
[피디언] 시흥시는 시민의 건강 식생활 실천을 위해 ‘영양표시 확인하기 이벤트’를 3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 운영 한다.
‘사는 순간, 먹는 순간, 배달주문 순간 확인하세요’라는 슬로건과 함께하는 이번 이벤트는 영양표시 확인 방법 식품 속 영양소 알아보기 등 소비자인 시민이 식품 선택 시 포장지에 표시된 영양소 함량을 확인하고 선택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식품에 표시된 영양표시를 촬영하거나, 또는 배달·온라인장보기 앱 주문 시 메뉴의 영양성분을 캡쳐해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SNS에 게시한 후 시흥시 영양소통 밴드로 공유하면 된다.
월 2회 당첨자를 추첨해 건강 식생활 실천 꾸러미를 배부하며 시민의 지속적인 식생활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한편 시흥시는 시홈페이지 심리방역 '집COOKING' 코너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매월 다른 주제의 영양정보도 함께 게시해 식생활관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건강한 식문화 보급을 위해 힘쓴다.
또한, 만성질환 영양관리 등 영양사와의 전문상담을 원하는 시민을 위해 온라인 화상상담 채널과 오프라인도 함께 운영해 개개인의 영양관리도 도울 예정이다.
시흥시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 생활이 늘어난 시민뿐만 아니라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 증가에 따른 음식 소비 변화에 맞춰 영양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유해 시민의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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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주민설명회 시작으로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추진
시흥시, 주민설명회 시작으로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추진
[피디언] 시흥시는 월곶2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19일 월곶동 월곶 문화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이란 11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지적도를 현재까지 사용함에 따라 토지의 실제 현황과 현장이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경계분쟁을 해결하고 토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날 설명회에서는 참석자들에게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목적 및 절차 주민 협조사항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질의 답변을 진행했다.
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주민설명회 참석인원을 사업지구 내 통장 및 토지소유자 등 10명 내·외로 제한하고 참석자 자리에 아크릴판을 설치하는 등 방역수칙도 철저하게 준수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디지털 지적을 통한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경계분쟁의 해소 및 불규칙한 토지형상의 정형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지적재조사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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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개발도상국 돕기에 1억5000만원 투입
성남시, 개발도상국 돕기에 1억5000만원 투입
[피디언] 성남시는 올해 1억5000만원을 투입해 빈곤과 열악한 환경에 노출된 개발도상국 돕기에 나선다.
이를 위해 오는 3월 3일까지 비영리 민간단체와 법인, 대학,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공적개발원조 사업 제안을 받는다.
공적개발원조는 인도적 구호가 필요한 개발도상국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문화·교육·경제 협력 분야의 인적 자원 개발, 사회발전 기반조성, 시설 개·보수 등이 사업 대상이다.
신청 단체가 보유한 분야별 전문성, 경험과 역량, 인적·물적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대상 해외도시의 근본적인 빈곤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장기적 안목의 사업을 찾는다.
시는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포함한 사업 추진의 효율성, 효과성 등을 심사해 5개 안팎의 수행 단체를 선정한다.
선정 단체는 3000만원 내외의 공적개발원조 사업비를 차등 지원받는다.
시는 선정한 단체 등과 협력해 오는 4월~11월 공적개발원조 원조 사업을 진행한다.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제안하려는 비영리 민간단체 등은 성남시 홈페이지에 있는 사업계획서 단체현황 등의 서류를 작성해 기한 내 시청 8층 산업지원과를 방문·접수하면 된다.
성남시는 지난해 6개 사업수행단체에 1억5000만원을 지원해 ‘몽골 울란바토르 빈민들의 소득증대와 생활환경 개선사업’,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 지역학교 기반 자립마을 만들기’ 등 6개국의 지역 개발을 도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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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개 기관·단체 ‘코로나19 백신 접종’ 협력 시행
성남시청
[피디언] 성남지역 20개 기관·단체가 협력해 18세 이상 시민 80만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행한다.
성남시는 2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3층 산성누리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의료기관 대표 6명, 의료단체 대표 3명, 군·경찰·소방기관 대표 6명, 민간단체 대표 4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접종에 관한 업무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 분당제생병원, 정병원, 국군수도병원, 성남시의료원, 성남시의사회·간호사회·약사회 등 9개 의료기관·단체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필요한 의료인력을 성남시에 지원한다.
성남·분당소방서는 예방접종 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한 구급차를 지원하고 예방접종 지원인력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담당한다.
군부대, 수정·중원·분당경찰서 성남시자원봉사센터, 바르게살기운동 성남시협의회, 성남시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 성남시지회 등 8개 기관·단체는 예방접종 진행에 필요한 행정인력을 지원한다.
성남시는 콘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체계적인 협력 지원을 위해 20개 기관·단체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실무협의회도 구성해 운영한다.
시는 오는 2월 26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해 대상 시민은 mRNA 또는 바이러스 벡터 백신을 맞게 된다.
접종 일정은 올 1분기요양병원·시설,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1차 대응요원 2분기65세 이상, 의료기관과 약국 보건의료인, 노인·장애인·노숙인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3분기성인 만성질환자, 18~64세, 군인, 경찰, 소방관, 보육시설 종사자 4분기 2차 접종자, 미접종자 등의 순이다.
시는 초저온 냉동보관이 필요한 mRNA 백신 접종을 위해 수정구 수정커뮤니티센터 1층, 중원구 성남종합운동장 스포츠센터, 분당구 탄천종합운동장 이벤트홀 등 3개소를 접종센터 후보지로 선정한 상태다.
질병관리청이 오는 5월 접종센터로 선정·결정하면 센터별로 초저온 냉동고가 설치된다.
3개소 접종센터에는 의사 37명, 간호사 71명, 행정요원 91명이 배치될 예정이다.
바이러스 벡터 백신 위탁 접종은 348개소 병·의원이 희망해 성남시가 시설, 장비 등을 점검한 뒤 예방접종 시행기관으로 지정한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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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수산진흥원-서울시 상생상회, 24일 ‘구운감자’ 라이브 쇼핑 할인 행사 열어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서울시 ‘상생상회’가 24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친환경 농산물 가공식품 ‘구운감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진흥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교 급식 감소로 판로가 줄어든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 확대를 돕기 위해 지난해 10월 가정 간편식 ‘구운감자’를 개발했다.
인공감미료 없이 국내산 감자와 천일염, 비정제 원당만을 사용해 무농약 원료 가공식품 인증을 취득한 우수 식품이다.
서울시 ‘상생상회’는 여러 지역과의 협업을 통해 우수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이에 진흥원은 ‘상생상회’와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 간편식을 소개, 판매하는 라이브 쇼핑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비자는 라이브 방송 중 ‘구운감자’를 약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4입 세트의 경우 9,900원, 7입 세트는 1만6,900원에 판매되며 무료배송 혜택이 더해진다.
이 밖에 구매 고객 1,500명에게 선착순으로 경기미 참드림쌀 1kg 등을 증정하고 방송 종료 후에는 베스트 포토 리뷰어를 선정해 사은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강위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원장은 “변화하는 소비 경향 속, 실시간으로 고객과 소통하는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에게 상품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러 지역과의 협업으로 친환경 농가 판로 확대를 통한 상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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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유용미생물 생산을 위한 미생물 배양·관리 매뉴얼’ 발간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가 농업용 유용미생물 농가 보급을 위한 ‘미생물 배양·관리 매뉴얼’ 자료집을 발간, 3월부터 일반에 배포한다.
농업용 유용미생물은 양분 공급, 뿌리활력 증진, 토양 개량, 병해충 방제 등의 용도로 친환경 농산물 재배에 사용돼 그 동안 농가 보급을 위한 원균 배양·관리 기술적 지원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도 농기원 버섯연구소는 지난해 시·군별 미생물 배양·관리 현황과 생산 중인 미생물 품질 조사를 진행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와 개선 사항 등을 담은 자료집을 제작했다.
자료집에는 농업미생물 개요 미생물 품질관리·배양 방법 미생물 배양시설 관리 등이 수록돼 있다.
도 농기원은 자료집을 시·군농업기술센터 등 관련 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며 그 외 관심 있는 농업인들도 열람·활용이 가능하도록 농기원 누리집 자료실에 게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구현 경기도 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장은 “발간된 책자가 현장의 유용미생물 생산 담당자들이 필요로 하는 미생물 배양·관리 자료 확보와 실제 업무 수행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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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하반기에 만나요. ‘2021 경기국제보트쇼’, 10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올해 ‘경기국제보트쇼’를 10월 1일부터 3일까지 고양 킨텍스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도는 당초 올해 ‘경기국제보트쇼’도 상반기에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에 한해 하반기로 진행 일정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안동광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경기국제보트쇼 정상개최를 위해 준비를 해왔지만, 아직도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한 만큼 감염 확산을 막는 게 중요해 이같이 결정했다”며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치료제 보급이 기대되는 하반기에 보다 안정된 방역 상황에서 전시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국제보트쇼’는 보트 및 요트, 부품 기자재, 스쿠버, 캠핑 등 해양레저산업의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해양레저산업 전문전시회이자 대형 국제행사로 경기도가 해양레저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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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6년 경기도 중장기 관광전략 청사진 나온다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는 2022년부터 5년 간 경기도 관광개발계획의 청사진으로 적용될 ‘제7차 경기도 권역별 관광개발계획’ 연구용역에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제6차 경기도 권역별 관광개발계획’이 2021년 만료된데 따른 것으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적용된다.
도는 이번 연구에서 경기도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활용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6차 계획에서는 경기도를 북부 접경, 서부 해안, 중부 도시, 남부 역사 문화권으로 구분하고 각 권역별 특색에 따라 생활문화관광 확산 융복합 관광 인프라 거점 조성 안보관광 육성 친환경 생태관광 활성화 전략을 중첩적으로 추진하고 기존 관광지 보완방안과 신규 관광지 개발 방향을 제안한 바 있다.
제7차 계획에서는 기존 제6차 계획에서 제시된 관광개발전략을 재점검해 보완하고 새로운 관광진흥 방향을 설정해 사업을 발굴하는 등 경기도 관광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 기술-산업 간 융·복합화 등 사회 대내외 관광환경의 변화를 반영한다.
특히 감염병 확산 등 관광정책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인 만큼, 이에 대한 대응 시나리오도 포함해 연구를 진행할 방침이다.
도는 관광정책 기조의 일관성을 유지하며 개선책을 도출하기 위해 지난해 도 자체적으로 수립한 ‘경기관광 중장기 발전계획’의 비전과 추진전략을 이번 제7차 권역별 관광개발계획에 반영해 5개년 관광정책의 밑그림을 그린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관광 중장기 발전계획’은 ‘관광으로 행복한 글로컬 관광선도 도시’를 비전으로 해 포스트코로나 성장동력 확보 경기도형 관광콘텐츠 개발 지역주도형 관광산업 생태계 조성 경기도민이 행복한 관광도시 실현 경기관광 국제브랜드화 전략을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이번 제7차 경기도 권역별 관광개발계획은 코로나19의 확산 기로에서 수립하는 중요한 법정 계획으로 과거 대규모·단체관광 중심의 관광정책을 탈피해 새로운 지역 관광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라며 “전략적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광객이 안심하고 경기도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경기도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