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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파주시 작은도서관 활성화사업 설명회 개최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가 오는 24일 지역 내 공·사립작은도서관 78개소를 대상으로 작은도서관 활성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작은도서관 활성화사업은 파주시 교육지원과, 파주 중앙·교하도서관이 작은도서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2017년부터 5년째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작은도서관 활성화사업을 위탁 운영하던 것을 직영으로 전환한 첫 해로 코로나19 상황에도 다수의 작은도서관이 참여해 도서관학교, 작은도서관 운영자 교육, 작은도서관 재개관지원, 방역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활성화사업 설명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설명회를 통해 작은도서관 냉·난방지원, 연간독서 프로그램, 1318 프로그램, 협력 프로그램 등 지원 부서별 사업 계획을 공유한다.
또, 평소 보조금 정산에 어려움을 겪는 작은도서관을 위해 관련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파주시는 현재 18개 공공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또, 경의중앙선의 독서바람열차, 야당역의 부엉이책장 등 78개의 공·사립작은도서관을 운영하는 등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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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탈석탄 동맹 가입
원미정 의원
[피디언]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원미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경기도 금고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9일 경기도의회 제350회 정례회 제3차 안전행정위원회 상임위에서 부결됐다.
조례안의 개정취지는 문재인정부의 그린뉴딜과 2050 탄소중립 목표의 성공적 이행과 경기도 탈석탄 동맹 가입 및 탈석탄 금고선언에 따른 경기도의 구체적 이행 방안으로서 탈석탄 금융을 촉진하는 효과적인 정책방법으로 금융기관들의 기후금융으로의 전환 및 동참을 유도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위와 같은 취지에 따라 집행부와 충분한 협의를 마친 본 개정안은 도 금고 선정 시 탈석탄 선언과 기존 석탄발전 투자금 회수계획 및 이행여부, 국제적인 기후금융 이니셔티브 가입현황 등을 평가해 기관별 순위에 따라 배점하는 내용 등 구체적 행동 지표를 담고 있다.
석탄발전은 산업화를 위한 에너지원으로서 한 시대를 책임졌지만 이제는 기후위기와 미세먼지의 주범이 되고 있다.
반도덕적.반환경적으로 공공성을 해칠 뿐만 아니라 재무적으로도 위험한 투자라는 인식이 전 세계적 핵심 중요 의제로 부각되고 있는 시점이다.
G20재무장관회의와 중앙은행장 회의에서 기후변화가 금융위기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하에 이를 막기 위한 방안으로 금융기관에게 기후 관련 재무정보공개를 하도록 만든 국제 이니셔티브 등에 동참하고 기후변화, 물, 산림자원 등 환경 정보를 기업들의 가치평가에 반영하고 금융활동을 하기 위해 만든 정보공개 요구 이니셔티브인 CDP 등에 가입하는 것은 적극적 기후금융으로서의 책임투자 활동으로 볼 수 있다.
원미정의원은 ‘본 조례안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국내외 탈석탄 기조와 에너지 전환 정책에 관한 추세에 따라 경기도가 최대 광역자치단체로서 선도적 정책으로 경기도 공적자금을 관리하는 금고지정 시 탈석탄 기후금융을 촉진하는 지표를 반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며 효과적인 정책방향이라 생각한다’ 라고 말했다.
이어 원의원은 ‘이번 조례안이 기후금융에 대한 충분한 협의 및 이해 부족으로 부결되었으나 이후 경기도의회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탈석탄, 탄소중립 목표달성을 위한 정책 이행 과정에 있어 적극적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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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시민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박차’
양주시, 시민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박차’
[피디언] 양주시가 지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인한 고용불안 해소와 침체된 민생경제 조기회복을 위해 시민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한다.
특히 안정적인 고용기반 조성과 일자리 관련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 내 고용쇼크를 극복하는 등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확보에 나선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양주시 고용률은 54%로 전년 동기 57.4%보다 3.4% 하락했으며 취업자 수는 10만28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양주시는 세대별 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고 취업 취약계층 자립기반 마련, 청년 취·창업 능력개발 등 노동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전략을 세웠다.
또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 등으로 질 높은 일자리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주요 일자리 지원 정책은 세대별 취업 취약계층 맞춤형 공공일자리 창출, 청년 취·창업 활동을 위한 통합서비스 제공, 감동양주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 통한 일자리 확충 등 4개 분야이다.
양주시는 작년부터 이어진 고용감소세를 차단과 일자리 회복의 모멘텀 확보를 위해 취업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지역방역일자리사업,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등 직접 일자리사업이다.
공공근로사업은 상반기 참여자 75명을 선발, 데이터베이스 구축지원, 환경정화, 서비스지원 등 3개 분야에 배치했다.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은 상·하반기 27명씩 총 54명을 채용하며 최종 선정된 27명의 상반기 근로자는 다음 달부터 현장에 투입한다.
하반기 근로자는 5월 중 모집할 예정이다.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은 시민안전을 위한 강화된 방역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총 45명을 선발, 오는 6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으로 양주시청, 양주역 등 관내 공공기관 출입자 발열체크, 명부관리, 시설방역 등 생활방역 업무를 담당한다.
청년과 신중년, 노인 등 고용한파에 내몰린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사업도 마련했다.
우선 ‘2021년 도전 양주 청년미래로 일자리사업’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과 인력난 해소, 안정적인 청년고용을 위한 것으로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과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양주시 거주 미취업 청년을 일대일 매칭해 취업을 연계한다.
총 9억 5천4백만원을 투입하며 지난해 일자리를 지원받은 기존 참여청년 40명과 올해 모집할 신규 참여자 7명 등 총 47명의 청년을 지원한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경력이 단절된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일자리로 제공, 신중년의 경제활동 재진입을 지원한다.
대상은 만 50세 이상 만 70세 미만의 양주시에 주소를 둔 미취업자 중 해당 사업 관련 업무 분야 경력이 3년 이상이거나 사업별로 요구하는 자격을 갖춘 시민으로 총 5개 분야 19명이다.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안정적인 소득보장을 위해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등 4개 분야 28개 사업에 작년보다 110명이 늘어난 총 1,800명을 모집한다.
양주시는 경기침체로 가장 큰 고용 타격을 입은 청년의 구직활동 활성화를 위해 양주시청년센터와 연계한 취·창업 역량개발 프로그램, 청년활동 지원, 대관·물품 공유 등을 기반으로 청년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힘을 쏟는다.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예비·초기 청년창업가 발굴·육성을 위한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창업사무실 운영 및 청년창업가 성장지원사업, 창업전문가 멘토링, 창업아카데미, 청년 창업경진대회 우수자 초기창업자금 지원, 4차산업혁명 시대 대비 특강 등을 추진한다.
또,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역량 강화와 자신감 향상을 위해 NCS 취업전략 특강, 서류·면접 컨설팅, 직장 적응 및 동기부여 프로그램 등 각종 취업 지원사업과 함께 면접용 정장을 대여하는 청년옷장, 이력서 사진을 무료로 촬영해주는 청춘사진관 등을 운영한다.
분야별 청년 소모임을 활용한 자체 역량개발을 위한 청년 성장지원 프로그램 ‘남다른 청춘클래스’와 청년의 흥미와 트랜드에 맞는 창작·문화 강좌인 ‘슬기로운 취미생활’, 심리진단과 적성검사를 통한 진로 설정을 돕는 ‘슬기로운 나 탐구생활’ 등 다양한 직업 가치관을 고려해 청년활동을 지원한다.
지역 청년들의 지속적인 참여 활동 거점 형성을 위해 1인 미디어실, 공동작업실, 세미나실, 프로그램실, 상담실, 오픈라운지 등 청년활동을 위한 공간을 무료로 대관하고 도서 3D프린터, 컬러프린터, 생활공구 등 물품 공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비대면, 디지털 전환 등 채용방식의 변화에 대응해 구인·구직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주시일자리센터는 지난해 언택트 일자리박람회, 맞춤형 취업지원프로그램,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일자리서비스 등 맞춤형 일자리 알선을 통해 1,169명의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는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실업급여 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문자발송을 통한 사업 종료 전 일자리센터 이용을 안내하고 구직상담, 취업알선 서비스 등 차별화된 선도적 일자리정보를 제공한다.
비대면·디지털 채용방식에 따른 인공지능을 활용한 면접체험 프로그램과 실시간 화상면접 지원서비스 등 언택트 취업지원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또, 고용안정정보망 실시간 정보를 활용한 일자리 연계와 상담알선 강화, 취업자 사후관리 등 취업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
양주고용센터를 비롯해 8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업상담사를 배치, 일자리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시민의 이용 편의성 접근성을 대폭 확대한다.
신속·정확한 일자리소식 전달을 위해 매주 금요일 시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공식 채널, 워크넷, 양주시 SNS주간뉴스 ‘와이제이 PICK’ 등을 활용, 온라인 홍보에 나선다.
양주고용센터 참여기관 간 원활한 연계를 통해 한 번의 방문으로 일자리와 복지상담 지원서비스를 제공, 시민 중심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한다.
연 1회 채용박람회 개최, 월 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등을 통해 구인업체와 구직자 간 미스매치 해소에도 노력한다.
특히 관내 구인업체와 구직자의 수요를 고려해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수요자 중심의 계층별 취업지원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하는 등 구직자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취업률 증대 기반을 마련한다.
취업지원프로그램으로는 소형지게차 면허취득과정, 일반경비원 양성과정, 회계사무원 양성과정, 전산사무원 양성과정, 취업특강, 찾아가는 청년 아카데미 등 6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으로 대상은 총 183명이다.
이외에도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 동행면접·상설면접 지원 등 현장 중심의 구인·구직 서비스 제공에 집중한다.
한편 올해 본격 시행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원활한 서비스 시행을 위해 지난 1월 양주고용센터, 양주시일자리센터,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기관별 연계·협업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사회적경제의 저변 확대와 사회적기업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등 사회적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신규 고용인원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와 사업주 부담 사회보험료 일부를 연차별로 지원하는 일자리창출사업을 통해 자립기반이 취약한 사회적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한다.
사회적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대외경쟁력 향상을 위해 경력직 등 전문인력에 대한 인건비를 최대 월 250만원까지 보조하는 등 전문인력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인증 사회적기업 연 최대 1억원, 예비 사회적기업 연 최대 5천만원 등 기술·상품개발, 마케팅 등 사업개발비를 지원하는 등 안정적 수익구조를 마련한다.
인증 사회적기업의 경우 최장 4년, 최대 50명 규모의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또한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신규 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하고 마을기업 공모 지원사업 등을 연중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지난달 취업자 감소폭이 100만명에 육박하고 실업자 수도 150만명을 넘어서는 등 위기에 빠진 고용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중점 추진 과제로 삼고 있다”며 “촘촘하고 알찬 고용 지원대책을 추진해 고용안전망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안정적인 일자리 구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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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연이율 1.5%로 주민 생활안정기금 융자
서대문구청
[피디언] 서대문구가 구민 중 자금난을 겪고 있는 개인사업자와 창업예정자, 그리고 학자금이나 재난복구자금 마련에 어려움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2021년 상반기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 기금’을 융자해 준다.
연이율 1.5%에 2년 거치 2년 균등상환 조건이며 융자 한도는 사업자금이 3천만원, 창업자금과 학자금, 재난복구자금은 천만원이다.
서대문구에 1년 이상 계속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구민이 신청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3월 5일까지 서대문구청 5층 자치행정과로 방문 제출해야 한다.
구청의 신청자격 심사, 은행의 융자금 상환능력 심사, ‘서대문구 기금융자대상 선정위원회’의 심의 의결 등을 거쳐 대상이 정해지며 융자는 3월 말에 이뤄질 예정이다.
참고로 부채 탕감이나 전월세 보증금, 생활비 용도로는 대출을 신청할 수 없다.
구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을 위해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융자와 관련한 지원 계획도 마련했다.
먼저 기존 대출자의 올해 원금 상환분에 대해 융자 시기에 따라 3개월에서 최대 12개월까지 만기를 연장한다.
또한 기존 및 신규 대출자의 이자 전액을 올 한 해 동안 한시적으로 구가 지원한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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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하수슬러지 감량으로 22억원 절감효과
안산시, 하수슬러지 감량으로 22억원 절감효과
[피디언] 안산시가 환경기초시설인 공공하수처리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하수슬러지 외부 처리량을 획기적으로 감축, 지난해 폐기물처리비를 전년 대비 22억원을 절감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하루 평균 53만7천톤의 하수를 처리하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은 하수처리과정에서 슬러지가 발생하며 이를 소각 또는 외부위탁 방식으로 처리하고 있다.
시 슬러지 소각시설은 하루 250톤을 처리할 수 있지만, 시설 노후로 하루 평균 처리능력이 194톤으로 줄어 나머지는 모두 외부위탁으로 처리하는 실정이었으며 하수처리장 내 탈수기 등 시설 노후화로 2019년 이전에는 슬러지량이 하루 평균 281톤이 발생하면서 외부처리량이 66톤에 달했다.
시는 지난해부터 슬러지 발생량과 소각효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안으로 시화지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통해 악취개선자금 86억원을 확보해 하수처리장내 악취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은 물론, 고효율 원심탈수기로 교체하고 노후화된 소각시설의 정기적인 보수 및 안정적 운영을 통해 슬러지 외부위탁 처리량을 59.1%로 획기적으로 감축시키는 등 하수처리장 운영에 있어 타 시의 수범사례가 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환경기초시설인 하수처리장의 시설물 개선과 주요 에너지, 악취개선사업 접목을 통해 슬러지 발생량을 감축할 수 있었다”며 “향후 지속적인 기술진단을 통한 시설개량으로 운영비 절감은 물론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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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안산 방문의 해’2년차 본격 추진
‘2021 안산 방문의 해’2년차 본격 추진
[피디언] 안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에게 쉼과 힐링을 제공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2021 안산 방문의 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안산 방문의 해 사업을 통해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관광도시 안산’ 이미지를 높이고 언택트 시대에 맞는 안산만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 개발과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우선 단원 김홍도가 태어난 성포동 노적봉공원 일대에 ‘김홍도 천년의 길’을 조성하며 올 10월 8~17일에 노적봉공원에서 ‘스토리가 있는 2021 안산 김홍도축제’를 개최한다.
아울러 대부해솔길 신규 노선 3개 코스를 추가 개발해 모두 11개 코스 108㎞ 길이의 탁 트인 자연 그대로의 명품 둘레길을 조성해 최적의 걷기여행 환경을 제공한다.
코로나19에 따른 소규모 관광객을 위한 안전여행지를 마련하고 안산9경 중 한 곳인 동주염전에 소금생산시설, 염전체험장, 소금놀이터, 교육관, 체험관 등을 갖춘 염전 체험장도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이밖에도 안산9경 등 주요 관광지점 17개소 스탬프투어 프로그램 운영 하프 오픈탑 버스를 타고 생태관광지 투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안산시티투어 운영 제5회 전국 대부해솔길 걷기축제 안산 관광 SNS ‘안산대부도여행’ 운영으로 실시간 맞춤 관광정보 전달 원곡동 다문화거리 등에서 현지 맞춤형 관광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움직이는 외국인 관광안내소 운영 대부도 주요 관광지 일원 환경정화 추진으로 아름답고 깨끗한 대부도 만들기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해 원곡동 다문화특구의 상징조형물인 ‘키다리아저씨’를 노적봉폭포 입구에 설치하고 ‘방문의 해기’ 및 세계 주요국가 국기 게양으로 안산 방문객들을 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해안 대표 관광 거점지로 자리 잡고 있는 안산시는 2015년 환경부로부터 대한민국 생태관광지역 대부도·대송습지 지정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연속 해양관광도시 부문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수상 2018년 경기도 유일 ‘대부도 갯벌’ 람사르 습지 등록 2019년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 2020~2021년 안산 방문의 해 운영 등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꾸준히 높여 나가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다양한 체험관광 및 문화예술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2021 안산 방문의 해 사업 추진을 통해, 안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일상의 새로운 활기를 전해드리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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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공사, 올 상반기˝역대 최대 5404억원˝재정 신속집행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iH공사는 인천지역 어려운 고용상황과 거시경제 불안요인 등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5,404억원을 목표로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방안을 마련한다고 22일 밝혔다.
iH공사에 따르면, 올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액을 지난해 목표액 3,124억보다 73%가 증액된 5,404억원으로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와 소비 등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기회복 기반 마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 대상 주요 사업은 검단신도시 1,314억원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1,192억원 계양테크노밸리 667억원 십정2구역 및 송림초교주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1,167억원 영종하늘도시 119억원 구월A3 146억원 도화구역 119억원 임대주택 매입 287억 등이며 서민 경제 및 지역경제 활성화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대상으로 중점적으로 투입된다.
iH공사는 지난해 상반기에도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신속집행 목표액3,124억원 대비 3,519억원을 집행해 112.6%의 집행률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iH공사 이승우 사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인천 지역경제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선제적 재정 신속집행을 경영 최우선 가치로 두어 공사의 자원을 총동원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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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농업기술센터, 학습능력향상 원예활동프로그램 교육학교 모집
인천농업기술센터, 학습능력향상 원예활동프로그램 교육학교 모집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에서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초등학교 대상 학습능력향상 원예활동 프로그램’교육을 희망하는 2개 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습능력 향상 원예활동 프로그램은 총 학급당 7회 과정으로 도시농업관리사를 소지한 전문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원예교육 및 텃밭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원예통합 교육프로그램‘텃밭에 다 있네’를 적용해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농업이론 및 실습 등 다양한 원예활동으로 구성되어있다.
지난 4년간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아이들의 식물 친숙도 조사결과가 10%이상 상승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 뿐만 아니라 대부분 학생의 농업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이 증가된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영덕 시 농업기술센터장은 “원예활동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농업과 농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키고 정서적 안정과 바른 인성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학교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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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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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람과 사람을 e-음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인천광역시청사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생활여건이 어렵거나 위기에 처한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원책을 펼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 구축 복지사각지대 선제적 발굴 및 신속한 대응 위기가정에 대한 지원 강화 방안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우선 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 구축을 위해 읍면동 복지서비스 플랫폼 기능을 대폭 확대한다.
2,750여명으로 구성되어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기능을 활성화하고 2022년까지 155개동, 444명의 복지전담인력을 확충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체계를 조기 구축해 위기가정에 대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의 적극적 발굴방안으로 단전, 단수, 건강보험료 체납 등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험 가정을 선제적으로 예측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통·리장, 검침원, 집배원등으로 구성된 13,300여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활용해 위기가구의 신고접근성을 높여 사회복지 안전망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광역시 최초로 IoT를 활용해 3월부터 취약계층 돌봄플러그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쪽방주민들에게도 전기화재예방 원격감시시스템을 지원해 위기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위기가정에 대한 지원대책도 강화해 시행 중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위기가정이 증가하고 있어 3월말까지 인천형 긴급복지 기준을 기존 중위소득 85% 이하에서 100% 이하로 재산은 1억8천800만원 이하에서 3억5천만원 이하로 기준을 대폭 완화해 기존 제도로는 지원하기 어려운 사각지대 위기가구에 신속히 대처하고 있다.
신순호 시 생활보장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에 처한 가구들이 증가하고 있다 지역 내 인적·물적 안전망을 확대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을 사전에 찾아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군·구와 협조해 최선의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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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주거복지센터’개소로 주거안정 도모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시는 시민들의 맞춤형 주거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2월부터 통합적 주거상담 전담기관인 ‘주거복지센터’의 문을 연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3일 오후 남동구 씨티빌딩에 설치한 ‘인천광역주거복지센터’ 에서 조택상 인천시 정무부시장, 고존수 시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을 비롯해 주거복지 관련 인사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지역 내 주거복지 역량을 갖춘 공기관인 인천도시공사와 지난해 9월부터 시범운영을 통해 인력구성과 주요사업 협의 등 준비과정을 거쳤고 올해 1월‘주거복지센터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한 후 ‘인천광역주거복지센터’를 본격 개소했다.
이번 개소식은 그간 ‘인천광역주거복지센터’설치를 위한 추진 과정과 향후 센터의 역할과 주요업무 등에 대해 윤영미 주거복지센터장의 보고 후 주거복지 현안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됐고 현판식으로 마무리 됐다.
앞으로 ‘인천광역주거복지센터’에서는 주거복지 관련 정보제공 및 상담 임대주택 등의 입주, 운영, 관리 등과 관련한 정보 제공 주거복지관련 네트워크 구축 및 자원연계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상향을 위한 각종 사업 주거복지 관련 교육 주거복지 관련 제도에 대한 홍보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이번 광역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현장밀착형의 상담과 주거서비스 지원을 위해 인천시 10개 군구에 5개 권역별 지역센터 설치로 시민들이 좀 더 가까운 곳에서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택상 인천시 정무부시장은 “광역주거복지센터가 시민들의 주거고민을 함께 해결하고 다양한 주거복지정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공공과 민간의 주거복지 전달체계 구축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거복지정책으로 공정한 주거기회 제공을 통해 주거생활의 권리를 보장받는 주거복지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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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초저리 금융지원으로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인천광역시청사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하나은행 서남본부, 인천테크노파크와 2월 23일 미추홀타워 회의실에서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을 위한 금융 지원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 전우홍 하나은행 서남본부지역대표,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했다.
앞으로 시는 하나은행과 협력을 통해 스마트공장을 도입하는 중소기업에 경영안정자금 우대지원을 포함해 초저리 금융지원으로 중소기업의 공장 스마트화를 촉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테크노파크에서는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을 위해 후보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경영안정자금 상담·심사·결정, 하나은행에서는 인천테크노파크 추천기업에 대해 정부협약 스마트공장 금융상품의 우대금리를 적용해 산출금리 대비 1.8%p이상 감면 혜택을 통해 지역 내 기업들의 스마트공장 제조혁신 및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또한 하나은행에서는 스마트공장 금융상품의 기업에 수출입 수수료 감면, 기업경영 컨설팅 서비스 등을 부가서비스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조업의 생산과 투자가 활발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시설자금은 물론 인천형 뉴딜계획에 따른 스마트공장도입 기업의 맞춤형 자금 지원강화로 일자리 창출, 매출액 향상 등 성장성 높은 기업군 발굴과 산업육성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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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메이커 스페이스 i7 개소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혁신적 창업가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며 제품으로 만들어 볼 수 있는 창작 활동 공간이 문을 연다.
인천광역시와 연세대는 23일 오후 박남춘 시장, 홍준호 산업정책관, 임동주·김희철 시의원, 서승환 연세대 총장, 국제캠퍼스 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세대학교 메이커 스페이스 i7’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박남춘 시장은 메이커 스페이스 시설을 직접 체험해보며 살피고 관계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통해 메이커 스페이스의 의의와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에 개소한 연세대학교 메이커 스페이스 i7은 중소벤처기업부 2020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 지원기관으로 선정되어 마련된 인천시 8번째 공간이자, 첫번째 전문랩이다.
올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전문랩으로써 전문메이커의 고도화된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더 나아가 지역 내 일반랩-창업지원기관을 연계하는 전문 공간으로 기능한다.
이를 위해 이곳은 3,165㎡의 공간에 오픈 3D 프린트샵, 전문 3D 프린트랩, 우드워킹샵, 크래프트샵과 PCB랩 등이 마련돼 있다.
시는 관내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해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 공모에 관내 관련기관 및 단체들이 신규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인천의 8개소에 대해 사업비 3억2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기발한 상상력과 도전 정신을 가진 인천의 발명가들이 메이커 스페이스에 모여 마음껏 도전해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고 세계적인 창조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인천시는 스타트업파크, 창업마을 드림촌 등 창업가들을 위한 열린 공간을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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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표준계약서로 공정한 출판 분야 생태계 만든다
문화체육관광부
[피디언]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2일 저작자, 출판업계 및 신탁관리단체 관계자 등, 출판 분야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련된 출판 분야 정부 표준계약서 제·개정안을, 행정예고 등 관련 절차를 거쳐 확정하고 고시했다.
이번에 고시하는 정부 표준계약서는 기존 표준계약서에 변화된 출판 환경을 반영한 개정안 6종과 오디오북 제작·거래에 대한 신규 표준계약서 제정안 4종 등 총 10종이다.
이번 표준계약서 마련 과정에는 대한출판문화협회, 한국출판인회의, 한국전자출판협회, 한국작가회의, 한국소설가협회, 어린이청소년책작가연대, 한국출판협동조합, 한국도서관협회,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한국복제전송저작권협회 등 10개 단체 관계자가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두 차례의 공청회와 공정거래위원회 협의를 거친 후 제3차 자문위원회에서 자문위원 전원이 최종안을 수용하면서 확정됐다.
기존 표준계약서 내용 보완 및 계약당사자 간 공정 계약 조항 신설 이번 개정안에서는 계약의 목적과 용어에 대한 정의 규정을 신설하고 출판사에서 계약 내용을 설명해 줄 의무를 부과해 계약 체결 전 계약 내용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계약종료 통보 기한 이전에 출판사가 저작자에게 계약 기간 연장 등 변경 내용 통지 의무를 적시하는 조항도 추가됐다.
또한 이번 표준계약서는 계약기간을 저작권자와 출판사의 합의하에 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 공란으로 두고 있으며 2차 저작물 작성권이 저작권자에게 있음을 명확히 밝히는 등 계약당사자 간 공정한 계약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오디오북 산업 생태계의 선순환적 제작 환경과 거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오디오북 제작 및 유통 계약서 4종을 제정했다.
특히 문체부는 정부 표준계약서의 신속한 정착으로 공정한 출판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기존에 ‘우수 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의 요건으로만명시했던 정부 표준계약서 사용을 ‘출판콘텐츠 창작자금 지원’, ‘우수콘텐츠 전자책 제작 활성화’, ‘오디오북 제작 지원’ 등 다른 3개 제작지원 사업으로 확대한다.
또한 ‘세종도서 선정구입 지원 사업’과 ‘청소년 북토큰 지원 사업’ 등 도서구매 사업에도 적용한다.
단, 고시 이후 홍보기간 및 출판계약과 간행시점의 차이 등을 고려해, 저작자-출판사 간, 발행사-제작사 간 등의 계약일이 ’21년 4월 1일 이후인 경우에 한정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이미 간행된 출판물이 대상이 되는 ‘세종도서 선정구입 지원사업’ 및 ‘청소년 북토큰 지원사업’의 경우 ‘22년 이후부터 적용되는 사례가 발생한다.
문체부는 정부 표준계약서 사용 인식 확산과 홍보를 위해 오늘부터 표준계약서 온라인 상담실을 구축, 운영[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누리집에 전문가 상담페이지 개설)하고 표준계약서 해설집 및 안내 홍보물을 게시한다.
다음 달 중으로는 출판 종사자 및 저작자 대상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표준계약서 해설 영상을 제작·배포해 정부 표준계약서의 이용률을 높일 방침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정부 표준계약서 제·개정안은 출판 분야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참여하에 만들어졌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다만, 출판계 단체에서 저작자 권익 보호에 다소 미흡한 내용으로 별도의 자체 계약서를 발표한 것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한다”며 “문체부는 저작자 단체가 정부 표준계약서 사용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고 정부 표준계약서가 저작자 단체와 출판계가 함께 마련한 안인 만큼, 정부 표준계약서 사용의 확산을 위한 홍보를 지속하고 관련 협회·단체의 협조를 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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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식당 좌식테이블 --’ 입식테이블로 교체 지원
군포시청
[피디언] 군포시는 관내 음식점이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할 경우 이를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한다.
이는 좌식테이블 이용에 불편을 느끼는 임산부와 노약자 등의 편의를 위한 것이다.
시는 관내 일반음식점 가운데 40곳 정도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입식테이블 교체비와 테이블 교체에 따른 의자 구입 등 부수적인 시설교체비로 시설개선 금액의 50%,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영업신고 후 6개월이 경과해야 하며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자, 지방세 체납자, 휴업중인 사업자, 무점포 사업자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지원금은 사후 정산하는데, 지원금 초과금액은 전액 해당업소가 부담하며 지원대상 업체 선정 통보를 받고 3개월 안에 완료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지원받을 수 없다.
신청은 2월 24일부터 3월 19일까지 군포시 위생자원과에서 접수하며 서류 심사를 거쳐 3월 말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통보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 선정기준은 1순위가 50㎡미만의 소규모 위생업소, 2순위 50㎡이상 100㎡ 이하의 위생업소로 대상업소 선정은 소규모 업소 위주로 이뤄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임산부와 노약자 등 음식점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외식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이라며 “관심있는 관내 식당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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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오금동 주민자치회, 첫 화상회의 성공적 개최
군포시 오금동 주민자치회, 첫 화상회의 성공적 개최
[피디언] 군포시 오금동 주민자치회는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한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 19일 첫 비대면 줌 화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오금동 주민자치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개팀으로 나눠 줌 프로그램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한 후 이날 처음으로 줌을 통해 회의를 진행했다.
첫 화상회의는 자치위원 32명이 참가한 가운데 순조롭게 진행됐으며 전경혜 동장 등 오금동 관계 직원, 이학영 국회의원과 김귀근 시의원도 참가해 응원을 보냈다.
안건심의에서는 ‘2021년 1월 주민자치회 수입·지출 보고’와 ‘프로그램 우쿨렐레 신설’을 의결하고 특히 위원 1인당 1의제 사업 발굴 건을 위원 실명 제안으로 추진하기로 하는 등 위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로 했다.
회의에 참가한 권금자 자치위원은 “처음 화상회의에 참가해 다소 부담이 됐지만, 사전교육을 받아 당황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석원 주민자치회장은 “지난해 출범한 오금동 주민자치회가 위드 코로나19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가면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줬다”며 “첫 화상회의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서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는 회의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경혜 오금동장도 “코로나19 시대의 회의 문화를 선도적으로 이끌어간다는 목표아래 주민자치회 첫번째 줌 화상회의가 성공적으로 진행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주민자치회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