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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희 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정신건강위기대응체계 구축에 관한 조례
박태희 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정신건강위기대응체계 구축에 관한 조례
[피디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태희 의원은 23일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대표의원실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우수조례 페스티벌 대표의원상 시상식에서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방역 지침을 준수해 진행됐다.
박태희 의원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정신건강 위기대응체계 구축에 관한 조례’는 정신질환자 당사자의 자기주도결정권에 기반한 진료참여 및 동료지원가의 활용 등을 통한 통합적인 공공서비스의 제공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현재 국내 정신건강 위기상황과 관련한 법제도적 지원이 미약한 상황에서 본 조례를 계기로 정신과적 환자의 의료접근성 개선, 정신건강 위기대응을 위한 관련 정책개발, 정부차원의 관련 법률 개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도의원은 “정신질환자는 사회로부터 관심과 보호를 받아야 할 대상이지 경계나 격리의 대상이 아니며 사회구성원으로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정신질환자의 생활과 자립, 그들 가정의 심리적, 경제적 안정 도모와 함께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구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도의원은 “정신질환자가 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으며 향후 조례에 따른 관련 정책이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본 조례는 광역지방자치단체로서는 전국 최초로 제정됐고 조례 제정 과정에서 정신질환자 가족 및 관계자들과 정담회 등을 통한 현장의 목소리를 구체적으로 담아냈다는 점에서 그 공로를 크게 인정받았다.
주요 성과로 경기도정신건강위기대응센터 운영, 정신질환자의 일시적 안정을 위한 휴식 위기쉼터 운영, 동료지원가, 가족활동지원가 센터 등 채용지원, 정신의료기관 등 협력체계 구축, 치료비 지원 등 정신건강 위기상황 대응체계 구축에 필요한 행정·예산을 지원한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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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본주택은 누수·결로·층간소음 등 하자 없는 안심 주택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가 무주택자 누구나 평생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질 좋은 기본주택 공급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어떻게 좋은 질을 확보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 기준안을 마련했다.
기존 공공임대주택의 3대 하자라고 할 수 있는 누수와 결로 층간소음을 막기 위해 경기도 기본주택은 방수, 단열재, 바닥 슬라브 완충재 보강 등으로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정책관은 23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기본주택 통합설계기준’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공임대주택에서 발생한 누수 및 균열 등 각종 하자와 불합리한 설계로 인한 주택품질 저하 등으로 입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며 “이에 경기도 기본주택에서는 체계적으로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강구해 입주민들에게 살고 싶은 ‘질 좋은’ 기본주택을 제공하려 한다”고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이를 위해 도는 ‘경기도 기본주택 통합설계기준’ 제정 방향을 하자 제로 목표 분양주택 수준의 품질 평생거주 고려로 정했다.
우선 경기도 기본주택에서는 공동주택 3대 하자인 누수, 결로 소음 차단을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부터 시공단계까지 철저히 관리·감독할 방침이다.
누수에 취약한 부분을 분석해 보강 방수 등으로 사전 차단하고 단열재 누락 및 결손 등으로 인한 결로를 방지하며 바닥 슬라브에 완충재를 30mm이상 보강하는 등 층간소음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 하자 제로를 목표로 기준을 제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임대주택과 분양주택의 품질 차이를 없애기 위해 세대내 마감재 상향, 기계환기 방식 도입, 디지털 도어락, LED조명, 친환경 강마루 설치 등 분양주택 수준의 시설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기존의 밋밋한 공동주택의 디자인에서 탈피해 공모형 설계방식 등을 도입, 참신한 디자인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발코니 확장 평면 도입과 세대당 주차대수 1대 이상 등 실질적인 설계기준을 수립해 기존의 공공임대주택과의 차별화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경기도 기본주택 입주민들이 안전하고 마음 편히 30년 동안 살 수 있는 공공주택을 실현하고자 10년 경과 시부터 3년 마다 노후화 점검을 실시해 주기적으로 전면/부분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리모델링에 용이한 구조와 설비공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유지관리가 수월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관리비 절감을 위해 대기전력 차단 콘센트, 스마트 난방 분배시스템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방안을 기준에 포함한다.
마지막으로 입주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화재 시 대피가 쉬운 시스템을 도입하고 코로나19 같은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스마트키를 활용한 비접촉 출입방식을 기준에 반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입주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을 발굴해 경기도 기본주택에 반영할 방침이다.
‘경기도 기본주택 통합설계기준’은 연구용역을 통해 전문가들의 검토와 충분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올해 하반기에 발표할 예정이다.
손임성 도시정책관은 “공공임대주택은 저렴하기만 한 주거형태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진정한 보편적 주거권을 보장함으로써 경기도 기본주택을 모든 사람들이 거주하고 싶어 하는 공공임대주택의 표본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국회의원, 도의원, 주한대사, 경기주택도시공사, 민간전문가가 함께하는 ‘경기도 기본주택’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경기도 기본주택’ 정책의 비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기본주택 컨퍼런스’에서는 기본주택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도 함께 열려 방문이 가능하다.
이재명 지사의 핵심 주거정책인 경기도 기본주택은 보편적 주거권을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공공주택으로 30년 동안 장기 거주가 가능한 ‘기본주택 장기임대형’과 토지는 공공이 소유·임대하고 주택은 개인이 분양받아 소유하는 ‘기본주택 분양형’이 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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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반려동물 코로나19 감염 도내 첫 사례 “사람으로의 전파는 안심하세요”
코로나 시료채취 (확진 반려견과 무관)
[피디언] 경기도가 도내에서 반려동물의 코로나19 첫 확진 사례가 나온 것과 관련, “해외에서도 반려동물에서 사람으로의 전파 사례가 없으니 안심해 달라”고 23일 당부했다.
해당 반려동물은 지난 2월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 광주시 거주 확진자 가정에서 키우는 반려견 1마리로 검사 당시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을 일부 보였다.
이에 도는 ‘반려동물 코로나19 검사 지침’에 따라 지난 19일 해당 반려견으로부터 검체를 채취해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를 통해 1차 검사를 진행했다.
검체 체취 당일 실시된 1차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옴에 따라 이후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2차 검사를 실시한 결과, 20일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해당 반려견은 현재 ‘코로나19관련 반려동물 관리지침’에 따라 확진자 가족과 함께 자택에서 격리 중이며 증상이 호전된 상황이다.
관리지침 상 확진일로부터 14일간 외출을 금지하고 격리기간이 종료 또는 정밀검사를 거쳐 격리 해제 여부가 결정된다.
반려동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이번이 도내에서 처음이다.
전국적으로는 지난달 24일 첫 사례인 진주를 시작으로 이달 14일 서울, 18일 세종 등에 이어 5번째 사례다.
다만 현재까지 반려동물에서 사람으로의 전파 사례가 없으므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면 큰 불안을 느낄 필요가 없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도는 지난해 홍콩에서 반려동물 코로나19 감염사례가 확인된 후 도민 불안을 해소하고자 2020년 9월 전국 최초로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 ‘반려동물 코로나19 안전검사시스템’을 구축, 선제적 검사체계를 운영해오고 있다.
검사 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에 노출된 사실이 있고 기침, 발열, 호흡곤란, 구토 등 의심 증상을 보이는 반려동물이다.
특히 31개 시군과 함께 코로나19 확진자를 대신해 반려동물을 임시로 돌봐주는 ‘코로나19 확진자 반려동물 임시보호 서비스’도 지원 중이다.
최권락 동물위생시험소장은 “반려동물과 과도한 접촉을 피하고 접촉 전·후 물과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고 산책 시 다른 사람·동물로부터 2m이상 거리유지 등 일상에서 반려동물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며 “보호자 확진 후 반려동물이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 증상이 있을 때는 관할 시군 방역부서를 통해 반려동물 코로나19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 드린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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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농정해양위원장, 복숭아공선출하회 관계자 정담회 실시
김인영 농정해양위원장, 복숭아공선출하회 관계자 정담회 실시
[피디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인영 위원장는 지난 22일 이천 장호원농산물유통센터를 방문해 경기동부과수조합 복숭아공선출하회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가졌다.
김인영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공선출하회 여러분의 노력으로 이천 복숭아가 널리 알려지게 된 점에 감사드린다.
정보 공유가 활발해야 할 시기에 코로나19로 기회가 줄어 아쉬웠는데 이 자리를 빌려 과수하시는 분들께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 의견을 듣고자 한다”고 밝히며 과수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복숭아 농가에서 재해보험 혜택이 미미하고 자부담률이 높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농정해양위에서 조례 개정을 추진해 2019년 자부담 비율을 20%에서 10%로 낮춘 바 있으며 향후에도 농가 부담 완화 및 실질적인 보장 확대를 위해 집행부와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 위원장은 “복숭아 농가에서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어린이집 건강과일 공급 사업에 참여할 경우, 일반 수매가보다 좋은 조건으로 납품할 수 있으므로 출하회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귀농귀촌 지원, 농기계 보조, 농식품 수출 물류비 등 다양한 정책에 대한 질의와 답변이 오갔으며 추가 확인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세부 내용 파악 후 답변해줄 것을 약속했다.
김 위원장은 “직접 농사를 짓는 사람으로서 농민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어려운 점이 있을 때 언제든 말씀해주시면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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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남동구에서 확진자 2명 발생
인천광역시_남동구청
[피디언] 남동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778번확진자는 서울 관악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22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같은 날‘양성’판정을 받았다.
779번확진자는 충남 보령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22일 남동구 예술회관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고 다음 날인 23일‘양성’판정을 받았다.
남동구는 확진자 치료를 위한 병상 배정을 요청 중이며 CCTV 확인 등 역학조사 후 신원이 확인되지 않는 접촉자가 있는 경우 안전문자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해당 장소를 게시할 예정이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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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기업지원 정보 한눈에 본다.
안양시 기업지원 정보 한눈에 본다.
[피디언] 안양시의 금년도 기업지원시책을 한권으로 정리한‘2021년 기업지원사업안내’2천5백부가 핸드북으로 나왔다.
핸드북은 코로나 19의 경기침체 한파가 1년 넘게 지속되는 상황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애로를 해소하고 밀착 지원하기 위한 시의 계획들이 총 망라돼 있다.
안양시는 기업인 및 소상공인들이 기업지원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관내 지식산업센터, 시·구·동 민원실과, 안양창조산업진흥원 등에 배포했다.
시 홈페이지의 기업지원/일자리 코너에도 파일을 게시해 누구든지 내려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핸드북은 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필두로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 ICT 융합 전문 인력 양성, 지역특화산업 혁신R&D 지원 등을 상세히 수록했다.
또 기술개발과 중소기업 토털마케팅 및 국내외 품질인증 지원, 5G디지털 콘텐츠 테스트 랩지원, 세무정보 등 모두 15개 분야 57개 지원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최대호 시장은 “금년도에는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기업 100개 육성을 중점 정책으로 지원할 것”이며 “청년들이 꿈과 아이디어만 있으면, 안양시에서 자금과 공간, 기술을 지원을 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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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재정 운영을 부탁해요.
건전재정 운영을 부탁해요.
[피디언] 안양시의 보조금심의위원회 신임 위원 7명이 22일 최대호 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2015년 최초 출범한 이래 이번에 4기가 구성된 안양시보조금 심의위원회는 총 13명으로 위원장은 민간인 신분이 맡는다.
새롭게 위촉된 보조금심의위원회 위원은 분야별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대학교수,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전문성 제고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위촉장을 받은 보조금심의위원들의 임기는 2년으로 2023년 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주 임무는 시가 정부 등 각 기관들로부터 받는 보조금의 예산편성과 대상자 선정 및 지원에 대한 심의 등 지방보조금 관리와 운영의 한 축을 맡는다.
또 지방재정법상 위임 가능한 지방재정투자심사 위원회의 역할도 하는 등 안양시의 건전재정 운영에 서포터적 역할을 다하게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방보조금은 시의 재원이 민간에게 지원되는 만큼 안양시의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배분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부탁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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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 도 대변인·홍보기획관·소통협치국 등 업무보고 청취, 도-의회-도민 간 적극적 소통 당부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 도 대변인·홍보기획관·소통협치국 등 업무보고 청취, 도-의회-도민 간 적극적 소통 당부
[피디언]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지난 22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제350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의회사무처, 대변인, 홍보기획관, 소통협치국 및 중앙협력본부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와 도의회 간의 미흡한 소통 문제가 집중적으로 지적됐다.
박근철 의원은 “도의회와 집행기관은 지방자치를 이끌어 나가는 양 수레바퀴로서 어느 하나에만 치중되어서는 그 기능을 다할 수 없다”며 “형식적인 소통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두 기관이 함께 논의하고 공감하며 협력할 수 있어야만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다”고 적극적인 협력과 소통을 당부했다.
박태희 의원 역시 “도정과 의정은 별도로 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가는 것”임을 강조하고 “도의회와 집행기관은 경쟁관계보다는 협력관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을 때 진정한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다”며 관련 부서가 적극적으로 대처해주기를 요구했다.
또한 도민에게 전달되는 각종 도정과 의정활동에 대한 홍보방안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소영환 의원은 “도민의 눈높이에서 홍보방안이 강구되어야 할 것”이라며 “도민에게 전달되지 않는 홍보는 예산의 낭비일 수밖에 없음”을 강조했다.
정승현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다시 한번 도의회와 집행기관 간의 소통을 강조하며 “도정과 의정은 같은 곳을 바라보아야 하며 무엇보다 도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나아가 도민에게 기쁨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관련 부서의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며 마무리했다.
이 외에도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경기도 대표상징물의 개발에 따른 ‘경기도 상징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의회 입법 및 법률고문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경기도의회 고문공인회계사·고문세무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처리하고 방류수 수질개선· 안성시 산업단치 조성 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상생 협력을 위한 협약 보고’를 청취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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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어르신 건강하세요”
과천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어르신 건강하세요”
[피디언] 과천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들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직접 만든 약식을 선물했다고 23일 밝혔다.
제13기 청소년운영위원회의 마지막 활동이었던 ‘약식 만들기’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며 의미있게 활동을 마무리 하고자, 청소년 위원들이 직접 기획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19명의 청소년운영위원들은 손 소독, 열 체크,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안전 수칙을 지켜가며 150개의 약식과 건강 기원 메시지를 손수 제작했다.
청소년위원들이 만든 약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허수빈 청소년위원장과 김하진 청소년 부위원장이 대표로 과천시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노인복지관에서는 청소년들이 만든 약식을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도시락과 함께 전달했다.
허수빈 청소년운영위원장은 “직접 배달해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남지만 고3 진급을 앞두고 마지막 활동이었는데 이렇게 뜻깊은 활동을 할 수 있어 너무 보람찼다”고 전했다.
과천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의미를 깨닫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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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송정동, 신설 로고 선호도 조사 실시
광주시 송정동, 신설 로고 선호도 조사 실시
[피디언] 광주시 송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의 역사성과 특수성 등 대표이미지를 상징할 수 있는 신설 로고 제작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선호도 조사는 송정동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게시물을 설치해 실시하고 있다.
이번 송정동 로고 제작은 송정동의 역사적인 특색과 비전이 잘 드러난 세련된 이미지와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통한 로고의 대표성과 친밀감 제고를 중점으로 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진행 중인 로고 시안은 3가지 안이 검토 중이며 로고는 각 모양마다 상징적 의미가 있으며 송정동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환경 친화적인 이미지 표현과 관내 주요 연결 도로망을 접목시켜 전통과 성장의 조화를 어울리는 로고를 구상했다.
남기태 송정동장은 “새로 신설된 송정동행정복지센터 비전을 담아 제작되고 있는 동 로고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며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송정동을 위해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송정동은 향후 로고 최종 시안 채택 후 심볼 마크 디자인을 활용한 물품 제작을 통해 대내외에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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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듬길, 광주시에 성금 1천만원 기탁
다듬길, 광주시에 성금 1천만원 기탁
[피디언] ㈜다듬길 정성운 대표는 지난 22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광주시 쌍령동에 소재한 ㈜다듬길은 콘크리트 블록 제조업체로 지난 2017년 1천만원, 2018년 1천만원, 2019년 3천만원, 2020년 2천만원을 기탁했으며 지난 12월에는 나눔 문화 확산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신동헌 시장은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매년 이웃 사랑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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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법인 케이파트너즈, 광주시 남부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에 성금 기탁
세무법인 케이파트너즈, 광주시 남부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에 성금 기탁
[피디언] 세무법인 케이파트너즈는 23일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광주시 남부 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에 성금 1천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남부센터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례관리 희망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세무법인 케이파트너즈 김장한 대표세무사는 “코로나19라는 위기상황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 도움을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람 있는 변화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무법인 케이파트너즈는 지난해부터 성금을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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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중앙도서관, SNS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광주시립중앙도서관, SNS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피디언] 광주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20일 시립중앙도서관 문화교실에서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활동에 대한 안내, 자기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다양한 연령과 직업으로 구성된 6명의 서포터즈는 오는 3월부터 9개월간 도서관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려 SNS를 통해 도서관의 다양한 정보를 자유롭고 친근하게 전하고 도서관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도서관은 향후 사진촬영 및 편집 교육, 저작권 교육, 콘텐츠 제작 교육을 추진해 서포터즈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주기적으로 실적을 평가해 연말 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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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국 최초 모바일 금연클리닉 ‘금연ON’ 운영
경기도_광주시청
[피디언] 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온택트 금연 실천 프로그램인 ‘모바일 금연클리닉 금연ON’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광주시보건소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전화와 이메일을 활용한 비대면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본 결과, 신청서를 직접 제출해야 하거나 여러 가지 문항에 전화로 답을 해야 하는 등의 불편함이 지적돼 올해에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온택트 방식으로 전환했다.
금연클리닉 등록자는 금연물품을 우편으로 받을 수 있고 전화와 메신저 등 비대면으로 금연상담사의 관리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6개월간 금연 성공 시 기념선물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가입방법은 스마트폰 앱에서 ‘금연ON’을 검색하거나 간편하게 QR코드를 통해 설치한 후 거주 지역을 ‘광주시’로 선택 후 가입하면 된다.
시는 개별가입과 병행해 버스정류장 등 금연구역을 알리는 스티커에 QR코드를 추가해 모바일 금연클리닉 ‘금연ON’ 앱을 누구나 손쉽게 설치·가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근익 보건소장은 “흡연은 코로나19 감염 및 부작용의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는 만큼 금연은 평상 시 건강은 물론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도 중요하다”며 “새해 금연을 결심하시는 분들은 모바일 금연클리닉의 지원을 받아 성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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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분원초 검천분교 평생학습센터로 변신
경기도_광주시청
[피디언] 광주시가 방치된 폐교를 평생학습센터로 활용한다.
시는 남종면에 위치한 분원초등학교 검천분교에 허브섬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신동헌 시장은 지난 1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폐교한 검천분교에 허브섬과 관련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한다며 ‘폐교된 분원초 검천분교의 활용 방안’을 모집했다.
검천분교는 1995년 폐교된 이후 분원초교에서 운영관리를 맡고 있으며 현재 검천미술체험학습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검천분교가 광주시 평생학습센터로 지정되면 광주시 어린이집·유치원 원아와 초·중학교 재학생 및 일반시민에게 바리스타 또는 제빵 도자기 목공 강의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앞으로 시는 사업비 3억2천만원을 투자해 교육장 리모델링과 교육 장비를 설치하고 이린이 및 초등학생을 위한 어린이 놀이터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검천분교 평생학습센터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협의를 통해 정규 교육과정 일부가 되어야하는 고등학생을 제외한 중학생, 초등학생은 현장체험 교육장으로 활용가능하다.
또한, 인근 허브섬을 활용한 생태교육 및 분원도요지 견학과 연계해 코스형식의 체험활동 계획이 가능하다.
시는 올해 초 검천분교 무상임대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에 대한 의회 동의안이 통과됐으며 앞으로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어린이집·유치원연합회와 검천분교 평생학습센터 활용에 대한 MOU를 체결해 올해 개소식과 시설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검천분교가 상수원보호구역 1권역으로 교육시설 이외의 목적 시설은 입지가 불가능한 만큼 평생학습센터를 통해 제한된 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광주의 역사성을 보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 시장은 “검천분교를 활용하면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이 가능하고 광주시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 정규 교육과정 이외의 문화예술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문을 닫은 학교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공간으로 재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