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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안전기준 위반 건설기계·차량 단속 실시
인천광역시_강화군청
[피디언] 강화군과 강화경찰서는 관내 등록 및 출입 건설기계·차량에 대해 안전기준 위반 차량 근절을 위한 일제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단속은 최근 건설기계 등의 고질적이고 반복적인 불법행위가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운송질서 저해 사범 근절과 중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된다.
이달 26일까지 강화대교·초지대교 등에서 집중 단속하며 적발된 건설기계 및 차량 소유자에게는 1차적으로 계도를 통해 위반사항을 시정하게 하고 시정하지 않을 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덤프트럭이 후부 안전기준을 위반할 경우 야간 시인성이 떨어져 뒤따르는 자동차가 추돌사고를 일으킬 위험성이 높아지며 소형차가 추돌하는 경우 ‘언더라이드’ 현상을 일으켜 인명피해를 야기한다.
군 관계자는 “건설기계·차량 사고는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히 단속해 안전기준 위반 건설기계·차량 등을 추방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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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강화북부지역, 늘 평화의 철책길 사업 추진
강화 강화북부지역, 늘 평화의 철책길 사업 추진
[피디언] 강화군이 강화도만의 특색있는 스토리텔링과 평화·안보 테마로 가득한 늘 평화의 철책길을 본격적으로 조성한다.
군은 최북단 지역에 위한 접경지역의 특성인 해안 철책을 활용하고 인근 관광시설 등에 문화·안보와 관련한 체험공간을 올해 연말까지 조성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강화도는 육상의 비무장지대의 서쪽 끝이자, 서해 해상 북방한계선의 시작점에 위치해있다.
한강하구 중립수역은 정전협정에 따라 남북 쌍방 민간 선박 모두가 이용이 가능하지만, 철책으로 둘러싸인 군사지역으로 어느 누구도 이용할 수 없는 사실상 한강하구 자체가 분단의 상징이다.
군은 늘 평화의 철책길 조성사업을 통해 그 간 분단과 단절의 상징이었던 해안과 철책을 지속 가능한 평화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분단을 넘어 평화와 통일로’라는 주제로 강화 북단을 강화전쟁박물관 6.25 참전유공자 기념공원 연미정 고려천도공원 늘 평화 철책길 평화전망대 남북 1.8 평화센터에 이르는 전체 16km를 도보 코스로 연결하고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명에서 계속 항상이라는 뜻을 가진 ‘늘’은 해상의 분계선 역할을 하고 있는 ‘NLL’ 철자는 본 사업의 상징적인 의미를 쉽게 연상할 수 있도록 구상했다.
군 관계자는 “강화 북단 한강하구지역은 계속된 분단으로 인해 누구도 접근할 수 없는 사실상 분단의 지역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강화 북단지역이 분단과 단절의 지역이 아닌 남북 평화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조성해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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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군민 곁으로. 읍·면방문 소통강화
강화군, 군민 곁으로. 읍·면방문 소통강화
[피디언] 강화군은 23일 불은면과 길상면을 시작으로 13개 읍면에 대한 주민과의 대화에 나선다.
이번 방문에서 유천호 군수는 지난해 주요 성과와 올해 군정방향 등을 군민과 공유하고 군정 운영 전반에 대해 군민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민원과 건의사항은 읍면별로 목록화하고 부서별로 검토해 빠른 시일 안에 제도 개선과 해결 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수행인원을 최소화했다.
또한, 행사 전 방역소독 작업을 완료하고 발열검사와 마스크 착용을 확인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지침의 철저한 준수 하에 참석인원을 100명 미만으로 간소하게 진행된다.
유천호 군수는 “평소 ‘군민의 말씀에 답이 있다’라는 군정 철학을 실천하고자 군민의 의견을 듣고 직접 현장을 확인해 군정에 반영하겠다”며 “군민의 말씀이라면 벽도 뚫고 나가 풍요로운 강화군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두방문은 23일 불은면, 길상면을 시작으로 24일 화도면, 양도면, 25일 내가면, 하점면 26일 양사면, 송해면 다음달 3일 교동면, 삼산면 4일 서도면 순으로 진행된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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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코로나19 ‘서울형 안심식당’ 모집
구로구청
[피디언] 구로구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이 음식점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형 안심식당’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종사자의 올바른 마스크 착용 개인음식 덜어먹기 소독·환기 위생적 수저관리 등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일반·휴게음식점이다.
참여를 원하는 음식점은 신청서를 작성해 보건소 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안심식당은 온라인 포털사이트와 지도 앱에 위치, 전화번호 등 업체 정보가 표출된다.
개인 접시, 덜어 먹는 용기, 수저 포장지 등 최대 15만원 상당의 물품도 지원받는다.
구로구는 선정된 업소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지정 조건의 이행을 독려하고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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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안양천사랑 가족건강 걷기행사’ 전용 앱 출시
구로구, ‘안양천사랑 가족건강 걷기행사’ 전용 앱 출시
[피디언] “안양천 걷기행사, 더 간편하게 즐기세요” 구로구가 ‘안양천사랑 온라인 가족건강 걷기행사’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
구로구는 “주민들이 안양천사랑 온라인 가족건강 걷기행사에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전용 앱 ‘안양천사랑 건강걷기’를 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로구는 코로나19로 개최가 어려워진 기존 ‘안양천 걷기대회’를 지난해 7월 온라인 인증방식으로 전환하고 매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안양천 걷기행사는 주민들이 각자 편한 시간에 안양천을 방문해 ‘구로구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모바일 웹페이지를 켜고 측정지점을 도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스마트폰 화면이 꺼지거나 다른 앱을 켜는 경우 측정지점 통과가 인증되지 않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구로구는 참가자 편의를 위해 전용 앱을 제작키로 하고 지난해 9월 전문업체와 함께 개발을 시작, 최근 완료했다.
새로 개발된 ‘안양천사랑 건강걷기’ 앱은 사용자가 행사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홈’, ‘걷기’, ‘QR코드 인증’, ‘응모’, ‘당첨’ 등 5개 메뉴로 구성됐다.
먼저, 안양천을 방문하고 ‘걷기’ 메뉴의 ‘걷기시작’ 버튼을 누르면 현재위치가 표시되며 행사 참가가 진행된다.
측정지점을 돌 때 자동 인증이 되지 않는 경우 ‘QR코드 인증’ 메뉴를 통해 안내 팻말의 QR코드를 스캔하면 통과를 인증할 수 있다.
‘응모’와 ‘당첨’ 메뉴를 통해 경품행사 참여도 가능하다.
완주 후 응모 메뉴의 ‘완주달성’ 버튼을 누르면 응모번호가 생성되며 경품 추첨일 이후 ‘당첨’ 메뉴를 통해 당첨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안양천사랑 건강걷기’ 앱은 25일부터 구글 Play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배포된다.
구로구는 이달 28일까지는 안양천사랑 건강걷기 행사를 기존 방식으로 운영하며 다음달 1일부터는 전용 앱만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많은 주민들이 ‘안양천사랑 건강걷기’ 앱으로 걷기행사에 참가하며 달라진 안양천의 경치를 즐기고 건강도 챙기길 바란다”며 “코로나 속에서도 주민들이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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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치매주간보호센터, 비대면 서비스 제공
연수구 치매주간보호센터, 비대면 서비스 제공
[피디언] 연수구보건소는 연수구립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 ‘은빛사랑방’을 이용하는 치매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로 센터를 방문 이용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것으로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인지건강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해 집에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은빛사랑방 담당자가 매주 밴드에 동영상을 업데이트하고 프로그램 재료키트를 만들어 각 가정에 배달하면, 치매어르신은 각 가정에서 보호자의 도움을 받아 편한 시간에 프로그램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은빛사랑방 관계자는 “프로그램 키트를 전달하며 어르신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안부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어르신과 보호자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며 “코로나19가 완화될 때까지 비대면 서비스를 지속해 치매어르신의 인지저하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수구립 치매주간보호센터는 장기요양등급 3~5등급 또는 인지지원등급에 해당되면 등록해서 관리를 받을 수 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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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법제처 ‘적극행정 법제 우수사례’ 선정
인천광역시_옹진군청
[피디언] 옹진군은 법제처가 주관한 ‘2020년 적극행정 법제 우수사례’로 바다 위 구급차가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옹진군에서는 섬 지역 응급환자 이동 환경 개선을 위해 바다위 구급차 를 구축하기 위해 선박안전법 및 고속선 기준 관련 규정등을 적극적으로 해석, 추진하기 위해 여러 관련기관 및 단체와 수차례 협조 요청을 위한 회의를 거쳐 지난해 5월 고속선 기준을 개정했다.
또, 지난해 7월에는 선박안전법과 관련해 선박시설에 대한 기준 마련을 위한 규정을 제정해 관련 업무추진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는 법제처에서 제시한 ‘적극행정 법제 가이드라인 2.0’으로 정부기관은 물론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출된 총 213개중 선정된 6개의 우수사례중 하나다.
장정민 옹진군수는 “적극행정 법제 분야 활성화를 위해 유연한 입법방식을 활용한 법령입안, 불명확하거나 차별적인 법령정비, 현행 법령을 적극적으로 해석해서 군민이 행복한 기회의 땅 옹진군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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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화현면, 취약계층 방충망 설치 행사 진행
포천시 화현면, 취약계층 방충망 설치 행사 진행
[피디언] 화현면 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2일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새 방충망을 설치하고 노후화된 부분을 보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오경호 위원장은 “복지위기에 놓인 가구에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복지위기가구를 직접 찾아다니며 안부를 확인하고 봉사도 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천규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서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는 타 민간단체와 협력해 관내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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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공동체 아카데미‘누구나 공동체학교’온라인교육 실시
포천시청
[피디언] 포천시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지역공동체 육성 기초 교육과정인 포스쿨의 1단계 ‘누구나 공동체학교’ 교육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누구나 공동체학교 교육에는 총 150명이 참여해 마을공동체 이해교육을 사례중심으로 알아보고 공동체 활동사업인 주민제안공모사업 준비를 위한 사업계획서 및 예산서 작성법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을 이수한 5인 구성원 포함 주민모임은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공동체활동 기반사업인 주민제안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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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유물기증자 감사패 전달
포천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유물기증자 감사패 전달
[피디언] 포천시는 23일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센터에 유물을 기증해주신 한귀덕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유물 기증자인 한귀덕씨는 남북체육교류협회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탄강 주변에서 수집해온 유물 19점을 포천시에 기증했다.
기증유물은 구석기 격지, 돌도끼, 철제 화살촉, 어망추 등이며 특히 어망추는 한탄강의 신석기~청동기시대 어로 활동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유물로 평가받는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이번에 기증된 유물은 한탄강의 선사와 역사시대를 보여주는 뛰어난 자료로 지질공원 센터에 주요 유물로 전시해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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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기탁 줄이어…지역방역에 큰 힘 보태
포천시,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기탁 줄이어…지역방역에 큰 힘 보태
[피디언] 포천시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후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부터 지금까지 시민과 단체, 기업 등 171건, 총 10억 4,370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이 포천시에 기탁됐다.
일반 시민부터 마을회, 봉사단체, 포천시 공무원, 기업인은 물론 코로나19로 극심한 경제적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이르기까지 포천시 사회구성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성금과 물품 기탁에 나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기부 물품도 마스크, 손소독제, 비접촉 체온계, 음압기 등 방역을 위한 물품과 식료품, 방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이 기탁되어 병원, 학교, 사회복지시설과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배분됐다.
5억 1,350만원의 성금은 코로나19 피해자 생계비 지원과 비대면 생활방역기, 발열감지기, 음압형 환자이송기 등 방역 필수물품을 구입해 소방서와 병원, 보건소 및 선별진료소 등에 배분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포천시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주셨다.
시민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포천시 공무원들도 코로나19 근무, 자가격리자 관리, 재난기본소득 업무 등 지역사회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나눔의 손길을 더해주신 시민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성원은 새로운 포천을 만들어가는 새 희망이자 미래를 이끌 동력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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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2021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실시
미추홀구, 2021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실시
[피디언] 미추홀구평생학습관이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2021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위한 접수를 받는다.
우수 평생학습동아리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학습동아리당 100만원 내외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특히 단순한 취미, 교양 등 학습동아리보다는 인문, 문화예술, 지역특성 반영, 직업 활동연계 학습동아리 등 미추홀구 특색을 나타내는 동아리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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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미추홀 민관동행준비단 위촉·교육
인천광역시_미추홀구청
[피디언] 인천 미추홀구는 미추홀구형 민관 협치모델 발굴 등 지역 협치 활성화를 위한 ‘미추홀 민관동행준비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미추홀 민관동행준비단은 주민자치, 복지, 문화, 도시재생 및 청년 분야를 아우르는 민간 전문가와 해당 분야 부서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미추홀 민관동행준비단은 민관 협치 활성화를 위한 제도 정비, 기본계획 심의, 정책 발굴 및 제안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역량강화 교육은 민관 협치의 정의 및 필요성, 인천시 협치 시정의 기본방향 등에 대한 내용과 지속가능한 협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민관에서 추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준비단은 이후에도 조례 제정, 기본계획 수립 등 제도적 정비와 타 지역과는 차별화된 미추홀구형 협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추홀구는 인천시의 ‘2021년 민관협치 시범자치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시비 7500만원을 확보했다.
‘2021년 민관협치 시범자치구 공모사업’은 기초지방정부 협치 역량 강화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보다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한 협치 추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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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마을교육공동체 이야기’ 판매수익금·책자 기탁
‘미추홀구 마을교육공동체 이야기’ 판매수익금·책자 기탁
[피디언] 사회적기업 청청프로젝트연구소와 ㈜글소리는 23일 미추홀구 마을교육공동체 이야기 판매수익금 100만원과 80만원 상당 책자 50권을 기탁했다.
‘골목골목 삶을 잇는 미추홀구 마을교육공동체 이야기’는 미추홀구 온마을학교 교사, 구청 담당자, 남부교육지원청 장학사들의 현장 경험과 이야기들을 엮은 책이다.
책자 제작과정에서 저자인세, 디자인비, 출판기획비를 재능기부 받았으며 출판사 수익 전액을 마을교육을 위해 기부했다.
청청프로젝트연구소와 글소리는 앞으로도 마을교육 관련도서와 출판물 수익의 10%를 마을교육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채상아 청청프로젝트 대표는 “마을과 상생하는 책과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면서 마을에 작은 희망과 나눔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미추홀구 마을교육을 위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골목마다 배움과 나눔이 있는 교육 공동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후원금은 학산나눔재단을 통해 미추홀구 마을교육 관련 사업에 사용되며 기부도서는 마을도서관과 관련부서에 배부될 예정이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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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선도 도시
인천 계양구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선도 도시
[피디언] 인천 계양구는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에 대비해 폐기물을 근본적으로 줄이고 친환경적인 생활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선도 도시로 도약을 위한 계양구의 다양한 노력이 주목된다.
지속가능한 자원순환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주민의식 개선이 가장 중요하다.
이에 따라 계양구는 2019년부터 자원순환교육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약 1,400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올해는 3천 명 추가 이수를 목표로 확대 운영한다.
교육은 자원순환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이론형 교육과 환경기초시설을 견학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또한, 미래세대의 주인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실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점차 많은 이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자원순환도시 계양구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다.
계양구는 청사 내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우산수리 재활용사업을 시작으로 우산 빗물제거기 설치, 구내식당 내 음식물 감량화 설비 설치, 재활용 폐기물 처리체계 개선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 인천시, 군·구, 공사·공단 등 18개 기관과 공동으로 친환경 자원순환청사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은 대체 가능한 1회 용품 사용과 구매 금지, 구 청사 내 1회 용품 반입 제한, 1회 용품 없는 카페 운영, 재활용 분리배출 생활화, 구내식당 내 음식물폐기물 자체 처리시설 설치·운영이다.
계양구는 친환경 자원순환청사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후 구 산하 공공기관과 민간사업장 등으로 확대 운영해 계양구 전체 폐기물을 감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배달음식과 온라인쇼핑으로 인한 포장재의 증가 등 생활폐기물의 배출량이 급격히 늘고 있다.
이에 대응해 재활용품 분리배출시설 확대 설치, 재활용 전용봉투 제작 배부, 재활용 전용차량 보급 등 다양한 재활용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
재활용품 거점 분리배출시설 확대 설치사업은 분리배출체계가 취약한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상가 지역과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접근이 용이한 곳에 상시 이용 가능한 분리배출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또한, 전담인력을 배치해 올바른 분리배출 안내와 시설 관리를 지원한다.
지난해까지 96개소를 설치해 운영했으며 올해도 주민 수요조사와 현장 확인을 통해 50개소 이상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활용 전용봉투 제작배부 사업은 현재 재활용품을 검은 비닐봉투에 담거나 소량인 경우 봉투 없이 낱개로 내놓는 경우가 많아 도시 미관을 해치고 쓰레기 무단투기의 원인이 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다.
내용물이 보이는 투명한 재활용전용 수거봉투 약 3백만 매를 재활용 품목별로 색깔을 다르게 제작해 단독주택을 중심으로 무상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압착식 생활폐기물 수거차량을 이용한 재활용품 수거는 재활용 선별률을 떨어뜨리고 자원가치를 낮추는 원인이 된다.
이에 비압착식 재활용 전용수거차량 5대를 신규로 구입해 운영한다.
재활용품 본연의 형태를 유지해 재활용률은 높이고 잔재쓰레기 감축에 따른 처리비용은 줄어드는 효과를 기대한다.
구는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무선인식 방식 개별종량기를 보급해 지속적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는 배출단계부터 음식물쓰레기를 줄여 처리비용 감소와 악취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대형 감량기와 가정용 감량기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대형 감량기는 미생물을 이용한 분해와 건조 등의 과정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80% 이상을 줄이고 남은 부산물은 퇴비나 토양개량제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지역 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총 5대를 설치해 시범운영할 예정이며 연간 180톤의 음식물쓰레기 감량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가정용 감량기는 가정 내에 설치해 가열·건조 또는 미생물 발효로 음식물 쓰레기를 소멸시키거나 사료화·퇴비화가 가능한 기기다.
구청에서 사전에 공고한 가정용 감량기 지원제품에 한해 구입금액의 50%를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거주세대에 지원한다.
기존 대형폐기물 수거 과정에서 발생되고 있는 각종 주민들의 불편 해소 및 청소행정의 효율성을 도모하고자 오는 4월부터는 전화접수 수거를 실시한다.
기존 인터넷 접수와 스티커 접수대장 기록방식은 배출장소, 배출일자, 배출품목 등을 잘못 기재하거나 누락되는 경우가 많아 대형폐기물이 제때 수거되지 않고 장기 방치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계양구는 인터넷 외에 대형폐기물 배출 다음날 수거되는 전화접수시스템을 운영한다.
전화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배출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속수거로 무단투기 발생 최소화 등 주민 불편을 줄인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자원순환 청사 조성을 위해 2월부터 청사 내 일회용품 반입을 제한하고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환경보호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면서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활문화 정책을 위해 계양구가 앞장서서 나아가겠다 우리 구가 친환경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