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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서구도서관, 어린이독서회 ‘BOOK소동’ 운영
인천시교육청서구도서관, 어린이독서회 ‘BOOK소동’ 운영
[피디언] 인천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어린이독서회 ‘BOOK소동’을 3월부터 5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독서회 ‘BOOK소동’은 이름에 걸맞게 어린이들이 책에 대해 자유롭고 재미있게 이야기하는 모임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칼데콧상, 황금도깨비상 등 국내외 주요 문학상을 수상한 우수 그림책을 함께 읽고 책놀이 및 독후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3월에는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추후 상황에 따라 대면 수업으로 조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독서회를 통해 우수한 그림책을 접하고 문학적·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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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교육연수원, 동아시아시민교육 고등학생 전문가 양성에 나서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연수원 세계시민교육부는 관내 고등학교 학생 34명을 대상으로 ‘2021 동아시아시민교육 고등학생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온라인 플랫폼 사용 이론과 실제’와 ‘동아시아시민교육에 대한 주제 학습’으로 구성됐다.
총 19개 학교가 참가해 2개 기수로 운영됐으며 줌을 활용해 실시간 쌍방향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공정여행’, ‘인권과 이주노동자’, ’동아시아 평화도시, 인권’이라는 주제 학습을 통해 동아시아 시민의식을 함양했으며 주제를 바탕으로 각자 자신의 수업 계획을 설계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은 향후 동아시아국제교육원에서 주최하는 초·중학생 대상 동아시아시민교육에 강사로 투입될 예정이며 ‘전문가 양성 심화 과정’을 통해 강사의 질을 한층 더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규 원장은 “각급 학교에 학생 강사를 지원해 동아시아시민교육 확산시키고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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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산업안전보건 자문 노무사 위촉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월 1일부터 산업안전보건 자문 노무사를 위촉해 각급 학교의 산업재해예방과 안전보건 업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위촉된 노무사는 인천 등 수도권에서 3년 이상 노무법인 경력을 가진 공인노무사 3명이다.
특히 이번 산업안전보건 전담 자문노무사 위촉은 교육현장의 직접적인 안전 확보와 예방을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실시됐으며 상반기 운영 실적에 따라 자문노무사의 추가 위촉을 검토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안전총괄과에 산업안전보건팀을 신설해 교육현장에 근무하는 현업 업무 종사자의 산업안전보건 관련 재해 예방과 고충 처리 등 교육기관의 효과적인 업무처리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정의정 정책국장은 “산업안전보건법이 작년 1월부터 각급 학교에 적용되면서 어려움이 많았다”며 “자문 노무사 운영이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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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육감 소속 근로자 유공 표창 수여
인천시교육청, 교육감 소속 근로자 유공 표창 수여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일 2021년 2월 말 정년퇴직하는 교육감 소속 근로자를 대상으로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 대상자는 공립학교에서 20년 이상 근무하고 정년퇴직하는 교육감 소속 근로자로 총 12명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 8월 정년퇴직 교육감 소속 근로자의 유공 표창을 신설해 9명을 표창했으며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수여식을 가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노동의 참된 의미와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신설된 노동존중위원회의 제안에 따라 퇴직 포상이 이뤄졌다”며 “오랜 기간 동안 인천교육을 위한 헌신에 감사드리며 퇴직 후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제2의 인생을 꾸려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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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이 행복한, 미세먼지 걱정 없는 도시”조성
“내 삶이 행복한, 미세먼지 걱정 없는 도시”조성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최근 평균농도와 등급별 일수에서 뚜렷한 개선의 추이를 보이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 추세를 안착시키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7개 분야 73개 사업에 2,808억원을 투자, 2021년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추진해 PM10 34㎍/㎥, PM2.5 19㎍/㎥ 목표 농도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2020년 인천형 저감사업 정책효과 유리한 기상 코로나 19로 산업활동 감소 등의 요인으로 지난 해 목표했던 미세먼지 농도를 초과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2024년 PM10 목표 34㎍/㎥를 조기달성 했음을 밝혔다 기 수립된‘2024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의 실행력 확보를 위해 마련된 ‘2021년 미세먼지 저감사업’은 발전·산업 수송 측정·분석 생활 비산먼지 녹지·기타 항만·공항 7개 분야별 배출원 특성을 반영해 배출원 비중이 높은 선박·항만, 건설기계, 비산먼지 집중저감을 위해 분야별 역점사업을 선정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첫째, 발전·산업 분야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석탄화력 발전용량 80%상한 제약 대형사업장, 클린공사협의회, 대기총량사업장 62개사) 감축협약 사전예방적 저감을 위한 대기배출사업장 지원 등을 시행할 예정이며 둘째, 수송 분야는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 노후자동차 저공해조치·신차구입 지원 등에 1,882억원을 투자해 도로이동오염원을 집중 저감할 예정이다.
셋째, 비산먼지 분야는 대형건설공사장 비산먼지와 노후건설 기계 사용제한 시·군·구 청소차량 111대, 1사1도로클린제 73대 활용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 29명의 민간감시원을 채용해 미세먼지 불법배출 행위 감시 140개교 운동장 먼지억제 등에 50억을 투자해 미세먼지 직접배출원의 35.3%를 차지하는 비산먼지를 저감하고자 한다.
넷째, 대기오염자동측정망 30개소, 도로 재비산먼지 이동측정시스템을 운영해 인천시 배출원 특성을 파악해 정책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다섯째, 시민체감도 개선을 위한 생활 분야는 지하철 역사 및 전동차 미세먼지 개선을 위해 미세먼지측정망 56개소, 493대의 공기청정기, 공조기 개선사업 취약계층 10만매 보급 등 17개 사업에 297억을 지원해 미세먼지로부터 시민과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다 할 예정이다.
여섯째, 녹지 분야는 35천㎡ 미세먼지 차단숲, 5천㎡ 명상숲 조성 옥외 미세먼지 저감시설 시범설치 등 11개 사업에 75억을 투자하고 일곱째, 항만·공항 분야는 항만·공항 관리계획에 의한 미세먼지 저감 인천국제공항공사 · 인천항만공사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배출비중이 높은 선박·항만, 항공, 건설장비, 비산먼지에 노력할 예정이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수도권에서 가장 좋은 미세먼지 농도와 5년 내 가장 좋은 대기 질을 유지한 2020년 미세먼지 저감사업 추진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모든 유관기관과 부서의 협업과 소통으로 미세먼지 저감사업의 시너지가 발생할 수 있도록 적극적 참여와 협조를 요청 한다”며 시민들의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실천 또한 당부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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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내년도 국비 5조원 시대를 목표로
인천광역시청사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2022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5조원 이상으로 정하고 코로나19 극복과 미래산업으로의 대전환을 위해 국비 5조원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부 내역별로 국고보조사업 등의 국비는 전년도 목표액 3조 5,000억원보다 7,000억원이 증가한 4조 2,000억원, 보통교부세는 전년도 목표액 6,900억원보다 1,100억원이 증가한 8,000억원이다.
2.23.에 안영규 행정부시장 주재로 개최된 2022년도 국비확보 제1차 보고회에서는 인천형뉴딜사업 32건, 생활SOC복합화사업 8건,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 지역지원사업 14건, 주요현안사업 39건 등 주요사업 93건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시는 향후 중앙부처 국비신청 마감기한인 금년 4월말까지 신규사업 추가 발굴을 통해 목표 이상의 성과를 낸다는 각오다.
인천형 뉴딜사업으로는 인천바이오·부생수소생산 클러스터 구축 구축,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국산화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 광역악취종합상황실구축, 수산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등 32개 사업으로 2022년도 국비 2,009억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의 금액은 국·시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임 생활SOC복합화사업으로는 서창 국민체육센터 건립, 영종국제도시 국민체육센터 건립, 백령중고등학교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지원, 신포지하공공보도 연장사업 등 8개 사업으로 460억원의 2022년도 국비지원을 중앙정부에 요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공사 등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지역지원계정사업으로 14건에 910억원을, 캠프마켓 공원부지 매입비, 인천도서관 건립 등 주요현안사업으로 39건에 5,525억원의 2022년도 국비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주요사업 93건에 대한 추진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분석·점검과 함께, 단계별 국비확보 활동계획, 실·국장 핵심사업 전담책임관제 운영, 정기적인 국비확보 추진상황보고회 등 향후 기본방향을 정하고 지역균형 발전을 통한 시민 편익 증진과 미래 산업 기반 구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목표 이상으로 국비를 확보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인천의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형 뉴딜사업의 발굴과 추진 활성화를 위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김진태 시 재정기획관은 “앞으로 국비 확보 목표 달성을 위해 국비사업 추가 발굴, 매월 시장 또는 부시장 주재 국비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중앙부처 방문, 지역 국회의원 간담회, 정당별 정책협의회 등 단계별 추진전략을 시행해 국비를 확보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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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규 행정부시장, 예방접종센터 대상지 현장점검
안영규 행정부시장, 예방접종센터 대상지 현장점검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을 위해 2월 23일 예방접종센터 우선대상지인 선학체육관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예방접종센터는 코로나19 백신의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을 위해 설치하는 예방접종 장소로서 초저온 냉동고와 전문훈련인력이 배치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중앙 및 권역별 예방접종센터 4개소와 시도별 예방접종센터 18개소가 우선 운영될 예정이며 인천지역은 서구와 남동구 각 2개, 옹진군을 제외한 군·구 각 1개 등 총 11개의 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백신접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서 인천시민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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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숙원사업 송도세브란스병원 드디어 첫 삽 떴다”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의 대표적 숙원사업인 송도세브란스병원이 첫 삽을 뜨면서 인천 남부권역 거점 병원 건립에 탄력이 예상된다.
특히 바이오 분야 연구 기능을 갖춘 이 병원이 건립되면,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및 연세 사이언스파크 등과의 연계를 통한 산·학·연·병의 핵심 앵커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돼 인천형 뉴딜인 ‘바이오 뉴딜 정책’ 추진에도 시너지가 날 전망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3일 오후 3시 송도국제도시 연세대 국제캠퍼스 내 병원 부지에서 연세의료원 주최로 송도세브란스병원 기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송영길, 정일영 국회의원을 비롯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고남석 연수구청장, 허동수 연세대학교 이사장과, 서승환 총장, 윤동섭 의료원장 등 연세대학교 및 연세의료원 관계자, 바이오 기업 및 지역 주민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 송도세브란스 병원의 건립을 축하했다.
송도세브란스병원은 송도국제도시 연세대 국제캠퍼스 내 8만5,800㎡ 부지에 지상 14층, 지하 3층, 800병상 규모로 건립되며 2026년 12월경 개원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 사업은 ‘인천시·IFEZ·연세대학교·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 국제캠퍼스 제2단계 사업 협약에 따라 연세대와 인천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공동 추진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의료원은 지난해 8월 삼우종합건축을 설계사로 선정하고 병원 설계를 진행 중이다.
송도세브란스병원은 연세대학교 의료원의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 인프라를 통해 전문적인 특화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인 지역 및 서해안 거점병원, 바이오 융합·연구 등의 기능을 갖춘 연구특성화 병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해외 대학, 연구소, 제약사, 바이오 기업과의 연계 등을 통해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의 핵심적 기능 수행이 기대된다.
현재 인천 송도에는 셀트리온 및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바이오분야 기업과 대학·연구기관,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등 바이오클러스터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이번 송도세브란스병원이 본격 운영될 경우 인천은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 각종 연구소 인력양성 등 3박자를 두루 갖춘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로 거듭날 수 있을 전망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장 후보 시절부터 반드시 송도세브란스병원을 건립하겠다고 시민들과 약속했는데, 이렇게 지킬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바이오헬스벨리 구축을 위한 산학협동의 중심으로서 지역의 핵심 종합의료시설로서 시민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오아시스가 되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6년까지 병원이 개원할 수 있도록 연세대학교, 연세의료원과 협력해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승환 총장은 기공식 인사말을 통해 “송도세브란스병원의 건립은 연세사이언스파크가 지향하는 목표를 구현하는 핵심으로서 단순 진료 중심 병원을 넘어 ‘바이오산업화 거점병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을 통해 송도가 명실상부한 ‘K-바이오 국제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산·학·연·병 모델을 구현해내겠다”고 말했다.
윤동섭 의료원장은 “송도세브란스병원은 향후 대한민국 의료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혁신적인 병원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경인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병원으로서의 역할은 물론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새로운 의료 기관의 역할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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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봄철 인명피해 저감 화재예방대책 추진
소방청, 봄철 인명피해 저감 화재예방대책 추진
[피디언] 소방청은 연중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봄철을 맞아 3월 1일부터 3개월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청의 최근 5년간 화재 발생 분석 자료에 따르면 사계절 중 봄철이 5만9,653건으로 가장 많았다.
건조한 기후와 야외활동 증가로 임야와 기타장소 등 실외에서 화재가 많이 발생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화재 원인으로는 담배꽁초, 쓰레기소각 등 부주의가 3만4,819건으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장소별 화재 건수는 주거시설 1만4,161건, 야외·도로 1만2,768건, 산업시설 7,749건 등의 순이었다.
인명피해는 증가하는 추세에 있고 봄철 화재로 인한 총 사망자 453명 중 260명이 주거시설에서 발생했다.
이에 소방청은 봄철 계절적 특성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취약계층 화재인명피해 저감, 건축물 안전, 산림화재 신속 대응 등의 안전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주거시설 화재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주택용 화재경보기 홍보 집중의 해’를 지정·운영하고 쪽방촌·소규모 숙박시설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해 전기·가스 등의 안전한 사용과 화재 시 행동 요령을 교육한다.
또한 인명피해 발생 위험이 높은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예방을 위해 관계인 중심의 자율안전관리를 지도하고 화재안전정보조사를 실시한다.
소방시설 차단,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신고포상제와 집중 단속기간을 운영하고 적발시 법에 따라 엄중히 집행한다.
아울러 부처님 오신 날을 대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전통사찰과 목조문화재에 대해 사전 안전점검과 소방력 근접배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림은 산불위험등급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의용소방대를 활용해 쓰레기소각, 논·밭두렁 태우기 등 화재 유발행위에 대한 예방 및 감시활동 강화한다.
산림인접마을의 주민 자율진화체계 구축을 위해 비상소화장치 설치를 확대하고 신고 접수 시부터 산불진화대가 동시 출동할 수 있도록 산림청, 지자체와 협력도 강화한다.
코로나19 백신 생산 및 보관시설은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하고 취약시간대에 안전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방청 남화영 소방정책국장은 빈틈없는 봄철 화재안전대책 추진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국민 모두가 각별한 관심과 주의로 화재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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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충북 청주시 및 아동보호전문기관 방문, 아동학대 대응 현장 점검
보건복지부
[피디언]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충북 청주시와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에 방문해,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학대피해아동쉼터 종사자 등 아동학대 대응 현장인력들을 격려하고 대응 강화 상황을 점검했다.
충북 청주시는 작년 10월부터 시행된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 사업’ 선도 지자체이다.
아동보호팀 신설하고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학대 조사업무에 배치하는 등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작년 공공아동보호체계 구축 평가 결과,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20년 118개 시군구 290명 배치 ⟶ ’21년 말까지 전국 229개 시군구 664명 배치 완료 예정 권덕철 장관은 먼저, 아동학대 신고 접수 및 조사를 수행하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근무하는 부서를 방문해 이들에게 지역 이름과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직함이 새겨져 있는 명찰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그 후 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해 청주시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충청북도,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학대피해아동쉼터 관계자들과 함께 청주시의 아동학대 조사 및 사례관리 현황, 강화 노력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청주시는 7명의 아동학대전담공무원, 5명의 아동보호전담요원으로 구성한 ‘아동보호팀’을 주축으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24시간 학대 신고에 대응하고 있으며 7개 기관·단체와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를 구성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은 청주시로부터 피해아동보호계획서를 통보받으면, 아동과의 초기면접, 가족관계척도 등을 기초로 피해아동과 가족에 대한 사정을 하고 아동의 안전과 가족의 회복 등을 위한 가족관계 개선 프로그램 및 지역자원 연계 등 사례관리계획을 수립·이행하고 있다.
충청북도는 즉각분리제도 시행에 대비해 아동보호시설의 정원 대비 현원 현황을 점검했으며 도와 시·군의 협력체계를 구성해 보호시설 여력 확보 및 인력 운영 현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담인력 대상 아동학대 전문성 향상 교육, 사례개입 전략 교육 등을 자체적으로 추진해 초기 대응 역량 강화에 매진하고 있다.
권덕철 장관은 간담회에서 “아동학대 초동 대응에 있어 전문성을 갖춘 현장 인력들의 정확한 판단 하에 피해 아동을 위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충청북도와 청주시에 전담공무원의 전문성 강화와 업무 여건 개선,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전담공무원 등 협업 체계 강화, 보호시설의 충분한 확충 등 최대한 지원을 당부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심층 사례관리기관으로 피해아동을 내실있게 지원하는 방안에 대한 고민을, 학대피해아동쉼터는 피해아동의 보호와 회복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당부했다.
중앙 차원에서는 현장 대응 인력들의 교육과 협업체계를 견고히 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아동학대 대응체계가 현장에 제대로 안착되어 학대 피해아동을 신속히 발견하고 더욱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학대피해아동쉼터를 차례로 둘러보고 학대피해아동 등에 대한 사례관리·심리치료 수행 과정과 분리보호 아동의 생활공간을 살펴보고 각 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현장 최일선에서 학대피해아동을 보호하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올 3월말 시행되는 즉각분리제도에 대비해 쉼터에서는 분리보호 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회복 지원을, 아동보호전문기관은 분리 이후 사례관리, 심리치료 등에 만전을 기해주길 당부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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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띠 없는 페트병 전환에 업계 동참
환경부
[피디언] 환경부는 재활용이 쉬운 투명페트병 생산 확대를 위해 10개 먹는샘물 제조업체와 올해 상반기 내로 상표띠 없는 투명페트병을 사용하고 올해 말까지 출시되는 먹는샘물 제품 중 20% 이상을 해당 제품으로 전환하는 목표를 선언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2월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농심, 동원에프엔비, 로터스, 롯데칠성음료, 산수음료, 스파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코카콜라음료, 풀무원샘물, 하이트진로음료와 함께 ‘상표띠 없는 투명페트병 사용’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12월 4일 먹는샘물 용기의 자원순환 촉진을 위해 '상표띠가 없는 먹는샘물'과 '병마개에 상표띠가 부착된 먹는샘물'의 생산·판매 허용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이다.
10개 먹는샘물 제조업체는 올해 상반기 내로 상표띠 없는 제품을 출시한다.
상표띠 없는 투명페트병 먹는샘물 제품은 묶음 포장용으로 우선 출시될 예정이며 향후 개별포장까지 확대해 나간다.
올해 말까지 상표띠 없는 페트병을 2만 톤 이상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는 시중에 출시되는 먹는샘물 페트병 생산량 10.4만 톤의 20% 수준이다.
환경부는 상표띠 없는 투명페트병의 생산이 확대될 수 있도록 유인책을 마련하는 등 제도적 지원을 확대해 나간다.
상표띠 없는 투명페트병에 대해 2019년 12월 25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재활용 용이성 평가에서 ‘재활용 최우수’ 등급을 부여한다.
‘재활용 최우수’ 등급평가를 받은 제품은 제품 표면에 이를 표시할 수 있으며 생산자책임재활용 분담금을 최대 50%까지 경감받는다.
또한, 환경부는 친환경 먹는샘물의 생산을 위해 상표띠를 없애는 데 이어 용기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20~30% 줄이는 ‘먹는샘물 용기 경량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상표띠 없는 페트병은 지난해 12월 24일 발표한 생활폐기물 탈플라스틱 대책의 핵심 내용인 플라스틱 감량과 재활용 촉진에 적합한 제품”이며 “상표띠 없는 페트병이 전 세계적으로 대한민국 친환경 포장재를 대표하는 하나의 상징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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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복지부에 의사 인력 확충 필요성 제안
보건복지부
[피디언] 보건복지부는 2월 23일 오전 8시에 건강증진개발원에서 ‘이용자 중심 의료혁신협의체’ 제8차 회의를 개최, 이용자협의체에 참여하는 시민사회단체의 요청에 따라 의료인력 확충 대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시민사회단체는 복지부가 의사인력 확충 논의에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전체 의사 숫자가 부족해 지역, 공공분야의 의료공백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의대 증원과 함께 국립의전원 등 공공분야 인력 확충도 시급하므로 적극적으로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시민사회단체는 의료 공공성 확보를 위해 국립의전원 설립, 의대정원 확대, 공공의료기관 확충이 체계적으로 연계되어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공공, 민간 의료기관에서 일하는 의사 수가 늘어야 하며 국공립의대 중심으로 의대정원을 확대해 지역, 필수의료에서 일하는 의사를 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수한 공공의료 의사가 양성될 수 있도록 국립의전원 등과 연계될 공공병원 등 공공의료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강화되어야 하며 신설되는 국립의전원의 정원과 개소수를 확대해야 한다고 했다.
적정 의사인력 양성과 배치를 위해 필수의료분야 의사뿐만 아니라 보건소 등 공공의료분야의 의사 수급에 대한 적정한 추계 병행을 요청했다.
시민사회단체는 의료인력 정책 추진을 위해 큰 틀의 논의가 지속되어야 하며 향후 투명한 의료인력 정책 추진과 정보공개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의료인력 정책 개선 필요사항으로 내실있는 의정협의체 운영, 공공병원 의사 인건비 현황 조사, 병원 의사인력 부족으로 인한 편법적인 보조인력 개선 대책 수립, 의과학자가 아닌 공공의사 양성, 양성의사의 의무복무 방안 마련 등을 언급했다.
보건복지부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는 필수의료서비스의 적절한 제공과 지역 사회에서 일할 수 있는 의사 인력 확보, 의료기술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의과학분야 등의 적정 의사인력 양성과 균형 배치가 중요한 사항”이라고 강조하고 “앞으로 이용자협의체와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9.4 의정합의문에 따라 의정협의체에서 충실한 논의를 거쳐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발전계획과 지역 및 필수의료분야 등의 적정 인력 확보방안이 마련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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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 산림뉴딜을 통한 해법찾기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 산림뉴딜을 통한 해법찾기
[피디언] 산림청은 2월 23일 화요일 산림비전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산림자원 순환 필요성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자리 창출과 국민 참여방안 모색을 위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공정한 전환, 산림뉴딜을 통한 해법찾기’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탄소중립특별위원회 김성환 의원, 위성곤 의원, 김정호 의원, 김영배 의원, 허영 의원, 윤재갑 의원, 이원택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산림청과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 10개 단체가 후원했다.
토론회는 1부 주제발표 및 토론자 소관 분야 발표, 2부 참석자 토론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김정호 의원이 좌장을 맡은 토론에는 박지호 새마을운동중앙회 차장 이승재 나무와 에너지 대표 신유근 녹색탄소연구소장 김원수 임업협동조합 산림개발연구소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주제발표에서는 먼저, 최재관 농어업정책포럼 이사장이 ‘산림뉴딜의 핵심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국립산림과학원 원현규 연구관이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경제림 육성단지 산림순환경영 사례 분석’이라는 주제로 산림자원 순환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토론자로 나선 4명이 소관 분야별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범국민 나무심기’, ‘분산형 산림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의 경제성’, ‘기후위기 시대의 대안. 산림, 목재, 그리고 목재연료’, ‘임업현장 입장에서 본 임산업 발전방안’을 각각 발표했고이후 토론회에서는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고 토론자들은 정부, 학계, 단체, 임업인, 연구기관 등의 입장에서 열띤 토론을 통해 향후 이행 방안을 모색했다.
위성곤 의원은 “기후위기 시대에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산림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토론회의 주제인 탄소중립 이행을 통해 지역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육성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토론회를 주최하는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박종호 산림청장은 “탄소중립 산림부문 이행 및 산림뉴딜 추진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일자리 창출, 임업인의 소득향상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토론회에서 제시되는 여러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발전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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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복동 주민자치위원회, 코로나19 방역활동 실시
통복동 주민자치위원회, 코로나19 방역활동 실시
[피디언] 평택시 통복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23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통복시장, 공원 등 관내 다중 이용 장소를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구문환 위원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방역활동을 추진하겠다”며 “어려운 시기이지만 모두가 힘을 내서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병준 통복동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생활 속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생활화에 모든 시민이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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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복동 주민자치위원회 초등학교 입학 아동에 선물 나눔
통복동 주민자치위원회 초등학교 입학 아동에 선물 나눔
[피디언] 평택시 통복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23일 관내 거주하는 초등학교 입학 대상 아동 14명에게 입학을 축하하는 의미로 상품권을 선물했다.
구문환 위원장은 “통복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매년 관내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선물을 주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이지만,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어린이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활기찬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김병준 통복동장은 “작년 취학아동에게 학용품을 선물한데 이어 올해에도 상품권 나눔을 실천하는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