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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천명 '청년월세지원' 주거환경 열악한 청년비중 확대… 3.3.부터 접수
서울시, 5천명 '청년월세지원' 주거환경 열악한 청년비중 확대… 3.3.부터 접수
[피디언] 서울시가 높은 주거비로 고통 받는 청년층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도 청년 5천명에게 월 20만원 이내 최장 10개월 간 ‘청년월세’를 지원한다.
올해는 특히 거주요건과 선정방법 등 선정기준을 조정, 주거환경이 상대적으로 더 열악한 청년들의 비중을 확대해 월세지원이 더 절실한 청년들을 포괄하고자 했다.
임차보증금 기준을 기존 1억원 이하에서 5천만원 이하로 하향 조정했고 주거환경이 가장 열악한 1구간 선정 인원을 전년 대비 1.5배 확대했다.
정부·서울시 전세자금대출이자 지원, 서울형주택바우처 같은 공공 주거지원사업의 수혜를 받고 있는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도록 해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취지다.
혼자 거주하는 청년 1인 가구뿐만 아니라 형제·자매나 동거인이 있는 경우도 신청할 수 있다.
두 명이 한집에 거주하는 청년 중에서도 지원이 필요한 청년들이 있다는 청년단체,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올해 ‘서울 청년월세지원’을 소개하고 3.3 오전 10시부터 3.12 오후 6시까지 서울주거포털을 통해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작년엔 일반청년과 코로나19 피해청년으로 지원분야를 나눴다면, 올해는 정부의 지원사업과의 중복 우려 등으로 별도 구분 없이 선발한다.
서울시는 접수 마감 후 소득재산 및 자격요건 적절여부 의뢰·조사를 거쳐 4월 중 5천명을 선정·발표한다.
월세지원은 5월부터 시작하며 격월로 지급된다.
월세지원은 격월로 2개월 치를 한 번에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자격 요건 : 신청일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하는, 만 19세~39세 이하 청년 1인 가구다.
올해는 주민등록상 만 19세~39세 이하인 형제자매 및 동거인 청년이 있는 경우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고 세대주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다만, 셰어하우스 등에 거주하며 임대 사업자와 개별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주민등록상 세대주가 아닌 동거인도 동시 신청 가능하다.
거주 요건 :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 및 월세 60만원 이하 건물에 월세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여야 한다.
지난해 시가 밝힌 지원규모보다 7배 많은 청년들의 신청이 몰렸던 것을 고려해 보증금 기준을 하향 조정했다.
다만, 월세 60만원 초과자도 임차보증금 월세 환산액과 월세액을 합산해 7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신청이 가능하다.
임대차계약서 기준, 임차건물 소재지에 주민등록이 등재돼 있어야 하며 임차인 본인이 신청해야 한다.
부모·형제, 친구 등 지인의 명의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 신청 불가하다.
소득 요건 : 신청인이 속한 가구당 기준중위소득이 120% 이하에 해당해야 하며 이는 2021년 기준중위소득 120%의 건강보험료 부과액으로 판단한다.
신청인이 국민건강보험 피부양자이면 부양자 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으로 판단한다.
선정 방법 : 월세 및 임차보증금 기준으로 3개 구간으로 나눠 선발하며 선정인원이 초과할 경우 구간별 전산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선정한다.
시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가장 열악한 1구간 선정비율을 전년 대비 1.5배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구간별 선정인원은 지난해 구간별 신청비율을 고려했으며 주거환경이 열악한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1구간의 선정비율을 높였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지난해 지원자 3만 4천여명의 임차보증금 분석한 결과, 1구간의 신청인은 8천 6백여명으로 조사됐다.
제외 대상 : 주택 소유자나 분양권 또는 조합원 입주권 보유자, 일반재산 총액이 1억원을 초과하는 경우, 차량시가표준액 2,500만원 이상의 자동차 소유자,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른 공공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사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서울시 청년수당을 받고 있는 경우도 신청할 수 없다.
단, 서울형주택바우처, 공공전세대출의 수혜를 받고 있는 청년들은 올해부터 지원 가능하다.
‘서울형 주택바우처’는 기준중위소득 60%이하의 민간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차상위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002년 5월부터 시행해온 사업이다.
가구 수에 따라 매달 월세 일부를 지원한다.
세부적인 지원기준 및 구비서류 등 상세한 내용은 2월 24일자 서울 주거포털에 공지된 ‘신청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주거포털 ‘1:1 온라인 상담창구’ 이용, 또는 다산콜센터, 청년월세지원상담센터, 주택정책과로 연락하면 된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서울의 청년1인 가구가 급증하고 있고 대부분이 비용 부담이 큰 월세로 거주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불황 속에서 주거비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며 “청년월세 지원과 함께 다양한 청년주거정책을 연계해 청년들의 주거가 안정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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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인 미디어 전문가 700팀까지 확대…장비·네트워킹 원스톱 지원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242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Sunnydahyeln은 인도네시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한류 유튜버다.
스페인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185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JEKS Coreana, 영미권 구독자가 71만명인 DKDKTV 등 한류 열풍의 중심에 있는 1인 유튜버 모두 모두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발굴·육성한 ‘크리에이티브포스’다.
서울시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이자 서울시 영상 홍보대사인 ‘크리에이티브포스’를 올해 700팀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년차를 맞이하는 ‘크리에이티브포스’는 서울시 주요 관광명소부터 경쟁력있는 중소기업 제품 홍보영상 제작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1인 미디어 커뮤니티로 활약 중이다.
‘크리에이티브포스’는 4월~10월까지 격월로 선발하고 성별, 연령 제한 없으나 서울에서 꾸준하게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유튜브에 대한 관심도 및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채널 전반적으로 평가하므로 구독자 수에 관계없이 채널 내 콘텐츠 10개 이상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현재 활동 중인 크리에이티브포스 중 22개 팀이 50만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221개팀이 1만 이상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포스’로 선정되면, 편집 및 촬영 장비 지원 콘텐츠 제작 교육 네트워킹 개발 콘텐츠 개발을 통한 수익확보 등 1인 미디어로 성장할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가장 큰 혜택 중 하나는 1인 미디어를 위한 촬영 및 제작 장비 무료 지원. 크리에이티브포스 소속 크리에이터가 되면, 에스플렉스센터 의 촬영 스튜디오, 편집실 등의 인프라는 물론 카메라, 조명, 라이브 송출기기 등 전문 촬영장비를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인 미디어 스튜디오, 편집실과 1·2인용 공유오피스 및 네트워킹이 가능한 파트너스 공간 등의 인프라가 무료 제공된다.
둘째, 초·중·고급 단계별 1인 미디어 맞춤 교육도 지원된다.
콘텐츠 주제를 기획하는 방법부터, 제작해서 편집하는 노하우까지 1인 미디어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온·오프라인으로 연중 제공된다.
또한, 600개가 넘는 채널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로 구성된 커뮤니티의 멤버가 되어 수시로 멘토링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여러 기업, 기관과 진행하는 브랜디드 콘텐츠를 제작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한편 시는 그간 크리에이티브포스만 수강할 수 있었던 ‘1인 미디어 온라인 교육콘텐츠’를 1인 미디어에 관심 있는 시민 혹은 예비 크리에이터 누구나 수강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무료로 공개한다.
서울시 평생학습포털, 한국콘텐츠진흥원, SBA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크포TV’를 통해 콘텐츠를 수강할 수 있다.
첫째,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의 온라인 학습 탭이다.
해당 사이트에서 W-UP 강좌명을 검색하거나, ‘온라인 학습 → 아동/청소년 → IT’ 탭에서 누구나 무료 수강이 가능하다.
둘째, ‘한국콘텐츠진흥원’이다.
위와 동일한 콘텐츠를 에듀코카의 ‘온라인교육 → 정규과정’ 탭에서도 찾아볼 수 있으며 이는 2021년 3월 이후 해당 사이트에 공개될 예정이다.
셋째, SBA 자체 유튜브 채널인 ‘크포TV’이다.
해당 채널에서는 각 강의 전체 원본 중 핵심적인 부분만을 별도로 편집한 5분 내외의 클립영상을 2월 17일부터 매주 2편씩 순차적으로 공개 중이다.
1인 미디어 온라인 교육 ‘더블유 업’ 은 현직 크리에이터 12명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노하우를 전달하는 교육이며 크리에이터 입문부터 영향력있는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기 위한 노하우를 총 29개 강좌에 담아냈다.
1인 미디어 온라인 교육 ‘W-UP’은 유튜브에 관심있는 일반시민 및 예비 크리에이터, 그리고 유튜버로 활동은 하고 있지만 더욱 발전하고 싶은 현직 크리에이터 모두의 성장을 돕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심리와 연계한 콘텐츠 기획 및 채널성장 팁, 13년차 유튜버의 실제 노하우, 글로벌 채널을 위한 전략, 캐스터가 알려주는 유튜브 스피치, 유튜버 브랜딩을 위한 무료 웹사이트 제작툴’ 등 각 강사들 본인이 실제 활동하는 분야에서의 강점과 전문성을 최대한 살린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정영준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크리에이티브포스의 활동이 개인의 콘텐츠 제작 및 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1인 미디어 시대를 대표하는 경쟁력있는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며 “예비 크리에이터가 영향력있는 크리에이터로 성장해 서울시·중소기업 등을 알리는 영상 홍보대사로도 활약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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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한파대비 안전취약계층 지원 사업 실시
은평구, 한파대비 안전취약계층 지원 사업 실시
[피디언] 은평구는 다가오는 봄, 꽃샘추위로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녹이는 한파대비 안전취약계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독거어르신 822명에게 이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올봄 강추위 및 큰 일교차에 대비해 물품지원 대상에 선정된 어르신께 보온물품을 지급함으로써 효과적인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은평구는 가정방문을 통해 이불을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 안부확인까지 병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은평구는 북극발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올 겨울, 독거어르신 약 1,500여명에 대한 돌봄서비스를 진행하고 지역자율방재단과 협력해 거리순찰을 실시하는 등 한파 피해예방에 전력을 다해왔다.
또한, 매서운 한파가 3월 중순까지 이어질 것에 대비해, 구·동 전직원과 재난도우미는 합심해 앞으로도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은평구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 독거어르신께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안전 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주민들로 해금 주위에 홀로 사는 이웃에 대한 관심을 적극 기울일 것을 권해,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한 겨울나기를 강조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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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다가오는 봄 대비 생활밀접시설물 집중점검으로 안전사고 제로 추진
성동구, 다가오는 봄 대비 생활밀접시설물 집중점검으로 안전사고 제로 추진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다가오는 봄을 대비해 이달 15일부터 한달 간 급경사지, 보도육교 등 구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안전취약시설물 203개소에 대한 전문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계절전환기인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어있던 땅이 녹았다가 어는 현상이 반복되어 땅이 꺼지고 부풀어 오르는 배부름 현상 및 지반침하 등이 발생해 이로 인한 시설물 붕괴, 전도 등의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이에 따뜻한 봄 날씨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한 수도권 내 근거리 관광수요가 증가되며 구민들의 이용이 잦은 보도육교, 급경사지, 노후 건축물 등 203개소를 담당공무원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을 2인 1조로 구성해 철저한 안전점검으로 구민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시설물 표면 균열여부, 주요 부재의 변형 발생여부, 건축물의 축대·옹벽 전도 위험여부, 토공-교량의 접속부 위험요소 등이다.
점검결과 표면 탈락 등 간단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 시 재난방지를 위한 신속보수 등 긴급 조치할 예정이며 위험도가 높은 시설물은 3종 시설물 지정을 검토해 지속적으로 점검·보수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해빙기 안전점검에 빈틈이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한 현장점검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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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구민곁에 더 가까이 행당제2동 주민센터 엘리베이터 설치로 주민 숙원 해결
성동구청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행당제2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주민센터 청사 내 엘리베이터 설치를 완료하고 적극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당제2동은 성동구 지역 내 인구수 중 3번째로 많은 2만 4천명으로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2000년대 초반 대규모 재개발을 통해 형성된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동 주민센터도 같은 시기에 건립되어 아파트와 인접해 위치해 있고 내부를 통해 외부에서 아파트로 진입이 가능해 다른 동 주민센터에 비해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좋은 곳이었다.
이후 주민자치 실현이라는 정책이 강조되면서 동 주민센터는 주민들이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공간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이런 점들과 맞물려 행당제2동에서도 엘리베이터 설치 및 주민 필요공간 조성 등 편의 증대가 필요하게 됐고 이는 행당제2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따라 구는 2019년 주민 건의사항을 통해 동 주민센터 내 엘리베이터 설치 및 증축에 대한 검토를 시작했다.
설계 완료 후 예산 확보해 지난해 7월부터 공사를 착공해 같은 해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5일 엘리베이터 승인 절차를 완료해 행당대림아파트와 주민센터를 연결하는 다리의 역할로 행당제2동 주민들에게 24시간 개방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밖에 증축을 통해 4층을 리모델링하고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강의실 등 조성과 공간도 확보해 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조성했다.
행당제2동의 한 주민은 “기존 주민센터는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아파트에서 주민센터까지 계단을 이용해 불편했는데, 엘리베이터가 생기고 아파트까지 이동하는데 너무 편리하다”며 “엘리베이터가 생긴 것도 좋지만, 증축으로 인한 주민 공간이 조성되어 너무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행당제2동은 아파트 타운으로 인해 인구가 고밀화된 지역으로 동 주민센터 이용자 수가 많은 지역 중 하나”며 “행당제2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엘리베이터 설치와 증축에 따른 주민공간 조성을 통해 주민들이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주민센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소리에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실천하는 성동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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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021년도 개별공시지가 조사 실시에 만전
성동구청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를 위해 지역 내 2만 5천여 필지에 대한 토지 특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근거로 활용되는 토지특성에 대한 이번 조사는 표준지를 제외한 약 2만 5천여 필지에 대해 용도지역·토지이용현황·도로접면 등에 관한 사항과 건축물 인·허가사항, 토지이동 사항, 도시계획 변경 등 공적규제의 변동 사항을 확인 및 검토하며 정확한 토지특성 조사를 위해 감정평가사와 합동조사반을 운영해 추진한다.
조사·확인 과정을 거쳐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담당 감정평가사의 정밀검증과 성동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5월 31일 결정·공시된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주택을 제외한 토지 관련 국세·지방세와 각종 부담금, 대부료 등의 부과 기준 및 토지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은 오는 4월 5일부터 당월 26일까지이며 이의신청은 5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가능하다.
구는 의견제출과 이의신청 기간 중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 민원상담’ 창구를 매년 개설·운영했는데, 올해는 코로나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유선 통화를 이용한 비대면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구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성동구는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기간이 지나 구민의 소중한 의견이 실기되지 않도록 1년 연중 주민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 창구’를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유롭게 접수된 의견은 개별공시지가 조사 시 반영 여부를 정밀 검토하게 된다.
성동구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의견을 연중 자유롭게 제출할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인한 세 부담이 증가 되는 등 구민의 재산권과 밀접하게 관련되어있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정확한 토지특성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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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철거하는 가구에 공사비용 지원
수원시,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철거하는 가구에 공사비용 지원
[피디언] 수원시가 주택과 부속 건축물에 설치된 슬레이트 지붕 철거·개량 공사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수원시는 올해 사업비로 슬레이트 지붕 철거·처리비 7568만원, 지붕개량 공사비 3340만원 등 총 1억 908만원을 확보했다.
슬레이트 지붕 철거는 22곳, 지붕 개량 공사는 7곳을 지원한다.
취약계층 등 지원 우선 순위와 면적조사·현장 확인 등을 거쳐 대상을 선정하고 5월부터 사업을 진행한다.
지붕철거 지원금은 가구당 최대 344만원이다.
슬레이트 지붕이 설치된 주택이나 부속건축물 소유주 또는 세입자가 지붕 철거를 신청하면 시 위탁업체에서 철거해 폐기해 준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차상위계층과 한부모·독거노인 가구 등 취약계층은 비용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철거와 함께 지붕개량 공사 지원을 신청하면 단열 기능이 일정 기준 이상인 재료로 만든 지붕으로 교체할 수 있다.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가구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일반가구는 취약계층 지원 후 남은 비용 한도에서 지원한다.
다만 현재까지 슬레이트 철거·지붕개량 공사비 지원을 한 번 이상 받은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신청서와 신분증 사본, 증빙서류를 준비해 수원시청 환경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신청서 서식과 사업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건축 외장재인 슬레이트에는 석면이 15%가량 함유돼 있다”며 “지붕이 노후화되면서 석면 가루가 공기 중으로 유입되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교체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시는 지난 2012년부터 슬레이트 지붕 철거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주택 358개 동 지붕 철거에 6억 4500만원을 지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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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노인맞춤돌봄서비스’대상자·지원금 늘린다
수원시,‘노인맞춤돌봄서비스’대상자·지원금 늘린다
[피디언] 수원시가 올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을 확대해 노인 돌봄 사각지대를 더 꼼꼼하게 살핀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홀몸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안전지원·사회참여·생활교육·가사지원 등 복지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홀몸 어르신, 신체·인지기능이 저하된 어르신 등 대상자들이 거주지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도록 수원시 전 지역을 10개 권역으로 나눴다.
각 권역의 사회복지 관련 기관에서 사업을 수행한다.
올해는 어르신들에게 더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돌봄 서비스 대상·예산을 대폭 늘렸다.
지난해에는 6035명이 돌봄 등 서비스를 받았지만 올해는 대상이 6938명으로 15% 늘어난다.
사업 예산은 71억여 원에서 84억여 원으로 18.3% 증가했다.
사회복지사·생활지원사 등 사업 수행 인력은 368명에서 450명으로 늘어난다.
고독사, 우울·자살 위험성이 높은 어르신들을 위한 특화 서비스는 확대한다.
서비스 대상 유형을 가족·이웃과 관계가 단절된 ‘은둔형’,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이 있는 ‘우울형’ 등으로 세분화해 맞춤형 상담, 집단활동 프로그램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원시는 24~25일 팔달노인복지관·광교노인복지관에서 ‘2021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민·관 담당자 교육 및 간담회’를 열고 주요 사업 내용과 변경사항 등을 안내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다음달까지 돌봄 서비스 대상 어르신 1000명을 조기 발굴할 계획”이라며 “어르신들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사업, 응급안전안심서비스·노인상담센터 운영 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노인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2498가구를 신규 선정·지원한 바 있다.
10개 권역 서비스 수행 기관에서는 지역사회자원 연계·지원으로 12만 1240건, 안전지원 78만 8207건, 일상생활지원 서비스 2만 1041건 등을 제공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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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3월 29일까지 자원회수시설 반입 생활쓰레기 점검
수원시, 3월 29일까지 자원회수시설 반입 생활쓰레기 점검
[피디언] 수원시가 지난 22일부터 자원회수시설로 반입되는 소각용 생활폐기물을 대상으로 샘플링을 시작했다.
44개 동 주민과 수원시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 주민들이 참여하는 소각용 생활쓰레기 표본 검사는 3월 29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진행된다.
22일에는 파장·율천·정자1동 주민들과 주민지원협의체 주민들이 반입된 종량제 봉투를 뜯어, 기준에 못 미치는 쓰레기가 있는 지 확인했다.
수원시는 반입 기준에 미달된 쓰레기를 배출한 동에 ‘생활쓰레기 반입 정지’ 처분을 내린다.
반입 정지 처분은 수원시와 수원시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가 체결한 ‘수원시자원회수시설 운영을 위한 주민협약’의 반입 쓰레기 기준을 근거로 한다.
기준 위반이 적발된 동에 ‘1차 경고’를 하고 1차 경고 후에도 반입 기준 부적합 사례가 적발된 동에는 3일에서 1개월까지 ‘반입정지 처분’을 내린다.
반입정지 처분을 받은 지역은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대행업체의 수거가 중단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에 비닐, 플라스틱 등 재활용 쓰레기를 넣으면 해당 지역의 쓰레기 수거·반입이 중단될 수 있다”며 “생활폐기물을 올바르게 분리해 배출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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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책의 도시’향한 본격 시동
강동구,‘책의 도시’향한 본격 시동
[피디언] 강동구는 권역별 도보생활권 내에서 주민들이 문화와 여가생활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도서관 확충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해 지역특성을 반영한 도서관을 건립하고 도서관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 최초로 도서관 총괄기획가를 지난 2월 15일 위촉했다.
강동구는 지난해 11월 구립둔촌도서관을 개관한데 이어 상일동과 둔촌주공재건축 단지 내에도 공공도서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일상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독서를 하며 차를 마실 수 있는 북카페 도서관 1호점을 지난해 9월 개관한데 이어 올해 6호점, 2022년까지 10호점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도서관 총괄기획가는 공공도서관과 북카페 도서관의 설계·공사 추진 시 강동만의 스토리를 입힌 도서관 공간조성 방향을 설정하고 종합적인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한 개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도서관의 각종 프로그램을 민간전문가로서 종합적인 관점에서 자문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구는 2월 15일 도서관 총괄기획가로 고재민 수원과학대 실내건축디자인학과 교수를 위촉했다.
고재민 교수는 건축학과 문헌정보학 분야를 두루 섭렵한 사서 건축가로서 서울시·경기도 도서관정보서비스위원으로 활동 중이고 의정부미술도서관·전주꽃심도서관 등 우수 도서관으로 평가받는 도서관 건립에 참여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북카페 중심의 도서관 확충 사업은 ‘강동형 공간복지’ 정책의 핵심”이라며 “도서관 총괄기획가 자문으로 완성도 높은 독서 공간과 시스템을 마련해 구민들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최고의 도서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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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동심의 세계로~ 강동구‘천호문구완구거리’
알록달록 동심의 세계로~ 강동구‘천호문구완구거리’
[피디언] 강동구는 천호문구완구거리의 낙후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상인주도 1호 경관협정을 체결하고 특화 도시경관사업을 시행했다.
‘천호문구완구거리’는 창신동 동대문문구거리에서 파생된 곳으로 1989년 3개 점포가 이주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1990년대 말에서 2000년 초반에 30여개의 도·소매점이 밀집한 현재의 모습을 이루게 됐다.
거리는 2001년 강동구 ‘문구의 거리’ 특화구역으로 지정된 후 주차시설 확보, 간판 정비 사업을 시행했으나 이후 문구점의 대형프랜차이즈화로 경기가 침체되어 거리의 활력을 잃게 됐다.
이에 강동구는 문구완구 특성을 살린 건축물 외벽 특화 도시경관사업을 추진해 거리 활력을 불어넣고자 했다.
대상 범위는 강동구 천호대로151길 일대 해당 거리의 6개소 상인들과 주도적인 경관관리를 약속하는 경관협정을 체결해 천호문구완구 특화거리의 지속가능한 경관유지 및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했다.
특히 구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구의 행정지원을 통한 새로운 경관 조성으로 지역 가치 향상과 경관협정을 통한 주민 커뮤니티 활성화 및 공동체 의식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천호문구완구거리 특화 도시경관사업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천호문구완구거리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상인주도 경관관리 방안을 연계한 모범 케이스”며 “앞으로도 민·관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관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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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 입주기업 모집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 입주기업 모집
[피디언] 은평구는 녹번동에 위치한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에 입주할 사회적경제기업 및 예비창업팀과 공익활동단체를 2월19일부터 3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부문은 법인설립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이거나 창업준비팀과 공익활동단체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통해 입주기업을 선정한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구청 홈페이지 및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입주 대상자로 선정되면 합리적인 임대료와 관리비를 부담하며 1년마다 심사해 최대 3년 동안 입주가 가능하다.
또한 사무공간 외에 교육장·회의실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사회적경제 교육 및 지역사회 네트워킹을 활동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은평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연면적 1,100㎡으로 90석의 오피스 공간 외 공유 공간으로 구성되며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상호 신뢰와 연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지역순환경제를 만들어 가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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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안심보육을 위한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은평구청
[피디언] 은평구는 지난 2월 17일에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화상회의로 2021년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들이 전부 모여서 진행하는 대면회의를 지양하고 보육전문가, 공익대표, 어린이집 대표, 보육교사 대표, 학부모 대표 등 위원들이 각자 개별 장소에서 회의에 참여했다.
회의내용은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하는 은평을 만들기 위해 2021년 어린이집 운영 기준이 될 보육사업 시행 계획, 출생률 감소에 따른 어린이집 인가 제한 결정 기준, 2021년 어린이집 급식비 등 기타 필요경비 수납 한도액 결정, 국공립어린이집 원장의 자격을 강화하기 위한 국공립어린이집 위탁 관련 기준 변경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최근에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학부모 참여가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열린어린이집을 확대하고 신규 어린이집 위탁운영 신청자 인성검사를 실시해 사전에 파악함으로써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위탁운영 신청자 인성검사 실시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코로나19 시대에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보육정책위원회가 학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앞장서서 개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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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와 간담회 개최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와 간담회 개최
[피디언]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는 지난 23일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를 방문해 파주시 농어촌의 발전방향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파주시의회 한양수 의장, 이용욱 도시산업위원장을 비롯한 7명의 의원과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장 및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했으며 철저한 방역 조치 후 회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장으로부터 생산기반 및 지역개발관련 사업 등 2021년도 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참석자들은 파주시 농어촌 주요 현안 및 농업기반시설 개선과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파주시의원들은 “농어업인의 각종 민원과 요구사항에 대해 농어촌공사의 적극적인 대응과 함께 해결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희억 파주지사장은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가뭄해소 등을 위한 농어촌공사의 노력을 언급하면서 농어업인의 소득증대 및 경영안전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한양수 의장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파주시 농어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의견과 정보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용욱 도시산업위원장은 “농어촌공사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이어갈 수 있도록 간담회를 정례화 하는 등의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하며 “파주시의회는 파주시의 농어업 발전과 농어촌 환경 개선을 위해 농어촌공사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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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역 먹자골목, 보행친화거리로 탈바꿈
발산역 먹자골목, 보행친화거리로 탈바꿈
[피디언] 발산역 먹자골목 일대 생활도로가 보행자를 위한 도로로 새 단장했다.
서울 강서구는 발산역 먹자골목 일대 ‘보행환경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먹자골목 생활도로의 열악한 보행환경을 개선해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주변 상권도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다.
해당 지역은 인근에 지하철 5호선 발산역과 함께 대형쇼핑몰, 음식점이 밀집돼 있는 지역으로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량이 많아 사고 위험이 높았다.
이에 구는 보행자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도로 만들기에 나섰다.
사업은 ‘2020 서울시 보행환경개선사업’ 공모 선정으로 본격화됐다.
먼저 보행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강서로56길 일대 보도를 기존 2m에서 4m로 확장하고 보행자 우선도로 3개 구간을 새로 지정했다.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 구간은 강서로52길, 54길, 공항대로38길 구간으로 폭 약 6~8m 도로다.
도로 바닥에 스텐실 포장을 실시해 미끄럼도 방지하고 주변 상점과 어울리는 다양한 무늬를 적용해 보행자가 걷고 싶은 디자인 거리를 연출했다.
또, 차량 통행속도를 30km/h로 제한하고 고보조명과 투광등 설치 등을 더해 사람 중심의 보행자 우선도로를 조성했다.
이와 함께 먹자골목 내에 방범용 CCTV도 설치해 각종 범죄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차보다 사람을 우선하는 보행환경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해 걷기 좋은 보행친화도시 강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