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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북한이탈주민 맞춤형 정착지원 추진
인천광역시청사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역과의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수요에 대응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개최를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하고 분야별 실무협의체를 수시 개최했다.
으로서 민·관 간 협업 강화 및 맞춤형 지원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무협의체는 인천하나센터와 시 노동부, 의료원 등이 협력관계를 구축해 탈북민의 자립과 정착을 돕는 다양한 협업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신규사업으로 우리시 거주 북한이탈주민의 다수가 여성인 점을 감안해 ‘북한이탈주민 여성 생활실태 조사’를 시-인천하나센터-인천여성가족재단이 공동으로 실시한다.
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실효성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을 발굴할 방침이다.
2019년 도입 후 우리시 특화사업으로 자리 잡은 ‘북한이탈주민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은 취약가구 우선 검진 등 일부 사항을 보완해 올해 200명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자립을 돕기 위한 일자리 사업으로 시와 인천하나센터·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협력해 1:1 취업상담, 동행면접 등을 통해 구직을 돕고 ‘북한이탈주민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상·하반기 각 1회 개최를 검토 중이다.
시는 또 인천하나센터 운영 내실화를 통해 취약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더 촘촘한 서비스 제공과 생활안정지원에 중점을 두고 지자체-하나센터 간 긴밀한 복지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인천하나센터는 탈북민과 그 가족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법률 교육, 취업상담, 심리상담, 탈북 청소년 진학상담, 지역주민 교류사업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취약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상황 공유 및 실질적 지원책 마련을 위해 하나센터 사례관리회의에 거주지·신변 보호담당관 및 동 주민센터 등 유관기관 참여를 추진한다.
이용헌 시 남북교류협력담당관은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지자체 혼자만이 아닌 관내 유관기관들과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발굴해 북한이탈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년 12월 기준으로 우리시에는 총 2,986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특히 남동구에는 전국 기초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인원이 거주하고 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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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개시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백신 국가예방접종이 오는 2월 26일 오전 9시부터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은 요양병원·시설 412개소의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17,32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앞서 시는 요양병원·시설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중 이번 접종대상인 65세 미만자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 동의여부를 파악했으며 그 결과 94.8%이 접종에 동의했다.
이번 접종에 사용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차에 걸쳐 유통업체에 의해 10개 군·구 보건소를 포함한 89개 의료기관에 순차적으로 배송되며 총 2만1,800명분의 백신과 주사기가 공급될 예정이다.
백신 접종은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자체 의료진이 있는 요양병원·시설은 자체적으로 접종을 실시하고 종사자 등 거동이 가능한 대상자는 보건소를 방문해 접종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자체 접종이 어려운 시설은 관할 보건소 방문접종팀이 방문해 접종을 실시하게 된다.
향후 신규 종사자 및 추가 접종 동의자가 있을 경우에는 65세 이상 접종 시 접종을 실시하거나, 2차 접종기간 중 1차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초저온 냉동고가 필요한 mRNA 백신인 화이자 백신 접종을 위한 접종센터는 3월 중 1개소 설치를 시작으로 4~5월 중 3개소, 하반기에 7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11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와 각 군·구에서는 백신 접종이 원활하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백신 접종 추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시의 경우 안영규 행정부시장이 총괄 추진단장을 맡고 있는 가운데, 질병관리청 연계 업무를 담당하는 ‘예방접종추진단’과 행정안전부 연계 업무를 담당하는 ‘예방접종지원단으로 구성돼 있다.
이밖에, 이상반응 발생에 대비한 민간 자문위원, 백신 접종 관련 자문 및 현장 지원을 위한 지역협의체도 운영할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 현장에서 예기치 못한 혼란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상황을 신속히 공유하고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잘 유지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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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5A1자주포의 단짝 K56탄약운반장갑차 실전 배치
K55A1자주포의 단짝 K56탄약운반장갑차 실전 배치
[피디언] 방위사업청은 K55A1자주포에 자동화된 탄약보급이 가능하고 전·평시 기동성 및 우리 장병의 안전과 생존성이 향상된 K56탄약운반장갑차의 3차 실전배치를 지난 2020년 12월에 완료했다.
이후 2025년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서부지역 K55A1 자주포부대에 배치할 예정이다.
K56탄약운반장갑차는 2006년 소요가 결정되어 2008년부터 체계적인 설계와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등을 거쳐 2011년 10월에 개발을 완료해, 자동 방열, 사거리·발사속도 증대 등 성능이 개선된 K55A1자주포의 완전한 전력 발휘가 가능해졌다.
K9자주포에 자동으로 탄약을 보급하는 K10탄약운반장갑차가 2019년에 배치가 완료됐으며 K56탄약운반장갑차 배치로 K55A1자주포까지 자동화된 탄 보급이 가능해지면서 우리 군 화력 작전 수행능력이 극대화됐다.
K56탄약운반장갑차 이전에는 5톤 트럭으로 탄약을 운반함으로써 야지기동성과 생존성이 취약하고 약 50kg의 포탄을 병사들이 직접 손으로 작업해야 하므로 적재·보급시간 과다 및 전투 피로도가 증가해 K55A1 성능 발휘가 제한되고 우리 장병들의 안전에도 취약한 단점이 있었다.
K56탄약운반장갑차의 강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K55A1자주포 차체와 동일해 생존성이 우수하고 경사로 험로 등 지형적 제한을 극복함으로써 기동성이 향상되어 국방개혁 2.0에 따른 부대개편 구조로 확장된 제대별 작전지역에서도 신속한 진지변환 위주의 포병전력 운용이 가능하다.
둘째, 약 50㎏의 탄약을 병사들이 직접 운반하지 않기에 안전사고 예방과 전투 피로도가 감소됐고 자주포 1문 당 적재·보급에 투입되는 인원이 5톤 트럭대비 9명에서 3명으로 절약이 가능하고 시간도 81분에서 38분으로 감소되어 약 6.4배 효율적이다.
셋째, K56탄약운반장갑차와 K55A1자주포 부품의 45.7%가 호환이 되고 조종수 및 정비병 양성교육도 자주포와 연계되는 등 효율적 군수지원이 가능하다.
방사청 화력사업부장은 “생존성, 기동성, 탄 보급 효율성 증가로 K55A1자주포 성능을 극대화하는 계기가 됐다은 물론, 안전사고 등으로부터 우리 장병들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운용 경험이 있는 장병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95%가 K56탄약운반차의 필요성이 있다고 답하는 등 그 우수성이 인정되어 육군은 동부지역 확대 운영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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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국토교통 혁신펀드’ 340억원 규모 조성
국토교통부
[피디언] 국토교통 분야 혁신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정책펀드인 ‘국토교통 혁신펀드’가 제2호·제3호 자펀드 민간운용사 모집을 위한 사업공고를 시작으로 투자 확대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최초로 국토교통 유망산업의 발전을 위해 한국모태펀드 내 제1호 ‘국토교통 혁신펀드’를 신설했고 올해에도 국토교통 분야의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성·기술성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자 작년 2배 규모인 340억원의 국토교통혁신 자펀드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는 지원효과를 보다 가시화하기 위해 주목적 투자 대상을 전년도 조성한 제1호 펀드와 동일한 일반분야와, 성장잠재력이 높은 주력 투자분야에 집중하는 특화분야로 구분해 2개의 자펀드를 운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자분야·요건, 투자대상 등 자세한 민간운용사 모집공고에 대한 사항은 한국벤처투자 누리집을 통해 공고 중이며 서류심사·현장 실사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한편 작년 9월 결성된 국토교통 혁신펀드의 제1호 자펀드는 현재까지 총 4개 중소·벤처기업에 46억원의 투자를 진행해 유망기술의 혁신성장 가속화를 위한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현재까지 투자 기업은 자율주행보안, 스마트 모빌리티 등 자율주행 관련 기술을 보유한 국토교통 분야 중소·벤처기업으로 이들 기업은 짧은 업력이지만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매출 실적을 거둔 우수한 기업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 오공명 기업성장지원팀장은 “국토교통 분야 투자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다”며 “디지털·그린뉴딜 등 혁신성·기술성을 갖춘 국토교통 중소·벤처기업에 투자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우수한 운용사가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히고 “최근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악화된 경영환경에도 국토교통 우수 혁신 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과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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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문 제2차관, 제46차 유엔 인권이사회 고위급회기 기조연설
최종문 제2차관, 제46차 유엔 인권이사회 고위급회기 기조연설
[피디언] 최종문 외교부 제2차관은 지난 23일 오후 화상회의로 진행된 ‘제46차 유엔 인권이사회’ 고위급회기에서 사전 녹화 영상을 통해 기조연설을 실시하고 인권 보호·증진에 대한 우리의 기여 의지를 표명했다.
최 차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경제·사회적 불평등 및 증오와 차별 등의 문제가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인권과 민주적 원칙에 기반한 코로나19 대응과 코로나19 이후에 대한 대비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에 대한 공평한 접근 및 코로나19 대응 관련 다자주의적 접근에 대한 우리 정부의 지지를 재확인 유엔총회 계기 문재인 대통령님의 제안으로 지난 12월 출범한 ‘동북아 방역 협력체 구상’에 대한 모든 관련국들의 참여 희망 코로나19 상황하 디지털 기술의 장단점을 언급하고 금년 6월 제47차 인권이사회에 상정될 우리나라 주도 ‘신기술과 인권’ 결의안에 대한 각국의 지지와 관심을 당부 최 차관은 분쟁하 성폭력 문제 해결이 시급한 사안중 하나라고 하면서 피해자와 생존자들을 기억해야 한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고통스러운 경험으로부터 현재·미래 세대가 귀중한 교훈을 배워야 함을 강조 아울러 위안부 문제는 보편적 인권의 문제로 재발 방지가 필요함을 강조하는 한편 우리 정부가 생존자 중심 접근을 통해 위안부 피해자들의 존엄과 명예 회복 노력을 지속할 것임을 언급 최 차관은 우리 정부가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깊은 관심과 우려를 가지고 국제사회와의 협력 하에 북한 주민의 실질적 인권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설명하면서 북한의 인도적 상황 악화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하는 동시에 이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가장 시급한 인도적·인권 문제 중 하나인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우리의 지속적인 요청에 북한이 호응해주기를 바란다고 언급 최 차관은 아울러 최근 미얀마 정세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작년 11월 총선에서 표명된 민주주의에 대한 미얀마 국민들의 열망을 존중한다는 점을 재확인하면서 합법적이고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평화적인 방식으로 문제가 해결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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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에너지 절약·생산‘친환경실천 우수아파트 선발대회’…총1억 포상
서울시, 에너지 절약·생산‘친환경실천 우수아파트 선발대회’…총1억 포상
[피디언] 서울시가 에너지 절약과 올바른 자원재활용, 쓰레기 줄이기 활동이 우수한 아파트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총 1억원을 지급하는 ‘2021 친환경실천 우수아파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전기와 수도 절약을 비롯해 재활용 분리배출, 베란다 미니태양광으로 신재생에너지 생산 등을 통해 공동주택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취지이다.
‘2021 친환경실천 우수아파트 선발대회’는 공동주택에서 주민들이 에너지를 아끼고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쓰레기 배출량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 에너지절약뿐만 아니라 자원재활용과 쓰레기 줄이기 등 친환경 실천활동이 우수한 아파트를 선발하는 대회를 새롭게 개최한다.
이에 따라 대회 이름도 ‘아파트 에너지절약 경진대회’에서 ‘친환경실천 우수아파트 선발대회’로 변경했다.
서울시내 의무관리대상 아파트 단지는 모두 이번 대회 참여가 가능하다.
평가기간은 ’21. 1월 ~ 8월까지 에너지절감 및 친환경 활동 실적으로 이 기간 주민들이 쓰레기 줄이기 에너지 생산 에너지 효율화 에코마일리지 가입 에너지 절감률 절약실천 우수사례 총 6가지 부문별 평가내용에 따라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서울시가 이를 심사평가해 우수 아파트 단지를 선발한다.
‘쓰레기 줄이기’ 부문은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투명페트병 등 재활용이 가능한 11가지 품목을 적정분리 배출하는 등 자원을 적극 재활용하는 정도를 평가한다.
‘에너지생산’ 부문은 아파트 옥상태양광 발전기 및 베란다 미니태양광 설치를 통한 자체 에너지 생산·사용량을 평가한다.
‘에너지효율화’ 부문은 단지 내 전기차 충전소 설치, LED 가로등·유도등, 친환경보일러 교체 등을 통한 에너지 절약 정도를 평가한다.
‘에코마일리지’ 부문은 아파트단지 주민 세대의 에코마일리지 가입자 수 확대 정도를 평가한다.
‘에너지 절감률’ 부문은 공용 및 각 세대에서 전기와 수도 절약을 많이 할수록 높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친환경실천 활동’ 마지막으로 아파트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교육, 홍보, 캠페인 등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문화 확산, 주민과 관리사무소가 적극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사례 등을 평가한다.
심사 대상은 에너지절감 실적이 우수한 아파트를 2배수로 선발해 서울에너지설계사가 현장점검을 통해 주민 실천 활동과 실천사례를 확인하고 최종으로 에너지 및 공동주택 관련 내·외부 전문가로 심사위원를 구성해 실천 활동과 실천사례를 종합 심사해 12월 결정, 발표한다.
대상은 2개 단지 각 1,000만원, 최우수상은 10개 단지 각 400~500만원, 우수상은 14개 단지 200~300만원 등 총 26개 단지에 인센티브 1억원을 지원한다.
시상금의 70% 이상은 에너지 절약 및 효율화 시설 구입비용으로 사용해야 한다.
대회 참여는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회원으로 8월까지 가입하면 자동 응모된다.
단, 아파트 기본 정보와 전기·상수도 고객번호가 정확하게 입력되어야 하며 가입정보 누락 시 평가대상에서 제외 될 수 있다.
한편 지난 2013년부터 개최해 온 아파트 에너지절약 경진대회를 통해 아파트 총 562개 단지가 선정됐고 온실가스 23만 톤을 줄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로 인해 전국적으로 주택용 전기사용량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에너지절약 경진대회에서 예비 심사한 아파트는 같은 기간에 전기 사용량을 총 4,216MWh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전기 단가 : 147.3원/kWh 2020년 대상을 수상한 월곡3단지SH빌은 ’19년 12월에 옥상 태양광발전시설를 설치한 후 지난해 아파트에서 사용하는 전기사용량을 13%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단지는 시상금 1,000만원을 받아 아파트 전 세대에서 대기전력차단 물품을 지급해 지속적으로 전기를 절약하고 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수유벽산아파트는 대회기간동안 전기 8.4%, 수도 5.7%를 절약했다.
특히 전체 1,454세대 중 1,349세대가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로 교체해 미세먼지 낮출 뿐만 아니라 겨울철 세대별 난방비가 최대 40%까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김연지 서울시 환경시민협력과장은 “지난해는 코로나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 에너지 사용량이 증가 했다에도 ‘아파트절약 경진대회’ 참여한 아파트 주민과 관리사무소의 노력 덕분에 에너지를 절감성과가 우수한 아파트들이 많았다”며 “올해는 에너지 절약뿐만 아니라 쓰레기 줄이기 등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는 아파트를 선발해 모범적인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 실천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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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숙박형 고시원 78% 간이스프링클러 설치완료… 작년 화재 절반 이하 뚝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가 18명의 사상자를 낸 종로 국일고시원 화재 이후 시작한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지원 사업으로 서울시내 숙박형 고시원의 78%가 간이스프링클러 설치를 완료했다.
시 소방본부는 ‘19년 8월부터 약 1년 반 동안 총 750개소 중 585개소에 간이스프링클러 설치를 지원했다.
나머지 165개소도 ‘22년 6월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간이스프링클러는 화재가 발생하면 천장에서 소화용수가 자동 방수되는 설비다.
상수도에 직접 연결하기 때문에 수조, 펌프시설 등이 필요한 일반스프링클러보다 설치가 간편하고 공사비도 저렴하다.
소방시설법·다중이용업소법 개정에 따라 고시원과 산후조리원의 경우 2022년 6월 30일까지 간이스프링클러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이후 실제로 화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통계에 따르면 ‘20년 고시원 화재 건수는 전년 대비 52.5% 줄어 절반 이하로 뚝 떨어졌다.
올해도 1월 한 달 동안 고시원 화재가 4건 발생했지만 모두 간이스프링클러 덕분에 화재가 초기 진압돼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인명피해는 6명으로 전년 대비 1명 증가했다.
작년의 경우 화재 원인은 부주의 13건, 전기적 요인 12건, 방화의심 1건, 기타 2건 순으로 나타났다.
화재 발생장소는 고시원 방 내부 11건, 주방 6건, 공용부분 3건, 기타 8건 등의 순이었다.
서울시의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지원 사업은 고시원 영업주에게 간이스프링클러 공사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종로 국일고시원처럼 간이스프링클러 설치가 의무화되기 전인 2009년 7월 9일 이전에 영업허가를 받아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고시원 750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서울시의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지원 사업 예산은 총 80억 4,800만원이다.
‘21년 2월 17일 기준 57억 9,769만원을 집행했다.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지원금은 영업장 규모에 따라 차등 산정된다.
‘20년 12월 31일 기준 서울시에서 영업허가를 받아 영업 중인 고시원은 총 5,663개소로 이중 간이스프링클러 설치가 의무화되기 전 영업허가를 받은 고시원은 750개소다.
권혁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예방과장은 “고시원 화재 시 간이스프링클러의 피해저감 효과가 큰 만큼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고시원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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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구정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 찾아요
동작구, 구정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 찾아요
[피디언] 동작구가 구정 현안에 대한 주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분야는 용양봉저정 일대 관광명소화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와 코로나19 관련 캐치프레이즈이며 창의적이고 우수한 제안을 발굴해 구정 추진 및 홍보에 적극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동작구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 또는 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먼저, 다음달 15일까지 ‘용양봉저정 일대 관광명소화’ 사업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모내용은 용양봉저정 일대 관광명소화를 위한 지속가능한 본동 카페거리 활성화 방안 유서깊은 용양봉저정 역사문화공간 조성 누구나 찾는 용양봉저정 가족공원 조성 등이다.
구는 실행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심의를 거쳐 4월 중 최종 당선작 1건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구는 오는 4월 23일까지 2개월 간 코로나19 극복 관련 참신한 캐치프레이즈를 공모한다.
구체적 내용은 사회적 거리두기 분야 - 마스크 착용 등 개인·집단방역 수칙 준수, 선별진료소 검사 독려 백신 접종 분야 성숙한 시민의식 분야 – 의료진 응원 메시지 등 코로나19 극복 관련 분야별 구호 또는 표어이다.
구는 5월까지 참신성 상징성 명확성 및 간결성 등을 기준으로 우수한 캐치프레이즈 10여 건을 선정한다.
선정된 캐치프레이즈는 코로나19 관련 홍보가 필요한 모든 부서에 전달돼 리플렛, 현수막, 홍보문자 발송 시 활용된다.
김현호 기획조정과장은 “이번 주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구정에 대한 주민 정책체감도를 향상시키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많은 주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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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발생 ZERO 동작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
동작구청
[피디언] 동작구가 ‘2021년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으로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지난 1일부터 5월 15일까지 104일간을 봄철 산불방지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
대책본부는 본부장 이하 통제관, 담당관을 비롯한 275명의 지상·보조 진화인력으로 구성하고 산불발생 예방 및 진화활동에 나선다.
먼저, 비상대기 상황근무조를 편성해 주말과 휴일 공백 없이 산불 등 비상상황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을 펼친다.
산불 발생 시에는 진화대가 나서 진화차량, 등짐펌프 등 총 323점의 진화장비를 갖추고 동작소방서와 군부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신속하게 현장을 진화한다.
구는 지난 2017년부터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별도 편성하고 평상시에는 주요 지역을 예찰, 비상시에는 지상진화대 활동을 병행해 산불을 사전에 방지하고 있다.
이밖에도 대책기간동안 서달산, 국사봉, 까치산 근린공원 등 3개소에 산불감시초소 운영 3월 중 동작소방서와 합동 모의훈련 산불예방 홍보 및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
지난 2006년 3월 이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인 산불방지대책 추진으로 동작구에서는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지난해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는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해 산불피해방지에 철저를 기했다.
김원식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산불예방 활동으로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불예방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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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원스톱 맞춤형 가족생애 설계 서비스 제공
동작구청
[피디언] 동작구가 생애주기별 복지정보의 접근성을 높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2021년 가족생애 설계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2019년부터 광범위한 복지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통합·업데이트를 실시하고 각 가정에 직접 찾아가 설계부터 안내·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가족생애 설계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관내 2,178가구 2,137건의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동작구만의 특화된 가족생애 서비스를 제공했다.
먼저, 구는 동 복지플래너 100여명을 대상으로 가족생애 복지설계사 교육을 실시해 종합상담이 가능한 복지상담 전문가로 양성한다.
양성된 가족생애 복지설계사는 서비스를 신청한 가정에 직접 방문해 가족 구성원 전체에 대한 생애주기별 주요 욕구를 파악하고 수혜 가능한 서비스를 안내한다.
방문 시 지참한 태블릿PC와 휴대용 프린터기를 활용해 복지서비스 상담과 동시에 서비스 신청부터 세부내역, 서비스기관 안내 등 출력까지 진행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유선 또는 찾동방문간호사, 복지플레너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구는 관내 전입·출생·사망 등 각종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주민센터를 방문한 주민에게 복지플래너를 연계하고 다양한 복지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센터 내방민원 복지 스크리닝’도 실시한다.
민원인이 복지상담에 동의하면 대상확인 후 담당 복지플래너에게 배분, 단순 복지상담부터 가구여건 파악을 통한 복합 복지상담까지 진행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사회안전망을 구축한다.
박미영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영유아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계층의 주민에게 육아·주거·일자리 등 생활에 필요한 공공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존중받고 소외되지 않도록 생애주기별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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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도서관센터, 2021년 독서동아리 등록제 ‘독서동아리, 고양시도서관과 함께’시행
고양시도서관센터, 2021년 독서동아리 등록제 ‘독서동아리, 고양시도서관과 함께’시행
[피디언] 고양시가 2021년 고양시도서관 독서동아리 등록제 ‘독서동아리, 고양시도서관과 함께’ 사업을 시행한다.
고양시도서관 독서동아리 등록제는 고양시 내에 있는 독서동아리를 발굴하고 새로운 동아리를 촉진함으로써 독서모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정기적인 독서모임을 진행하고 있거나 신규 활동예정인 독서모임으로 5인 이상의 동아리라면 지원 가능하다.
다만, 종교 또는 상업적인 목적으로 활동하는 독서동아리, 특정 학습이나 독서 이외의 활동을 위한 동아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고양시도서관 독서동아리로 등록하면 북클럽 웰컴키트 제공 토론도서 대출서비스 독서토론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 지원 활동공간 연계 동아리 신규회원 모집 시 홍보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등록을 원하는 독서동아리는 고양시도서관센터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고양시도서관 독서진흥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또한 이번 독서동아리 등록제와 더불어, 고양시도서관센터는 온라인 독서모임 운영방법 교육, 독서동아리 리더 양성교육 등도 병행해 시민들의 독서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고양시도서관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온·오프라인 상관없이 독서모임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기회에 시민들이 ‘함께 읽기’의 즐거움을 직접 느끼고 책을 통해 소통하는 독서모임 문화가 일상으로 자리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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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올해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 확대 추진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가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는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올해 대폭 확대해, 오는 3월 3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미세먼지 특별 대책에 따라 친환경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고양시는 567대를 지원했던 전년도 대비 44% 많아진 816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올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신청일로부터 30일 이상 고양시에 주소를 둔 시민, 기업, 법인, 공공기관 및 지방 공기업이다.
다만, 구매신청 자격 부여일로부터 2개월 이내 출고 및 등록이 가능한 차량만 신청 가능하다.
2개월 이내 차량이 출고되지 않는 경우 선정이 취소되거나 대기자로 변경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차량별 보급대수는 전기 승용자동차 610대, 전기 화물자동차 206대이며 보조금액은 전기 승용차는 최대 1,200만원이고 전기 화물차는 최대 2,80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차상위 이하 계층의 경우에는 보조금액을 상향해 전기 승용차는 최대 1,280만원, 전기택시는 최대 1,4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이와는 별개로 경기도에서 전기승용차를 구매하는 사람 중 경기도 내 산업단지 입주기업 및 재직자이거나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폐차한 사람에게는 2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지원대상 차량은 자동차관리법, 대기환경보전법 등 관계 법령에 의해 자동차 관련 각종 인증을 모두 완료한 차량으로 구체적인 보조금 대상 차종은 환경부의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판매점에 방문해 상담 후 신청서를 제출하고 오는 3월 3일부터 제출한 신청서류를 환경부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고양시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11월말까지 받지만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시 올해 지원사업이 종료된다.
취약계층과 다자녀 양육자, 생애최초 차량구매자 등은 우선순위로 보조금을 지원한다.
고양시 녹색도시담당관 관계자는 “전기자동차는 매연발생이 없어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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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대교 무료화 반드시 이뤄야
고양시, 일산대교 무료화 반드시 이뤄야
[피디언] 고양시가 24일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난달 18일 “주민에 비용 전가하는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해 경기도 및 고양·김포·파주시가 적극 나서야 한다”며 일산대교 무료화의 포문을 연 바 있다.
또한 지난 3일에는 김포시·파주시와 함께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공동성명서를 발표하며 통행료 무료화에 누구보다도 앞장서고 있다.
그럼에도 일산대교의 100% 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은 “일산대교 통행료는 실시협약에 따라 경기도가 결정한 것이고 후순위 대출은 민간투자계획에 근거해 주주가 배당에 갈음해 투자금을 회수하기 위한 것”이라며 통행료 무료화에 대해 난색을 표하고 있다.
이에 고양시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판단, 범시민 서명운동을 통해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의 정당성을 전방위에 알리고 서명부를 도에 제출하는 등 국민연금 공단에 적극 대응하기에 나섰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교통 소외지역인 경기 서북부 주민을 위해 설치된 일산대교가 다른 선택지가 없다는 점을 이용해 높은 통행료를 부과함으로써 오히려 경기 서북부 주민들의 교통권을 침해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 분들의 적극적인 서명운동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강조했다.
서명운동은 고양시청 홈페이지 시민소통란의 온라인 서명에서 참여할 수 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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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119 릴레이 챌린지’동참
이재준 고양시장, ‘119 릴레이 챌린지’동참
[피디언] 이재준 고양시장이 지난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119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작년 11월 9일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시작된 ‘119 릴레이 챌린지’는, ‘작은 불은 대치부터, 큰 불은 대피 먼저’라는 슬로건 아래 화재로부터 귀중한 인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화재감지기와 소화기를 설치하도록 권장하는 대국민 캠페인이다.
챌린지 참여 방법은 ‘1, 1, 9’ 라는 캠페인 내용이 쓰인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 등 SNS에 올린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이다.
권익현 부안군수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이재준 고양시장은 다음 주자로 정하영 김포시장 이상천 제천시장 오세현 아산시장 등 3명을 지명했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 1월 고양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자 직접 소화기를 들고 화재를 초기 진압했던 소방관 취업준비생 청년을 언급하며 “이 청년이 수험서만큼이나 깊이 체득했던 것은 안전수칙이다.
안전수칙 그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남의 일 나중의 일이라고 생각하기에 지키기가 어려운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큰 산불부터 작은 화재까지 재난·재해가 일상이 되어버린 상황에서 내 일처럼 안전을 준비할 때 각자의 자리에서 ‘작은 영웅’이 될 수 있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화재 예방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재난·재해 등 위기상황을 실제처럼 체험할 수 있는 ‘고양시 시민안전교육장’에 방문할 것을 마지막으로 권유했다.
오는 6월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하는 시민안전교육장은 불 끄는 법과 대피방법, 응급처치, 지하철 안전체험, VR재난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실전 위주의 교육장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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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포스트 코로나, 빅데이터 분석 활용, 대중교통 공공성 강화 정책 시행
성남시 포스트 코로나, 빅데이터 분석 활용, 대중교통 공공성 강화 정책 시행
[피디언] 성남시는 코로나19 전후 버스이용수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버스 통행패턴의 변화를 반영해 유형별 맞춤형 준공영제, 3대 버스민원 마을버스 요금 환불제, 코로나 감차 대수를 활용한 통행유발 지역 버스노선 증편, 버스기반시설 확충 등 대대적인 버스 공공성 강화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2019년과 2020년 각 12개월간 전년 동기 대비 성남시 관내 108개 노선의 인가대수 1,103대의 전체 버스이용량 분석 결과, 연간 '20년 1억5786만6천명/년 → '19년 1억1857만3천명/년으로 25% 감소를 보였으며 버스 유형별로 광역 28%·시내 26%·마을 18%의 감소율로 분석됐다.
특히 코로나19 심화시기인 3월, 9월, 12월에는 '19년 동기 대비 35%가 감소, 광역 41%·시내 35%·마을 33%의 감소율로 분석됐고 평일 31% 및 휴일은 50% 감소율로 나타나 휴일 노선버스 유동인구는 절반 가까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버스 이용수요 빅데이터 분석결과, 노선버스의 다중이용시설 특성상 코로나19로 대중교통 기피현상이 '20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38% 급감하고 '20년 말까지 장기간 발생했으며 광역버스와 간선축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중심으로 장거리 통행량이 상대적으로 큰 감소 추세를 보였다.
'20년 12월부터는 마을버스도 39% 수준으로 감소하고 있어 최근에는 단거리 버스 통행량도 현저히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버스 이용수요 급감 현상이 장기화 돼 버스 운행 감축 및 휴업 현상이 발생됨에 따라 운수종사자 근로 일수 감소로 급여 저하, 운수업체 경영난 지속 악화, 출퇴근 고정 통행 불편, 노선 확충 제약 등이 부득이하게 발생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성남시는 포스트·위드 코로나를 대비한 대중교통 공공성 강화를 위해 운영 및 시설 개선의 맞춤형 대중교통 정책을 대규모로 시행한다.
버스 운영 개선 측면에서 광역버스는 경기도 공공버스 사업과 연계한 노선입찰형 일괄 준공영제로 연간 200억원을 투입, 코로나19로 30% 이상 감축한 관내 인가 19개 노선 및 성남시 경유노선 24개 노선의 전체 광역버스를 '20년 11월부터 단계적으로 정상화하고 있으며 모든 광역버스 물량을 개학 시즌에 맞추어 '21년 3월내 정상화 운행해 안정적 광역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내버스는 기시행하고 있는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로 연간 110억원을 투입해 교통소외지역, 심야시간운행, 신규개발지역 등의 저수요 구간 노선에 선별 지원해, 시·공간적으로 교통불편지역 시민들의 요구는 있으나 운수업체 기피 노선을 교통 유발지역·거점 정류장과 연계노선으로 개선·발굴, 지속 확대해 간다.
마을버스도 '21년부터 노선별 운영평가 및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해 적자 심화노선의 50% 재정지원 및 경영·서비스평가 지표화로 등급별 차등 지원해 연간 20억원을 투입해 서비스 경쟁을 유도, 안정적 노선 운영 환경을 조성하고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증진을 도모한다.
특히 성남시 마을버스의 재정지원·인센티브는 운수종사자 급여 및 처우개선비에만 활용, 무정차·불친절·안전운전 미이행 민원 발생시 시민들에게 직접 요금을 환불해 주는 ‘3대 버스민원 요금 환불제’ 시행, 통일된 유니폼 착용으로 사명감 및 친절의식 고취, 친환경차량 적극 교체 등을 13개 운수업체들간 자체 협약을 체결, 공공서비스 향상과 교통편의 증진 대책을 강구했다.
성남시에 따르면 버스 무정차·불친절·안전운전 미이행은 불편 민원중 약 70%를 차지하는 3대 민원임에 따라 모든 버스 민원을 지표화해 ‘버스불편 민원지수’ A~F등급을 적용, 인센티브·패널티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있고 성남시에서 발굴한 이 제도는 경기도 버스 경영 및 서비스평가에도 활용하고 있다.
성남시 마을버스 운수업체는 오는 3월중 3대 버스불편 민원 발생시 승객이 직접 해당 운수업체에 연락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운수업체에서 직접 요금을 환불함으로서 ‘마을버스 불편 민원 제로화’ 목표로 운수업체에서 서비스 자구책을 마련한다고 했다.
경기도 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성남지부 지부장은 “성남시에서 대중교통 공공성 강화를 위해 마을버스 지원 정책을 처음 시작한 만큼 우리 민영업체들도 버스 공공재 기능을 고려, 대시민 교통 서비스 개선계획을 수립, 시책에 화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시는 광역·시내·마을버스 유형별 맞춤형 준공영제 확대 대책 이외에 금년 상반기내로 출퇴근시 거점출발 광역 전세버스 확대, 2층버스 확대, 3도어저상버스 확대, 근로자 집중지역 및 신규개발지역 10개 노선 이상 확충 등 운영 개선도 병행 추진한다.
아울러 버스 시설 개선 측면에서 대장동·운중동·도촌동 버스공영차고지 조성, 기/종점지 전기충전시설 확대, 성남시청·판교역·수내역·정자역 거점 정류장 정비 및 교통운영체계 개선, BRT 및 버스전용차로 확대 검토, 산성대로 S-BRT 개발계획 등 버스 기반시설을 확충해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도 적극 추진한다.
성남시 대중교통과장은 “성남시의 버스노선 인가대수는 108개 노선, 1,103대이며 인가 이외에 관내 경유 노선까지 합치면 200개 이상 노선, 약 2,500여대의 노선버스가 운행중으로 경기도 최대 버스 이용 및 운행량의 도시임에 따라, 초광역화되고 있는 성남시의 통행패턴 변화는 우리 시민뿐만 아니라, 인접 도시에서 우리시로 출퇴근하시는 시민까지 교통영향이 있어 코로나로 변화된 교통환경을 면밀히 분석 및 반영하게 됐다” 면서 “금번 유형별 통행특성에 맞게 맞춤형 교통대책과 대중교통 공공성 강화 정책을 시행,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시민들께서 안정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성남시는 코로나19로 버스 운영에 매우 어려움이 있는 점을 고려해, 시내·마을버스 기사 약 2천여명에게 '20년 3개월간 성남사랑상품권으로 30만원의 운수종사자 처우개선비를 전국 최초로 지급한 바 있으며 `21년에도 3개월간 30만원을 추가 지급 계획에 있다.
성남시는 코로나19 상황의 위기를 기회 삼아 일부 버스 감축 물량을 활용해 관내 통행 유발 지역에 ‘21년 상반기내 대규모 노선확충을 우선 도모하고 ‘21년 하반기내 대중교통 시설·수단·운영·이용촉진·서비스 등의 개선대책과 종합적 대중교통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코로나로 인한 변화된 통행패턴을 고려, 승용차보다 대중교통이 편리한 교통 복지 도시 구축에 최선을 다한다고 밝혔다.
2021-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