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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고 있다…국립공원에서 전하는 봄꽃소식
소백산국립공원 비로사 복수초(1.24.)
[피디언]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별 봄꽃 개화소식, 사진, 영상 등 봄꽃 정보를 공개했다.
올해 봄꽃 소식은 지난 1월 24일 소백산국립공원 비로사에서 복수초가 꽃봉오리를 가장 먼저 터트리며 알렸다.
올해 소백산 복수초 개화는 지난해 1월 29일에 비해 5일 빨랐다.
쌍떡잎 식물인 복수초는 여러해살이 풀로 노란색의 꽃이 핀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여수에서도 1월 27일 복수초를 시작으로 변산바람꽃과 유채꽃이, 정도리에서는 길마가지나무 꽃이 2월 1일 개화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는 매화 중 가장 먼저 핀다는 춘당매가 거제도 구조라 해변 일대에서 1월 말부터 피기 시작해 2월 중순 만개했다.
내장산국립공원 장성갈재에서는 2월 7일 붉은대극을 시작으로 2월 10일 금선계곡에서 변산바람꽃과 너도바람꽃이, 원적계곡에서는 노루귀가 2월 12일 각각 개화했다.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의 본격적인 봄꽃 개화는 막바지 추위가 지나가는 3월 5일으로 예상하고 있다.
3월 초 지리산을 시작으로 노란꽃의 산수유와 생강나무가 개화를 시작해 3월 중순부터 전국의 국립공원을 노란빛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3월 중순부터는 설악산, 오대산, 태백산 등 강원권 국립공원의 탐방로 및 자연관찰로 일대에서도 노루귀, 변산바람꽃, 제비꽃 등을 볼 수 있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올해 국립공원 봄꽃 개화시기는 지난해와 비슷하다”며 “코로나19 예방 등의 이유로 봄꽃 감상은 직접 방문보다 국립공원공단 누리집과 국립공원방송 채널를 통해 감상하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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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거주불명자 29만명 대상으로 사상 첫 사실조사
행정안전부
[피디언] 2020년 말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불분명한 주민 약 40만명 중, 5년 이상 거주지를 등록하지 않은 ‘장기 거주불명자’ 약 29만명을 대상으로 사상 첫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이와 관련해 행정안전부는 주민등록상 5년 이상 거주지가 불분명한 상태에 놓여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각 지자체와 함께 3월 10일까지 ‘장기 거주불명자 사실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실조사는‘주민등록법’ 개정에 따라 ‘거주불명자에 대한 사실조사’ 근거가 마련되어 최초로 실시되는 것으로 전국 읍·면·동에서 동시에 추진된다.
행안부는 지난 2009년 거주가 불분명한 사람도 사회안전망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거주불명 등록 제도’를 도입해서 운영하고 있으나, 거주불명자에 대한 사후관리와 실태 파악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사망신고와 국적상실 등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주민등록이 그대로 유지되어 주민등록 인구의 정확성이 떨어지고 주민등록 인구에 기반한 각종 행정사무 비용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지난 2019년 거주불명자에 대한 거주사실 등을 조사하기 위해 시·군·구청장이 이들에 대한 조사 및 직권조치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주민등록 거주불명자의 인구현황을 살펴보면 2020년 기준 약 40만명이 거주지가 불분명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행안부는 이번 조사를 통해 5년 이상 거주지가 불분명한 29만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통장·이장이 직접 모든 가구를 방문해 실제 거주사실을 조사하는 기존 ‘거주자 사실조사’와 달리, 이번 ‘장기 거주불명자 사실조사’는 각종 공부상 근거를 통해 장기 거주불명자의 거주사실 등을 비대면으로 조사한다.
행안부는 장기 거주불명자의 건강보험료 납부 여부, 국민연금 가입 여부, 기초생활 급여 수급 여부 등 20여 종의 행정서비스 이용 여부를 확인해 지난 1월 18일부터 2월 7일까지 1차 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각종 행정서비스 이용실적이 있는 90,561명을 확인했으며 이용실적이 전혀 없는 200,895명을 각 지자체에 통보했다.
각 지자체는 오는 3월 10일까지 해당 명단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등록사항, 출국 여부 등을 추가 조사한 후 재등록 공고 등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1차 조사와 2차 조사 결과에 따라 “거주불명 등록 유지” 또는 “직권 말소” 등의 조치가 시행된다.
한편 장기 거주불명자가 “주민등록 거주자”로 재등록을 하는 경우, 법령상 사유에 따라 부과될 과태료의 경감이나 면제가 가능하다.
이번 사실조사 기간까지 재등록을 진행하면 부과될 과태료의 20%를 경감 하는 등 재등록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행정안전부는 거주불명자 사실조사를 매년 1회 이상 실시해 주민등록의 정확성을 제고시키고 이에 따른 행정효율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성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주민등록 자료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데 밑바탕이 되는 중요한 자료다” 며 “거주불명자에 대한 사실조사가 최초로 실시되는 만큼 앞으로도 거주불명자의 거주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보완해 주민등록의 정확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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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지방공무원 2만7195명 채용
행정안전부
[피디언]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2021년도 지방공무원 신규 충원계획에 따라 총 27,195명의 지방공무원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주로 보건·간호 등 감염병 대응 및 사회복지·생활안전 등 주민 접점의 현장인력 수요와 함께 퇴직 및 육아휴직 등의 증가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또한, 전체 채용인원은 전년과 비슷한 규모이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감염병 대응을 위해 간호·보건 등 관련 직렬의 선발계획 인원이 전년 대비 13.4% 증가했다.
직종별, 직렬별, 시도별 선발 규모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직종별로는 일반직 25,610명, 임기제 1,498명, 별정직 49명, 전문경력관 38명을 선발한다.
직렬별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확대 등으로 사회복지직 2,957명, 지역 보건·안전과 주민 현장서비스 등으로 간호·보건직 2,338명, 시설직 3,742명 등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도별로는 경기도, 서울, 경북, 전남, 경남 순이다.
이러한 신규 인력은 공개경쟁임용시험으로 22,741명,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4,454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인력의 신속한 확보를 위해 다수 지자체에서는 일부 선발인원에 대해 5월 이전에 경력경쟁임용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사회통합 실현 및 공직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장애인, 저소득층, 고졸자 등의 선발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애인 구분모집은 7·9급 시험을 대상으로 법정 의무고용비율보다 높은 1,429명, 저소득층 구분모집은 9급 시험을 대상으로 법정 의무고용비율보다 높은 826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9급 기술계고 졸업자 대상 경력경쟁임용시험에서는 올해 373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1년 전국 동시 실시하는 공·경채 필기시험은 9급은 6월 5일 7급은 10월 16일에 실시하며 시·도별 선발인원 등 구체적인 사항은 지방자치단체 누리집 및 자치단체 통합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올해부터 7급 공채 필기시험의 경우 1차 필수과목 중 영어와 한국사 과목이 각각 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되며 6월과 10월 전국 동시에 실시되는 공·경채 시험의 중복접수도 제한된다.
박성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각 자치단체에서 대국민 서비스를 담당하는 현장인력 중심으로 지방공무원 채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유능한 지역인재들의 충원으로 주민 삶의 질 제고와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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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2020 재난안전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행정안전부, ‘2020 재난안전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피디언] 행정안전부가 재난안전산업 특수분류에 따라 정의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19년 12월 31일 기준 재난안전산업 현황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국내 재난안전산업 사업체 수는 7만 1,038개, 매출 총액은 47조 3,493억원, 종사자 수는 41만 319명으로 전년과 비교하면 사업체 수는 3,879개, 매출액은 3조 5,157억원, 종사자 수는 2만 1,804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사업체를 업종별로 살펴보면 사회재난 예방산업이 22,035개, 재난대응 산업이 22,026개로 전체 사업체의 62.0%를 차지했다.
세부적으로는 피난용 사다리, 구급용 자동차 등을 생산·판매하는 ‘재난지역 수색 및 구조·구급 지원 산업’이 12,971개, 내화벽돌, 방화문, 화재·가스경보기 등을 생산하는 ‘화재 및 폭발·붕괴 관련 사회재난 예방산업’이 9,515개 순으로 나타났다.
매출액별로 살펴보면 전체 매출액 47조 3,493억원 가운데 사회재난 예방산업이 13조 3,513억원, 재난 대응 산업 12조 5,837억원, 기타 재난 관련 서비스업 7조 7,220억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중 연 매출액이 5억원 미만인 사업체가 34,166개로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사업체당 평균 매출액은 6억 6천만원으로 여전히 소규모 업체가 많았다.
또한, 전체 매출액 중 수출액은 5,516억원이며 전체 사업체 중에서는 1.1%만이 수출 경험이 있어 대부분의 사업체가 내수 중심인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자 남녀 구성비는 총 41만 319명 중 남성이 31만 2,417명으로 여성 9만 7,902명보다 약 3.2배 정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사업체들은 초기투자비용 부담, 판로개척의 어려움 등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꼽았으며 저리 자금 지원, 업체 간 연계, 채용 장려금 지원 등의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윤종진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아직 성장기인 국내 재난안전산업을 제대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애로사항 및 현 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재난안전산업 육성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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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와이파이 이용 편의·품질 눈에 띄게 개선
공공장소 와이파이 구축 현황
[피디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판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공공와이파이 신규구축과 노후와이파이 교체를 차질 없이 완료해 국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20년 공공장소 와이파이 구축은 16개 지자체서 수요를 제기한 버스정류장, 공원, 보건지소 등 지역 밀착형 10,022개소 신규 구축과 기 설치된 노후 와이파이 공유기 1.8만개를 최신장비로 교체하고 올해 2월까지 품질검수단 TF 등을 통해 구축상태, 체감속도 등 이용편의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에 따라, 국민들은 과기정통부가 구축한 공공장소 28,132개소, 시내버스 29,100대 등 전국 57,232개소에서 무료 데이터 이용이 가능하다.
과거에는 주민센터, 사회복지시설, 보건소·보건지소, 전통시장 등 공공장소의 실내건물 위주로 구축되어 왔으며 지자체 자체 구축 포함시 전국 주민센터, 보건소·보건지소, 전통시장의 80% 이상 장소에서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버스정류장, 공원, 생활체육시설, 주요거리 등 지역주민 맞춤형 야외 시설 위주로 공공와이파이 이용 장소가 다양하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19년부터 서울, 경기, 인천 등 광역시도에 버스정류장 와이파이 구축이 급증하면서 기 구축된 전국 시내버스와 연계되어 출퇴근, 등하교, 외출 등 대중교통 이용시 이동 간에도 끊김 없이 무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확산되는 추세이다.
이와 함께, ‘12~’17년 구축·개방된 와이파이 중 노후화된 18,000개 공유기를 최신 장비로 교체하면서 저속의 유선 백홀 회선도 기가급으로 증속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전송속도 등 품질 이슈가 제기된 장소는 기존 대비 속도가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품질이 대폭 개선됐다.
또한, 이용자가 많거나, 이용 장소의 공간 대비 와이파이 설치 수량이 부족해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공공기관 민원실, 주민센터, 전통시장 등에 와이파이 공유기를 추가로 설치했다.
과기정통부 손승현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20년은 시내버스 와이파이 전국 구축, 공공장소 구축장소 55% 확대 노후 와이파이 교체 등을 통해 국민들의 공공와이파이 이용 편의성을 높인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히면서 “올해도 16개 광역시도와 함께 전국 1.5만개소 공공장소 무료 와이파이 신규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이용현황 조사, 통합관리센터를 통한 현장점검 강화 등을 통해 국민 일상생활 속에 공공와이파이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공공와이파이 구축뿐 아니라 품질관리를 보다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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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정보통신기술 글로벌 미래 거대신생기업 육성 사업 추진
2021년 정보통신기술 글로벌 미래 거대신생기업 육성 사업 추진
[피디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유망 기업이 고성장할 수 있도록 성장자금·해외진출 등을 종합 지원하는 ‘2021년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의 공고를 2월 24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에도 작년과 같이 15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기업에게는 신속한 성장을 위해 필요한 자금 지원과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이행보증보험 지원 등을 종합 패키지로 제공하며 지원 기간 동안 기업의 투자유치 연계 활동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글로벌 역량을 갖춘 중소기업으로 법인 설립 후 최근 3년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로부터 20억원 이상 투자받은 기업 또는 최근 3개년 매출이 연평균 10% 이상 증가한 기업으로 과기정통부의 창업·벤처 지원 전담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선정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신청기업의 핵심기술 보유 여부 및 시장성, 성장 잠재력, 글로벌 역량, 환원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하고 신용보증기금이 보증지원 여부를 적격심사해 지원기업을 선발한다.
선정된 기업에 대한 주요 지원내용은 다음과 같다.
신용보증기금은 심사를 거쳐 선발기업 당 최대 100억원의 성장자금을 보증 지원한다.
보증조건은 보증비율 100%, 보증료율 0.5%이다.
또한 선발기업 중 투자 대상기업을 선별해 최대 30억원의 보증연계 투자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선발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사전 집중성장캠프와 해외거점을 활용해 현지 고객사 발굴, 투자 유치, 현지화 지원 등을 포함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본투글로벌센터는 현지시장 수요기반 제품검증컨설팅, 해외경영 컨설팅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는 한국IT펀드를 활용해 고성장 ICT 투자펀드를 조성하고 선발기업에 대해 투자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며 서울보증보험은 이행보증보험의 보증한도 확대 및 보험료 할인, 중소기업 신용관리서비스 무상 제공 등을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승원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국내 창업정책은 고용 창출과 경제 파급효과를 고려해 스케일업 지원정책에 대한 비중을 늘리는 중”이라 말하고 “우리부의 대표적인 스케일업 지원정책인 ICT GROWTH사업을 통해 유망 ICT 기업이 향후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종합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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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중소기업 수출 지원을 위한 공익관세사 운영
영세·중소기업 수출 지원을 위한 공익관세사 운영
[피디언] 관세청은 영세·중소기업의 맞춤형 수출 지원을 위해 한국관세사회와 협력해 오늘부터 58명의 ‘21년 공익관세사를 위촉·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들 공익관세사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업체 방문 상담은 최소화하는 대신 비대면 방식의 전화 상담과 온라인 상담을 통해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관세청 공익관세사 제도는 2015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7년차를 맞이했고 작년까지 총 2,800개 기업에게 FTA 활용 뿐만 아니라 품목분류, 관세환급 등의 무료 상담을 제공했다.
공익관세사의 도움이 필요한 기업은 아래의 권역별 수출입기업지원센터에 전화 또는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김희리 FTA집행기획담당관은 “국내 공익관세사뿐만 아니라 주요 교역 대상국인 미국과 베트남 현지에도 각각 8명, 4명의 공익관세사를 구성해 운영 중이니 우리 기업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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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국내·외 교류도시 ‘명예대사’ 위촉식 가져
안승남 구리시장, 국내·외 교류도시 ‘명예대사’ 위촉식 가져
[피디언] 구리시는 지난 23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국내·외 교류 도시별 민·관 외교관 11명에 대한 ‘명예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된 명예대사는 강원도 삼척시 김재남 충남 공주시 안정섭 경북 울릉군 고정석 광개토대왕함·광개토부대 정금수 미국 캐롤턴시 이근구 필리핀 깔람바시 오병열 중국 진황도시 강예석 중국 안도현 곽경국 베트남 람동성 함정현 북한 김경호 중국 상해·항주·청도·선전시 이상배 등이다.
명예대사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동안 정례 회의를 갖고 국내·외 도시와의 자매결연 및 교류협력 사업, 각종 문화·예술·축제행사와 교육 및 민간단체 교류 지원 등에 대한 자문역할을 맡는 등 ‘실무형 대사’로서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그동안 명예대사들은 미국 캐롤턴시·중국 진황도시와의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시 협력지원 필리핀 깔람바시와의 의료봉사 시 인적물적 지원 광개토대왕함과의 교류 시에는 Battle Flag 교환식에 함께했던 시민들이 동해 해상을 항해하며 애국심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기관의 가교 역할을 했다.
안승남 시장은 “국내·외 교류 도시간 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명예대사들이 큰 역할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시의 대외 인지도 향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가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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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운영 업무 협약 체결
안승남 구리시장,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운영 업무 협약 체결
[피디언] 구리시는 지난 23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구리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앞으로 1년간 구리시 청소년의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활동 활성화를 위한 구리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운영에 대한 상호 협력 사항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을 살펴보면 양 기관은 구리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며 구리시는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장소와 운영 및 인력 등을 지원하고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는 예산 및 학교와의 협력 관계 구축 지원 등을 맡게 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본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프라와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특히 구리시에서 추진하는 ‘그린뉴딜, 구리’, ‘스마트시티’ 사업과 연계해 환경보호 및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된 진로 직업 및 드론, IoT, 코딩 등 미래산업 관련 진로직업 체험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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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자원재활용 분야 사회적기업 육성 간담회 가져
안승남 구리시장, 자원재활용 분야 사회적기업 육성 간담회 가져
[피디언] 구리시는 지난 23일 시청 민원상담실에서 안승남 시장, 갈매책방 북적북적 이사장, 구리지역자활센터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자원재활용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 구리시 가로수 전지 작업 후 버려질 폐전지를 활용해 유아용 조립 장난감, DIY 제품 등을 개발하고 있는 구리지역 자활센터 나무조립사업단의 사업 현황을 공유하며 이를 사업화하는 방안과 협업 사항을 검토했다.
또한 협동조합에서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진입한 갈매책방 북적북적과는 폐기 직전의 도서를 새로운 책으로 재구성하는 팝아트북 제작 사업, 집에서 잠자고 있는 책을 기증받아 나눔의 가치를 추구하고 이를 공유하는 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사회적기업으로서 이윤 추구라는 기업활동을 넘어 자원재활용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갖는 대표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시립도서관 폐기 도서 지원, 매출 확대를 위한 판로지원 등 공공기관 협업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특히 집에서 잠자는 책 기부 캠페인은 공직자들이 앞장서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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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장자호수생태체험관 환경교육 강의실 개소식 열어
구리시, 장자호수생태체험관 환경교육 강의실 개소식 열어
[피디언] 구리시는 지난 22일 장자호수생태체험관 내 환경교육 강의실 증축이 완료되어 안승남 시장, 국가환경교육센터장 및 환경해설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환경교육 강의실 증축은 작년 4월 9일 구리시가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시 환경교육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장자호수생태체험관의 1층 기존 필로티 공간에 냉·난방기 및 빔프로젝터 등을 추가로 설치해 70㎡ 면적으로 조성됐다.
앞으로 환경교육 강의실은 환경해설가를 활용한 환경영상 콘텐츠 자제 제작, 환경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한 학교 환경동아리 활동지원 및 각종 환경관련 시청각 교육 등의 장소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장자호수생태체험관은 2020년 ‘경기도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받았으며 오늘 위촉된 환경해설가들께서 구리시민이 언제든지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큰 역할을 기대한다”며 “오늘의 강의실 개소식을 통해 선도적인 환경교육 도시로써의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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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갈매동, The 기쁨·The 행복 만들기 사업 후원 협약 체결
구리시 갈매동, The 기쁨·The 행복 만들기 사업 후원 협약 체결
[피디언] 구리시 갈매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협력 취약계층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The 기쁨·The 행복 갈매동 만들기 사업’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천성교회와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 추진하게 되는 소외계층을 위한 특별 사업에 대한 구체적 내용과 주요 협력 사항이 주요 골자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2021년 2월부터 천성교회의 후원금 1,000만원을 기반으로 갈매동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빛나는 당신의 생일을 축하한다 소중한 당신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기원한다 화목한 당신의 가정을 응원한다 등 3가지의 특별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연 240여 가구에 생일 선물과 여름엔 선풍기, 겨울엔 이불, 5월 가정의 달에는 반려식물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석우 담임목사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역 사회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행정복지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이웃사랑 실천과 봉사에 앞장서는 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 실천에 함께하는 천성교회 교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갈매동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안전망이자 버팀목으로써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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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6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개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안양시, 26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개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피디언] 안양시가 이달 26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관내 37개 요양병원·요양시설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 1,428명에 대해 우선적으로 예방접종이 이뤄진다.
기간은 다음달인 3월 25일까지다.
요양병원은 자체 의료 인력을 활용해 접종이 진행된다.
요양시설은 시 보건소 의료진이 직접 방문하거나 접종대상자가 보건소를 내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위탁의료기관이 요양시설을 방문하는 경우도 있다.
이번 접종에 사용될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총 2회 접종이 필요해 1차 접종 후 8~12주의 간격을 두고 2차로 또 한 차례 백신주사를 맞아야 한다.
3월부터는 질병관리청에서 정한 우선순위에 따라 고위험 의료기관인 종합병원 종사자와 소방서 119구급대, 보건소 역학조사관 등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을 대상으로 접종이 진행될 예정이다.
안양시는 백신접종이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19일 안전한 백신 수송을 위해 군부대, 경찰서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했는가 하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추진단과 의정협의체를 구성했다.
지난달에는 최대호 시장을 비롯한 관계관들이 예방접종센터가 차려질 안양아트센터와 안양종합운동장을 찾아 시설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3월 2일에는 안양시 의사회와 간호사회에 대해 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백신 도입상황에 맞춰 안양아트센터와 종합운동장을 예방접종센터로 활용한다며 시는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백신접종이 무사히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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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흘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나눔 요구르트 지원사업 추진
소흘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나눔 요구르트 지원사업 추진
[피디언] 포천시 소흘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부터 노령·질병 등으로 인해 안부 확인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독거 19세대를 대상으로 ‘행복나눔 요구르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복나눔 요구르트 지원사업은 노령·질병 등으로 안부 확인이 필요한 세대에 요구르트 배달원이 주2회 요구르트를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고독사 예방과 안부 확인 등 위기상황 조기 발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경복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소흘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해 주신 분들의 후원금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라 그 의미가 크다.
아낌없는 후원과 지지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자원을 발굴 연계하고 우리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기진 공공위원장은 “이번 행복나눔 요구르트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적극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확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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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가로환경미화원과 산불감시원, 자발적 환경정화 활동 전개
포천시 가로환경미화원과 산불감시원, 자발적 환경정화 활동 전개
[피디언] 포천시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가로환경미화원과 산불감시원 등 40여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포천IC 길목에 위치한 포천용정일반산업단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용정산단 환경정화활동은 미분양용지와 미착공 부지를 중심으로 100L 봉투 약 37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시 관계자는 “가로환경미화원과 산불감시원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관계부서 및 산업단지 협의체와의 구체적인 관리방안을 협의해 자체적·지속적 환경관리 대책도 함께 마련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