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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 학교 통학문제 해결 건의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 학교 통학문제 해결 건의
[피디언] 과천시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 지식정보타운 S4, S9블럭 입주세대 학생들의 학교 통학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을 강력히 건의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연구용역 보고회 참석을 위해 시청을 방문한 전성화 안양과천교육청 교육장에게 과천지식정보타운 학생들의 원거리 학교 통학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전하며 신속한 학교설립과 안전한 통학환경을 마련해 달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은 올해 12월부터 S4블럭 679세대, S9블럭 647세대 입주가 시작되나, 동 사업지구 내 과천지식1초등학교는 2022년 9월에, 과천지식2초중통합학교는 2023년 9월에 개교할 예정이다.
이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서는 S4, S9블럭 학생들을 인근 학교들의 유휴교실, 통학여건 등을 고려해 임시 배치할 계획이며 임시 배치에 따른 통학 방법에 관한 문제는 LH, 시공사, 입주민들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에서도 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 예정자를 대상으로 학령인구 현황자료를 분석해 학교설립 전까지 학생 배치계획 수립과 원거리 통학에 대한 대안으로 통학버스 운영에 대해 관계자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학교 설립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고 안전한 통학환경 마련으로 최적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과천시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힘을 모아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자”고 거듭 당부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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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현 의원, 2020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수상자 선정
신정현 의원, 2020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수상자 선정
[피디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정현 의원은 지난 23일 경기도의회 2020년 우수조례 발의의원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경기도의회는 2019년 9월부터 2020년 8월까지 공포된 의원발의 제정 및 전부개정 조례 중 입법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창의성, 합법성, 효과성, 대응성, 구체성 등을 종합평가해 우수조례를 선정했다.
신정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 조례’는 일제 강점기의 험난한 시련을 이겨내고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지키며 민족 공동체가 근대적 국가로 성장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다해왔던 독립운동사에 대해, 경기도내 학교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원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신정현 의원은 “본 조례를 통해 학교현장에서 내가 사는 고장 안에서 일어난 독립운동을 중심으로 여성사·노동사·지리사·인물사·청소년사 등 독립운동사를 보다 풍성하게 학습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제정했다”며 제정 목적을 밝혔다.
아울러 "독립운동사는 한국사회의 현재를 정의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로써 현재를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본 조례가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위 조례를 근거로 경기도교육청은 ‘독립운동사교육 추진 계획’을 수립해 추진중이며 2020년 제2회 추경예산에 도내 7개의 교육지원청에서 독립운동사교육 지원협의회 운영을 위한 예산을 편성하는 등 독립운동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인식을 확립할 수 있는 정책을 이끌어낸 공로가 인정되어 우수조례로 선정됐다.
신정현 의원은 “민주사회로 가는 가장 중요한 길목의 안내표지는 독립운동사이며 그 이유는 독립운동이 가장 평화로운 투쟁이었고 주권자인 시민들이 앞장섰던 정의로운 항쟁이었기 때문이다”고 설명하며 “그 결과 우리는 광복을 이루었고 학생들이 이러한 역사를 제대로 학습하는 과정을 통해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민주적인 우리나라의 모습을 이루어 가길 기대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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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피디언]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3일 2021년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온라인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2020년 사업실적, 결산보고 등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2021년 세입세출 예산 심의·확정, 협의회 활동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학수 부시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사회적 어려운 상황 속에서 관내 취약계층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회원님들의 노력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소통의 복지도시 양주가 실현될 수 있도록 계속된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황산 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 협의회 모든 사업이 원활히 수행될 수 있게 힘써주신 회원님들께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협의회 발전을 위해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정기총회에 참석한 사회복지시설 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또 어려운 한 해가 시작됐다”며“영상회의로 만나 아쉬움이 크지만, 이번 자리를 통해 사회복지 정보 공유와 인적 네트워크 형성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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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피디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연구회는 지난 23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청소년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방안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 구성된 여성가족평생교육연구회는 지난 11월부터 청소년 기본권의 개념 정립을 통해 경기도 청소년 정책의 기본방향을 설립하고 청소년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적 지원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이번 연구용역의 책임연구자를 맡은 전민경 연구위원은 최종보고에서 경기도 청소년 기본권 보장을 위한 방안으로 경기도 청소년 기본권 보장을 위한 조례 제정 경기도 청소년 대상 지속적·체계적 실태조사를 통한 의견수렴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
연구주제를 제안한 신정현 의원은 “심각한 저출산으로 사회의 존립이 위협받고 새로운 활력이 절실한 시대에 청소년 한 명 한 명이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뒷받침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우리의 역할”이라며 “청소년을 우리의 미래가 아닌 현재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회 구성원으로 바라보고 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권리에 대해 그 의미를 판단하고 행사할 수 있다는 전제하에 새로운 시각의 청소년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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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3동, 영상편지 전송 사업으로 가족기능 강화
계산3동, 영상편지 전송 사업으로 가족기능 강화
[피디언] 인천 계양구 계산3동주민자치회, 계산3동보장협의체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강화로 가족을 만나기 힘든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2월 10일부터 사랑의 영상편지 전송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가족, 이웃과의 만남이 줄어들어 소외감, 우울감이 발생하기 쉬운 취약 어르신을 위로하고 약화된 가족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담당자와 주민자치회, 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취약 어르신 세대를 방문해 생필품 전달, 말벗서비스를 통해 정서적인 지지활동을 펼쳤다.
가족들에게 보내는 영상편지를 제작, 전송해 가족간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고 코로나19로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어르신은 “작년부터 만나자고 했던 동생을 아직까지도 보지 못해 아쉬웠는데, 동생에게 영상편지를 보낼 수 있어서 너무 고맙고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고 전했다.
배기호 계산3동장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가족관계가 약화될 우려가 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어르신들의 가족관계가 강화되고 외로움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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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박촌역점 ‘이웃돕기 백미 80포 기탁’
뚜레쥬르 박촌역점 ‘이웃돕기 백미 80포 기탁’
[피디언] 인천 계양구 계양1동 뚜레쥬르 박촌역점는 지난 23일 관내 어려운 곳에 전달해달라며 이웃돕기 백미 80포를 계양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특히 이번에 기탁한 백미는 뚜레쥬르 박촌역점에서 환경보호를 위해 유상 판매하는 재생봉투 값을 모아서 준비한 것이라고 전했다.
뚜레쥬르 박촌역점에서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저소득 한부모가정 5세대에 대해 1만원 상당의 빵을 매월 2회씩 기탁하고 있다.
주성훈 대표는 계양1동 보장협의체 위원장을 겸하고 있으며 이번 백미 기탁은 계양1동 보장협의체 조성용 고문과 함께 준비했다.
주성훈 대표는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남상진 계양1동장은 “지속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기탁활동에 감사하며 이를 계기로 더욱더 이웃사랑이 확산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탁한 백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을 통해 소중한 뜻을 잘 전달할 수 있게 계양1동의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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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3월 1일부터 공원 운동시설 개방
인천광역시_계양구청
[피디언] 인천시 계양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공원 내 운동시설을 3월부터 개방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며 오후 6시 이후부터 전면 폐쇄한다.
개방되는 운동시설은 공원 내 축구장, 풋살장, 족구장, 게이트볼장 등 실외체육시설이다.
계양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2월 25일 09시부터 사전예약을 받는다.
운동시설 이용 시 반드시 출입대장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의무화, 운동장 이용 시간 전·후 5인 이상은 집합금지를 준수해야 한다.
박형우 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이 급증할 경우 실외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이용중지가 불가피함에 따라 구민 모두가 철저한 개인위생관리와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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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출입자명부 등록 전화로 간단히
계양구, 출입자명부 등록 전화로 간단히
[피디언] 인천 계양구는 코로나19 전자출입명부, 수기명부를 대신해 전화 한 통으로 출입정보가 등록되는 '콜체크인 출입관리' 서비스를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구립도서관 등 관내 35개 공공시설에 도입한다.
그동안 전자출입명부 사용이 어렵거나 수기명부 작성을 꺼리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콜체크인 출입관리’는 시설별로 여섯 자리 번호를 부여하고 출입인은 본인 휴대전화로 시설별 번호로 전화를 걸면 된다.
전화를 걸면 “방문등록이 확인됐다”라는 자동응답시스템 음성과 문자로 출입 시간이 자동으로 기록되며 핸드폰에 인증된다.
시설별 전화번호는 출입구 안내판, 배너 등을 통해 안내하며 통화료는 구에서 부담한다.
향후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콜체크인 출입관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계양구는 우선 공공청사를 대상으로 구립도서관, 문화센터, 체육센터 등 35곳에 콜체크인 출입관리 서비스를 우선 시행하고 향후 만족도를 조사해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2월부터 구청을 방문해 수기명부를 작성한 주민이 적게는 일일 841명에서 많게는 2,435명으로 대기시간, 명부작성 등에 따른 불편함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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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찾아가는 공원 현장소통센터 운영 추진
인천광역시_계양구청
[피디언] 인천시 계양구는 어르신들의 공원 이용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3월부터 분기별로 ‘찾아가는 공원 현장소통센터’를 운영한다.
공원이용에 대한 건의사항, 불편사항 등은 구청 홈페이지, 전화 등으로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어르신들이 쉽게 의견을 접수할 수 있도록 관내 공원에 이동식 민원접수 창구 ‘찾아가는 공원 현장소통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현장에서 수렴한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은 공원관리, 운영 서비스 질적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원 현장소통센터는 관내 65세 이상 고령인구의 비율이 높은 지역인 효성1·2동, 계산1·2동, 작전2동, 계양1·2동의 거점공원을 우선 선정해 추진한다.
1분기 이촌공원, 2분기 안남·계산공원, 3분기 효성·갈개·중앙공원, 4분기 임학·학마을공원 순이다.
향후 모든 지역으로 확대 실시해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우 구청장은 “현장소통센터를 통해 접수된 다양한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어르신들이 공원에서 여가생활, 운동, 휴식을 즐기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공원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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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건강가족공동체 절주학교 18기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_연수구청
[피디언] 연수구는 알코올 문제 관련 교육을 통해 음주 폐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올바른 음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건강가족공동체 절주학교 18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2011년 9월부터 180명 이상이 수료한 바 있고 참여자들의 단주, 절주 유지 등 책임 있는 음주 습관화를 통해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지키고 가족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실시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18기는 선착순 4명을 모집해 4월 15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9시 ‘나를 찾는 여행, 가족 이해하기, 가족 행복하기’ 등의 주제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연수구에 거주하는 주민 또는 부부, 누구나 참여 가능하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이후 모집인원, 일정 방법 등이 변경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음주 인식 개선과 건전하고 올바른 음주 문화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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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와 긴급돌봄서비스 업무협약
연수구,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와 긴급돌봄서비스 업무협약
[피디언] 연수구는 연수형 통합돌봄의 일환인 ‘우리동네 긴급돌봄서비스’의 추진을 위해 지난 23일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우리동네 긴급돌봄서비스는 혼자 거동하기 어렵고 독립적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 노인장기요양보험,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같은 공적 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 등의 상황에서 돌봄 공백을 방지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와 연수지역자활센터는 가사간병 식사지원 청소지원 주거편의 서비스 등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대상자의 위기 해소를 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뜻깊은 일을 하게돼 기쁘다”고 말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 돌봄서비스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돌봄서비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돌봄사각지대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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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청년정책 5개년 계획 원년…자립기반 지원 나선다.
연수구 청년정책 5개년 계획 원년…자립기반 지원 나선다.
[피디언] 연수구가 미래성장 동력인 청년들의 안정적인 삶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위해 ‘연수구 청년정책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를 원년으로 본격적인 정책 실천에 나선다.
청년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거버넌스 구축과 함께 청년 외식 창업 공동체 공간 가동 등 올해 지역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 할 수 있는 4개 분야 17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청년네트 운영, 언택트 서비스 지원 일+경험 청년인턴, 청년 외식사업 점포를 우선으로 하는 공공배달앱 배달e음, 청년 자립도전 자활사업단 운영 등 다양한 신규 사업들도 펼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청년정책팀 신설과 함께 어려운 상황 속에도 지역 청년 실태조사 등을 거쳐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과 취업 안정화를 위한 기본 환경 마련에 주력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청년사업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의견 수렴을 위한 소통채널 확대와 사업에 대한 총괄적 조정과 협력 지원체계 구축 등 청년 요구에 맞는 정책 패러다임의 변화를 선제적 개선 방향으로 설정했다.
먼저 1단계 기간에는 청년 참여기반구축 목표로 청년문제에 대한 인지와 정보 접근성 확대, 소통참여를 위한 기반구축 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2단계 사업으로는 부문별 사업 구축 및 활성화를 목표로 청년일자리 진입 지원, 주택공급 및 주거환경 개선, 경제 컨설팅을 통한 부채 경감,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지원 등의 사업을 펼친다.
이어 3단계는 청년정책의 안정적 운영을 목표로 소통 참여 활성화, 거버넌스의 안정적 운영, 정책 수혜자 만족도 향상, 기존사업의 활성화와 고도화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구는 이를 위해 청년들이 직접 체감 할 수 있는 청년정책을 위해 기반사업, 일자리, 주거, 경제, 건강, 출산, 문화 등 7개 분야별로 다양한 신규사업들을 펼쳐 나간다는 입장이다.
청년정책 5개년 계획 원년인 올해는 청년이 만들어 가는 청년친화도시를 목표로 22억6천여만원을 투입해 참여 활성화, 자립기반 구축, 삶의질 향상, 문화향유권 증진 등 다양한 전략사업들을 추진한다.
먼저 청년 인적 인프라 구축과 사회참여 강화를 위해 지난해 ‘청년정책위원회’와는 별도로 올해부터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 발굴을 위해 30명 내외의 ‘제1기 청년네트워크’ 위원들을 모집해 운영한다.
다음달까지 모집 과정을 거쳐 4월 중 발대식을 갖고 운영위원회와 분과회의 등 정기·수시 회의와 함께 올 한 해 청년아카데미, 워크숍, 벤치마킹 등 역량 강화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일자리 기회와 취·창업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기존 ‘창업 인프라 조성’, ‘1일 방송 인큐베이션센터 운영’, ‘청년-중소기업 상생 고용서비스’, ‘온라인 취업멘토링’ 외에도 다양한 신규 사업을 펼친다.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미취업 청년을 상대로 구 산하, 출자·출연, 민간위탁 기관 등에서 외국어, 복지, 문화 등 전문분야 근무 경험을 제공하는 ‘언택트 서비스 지원 일+경험 일자리사업’을 진행한다.
지난해 농축산부 공모 선정으로 추진해온 공유주방 10개소와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춘 ‘연수구 청년 외식사업 지원센터’도 이달 개소식을 갖고 공유주방 기반의 융·복합 외식산업 청년 취·창업 거점으로 집중 육성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공동사업과 마케팅 지원은 물론 청년 참여자의 맞춤형 컨설팅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음식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K-FOOD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연수구만의 특화된 외식문화를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침체된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공공배달앱 ‘배달e음’도 청년 외식사업 점포에 우선 적용하고 ‘대학-기업 연계 온택트 채용설명회’, ‘청년 문화예술 기반 사회적 경제기업 창업’, ‘대학생행정체험 활동 지원’ 등 기존 사업들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지역 청년들의 안정된 삶의 기반과 청년교육 및 힐링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지역 내 자활사업과 연계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지역사회공헌 모델 구축을 목표로 ‘연수구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을 운영한다.
올 상반기 참여자와 전담 인력을 확보해 청년들의 공동체성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과 마을 커뮤니티 공간, 자활기업 연계 원데이 클래스 구성 등 청년들의 자립 자활의 기틀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생계급여 수급자 청년의 탈 빈곤·자립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희망키움통장’과 일하는 주거·교육 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청년을 위한 ‘청년저축계좌’ 사업도 운영한다.
연수문화재단 등을 통해 지역 내 청년문화예술가 지원과 폭넓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그동안 일자리에 집중된 청년정책의 다변화를 위해 청년문화활동가의 발굴과 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도 진행된다.
만 23세~39세의 문화예술 관련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프로그램과 콘텐츠 기획·개발·실행·평가 등을 담당할 전문인력으로 육성해 지역 내 관련 분야 배치를 지원하는 ‘지역 문화 인력 양성 및 배치지원 사업’을 펼친다.
또 공연예술, 다원예술 등 청년 예술인의 적극적이고 실험적인 예술활동 지원을 위해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워크숍, 예술프로젝트 개발, 활동비 등을 지원하는 ‘청년 예술기획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청년 실업률 증가와 함께 이제는 지역의 미래인 우리 청년들이 부채를 걱정할 만큼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며 “만족스럽진 못하지만 그동안 준비한 청년정책들을 시작으로 청년과 지역경제가 함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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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숙,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 발의
정춘숙,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 발의
[피디언] 정춘숙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은은 2월 24일 성별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근로자의 임금정보 청구권을 보장하고 사업주에 성별임금격차 분석보고서 작성 의무를 부여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성평등 임금공시제’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9년도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성근로자의 월 임금총액을 100으로 했을 경우 여성근로자의 임금은 69.4%에 불과하다.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가 성별임금격차를 발표한 2000년도 이래로 가장 큰 격차가 나타나는 회원국이다.
해당 개정안은 근로자가 사업주에게 동일노동 근로자의 임금정보를 청구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고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상시 300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의 사업주 등에게 성별임금격차 분석보고서를 제출하도록 의무를 부과하며 고용노동부장관으로 해금 이를 공시하도록 함으로써 남녀 근로자의 임금 격차 확인을 통해 차별 시정을 촉진하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근로자의 임금정보 청구에 대한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사유로 근로자에 대한 해고나 그 밖의 불리한 처우를 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년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한다.
또한 임금정보를 제공하지 않거나 열람하지 않는 경우, 성별임금격차 분석보고서를 제출하는 않는 경우 등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한다.
정춘숙 위원장은 “OECD 성별임금격차 1위 국가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성평등 임금공시는 기초 중의 기초”며 “법개정을 통해 성별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사업주와 고용노동부의 책임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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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특별위원회, ‘현대위아 비정규직노조 불법파견 소송 신속 판결촉구 건의안’ 본회의 의결 및 현대위아 평택공장 천막농성장 현장방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특별위원회, ‘현대위아 비정규직노조 불법파견 소송 신속 판결촉구 건의안’ 본회의 의결 및 현대위아 평택공장 천막농성장 현장방문
[피디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특별위원회는 현대위아비정규직 평택지회로부터 현대위아 본사와의 협의를 위한 적극적인 중재요청을 받아들여 1, 2차 현대위아비정규직 평택지회노조와의 정담회 개최, 노사정 사회적 대화참여 요청 공문발송, 현대위아 본사와의 정담회 개최 등 민생특위 차원의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민생특위는 대법원 판결 전 노사의 합리적인 대화를 통한 타협을 제안했으나, 현대위아는 대법원 판결에 판결결과에 따른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입장으로만 일관해 대법원의 조속한 시일 내 신속하고 합리적인 판결을 촉구하기 위해 제350회 임시회에‘현대위아 비정규직노조 불법파견 소송 신속 판결촉구 건의안’을 제출했고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또한 약 270일 이상 천막농성 중인 현대위아 비정규직 평택지회 노조원분들을 격려와 응원하기 위해 현대위아 평택공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민생특위 원미정 위원장, 김재균 위원, 김영해 위원, 평택시의회 홍선의 의장, 권혁미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현대위아비정규직 평택지회노조 관련 그간의 민생특위 위원회 활동에 대한 추진경과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고 입장문 발표를 통해 민생특위 차원의 의견을 밝혔다.
끝으로 원미정 위원장은“현대위아 본사 측에 대법원 판결 전 노사의 합리적인 대화를 통한 양보와 타협을 다시 제안하며 대법원의 신속하고 합리적인 판결을 통해 현대위아비정규직 평택지회 불법파견 문제 등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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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 전원 일자리 잃은 아파트 경비원 집회 현장 위로 방문
9명 전원 일자리 잃은 아파트 경비원 집회 현장 위로 방문
[피디언] 백군기 용인시장은 24일 용역업체 교체과정에서 고용승계가 되지 않아 일자리를 잃은 경비원 9명이 집회를 하고 있는 기흥구 언남동의 한 아파트 단지를 찾아 이들을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갑자기 일자리를 잃게 된 막막한 심정은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직접 위로라도 드리고 싶어 현장을 찾았다”고 말했다.
백시장은 또 “많은 주민들이 이처럼 힘을 보태주고 있고 시 차원에서도 중재나 협의 등 필요한 부분이 있다며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경비원 @모씨는 “통상적으로 업체가 바뀌어도 전원은 아니더라도 일부는 고용승계를 해준다”며 며 “이 같은 조치는 지난 몇 년간 열심히 일해온 경비원들에게 너무 부당한 처사”고 호소했다.
이들 경비원 9명은 올해 1월 20일 기존 경비용역업체의 계약만료로 다른 업체로 교체되는 과정에서 고용승계가 이뤄지지 않아 전원 실직한 상태다.
기존 소속된 업체로부터는 1월 31일 근로계약이 만료된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에 2월9일부터 보름이 넘게 아파트 앞에서 복직을 요구하는 집회를 벌이고 있다.
한편 이와 관련해 시는 앞선 21일 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 면담을 통해 자체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입주자대표회와 관리사무소장이 회의를 하겠다는 내용을 전달받았다.
2021-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