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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이천·양평에서도 만나요…‘배달특급’ 2차 지역 확대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피디언] ‘배달특급’이 드디어 시범지역을 넘어 올해 가장 먼저 이천시와 양평군을 찾아간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3월 3일부터 이천시와 양평군에서도 ‘배달특급’ 서비스가 개시되도록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배달특급’은 지난해 12월 화성·오산·파주 3개 시범지역에서 첫 선을 보이며 민간배달앱에 비해 대폭 낮은 수수료와 지역화폐와 결합한 소비자 할인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시범지역을 포함, 28개 경기도 시·군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으로 가장 먼저 이천시와 양평군을 찾아가게 된 것이다.
이천과 양평을 시작으로 4월 중에는 수원시와 김포시 등으로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다.
현재 이천시에서는 약 400개, 양평군에서는 170여 개의 가맹점이 모집된 상태로 지난해 시범지역과 마찬가지로 가맹점 모집 목표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경기도주식회사는 예상하고 있다.
현재까지 ‘배달특급’에는 약 16만 7천 명의 회원이 가입했고 총 거래금액은 약 83억원을 기록하며 초기의 우려를 불식하고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해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내부 분석을 통해 시범지역에서 약 10~15% 수준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러한 ‘배달특급’의 조기 안착에는 지역화폐가 큰 역할을 했다.
경기도주식회사가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2달간 ‘배달특급’의 지역화폐 사용률은 약 68%로 절반 이상을 기록했다.
더불어 서비스 초기 ‘배달특급X마켓경기 100원딜’, 크리스마스 소비자 이벤트, 설 연휴 ‘설날 세뱃돈 특급으로 드려요’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도 아낌없는 혜택을 제공하며 인기 몰이에 앞장섰다.
특히 서비스가 안착한 2월부터는 하루 평균 주문 약 5,000건, 일 평균 거래액 1억 2천여만원을 꾸준히 기록하면서 이어질 2차 서비스 지역 확대에도 기대감을 더했다.
‘배달특급’에 입점한 양평군의 가맹점주 채창현 씨는 “낮은 수수료라는 소식에 ‘배달특급’에 대해 그 전부터 관심이 컸다”며 “앞으로 입점해서 소상공인과 ‘배달특급’ 모두가 잘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배달특급’을 시작한 지 약 100일 만에 드디어 이천과 양평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게 됐다”며 “그간 다른 지역의 많은 소상공인들이 서비스를 기다려 오셨는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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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대신 바이어 만나고 온라인 마케팅도 하고” 경기비즈니스센터 수출지원 확대
GBC 테헤란을 통해 현지 바이어 매칭을 추진하는 모습
[피디언] 경기도가 올해 코로나19, 무역분쟁 등 불확실한 통상환경에 대처하고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고자 ‘경기비즈니스센터’를 활용한 수출 마케팅 지원을 펼친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1 GBC 해외마케팅 사업’의 참가할 경기도 소재 기업을 오는 3월 1일부터 모집한다.
경기비즈니스센터는 해외지사를 운영할 여력이 부족한 도내 중소기업을 대신해 현지에서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온·오프라인 전시회 참가지원, 통관·물류 컨설팅까지 수출 전 과정에 대한 통합 수출지원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440개사를 목표로 중국, 아세안, 미주 등 세계 9개국 14곳의 GBC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원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출입국이 어려워진 상황을 고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해외 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 방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전국 지자체 최초로 개설한 해외 소비자 대상 온라인 라이브커머스 방송인 ‘지-라이브’를 강화해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지-라이브는 현재까지 총 39회 방송을 통해, 242개에 달하는 도내 기업 제품 홍보를 진행했다.
지금까지 쌓아온 라이브커머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에는 라이브커머스 홍보 이벤트 기획 사용자 후기 콘텐츠 등 소통 강화 홍보 대상 업종 다양화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아울러 미국 아마존, 중국 알리바바 등 해외 온라인 쇼핑몰을 활용한 수출전략인 ‘해외 직판 지원 프로그램’을 지역별·소비자별 특성에 맞춰 추진하는 등 한층 세분화된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현지 입고부터 보관, 현지 배송, 반품, 고객 대응 등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풀필먼트 서비스’를 통해 중소기업이 현지에 별도의 창고를 확보하지 않아도 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든다.
이 밖에도 지난해 GBC에 설치한 화상상담 시스템을 활용, 바이어 특성에 따라 도내 기업의 상세제품 정보를 제공해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는 맞춤형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총 2,618건의 화상상담 및 통역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화상상담서비스 전용 홈페이지’를 새로 구축해 기업의 이용 편이성을 한층 개선했다.
참가 희망기업은 신청기한 내에 경기중소기업지원정보 종합 포털인 ‘이지비즈’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류광렬 경제실장은 “코로나19로 글로벌 교역이 큰 폭으로 위축돼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도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많다”며 “현지 전문가를 활용한 체계적이고 다변화된 수출 지원으로 도내 기업들의 위기 극복을 적극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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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취약노동자 조직화 ‘본궤도’‥자조모임 결성·성장에 방점 찍는다
경기도북부청
[피디언] 노동조합 가입이 어려운 취약노동자들이 스스로 권익보호를 위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의 ‘취약노동자 조직화 지원사업’이 올해 노동자 자조모임 결성과 성장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25일 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이재명 지사의 민선7기 도정철학인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실현의 일환으로 지난 2020년 처음 시행됐다.
지난해 ‘경기중부 아파트노동자 협의회’, ‘제조업 청년 노동자 준비모임’ 등 자조모임을 육성하고 아파트노동자 90명의 체불임금 4억6,000만원을 해결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올해는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신규 자조모임 육성지원 분야, 조직화 성장지원 분야 등 2개 분야로 나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신규 자조모임 육성지원’ 분야는 노동자들이 새롭게 자조모임을 조직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으며 올해 2~3개 조직화 사업에 대한 지원을 펼칠 방침이다.
특히 대리운전노동자 권역별 활동가 모임과 같은 직무 기반의 ‘업종형’, 경기중부아파트노동자협의회와 같은 시군 기반의 ‘지역형’ 2개 모델로 구분해 보다 효율적인 조직화를 꾀할 예정이다.
‘조직화 성장지원’ 분야는 2020년 수행사업 중 평가를 통해 계속 지원이 필요한 사업을 선발, 공제회 등 이해 대변조직을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2~3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조모임별 컨설팅으로 직무성격에 맞는 발전모델을 제시하고 다자간 협의채널 구축, 노조·타단체와의 네트워킹 형성 등을 지원해 자조모임의 활동범위확장과 공동사업 및 연대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총 2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1개 조직화 사업 당 최대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자조모임 조직·육성을 도울 전담인력과 함께, 컨설팅 및 모니터링, 홍보, 교육 및 워크숍 등을 추진하기 위한 비용 등을 지원한다.
또한 ‘사업추진 자문단’을 구성해 매월 정기회의를 열고 자문위원이 각 사업을 일대일 밀착 지원해 사업이 충실히 진행되도록 한다.
오는 8월경에는 사업성과를 모아 조직화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11월에는 사업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도는 오는 3월 4일까지 사업 참여 모임·단체를 모집한 후, 4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대상은 총연합단체인 노동조합 산하 경기도 조직, 단위노동조합의 경기도 지부·지회·분회, 도내 노사관계 비영리법인·단체 등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김규식 노동국장은 “경기도의 노동조합 조직률은 4.3%에 불과하고 노동조합 가입이 어려운 이들이 늘고 있어 취약 노동자 조직화를 통해 하나의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돕는 게 이 사업의 목적”이라며 “2020년 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내고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노동자들이 스스로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이해대변 조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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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분말 유용미생물 ‘잘큼이 유산균’ 70톤 공급해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가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등 가금류 면역력 상승을 위해 분말유용미생물 ‘잘큼이 유산균’ 공급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잘큼이 유산균’은 유산균을 사용해 분말 형태로 만든 유용미생물 제재로 지난 2017년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가 자체 개발해 농가에 공급해왔다.
액상제재에 비해 유통기간이 길고 보관과 사용이 편리하며 생산성 향상 등 만족도가 높아 지속적으로 공급받기를 희망하는 농가의 비율이 2018년 88% , 2019년 92%로 날로 늘어나고 있다.
시험소는 고온 다습한 기후로 질병 발생이 쉬운 하절기를 대비해 올해 상반기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간 ‘잘큼이 유산균’을 집중 생산해 연중 공급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농가 및 영세·취약 소규모 가금농가 등이 중점 보급 대상으로 시군 관할부서의 신청 절차를 거쳐 200개 농가를 최종 선정해 약 70톤을 공급할 예정이다.
최권락 동물위생시험소장은 “분말 제품의 품질 강화를 위해 자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고품질 제품을 연중 지속 공급함으로써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금농가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용미생물은 면역력 증가, 질병 예방, 생산성 향상, 성장 촉진, 악취 감소 등 동물에게 유익한 작용을 하는 미생물을 말한다.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잘큼이 유산균을 비롯해 직접 생산한 액상·분말 유용미생물을 매년 도내 축산농가 및 축산시설 등에 공급하고 있다.
분말 유용미생물의 연간 최대 생산능력은 80톤으로 2017년 51톤, 2018년 72톤, 2019년 77톤, 2020년 75톤으로 공급량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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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역학조사 사각지대 해소” 도, 통역 봉사단 8개 언어 추가 모집
경기도북부청
[피디언] 경기도는 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을 위한 ‘경기도 역학조사 통역봉사단’에 중국어 등 8개 언어를 추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역학조사 통역봉사단’은 외국인 감염자들에 대한 원활한 코로나19 역학조사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베트남어 등 11개 언어 47명의 통역 봉사단원들을 선발해 운영 중이다.
이번 추가 모집은 최근 제조업 등의 사업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국적과 언어의 외국인 감염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보다 많은 언어권에 대한 통역을 지원해 신속·정확한 역학 조사가 이뤄지도록 하는데 목적을 뒀다.
봉사단원은 한국어와 외국어 모두 원활하게 구사가 가능한 내국인 또는 외국인주민이 대상이며 외국인주민에 대한 코로나19 역학조사 시 비대면 방식으로 통역을 지원하게 된다.
중국, 일본, 아랍, 스페인, 프랑스, 파키스탄, 러시아, 라오스 총 8개 언어 구사자를 신규 모집하고 1차 공개모집 당시 적격자가 적었던 스리랑카와 필리핀도 추가로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가모집이 완료되면 ‘경기도 역학종사 통역봉사단’은 총 19개 언어 90여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해당 국가 통·번역 가능자 및 언어능력 검정 자격증 소지 또는 해당국가에서 다년간 생활해 언어소통에 능숙한 내국인, 외국인 중 한국어능력시험 5급 또는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5단계 이수자를 우선 선발해 원활한 통역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도는 시군 및 민간단체 추천,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등을 통해 2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공모를 실시한 후, 심사 및 선발 절차를 거쳐 3월 8일부터 공식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동기 외국인정책과장은 “지난 한달 간 15차례의 역학조사 통역 지원을 한 바 있으나, 현장에서 기존 운영 중인 11개 언어로는 한계가 있어 추가로 모집하게 됐다”며 “외국인에 대한 신속한 역학 조사를 통해 보다 강화된 방역활동이 이뤄지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역 봉사단에 참여하길 희망하는 경우,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구비서류 등과 함께 경기도 외국인정책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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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도시농부…자투리텃밭 및 상자텃밭 분양 접수
나도 도시농부…자투리텃밭 및 상자텃밭 분양 접수
[피디언] 광진구가 생활 속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고 구민들에게 건강한 여가활동을 제공하고자 오는 3월 2일까지 ‘자투리텃밭’과 ‘상자텃밭’을 분양 접수받는다.
먼저 자투리텃밭의 경우 개인 신청자에게는 광장동, 아차산 자투리텃밭 2곳을 분양하며 단체 신청자에게는 중랑천 자투리텃밭에 한해 분양 가능하다.
분양규모는 개인에게는 가구당 1구획이 분양되며 참가비는 3만원이다.
단체에게는 단체당 1구획이 분양되며 수확물의 50%를 기부하는 조건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옥상 등 자투리 주거공간에서 손쉽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상자텃밭’을 신청받는다.
상자텃밭은 상자에 흙과 퇴비를 섞어 친환경적으로 채소를 재배할 수 있으며 심지식 급수봉이 제공돼 식물에 직접 물을 주지 않아도 간편하게 재배할 수 있다.
개인은 1인당 3세트, 단체는 5세트 이내로 신청할 수 있으며 1세트 당 상자텃밭 구매가격의 20%인 8천원만 부담하면 된다.
자투리텃밭과 상자텃밭은 광진구민 또는 구에 소재한 직능단체 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2월 25일 오전 9시부터 3월 2일 오후 6시까지 광진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분양 결과는 오는 3월 5일 전산 추첨을 통해 발표된다.
단, 자투리텃밭은 세대주만 신청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은 공원녹지과로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김선갑 구청장은 “이번 텃밭 분양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이 기대한다”며 “일상 속 텃밭 가꾸기로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기고 친환경 먹거리를 재배하는 기쁨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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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경제 기본법 제정" 서울시 중구도 함께 촉구한다
"사회적 경제 기본법 제정" 서울시 중구도 함께 촉구한다
[피디언] 서양호 중구청장은 지난 7년간 통과되지 못한 ‘사회적 경제 기본법’의 조속한 통과를 영상으로 촉구했다.
사회적 경제 기본법은 2014년부터 발의되었으나 현재까지 제정되지 못했고 21대 국회에도 발의되어 계류 중이다.
코로나19 위기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방안으로 사회적 경제모델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면서 현재 국회에서는 기본법 추진에 박차가 가해지고 있다.
그간 중구는 사회적 경제 생태계 확대를 위해 2019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사회적경제 인프라구축, 사회적경제 조직발굴·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중구는 돌봄·교육 분야 융·복합 컨텐츠 개발, 맞춤형 사회서비스 전문인력 양성 및 일자리 매칭사업 운영, 주민주도 사회문제 해결 모임인 내일가치 프로젝트 사업 추진 등 지역수요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경제 사업모델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사회적경제는 실체와 정책은 있지만 법적인 근거가 없이 여러 개별법이 산재해 있는 상황이다”며 “이는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성을 저해하는 요소이며 사회적경제의 법적 정착과 유기적인 운영을 위해 사회적경제 기본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양호 구청장이 참여한 ‘사회적 경제 기본법’ 제정 촉구 영상은 유튜브 채널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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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첫째 자녀부터 출생 축하금 지급
강북구, 첫째 자녀부터 출생 축하금 지급
[피디언] 서울 강북구가 저출산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첫째 자녀부터 출생 축하금을 지급한다.
신생아별 지원 금액은 첫째 20만원, 둘째 40만원, 셋째 60만원, 넷째 이상 100만원이다.
기존에는 둘째 아이가 출생할 때부터 30만원을 받을 수 있었다.
변경된 기준은 올해 태어난 자녀부터 적용된다.
신생아의 부모는 해당 자녀가 태어난 날부터 1년 이내에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로 출생 축하금을 신청할 수 있다.
단 부모는 신청일 3개월 전부터 강북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출산 서비스 통합처리 신청서’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신분증만 가져오면 전국 또는 서울시 공통서비스뿐 아니라 자체지원 사업도 한 번에 처리된다.
강북구는 지난해 저출산 대응정책의 하나로 관련 조례개정에 나서 명칭을 출산양육지원금에서 출생 축하금으로 변경했다.
지원금을 높이고 지급대상을 첫째 아이로 넓혔다.
이와 함께 구는 출산부터 양육까지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충하고 있다.
이웃 간 돌봄 공동체인 ‘수유1동 공동육아나눔터’를 올해 4월 개소할 예정이다.
만 6세 이하의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공동육아 품앗이 공간인 ‘열린 육아방’도 미아동 신혼부부 매입 임대주택에 꾸밀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 올해 안으로 삼양동 지역에 초등학생 돌봄 시설인 ‘우리동네 키움센터’ 3호점의 문을 새로 연다.
지난해 12월 개소한 키움센터 1호점과 2호점은 각각 수유2동과 인수동에서 보편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지역의 출생아수가 매년 감소하는 등 인구절벽의 경고음이 켜진 상황이다”며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연도별 저출산 대응 종합대책을 정밀하게 가다듬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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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월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가동
도봉구 2월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가동
[피디언] 도봉구가 2월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접종의 대상은 감염 발생 위험도와 전파 위험성, 치료기반 유지 등 우선순위를 고려해 선정했으며 대상 연령은 만 65세 미만의 성인이며 만 65세 이상의 고령층은 추가적인 임상정보를 확인 후에 접종을 실시한다.
제1차 대상자는 고위험군인 요양병원·정신병원, 요양시설·정신재활시설, 코로나19 전담병원 의료진, 고위험 의료기관 등 총 47개소 3,167명이다.
구는 먼저 2월 26일부터 곧바로 요양병원과 정신병원, 요양시설과 정신재활시설부터 접종을 실시하고 3월초 중으로 코로나 전담병원, 고위험 의료기관, 코로나19 대응요원들의 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5월부터는 65세 이상 주민, 의료기관 및 약국 보건의료인, 노인재가복지시설·장애인생활시설 등 입소자와 종사자의 접종이 실시되고 7월부터는 본격적인 18~64세의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접종이 시작될 전망이다.
다만, 임산부와 만 18세 미만 소아·청소년의 경우 안전을 위해 임상시험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접종대상에서 제외한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도봉구의 백신 접종대상은 총 227,000명으로 구민의 약 70%에 달하는데, 조속하고 안전한 백신 접종을 위해서는 의료진과 공무원의 준비와 노력에 더해 구민들의 질서와 신뢰, 적극적인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봉구는 18세에서 64세까지의 일반 주민 등 222,680명에 달하는 접종 공간을 마련하고자 도봉구 예방접종센터를 7월부터 창동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5개 팀으로 이뤄진 ‘도봉구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을 구성하고 초저온냉동고 백신 보관시설과 전문인력 확보 등 접종을 위한 준비에 각고의 노력을 쏟고 있다.
접종은 예방접종센터와 더불어 지역 내 위탁 의료기관에서 함께 이뤄질 예정이며 정부 우선순위 방침에 따라 순서대로 착오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상반응 모니터링, 응급후송 등 사후관리도 도봉구보건소·도봉소방서·경찰서 등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체계 아래 빈틈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오는 주말 중대본에서는 장기간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반영해 거리두기 개편안을 발표를 검토 중이다.
하지만 백신접종이 시작되고 거리두기가 개편된다는 것이 당장의 코로나19 종식을 의미하지는 않으니, 마지막까지 코로나19 개인방역에 힘써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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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 국회의원이 차관 이상 겸직하도록 하는 국회법 개정안 대표 발의
[피디언]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국회의원은 24일 저녁 국회의원이 차관급 이상 정부위원을 겸임할 수 있도록 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는 대통령제 국가지만 내각제적 특성을 갖고 있는 한국적 특성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한 입법이다.
영국, 일본과 같은 국가의 경우 국회의원이 내각에 광범위하게 참여해 국정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데 비해 한국의 경우 오직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만으로 겸직 범위가 한정되어 있어 민의를 행정에 반영하는데에 있어 한계가 있다는 평가가 있었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서 이 법안이 제시됐다.
이와 같이 국회의원의 겸직 범위가 차관급까지 확대되면 부처 칸막이로 대변되는 관료사회의 경직성 해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청와대와 행정부 사이에 보다 원활한 소통을 통해 국정과제 추진에 있어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더불어 보다 많은 부처에 다양한 정치세력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열게 됨으로서 여야간 협치를 유도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제도가 시행되는 국회의원 초선부터 국정운영에 폭넓게 참여함으로서 충분한 행정경험을 축적한 정치인이 다선 의원이 되어 국무위원으로 임명될 경우 보다 관록있는 행정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열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법안 공포 시점 관련 정치적 논란을 피하기 위해 법안의 공포 시점을 20대 대통령선거일인 2022년 3월 9일 이 후인 2022년 4월 1일로 하도록 했다.
문재인 대통령 임기 말 ‘공무원 다잡기’라는 오해를 피한다는 차원에서다.
아울러 법안에 명시되지는 않았지만 .주로 관료들이 맡던 기존의 차관 자리가 사라지는 것 아니냐는 공직 사회의 우려를 감안해 정무차관이 신설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법안을 대표 발의한 김병욱 의원은 “일부 우려가 있지만 이 법안이 시행되면 국정과제를 지금보다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고 부처 칸막이로 대변되는 관료사회의 경직성 해소에도 큰 기여를 할 것”며“임기말 공무원 다잡기라는 비판에 대해서는 공포 시점을 20대 대선 이 후로 하는 부칙을 두어 보완했다”고 밝혔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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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대학에서 골라 배우는 재미가 있다 ‘노원평생시민대학’ 개설
7개 대학에서 골라 배우는 재미가 있다 ‘노원평생시민대학’ 개설
[피디언] 서울 노원구가 구민의 평생학습 증진을 위해 지역 내 7개 대학들과 협력해 ‘노원평생시민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대학은 광운대학교, 삼육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육군사관학교, 인덕대학교, 한국성서대학교다.
이번 협력 사업은 대학별 우수한 인적 자원과 특화된 프로그램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것으로 구가 총 사업비 35억원을 확보해 각 대학에 지원한다.
노원평생시민대학은 오는 3월 접수를 시작으로 4월부터 총 57여개 강좌를 시작한다.
모든 구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 직장인,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수요층에 맞춰 강의를 구성했다.
또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가 과정도 개설한다.
대학별 프로그램 운영 분야는 광운대와 서울과기대는 미래 과학기술 분야, 삼육대와 육사는 건강체육 분야, 서울여대와 인덕대, 한국성서대는 인문교양 및 역량강화교육 분야로 나누어 진행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광운대는 ‘청소년, 청년’ 수강생에 중점을 둔 교과과정을 준비했다.
ICT 기반의 미래기술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기 위해서다.
인공지능, 증강현실 이론 강의부터 콘텐츠와 스마트 앱 제작, 코딩 실습까지 접해볼 수 있는 8개 강좌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에게는 진로설계, 청년에게는 취·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삼육대는 테니스와 스쿼시를 활용한 건강체육 분야의 강의를 제공한다.
기초부터 응용까지 단계별 강좌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연령대별 강좌, 직장인을 위한 야간·주말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전문가의 길을 걷고자 하는 수강생을 위한 ‘테니스 지도자 과정’도 마련된다.
서울과기대는 뇌 건강 증진과 치매 조기예측·예방 교육 과정을 중점 운영한다.
이와 함께 ‘업사이클링 미술’, ‘독서를 통한 마음 면역 높이기’, ‘술로 맛보는 인문학’ 등의 프로그램을 개설해 교양 있고 건강한 삶을 가꾸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서울여대는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자유인생학교’ 2개 과정을 개설한다.
각 과정별로 인문교양, 원예, 공예 등의 프로그램들이 포함되어 있다.
개인, 부부, 가족 등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강좌는 7개 대학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100% 기숙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육사는 승마, 국궁 등을 포함한 건강체육 분야와 인문교양학 등 다양한 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관학교 체험 및 진학정보도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흥미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덕대는 신중년의 건강한 새 출발을 지원하는 강좌에 중점을 뒀다.
인생이모작 설계, 창업교육 등이 주를 이룬다.
아로마 강사 자격증 취득과정과 시니어 모델 양성, 수제맥주 제조 과정이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서대는 장애인을 위한 신체건강 지원 교육과 장애자녀 부모를 대상으로 한 강좌를 개설해 눈길을 끈다.
또한 청소년의 진로교육 과정, 평생교육 종사자를 위한 역량강화 과정도 운영해 대상별 맞춤 전문교육을 제공한다.
이들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노원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1만원 또는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강좌별 접수 일정 및 세부사항은 노원평생교육포털을 참조하면 된다.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9일 노원구 관내 7개 대학과 ‘노원평생시민대학 관·학 협력 MOU’를 체결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구민들을 위해 같은 뜻으로 참여해 준 대학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100세 시대를 맞아 평생 배움의 기회가 있는 노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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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대개조 사업’ 선정 사활 건 경기도, 지역 국회의원·지자체장과 지혜 모아
‘산단 대개조 사업’ 선정 사활 건 경기도, 지역 국회의원·지자체장과 지혜 모아
[피디언] 경기도가 ‘2021년도 산업단지 대개조 공모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 및 지자체장들의 지혜를 모으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는 24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대회의실에서 ‘2021년도 산단 대개조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는 국토부 주관의 ‘산단 대개조 공모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세부시행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는 그간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최종 선정을 위한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고영인·김철민 등 안산지역 국회의원, 조정식·문정복 등 시흥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가산단인 안산반월산단의 상징성, 노후화에 따른 혁신 필요성 등을 감안할 때 경기도가 산단 대개조 사업의 최적지라며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해 힘을 모으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조정식 의원은 “반월시화 산단은 국내최대 제조업의 핵심기반으로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정책을 추진하는데 가장 적합한 지역”이라고 말했다.
김철민 의원은 “안산시흥은 공동운명체로 반월시화 산단이 활성화돼야 도시도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정복 의원은 “국토교통위 소속의원으로서 노후된 반월시화 산단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영인 의원은 “전국최대 광역단체인 경기도가 올해 산단 대개조에 반드시 선정 될 수 있도록 공동으로 협심해 나가자”고 말했다.
‘산단 대개조 사업’은 국내 제조업의 중추인 산단을 지역산업 혁심거점으로 만들어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범정부 부처 사업을 산업단지에 통합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도는 시군, 산단공, 산하 공공기관과 TF를 구성해 안산반월·시흥시화 국가산단을 ‘거점산단’으로 화성 발안일반산단, 성남 일반산단, 성남 판교테크노밸리를 ‘연계 산단·지역’으로 설정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들 산단은 주요업종이 모두 기계·전기전자로 경기 서부권 제조산업벨트 내 위치해 소재·부품·장비산업과 ICT융합 신산업분야의 집적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연계지역인 판교테크노밸리는 이들 산단에 R&D 역량과 ICT 소프트파워를 업그레이드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행계획은 디지털뉴딜, 신산업 일자리 창출, 그린뉴딜을 중점분야로 설정하고 산업단지를 친환경 미래형 성장기지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우수한 인적자원과 도시 인프라, 거대한 배후 소비시장을 갖추고 있는 만큼, 산단 대개조가 이루어지면 국가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며 “중앙정부, 시군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사업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국회에서도 적극 협조해달라”고 밝혔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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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일하고 싶어요”일자리박람회 1000여명 방문 성황
“꼭 일하고 싶어요”일자리박람회 1000여명 방문 성황
[피디언] “코로나19로 아르바이트도 구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다수의 관내 기업들이 구인에 나선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 왔다”물류 직종 취업을 준비 중인 처인구 김량장동에 사는 20대 L씨는 일자리를 얻기 위해 용인시 일자리박람회를 찾아 이같이 말했다.
용인시는 24일 처인구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올해 첫 일자리 박람회에 구직자 1000여명이 몰리는 등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종사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선 관내 기업 20곳이 참여해 37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아성다이소 등 물류 분야를 비롯해 제조·인테리어 설비업체 등이 참여했다.
구직자들의 편의를 위해 시가 마련한 채용 게시대와 이력서 작성대, 문서출력 지원 코너에도 일자리를 찾고 있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 발길이 이어졌다.
참여업체의 호평도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기업의 인사 담당자는 “개별 기업이 면접을 진행하려면 방역 문제 등으로 쉽지 않은데, 시에서 도와줘 필요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키오스크를 활용한 화상 면접이 눈길을 끌었다.
키오스크 면접 시스템을 운영하는 이노스피치의 임영주 매니저는 “어르신들도 처음엔 낯설어 했지만 안내에 따라 바로 적응했다”며 “면접자당 5~10분간 운영되는 키오스크 화상 면접에 대한 반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처인구 삼가동에 거주하는 G씨는 “평일에 행사가 열려 기존 일터에 휴가를 내고 방문했다”며 “주고받는 대면 면접보다 시간이 짧다고 느껴질 만큼 새로운 느낌”이란 소감을 말했다.
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모든 입장객을 대상으로 라텍스 장갑을 지급하고 QR코드·수기 출입명부 작성과 발열체크 후 입장 하도록 안내했다.
기흥구에 사는 K씨는 “경제상황이 어려워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 상황에서 시에서 시민들에게 이런 자리를 만들어줘 고맙다”며 “청년들보다 상대적으로 취업이 힘든 중년층들을 위한 자리가 앞으로도 있길 바란다”고 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백군기 시장은 각 업체 부스를 돌며 면접 대기 중인 시민들을 응원했다.
키오스크 면접 시스템을 직접 체험해보는 등 꼼꼼하게 현장을 점검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일자리를 잃은 소상공인이나 종사자들을 위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은 우수 인재를 채용하고 구직자들은 원하는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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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소식지 … 친환경 용지 ‘도입’, VR·AR 영상 콘텐츠 접목 ‘눈길’
경기도의회 소식지 … 친환경 용지 ‘도입’, VR·AR 영상 콘텐츠 접목 ‘눈길’
[피디언] 경기도의회 소식지가 올해부터 친환경 용지로 제작된다.
VR 카메라와 AR 기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지면으로 소개하는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특별기획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의회 제10대 후반기 간행물편찬위원회는 23일 올해 첫 회의를 갖고 2021년도 의회소식지 제작 방향 및 3월호 지면구성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제작 방향으로 1)친환경 용지 제작 2)영상 콘텐츠 제작 및 지면 소개 3)생활정보 확대 등을 도입했다.
특히 표지에 소개할 각 지역 명소를 영상 콘텐츠로 만들어 QR코드로 보여줌으로써 모바일 기기를 통해 바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의원들의 ‘도정 질문’ ‘5분 발언’ ‘정책토론회’ 등 기존 영상 콘텐츠도 유튜브 검색 등 절차 없이 바로 지면을 통해 볼 수 있다.
3월호는 코로나19 극복과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도의회의 노력과 도민의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실릴 예정이다.
양운석 위원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난기본소득 원포인트 임시회 개최 등 도민을 위한 경기도의회의 의정활동을 소식지에서 생생히 전달할 것”이라며 “특색 있는 볼거리, 읽을거리도 함께 실어 도민들께 사랑받는 의회소식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경기도의회 소식지는 회기별 1회 및 특별호를 포함 총 9회 발간될 예정으로 회당 10만부씩 인쇄된다.
구독희망 도민,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에 무료로 배부되며 구독은 무료다.
도의회 간행물 발행에 관한 기본계획과 편집방향 등을 조정하는 간행물편찬위원회에는 양운석 위원장, 김영준 부위원장, 김용성, 박덕동, 이선구 의원을 비롯해 정진구 KT커머스 이사, 조규명 경기과학기술대 시각정보디자인과 교수 등 총 9명이 활동하고 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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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안양시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와 간담회
안양시의회, 안양시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와 간담회
[피디언] 안양시의회는 24일 안양시의회 부의장실에서 안양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최병일 부의장은 이 날 간담회에서 지난 1월 말 안양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제4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성우 연합회장의 당선을 축하하고 아파트 공동체 문화 발전을 위한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성우 연합회장은 “우리 주민들과 관리직원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비리와 갑질 등 제도적인 모순들을 해결하고 개선해나가는데 시의회에서도 적극 도와 달라”고 요청했다.
최병일 부의장은 “입주민 주거환경개선과 아파트 공동체 문화 발전을 위해 안양시의회가 집행부와 함께 서로 협의하며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2021-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