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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그린바이오 계약학과」를 운영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그린바이오산업을 선도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그린바이오 계약학과 운영대학’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그린바이오산업은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차세대 산업으로, 세계 시장은 연평균 6% 이상 성장하는 등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이러한 산업 수요에 대응하여 기업 재직자의 직무역량을 고도화하고, 현장 문제 해결 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그린바이오 계약학과를 도입·운영한다.이번 모집은 2월 25일부터 3월 31까지 진행되며,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된 운영대학*은 2026년 하반기부터 ‘재교육형 석사과정’을 개설·운영하게 된다.운영대학에는 학과 운영비로 연 70백만원가 지원되며, 학생에게는 등록금의 65%를 지원한다. 또한 참여 기업의 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연구과제 수행비도 연 50백만원 내외로 지급될 예정이다. 계약학과 운영 사업시행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전담기관인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담당한다.한편, 농식품부는 3월 11일 그린바이오 계약학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으로 참여 희망대학이 준비해야 할 사항과 사업계획서 작성법, 작성 시 유의사항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대학은 농진원 그린바이오사업팀으로 사전신청하면 된다.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에 새로 추진하는 그린바이오 계약학과는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석사급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전략적 인력양성사업”이라고 하면서, “농식품부는 대학의 연구역량과 기업의 기술수요를 긴밀히 연결해 교육과 연구, 현장 문제 해결이 선순환하는 그린바이오분야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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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경상지역 대설 특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
국민행동요령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대전, 세종, 충청, 경상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2월 24일 11시10분부로 대설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중대본 가동에 따라 다음 사항을 지시했다.아울러, 국민께서도 기상정보 및 교통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가급적 외출자제 및 내 집·점포 앞 눈치우기 등 국민행동요령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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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감축 투자, 1.3% 금리로 융자 받으세요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온실가스 감축 시설과 연구개발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기업에 정부가 800억 원 규모의 신규 융자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500억 원까지 1.3%의 금리*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산업통상부는 저탄소 산업공정 전환을 촉진하고 민간의 대규모 온실가스 감축 투자를 지원하는 ’26년도「탄소중립 전환 선도프로젝트 융자지원 사업」대상 기업을 2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탄소감축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중소‧중견기업뿐만 아니라 대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특히, 탄소감축 투자가 시급한 ①EU 탄소국경제도 대상 6개 산업*에 속하는 기업, ②「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사업재편계획 승인을 받은 기업, ③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등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넷제로 챌린지X’ 선정기업에게는 선정‧평가 시 가점을 부여한다.산업부는 ’22년부터 지난해까지 동 사업을 통해 저탄소 설비전환·기술개발 등 총 95건의 프로젝트에 8,509억 원의 융자금을 마중물로 3조 2,056억 원 규모의 민간 탄소중립 신규 투자를 유발하였다고 밝혔다.산업부 이민우 산업정책관은 “도전적인 2035 NDC 수립으로 우리 산업계의 부담이 크지만, 탄소감축 이행과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저탄소 전환 투자는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면서, “산업부도 철강·석유화학 등 업종별 탄소감축 이행 로드맵을 수립하고, ‘산업 그린전환 촉진법’을 제정*하는 등 산업계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금번 공고 관련 상세 내용은 산업부 홈페이지와 한국산업 단지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산단공 융자지원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4월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추가 정보가 필요한 기업은 권역별 사업 설명회*에 참석하여 사업 관련 설명을 듣고, 금융·보증 관련 상담도 받을 수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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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초격차 기술에 올해 3,200억 원 집중 투입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부는 올해 K-조선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해 작년보다 약 23% 늘어난 3,2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작년에 K-조선은 8년 만에 최고 수준인 318억 달러 수출을 기록하며, 국가 전체 수출 7천억 달러를 돌파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세계 수주 점유율은 20.2%로 전년 대비 6.2%p 증가하였고, 대형 LNG운반선 등 고부가선박 분야에서는 세계 점유율 1위를 재탈환하였다.연도별 수출:213→197→182→256→318그러나, 경쟁국의 치열한 추격, 급변하는 글로벌 패러다임 변화 대응, 무엇보다 대형 조선사 이외에 기자재・중소조선사 등 취약한 조선 생태계 경쟁력 제고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산업부는 올해 3대 방향을 중심으로 총 427억 원 규모, 34개 신규 기술개발 과제를 본격 추진하기로 하고 금일부터 공고하였다.첫째, 친환경선박 기술개발 선도를 위한 투자를 단행한다. 암모니아 터빈·수소 엔진 등 무탄소 연료 추진 기술, 환경규제를 충족할 수 있도록 엔진 배출가스에서 CO₂를 포집・저장하는 시스템, 중대형 선박용 전기추진 시스템 기자재 등 미래 친환경선박 핵심 기술을 확보할 예정이다.둘째, 조선업 특화 AI 기술을 조선업 전반에 본격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생산공정과 자율운항선박 등 제조·운항 전반에 적용한다. 아직 인력 의존도가 높은 조선업 공정 특성상 AI를 통한 생산성 혁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AI 조선소 구현을 위해 수십 톤 단위의 중대형 선박 블록 조립 자동화 기술, 부재·블록·기자재를 이동형 무인로봇이 운반하는 물류관리 기술 등 고난도 작업 공정의 자동화와 작업 안전성 향상을 동시에 추진한다. 이어서 AI 자율운항선박 분야는 AI 모델 고도화에 필요한 다양한 운항 데이터 확보가 중요한 만큼, 국내 운항 선박 30여 척을 대상으로 대규모 실증사업에 본격 착수한다.셋째, 기자재 국산화 및 중소조선 지원을 위한 기술개발도 지원한다. 외산 의존도가 높은 쇄빙선의 설계 기술 및 기자재 국산화, 중소조선소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해상풍력 지원선의 전기추진시스템 개발과 자율운항·친환경 기술이 접목된 예인선 개발, 중소조선소의 협동로봇 현장운용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새로운 시장개척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본격화한다.산업부 관계자는 “최근 우리 조선업에 많은 성과가 있었지만, 인력의 구조적 문제, 일부 선종에 집중된 수주, 중소조선 경쟁력 강화 등은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라며, “압도적 기술경쟁력 확보가 최선의 전략이며, 정부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지원을 통해 조선업 전반의 AI 확산과 미래 친환경선박 기술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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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국회의원, 인천 자유공원 방문해 '인천독립운동사 복원 선언'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교흥 인천 국회의원은 이완석 광복회 인천지부장과 함께 24일 3.1절을 맞아 인천 자유공원을 방문해 한성임시정부 13도 대표자 회의 터를 찾아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인천 독립운동사 복원과 독립유공자 예우 강화를 약속했다.김교흥 의원은 표지석 앞에서 헌정의 뜻을 표하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며 "인천이 품어온 모든 역사를 존중하고 갈등을 멈추고 시민의 자긍심을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1919년 4월 2일 만국공원에서 열린 13도 대표자회의를 언급하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출발을 결의한 곳이 바로 인천"이라며 "이 역사적 사실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것은 반드시 바로잡아야할 과제"고 강조했다.특히 인천 출신 독립운동가 만오 홍진 선생을 언급하며 "만오 홍진 선생은 임시정부 국무령과 임시의정원 의장을 세차례 맡아 민주공화정과 의회정치의 기틀을 세운 인물"이라며 "그러나 인천에는 그를 기리는 제대로된 기념물 하나 서있지 않다. 이제는 독립운동의 도시 인천을 제대로 복원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자유공원 명칭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김 의원은 "기울어진 역사는 바로 세우고 어긋난 역사는 되잡겠다"며 "애초에 이곳은 '만국공원'이었으나, 이승만 정권이 인천의 대표적 정치인 조봉암 선생을 '빨갱이'로 몰아 희생시키는 정치적 탄압 국면 속에서 공원 이름이 '자유공원'으로 바뀌었다. 자유공원을 만국공원으로 변경해 이념 갈등을 끝내고 인천의 역사적 정통성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김 의원은 △한성임정 터 주변 독립역사기념관 건립 △인천독립운동사연구소 신설 △인천 독립운동사 교과서 수록 및 초중고 역사탐방 바우처 지급 △3.1절, 413임정수립일 기념식 격상 △독립유공자 후손 무한책임예우 도입 등 인천 독립운동사 복원 5대정책을 발표했다.한편 김 의원은 지난 5일 법원 앞 '1인 시위'를 시작으로 현대제철 구조조정 현장방문 등 매주 인천의 핵심 현안 현장을 찾아가는 '민생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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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지역 동영상 크리에이터, 온라인 활동 수익금 성금 기탁
경산 지역 동영상 크리에이터, 온라인 활동 수익금 성금 기탁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에 거주하는 동영상 크리에이터 김수진씨는 13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김수진씨는"온라인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전현옥 복지정책과장은 "온라인 공간에서의 영향력이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으로 이어진 뜻깊은 기탁"이라며"기탁해 주신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c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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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산시티투어'K-뷰티'날개 달고 달린다
2026 경산시티투어'K-뷰티'날개 달고 달린다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부터 경산의 숨은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2026 경산시티투어'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특히 올해는 경산 특화산업인 화장품․미용을 체험하는 '뷰티 투어'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정기·테마 코스] 수요자 트렌드 반영한 맞춤형 코스 개편 정기코스는 이용객의 선호도에 맞춰 두 가지 테마로 정했다.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운행되는 환성사, 불굴사, 갓바위, 선본사를 잇는 고찰 경관투어와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운행되는 임당 유적 전시관, 시립박물관, 삼성현 역사 문화관을 잇는 박물관 투어이다.정기코스 이외에도 계절에 따라 육동 미나리 투어, 경산 벚꽃 투어 등 10여 종의 수시 코스를 운영할 예정이다.모든 투어는 경산시 문화 관광 해설사가 동행하는 패키지 형태로 운영되며 여행지 곳곳의 숨은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시범코스] 경산만의 매력, '뷰티투어'시범 운영 이번에 새롭게 도입하는 '뷰티투어'는 경산의 역사 자원과 뷰티 인프라를 결합한 코스로 사전 문의 및 예약이 필수다.주요 코스는 삼성현 역사 문화관, 동의 한방촌, 자라지, 대경대 또는 대구한의대 오성 캠퍼스로 이어지며 피톤치드 산소 챔버 디톡스, 퍼스널 컬러 진단에 따른 메이크업, 나만의 화장품 만들기 등 고품격 뷰티 체험을 제공한다.경산문화관광재단 조현일 이사장은 "뷰티 투어는 경산의 강점을 살린 독창적인 콘텐츠"며 "올해는 3월부터 일찍 시작하는 만큼 시민들께서 경산의 봄을 만끽하시길 바라며 경산의 멋과 아름다움을 체험하는 품격 있는 시티투어로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산의 하루를 선사하겠다"고 밝혔다.경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 예약시스템 또는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시티 투어 이용 요금은 5000원이다.경산문화관광재단은 탑승객들을 대상으로 SNS 이용 후기 및 설문조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특정 계층 대상으로 한 현장 방문 홍보 등 맞춤형 홍보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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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의원, 금융권의 불법적 '자체 감정평가' 근절 위한 감정평가사법 개정안 발의
문진석의원 대표사진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진석 의원은 감정평가업무를 감정평가법인에 의뢰하도록 의무화한 현행 규정을 위반해온 금융권의 행태를 근절하기 위한 '감정평가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5조 2항에 따르면 금융기관 등은 대출, 자산매입, 관리 등 업무를 위해 감정평가를 실시하려는 경우 감정평가법인에 의뢰하도록 의무규정을 두고 있다.그러나 일부 금융권에서 감정평가사를 직접 고용해 내부적으로 감정평가를 수행하는 '자체 감정평가'관행이 확산돼 현행법 위반이라는 지적이 국회에서 다수 제기되어왔다.이에 문진석 의원은 2025년 국정감사에서 이 문제를 제기했으며 금융위원회로부터 연말까지 현행법 위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제출받았다.그러나 금융위원회·금융권·감정평가사협회 등 이해관계자 간 논의가 해를 넘겨 진행됐음에도, 논의가 현행법 위반을 해소하는 것이 아닌 자체 감정평가의 물량을 조정하는 방향으로 전개되면서 본질이 흐려졌다는 비판이 제기됐다.이에 문진석 의원은 현행법 위반 소지를 해소한다는 본래 목적 취지에 맞게, 감정평가법인에 감정평가를 의뢰하지 않고 직접 감정평가를 한 자를 3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문진석 의원은 "국회에서 수년간 자체 감정평가가 현행법 위반이라는 지적을 해왔음에도 관행이 고쳐지지 않고 있다"며 "특히 작년 말까지 현행법 위반을 해소하겠다고 약속했음에도 결과적으로 지켜지지 않은 만큼, 이제는 법 개정안을 발의해 이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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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통합의 첫걸음, … KTX·SRT 교차운행이 시작됩니다
국토교통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정부가 이원화된 고속철도 운영체계를 통합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2월 25일부터 케이티엑스는 수서역에서, 에스알티는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시범 교차운행이 시작된다. 이로써, 국민들은 더 많은 좌석과 선택권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한국철도공사·에스알은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에 따라 추진 중인 KTX-SRT 시범 교차운행을 2월 25일부터 본격 시행한다.이번 시범 교차운행은 운영통합의 실질적인 출발점으로 서울역과 수서역 등 기·종점과 차종의 구분 없이 고속철도의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운영을 검증하는 과정이다.KTX는 수서역⇔부산역을, SRT은 서울역⇔부산역을 매일 각 1회 왕복 운행할 계획이며,예매가 어려웠던 수서역에 SRT 대비 좌석수가 2배 이상인 KTX-1을 투입해 수서역 이용객의 좌석 선택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범 교차운행 기간 동안 수서발 KTX 운임은 기존 수서발 SRT와 동일하게 운영되며, 서울발 SRT는 기존 서울발 KTX 대비 평균 10% 낮은 운임이 적용된다.국토교통부와 코레일, 에스알은 시범 교차운행에서 안전과 고객편의 또한 문제가 없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시범 운행 첫 주에는 국토교통부 직원과 양사 직원이 열차를 직접 탑승하여 문제가 없는지 점검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상시 가동해 이상 상황 발생 시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각 기관 모바일 앱, 역사 내 전광판, SNS 등을 통해 교차운행 열차의 운행시간, 정차역, 운임 등의 정보를 제공하여 이용객이 불편이 없도록 하고, 25일부터 교차운행 열차 시간에 맞춰 역사에 코레일, 에스알 추가 인력을 배치하여 안내할 계획이다.아울러 코레일과 에스알은 시범 교차운행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탑승 이벤트도 진행한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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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취약지역에 자율주행차 달린다
국토교통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과 시간대에 자율주행 서비스를확대하기 위해 서울·강원·경남 등 8개 지방정부에 총 30억원*을 지원한다.이번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에서는 그간 서비스 체감도가 높았던*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 아울러, 화물운송 자율주행 서비스를 새롭게 지원하여 고속·장거리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를 촉진**하고자 한다.올해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지방정부별 주요 자율주행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강원도는 올해 ITS 세계총회* 개최 예정지인 강릉에서 심야 자율주행 DRT 서비스를 최초로 운영한다. 강릉시 안목해변과 강릉역, 고속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 거점에서 많은 관광객과 국제행사 관계자들의 심야시간대 이동편의성을 개선한다.경남도는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던 하동 읍내 순환형 노선버스를 지속 운영하며, 충북도는 혁신도시 내 국립 소방병원과 연계하는 노선, 제주도는 공항~도심을 연결하는 노선에 자율주행 승합차를 운행하여 지역주민 및 관광객의 이동편의성을 증진한다. 또한, 충남도는 내포신도시에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을 잇는 야간 순환버스를 도입하여 퇴근 후 대중교통 공백을 해소할 예정이다.서울시는 상암에서 국내 최초로 운전석을 비운 채 서비스하는 자율주행택시를 운영*하고, 양천에서는 교통약자를 지원하는 자율주행 셔틀을 도입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안양에서 주간 및 심야 노선버스 운영과 동시에 신규 노선에서 교통 혼잡 상태의 자율주행 셔틀 실증에 도전하며, 판교에서는 기존의 근로자 이동편의를 위한 자율주행 노선버스에 자율주행 DRT를 연계한다.그 밖에 대구시는 물류거점 간 미들마일 고속주행 화물서비스*를 도입하며, 라스트마일과 연계하는 도전적인 실증을 통하여 자율주행 기술의 화물운송 분야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한다.국토교통부 임월시 자율주행정책과장은 “자율주행 기술은 교통취약지역·시간대의 여객운송 측면에서 특히 국민 체감도가 높으며, 화물운송에서의 활용도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이라면서,“서비스 지원사업으로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과 심야·야간 시간대 도심지의 이동수단 부족 문제를 해소하여 국민의 이동편의성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새롭게 시작하는 화물운송 자율주행 서비스에서는 경로 반복성이 높아 졸음 운전 위험성이 큰 미들마일 구간에서 화물운송 근로자의 운전 피로도를 낮추는 등 자율주행 기술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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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으로 산불예방 및 농업인 안전 앞장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65세 이상 고령자 및 여성 단독농업인 대상으로 겨울철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예방과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2월28일까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업인과 여성 농업인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파쇄지원단이 농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전정가지, 고춧대, 과수 잔재물 등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파쇄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영농부산물 소각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특히 건조한 겨울철에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이에 따라 칠곡군는 파쇄지원단 운영을 통해 소각을 줄이고 파쇄된 부산물을 퇴비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 토양에 환원해 토양 유기물 증진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칠곡군에서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은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위"라며 "앞으로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을 확대해 산불 예방과 친환경 농업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향후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 문화 정책에 힘쓸 계획이며 칠곡군임대사업장에서는 3월말까지 영농부산물 처리용 파쇄기를 무상임대하고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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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의원 주최, V4 대사 국회 초청 간담회 성료
V4 간담회 단체사진 의원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이재정 국회의원이 24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주최한 '한-V4 국가 대사 초청 조찬간담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간담회는 대한민국과 중동부 유럽 4개 국가 협의체인 V4 간 외교·안보·경제 협력 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국회 차원의 전략적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이재정 의원을 비롯해 이학영 국회부의장, 조정식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이슈트반 새르더해이 헝가리 대사, 마렉 레포브스키 슬로바키아 대사, 이반 얀차렉 체코 대사, 바르토시 비시니에프스키 폴란드 대사가 참석했다.또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등 소관 상임위원들과 V4 국가에 투자 중인 국내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V4는 1991년 출범한 중동부 유럽 핵심 협의체로 헝가리·슬로바키아·체코·폴란드 4개국이 정치·경제·안보 현안을 공동 조율해 온 지역 협력 네트워크다.참석자들은 최근 유럽 안보 환경 변화, 공급망 재편, 에너지 전환, 방산 협력 확대 등 급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한-V4 협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특히 한국의 대EU 수출에서 V4 국가가 차지하는 비중과 현지 투자 규모를 언급하며 양측이 긴밀한 경제 파트너임을 재확인했다.간담회에서는 각국 대사들이 자국의 주요 정책 현안과 함께 협력 증진 방안을 발제했으며 이후 국회의원 및 현지 투자기업 관계자들과의 자유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특히 V4 국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현지 규제, 공급망 안정성, 인력 수급 문제 등 구체적 애로사항이 공유됐고 참석 의원들은 국회 차원의 실질적 지원 방안과 정부와의 정책 공조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아울러 한–V4 국회 차원의 협력 네트워크를 정례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깊은 공감대가 형성됐다.참석 대사들 역시 대한민국 국회와의 긴밀한 협력 의지를 밝히며 향후 고위급 교류 확대와 전략 대화 지속에 뜻을 모았다.이재정 의원은 "그간 한–V4 협력이 개별 국가 간 양자 협력에 머물렀다면, 이제는 국회 차원의 지속 가능한 협력 채널을 구축해 다자 협력의 틀을 공고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급변하는 유럽 정세 속에서 대한민국이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외교·안보·경제를 포괄하는 입체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오늘 논의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정책·입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행사에는 공동 주최자인 이학영 국회 부의장, 조정식 의원을 비롯해 외교통일위원회 김영배 간사,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원이 간사,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정태호 간사, 보건복지위원회 이수진 간사 등과 함께 권향엽, 박홍배, 이기헌, 이주희, 백선희 의원 등 범여권 국회의원 14인이 참석했다.기업 측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 현대자동차, SK이노베이션, 삼성글로벌리서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포스코인터네셔널, 현대로템, 바이오니아, 유레드, 에코프로 등 주요 현지 투자 기업 임원진이 참석했으며 대한상공회의소 및 외교부 관계자도 함께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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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 STAY 유소년 축구대회'개최.112개 팀 격돌
영덕군, '2026 STAY 유소년 축구대회'개최.112개 팀 격돌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2026 STAY영덕 유소년 축구대회가 이달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영덕군 일대에서 펼쳐진다.경상북도축구협회, 영덕군축구협회, 영덕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12개 팀, 4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치열한 승부를 펼치게 된다.영덕군은 오래도록 유소년 대회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관단체는 물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선수들의 안전과 기량 발전을 최우선시하고 가족들의 편의를 고려한 수준 높은 경기 운영을 선보이고 있다.조광운 시설체육사업소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어린 선수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서로 배우고 동기부여를 받는 결정적인 무대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축구 꿈나무들의 든든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능숙한 대회와 경기 운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영덕군은 이번 대회에 이어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026 영덕 풋볼페스타 스프링리그를 열어 유소년 축구의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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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신규 원전 유치 공식화.군의회 동의안 만장일치 가결
영덕군, 신규 원전 유치 공식화.군의회 동의안 만장일치 가결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의회가 24일 신규 원전 유치에 관한 동의안을 가결하면서 영덕군이 신규 원전 유치 신청을 공식화했다.영덕군은 지난 1월 30일 한국수력원자력이 ‘신규 원전 건설부지 유치’에 관한 공모를 발표하자,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400여명을 대상으로 대단위 여론조사를 벌여 군민의 의사를 수렴한 바 있다.이 조사 결과 86.18%의 응답자가 원전 유치에 찬성했으며 찬성의 이유로 ‘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주효하게 꼽힌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영덕군은 원전 유치에 대한 군민의 의지가 높은 것으로 파악하고 지난 13일 영덕군의회에 신규 원전 유치에 관한 동의안을 제출했으며 군의회의 재적의원 7명이 전원 찬성함으로써 영덕군은 앞으로 본격적인 원전 유치 경쟁에 돌입하게 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군의회가 동의안을 가결하자 기자회견을 열어 “지역의 미래와 생존이 걸린 매우 중대한 결정”이라고 운을 떼며 군민의 높은 찬성 여론이 “더 이상 소멸의 길이 아니라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군민의 결단이자 지역의 위기를 스스로 돌파하겠다는 군민의 의지”고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여겨 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김 군수는 “정치적인 이해타산에 조금의 흔들림도 없이 군민의 뜻과 의지만을 받들어 지역의 미래를 위한 군민의 역사적인 선택이 큰 결실로 돌아올 수 있도록 작은 의견과 우려에도 귀 기울여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뜻을 전했다.이처럼 영덕군이 신규 원전 유치를 공식화함에 따라 오는 3월 30일까지 한수원에 신청서를 제출할 것으로 보이며 이후 정부와 한수원은 4월 27일까지 지자체 지원계획 제출, 6월 25일까지 평가위원회 부지선정 조사 및 평가 등을 거쳐 후보 부지의 선정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평가위원회의 부지선정 기준은 부지 적정성 25점, 환경성 25점, 건설 적합성 25점, 주민 수용성 25점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후보 부지가 선정되면 토지수용 등의 절차를 거쳐 2030년 초 건설 허가를 받아 2037년이나 2038년경에 준공에 들어갈 예정이다.이번 신규 원전 후보 중 영덕군은 2012년 전원개발사업 예정 구역으로 지정·고시되는 등 2017년 정부의 에너지 전환 로드맵으로 신규 원전건설이 백지화되기 전까지 가장 유력한 신규 원전 후보지로서 부지 여건의 적합성, 지원계획의 구체성, 행정의 준비도와 추진 역량, 지역의 결속력 등을 종합적으로 갖춘 ‘준비된 지자체’로 꼽힌다.이에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금부터가 본격적인 경쟁의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그 어떤 지자체보다 철저히 준비해 나갈 것”이라며 “영덕이 국가 에너지 전략의 중심지로 떠오르는 대전환의 기회를 맞아 단순한 예산 지원이나 일회성 보상이 아닌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 청년 유입, 산업·교육·의료 인프라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로 군민의 삶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미래 전략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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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군경회 영천시지회, 이웃돕기 성금 124만원 기탁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지난 23일 상이군경회 영천시지회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24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상이군경회 영천시지회는 나라를 위해 복무하다 부상을 입은 상이군인과 상이경찰 등 국가유공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명예와 복지를 지키며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이번 성금은 상이군경회 영천시지회 회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영천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정을 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손종곤 지회장은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일에 꾸준히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상이군경회 영천시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영천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