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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올해 미군기지 주변지역 지원 1조 5천억원 투입
행정안전부
[피디언] 정부는 올해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을 위해 111개 사업에 국비, 지방비, 민자 등 1조 5,035억원을 투입한다.
행정안전부는 2월 26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2021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국토부, 과기부 등 6개 부처와 함께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은 미군기지 설치로 지역개발이 제한되어 온 주변지역 발전을 위해 범정부적으로 협력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2008년에 발전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까지 433개 사업에 13조 105억원을 지원했으며 2022년까지 15년간 526개 사업에 총 46조 4,697억원을 규모로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사업규모는 111개 사업에 국비 1,733억원, 지방비 1,838억원, 민자투자 1조 1,464억원 등 총 1조 5,035억원이 지원되며 이는 지난해 1조 2,926억원 대비 2,109억원이 증가한 규모이다.
사업별로는 의정부 캠프 라과디아 도시개발 900억원 등 13건 신규사업 2,898억원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조성 594억원 등 계속사업 81건 1조 1,744억원 화성 매향리 평화생태공원 조성 95억원 등 완료사업 17건 393억원이다.
분야별로는 반환공여구역 토지매입비 지원 반환공여구역 개발 공여구역 주변지역 개발 등 3개 분야로 나눠 추진되며 주요 투자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정부는 먼저 인천 캠프 마켓 기지 역사·문화공원 조성에 535억원, 파주 캠프 하우즈 기지 공공생활체육시설 조성에 81억원 등 3개 사업에 필요한 토지매입비로 올해 700억원을 투입한다.
의정부 캠프 라과디아 도시개발사업 900억원, 화성 매향리 평화생태공원 조성사업에 95억원 등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위한 15개 사업에 3,240억원이 투입된다.
이밖에 경기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조성 594억원, 전북 군산 공항로 기반시설 설치 및 정비사업 51억원 등 주변지역 개발을 위한 93개 사업에 1조 1,095억원이 투입된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그동안 미군기지 주변지역은 국가안보를 이유로 각종 규제 등으로 인한 지역발전 정체를 감수해야 했다”며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과 민간투자를 통해 미군기지 주변지역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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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초입, 3월에는 산불·농기계사고·황사에 주의하세요
봄의 초입, 3월에는 산불·농기계사고·황사에 주의하세요
[피디언] 행정안전부가 3월에 중점 관리할 재난안전사고 유형으로 산불과 농기계, 황사를 선정하고 피해 예방을 위해 국민에게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중점관리 재난안전사고 유형은 통계에 따른 발생 빈도 및 과거 사례, 뉴스와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나타난 국민의 관심도를 고려해 선정했다.
행정안전부는 중점관리 사고 유형을 관계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해 적극적인 예방대책으로 이어지게 하고 유형별로 예방요령을 알려 국민들이 사전에 대비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월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으로 산불 발생이 많은 시기이며 올해도 맑고 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10년 동안 발생한 산불은 평균 440건이며 이 불로 857ha의 산림이 소실됐다.
특히 전체 산불 4건 중 1건은 3월에 발생하고 있고 올해도 벌써 107건의 산불로 산림 389.93ha가 피해를 입었다.
최근 10년 동안 3월의 산불 추이를 살펴보면 조금씩 증가하고 있으며 절반 정도가 논·밭이나 비닐 등의 쓰레기를 태우다 발생했다.
3월은 한 해 농사를 준비하는 시기로 농기계 사용이 증가하면서 사고도 늘어나기 시작한다.
최근 5년 동안 발생한 농기계 사고는 총 6,616건이며 6,030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시기별로는 3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모내기 철인 5월까지 꾸준히 증가한다.
원인별로는 운전 부주의가 59.1%으로 가장 높았지만, 최근에는 정비불량으로 인한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3월 농기계 사고는 해가 갈수록 조금씩 줄어드는 추세지만, 사망자는 여전히 발생하고 있어 위험하다.
3월은 본격적인 영농기는 아니지만, 겨울동안 세워두었던 농기계를 점검, 정비하는 것이 중요한 시기이다.
사고를 예방을 위해 농기계를 정비할 때는 반드시 전원을 차단하고 시동을 끄도록 한다.
또한, 농기계 회전체 덮개 등이 손상되었을 때는 혹시 모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즉시 교체해 준다.
3월은 고비사막과 내몽골 등 중국 북동지역에서 발생한 황사가 자주 날아오는 시기이다.
1991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 7회 정도의 황사가 발생하고 있으며 14일 정도 지속되는 것으로 관측됐다.
이 중, 3월에는 1.8회 정도의 황사가 발생했다.
또한, 3월은 황사와 함께 날아오는 각종 먼지와 꽃가루 등의 영향으로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이다.
해마다 미세먼지 경보 발령 횟수는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2019년에는 PM2.5의 발령 횟수가 642회로 가장 많았다.
또한, 미세먼지 농도는 연중 3월이 가장 높게 관측됐다.
황사 예보가 있거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는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 등을 닫고 노약자나 호흡기가 안 좋으신 분들은 가급적 실외 활동을 줄이도록 한다.
윤종진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행정안전부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3월에 발생하기 쉬운 재난안전사고를 중점 관리해 소중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산불 발생이 많은데, 국민 여러분도 국민행동요령을 잘 숙지하셔서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는 화기 취급에 유의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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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독립운동 상세 기록한 조순남 여사의‘김승태 만세운동가’복원
아들 독립운동 상세 기록한 조순남 여사의‘김승태 만세운동가’복원
[피디언] 국가기록원은 3·1절 102주년을 맞아 김해시의 독립운동 기록인 ‘김승태 만세운동가’를 복원했다고 밝혔다.
‘김승태 만세운동가’는 장유만세운동을 주도한 김승태의 모친인 조순남 여사가 1년에 걸쳐 직접 보고 겪은 실상을 내방가사로 기록한 것이다.
1919년 만세운동은 서울을 기점으로 각 지역으로 확산됐으며 4월 12일에는 김해의 장유 지역에서 3천여명이 만세운동에 참가해, 현장에서 3명이 순국하고 12명이 투옥됐다.
‘김승태 만세운동가’는 총 37쪽에 이르는 분량으로 작성됐으며 장유만세운동 전개과정, 일본 기마대 연행, 투옥 및 재판 과정, 출소 이후 분위기 등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특히 ‘장유만세 운동의 실상과 기마대 연행’ 대목에는 일본 경찰의 폭력으로 잔혹하게 죽음을 당하거나 분노한 백성이 철사 줄에 매여 끌려가는 처절했던 현장의 모습이 담겨있다.
일본의 득세함을 감당할 수 없어 순사 순검 폭력에 떨치고 일어나니 불쌍한 백성들은 억울한 죽음을 당하고 그 남은 백성들은 유죄 무죄를 가려 형벌에 처해졌다.
분노한 백성들을 더욱 조여 매어 옥에 가두고 허리에 철사로써 줄줄이 매어서 끌고 가니. 이홍숙 창원대 외래교수는 기록에 대해 “당대 여성으로서 조순남 여사가 가진 남다른 역사의식은 여타의 내방가사가 여성의 생활에 치중되어 있는 장르적 범주를 능가하고 있다”며 “이 점에서 만세운동가가 지니는 차별화된 높은 문학적 가치를 찾을 수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김승태 만세운동가’는 지난해 5월 김해시에서 국가기록원에 복원 지원을 의뢰함으로써 약 3개월의 복원처리를 거쳐 완성됐다.
국가기록원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전문인력과 예산이 열악한 민간 및 공공기관의 훼손된 중요 기록물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원복제 지원 서비스’를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에 복원한 ‘김승태 만세운동가’는 한지에 먹을 사용해 한글로 작성된 기록으로서 앞뒤 표지가 결실되거나 찢긴 상태였고 일부는 글자를 읽을 수 없을 정도의 잉크 번짐 자국이 심했다.
국가기록원 복원팀은 1단계로 디지털복원을 통해 글자를 판독하고 2단계에서 종이의 성질이 변하지 않도록 흡입장치와 여과수만으로 장시간에 걸쳐 반복적인 수작업을 통해 잉크를 최대한 제거하는 방식으로 복원을 진행했다.
이로써, 확인이 불가능했던 글자의 가독성을 향상시켰고 추가적인 표지 제작으로 취약성을 제거해 보존성을 높였다.
국가기록원은‘김승태 만세운동가’는 당시의 상황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는 귀중한 독립운동 기록물인 동시에 여성 독립운동가의 문학 자료로서도 높은 가치를 갖고 있어 연구와 전시에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복원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복원된 ‘김승태 만세운동가’는 국가기록원 누리집을 통해 원문을 확인할 수 있으며 소장처인 김해시청 누리집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최재희 국가기록원 원장은 “3·1절을 맞아 나라의 독립을 위해 함께 일어났던 장유 지역 만세운동의 기록을 복원할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역사성뿐만 아니라 문학성에 있어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는 기록물 복원을 통해 고귀한 독립운동 정신과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성곤 김해시 시장은 “이번 국가기록원의 지원을 통해 기록문화유산으로서 인정받는 중요기록물이 복원되어 역사를 안전하게 계승, 보존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록물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되새기며 김해인의 정신, 나아가 민족정신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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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용도로에 도로명이 부여되어 정확한 위치 안내 가능해진다
자전거 전용도로에 도로명이 부여되어 정확한 위치 안내 가능해진다
[피디언] 행정안전부는‘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서 ‘자전거 전용도로’로 규정되어 있는 26곳을 대상으로 2월 26일부터 도로명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자전거 도로는 자전거 전용도로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자전거 전용차로 자전거 우선도로로 구분된다.
이번에 행정안전부가 도로명을 부여한 26개 자전거 도로는 2개 이상 시·도를 경유하는 자전거 전용도로로 지역주민과 관할 지자체 의견수렴, 중앙도로명주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부여됐다.
지난해 행안부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국 333개의 자전거 전용도로에 도로명이 필요한 상황이었으며 이번에 행안부에서 부여하는 26개를 포함하면 도로명을 부여받은 자전거 전용도로는 총 257개가 된다.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등과 같이 일반도로에 인접한 자전거 도로는 주변의 건물이나 시설물 등을 통해 자신의 위치 확인에 큰 어려움이 없었지만, 자전거 전용도로는 주로 공원이나 하천변 등에 설치되어 있어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기가 어려웠었다.
행안부는 자전거 전용도로에 도로명이 부여됨으로써 도로변에 위치한 공중화장실, 휴게소 등에도 도로명주소가 부여되고 도로명주소안내시설이 설치되어 정확한 위치 안내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렇게 부여된 자전거도로의 주소정보는 도로명주소누리집을 통해 소방·경찰·인터넷 포털 등에 제공되어 긴급 상황 발생 시 위치 안내에 활용될 뿐만 아니라 내비게이션 등 지도 서비스에서도 검색할 수 있게 된다.
박성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자전거 전용도로에 도로명 이 부여되어 응급상황 등이 발생했을 때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활 안전과 편의 향상을 위해 주소 정보를 더욱 촘촘하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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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특화시설로 살기 좋은 혁신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국토교통부
[피디언]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및 혁신도시 지방자치단체 10곳 등 관계기관은 혁신도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양 부처와 지자체는 행정안전부의 자치역량 강화, 국토교통부의 SOC 건설 노하우, 지자체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협력해 나가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가족 특화시설을 신속하게 건립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적극 협력·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조치로 ‘사업추진협의체’를 공동으로 구성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시설 건립과 운영과정에서 주민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주민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시설을 건립하고 주민들의 자치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시설 건립에 필요한 사전 행정 절차 및 각종 인허가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아울러 사업부지 확보, 배정된 예산의 차질 없는 집행도 적극 협력·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사업으로 건립되는 ‘혁신도시 어린이·가족 특화시설’ 은 혁신도시 내 부족한 어린이 대상 돌봄 시설, 놀이·학습·체험 공간, 교육·문화 시설 및 가족 휴게 공간 등으로 활용되어 또래 집단과 함께 소통할 할 수 있는 어린이 사회공간 및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 프로그램 및 소통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윤성원 제1차관은 “이번 사업으로 건립되는 어린이 특화시설은 어린이 비율이 높은 혁신도시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으로 혁신도시로 이주한 어린이와 가족의 보육, 문화, 교육 등의 정주환경을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앞으로 지역 주민의 수요에 반영해 정주 만족도가 낮은 교육, 교통, 의료 분야의 정주여건을 중점적으로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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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견·중소기업 협력 기반의 해외진출 지원
대·중견·중소기업 협력 기반의 해외진출 지원
[피디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D.N.A. 대중소 파트너십 동반진출’사업을 2월 26일부터 공고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D, N, A와 다양한 산업간 융합을 통해 개발된 혁신 서비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1년부터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혁신적인 디지털 융합 기술·서비스를 보유하고도 해외시장 진출을 어려워하는 국내 디지털 기업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단기간 내 해외시장 진출이 가능한 디지털 융합 서비스의 시범 적용 및 현지화 등을 우선 지원하고 향후, 서비스 확산까지도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에는 대·중견·중소기업 등의 협력체형태로 진행하고 자유공모 방식으로 2개 과제를 공모하고 평가·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2개 과제에 대해서는 과제당 최대 10억원 내외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사업공고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설명회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3월 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D.N.A. 대중소 파트너십 동반진출’은 매년 2~3개 이상의 디지털혁신 분야를 공모해 국내 디지털 기업의 해외진출 프로젝트를 계속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기정통부 이승원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혁신적인 디지털 융합서비스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이하는 핵심 산업이며 적극적·선제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이 성공을 좌우한다”며 “정부지원으로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산업간 협업체계가 강화되고 해외지역별 맞춤형 공동 프로젝트가 발굴되어 수출성장에 이바지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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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주도의 창의적 기초연구수행을 지원하는 ‘개인기초연구사업’
연구자 주도의 창의적 기초연구수행을 지원하는 ‘개인기초연구사업’
[피디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1년 신규과제 공고 및 평가를 통해 개인기초연구사업 중 중견연구, 신진연구, 생애첫연구, 재도약 등에 2,647개 과제를 선정해 ‘21년 3월 1일부터 연구수행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인기초연구사업’은 연구자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주제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평가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는 연구자 주도 기초연구 사업으로 연구자의 연구역량 단계에 따라 국내 최고수준의 연구자를 지원하는 ‘리더연구’, 국내 연구성과 창출의 허리층을 담당하는 ‘중견연구’, 신진연구자들의 우수연구자 성장을 지원하는 ‘신진연구’와 ‘생애첫연구’, 연구자의 안정적인 연구수행을 지원하는 ‘기본연구’, 경력단절을 방지하고 지속적인 연구수행을 지원하는 ‘재도약연구’등으로 구분해 지원하고 있다.
학문분야별로 연구 환경과 여건이 다양하나, 일률적인 사업별 연구비 및 연구기간 지원으로 연구자가 연구계획을 수립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작년 수학분야를 시작으로 올해에는 물리학, 화학, 지구과학, 수학, 기초·분자생명, 기초·응용의학에 ‘학문분야별 지원체계’ 적용을 확대했다.
관련 분야 학회 등 연구현장이 주도적으로 연구수요 분석, 연구자들의 의견 수렴등을 통해 마련된 ‘학문분야별 지원체계’에 따라 중장기 지원 포트폴리오를 수립하고 각 사업별로 적정 연구비 및 연구기간을 설정함으로써 보다 현장감이 있는 연구비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금번 학문분야별 지원체계가 적용된 학문분야에 ‘21년 상반기 신규과제로 중견·신진·생애첫·재도약연구 등 1,234개 과제 1,655억원을 지원하게 됐다.
SCI 논문 등 국내 연구성과 창출의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중견급 연구자에 대한 연구지원 확대 필요성은 연구현장으로 부터 항상 제기되어 왔다.
이에 정부는 국내 과학기술역량의 단계적 강화를 위해 중견급 연구자에 대한 기초연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21년 상반기에는 중견연구사업에 1,520개 과제, 2,599억원을 신규로 지원하게 됐다.
향후에는 연구현장의 예측가능성 제고를 위해 매년 신규 과제수의 변동폭을 완화하고 일정 과제수를 지원할 예정이다.
만 39세 이하 또는 박사학위 취득 후 7년 이내인 신진연구자들이 연구초기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기초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신진연구 및 생애첫연구사업의 신규과제를 선정했다.
’21년 상반기에는 ‘신진연구’에 880개 과제, 979억원을 신규로 지원하고 ‘생애첫연구’는 229개 과제 71억원을 신규 과제로 선정했다.
앞으로도 정부는 국내 과학기술계를 이끌어갈 신진연구자들에 대한 기초연구 지원확대는 지속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21년도 ‘중견연구, 신진연구, 생애첫연구, 재도약연구’ 신규 과제는 공고 및 평가를 거쳐 기초연구사업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됐으며 오는 3월 1일부터 연구를 개시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연구자들의 창의적·도전적 기초연구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본 사업을 포함한 ’연구자 주도 기초연구사업‘에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22년에는 2조 5,200억원으로 투자를 강화할 예정이다.
‘21년에는 작년대비 17.3% 증액된 2조 35억원, 24,793개 내외 과제를 반영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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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인터넷동영상서비스시대 1인 미디어 산업 기반 강화키로
과기정통부, 인터넷동영상서비스시대 1인 미디어 산업 기반 강화키로
[피디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 뉴딜의 일환으로 미디어 新산업 육성을 위한 2021년 1인 미디어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방송·미디어 생태계의 변화에 대응하고 미디어 분야 혁신 성장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1인 미디어 산업 활성화 방안’, ‘디지털 미디어 생태계 발전방안’을 마련했으며 이를 토대로 올해 1인 미디어 산업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금일 공고되는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창작자 육성, 사업화, 해외진출 등 산업 全주기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며 특화 지원시설로서 ‘1인 미디어 콤플렉스’를 연중 개소한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창작자 발굴·육성을 위해 역량 있는 신인 창작자들을 선발해 교육·멘토링, 및 활동 인프라를 제공하는 ‘1인 미디어 창작그룹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
작년에는 전국 3개 권역에 대해 153개 팀을 선정해 지원했으며 올해는 전국 5개 권역, 총 250팀으로 확대해 더 많은 창작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둘째, 양질의 콘텐츠 제작 및 해외 유통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강화한다.
1인 미디어 기업에게 콘텐츠 제작을 통한 지식재산권 확보 및 민간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지원을 통해 올해 총 20개사를 선발·지원할 예정이다.
기제작 콘텐츠의 더빙, 자막 제작 등 현지화를 지원하는 해외진출용 재제작 지원사업 또한 작년 10개사 대비 올해 13개사로 지원을 확대해 비대면 시대 1인 미디어 콘텐츠의 해외 유통을 촉진한다.
셋째, 1인 미디어 산업에 특화된 전문 지원시설로서 ‘1인 미디어 콤플렉스’를 조성하고 1인 미디어 창업 지원 및 스타트업을 위한 사무공간과 콘텐츠 제작·실시간 방송이 가능한 제작 스튜디오도 제공한다.
1인 미디어 산업 종사자의 창업 초기 활동을 지원하고 산업 내 교류 및 이종 산업간 융합의 장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다양한 수요층의 이용 편의성과 여러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 등을 고려해 접근성이 높은 서울역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넷째, 1인 미디어 산업에 대한 인식 확산 및 사업화 기회 제공을 위한 제3회 민·관 합동 ‘대한민국 1인 미디어 대전’을 개최하고 창작자와 기업간 매칭, 국내외 산업동향 콘퍼런스, 중소 창작자의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작년의 경우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 행사로 추진됐다에도 총 630건의 상담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에도 협업 기회를 찾는 산업 종사자들간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올해에는 산업 규모와 종사자 현황 등 기초 통계 확보를 위한 ‘1인 미디어 산업 실태조사’를 처음으로 실시해, 성장하는 1인 미디어 산업 현황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건강한 1인 미디어 문화 확산을 위한 ‘클린콘텐츠 캠페인’이 공모전 형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1인 미디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오늘부터 공고되어 한 달간 신청을 접수받는다.
공모에 선발된 콘텐츠 기획안 중 민간투자 유치에 성공한 사업자는 제작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결과 평가를 통해 선정된 최우수작 1점에 대해서는 과기정통부 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본 사업은 ’16년부터 작년까지 총 45개사를 지원하고 총 2.1억원의 민간투자를 유치하는 실적을 거뒀으며 올해는 지원규모를 20개사로 확대하고 제작 콘텐츠의 다양화를 위해 기존 자유 분야 외에 공공·공익 분야를 별도로 신설했다.
과기정통부 오용수 방송진흥정책관은 “1인 미디어는 OTT 시대에 누구나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지고 콘텐츠 사업자로 성장할 수 있는 창구이자 다양한 산업과 융합되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이 높은 산업”이라고 강조하며 “미디어 신산업으로서 1인 미디어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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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한강변도시개발사업, 사업단과 공동사업 협약 체결
구리시 한강변도시개발사업, 사업단과 공동사업 협약 체결
[피디언]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지난 24일 구리도시공사 대회의실에서 (가칭)구리시 한강변도시개발사업 시행사인 구리도시공사(사장 김재남)와 (가칭)구리시 한강변도시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결과 KDB산업은행을 대표사로 KT,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유진기업 등을 참여사로 해 선정된 ‘구리A.I.플랫폼시티 개발사업단(이하 사업단)’이 공동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된 공동사업 협약으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공사와 민간사업자 간의 역할 등 필요한 기본사항을 정하고 동시에 이번 협약을 근간으로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수행이 가능하게 됐다.
김재남 사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공사와 사업단은 GB해제와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에 박차를 가해 2022년내 ‘GB해제 행정절차 완료’라는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시민이 참여하는 진정한 스마트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소비와 생산이 동시에 이뤄지는 원도심과 상생하는 도시여야 한다”며 “AI 등 각종 정보 통신기술과 디지털 트윈 등을 통해 인간이 중심이 되는 국내 대표적인 스마트시티를 건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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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어르신 행복 지킴이’ 사업 실시…노년기 행복 상승 목표
구리시, ‘어르신 행복 지킴이’ 사업 실시…노년기 행복 상승 목표
[피디언] 구리시는 민선 7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만 60세 이상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확인하고 발굴된 고위험군에 대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어르신 행복 지킴이’사업을 구리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지난 1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어르신 행복 지킴이 사업은 만 60세 이상 구리시민을 대상으로 노인 우울 선별 검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현재 163명의 중증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 대상자에게 상담 서비스 제공 및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우울감 해소를 위한 긍정 강화 프로그램을 주 2회 토탈 공예 치료와 우울증 예방 체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유제품 배달 직원을 생명 사랑 지킴이로 양성해 주 3회 유제품 전달 시 어르신들의 안전과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많은 어르신들이 코로나19 이후 정서적으로 더 힘들어하고 있기에 어르신 행복 지킴이 서비스가 노년기의 정신 건강을 지켜줄 수 있기를 바라며 지속적으로 고위험 대상자를 발굴해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낮추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19 장기화로 노인 관련 기관들의 원활한 운영이 어려워지면서 이용 가능한 서비스의 제한과 외부 활동 감소로 노인 인구의 사회적 고립이 증가되고 있다.
이에 구리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비대면 전화 상담 횟수를 늘리고 대상자의 가정에서도 활동 가능한 긍정 강화 키트를 배부하는 등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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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갈매동, 5개 유관기관과 ‘행복 아파트 만들기’ 사업 협약 체결
구리시 갈매동, 5개 유관기관과 ‘행복 아파트 만들기’ 사업 협약 체결
[피디언] 구리시 갈매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4일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최 주관으로 5개의 유관기관과‘The기쁨·The행복 아파트 만들기’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소득층이 다수 거주하는 임대아파트 단지 주민들의 보다 체계적인 사례관리와 안전망 구축을 위해 갈매 1단지, 이스트힐 아파트, 갈매지구대, 갈매119안전센터, 갈매사회복지관 등 5개의 유관기관의 역할과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각 유관기관은 분기별 정기 회의를 통해 기관별 대상자 모니터링 내용 등을 공유하고 공동 사례 관리를 진행하며 촘촘한 복지 사각지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약식에 참여한 유관 기관장들은 “복합적 욕구와 만성적 문제를 가진 임대아파트 복지 대상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해서는 오래전 공감대가 형성되어 온 사안”이라며 “드디어 갈매동 행정복지센터가 구심점이 되어 업무 협약을 체결했기에 앞으로 지역사회 주민들에 대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 서비스 제공에 커다란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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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교문1동, 장학금 100만원 전달식 가져…대학 등록금 후원
구리시 교문1동, 장학금 100만원 전달식 가져…대학 등록금 후원
[피디언] 구리시는 지난 24일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관내 저소득 한부모 자녀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교문1동 관내업체 대현건설 후원으로 조성된 이번 장학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우나 학업 의지가 강한 모범적인 학생을 선정해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함으로써 미래 비전을 심어 지역사회의 일꾼으로 성장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구경자 위원장은 “장학금이 학업 활동을 정진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의 자립을 위한 사업에 더욱 관심을 갖고 지역주민과 함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후원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젊은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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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 코로나19 예방접종 준비상황 현장 점검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 코로나19 예방접종 준비상황 현장 점검
[피디언]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은 2월 25일 의정부시보건소 동부보건과를 방문해 코로나19 예방접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이상반응에 대한 구급차 및 에피네프린 등 행정제반사항, 내소접종에 따른 접종대상자 동선 점검, 백신보관·관리 등이다.
보건소 내소접종은 2월 26일부터 시작되며 대상자는 요양시설 만 65세 미만 종사자 중 거동가능자, 백신 배송물량에 초과되는 인원 등이며 폐기 백신 최소화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황범순 부시장은 “백신 접종으로 집단면역이 형성되면 지금의 코로나19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며 “백신접종이 시작되는 26일부터가 코로나19의 전환점이 되는 중대한 시기인 만큼 접종에 앞서 철저한 준비와 점검으로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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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송산1동, 영양가득 찬 서비스 추진
의정부시 송산1동, 영양가득 찬 서비스 추진
[피디언] 송산1동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산종합사회복지관과 민·관 협력을 통해 2월 24일부터 11월까지 관내 저소득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지원사업 영양가득 찬 서비스를 추진한다.
영양가득 찬 서비스는 고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매주 수요일에 세 종류의 반찬을 조리해 송산 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대상자 가정에 직접 전달하고 있다.
반찬배달 지원대상은 저소득층으로 거동이 불편한 청장년 1인가구와 독거노인, 주방환경이 열악해 조리가 어려운 대상자를 우선 선정했으며 주 1회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안부 확인을 함으로써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지만 연령 기준으로 지원을 받지 못해 밑반찬 지원에 대한 욕구가 강했던 1인 청장년 가구 등에 서비스를 지원하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진수 송산1동장은 “이번 희망을 담아 사랑을 전하는 반찬지원 서비스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늘어나는 복지대상자와 그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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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2021년도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의정부시청
[피디언] 의정부시는 2월 23일 2021년도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육정책위원회는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서면으로 진행됐으며 보육전문가, 어린이집 대표, 보육교사 대표, 학부모 대표, 관계 공무원 등 14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어린이집 수급계획이 포함된 2021년 보육사업 시행계획과 어린이집 필요경비 수납한도액 결정 등을 심의했다.
어린이집 수급계획은 2020년 말 기준 보육 공급률 84.6%이며 어린이집 이용률은 65.6%로 어린이집 공급과잉으로 나타나 영유아 보육서비스의 질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2021년과 동일하게 시 전역의 어린이집 신규인가를 제한하는 것을 기본 방침으로 했다.
또한 국공립 어린이집은 총 2개소를 확충할 계획으로 신규 설치로는 고산지구 S3 1개소, 송산 생활권 1구역 GS자이 1개소이며 대체 신축 추진 중인 의정부2동의 새시대어린이집은 2021년에 실시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다.
아울러 어린이집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은 영유아보육법 제38조에 따라 시·도지사가 정하는 범위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어 경기도의 동결 방침에 따라 우리 시도 2020년 수준으로 동결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이외에도 이번 회의에서는 의정부형 어린이집 육성을 위한 특수시책 추진과 어린이집 지도점검, 부모모니터링단 사업계획 등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2021년 의정부시의 보육사업 시행계획 전반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의정부시는 2021년 1월 말 기준 총 402개의 어린이집이 운영 중에 있고 이 중 국공립 어린이집은 33개소에 달하며 올 한해 1천180억원이 관련 사업비로 운영 지원되고 있다.
이는 시 전체 예산의 약 10%를 차지해 의정부시의 건전한 보육환경 조성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정효경 보육과장은 “적극적이고 한발 앞선 행정으로 부모들의 육아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며 영유아의 행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안전한 보육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