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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금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차 정기회의 개최 신규 위원 위촉 및 '함께모아 행복금고'활용 특화사업 등 논의
영천시 금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차 정기회의 개최 신규 위원 위촉 및 '함께모아 행복금고'활용 특화사업 등 논의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금호읍은 24일 읍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금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사회 상시 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 조직으로 위기가구와 복지자원 발굴 및 지원 연계 등 지역 복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지난해 맞춤형복지 및 특화사업 추진실적 보고 따숨가게 현황 및 참여업체 발굴 방안, 함께모아 행복금고 모금 현황에 등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올해 추진 예정 특화사업 '한걸음 더 행복 동행 실버카 지원', '밥심 충전 건강 반찬 지원사업'을 비롯해 신규사업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희주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만들기 위해 올해도 위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손태국 금호읍장은 "주민 복지를 위해 항상 수고해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금호읍의 복지 발전을 위해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점검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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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2차 봉기, 독립운동으로 바로 세워야 "
동학서훈입법토론회 사진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박수현 국회의원은 2월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동학서훈 입법 국회 공개 토론회'를 공동주최하고 동학농민혁명 2차 봉기 참여자에 대한 독립유공자 서훈의 정당성과 입법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박수현 의원을 비롯해 안호영·윤준병·이원택·강준현·민형배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더불어민주당 문체정조위와'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서훈 국민연대'가 주관했다.박수현 의원은 개회사에서"동학농민혁명 2차 봉기는 일본군의 경복궁 점령과 청일전쟁이라는 명백한 국권 위기 속에서 전개된 항일무장투쟁이다"며 "2004년 제정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은 2차 봉기를'일제의 침략으로부터 국권을 수호하기 위한 항일무장투쟁'으로 명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학계의 연구 성과가 축적됐고 2023년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며 그 역사적 가치가 국제적으로 인정됐다에도, 2차 봉기 참여자들은 여전히 독립유공자 서훈에서 배제되어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박수현 의원은"1962년 행정 내규에서 독립운동의 기점을 1895년 을미의병으로 한정한 해석이 반세기 넘게 유지되며 역사적 간극을 만들었다"며 "이제 남은 과제는 그 평가를 국가의 예우 체계 속에서 완성하는 일이다"고 밝혔다.첫 번째 발제에 나선 신영우 충북대 명예교수는 '동학농민혁명 2차 봉기 참여자의 서훈 정당성'을 주제로 발표하며 "1894년 7월 일본군의 경복궁 점령은 실질적인 국권 침탈 행위였으며 이에 항거한 2차 봉기는 반침략적·국권수호적 성격이 명백하다"고 설명했다.신 교수는 일부 공적심사 과정에서 제기된 "반봉건 투쟁 병행"을 이유로 독립운동성을 부정하는 논리에 대해, "체제개혁과 국권수호는 배타적 개념이 아니며 오히려 동학농민군의 항쟁은 독립운동의 역사적 출발점이다"고 반박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박용규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위원은 역사학계 연구 성과를 토대로 동학농민혁명 2차 봉기의 항일 성격과 의병·3·1운동으로 이어지는 역사적 계승성을 분석하며 "동학농민군은 근대적 항일 독립운동의 문을 연 선구적 존재"고 평가했다.이날 토론에는 김용달 광복회 학술원장이 좌장을 맡고 이윤영 동학혁명기념관 관장, 성주현 경희대 교수, 안미정 문화체육관광부 전통문화과 과장, 최기찬 국가보훈부 공훈심사과 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박수현 의원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며"동학농민혁명은 단지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독립운동의 뿌리를 이루는 역사"며 "그 숭고한 정신에 걸맞은 예우를 완성하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의 책무"고 강조했다.이어"오늘 모아진 논의와 제안들이 동학농민혁명 2차 봉기 참여자들의 명예를 바로 세우는 입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동주최 의원들과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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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울진녹색농업대학'청년창업농업대전환과'모집
울진군, 울진녹색농업대학'청년창업농업대전환과'모집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딸기·과수·표고·논이모작 집중 교육, 신규·청년농 30명 선발 울진군은 울진농업 대전환 정책에 맞춰 전략작목 및 지역특화 작목 중심의 현장밀착형 교육과정인 울진군녹색농업대학‘청년창업 농업대전환과’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과정은 울진농업 대전환의 정책에 맞춰 딸기. 과수, 표고버섯, 논이모작 등 농업대전환 전략작목을 중심으로 강의실 중심의 이론교육을 넘어 관내 선도농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는 실습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과정은 초기 영농에 진입하는 신규,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생산 기술뿐 아니라 경영, 가공 까지 아우르는 과정으로 편성됐다.모집 인원은 30명이며 수업은 3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 진행된다.농업에 관심 있는 울진군 거주 신규농업인과 청년농, 귀농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또한, 청년 창업농들에게 가장 중요한 ‘영농 교육 시간’을 100시간 이상 확보할 수 있다는 점도 큰 강점이다.이는 향후 후계농업경영인 신청이나 정부 정책 자금 지원 시 필수 요건으로 활용될 수 있어, 초기 정착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절호의 기회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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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왕돌초의 전설'진짜 대게'의 맛,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개막
돌아온 왕돌초의 전설'진짜 대게'의 맛,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개막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2월 27일부터 나흘간 울진 후포항 일원서 체험·공연·특가 판매까지 풍성 대게가 태어난 곳 왕돌초, 그 왕돌초를 품고 있는 울진에서 명품 대게의 진가를 만끽할 수 있는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나흘간 울진군 후포항 왕돌초광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올해 축제는 ‘우리 대게, 진짜 대게, 울진대게’를 슬로건으로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는 체험형 문화 축제로 기획됐다.공연 행사로는 축제 첫날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대게잡이 원조 마을인‘거일마을’의 유래를 담은 홍보관과 울진대게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축제 캐릭터 ‘대빵이’는 귀여운 외모로 축제장 곳곳에서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포토존을 선사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예정이다.둘째 날에는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읍·면 대항 게줄당기기’가 열려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진다.이어지는 개막식 공식 행사에서는 울진대게 플래시몹 공연을 시작으로 박서진, 박주희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셋째 날에는 축제의 열기가 절정에 달한다.총상금 240만원이 걸린 ‘게판 끼자랑대회’가 열려 방문객들이 숨겨진 재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소통의 무대가 마련된다.인기가수 정수연과 진해성이 출연해 파워풀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축제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또한, 축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대형 게장 비빔밥 퍼포먼스’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울진의 넉넉한 인심이 담긴 무료 시식의 기회도 제공한다.축제 기간 내내 상설 운영되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직접 대게를 낚아 올리는 손맛을 즐길 수 있는 ‘붉은대게 낚시 체험’과 저렴한 가격에 대게를 낙찰받을 수 있는 ‘대게 즉석 경매’는 매년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또한 울진붉은대게 1일 100박스 한정판매 이벤트와 게살덮밥 무료 제공 등 저렴하게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즐길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특히 올해는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후포 마리나항에서 축제장까지 운항하는 ‘셔틀 보트’와 ‘무료 요트 승선 체험’을 통해 후포항의 아름다운 경관을 해상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행사장 내 영수증 이벤트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어린이 관광객을 위한 VR 스케치, 캐리커처 체험, 아쿠아 모스 키링 만들기 등 다채로운 키즈 체험존도 운영된다.울진군 관계자는 “왕돌초라는 천혜의 환경과 천년의 역사가 빚어낸 울진대게의 진가를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동해의 맛과 즐거운 체험이 가득한 이번 축제에서 초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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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 발표
교육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교육부은 2월 24일,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한다.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입학전형과 고등학교 교육과정 간 연계를 강화하고, 대입전형 운영의 공정성과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2014년부터 시작되었다. 올해는 4주기 사업의 2차 연도 사업으로, 작년에 선정된 전국 92개교 대학에 총 575억 원을 추가로 지원하고 사업 현황 점검을 통해 성과를 확산한다.1차 연도 사업 추진을 통해서는 고등학생을 위한 선택과목과 전공·진로 체험활동 개설, 1:1상담과 대입전형 안내·상담 운영 등 학생·학부모에게 총 445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 또한, 대입전형이 사교육 유발 가능성이 높은 논술·특기자 전형보다 학생부·수능 위주 전형 중심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하였다.2026년에는 대학들이 고교학점제 시행, 2028 대입개편안 도입 등 대입 환경 변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연차평가를 통해 작년 사업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대학이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8 대입개편안 취지를 반영해 새로운 입학전형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이를 고려하여 대학의 역할 수행과 입학전형 개선이 공교육 안정화, 사교육 부담 완화 등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지도록 2026년 연차평가의 지표 배점을 설정하였다.한편, 사업 참여 대학들이 실시한 입학전형 개선 연구 결과는 다른 대학들이 2028학년도 입학전형 준비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해당 대학의 누리집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또한, 자율공모 사업 대상으로도 당초 수립한 사업계획의 이행 노력, 1차 연도 성과지표 달성도 등을 평가한다. 성과 공유회 개최 등을 통해 대학이 지역 고교교육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선도모형의 발굴·확산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이해숙 고등평생정책실장은 “올해는 대학별로 고등학교의 새로운 평가 체제를 반영한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발표하는 해이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공교육으로도 충분히 준비할 수 있는 방향으로 대입전형이 마련되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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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설 연휴, 꽉 막힌 귀성길은 안전했지만 봄기운 품은 산행길은 아찔했다”
소방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소방청은 2026년 설 연휴 기간 전국에서 총 10,696건의 구조 출동을 실시하고, 1,355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으로는 2,139건 출동하여 271명을 구조한 수치다.2025년 설 연휴와 비교한 결과, 올해 하루 평균 구조 출동은 249건 감소하였고, 구조 인원 또한 26명 줄어들어 전반적인 구조 수요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전체 구조 건수는 줄었으나, 세부 사고 유형별로는 증감 추이가 확연히 다르게 나타났다. 하루 평균 교통사고 출동은 23.4% 감소한 반면, 산악사고 출동은 17.7% 증가했다.이번 설 연휴 교통사고 관련 하루 평균 출동 건수는 198건으로, 전년 대비 23.4% 감소했다. 이는 연휴 시기가 1월 하순에서 2월 중순으로 이동하면서 폭설이나 강추위 등 겨울철 악천후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완화된 점이 크게 작용했다. 또한, 설날 전 연휴 기간이 길어 귀성 차량 이동이 일정 부분 분산된 것도 사고 감소의 복합적 원인으로 분석된다.반면, 산악사고 하루 평균 출동 건수는 42건으로 전년 대비 17.7% 늘어났다. 소방청은 올해 설 연휴가 2월 중순에 자리하면서 기온이 점차 상승하는 해빙기 초입 시기와 맞물린 것을 주된 원인으로 꼽았다.해빙기 등산로는 얼었다 녹기를 반복해 미끄러짐이나 실족 사고 위험이 높고, 큰 일교차로 인한 탈진과 저체온증 발생 우려도 크다. 여기에 명절을 맞아 가족 단위의 근교 산행이 늘어난 데다, 지반 약화에 따른 낙석 위험까지 겹친 것이 산악사고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설 연휴 구조활동 분석 결과, 계절 전환기에 접어들며 산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경향이 확인됐다”며, “연휴 기간 분석 자료를 토대로 해빙기 산악 안전관리와 계절적 위험요인에 대한 예방대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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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제네바 군축회의(CD)」 고위급 회기 참석
기조발언 사진
[문경상주전국뉴스]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제네바 군축회의*」 고위급 회기에 2.23. 오전 참석하여 주요 군축·비확산 현안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고, 국제 군축비확산체제 강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을 소개하였다.정 본부장은 기조발언에서 오늘날 국제 안보 환경이 악화되고 불안정이 일상화된 가운데 군축·비확산 체제가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핵보유국간 군비통제 공백과 핵 위협 증대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핵보유국들이 투명성 제고와 상호 신뢰 구축을 위한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하였다. 아울러 국제사회가 핵비확산조약 체제의 3대 축 강화 의지를 재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우리도 관련 노력에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정 본부장은 우리 정부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 목표를 일관되게 견지하는 가운데, 북한과의 대화를 통해 중단-축소-폐기의 단계적 비핵화 방안을 이행할 수 있도록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북한이 NPT 및 유엔 안보리 결의를 준수하고, 대화에 복귀할 것을 촉구하였다.한편, 정 본부장은 인공지능 등 신흥기술이 국제 안보 환경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하고, 우리나라가 군사분야 AI의 책임있는 이용에 관한 국제사회의 논의를 증진하기 위해 제3차 「인공지능의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 공동 주최하는 한편, 유엔총회 1위원회에서 채택된 ‘군사분야 AI’ 결의** 공동 상정 등 주도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하였다.정 본부장은 군축비확산체제가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국제사회가 지혜와 결의를 갖고 어려움을 함께 헤쳐 나가야 할 것이라고 하고,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우리 모두의 공동 행동을 이끌 수 있는 것은 결국 책임감임을 강조하였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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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현장, ‘옛전남도청’ 시범운영 시작
문화체육관광부
[문경상주전국뉴스]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현장인 ‘옛전남도청’이 올해 5월 정식 개관에 앞서 2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시범운영을 한다.문화체육관광부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은 1980년 5월 당시의 모습으로 ‘옛전남도청’의 원형을 복원하고 민주주의의 역사적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옛전남도청’의 정식 개관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범운영 기간에 시민들은 도청 본관, 도청 별관, 도청 회의실, 도경찰국 본관, 도경찰국 민원실, 상무관 등, 총 6개 전시관을 비롯해 야외 전시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관은 당시 기록을 바탕으로 5·18 민주화운동의 서사 및 재현·교육·추모 공간으로 구성해 관람객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와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해설 관람은 오전 2회, 오후 8회로 하루에 총 10회 운영하며, 회차별로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전시 내용을 더욱 자세하게 설명한다. 해설 관람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다. 참고로 시범운영 기간 중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문체부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도출된 관람객 의견 등을 바탕으로 전시 환경, 해설 운영 방식, 관람 편의시설 등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사항을 4월 중에 보완하고, 5월 중에 정식으로 개관할 예정이다.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 정상원 단장은 “‘옛전남도청’은 민주주의의 현장이자 오월 정신의 역사적 기억이 담긴 공간”이라며, “시범운영 기간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식 개관 시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깊이 있게 5·18 민주화운동의 의미와 역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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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달군 한국 선수단, 국민 품으로 금의환향
문화체육관광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2월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1층 입국장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마치고 귀국한 대한민국 선수단을 환영한다.문체부와 대한체육회가 마련한 환영행사에는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과 이수경 선수단장, 선수단 본단으로 귀국하는 쇼트트랙, 피겨,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이 함께한다. 최 장관은 선수단에 꽃다발을 전달하며 대회에서 보여준 열정과 투혼에 대해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수경 선수단장은 대회 참가 결과를 보고한다.최휘영 장관은 “6개 종목의 우리 선수 71명은 단순한 승패와 메달 획득 여부를 넘어 우리 국민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선사했다. 특히 선배 선수들과 신예 선수들이 조화를 이뤄 한국 동계 스포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고, 미래 세대에게도 새로운 꿈과 도전의 이정표가 되어 주었다.”라며, “선수들이 무사히 대회를 마치고 귀국할 수 있도록 애쓴 모든 지도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세계 무대에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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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생활로 고혈압 위험을 관리하세요!
고혈압 위험 성인을 위한 맞춤형 영양관리 가이드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고혈압 위험*이 있는 국민의 식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맞춤형 영양 관리 가이드’를 2월 24일 공개했다.이번 가이드는 대학교, 보건소 등을 통해 모집한 고혈압 위험이 있는 국민 153명이 참여하여 식이 조사, 영양소 섭취 평가 및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분석 후 8주간의 적용을 거쳐 개발되었다.가이드는 연령별 섭취 식품의 종류, 식습관 분석, 영양소 섭취 평가 등에 대한 점검표를 제공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식생활 관리 유형을 세분화하여 △혈압을 낮추는 똑똑한 식사 △혈압을 낮추는 외식·배달 요령 △혈압 잡는 채소 섭취 습관 등 맞춤형 식생활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특히, 고혈압 위험이 큰 장년·노년 뿐만 아니라 청년, 중년 등 식생활에 소홀하기 쉬운 연령층에서도 선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령별 건강한 식생활 식사 지침’을 제시한다. 청년층은 야식, 패스트푸드 및 라면 등 섭취를 줄이고 탄산음료 대신 물 마시기를 권장하며, 중년층의 경우 외식·야식 자제와 술을 절제할 것을 권고한다.더불어, 건강한 식생활을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계절별 식재료를 활용한 나트륨 저감 식단*과 한식·중식·일식·양식 등 외식 및 배달, 편의점 이용 시 활용할 수 있는 건강한 식단을 제시하였다.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를 활용하여 고혈압 위험이 있는 성인 153명을 대상으로 8주간 식생활 관리를 실시한 결과, 10명 중 약 3명의 혈압이 개선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가이드의 상세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 > 법령/자료 > 홍보물자료 > 전문홍보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난해 배포한 당뇨 위험 성인을 위한 맞춤형 식생활 가이드도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식약처는 보건소나 사회복지시설에서 다수의 고혈압 위험 성인을 대상으로 영양 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하도록 운영 안내서도 함께 배포하였다.식약처는 고혈압 환자가 증가*하고, 주의 혈압이나 고혈압 전단계인 경우 정상 혈압인 사람보다 고혈압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건강한 식생활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가이드가 고혈압을 사전 예방하여 의료비 등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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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1인 가구 증가 및 사회적 고립 심화 등 정책 환경변화에 따라 새롭게 증가하는 복지대상을 고려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등 정책 변화를 반영하여 사회복지관의 일부 기능을 수정·보완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사회복지사업법 시행규칙」 일부를 개정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사회복지관이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더욱 명확히 하기 위해 “지역사회보호”를 “지역사회 통합돌봄 및 보호”로 개정하고, 1인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비롯한 복지정책 확대에 따라 복지대상자 지원사업 등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또한 현장에서 불합리한 규제로 작용하고 있는 사회복지관 상담실의 방음설비 설치의무를 완화하는 등 사회복지관의 설립·운영을 위한 진입장벽을 낮추는 내용도 이번 개정안에 포함되어 있다.김문식 복지행정지원관은 “이번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사회복지관이 복지사각지대 및 1인 가구 지원, 사례관리 민관협력 등 다양한 사업들을 수행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다”라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및 보호」를 사업분야의 하나로 명시함으로써 「돌봄통합지원법」의 시행을 계기로 사회복지관이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제공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해당 시행규칙 개정안은 2월 말부터 부처협의, 입법예고 후 법제처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공표·시행하게 된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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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안내문
[문경상주전국뉴스] 질병관리청은 최근 B형 인플루엔자를 중심으로 학령기 소아·청소년 사이에서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3월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의료계 전문가 및 교육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보건복지부와 함께 ‘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 합동대책반 제8차 회의’를 개최하여, 인플루엔자 발생 현황과 대응 상황을 점검하였다.질병관리청에서 운영 중인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감시 결과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26년 7주차에 외래환자 1,000명당 45.9명으로 전주 대비 감소하였으나, 이번 절기 유행 기준보다 높은 수준의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연령별로는 초등학생 연령층인 7~12세가 150.8명으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가장 높았고, 1~6세, 13~18세 순으로,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다.의원급 환자의 호흡기 검체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7주차 39.4%로 소폭 증가하였고, B형 바이러스 검출이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현재 유행 중인 B형 바이러스는,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하여 예방접종 효과가 있으며, 치료제 내성에 영향을 주는 변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최근 인플루엔자 발생 양상을 고려할 때, 향후 2주간 인플루엔자 발생 감소세가 예상되지만, 개학 등 영향으로 소폭 반등 가능성도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질병관리청은 동절기 호흡기 감염병 유행 대비·대응을 위해 ’24년 11월부터 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 합동 대책반을 가동하여 민간전문가, 복지부, 교육부, 식약처, 지자체와 함께 호흡기감염병 발생 상황과 관리 대책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고 있다.질병관리청은 새 학기 시작과 함께 단체생활로 인한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감염병 확산 가능성에 대비하여,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감시체계를 통해 인플루엔자 발생 상황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관계부처와 함께 보육시설·학교·학원 등 집단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호흡기감염병 예방·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교육부는 개학 이후 호흡기감염병 유행 증가에 대비하여 학교별 감염병 대응체계를 정비하고, 매주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정보를 분석하여 각급학교와 공유하는 한편, 가정에서 자녀 지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가정통신문 배포 등을 통해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홍보할 계획이다.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인플루엔자 유행이 이번 절기 유행기준 보다 높은 수준으로 지속되고 있어, 개학 이후 증가 가능성에 대비하여 호흡기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특히, 새 학기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하여 개학 전·후 시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학령기 소아·청소년이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안내해 줄 것과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준수, 학교 등 실내에서 적절한 환기를 시행하도록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해 줄 것을 건의하였다. 또한, 치료제 복용 후 조기에 등교·등원하는 사례가 없도록, 충분한 회복 시간을 가지고 일상에 복귀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하였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개학 이후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감염병 유행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학령기 소아·청소년들은 등교 전에 국가예방접종 내역을 확인하고 미완료 시 접종을 해달라”고 권고하고,특히, “새 학기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하여 외출 전·후 손씻기, 기침예절 준수,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 2시간마다 10분 이상 실내 환기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각별히 준수하길 부탁한다”고 전했다.또한, “학부모님들께서는 자녀에게 발열,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어린이집·학교 등에 등원·등교를 자제하고, 해열제 복용없이 해열된 후 최소 24시간까지는 집에서 휴식을 취해줄 것”을 당부하였다.아울러, “새 학기는 학령기 소아·청소년들의 사회적 접촉이 급증하는 시기로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통해 학교 및 지역사회 전체가 건강해질 수 있다”면서, “아이들이 건강한 배움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가 모두 신경 써주시길 거듭 당부드린다.”고 전하며,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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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외교조정관, EU 주요기관과 경제·안보 협력확대 방안 논의
[문경상주전국뉴스] 박종한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2.23 에릭 쿠르츠바일 EU 대외관계청 아태실장, 헤랄드 러이터스 EU 집행위 방위산업총국 부총국장, 사빈 웨이안드 EU 집행위 통상총국장과 각각 면담을 갖고, 한-EU 경제협력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양측은 경제안보, 핵심광물, 인공지능, 호라이즌 유럽,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측 간 협력이 확대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상호 호혜적인 방향으로 협력을 심화해 나가자고 하였다. 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협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효과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전략적 조정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였다.양측은 국제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증대하는 상황 속에서 공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하고, 한-EU 안보‧방위 파트너십에 기반해 방산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박 조정관은 EU 탄소국경조정제도, 철강 저율할당관세, 산업가속화법안,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 등 우리 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EU 경제입법에 대해 우려를 제기하고, EU 경제입법이 보호무역주의 조치로 작동하지 않도록 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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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 다양한 농촌창업과 함께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다양한 형태의 농촌창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의 인증 범위를 확대하는 인증 지침을 마련하여 지방정부에 시달했다고 밝혔다.농식품부는 그동안 농촌창업 활성화를 위해 청년 등 농촌 창업가, 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왔는데, 지역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농촌에서 창업한 사람들에게 농촌융복합산업 등 정책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이 많았다.또한, 농촌 경관과 유휴시설을 활용한 체류·휴양 프로그램, 식문화 체험,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브랜딩·마케팅 등 지역의 특색 있는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창업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창업모델이 농촌지역에 경제·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공동체와의 연계를 통해 농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성과사례도 다수 확인하였다.이에 농식품부는 ’26년 1월 제3차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기존의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도에 자연·유휴시설·식문화·경관 등 다양한 농촌자원을 활용한 경제활동을 포함하는 내용 등을 반영하였다.’26년 2월부터는 ‘농촌융복합산업+’ 신규 유형을 추가로 도입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인증 기준과는 차별화되게 농촌지역의 유·무형 자원 활용과 지역 정체성, 지역공동체 연계 및 공동체 활성화 기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농촌 고유의 특성과 가치를 사업모델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향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받은 경영체는 전문가 컨설팅, 홍보, 자금, 중기부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사업 지원 시 가점 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제도 개편을 통해 농촌융복합산업의 외연을 확장하고, 농촌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창업 모델의 성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식품부 박성우 농촌정책국장은 “이번 신규 인증 유형 도입으로 농촌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창업도 농촌융복합산업 정책지원 대상으로 포함시켰다”며, “이를 통해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청년 등이 ‘농촌지역’에서 창업하더라도 정책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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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일본 농업박람회」 한국관 운영… K-농기자재 수출마케팅 총력 지원
농림축산식품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일본 니가타현에서 열리는 농업박람회에 한국관*을 구성하여 K-농기자재의 우수성을 집중 홍보하고 일본 수출시장 확대에 나선다.니가타현은 일본의 주요 농업지역 중 하나로 처음으로 종합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농업 분야의 자동화, 6차 산업화, 생산성 향상 등을 중심 테마로 하여 기업간 상담 및 비즈니스 협력 중심으로 운영하며, 약 200여 개 기업, 12천 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할 예정이다.농식품부는 참가기업의 수출마케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본 현지 농산업 시장 전문가 초청 강의를 개최하여 시장 동향 및 트렌드 예측, 비즈니스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디렉토리북을 배포하고, 랜딩페이지를 구축하여 참가기업 제품 및 한국관 참관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일본 대형 유통기업, 농산업 대기업 등과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리셉션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참가기업인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 관계자는 지난해 일본 A유통기업과 체결한 MOU를 기반으로, 이번 박람회를 통해 협력관계를 더욱 공공하게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며, 이러한 협력관계가 일본 홈센터 입점 및 원예 농가 판매 등 실질적 수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농식품부는 수출기업에 시장 개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해외 주요 농업박람회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2025년에는 베트남, 중국, 튀르키예 등 8개국 농업박람회에서 한국관을 운영하여 총 42건의 양해각서와 58건의 현장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도 이번 일본 농업박람회를 시작으로 9개국 농업박람회에서 한국관을 운영하여 수출기업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지난해 농산업 수출은 전년 대비 9.0% 증가한 32억 4천만 달러로 농산업 수출실적을 공식 집계한 2022년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 2월 5일에는 「2026 농산업 수출 확대 전략」을 발표하고, 올해 38억달러 수출 목표를 세웠다. 농식품부는 △수출거점 플랫폼 구축, △해외 인허가 및 무역장벽 대응, △기술혁신 및 고도화, △시장 개척지원, △대외 협력 강화 등 5대 전략을 바탕으로 수출 상승세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농식품부 이시혜 농산업혁신정책관은 “2026년 농기계·비료·농약 등 농식품 전후방산업 수출 목표 38억 달러 달성을 위해 업계와 힘을 모아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