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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하남형 특별지원금’ 지급
하남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하남형 특별지원금’ 지급
[피디언] 하남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별피해업종 소상공인에게 ‘하남형 특별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이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을 이행한 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해 집합금지 업종은 100만원, 영업제한 업종은 50만원의 지원금을 각각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까지 해당 업종에 사업자 등록을 하고 공고일 현재 영업을 계속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다.
시는 신속한 지급을 위해 정부 버팀목자금 수급자의 경우 별도 신청절차 없이 해당 수급계좌로 3월 중 순차 지급하고 안내 문자를 전송할 예정이다.
버팀목자금 미 수급자와 공동사업자 등 사업장 확인이 필요한 대상자는 오는 4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신청을 받아 지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긴급 추경을 편성, 35억여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번 지원으로 5,900여명의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충분하지는 않겠지만, 영업 손실을 감내하며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해 주신 분들의 운영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더욱 꼼꼼히 살피며 지역상권의 온기를 되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청년뉴딜 인턴사업과 지역방역 일자리 등 500여 개의 직접일자리를 창출해 코로나 발 고용절벽 해소와 시민생활 안정에도 총력을 기할 방침이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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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진행. ‘시민과 함께 하남다움을 담다’
하남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진행. ‘시민과 함께 하남다움을 담다’
[피디언] 하남시는 시민과 함께 하남다움을 담은 다양한 예술작품을 설치하고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시작해 올해 4월까지 계속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미술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지하철 개통으로 유동인구가 늘고 있는 하남시청역과 전통시장이 인접한 하남문화예술회관 일대를 대상지로 정하고 다양한 하남의 이야기를 담은 사업을 2개 작가 팀이 시민과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18명의 작가로 구성된 ‘한국 미술협회 하남지부팀’은 200여명 시민과 함께 ‘하남예술빛 파동’을 제작 중이다.
가로 4.7m, 세로 3m, 높이 2.9m의 이 작품은 시 상징인 은행잎을 형상화한 조형물과 LED 영상, 세라믹도판 365개로 이루어져 하남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고 있는 미디어 아트 조형물로 지역 문화예술 공간 품격은 물론 하남시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제작한다.
‘찾아가는 마을미술관팀’은 작가 18명이 학부모연합회, 어린이집연합회 등과 소통하면서 하남다움을 주제로 삼아 미술 작품을 공공편의시설로 선보인다.
이를 위해 쾌적하고 활기찬 쉼터 공간을 조성하는 ‘Art 입는 하남미술관+’ 프로젝트를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7개 작품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하남문화재단 소극장 앞 광장에서 프로젝트 작품 중 하나인 ‘이성산성 옥수수 성돌 의자’에 시민과 학생들이 페인팅으로 손도장을 찍어 손 기록을 남기는 행사가 진행됐으며 ‘모든 이가 예술인, 모든 곳이 예술’이라는 작가 팀 목표와 의지가 잘 표현된 활동으로 호응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김상호 시장은 “1,500년 전 선조들이 이성산성 성돌을 쌓으며 공동체를 지키려 했던 마음을 오늘 이 자리에서 옥수수성돌 공예로 구현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느낌을 전했다.
이어 “시민과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작품 활동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져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소통하면서 하남다움의 이야기가 도시 곳곳에 스며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마을미술팀’은 이밖에도 고니, 비둘기 조형, 컨테이너형 작은 야외 미술관, 이니셜의자 ‘나, 너’ 등을 제작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속 어려움을 겪는 지역 미술계를 지원하는 동시에, 참여시민 모두가 하남의 이야기를 다양한 작품으로 만들고 그려 가는 예술인이 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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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하남시장, 하남스타트업캠퍼스 입주기업 대표와 간담회
김상호 하남시장, 하남스타트업캠퍼스 입주기업 대표와 간담회
[피디언] 김상호 하남시장은 24일 하남스타트업캠퍼스 입주기업 간담회에서 대표들과 만나 “스타트업이 스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했다.
김 시장은 이날 망월동 미사 산업은행 IT센터에 위치한 캠퍼스에서 스타트업 입주사 대표 10명과 간담회를 갖고 “입주기업의 현재와 미래를 시가 함께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간담회는 하남시와 하남도시공사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상호 시장을 비롯해 안충식 공사 본부장과 입주사 대표, 관계자가 참석했다.
하남시는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바이오헬스 분야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하남도시공사와 협약을 맺고 미사 산업은행 IT센터 3층 587㎡에 캠퍼스를 조성, 3월 개소를 앞두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대표들은 김 시장 등 관계자와 올해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캠퍼스 측에 따르면, 스타트업 성장을 가속하기 위해 종합병원과 산학협력단, 투자기관, 대·중소기업, 스타트업 유관기관 등을 중심으로 하는 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 스타트업 전문교육 등 입주기업 육성과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마련하고 있다.
김상호 시장은 “혁신적 스타트업 육성으로 자족기능을 확보하는 한편 첨단기업과 중·소기업, 대기업 등이 서로 상생하며 조화를 이루는 하남형 기업생태계 모델을 만들어 지속가능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퍼스는 지난해 12월 창업 경진대회를 열고 입주기업을 모집해 51개사가 신청했으며 이 중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 기업은 ㈜엠엘피 ㈜케이닷코리아 애니메드 앤코어스㈜ ㈜엘엔로보틱스 ㈜메디인테크 ㈜설랩 닉스㈜ ㈜등자 아토플렉스㈜ 등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잠재력이 큰 스타트업이다.
캠퍼스는 해당 기업이 이달 25일부터 입주를 시작하면 프로그램 지원 등 본격적인 스타트업 육성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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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장, 서울시-자치구 재난지원금 지급 발표
이동진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장, 서울시-자치구 재난지원금 지급 발표
[피디언]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 제157차 정기회의가 2월 25일 오전 9시부터 구청장과 서울시 및 국토부 관계자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비대면 영상회의로 개최됐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5개 자치구에서 제출한 심의·의결 안건 9건, 서울시 협조사항 3건, 기타 토의사항 1건, 기타 보고사항 1건에 대해 숙의했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는 ‘서울시-자치구 재난지원금 지급 추진’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은 “정부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지원하는 4차 재난지원금을 추진하고 타 지자체에서도 자체적인 재난지원금 지원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서울시도 자치구와 함께 재난지원금 지급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데 상호간의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언급했다.
이에 자치구들은 25개 자치구 2천억원의 재원을 조성하는 동시에, 서울시에는 자치구 편성 규모 이상의 지원금 편성 및 지원을 요청했다.
으로써 ‘서울시-자치구 차원에서의 재난지원금’을 마련해 지급하기로 결의했다.
자치구별 재원 규모는 지급대상이 확정되면 별도 논의하며 지급시기는 정부 4차 재난지원금 지원 세부계획 확정에 따라 지급을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한편 지급방식에 대해서는 자치구 간 지급대상자 사이에서 불합리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해 형평성을 담보하고 기준이 세워지면 자치구 간 차이없이 지급해 구민들의 불만을 없도록 해야 한다는 추가의견이 따랐다.
또한 지급대상은 추가 논의가 필요하나, 선별적 지급방식을 바탕으로 정부 4차 재난지원금 지원이 확정된 후 제외된 업종, 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가 큰 업종을 중심으로 자치구 간 별도 논의 후 결정하자는 의견이 개진됐다.
1시간 30여분 간 진행된 회의를 마치며 협의회장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재난지원금 지급시기와 지급대상 및 지급금액 등은 서울시와의 추가 논의가 필요하므로 협의회 임원진을 중심으로 서울시와의 논의를 추후 진행하는 것으로 회의를 마무리했다.
제157차 정기회의 결의사항 및 서울시-자치구 재난지원금 지급 사항은 이날 오후 2시,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의 주재로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발표됐으며 추가적인 언론 질의에 답변하며 이번 회의로 모인 협의회의 의견을 무게있게 전달했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은 브리핑을 마친 후 “이번 재난지원금은 서울시장 궐위 상황임을 감안해 자치구들이 먼저 의견을 모아 서울시에 건의함으로써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하는 조처”며 “지급시기와 지급대상, 지급금액과 같은 세부사항을 조속히 결정하되, 자치구 간 불만이 없도록 임원진들과 기준마련에 고심할 것”이라고 결의사항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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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노인마을형 실버농장 분양대상자 모집
서구, 노인마을형 실버농장 분양대상자 모집
[피디언] 인천 서구는 어르신들에게 건전한 힐링의 공간을 마련하고 수확 활동을 통해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노인마을형 실버농장’ 분양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2021년 노인마을형 실버농장은 서구 검암동29번지 일원에 조성됐으며 모집 대상은 65세 이상 서구거주 어르신 91명이다.
1인당 5평씩 무료 분양 예정이다.
서구 노인마을형 실버농장 분양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3월 2일부터 10일까지 분양신청서를 작성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고 선발되면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농작물을 재배하게 된다.
실버농장은 연희노인문화센터에서 위탁 관리하며 실버농장관리단 노인일자리 어르신을 배치해 어르신들이 농작물을 경작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고립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경작하는 즐거움과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서 우울감도 해소하고 건강한 생활 지원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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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신속집행으로 지역경제 회복에 총력
서구, 신속집행으로 지역경제 회복에 총력
[피디언] 인천 서구는 지난 24일 지역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한 ‘2021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서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1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액을 2,671억원으로 설정하고 전방위적 예산 집행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최종윤 부구청장을 중심으로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하고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초과 달성을 위해 매주 실·국 단위 자체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 부구청장을 주재로 개최된 추진상황 보고회는 실·국장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신속집행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 및 부진사업에 대한 대책과 제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대상액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시설비를 신속집행 달성 여부의 주요 핵심대상으로 인식해 10억원 이상 투자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집중 관리하고 정부의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지침’을 적극 활용하는 등 지역경제 침체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최종윤 부구청장은 “코로나19로 침체 된 지역 경기를 되살릴 수 있도록 우리 구의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신속집행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각 부서의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통한 전 직원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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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버스 노선 대안 제시로 교통권 확보에 앞장
서구, 버스 노선 대안 제시로 교통권 확보에 앞장
[피디언] 인천 서구는 오는 27일부터 서구지역에서 운행되는 일부 시내버스 노선이 조정돼 운행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해 말 시행한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따른 교통 불편 민원을 반영해 서구지역에 1개 노선을 신설하고 7개 노선을 조정하는 내용을 지난 8일 노선조성분과위원회에서 확정했다.
주요 내용은 검단산단~검단사거리~북변역 직결노선 확충 검단~검암 간 학생통학 고려 청라3동 행정복지센터, 청라한내들로 통행 한양수자인레이크블루 소외지역 해소 청라3단지~부평지역 연결성 확보 등으로 시내버스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이용수요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서구는 노선 개편으로 주민이 느끼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 주민생활지원팀장을 중심으로 한 T/F팀을 구성해 노선 개편에 주민의 목소리를 담고자 노력했다.
아울러 노선 개편 이후에는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을 접수해 대안을 제시하는 등 노선조정에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인천시에 지속 건의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대중교통 행정을 펼쳐가고 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이번에 반영된 시내버스 노선 신설과 조정은 지역에서 계속해서 제기됐던 불편 사항에 대한 서구의 대안을 인천시가 적극적으로 수용한 결과 이뤄낸 작은 성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청장은 “앞으로도 인천시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서구 주민이 겪고 있는 교통 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한정된 자원의 효율적 분배를 통해 구민의 교통권이 확보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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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중진공, 인천 최초 ‘서구형 내일채움공제’ 협약 체결
서구-중진공, 인천 최초 ‘서구형 내일채움공제’ 협약 체결
[피디언] 인천 서구는 지난 25일 서구청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서구형 내일채움공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구형 내일채움공제’는 인천 최초의 내일채움공제 협업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현 서구청장과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구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관내 중소기업의 고용 유지와 우수인재 신규 유입으로 안정적인 고용문화를 창출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서구는 관내 중소제조기업이 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하면 공제가입 근로자 1명당 기업부담금 중 매월 15만원을 향후 5년간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 대상 참여기업 모집은 3월 초에 시작해 50명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 대상자 선정 시 그린뉴딜 분야 기업에 가점을 부여해 정부핵심정책인 한국판 뉴딜의 성공적 이행도 뒷받침할 예정이다.
내일채움공제 신규 가입 지원을 위한 이번 사업의 올해 총예산은 9,200만원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이 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 근로자는 더 많은 혜택을 받으면서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정책으로 중소기업과 근로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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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4대 하천 생태계 지킴이로 나선다
서구, 4대 하천 생태계 지킴이로 나선다
[피디언] 인천 서구가 4대 하천인 공촌천, 심곡천, 나진포천, 검단천의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생태 모니터링에 나선다.
이와 관련, 서구는 공촌천과 심곡천 2개 하천에 대해 생태 모니터링을 우선 진행하기로 하고 25일 인천녹색연합과 모니터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연적, 인위적 요인으로 달라지는 하천 생태를 지속 관찰해 변화하는 자연 자원과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관리·보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상호 협력을 주 내용으로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서구는 모니터링 활동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지원하고 인천녹색연합은 하천 생태에 대한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키로 했다.
모니터링 기간은 올해 3월부터 12월 31일까지로 하고 상호 협의에 따라 매년 시행하며 4대 하천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모니터링 자료는 상호 공유하며 생태복원과 정보제공,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로 했다.
생태 모니터링을 통해 하천 어류와 하천 주변에 서식하는 조류, 식물 현황, 하천의 수질 변화를 파악해 하천의 건강성 평가와 생태 등급을 구분하는 등 종합적 분석을 하게 되며 이는 친환경 생태하천 조성사업의 정책자료와 하천 수질 3급수 보전을 위한 홍보 및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립생물자원관, 인천연구원의 전문가를 자문단으로 구성하고 서구와 인천녹색연합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모니터링에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이번 하천 생태 모니터링을 통해 서구지역 하천의 수생태 건강성과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림으로써 주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생태하천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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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과장 온라인 부동산 광고 모니터링 결과 발표
허위·과장 온라인 부동산 광고 모니터링 결과 발표
[피디언] 정부는 앞으로 위 사례와 같이 온라인을 통한 허위, 과장 부동산 광고에 대해서도 집중 모니터링 및 과태료 부과 등을 적극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는 허위·과장 부동산 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실시한 온라인 중개대상물 수시모니터링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지난해 8월 20일 온라인 중개매물의 허위·과장 광고를 금지하는 ‘공인중개사법’이 시행된 이후, 두 번째로 실시했으며 첫 번째 모니터링과 동일하게 광고 감시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한국인터넷광고재단에서 국토교통부의 위탁을 받아 진행했다.
모니터링 대상은 한국인터넷광고재단에서 운영하는 ‘부동산광고시장감시센터’을 통해 명시의무 위반, 허위·과장 광고 무자격자 광고 등을 사유로 신고·접수된 2,257건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이 중 정상매물이거나 신고 내용으로 위반 여부를 확인하기 곤란한 건을 제외하고 실제 위반이 의심되는 681건에 대해서는 지자체에 최종 검증을 거쳐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법령 위반에 따른 조치를 요구할 예정이다.
모니터링 기관에서 분석한 규정위반 681건의 세부유형으로는 명시의무 위반이 411건, 부당한 표시·광고 금지 위반 248건, 광고주체 위반 22건 순이었다.
한편 감시센터를 통해 접수된 신고 건수는 일평균 약 32건으로 지난 모니터링에서 일평균 약 50건이 신고된 것에 비해 36%가 감소했다.
또한, 명시의무 위반이 이전 모니터링 결과 대비 크게 감소하는 등 그간 가이드라인 배포 및 교육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한 결과, 표시·광고 규정이 정착 단계에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국토교통부 부동산산업과 한정희 과장은 “지난 8월 허위매물 등에 대한 광고를 금지하는 공인중개사법이 시행된 이후 지속적인 교육·홍보를 통해 제도가 현장에서 실행력을 갖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는 모니터링 대상을 상대적으로 관리가 취약할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도 확대해 나가는 등 건전하고 투명한 온라인 부동산 시장의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위반 의심 표시·광고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와 함께 업계의 지속적인 자율시정 노력”도 당부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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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 데이터를 한 눈에…26일 데이터 포털 오픈
국토교통 데이터를 한 눈에…26일 데이터 포털 오픈
[피디언] 국토교통부는 2월 26일부터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국토교통 분야 데이터를 통합해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국토교통 분야의 공공데이터는 부동산 실거래가, 버스 도착정보, 항공영상 등 국민체감도가 크고 가치 높은 데이터를 매년 개방해왔으나, 공공데이터가 여러 곳에 산재되어 제공되고 있어 필요한 데이터를 찾는데 불편함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창업자 등이 국토교통 분야 공공데이터의 소재를 한 번에 파악하고 관련분석·활용사례 및 창업관련 정보를 종합 제공하는 ‘국토교통 데이터 통합 채널’을 구축했다.
데이터 검색 시에 기존 개방되어 있는 데이터 뿐만 아니라 국토교통부와 산하기관에서 관리하는 보유 데이터의 검색이 가능하며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소재지와 연락처정보도 같이 안내되어 필요시에 원하는 데이터를 직접 요청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통합채널 시스템은 국토교통 분야 데이터를 보유한 약 130개 정보시스템의 데이터를 연계해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검색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또한, 공공데이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데이터 기업 또는 창업자의 신규서비스 개발이나 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민관이 참여한 다양한 활용사례와 통계정보를 제공하고 기타 데이터 활용능력을 겨루는 아이디어 경진대회, 교육지원, 재정지원 등 각종 지원정보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국토교통부 정보화통계담당관 김용옥 과장은 “‘데이터 통합채널’을 통한 국민들의 국토교통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 강화로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토교통부는 데이터를 보다 적극적으로 개방하는 한편 안전하게 데이터가 유통·활용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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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석탄발전 감축확대
산업통상자원부
[피디언] 산업통상자원부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시행계획’에 따라 겨울철에 이어 봄철인 3월에도 석탄발전 일부 가동정지 및 상한제약 시행을 통해 미세먼지 배출을 최대한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대폭 줄이기 위해 안정적 전력수급을 전제로 적극적인 석탄발전 감축정책을 추진해, 정부 출범전과 비교해 석탄발전 미세먼지 배출량을 약 65% 저감하는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특히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12~3월 기간동안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감축 시행을 위해 ‘20.12월부터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 중에 있다.
우선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기간동안 석탄발전 감축을 추진한 결과, 작년 12월부터 1월까지 석탄발전 부문의 미세먼지 배출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519톤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으며 계절관리제 시행前과 비교해서는 미세먼지 배출량이 약 2,054톤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지난 1월 이상한파와 폭설로 전력수요가 급증하였지만 피크시 예비율 9.5%을 기록해 석탄발전 감축을 통한 미세먼지 저감과 안정적 전력수급 상황 유지를 동시에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산업부는 3월중에도 안정적인 전력수급 유지 등을 전제로 최대한 석탄발전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인다는 기본원칙 하에, 전체 석탄발전기 58기 중 19∼28기를 가동정지하고 그외 나머지 석탄발전기에 대해서는 최대 37기 상한제약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겨울철 가동정지보다 최대 11기 확대 시행하는 것이며 특히 전력수요가 낮은 주말에는 평일에 비해 석탄발전기를 추가로 가동정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전력수급 및 계통상황, 정비일정, 설비여건, LNG 수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특별한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석탄발전 감축방안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3월 한달간을 봄철 석탄발전 감축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전력거래소·발전사·한전 등 전력유관기관과 함께 전력수급 상황 모니터링 및 협조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며 특히 해빙기 취약지역 및 산불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배전설비 점검·보강 등 봄철 전력설비 안전강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호현 산업부 에너지혁신정책관은 “국민들께서 올 봄을 미세먼지 걱정없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철저한 전력수급관리와 함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석탄발전 가동정지 및 상한제약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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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프리카연합[AU]과 제5차 한-아프리카 장관급 포럼 서울 개최 방안 협의
한국, 아프리카연합[AU]과 제5차 한-아프리카 장관급 포럼 서울 개최 방안 협의
[피디언] 제3차 한-아프리카연합[AU] 정책협의회가 2.24. 서울에서 고경석 아프리카중동국 국장과 장 레옹 응간두 일룽가 AU 상주대표위원회 의장을 수석대표로 해 화상회의로 개최됐다.
양측은 이번 협의회에서 금년 하반기 개최 추진중인 제5차 한-아프리카 포럼 준비사항, 제4차 한-아프리카 포럼 후속조치, 한-AU 협력기금 등 양측 공동 관심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측은 2013년 체결한 ‘한-AU 협력기금 MOU’를 바탕으로 보건, 청년 인적자원개발 등 양측 공통 관심 분야에 협력 사업을 집중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우리 정부는 아프리카 통합의 중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역내 기구인 AU를 구심점으로 아프리카 국가와의 관계 증진은 물론 아프리카의 평화·안정과 역내 경제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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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물 등 수돗물 이물질 신속하게 관리한다
녹물 등 수돗물 이물질 신속하게 관리한다
[피디언]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수돗물 이물질 관리를 위한 필터시험법 활용 안내서를 2월 26일부터 지자체 등 수도사업자를 대상으로 보급한다.
이번 안내서는 수도사업자가 녹물 등 색깔을 띠는 입자에 의한 수돗물의 이상 현상을 발견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하고 선제적으로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안내서는 표준화된 필터시험법과 활용방법, 현장 적용사례, 수질상황에 따른 필터변색 시뮬레이션 결과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필터시험법은 녹물 등으로 인한 수질의 이상 여부를 간단하면서 신속하게 측정한다.
수돗물 1ℓ를 0.45㎛ 공경의 멤브레인 필터에 여과해 걸러진 이물질의 진한 정도를 육안으로 파악하는 방법으로서 10분 이내에 측정할 수 있고 지점간 또는 시간적 비교도 가능하다.
또한, 필터시험법 결과는 기존 수질 측정 결과와 서로 비교할 수 있어 비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수도사업자의 빠른 상황판단을 가능케 해준다.
평상 시에는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수질사고 우려 지역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비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안내서는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정보도서관 또는 환경부 디지털도서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신선경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기반연구부장은 “이번 안내서에 담은 시험방법과 활용방법이 수돗물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되어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좋은 지침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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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꼬마잠자리 등 우리나라 자생종 5만 4428종 서식 확인
한국꼬마잠자리 등 우리나라 자생종 5만 4428종 서식 확인
[피디언]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2020년 12월 말 기준으로 국가생물종목록에 등록된 생물 종수가 5만 4,428종이라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1996년 이후 매년 생물의 다양성과 보전을 위한 노력으로 국가생물자원 종합목록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자생종을 기록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약 10만 여종의 생물이 사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1996년 공식적으로 생물종목록을 집계한 이래 2020년 기준으로 약 2만 6,000 여종이 신종 및 미기록종으로 등재됐다.
2020년 한 해 동안 한국꼬마잠자리, 노랑배청개구리, 산호디시디해면 등 431종의 신종을 비롯해 붉은하늘타리, 흰목딱새, 주름망둑, 긴가시뿔게 등의 미기록종을 포함해 총 1,800종이 새롭게 추가됐다.
지금까지 국가생물종목록에 기록된 자생생물은 척추동물 2,028종, 무척추동물 2만 9,439종, 조류 6,303종, 식물 5,557종, 균류 및 지의류 5,616종, 세균 3,229종 등으로 분류되어 있다.
특히 ‘노랑배청개구리’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수원청개구리의 집단별 울음소리와 유전자 연구 과정에서 익산 등 남부지역에 서식하는 수원청개구리 집단이 기존 수원청개구리와 다른 종으로 밝혀져 신종으로 등록됐다.
또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인 꼬마잠자리는 지금까지 동남아시아에 분포하는 종과 같은 종으로 여겼으나, 각 지역별 종들의 유전자 분석을 통해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종이 전혀 다른 신종으로 확인되어 ‘한국꼬마잠자리’로 새로 이름 지어졌다.
이 밖에도 ‘한국긴뺨자루맵시벌’ 은하수갯민숭달팽이, 스테노그람마 코레아눔 등 우리나라에서 처음 발견된 종들에 ‘코리아’, ‘코레아’, ‘한국‘ 같은 학명이나 국명을 붙여서 우리나라 생물임을 강조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자생생물 조사·발굴 연구 등 자체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생물들을 직접 찾아서 밝혀내거나 국내외 각종 문헌들을 조사해 우리나라 생물들의 서식 기록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생물분류학 연구자들의 노력으로 최근에는 매년 1,800여 종의 신종, 미기록종이 국가생물종목록에 꾸준히 추가되고 있다.
아울러 바코드유전자를 분석해 신종 여부와 우리나라 고유종 식별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번에 갱신된 국가생물종목록은 ‘국가생물다양성 정보 공유체계’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누리집에서2월 말부터 파일 형태로 내려받을 수 있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나고야의정서 등 국제협약의 영향으로 국가 간 우수한 생물자원의 확보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시점에, 국가생물종목록의 구축은 우리나라의 생물주권 확보와 생물자원 지속가능한 이용에 가장 기초적인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25